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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 다이어트 숟가락, ‘딸꾹질 할 때는 필요 없겠네’

    설탕 다이어트 숟가락, ‘딸꾹질 할 때는 필요 없겠네’

    해골 모양의 숟가락 사진이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설탕 다이어트 숟가락’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해골 모양의 숟가락이 있는데, 눈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어 설탕을 뜨면 구멍으로 설탕이 빠져나간다. 이 숟가락을 이용하면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7:38
  •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좋아하는 닭똥집, 다이어트에 효과

    '꽃보다 누나' 김희애가 좋아하는 닭똥집, 다이어트에 효과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등의 여배우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한데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김희애는 해당 영상에서 “평소 와인 1~2잔 정도는 자주 즐긴다”며 닭똥집, 골뱅이소면 등을 먹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호감을 샀다. 닭똥집, 와인 등은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이다.  닭똥집은 100% 근육 단백질로 이뤄졌고, 열량도 매우 낮다. 위염이 있을 때 닭똥집 말린 것을 가루로 빻아 식후에 3~4g씩 먹으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주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준다. 닭발은 콜라겐이 풍부할 뿐 아니라 지방이 거의 없고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도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좋다. 와인을 이루는 포도에는 폴리페놀계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준다. 와인 속 여러 가지 유효성분으로는 탄닌,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카테킨, 플라보노이드 등이 있다. 이런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줄여 준다. 또 안토시아닌은 항암 작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눈의 피로와 시력저하 에도 도움이 되는 등 눈 건강에 좋다. 카테킨 역시 항산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도껍질에 많은 레스베라트롤 또한 강력한 항산화항암작용을 하고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레스베라트롤이 암세포의 자살을 촉진시킨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어떤 와인을 어떻게 마셔야 건강에 이로울까. 폴리페놀 함량은 포도의 산지, 품종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체적으로 레드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많다. 와인 1ℓ당 폴리페놀 함량은 레드와인이 1∼3g, 화이트와인은 0.2g 정도. 탄산가스가 포함된 와인인 샴페인도 레드와인과 비슷한 방식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이 좋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안 된다. 하루 1~2잔이 적당하다. 그 이상을 마시면 알코올이 체내에서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돼 계속 일정 수치를 유지하면서 몸을 돌아다니기 때문에 간에 무리가 가고 피로가 쌓이며 발암 위험이 증가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4:36
  • 중고교생 코막힘수술 급증…"집중력 높여 학업에 도움"

    중고교생 코막힘수술 급증…"집중력 높여 학업에 도움"

    심각한 코막힘을 호소하던 10대 청소년 중 비교적 간단한 코막힘 수술 이후 집중력은 향상되고, 피로감은 줄어들면서 학업 능률이 향상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엔 만성 코막힘 때문에 수술 받는 전체 환자 10명 중 2명(18%)꼴로 10대(15~19세) 중고교생 비중이 늘었는데, 비교적 수술치료가 용이한 겨울방학을 앞두고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수술 예약을 잡는 학생들이 30% 이상 늘고 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5
  • 여성, 20세부터 성경험…암 유발 바이러스 예방 시작해야

    여성이 20살이 넘으면 자궁경부암 등을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을 막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경험을 통해 감염되는데, 대한산부인과학회 조사결과 20대 초반부터 성경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암성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자궁경부암이 발병할 수 있다. ◆성경험 대부분 20-21세부터 시작, 이 중 40%는 자궁∙질 관련 질환 치료 경험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최근 서울지역 여대생 503명을 대상으로 자궁건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대생 10명 중 1명(11.3%)은 성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첫 성경험 연령은 20세가 33.3%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21세(24.6%), 22ㆍ23세(각각 12.3%), 19세(8.8%), 18ㆍ24세(각각 3.5%), 25세(1.8%) 순이었다. 대학 입학, 또는 성년을 맞이한 직후인 20-21세에 첫 성경험을 한 여대생이 과반수(58%)로 가장 많았다. 성경험이 있는 여대생의 40%는 질염, 비정상적인 냉,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증, 비정상적 질출혈 등의 증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경험 연령 전후로 자궁건강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자궁∙질 이상증상 있어도 방치, 평균 재발 횟수 5.1회 반면 19~25세 여성이 자궁 건강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심지어 질이나 자궁에 이상증상이 있어도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방치하거나 임의로 약을 사먹다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도 흔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여대생 503명에게 자궁∙질 관련 이상증상 경험 여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여대생 10명 중 7명은 자궁이나 질 관련 이상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한 증상으로는 심한 월경통이나 비정상적인 생리주기 문제가 가장 흔했으나(62%), 자궁 또는 질 염증이나 감염의 징후로 볼 수 있는 비정상적인 냉과 출혈, 냄새, 가려움증과 같은 직접적인 증상을 경험한 경우도 전체 응답자의 23%(114명)에 달했다. 문제는 증상을 경험해도 대부분은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해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부인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냉, 출혈, 냄새, 가려움과 같은 직접적인 질환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한 114명의 여대생 중 대부분(80.7%)은 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에 대해 상담 받거나 진료 받지 않고 방치했다고 답했다. 또한 병원에 가지 않고 방치했던 여성(92명 중)의 27%(25명)는 이후 같은 증상 재발을 경험했다. 질환 증상 경험 여대생의 평균 재발 횟수는 5.1회였으며, 80%(92명)은 3회 이상 반복적으로 증상 재발을 경험했고, 5회 이상은 48%(52명), 10회 이상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한 경우도 25%에 달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는 "인유두종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인한 자궁, 질 이상 증상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재감염으로 증상이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되는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20대에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이므로 젊은 여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HPV 감염은 대개 2년 내에 90% 정도가 자연 소멸되지만, 일부 환자에서 12개월 이상 감염이 지속되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을 거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발암성 HPV인 경우 지속적인 감염의 위험성이 높다"고 말했다. ◆매년 정기검진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받아야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에 걸쳐 두 번째로 흔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호발하는 부인암 중 하나이다.  매년 약 4000여 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새롭게 진단되고, 하루 평균 약 3명의 여성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 성빈센트병원 산부인과 윤주희 교수는 “자궁경부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고, 암이 진행되는 경우 주요 자각증세인 질출혈 및 성관계 후 출혈, 냉대하, 요통 및 복통 등의 자각증세를 호소할 수 있으며, 진행암의 경우 생존율이 조기암에 비해 매우 낮기 때문에 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 및 더 나아가 성경험 있기 전부터 자궁경부암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고 말했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정기검진과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암이다. 윤주희 교수는, “현재 나와 있는 두 가지 종류의 백신 모두 젊은 여성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16, 18형을 거의 100% 예방할 수 있고, 45형에 대해서도 2가 백신의 경우 거의 100% 예방한다는 보고가 있다”며 “기존에는 전체 자궁경부암의 70% 정도가 16,18형에 의하여 발생하므로 백신접종으로 전체 자궁경부암의 70% 정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였는데, 최근 2가 백신의 경우 HPV 유형에 상관없이 전체 자궁경부암 전 단계(CIN 3 이상)를 93%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향후 더 많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5
  • '음주·사고’ 이원구 알코올 수치…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

    '음주·사고’ 이원구 알코올 수치…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

    개그맨 이원구가 음주상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원구 측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서 이동을 하던 중 사고가 났으며,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이원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57%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알코올은 혈액에 그대로 흡수돼 온몸에 흐르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실수록 혈중 알코올 농도는 점점 올라간다. 음주운전의 기준인 0.05%는 사고력 및 자제력이 떨어지고, 면허취소 수준인 0.10%일 때는 언어 기능 저하, 0.20%는 운동기능 저하가 나타난다. 0.40이 되면 감각 기능이 완전히 차단된다. 그러다가 혈중 알코올 농도가 0.60 이상으로 올라가면 호흡 및 심장 박동이 제대로 안 이뤄져 사망할 수 있다.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면 크게 사고를 당할 수 있다. 술은 정상적인 뇌의 기능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 뇌의 기능 중, 대뇌 신피질은 이성적이고 판단을 담당하며, 구피질은 감정과 본능을 다스린다. 알코올이 몸안으로 들어가 뇌에 작용을 하게 되면 구피질보다 신피질에 먼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술을 마셔 신피질이 알코올에 의해 정상적인 기능이 억제되면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약화된다. 대신 구피질의 기능대로 감정적이고 본능적인 행동양상을 띄기 쉽다. 따라서 음주 후 운전을 할 경우 평소에 억눌려져 있던 본능이나 금기적 행동 등을 분출하게 돼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3:44
  • [건강단신]뇌졸중 검사 무료로 받아요

    순천향대부천병원은 8일 오후 12시 병원 지하 1층 순의홀 로비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를 받으려면 7일 오후 5시까지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예약번호는 032-621-5714다.
    단신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3
  • 폐구균 백신 모든 연령대 접종 가능해져

    폐구균 백신 중 하나인 프리베나13이 18~49세 성인도 맞을 수 있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령대에서 접종이 가능해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49세 성인이 맞아도 다른 연령대와 비슷한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생후 6주~17세 영유아, 소아청소년의 폐구균으로 인한 질환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개발된 프리베나는 이후 50세 이상 중장년이 맞아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상자가 넓어졌고 이번 식약처의 결정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접종이 가능해졌다. 6주~6개월 영아는 접종 스케줄에 따라 4번 맞아야 하며 이전에 맞지 않은 7개월~만 17세 소아청소년은 나이대에 따라 1~3회 맞아야 한다. 18세 이상 성인은 한 번만 맞으면 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5 13:42
  • 서경덕·김윤진,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게재…김치 강조하는 이유는?

    서경덕·김윤진, 뉴욕타임스 김치광고 게재…김치 강조하는 이유는?

    김치 광고가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에 게재됐다. 최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배우 김윤진과 함께 지난 4일자 뉴욕타임스에 김치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광고를 통해 김치가 일본의 ‘기무치’ 등이 아닌 대한민국의 전통 음식임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관심받고 있는 음식이다. 특유의 감칠맛과 건강 효과 때문. 실제로 김치는 콩, 우유, 포도 등 한 가지 원재료를 발효시켜 만드는 대부분의 다른 발효식품과 달리, 동물성·식물성 김치 속 재료와 배추, 무 등 채소를 한 데 버무려 발효시키는 특성 덕분에 항산화·항암·비만방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김치는 피부질환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비오 65'라는 김치 유산균을 2~10세의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게 3개월간 경구 투여한 뒤 혈액 내 면역조절물질의 변화를 관찰했더니 혈액 내에 존재하는 염증성 물질인 케모카인이 줄어들어 위약(가짜약)군 대비 치료 효율이 2.4배까지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은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김치를 5%를 함유한 먹이를 주고, 다른 그룹은 김치를 주지 않더니 김치를 준 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의 혈중 농도가 402.2ng/ml로 김치를 먹이지 않은 쥐(578.1ng/ml)보다 30% 낮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김치는 종류마다 건강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고,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 방지에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1:20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전립선암 무료 선별검사 실시

    서울백병원은 11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전립선암 건강강좌와 전립선암 선별검사인 PSA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조대연 교수가 "전립선암,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전립선암의 특징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치료방법과 조기검진 및 예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신청 없이 누가나 참석가능하며 강의 후 전립선암 선별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0:30
  • '뇌경색' 방실이가 이제부터 조심해야 할 것은?

    '뇌경색' 방실이가 이제부터 조심해야 할 것은?

    가수 방실이가 뇌경색을 딛고 방송에 돌아왔다. 방실이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가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실이는 과거 녹화장으로 가던 중 갑자기 주저앉으며 쓰러졌고, 이를 과로 탓으로 여겨 가벼이 여겼다가 어느 날 전신마비가 나타나 응급실에 실려가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히면서 뇌신경에 손상을 입는 병으로, 대표 증상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갑작스런 심한 두통 등이다. 뇌경색이 생기면 방실이처럼 쓰러지는 경우도 있지만, 어지럽거나 심한 두통이 생기는 등 ‘과로’라고 오인할 수도 있을 만큼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안면 근육이 굳거나 평소보다 두통이 심하다는 것 등의 증상이 생기면 30~40대도 뇌혈관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하고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혈관이 막힌 후 뇌세포는 급속하게 손상을 받는데, 한 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뇌경색이 생긴 후에는 후유증으로 협심증과 심근경색, 폐렴 등이 올 수 있다. 한 번 뇌경색이 발생했던 환자는 다시 뇌경색이 재발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더욱 전조 증상을 알아채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뇌경색 환자의 4~10%가 재발을 경험하며, 재발하는 경우는 처음 뇌경색이 발생했을 때에 비해 후유증이 더욱 심각하게 남을 수 있다. 따라서 나이와 상관이 뇌경색을 경험한 사람은 평소 응급 상황 시 가야 할 병원을 미리 알아두고, 증상 재발 시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갈 필요가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10:29
  • 내 나이 서른인데, '신체 나이'는 52세라고?

    내 나이 서른인데, '신체 나이'는 52세라고?

    내 ‘건강 나이’는 실제 내 나이보다 많을까, 적을까? 자신의 건강 나이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다. 건강 나이는 나이에 따른 신체활동능력과 비교해 신체가 제 기능을 하는지 여부를 계산한 값이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들은 20~90대 성인 5000명을 대상으로 트래드밀(러닝머신)을 뛰게 해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데이터를 모았고, 이를 토대로 건강 나이를 개발했다고 최근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을 통해 밝혔다. 건강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정 시 심박수(30초 측정한 수치의 2배), 허리둘레(cm)를 측정한 후 자신의 성, 나이, 운동 주기와 강도 등을 함께 입력하면 된다. 가령 허리둘레가 86cm(34인치)이고, 안정 시 심박수가 80이면서 운동을 거의 안 하는 40대 여성은 피트니스 나이가 54세로 나온다.  건강 나이가 자신의 나이가 비슷하거나 낮으면 좋다. 예를 들어, 자신의 나이가 40세인데, 건강 나이가 40세이면 바람직한 수준이며, 자신의 나이가 70세인데, 건강 나이가 20세라면 매우 이상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의 울릭 비쉐르프(Ulrik Wisloff) 교수는 “운동 나이가 젊다면 현재와 미래의 건강에 가장 최고의 지표이며, 미래수명도 길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스포츠와 운동의 의학과 과학 저널(journal 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에 의해 소개됐다. 건강 나이를 측정해 볼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http://www.ntnu.edu/cerg/vo2max 으로, 이곳에서 건강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58
  • 위밴드 수술 합병증 3%‥ 수술 전 '이것' 따져봐야

    위밴드 수술 합병증 3%‥ 수술 전 '이것' 따져봐야

    위밴드수술은 이미 40년 가까이 고도비만에서 시행돼 온 비만치료 방법으로 복강경을 이용해 진행되며 식도 아래쪽 위의 최상부에 의료용 밴드를 장착하는 수술이다. 위밴드수술은 적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체지방 위주의 꾸준한 감량효과가 있다. 하지만 위밴드수술도 수술이니만큼 그에 따른 합병증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선뜻 수술을 결정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줄기세포 이용한 황반변성·스타가르트 치료 성공

    줄기세포를 이용한 노인성황반변성, 스타가르트 병 치료 효과가 발표됐다. 최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 110회 대한안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는 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를 이용한 황반변성과 스타가르트 병(유전성 망막질환)에 대한 임상시험 초기 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차병원 안과 송원경 교수팀과 차병원그룹 차바이오앤디오스텍연구팀은 노인성황반변성 환자 2명과 스타가르트 환자 2명을 대상으로 평면부 유리체 절제술(안구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유리체를 제거하고, 망막을 원위치 시키는 수술법)을 하고, 망막 공간에 5만개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를 이식했다. 그 결과, 시력이 어느 정도 좋아지거나 시기능이 호전됐다. 특히 처음에는 시력 0.1 이하의 저시력 환자의 시력 측정을 위해 고안된 시력표에서 1개의 글자만 읽을 수 있었던 환자의 경우, 7개의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좋아졌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양원석 대표는 “추후에 스타가르트는 1명의 환자를, 황반변성은 10명의 환자를 더 모집해 임상을 더욱 심도 깊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수능 D-2, 오늘부터 6시 30분에 일어나야 시험 잘봐

    수능 D-2, 오늘부터 6시 30분에 일어나야 시험 잘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 때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내고, 후회 없을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식단과 취침 시간을 조절해 보자. 수험생이 활발한 뇌를 위해 해야 할 일을 알아본다. 6시 30분 이전 기상해야시험 당일 컨디션을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험 시작시간인 8시 40분보다 2시간가량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대뇌활동이 잠에서 깬 2시간 이후부터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험 당일에만 일찍 일어나면 몸은 깨어있을지라도 뇌가 그렇지 못해 멍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 또 졸음이 올 수 있는 만큼 일주일 전부터 규칙적으로 기상하는 게 도움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수능 전날밤 숙면 취하기 위해 기억할 것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서는 전날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난 1년 간 수능을 위해 달려온 고3 수험생이라면 디데이(D-day)를 앞두고 과도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다. 숙면을 취해야 할 수험생이 밤 새 뒤척이다 오히려 피곤한 몸으로 시험장에 앉게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수능 전날 숙면에 도움이 되는 생활요법을 알아본다. 체크포인트1. 식사 후 가벼운 운동하고먼저 저녁식사는 최소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마치는 것이 좋다. 저녁 식사 후 산책이나 빨리 걷기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해 주면 숙면을 취하게 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되어 숙면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운동 후 신체가 안정을 찾는데 1~2시간이 걸리므로 잠들기 최소 2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체크포인트2. 족욕이나 반신욕 도움 돼피로가 쌓인 듯이 찌뿌둥하고 불안함이 가시지 않는다면 미지근한 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 준다. 족욕과 반신욕은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근육을 이완시켜 피로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다. 15~20분 정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체크포인트3. 수면유도제는 안 먹는 게 좋아잠이 오지 않는다고 섣불리 수면유도제나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수면유도제도 두통, 구강건조, 두근거림, 시각이상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게다가 다음날까지 약기운이 남아 수능 당일 오히려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될 수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5 09:00
  • 잠 많이 자면 체중·식욕 줄어든다

    흔히 패스트푸드, 설탕이 든 음료 등이 어린이 비만의 주범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비만을 유발하는 진정한 원인은 수면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브라운대학교 의과대학 및 미리엄병원 연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의 비중이 27%인 8~11세 어린이 37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주에는 충분히 재우고, 두 번째 주에는 수면 시간을 줄인 그룹과 수면 시간을 늘린 그룹으로 나눴다. 그 후 세 번째 주와 마지막 주에는 두 집단의 수면 시간을 서로 바꿨다. 그 결과 수면 시간을 늘린 아이들은 수면 시간을 줄인 아이들보다 하루에 134kcal를 덜 섭취하고, 체중도 대략 227g(이 분의 일 파운드) 감소했으며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수치도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맡은 샹텔 하트 교수는 “아이들은 밤에 잠을 많이 자는 것이 비만을 치료 및 예방하는 방법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소아과(Pediatrics) 저널에 게재됐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00
  • 운동 다 했다고 '정리' 않고 쉬면 심장에 문제 생겨

    운동 다 했다고 '정리' 않고 쉬면 심장에 문제 생겨

    운동을 다 한 후에 하는 ‘정리운동’을 소홀히 하는 사람이 많다. 본 운동이 끝나고 나면 운동을 마쳤다는 생각이 들고, 이미 몸이 한껏 지쳐서 그저 쉬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심장에 무리가 가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난 뒤 갑자기 쉬게 되면 혈액순환이 정체되거나, 심박수가 증가해 호흡기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교환시간이 많이 걸려 운동 전 심박수로 회복이 안 돼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다. 또한,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근육이 오랫동안 뻣뻣하게 되어 피로감이 오래가고 근막통 등 미세한 근육 파열로 근육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는 "정리운동을 통해 항부정맥 등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미주신경(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우리 몸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며, 근방추(근육 속에서 몸의 균형과 근육 움직임의 센서 역할을 하는 것)의 민감성을 떨어뜨려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정리운동을 제대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정리운동은 크게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이 있다. 정리운동 중 유산소 운동은, 본 운동을 한 후 편안한 상태에서 천천히 달려 서서히 속도를 줄여나간 뒤 마지막에는 걷기를 하고 멈추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중요한 점은 심박수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의 운동 강도는 해당 나이의 최대 심박수를 기준으로 한다. 나이에 따른 계산 공식은 '최대심박수 (회/분) = 220-나이'다. 예를 들어, 분당 최대심박수가 30세는 190, 40세는 180, 60세는 160회 정도이다. 운동 강도는 최대심박수의 85%를 넘지 않도록 하고 40%에 미달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한다. 다만 60%는 넘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40세 성인이라면 운동시 시계를 보고 잰 맥박수가 대략 분당 110회 정도는 넘어야 효과적이다. 건강한 성인들의 적정 운동강도는 보통 60~70%이지만, 심폐지구력 운동의 초보단계이거나 심폐질환이 있는 경우에 최대 운동능력 심박수의 40~60% 정도로 정하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심박수가 갑자기 오르거나 떨어지는 등 심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이 끝나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운동 후 과도한 근육사용으로 인해 근육이 수축하여 단단하게 굳어지게 되는데, 운동 후 스트레칭은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늘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 근육의 피로를 줄인다. 스트레칭은 신체 온도를 올린 후에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의 내부온도를 먼저 올려 근육이 쉽게 이완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근육이 이완되어야 스트레칭 시 생길 수도 있는 미세한 조직이나 근육파열을 예방할 수 있다. 송욱 교수는 "요통, 관절염 등 만성통증이 있는 60대 이상 어른들은 약간의 땀이 날 정도로 스트레칭만 해도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동시에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평평하고 주위에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평평한 장소라도 콘크리트처럼 너무 딱딱한 장소는 좋지 않다. 신체가 보호 반응을 일으켜 긴장하기 때문에 근육을 제대로 이완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바닥에 푹신하지 않은 매트나 쿠션 등을 깔고 하는 것도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1/05 09:00
  • 추성훈 딸 추사랑, '된장찌개 먹방' 찍고 건강도 챙겼다

    추성훈 딸 추사랑, '된장찌개 먹방' 찍고 건강도 챙겼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먹방’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출연, 추성훈의 아버지가 요리한 된장찌개를 먹고 ‘맛있다’며 해맑게 웃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1/04 13:45
  • 유방암 치료제가 심장기능 떨어뜨린다는데…한국인에겐?

    유방암의 표적 치료제 '허셉틴(트라스투주맙 성분)'는 유방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과발현을 막아 큰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심장근육에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심장기능을 저하시켜 심부전을 유발한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와 치료제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생성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연구진이 지난 5년 동안 124명의 유방암 수술 환자에게 트라스투주맙 치료를 시행 한 후 심장독성 누적발생률과 치료기간 동안의 심장기능 변화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한국인 유방암 환자에게선 심장독성 발생률과 부작용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 정준·안성귀·차치환 교수팀은 2006년 1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유방암 수술 후 보조 트라스투주맙 치료를 받은 환자 1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라스투주맙 치료 시행 후 12개월 동안 심장독성을 보인 환자들의 누적발생률은 12.1%(124명 중 15명 발생)를 보였다.전체 환자 중 2.4%(3명)이 심장기능 저하로 트라스투주맙 치료를 연기했으며 4%(5명)는 치료를 중단했다. 이들 치료연기·중단 환자군들의일정 기간 후 모두 정상으로 회복됐다. 또한 연구팀은 심장독성을 일으키는 원인에 관한 연구를 시행했으며 대상자들의 연령, 체질량지수(BMI), 고혈압·당뇨 같은 동반질환, 좌심실박출량 감소 등의 여러 인자 가운데 ‘트라스투주맙 치료 전 좌심실박출량이 65%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유일하게 심장독성 위험인자가 됨’을 분석했다. 정준 교수는 “트라스투주맙 치료에 대하여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심장독성 위험성 연구결과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트라스투주맙 투여 이후 치료를 중단한 경우는 전체 환자의 4%로 해외 의료진이 보고한 수치와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을 보였으며 트라스투주맙에 의한 심장독성 위험인자로는 치료 전 좌심실박출량이 기준치인 65%에 미치지 못했을 때가 유일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정교수는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결과가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들에게 트라스투주맙 치료에 대한 심장독성 발생 우려를 해소해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1/04 13:30
  • 성장통 우리아이, 혹시 비타민D 부족?

    소아 청소년의 성장통이 비타민D 부족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주선영 교수는 성장통으로 병원에 온 2~15세 환자 140명의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측정했더니 95%가 정상치인 30ng/ml에 못 미쳤다. 정상 수치의 3분의 1 수준인 '결핍'에 해당하는 환자도 5.7%나 됐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몸에서 만들어지는데 일조량이 적은 가을∙겨울 환자가 70%로 봄∙ 여름 환자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주선영 교수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성장판에 이상이 생기고 뼈가 약해질 수 있다"며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 겨울에는 일정시간 햇빛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종합비타민제 등으로 비타민D를 보충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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