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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명상걷기

    이홍식 교수와 함께 하는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명상걷기

    제주 올레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헬스조선의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걷기 명상’ 프로그램을 이끌며 지난 12일까지 48.6km를 걸었다. 제주 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오묘한 블루와 비치의 치유 색감, 모든 것을 다 받아주는 어머니 같은 넓은 바다, 그리고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의 소리는 육지에서 가져온 무겁고 답답한 마음을 모두 벗어 던지게 해 줬다. 함께 걸으며 체지방이 빠지고 지친 심신이 회복되면서 얼굴에 미소와 생기가 살아나는 참가자를 대하는 것도 내게는 큰 보람이었다. 아침의 저녁의 요가와 명상은 우리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해하게 해주고,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도 줬다.제주 올레는 오아시스와 같은 곳이다. 앞만 보고 숨가쁘게 달리느라 스스로를 돌보지 못해 대사성 증후군에 시달리는 중년들, 남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자 방황하는 장ㆍ노년층, 그리고 감정적 소통에 목마른 부부나 자녀들에게도 꼭 한번 걸으라고 권하고 싶다. 힐링은 고쳐지는 것이 아니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사랑과 이해로 끌어안을 때 시작된다는 것을 자각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시간 제약 때문에 전 구간을 걷기 힘든 분들을 위해 5개 코스만 따로 뽑아봤다.  해안길과 숲길을 적절히 섞었고, 걸을 때 느끼는 발의 촉감, 풍광의 시각적 즐거움과 자유로움, 파도ㆍ바람 등 청각적 이완, 걷는 길에서 만나는 맛집에서 느끼는 미각 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 이홍식ㆍ연세대 의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7:19
  • 고혈압·당뇨병‥ 질병 있을 때 등산하는 방법

    고혈압·당뇨병‥ 질병 있을 때 등산하는 방법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성큼 다가왔다.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겨우내 웅크렸던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공원, 산, 헬스클럽 등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에는 갑작스러운 운동으로 근육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증가한다. 근육통은 우리가 흔히 ‘알이 배긴다’고 얘기하는 것으로 어깨, 팔, 허벅지 등 온몸 곳곳의 근육이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고 난 다음에 주로 발생한다. 운동 후 24~48시간 안에 통증이 가장 심한 것이 특징이다. 근육통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을 시작하기 몇 주 전부터 근육 훈련을 하는 것이지만, 운동 후 이미 근육통이 생겼다면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점차적으로 운동량을 늘려가야 한다. 운동 후 근육통은 치료가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결과가 매우 양호한 편이어서 대개 큰 문제없이 회복될 수 있다.  봄철 운동 중 가장 주의할 것이 바로 등산이다. 산을 찾는 대부분이 50대 이상의 중년층인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저체온증을 경험하는 환자가 많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는 “과도하게 땀이 나거나 과호흡, 말초혈관 확장 등과 함께 탈진, 탈수, 열 손실의 증가를 느낀다면 저체온증에 걸린 것”이라며 “특히 노인들은 근육량이 감소되어 있어 추위에 노출되면 떨림 현상에 의해 열을 생산하는 반응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저체온증이 잘 나타난다”고 말했다. 봄철 산행을 즐겁고 건강하게 즐기기 위해 산행 전 꼭 챙겨야 할 것은 스트레칭이다. 적절한 스트레칭은 근육과 힘줄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장력을 증가시켜 운동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보여준다. 적어도 각 자세별로 10초 이상 유지해야 조직이 가장 많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운동하기 전 뿐 아니라 운동 후에도 적절한 스트레칭을 부드럽고 천천히, 긴장을 느끼는 시점까지 하는 것이 좋다. 봄철 산행을 할 때에는 산 중턱의 그늘진 곳은 얇게 살얼음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응달은 피해 걷는 것이 좋다. 특히 평소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는 낙상, 골절 예방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골다공증이 있는 환자가 가볍게 엉덩방아를 찧는 경우에도 고관절과 허리뼈 등에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는 코스를 택해 낙상을 유발하지 않도록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중요하다. 노인들은 균형감, 유연성, 협동능력 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살얼음이 살짝 있는 곳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산행 중간에는 10~15분마다 250~350ml 정도의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 봄철 등산 중 저체온증 예방 준칙 1) 자신의 체력에 적합한 등산 코스, 계획을 세운다. 2) 등산 전 스트레칭을 통해 충분히 준비운동을 한다. 3) 체력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활동을 피하며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4) 등산 중간에 간식을 섭취하면서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한다. 5) 날씨에 맞는 옷을 준비한다. 특히 두꺼운 한 벌보다 가볍게 여러 겹을 입으면 저체온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5:24
  • BB크림 선크림과 같이 사용하라고?

    BB크림 선크림과 같이 사용하라고?

    화장에 별로 관심이 없는 여성들도 하나쯤 가지고 있는 뷰티 아이템이 바로 ‘BB크림’이다. 제품 하나만으로 간편하게 피부톤 보정을 비롯 다양한 스킨케어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BB크림의 매력은, 많은 여성들로 하여금 효과적이고 편리한 메이크업 수단으로써 BB크림을 주로 선호토록 만들었다. 또 이 같은 여성들의 높은 수요에 응해 여러 제품회사에서는 자외선 차단·안티 에이징·미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더욱 더 편리한 B.B크림 후속작들을 속속 내놓으며 여성들의 니즈를 한껏 만족시켜주기도 했다.하지만 편리하고 만능인 것 같은 BB크림의 기능만을 맹신했다가는 자칫 피부손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무리 자외선 차단·보습·피부미백 등 멀티 기능을 갖춘 BB크림이라 할지라도, 제품 하나에 포함되어 있는 다양한 기능이 모두 제 기능을 완벽히 소화해 내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자외선 차단 기능의 경우는 BB크림 사용량에 따른 자외선 차단 효과에 한계가 따르는 게 사실이므로 BB크림만 믿고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소홀히 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안영찬 라마르피부과 강동점원장은 “얼굴피부에 내리쬐는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방어해 주기 위해서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비교적 많은 양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 전체에 도포해 주는 것이 좋은데, 대개 BB크림의 경우 그만큼의 양을 피부에 덕지덕지 바르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며 “따라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BB크림 사용 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자외선을 철저히 차단시켜 주는 것이 피부건강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자외선 차단 성분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BB크림이라 할지라도 사용량이 적절하지 않으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다. 때문에 BB크림 사용 전에는 충분한 양의 자외선 크림을 꼼꼼히 발라주는 습관을 들여 봄철 내리쬐는 자외선의 위협으로부터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주는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보습 및 영양공급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제품이라 하더라도 BB크림만 바르고 기초라인을 소홀히 한다면 자칫 피부균형이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BB크림 사용 전 피부결 정돈 및 보습관리에도 철저히 신경을 써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것이 건강하게 BB크림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5:00
  • 착한 암만은 아닌 유방암의 그림자

    유방암은 완치율이 높은 암이지만, 다른 암과 같이 전이가 이뤄진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진행성 유방암일 때 평균 생존기간은 유방 내 전이일 때는 5년 이내에 불과하며, 다른 장기로 전이된 때는 18~36개월이기 때문이다. 절제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이 20~30%에 달한다. 진행성 유방암 환자가 얼마나 되랴 싶지만, 유방암 진단 환자 중 진행성 유방암 환자는 7800여명으로 조기 유방암 환자 1만6400여명의 절반에 달한다고 한다. 결코 적은 수가 아닌 것이다. 진행성 유방암은 다양한 유형이 있지만, 에스트로겐 또는 프로게스테론 등 호르몬수용체가 있는(HR 양성) 진행성 유방암이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유형이다. 진행성 유방암은 수술이 우선이지만, 암이 재발한 경우에는 수술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그래서 항암치료와 호르몬치료를 주요 치료로 본다. 그러나 힘든 치료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과거 유방암 치료를 했던 진행성 유방암일 때는 과거 치료제와 다른 약이 필요한데, 최근엔 호르몬치료제도 에베로리무스라는 새 약이 나왔다. 이 약은 기존 호르몬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한 폐경 후 HR 양성과 HER2 음성 환자에게 쓸 수 있다. 병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로 생존하는 기간이 2배 이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존 호르몬치료제와 달리 부작용도 적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약은 아직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다.
    유방암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4:55
  • [건강단신]동국제약, '청춘동행' 이벤트 진행

    동국제약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CF모델 윤정과 함께하는 훼라민Q 청춘동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갱년기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18일부터 5월 5일까지 훼라민Q 홈페이지(www.feraminq.com)를 통해 간단한 설문과정을 거쳐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의 여성들에게 친구와 함께 하루 동안 춘천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들은 오는 5월 14일(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ITX 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의 대표명소 관광, 맛집 기행,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윤정과의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윤정과의 토크쇼’는 훼라민Q 광고모델인 윤정씨가 동참해 토크 타임, 팬사인회, 사진촬영 등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5월 6일 훼라민Q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훼라민Q 홈페이지나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14:08
  • 간지러워서 면봉으로 귀 후비던 40대男, 갑자기

    간지러워서 면봉으로 귀 후비던 40대男, 갑자기

    아침부터 과중한 업무로 심신이 피로했던 직장인 F씨(40세)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피로를 풀고자 사우나를 찾았다. 개운하게 목욕을 마친 후, 습관처럼 면봉으로 귀를 파던 F씨는 유달리 귀가 간지럽게 느껴져 면봉을 깊숙하게 넣었고 어느 순간 통증과 함께 출혈이 일어났다. 급히 병원을 찾은 F씨는 의사로부터 ‘고막천공’ 진단을 받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13:49
  • 전효성 1일1식 몸매 관리 “작년부터 하루 1끼만, 지금은...”

    전효성 1일1식 몸매 관리 “작년부터 하루 1끼만, 지금은...”

    걸 그룹 시크릿의 리더인 전효성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1일1식과 1일5식을 꼽았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비타민’ 녹화에서 전효성은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작년부터 1일 1식을 했었다. 하루 1끼만 제대로 먹었는데 1년이 지나니 5kg이 감량됐다”며 “현재는 1일 1식과 1일 5식을 병행하는데 과식했을 때는 1일 1식을, 평소 체중 유지 때는 1일 5식을 한다”며 몸매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13:46
  • 고나은 섹시 S라인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이것’

    고나은 섹시 S라인 몸매 비결, 알고 보니 ‘이것’

    배우 고나은이 필라테스로 만든 탄탄 몸매를 공개했다. 고나은은 한 패션지 촬영장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필라테스 기구 캐딜락을 이용해 유연한 포즈를 취했다. 지난 3월 트위터에 필라테스 사진을 올리며 이를 즐기고 있음을 밝혔던 고나은은 이 날 빼어난 S라인 몸매를 과시했고 누리꾼들은 “역시 필라테스가 최고” “자기 관리 하시는 모습 멋져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48
  • 비만 세균 발견, 살찌우는 주범이 몸속에?

    비만 세균 발견, 살찌우는 주범이 몸속에?

    몸을 살찌게 만드는 비만 유발 세균이 발견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학 연구팀 실험에 따르면, 세균 ‘엔테로박터’와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가 비만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테로박터’는 신진대사를 방해해 몸속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고 ‘메타노브레비박터 스미시’는 소화활동을 조절해주는 수소를 잡아먹어 과도한 소화를 유발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인구 30%가 이 세균들의 영향으로 살이 찌는 것으로 추정했다. 시더스 시나이 의학센터 장 루치 마더 박사는 “이 세균들을 제거하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들 세균을 조절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의학기술이 실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2004년 미국 워싱턴 대학교 제프리 고든 교수는 생쥐 실험을 통해 장내 세균이 비만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낸 바 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47
  • ‘우리 동네 예체능’ 강호동, 김병만이 탁구에서 진 이유

    ‘우리 동네 예체능’ 팀이 ‘상도동 탁구팀’에게 완벽히 패배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TV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박성호, 김병만, 조달환, 민호로 구성된 예체능 팀과 시청자들을 대표한 상도동 탁구팀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민호는 탁구 경력 1년인 권민선 씨와 먼저 대결을 펼쳤지만 역전패 했고 탁구 고수로 불리는 박성호 역시 탁구천재 12세 김영래 군과 탁구대결에서 패했다. 이어진 대결에서는 이수근이 승리했지만 나머지 대결에서 강호동, 조달환이 모두 패해 상도동 탁구팀이 승리했다. 예체능 팀에는 평소 운동을 잘하는 것으로 유명한 강호동, 이수근, 김병만 등의 쟁쟁한 맴버들이 있었지만 탁구대결에서는 패했다. 그 이유는 탁구가 0.23초라는 짧은 시간에 의사를 결정하고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운동신경만으로는 실력발휘가 어렵기 때문이다. 탁구는 짧은 시간에 변화무쌍한 공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순간 대처능력이 필요하다. 라켓을 직각으로 칠지, 비껴 칠지, 공을 왼쪽으로 보내야 할지, 오른쪽으로 보내야 할지 등 순간적인 민첩성과 두뇌회전이 필요하므로 평소 이런 감각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탁구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총동원 되는 운동이다. 어느 운동처럼 유연성만 좋든지, 하체나 상체만 발달하면 되는 운동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손으로 라켓을 잡고 공을 치면서 발과 허리 등 온몸이 같이 동원할 수 있어야 제대로 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발목 근력과 민첩성을 키우면 좋은데 제자리 빨리 뛰기나 까치발로 계단 오르내리기 등의 훈련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4/17 09:45
  • [건강 단신] 뇌종양 궁금증 풀어드려요 외

    뇌종양 궁금증 풀어드려요분당차병원은 18일 오후 2시30분 지하2층 대강당에서 '뇌종양 이야기'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뇌종양 환자의 치료와 포기의 기준, 뇌종양 면역치료의 최신 경향, 뇌종양 환자의 재활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031)780-5672노화된 피부 치료법 강의순천향대부천병원은 19일 오후 2시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노화를 늦추는 시술법 등에 대해 알려주는 강좌를 개최한다. 성형외과 박은수 교수가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올바른 미용 성형법과 레이저 치료법을 알려준다.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기념품이 제공된다.(032)621-5686'콩팥 건강 지키는 법' 강좌고대구로병원은 18일 오후 2시 연구동 1층 대강당에서 '만성콩팥병과 혈뇨'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가 '원인에 따른 혈뇨 관리법', 외래 오수영 책임간호사가 '혈뇨의 원인', 영양팀 이현희 영양사가 '요로결석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을 알려준다. (02)2626-1070당뇨망막병증 원인·치료법은김안과병원은 18일 오후 3시 병원 7층 명곡홀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망막병원 최문정 교수가 당뇨망막병증의 원인, 치료, 예방, 관리법 등을 알려준다. 선착순 입장이다. 1577-2639
    뇌질환2013/04/17 09:17
  • 미세먼지, 폐뿐 아니라 뇌·심장도 공격한다

    미세먼지, 폐뿐 아니라 뇌·심장도 공격한다

    미세먼지가 폐, 호흡기, 피부, 눈 뿐 아니라 온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심장, 뇌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가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태아가 성장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의 지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미세먼지 많은 대도시의 아이, 지능 나빠미세먼지는 태아 성장과 지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화여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이 2006~2010년 서울, 울산, 천안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산모 658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태아와 태어난 아이들의 성장 상태를 장기간 분석했다.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울산→천안 순으로 높았다. 각 지역별 산모의 태아 초음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산모의 태아 두정골(뒤통수 부분을 덮고 있는 뼈) 지름과 허벅지 길이가 천안에 비해 각각 0.09㎝, 0.01㎝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은희 교수는 "미세먼지가 산모의 몸 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들어 태반을 통한 태아의 영양공급을 방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서울 지역 산모에서 태어난 생후 12개월 아이의 인지능력(말하기, 듣기 등)과 동작성도 천안, 울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 교수는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이 태반을 통해 태아의 뇌 성장·발달을 저해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칼슘 대사 방해해 부정맥 유발미세먼지는 세포와 닿으면 산화 스트레스도 발생시킨다. 산화스트레스는 세포를 손상시키고, 세포 대사 이상을 유발한다. 세브란스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팀이 쥐 110마리의 혈액 속에 고농도의 미세먼지(200㎍/mL)를 주입했더니 혈액 속 산화 스트레스 농도가 3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세포 속에 칼슘이 과도하게 많아지는 등 칼슘 대사 장애가 발생, 부정맥(심장박동이 불규칙한 병)이 생겼다. 정 교수는 "미세먼지가 어떻게 부정맥을 유발하는지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인체 연구도 있다. 작년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심장내과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25명을 선정, 고농도의 미세먼지(150㎍/㎥)를 주입한 밀폐 공간에 2시간 동안 머물게 한 뒤 심전도 검사를 한 결과, 심장박동이 불규칙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7
  • 강압적인 배변 훈련, 아이 강박증 유발

    강압적인 배변 훈련, 아이 강박증 유발

    우리 몸의 소화·대사가 잘 이뤄지려면 매일 규칙적으로 대변을 보는 게 좋다. 그런데 이런 습관을 들이기 위해 너무 일찍 아이에게 배변 훈련을 시키는 부모가 적지 않다. 이 경우 자칫하면 오히려 대소변을 못 가리거나, 커서 성격 장애를 겪을 수 있다.◇강압적으로 하면 변비 생길 수도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은혜 교수는 "우리나라 부모는 돌이 지난 후 잘 걷기 시작할 무렵 기저귀를 떼려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변기에 앉는 것을 무서워하므로 배변 훈련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이가 대변이 마려워도 참으려 하면서 오히려 변비나 변실금(변을 조절할 수 없는 상태) 등을 겪을 수 있다.
    육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7
  • 요리할 때도 많아… 환기 팬 틀어놔야

    미세먼지는 연소 과정에서 많이 만들어진다.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연기에 가장 많이 포함돼 있다. 황사처럼 자연적으로 생기기도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황사가 올 때 한반도 상공에서 4만6000t~8만6000t의 미세먼지가 뿌려진다.가스레인지나 숯불로 요리할 때, 숯가마 등 실내에서도 미세먼지가 많이 생긴다. 담배와 모기향도 조심해야 한다. 이화여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는 "흡연시 생기는 미세먼지는 황사가 심할 때 실외의 미세먼지 농도보다 무려 5배나 높다"며 "모기향은 담배 수십 개비를 피울 때와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만든다"고 말했다.미세먼지의 피해를 줄이려면 대로변에서 장시간 걷지 않아야 한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할 때는 황사·분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실내에서 가스레인지로 요리를 할 때는 환기 팬을 꼭 틀어야 한다. 하 교수는 "집 안에 식물을 키우면 미세먼지가 75%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며 "허브, 국화가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미세먼지가 쉽게 제거되지 않는 카펫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5
  • 유산·조산… "희망 잃지 않았더니 꿈 이뤘어요"

    유산·조산… "희망 잃지 않았더니 꿈 이뤘어요"

    "아이가 꼭 생길 것이란 희망을 잃지 마세요.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답니다."결혼한 지 3년 8개월 만에 아들 태인이를 낳은 주부 황연희(35·울산 울주군)씨가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에게 전하는 희망 메세지다. 지난 3월 말 울산대공원에서 만난 황씨는 생후 4개월 된 아들 태인이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봤다. 배란 장애로 인한 잦은 임신 실패, 한 차례의 유산과 조산의 아픔을 겪은 뒤에 힘겹게 얻은 아들이어서 더욱 사랑스러웠다.황씨는 2009년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지려 했다. 하지만 생리주기가 45일로 길어 임신이 쉽지 않았다. 결혼 두 달만에 동네 산부인과를 찾아 정확한 배란일자를 알아낸 덕분에 임신에 성공했다. 하지만 곧바로 불행이 닥쳤다. 유산을 한 것이다. 유산 뒤에는 생리 주기가 2~3개월인 배란 장애가 찾아왔다. 보통 여성은 1년에 12차례 임신 기회를 갖는데, 황씨는 그 기회가 4~5회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황씨는 "유산 후 2년동안 2~3개월에 한 번씩 여섯 번이나 배란유도제를 복용했지만 임신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혹시나 해서 남편의 난임 검사도 해봤지만, 남편에겐 문제가 없었다.
    임신울산=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5
  • 항암치료 전 난자 얼려 5년 뒤에 시험관 시술

    항암치료 전 난자 얼려 5년 뒤에 시험관 시술

    젊은 여성이 암에 걸리면 아이를 낳기 쉽지 않다. 항암치료·방사선 치료로 인해 세포 활동이 활발한 난소가 손상돼 임신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국내 통계는 없지만, 미국의 경우 40세 이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중 56%가 임신을 원하지만 실제 출산한 비율은 5%에 불과하다.(미국임상종양학회지 자료)하지만 암 치료 이후에도 동결보존법, 호르몬 치료법 등을 이용하면 아이를 낳을 수 있다. 일부 대학병원과 여성전문병원이 암 치료 전 난자·배아 등을 채취해 얼려 보관하거나 난소의 손상을 최소화해 임신이 잘 되는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임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4
  • 얼굴 귀티 나게 하려다 눈밑 부작용

    얼굴 귀티 나게 하려다 눈밑 부작용

    주부 최모(49)씨는 몇달 전 얼굴이 귀티나게 보이도록 미용실에서 광대뼈 주위에 필러를 주입하는 무허가 시술을 받았다가 눈밑에 염증이 생기고 피부가 딱딱해졌다. 피부과를 찾아간 최씨는 잘못된 위치에 너무 많이 주입한 필러가 눈 아래로 이동해 굳는 바람에 생긴 문제라는 진단을 받았다.이처럼 볼륨있는 얼굴 윤곽을 만들어주는 미세지방 이식술이나 필러 주입술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얼굴 광대뼈 주위에 미세지방을 과도하게 이식하거나 필러를 지나치게 주입하면 주입 물질이 눈 아래쪽으로 몰려 눈밑을 두툼하게 만드는데, 이런 경우는 주입 물질이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제거가 쉽지 않고 수술 시간도 50% 이상 더 걸린다"고 최근 대한피부과학회 사례 발표를 통해 밝혔다. 김 원장은 "미세지방·필러가 눈을 싸고 있는 뼈(안와) 아래까지 주입됐다면 주입 물질을 찾아서 제거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말했다.노화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눈밑 지방이 생겼으면 레이저로 눈 안쪽의 결막을 1~1.5㎝ 정도 절개한 뒤 제거하면 된다. 하지만, 인공 주입물이 원인인 사람은 엔디야그 레이저 추가 시술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김 원장은 "엔디야그 레이저는 피부를 볼펜심 정도의 지름으로 뚫고 미세지방·필러에 레이저를 직접 쏘아서 효과적으로 녹인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4
  • 파킨슨병 약, 효과 떨어져도 복용량 마음대로 늘리면 곤란

    파킨슨병 표준 치료제인 레보도파를 복용하는 국내 파킨슨병 환자 10명 중 4명은 약효 소진 현상을 겪는다는 대규모 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다.파킨슨병에 걸리면 신체의 운동 능력이 떨어지며,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레보도파는 환자의 체내에서 도파민으로 전환돼 운동 신호를 조절해 주는 약물로, 파킨슨병의 기본이 되는 표준 1차 치료약이다. 그런데, 이 약은 오래 복용하면 약효가 점차 떨어지면서 떨림, 경직, 통증 등을 더 심하게 일으켜 환자의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대한파킨슨병및이상운동질환학회는 "지난 10년간 레보도파를 복용해 온 국내 파킨슨병 환자 2303명을 조사해 보니 40.6%가 약효 소진 현상을 경험했다"며 "복용 기간별로는, 3년 미만인 환자의 30.2%, 3년 이상~5년 미만의 41.5%, 5년 이상~10년 미만의 52.3%가 약효 소진 현상을 겪었다"고 말했다.약효가 떨어지면서 나타난 증상은 서동(몸 움직임이 느려짐)이 가장 흔했고, 이어 둔한 손놀림·떨림·경직·흐린 정신·근육 경련·불안 및 공황·우울·통증 등의 순서였다.동아대병원 신경과 김재우 교수는 "약효 소진 현상이 생긴 환자가 마음대로 레보도파 복용량을 늘리면 증상이 오히려 심해진다"며 "환자가 임의로 약 복용량을 바꾸면 절대 안 되며, 주치의와 상담해서 약의 종류나 복용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동혁 헬스조선 기자2013/04/17 09:13
  • [알립니다] 나를 위로하며 걷는 '제주 올레 베스트 5'

    헬스조선의 '나를 위로하는 제주올레 걷기명상' 스페셜 프로그램이 나왔다. 5월20~24일 열리는 '이홍식 교수와 함께 걷는 올레 베스트 5'다.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가 3~4월 올레 전 코스를 한바퀴 돈 뒤 경관, 걷기의 즐거움, 명상 효과 등을 고려해 ▷제주 북동부 21코스(10.7km) ▷서귀포의 7코스(13.8km) ▷산방산·송악산을 지나는 10코스(14.8km) ▷남부 곶자왈 14-1코스(18.8km) ▷북부해안 19코스(18.8km)를 선정했다.프로그램은 생활명상아카데미아·제주초록별투어 전문가들이 함께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98만원(2인1실 기준)이며, 라온골프리조트에서 묵는다. 문의·신청 1544-1984  
    종합2013/04/17 09:13
  • [Talk, Talk! 건강상식] 콘돔의 기원은 무엇?

    피임기구 중 많은 사람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콘돔은 처음 어떻게 생겨났을까? 콘돔은 기원전 3000년경, 초기 이집트 왕조에서 돼지나 염소의 맹장이나 방광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무가 발명되기 전까지 동물의 내장이 이용됐다가, 고무가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모양을 찾게 된 것이다. 1709년 영국에서 발간된 ‘테들러’라는 잡지에 따르면, 최초로 그럴듯한 콘돔이 만들어진 것은 17세기 중반 찰스 2세 시절이다. 50여명의 애인을 둘만큼 대단한 호색가로 알려져 있는 찰스 2세는 사생아만 14명이 넘었다고 한다. 섹스에만 탐닉하던 찰스 2세가 가장 무서워했던 질환은 당연 매독이었고 더불어 왕위 계승으로 인한 혼란을 두려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그의 주치의 콘돔(Condom)은 왕의 근심을 덜기 위해 어린 양의 맹장으로 만든 피임기구를 개발해 냈다. 그것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콘돔이며, 그 이름도 Dr. Condom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전해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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