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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스컬의 '631된장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최적 레시피

    하하·스컬의 '631된장라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최적 레시피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하하와 스컬이 '631된장라면'을 선보여 화제다. '631된장라면'은 멸치, 다시마를 넣고 만든 육수에 감자, 청양고추 등을 넣고 된장, 쌈장, 고추장을 6:3:1의 비율로 넣은 후 라면, 호박, 두부 등 갖은 재료를 넣고 끊인 요리다. 하하와 스컬의 '631된장라면'은 "라면수프보다 낫다", "깊은 맛이 난다" 등의 호평으로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631된장라면은 기존 라면보다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고혈압,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라면스프 1개에는 1800~1900㎎의 나트륨이 들어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2000㎎)에 비슷한 수치다. 그런데 631된장라면에는 라면스프보다 상대적으로 나트륨이 적게 들어있는 된장, 쌈장, 고추장을 넣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 또한, 631된장라면에 들어있는 감자에는 나트륨을 중화하는 칼륨이 다량 들어있어 몸에 좋다. 631된장라면을 더 맛있고 건강하게 끊이려면 양파와 양배추를 넣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데 도움을 주고 라면의 기름기도 제거한다. 양배추는 나트륨 배설을 돕고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보충해준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0:57
  • 가희 복근 공개… 가희처럼 탄탄한 복근 만들려면?

    가희 복근 공개… 가희처럼 탄탄한 복근 만들려면?

    가수 겸 배우 가희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공개했다. 가희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군살이 전혀 없는 배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가희의 복근이 눈길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라면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다. 복근운동, 유산소운동, 식이요법 병행해야 그러나 가희처럼 복근을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우선, 뱃살을 뺀다고 윗몸 일으키기 등의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윗몸일으키기는 복부에만 자극을 주는 무산소 운동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무산소 운동은 산소의 결합 없이 주로 탄수화물만을 에너지원으로 쓴다. 따라서 복부에 쌓여 있는 지방을 태우는데 무산소 운동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뱃살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복근운동, 유산소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다. 복근운동은 복근과‘ 척추기립근(척추뼈를 따라서 길게 세로로 뻗어 있는 근육)'’을 강화해 자세의 흐트러짐과 척추질환을 예방한다. 유산소운동은 탄수화물뿐 아니라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뱃살 빼기 방법이다. 1~2시간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고단백 음식 섭취는 필수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허리 부위의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 또,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등의 해산물이 있다. 다만,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해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0:17
  • 도로공사의 돌직구 …‘충분한 수면’과 함께 차(茶)를

    도로공사의 돌직구 …‘충분한 수면’과 함께 차(茶)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로공사의 돌직구'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지방국도에 설치된 위험 표지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드레일 위에 설치된 한 안내판에는 '졸면 죽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졸면 죽음'이라는 강력한 문구처럼 장거리운전을 많이 하는 휴가철에 운전자들은 항상 운전 중 졸지 않도록 해야 한다. 휴가철에는 교통체증을 피하고자 새벽부터 운전하거나, 장시간 놀다가 피로한 상태에서 늦은 밤에 귀갓길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교통안전공단이 5년(2008∼2012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자료를 보면 여름 휴가철(7~8월) 교통사고가 월평균 1만 9262건으로 평상시(1만 8549건)보다 713건 더 많았다. 그리고 시간대별로는 새벽 4~6시의 경우 치사율은 5.36%로 가장 높았고, 이어 2~4시 3.80%, 0~2시 3.05%로 뒤를 이었다. 특히 새벽 시간(0~6시)의 평균 치사율은 평균 2.37%보다 높았으며, 특히 2~4시는 평소보다 9.5% 더 높았다. 전문가들은 휴가철 졸음운전을 막으려면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졸음이 심한 경우 ‘조금만 더 가서 다음번에 쉬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곧바로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찾아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야 한다. 그리고 운전 중 피로와 졸음을 막기 위해서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나 에너지음료보다는 오미자차를 미리 준비해 마시는 것도 좋다. 오미자차의 신맛은 처진 몸을 수렴하고 늘어진 장기를 당겨준다. 그리고 눈을 밝게 하는 효능도 있어 운전 중 눈이 흐려지고 주의력이 떨어질 때 오미자차를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계피차, 페퍼민트차 등과 같이 강한 향으로 각성효과를 주는 차도 권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10:14
  • 방송인 김성주 다리부상, 아마추어 야구 부상 주의해야

    방송인 김성주 다리부상, 아마추어 야구 부상 주의해야

    방송인 김성주가 다리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야구경기를 하던 중 다리를 다친 김성주는 현재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은 상태이다. 김성주는 연예인 야구단 '멘토리 프렌즈'의 멤버이다. 현재 김성주는 출연 중인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중심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사람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김성주와 같이 최근 야구의 매력에 푹 빠져 운동장을 찾는 아마추어 야구인이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야구는 움직임이 많고 격한 스포츠인 만큼 몸을 제대로 풀지 않을 경우 부상을 입기 쉽다. 프로선수들이 입을 법한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아마추어 야구인도 꽤 많으므로, 야구를 할 때 최대한 부상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아마추어 야구인이 다치기 가장 쉬운 부위는 어깨다. 긴장해서 어깨와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간 채로 배트를 너무 세게 휘두르거나 공을 던지는 과정에서 회전근개가 파열될 수 있다.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어깨관절을 싸고 있는 근육으로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지속적인 통증으로 고생하거나 심할 경우 신경까지 손상돼 팔을 못 쓰게 될 수도 있는 만큼 반드시 정밀 검진을 받아야 한다. 갑자기 허벅지 뒤쪽이 당기거나 엉덩이 아랫부분까지 통증이 올라온다면 햄스트링 부상일 수 있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쪽에 있는 근육으로 무릎을 구부리거나 엉덩이관절을 펴는 역할을 한다. 추위로 몸이 움츠러든 상태에서 갑자기 달리거나 다리를 크게 움직일 경우 근육이 당겨지면서 파열된다. 근육이 손상되면 붓기가 심해지고 멍이 드는 만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편이 좋다.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당분간 운동은 삼가고 무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도루 같은 주루 플레이를 하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에 있는 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도 많이 입는다. 이외에도 가벼운 뇌진탕을 비롯해 팔이나 다리, 손가락 골절, 발목 골절이나 손목 골절 환자도 늘고 있다. 손목, 무릎 보호대와 장갑, 자신의 머리에 맞는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부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안전하게 야구를 하려면 중간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09:33
  • CJ 이재현 회장, 8월 말 부인 신장이식 예정

    CJ 이재현 회장, 8월 말 부인 신장이식 예정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8일 법원에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했다. 법원의 구속집행정지 허가 결정이 나면 이 회장은 이달 말께 신장이식을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 회장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을 비롯하여 유전 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병(CMT)까지 앓고 있다. 이 회장은 최근 구속수감 후 급격한 건강 악화로 1주일간 서울구치소 내 병동에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치소 내 병동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신장기능이 정상인의 10%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심각한 '요독증'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독증은 신부전증이 악화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내분비계를 비롯해 면역계,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자율신경계, 혈액계, 소화기계, 심혈관계, 피부계, 체액 및 전해질 이상 등 다양한 질환을 초래한다. 또한, 이 회장이 수술을 받을 경우 신장기증자는 이 회장의 부인 김희재 씨가 될 것으로 확인됐다. CJ 관계자는 "당초 아들 선호 씨로부터 신장이식을 받는 것도 검토했으나 가족력을 우려해 부인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만약 법원이 신청을 수용하면 이 회장은 수술 1주일 전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수술 준비를 하게 되고, 입원 기간은 3개월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09:26
  •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바로 알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바로 알기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8명이 일생에 한 번은 걸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대한부인종양콜포스코피학회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률은 평균 3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지속되면 자궁경부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고 올바르게 대처하자.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09 09:00
  • 운동 후 통증, 병원에 가야 할까?

    운동 후 통증, 병원에 가야 할까?

    운동할 때 통증이 있으면 그냥 계속 할 지 중단하고 병원에 가야 하는지 고민된다. 운동 후 통증 대처법을 알아봤다. Case 1 두통이 있고 구역질이 난다 몸에서 당분이 필요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저혈압과 갈증이 주요 원인이다. 운동하기 1시간 전에 바나나, 오렌지주스, 고구마 등 체내 흡수가 빠르고 위에 부담이 덜한 음식을 먹는다. 또 운동하는 내내 물을 마신다. 두통과 구토는 뼈가 바르지 않은 경우나, 자세가 바르지 않은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운동을 멈춘 뒤 휴식을 취했는데도 증상이 15분 이상 계속되고, 구토를 하거나 통증이 규칙적으로 계속되면 전문의를 찾는다. 편두통 가능성이 높다. Case 2 현기증이 난다 현기증은 혈액이 근육으로 왕성하게 흐르다가 머리 쪽으로 몰리면서 발생한다. 안 하던 운동을 갑자기 했을 때, 운동을 과도하게 했을 때, 공복에 운동했을 때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 저혈압 또는 당분 부족 등으로 발생한다. 이런 증상이 자주 있으면 운동하기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신다. 특히 여름처럼 날씨가 더울 때 운동하거나, 과격한 운동을 할 때는 중간중간 갈증 날 때마다 물을 마신다. 현기증을 느끼면 허리를 뒤로 꺾어 뇌 뒤쪽으로 피가 빨리 공급되도록 하자. 병원에 가야 할 때 물을 마시고 당분을 보충했는데도 증상이 15~20분 지속되거나 구토, 구역, 두통, 한쪽 팔·다리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가까운 병원으로 바로 가는 것이 좋다. Case 3 관절에서 '뚜둑' 소리가 난다 운동할 때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대부분 관절 이상이 아니라, 관절 주위의 경직된 힘줄이나 근육의 마찰, 관절 사이 압력에 의한 것이다. 준비운동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니, 운동하기 전에 10~15분 스트레칭하면 관절에서 소리 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관절 소리가 유달리 크고 해당 관절 부위에 통증이 있으면서 관절 부위가 부어오르면 관절염이나 인대.근육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우선 운동을 중단하고 집에서 냉찜질을 하자.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다. Case 4 운동 중 배가 아프다 운동 중에 발생하는 복통은 보통 두 가지다. 첫째는 위장에서 운동 직전 섭취한 음식이 소화되지 않아 발생하는 복통이다. 둘째는 준비운동이 부족하거나 호흡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횡격막 이상 또는 흉복근 근육 이상으로 나타나는 복통이다. 식사는 운동 전 최소 2시간 전에 하고, 운동할 때 에너지원이 되는 당분 보충을 위해 운동하기 30분 전에 간단한 음식물을 섭취한다.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과 심호흡을 하면 근육 이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복통을 예방할 수 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가슴이나 정수리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휴식 후 10분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전문의를 찾는다. 왼쪽 어깨 부위의 통증이나 가슴이 조이는 느낌,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날 때는 심장 계통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으니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간다. Case 5 근육에 경련이 일고 쥐가 난다 운동할 때 근육은 충분한 탄수화물과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런 에너지는 근육 내의 혈관을 통해 전달된다.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장시간 운동을 하면 근육 내 혈액 흐름에 이상이 생기고, 에너지원이 전달되지 않아 경련이 일어나거나 쥐가 난다. 가벼운 마사지를 통해 근육을 풀자. 경련은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돼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냉찜질보다는 근육이 이완되도록 따뜻한 타월로 찜질한다. 운동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서 근육 내 혈액 흐름을 원활히 하고, 운동 강도는 서서히 높여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한다. 병원에 가야 할 때 근육이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빨갛게 되었을 때, 만지면 심한 통증이 있을 때는 근육 파열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부위를 부목이나 딱딱한 것으로 고정한 뒤 병원에 간다. Case 6 입술이 파래졌다 너무 숨을 참거나 근육운동 등 무산소운동을 지속할 때 혈액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다. 추운 기온에 갑자기 노출될 때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겉옷을 껴입거나 따뜻한 것을 먹는 등 체온을 높인다. 그리고 심호흡해서 충분한 산소 공급이 이뤄지도록 한다. 병원에 가야 할 때 휴식을 통해 충분한 산소를 공급했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면 운동 후 통증이 아닌 심폐 계통 문제일 수 있다.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Case 7 숨쉬기가 힘들다 급격한 운동으로 인한 흉부 근육 경련이나 횡격막에 이상이 있으면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다. 운동성천식은 운동을 하면 기도가 좁아져 기침이 날 듯 말 듯 하는 증상이 생긴다. 특히 남성은 웨이트 운동 시 과도한 무게를 들다가 호흡곤란이 오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한 후, 규칙적으로 심호흡을 하며 가슴 부위 근육을 마사지해 근육을 이완시켜야 한다. 병원에 가야 할 때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자. 협심증이나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일 수 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09:00
  • 뻐근하고 결린다? 근막통증증후군도 의심해봐야

    20대 대학생 김모군은 한 달 전부터 계속 뒷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결리는 느낌을 받아왔다. 처음에는 간단한 근육통으로 여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지만 한달 째 지속되는 통증에 김군은 결국 병원을 찾았고, ‘근막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우리는 평소에 근육이 뭉쳤거나 혹은 담이 걸렸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데, 몸이 뻐근하고 묵직한 통증이 생기면 사용하는 표현으로 이유없이 이런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은 일상 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근육통증 질환으로 보통 어깨, 목, 등, 허리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근막통증증후군이 발병하면 근육 내에 통증이 시작된 지점과 압통점(눌러서 아픈 지점)이 생기고, 지속적 통증과 결림, 조이는 듯한 느낌 등의 양상을 보이는데 이럴 경우 통증을 참기 보다는 전문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는 것이 오히려 통증 개선에 좋은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근막통증증후군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을 다치거나 잘못된 자세로 과도하게 근육을 사용하는 것으로 과도한 스트레를 받거나 긴장을 할 때도 생길 수 있고 척추나 어깨질환으로 인해 생길수도 있다. 구로예스병원 차기용 원장은 “근막통증증후군은 일반적으로 야구, 골프 같이 한정된 근육을 반복적으로 운동이나 고정된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며 “하지만 현대인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길어지며, 오랫동안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 및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이 돼 근막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도 많아졌다”고 말했다. 근막통증증후군은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 증상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대게 통증유발점을 누를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 때로는 현기증에 눈물을 흘리거나 통증 주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과 같은 자율신경계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차기용 원장은 “발병 초기에는 마사지나 찜질, 물리치료 등으로 쉽게 치료할 수 있으나 만성질병이 되면 통증 유발점이 치료에 반응하지 않게 된다”며 “사람들이 근막통증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방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 통증이나 디스크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들이 많으므로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을 할 때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칭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09:00
  • 비만 판정하는 BMI 믿었다가는 ‘낭패’

    비만 판정하는 BMI 믿었다가는 ‘낭패’

    키 175cm에 80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직장인 최모(남󈸭)씨는 최근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이용해서 비만도를 측정했더니 무려 26.12로 비만으로 판정됐다. 하지만 최씨는 그로부터 3일 뒤, 체성분 검사기기(인바디7.0버전)로 3회 측정 했더니 평균 체지방률은 11%로 나타났다. 즉, 비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신장 대비 체중으로 비만을 규정하는 계산공식들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공식들은 사람들의 골격과 근육상태를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일정 기준을 넘으면 비만으로 측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성별, 키, 몸무게를 입력해 손쉽게 자신의 비만 정도를 알 수 있는 체질량지수다.
    가정의학과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09:00
  • 정신장애자 서번트증후군 환자는 정말 천재일까?

    정신장애자 서번트증후군 환자는 정말 천재일까?

    KBS 2TV ‘굿 닥터’에서 배우 주원이 열연하고 있는 박시온 역이 화제다. 극 중 박시온은 자폐 등을 앓고 있어서 전체적인 지능은 일반인보다 한참 떨어지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을 보이고 있다. 결국 박시온은 역경을 딛고 소아외과 의사가 된다. 서번트 증후군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을까? 서번트 증후군을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천재일까?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의 도움말로 서번트 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9 09:00
  • 보정속옷, 꽉 끼는 것과 편안한 것 중 어떤걸 살까?

    보정속옷을 착용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하지만 보정속옷으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려다가 오히려 몸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정속옷은 배를 압박해 위장운동을 방해하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무리하게 배를 압박하면 폐활량이 줄어들고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장시간 착용하면 산소부족 현상이나 고혈압이 생길 수 있다. 비만한 경우 복압이 올라가면 호흡곤란이 와서 실신까지 할 수 있어 뚱뚱한 경우에는 되도록 보정속옷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보정속옷을 잘만 이용한다면 몸매를 제대로 살려주기 때문에 옷맵시 또한 살려줄 수 있고 적정시간 착용한다면 엉덩이나 가슴이 쳐지지 않는 현상도 기대할 수 있다. 보정속옷을 어떻게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여성은 사춘기와 출산 직후, 그리고 30대 후반에 가장 크게 신체형태가 변화한다. 성장이 진행되고 있는 사춘기 때에는 예민한 피부조직을 자극하거나 뼈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는 보정속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으며, 성인 여성의 경우 신체를 조이는 사이즈의 보정속옷보다는 움직임에 제한을 받지 않고 편안함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크기의 보정 속옷을 선택해야 한다. 출산 직후의 여성은 예민한 가슴을 보호해주는 ‘산욕용 브라’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산욕용 브라는 수유에도 좋고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늘어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해 적당한 긴박감으로 가슴을 받쳐주며, 밑 부분에서 감싸 올려주는 브라와 허리라인을 형성시켜주는 마무리용 거들을 착용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09 09:00
  • 양요섭 복싱으로 근육 단련, 몸짱 꿈꾸는 사람이라면

    양요섭 복싱으로 근육 단련, 몸짱 꿈꾸는 사람이라면

    양요섭이 공백기에 복싱하며 근육을 단련했다고 고백했다. 8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MC 컬투는 비스트에게 "앨범 활동하기 전 쉬는 동안 멤버들 어떤 것이 변했냐"고 물었고 비스트 멤버들은 양요섭 근육이 커졌다고 답했다. 이에 양요섭은 "그간 복싱을 열심히 했다"고 설명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7:39
  • 문득 떠나고 싶은 순간, 당신을 위한 '쉼표여행'은?

    문득 떠나고 싶은 순간, 당신을 위한 '쉼표여행'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과 마음이 지쳐갈 때,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지고 우울함으로 매사에 의욕이 없을 때, 번잡한 생각과 고민으로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여유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힐링 여행 가이드북인 ‘쉼표여행(비타북스刊)’이 나왔다. 이 책은 국내 여행의 붐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주말여행 컨설팅북>의 저자와 17년간 여행홀릭으로 살아온 카피라이터가 전국 곳곳의 휴식이 되는 여행지를 엄선해 추천하고,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고 돌아올 수 있는 여행법(힐링 포인트)을 함께 소개했다. 비우기, 채우기, 머물기, 떠나기·· 나에게 맞는 힐링 여행은?사람마다 힐링이 되는 여행의 스타일이 다르다. 번잡한 생각을 내려놓을 수 있는 조용한 곳을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볼 것 즐길 것 많은 아기자기한 곳을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혹은 우아하게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커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여행을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도 있다.대한민국 대표 여행 고수인 저자들은 여행의 테마를 ‘비우기’, ‘채우기’, ‘머물기’, ‘떠나기’로 나누고, 테마에 맞는 여행지 128곳(메인 여행지 32곳+비슷하지만 다른 여행지 96곳)을 선별해 소개했다. 생각을 비우고 사색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 무감각해진 오감을 깨우고 감성을 채우는 곳, 한곳에 머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 우울함을 날려버릴 즐거움과 새로움으로 가득한 곳 등,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의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경험을 해보자. 감성적인 글과 사진으로 여행지 소개이 책에 소개된 여행지는 저자들이 여행을 통해 직접 위로와 쉼을 얻은 곳들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 때로는 감성적이고 사색적인 글로, 때로는 경쾌하면서 통찰력 있는 글로 생생하게 여행지를 소개하고, 자연의 풍광을 시원스럽게 보여주는 감각적인 사진들로 여행의 느낌을 더했다. 그래서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여행 에세이를 읽는 듯한 재미가 있다.같은 여행지라 하더라도 여행의 방식에 따라 여행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도 달라지는 법. 여행이 주는 치유와 회복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여행의 방법도 덧붙였다. 여행지에 도착해서 눈도장만 찍고 돌아오는 여행의 패턴에서 벗어나, 한번쯤 저자들이 권하는 여행의 방법을 따라 여행해보면 어떨까? 새로운 방식의 여행이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고 일상에 색다른 즐거움을 가져다줄지 모를 일이다. 충실한 알짜 여행정보,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스페셜 부록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을 주변 명소들과 그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 및 맛집, 숙소에 대한 정보, 일러스트 지도를 충실하게 담아 이 책 한 권이면 당일, 혹은 1박 2일 여행 일정을 알차게 짤 수 있게 했다.또한 스페셜 파트로 제주 2박 3일 테마별 여행 코스를 구성했다. ‘사색과 쉼을 위한 일정’, ‘제주의 전설과 생활을 만나는 일정’, ‘예술과 문화를 즐기는 일정’ 등 각각의 테마에 맞게 제주의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제주만의 독특한 음식 문화와 게스트하우스 문화, 카페 문화도 함께 담았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특별한 제주 힐링 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많은 시간을 낼 수 없는 일상의 여행자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한나절이면 다녀올 수 있는 수도권 인근 베스트 휴식 여행지도 수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3/08/08 15:18
  •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햇볕에 지친 피부 관리 하세요 ①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햇볕에 지친 피부 관리 하세요 ①

    휴가지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후유증이 있다. 그중 햇볕에 그을린 피부 손상은 특히 심각하다. 머리카락, 얼굴, 눈 등을 중심으로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배운다. 과도한 태양광선,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가? 피부는 자외선에 노출된 직후 1차적 현상으로 흑화(선탠)가 일어난다. 이는 UVA와 가시광선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 회복된다. 한편, 자외선에 노출된 후 수시간 사이에 피부가 빨개지는 현상은 일광화상(선번)이라 한다. 이후 3일째부터 피부가 서서히 검게 변하는데, 2차 흑화가 일어난 것이다. 검게 그을린 피부는 원상태로 돌아오 기까지 수개월 이상 걸리므로 애프터 선케어보다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태양을 피하지 못해 선번이 일어났다 면 애프터 선케어를 철저히 한다. 피부는 자외선을 쬔 만큼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 자외선은 주름은 물론 기미 등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 심하면 광선각화증이나 피부암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애프터 선케어, 효과는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가? 일단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계속해서 멜라노사이트 기능을 항진시켜 멜라닌 합성에 기여하므로, 최대한 빠르게 진 정시키고 열기를 내려 주어야 한다. 그것만으로도 색소침착과 피부건조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자외선에 장시 간 과도하게 노출되어 피부가 심하게 손상되고 물집이 잡혔다면, 상처에 의한 2차 감염과 흉터 등이 생길 수 있으니 더욱 세심하게 관리한다. 햇볕에 그을린 직후 되도록 빠르게 피부 열기를 내리는 진정관리와 함께 수분을 공급하는 등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면 심한 색소침착과 피부질환 등의 2차 손상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애프터 선케어는 자외 선에 손상된 피부를 되돌리는 과정은 아니다. 일단 손상된 피부는 100%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다. 애프커 선케어 의 목적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트러블을 최대한 회복시키고,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Health Tip 예방이 최고! 휴가지에서 필요한 선케어 궁금증 Q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데, 자외선차단제는 언제 발라야 하는가? 실외로 나가기 20분 전에 바른다. 토너, 로션 등 스킨케어 제품을 모두 바른 후 마지막 단계에서 바른다. 자외선 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모이스처라이저 등 스킨케어 제품을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없거나 약화된다. 수영을 하거나 땀 흘린 후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다시 바른다. Q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피부가 타는 이유는? 아무리 좋은 자외선차단제라도 태양광선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태양광선의 97~98%만 막으므로, 2~3% 는 여전히 우리 피부에 도달해 멜라닌 생성과 피부 선번을 일으킨다. 자외선차단제의 SPF 지수가 높은 것은 자 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뜻이지, 차단 효과가 크다는 뜻은 아니다. Q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어떤가?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과 같은 제품을 자외선 차단용으로 선택했다면, 충분히 골고루 바르는 것에 신경 쓴다. 너무 얇게 바르거나 다른 제품과 섞어 바르면, 제품에 표기된 지수만큼 자외선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자 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된 압축파우더도 비슷하다. 파우더는 가볍게 톡톡 두드리기만 해서는 제품에 표시된 자외 선 차단 효과를 얻을 수 없다. 피부에 빈틈없이 꼼꼼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려면 자외선차단제나 자 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파운데이션을 먼저 바른 후 자외선 차단 파우더를 바른다. Q 유아용 자외선차단제는 성인용과 어떻게 다른가? SPF 지수를 지닌 자외선차단제 성분 배합은 모두 비슷하다. 자외선차단제는 제품 대상의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유아용 제품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향을 첨가하는데, 인공 향은 모든 피부 타 입에 자극적이므로 인공 향이 첨가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한다. 또한 순한 제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특정 성 분을 넣지 않았다고 광고하지만, 아보벤존(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이나 티노솔브, 멕소릴SX(에캄슐), 티타늄디 옥사이드 혹은 징크옥사이드 등을 함유하지 않았다면 효과 좋은 자외선차단제라고 할 수 없다. 이런 성분이 UVA 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아이를 위해 자극이 적은 자외선차단제를 찾는다면, 티타늄디옥사이드나 징크옥사이드만 함유된 제품을 고른다. 이 성분은 민감한 피부를 고려할 때 최소한으로 필요한 자외선 차단 활성 성분이다. Q 일광화상 줄여 주는 식품이 있나요? 자외선 차단은 화장품으로 가능하지만 식사 조절을 병행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대표 식품은 당근·시금치· 토마토 등 녹황색 채소인데, 다른 채소보다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산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캉스 떠나기 2~3일 전부터 당근주스나 토마토주스를 많이 먹으면 몸 속에서 자외선 방어 효과가 나타나 일광화상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어 따끔거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가벼운 일광화상(선번)일광화상은 피부가 방사열에 의해 실제로 화상을 입는 것으로 흑화에 비해 즉각적이다. 자외선을 많이 쬐면 1시간도 지나지 않아 피부에 붉은빛을 띠는 것이 일광화상의 시작이다. 심하지 않은 일광화상을 위한 홈케어법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3/08/08 15:16
  • 소지섭 ‘풍선 공포증’이라는데… 왜 생길까?

    소지섭 ‘풍선 공포증’이라는데… 왜 생길까?

    배우 소지섭이 풍선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출연배우인 소지섭이 등장해 “풍선만 보면 기분이 안 좋다. 속이 터질 것 같다”며 풍선에 대한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높은 곳, 비명소리 등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지섭이 풍선에 공포증을 느끼는 것처럼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을 두려워하여 피하게 되는 현상을 ‘특정공포증’이라고 한다. 이들 대부분은 자신의 두려움이 과도하고 비합리적이며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떤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공포를 느끼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을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직접 해를 입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 때문에 질식을 하거나 심장발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또, 혈관과 운동신경 및 내장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약물치료’나 ‘행동치료’ 등을 병행하면 특정공포증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두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실제로 자신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되면 특정공포증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물에 공포를 느끼는 특정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물놀이 등 안전한 환경에서 물과 자주 접촉해 스스로 안전하다고 느끼며, 물이 무서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인식을 바꾸는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4:44
  •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 당뇨병 환자 맨발로 다니면 안돼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 당뇨병 환자 맨발로 다니면 안돼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 공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해양정화봉사단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공동체포럼'은 최근 전국 6곳(경북 포항, 월포, 인천 을왕리, 충남 대천, 부산 송정, 제주 함덕)의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분류 조사했다. 그 결과 페트병 등 일회용 연질 플라스틱 포장류가 전체 쓰레기의 26.5%를 차지했다. 페트병 쓰레기는 지난해(23.9%)에 이어 2년 연속 해수욕장 발생 쓰레기 1위에 올랐다. 페트병 류 쓰레기에 이어 종이(19.0%), 비닐(14.6%), 금속(8.8%), 음식물(8.3%), 스티로폼(8.2%), 유리(4.5%), 피복(3.2%), 담배꽁초(1.3%)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많은 가운데 당뇨병 환자들은 해수욕장을 맨발로 걷거나 맨발로 물놀이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감각신경이 둔해져 작은 상처를 입고 피가 나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큰 족부질환으로 이어지기 쉬워 항상 발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더위 탓에 맨발로 다니다 상처가 생기거나 높은 습도로 인해 무좀이 악화할 수도 있다. 자칫 상처가 난 곳에 괴사가 일어나 발을 절단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4:43
  • 양성자 이용해 방사선 횟수 줄여 전립선암 치료

    양성자 이용해 방사선 횟수 줄여 전립선암 치료

    양성자 빔을 이용하여 방사선 치료 횟수를 줄이고도 전립선암 치료 결과는 동일하게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조관호, 이강현, 김연주 박사팀은 전립선암에 방사선 치료 횟수를 줄이는 ‘저분할 양성자 치료’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의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는 8주에 걸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실시하는 것이 표준이다. 그러나 전립선암은 천천히 자라는 암으로써 20회의 치료를 5주에 완료하는 ‘저분할 양성자 치료’를 시행해도 결과는 같았다. 82명을 대상으로 저분할 양성자 치료를 시행한 결과, 4년 생화학적 무병생존율이 86%로 기존의 치료 결과와 동등했다. 전립선암은 우리나라 남성 암 중 5위를 차지하며, 최근 그 빈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국소 전립선암 치료에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가 사용되는데,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비교하여 치료 효과는 같지만 수술로 인한 합병증인 요실금, 발기부전 등을 피할 수 있어 치료 후 삶의 질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국립암센터 조관호 박사는 “최종 치료 효과를 판정하기 위해서는 보다 장기간의 관찰이 필요하지만, 양성자 빔을 이용한 저분할 방사선 치료는 기존의 치료 결과와 동일하면서도 치료 기간이 짧아, 양성자 치료에 드는 비용을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관련 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Acta Oncologica에 최근 게재되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08 14:42
  • 살인 해파리 인천지역출몰…해파리에 쏘인 뒤에는

    휴가철 막바지에 해수욕장을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난해 해파리에 의한 사망 사고가 일어났던 인천 앞바다에 올해 다시 '살인 해파리'로 불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등장, 어민과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된다. 8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역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발견됐다. 강한 독성을 지닌 이 해파리는 직경 2m, 무게 150kg까지 성장하며, 지난해 8월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한 여자 어린이를 쏘아 끝내 숨지게 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이달 들어 백령도와 소청도 등 서해 5도 인근 해역을 비롯해 연안과 가까운 장봉도 해역에서도 잇따라 목격됐다. 서해수산연구소는 동중국해를 거쳐 한반도로 북상한 해파리떼 일부가 충남 태안 해역을 지나 인천 앞바다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고 있다. 해수욕장에서 해파리에 쏘이면 일시적인 근육마비로 익사할 수 있다. 따라서 일단 해파리에 쏘이면 바로 물 밖으로 나와야 한다. 깨끗한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낸 뒤 알코올로 상처 부위의 독성을 제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부에 해파리의 촉수가 남아있다면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이때 맨손을 사용하게 되면 2차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장갑이나 수건, 핀셋 등으로 제거하고 다시 씻은 뒤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해야 한다. 독을 씻어낸 후에는 독소제거 로션을 바르고 통증이 심한 경우 마취연고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파리에 쏘인 직후 호흡곤란이나 의식불명 등의 증상을 보이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필요한 경우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서해수산연구소의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한 이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해파리떼가 급증하면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경, 지자체 등과 협조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3:27
  • 김영수병원, 나만의 건강체조 UCC 공모전 개최

    김영수병원이 ‘제1회 나만의 건강체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UCC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 및 성인 남녀 모두 참여 가능하며, 나만이 알고 있는 건강체조를 2분 이상 5분 이내 자유형식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UCC는 오는 9월 24일까지 이메일(spine@spinebest.com)로 접수받으며, 제출된 UCC는 심사를 거쳐 5팀을 선정해 ▲대상(1인/팀) 100만원 ▲금상(1인/팀) 50만원 ▲동상(1인/팀) 30만원 ▲가작(2인/2팀) 10만원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9월 30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김영수병원 김영수 병원장은 “척추와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자세와 꾸준한 운동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체조 UCC 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톡톡튀고 참신하면서도 척추와 관절에 도움이 되는 건강체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김영수병원 홍보실(02-3447-0018)로 문의하면 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8/08 11:33
  • '라면 버거' 등장, 2번 이상 삶은 면으로 조리해야

    '라면 버거' 등장, 2번 이상 삶은 면으로 조리해야

    라면 버거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면 버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라면 버거를 만든 주인공은 일본 도쿄에서 라면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시마모토 게이조 씨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라면 버거 시식회를 통해 공개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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