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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식요리‥ 삶은 계란으로 간편하게, 건강하게!

    아침식요리‥ 삶은 계란으로 간편하게, 건강하게!

    일어나서 출근하기 바쁜 현대인에게 아침 식사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됐다. 하지만 아침식사를 거르면 오전에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고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도 노출된다. 따라서 간단하게라도 아침밥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건강에 좋다. 아침으로 간단하게 섭취하면 좋은 음식이 계란이다. 계란은 요리하기도 간편하고 영양도 풍부해서 아침식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계란에는 비타민C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계란에 들어있는 루테인이라는 성분은 자외선이나 컴퓨터 모니터 등에서 나오는 빛으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고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하므로 계란을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레시틴과 콜린도 계란 속 성분인데, 이 성분들은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따라서 달걀을 자주 섭취하면 학생들은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되고 직장인들은 일의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또, 레시틴은 소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자들은 육류의 섭취보단 계란을 섭취하는 것이 훨씬 좋다. 계란은 날로 먹는 것보다 익혀 먹을 때 영양소 흡수율이 높다. 삶은 달걀이나 계란 프라이 어느 것으로 해먹어도 영양소를 섭취율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으므로 기호에 맞게 요리해서 먹으면 된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11:26
  • 무한도전 '쓸친소'… 연말에 외롭지 않을 방법 있다!

    무한도전 '쓸친소'… 연말에 외롭지 않을 방법 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쓸쓸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함께 있을 사람이 없어 외로움을 탈 것만 같은 연예인들을 불러 함께 축제를 즐기자는 컨셉이다. 실제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유난히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이 많다. 같이 보낼 애인이 없고 함께 할 친구마저 찾을 수 없다면 외로움이 더욱 극심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 하지만 이 외로움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강도가 심해지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신체마저 쇠약해질 우려가 있으니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의 스티븐 콜 박사는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질병 퇴치 역할을 맡고 있는 백혈구 유전자들의 발현 패턴이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일수록 숙면을 취하는 횟수가 낮아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미국 시카고대학 리앤 커리나 교수의 연구 결과도 있다. 스스로가 외로움을 심하게 느낀다고 판단되면 우선 삶의 활력소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여가 생활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것을 권장하며 운동을 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삶에 활력을 높여야 외로움이 줄어든다. 애완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애완동물을 껴안으면 심장의 리듬이 서로에게 전달돼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몇 달 전 방송인 최홍만이 동물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했다고 TV 에서 밝힌 적이 있을 만큼 애완동물은 사람에게 서로간의 교감을 느끼게 해 친밀감을 형성할 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취미활동이나 자기 발전 계획을 세우는 등 자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11:25
  • 녹내장 환자 증가‥ 넥타이만 풀어도 막을 수 있다

    녹내장 환자 증가‥ 넥타이만 풀어도 막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6년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매년 약 10%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이 24.1%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1.4%, 60대가 20.6% 등으로 뒤를 이었다. 녹내장은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수라는 액체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서 생기는 안압의 증가가 원인이다. 이 안압으로 인해 뇌로 연결되는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실명에 이르게 된다. 주로 방수배출구가 점점 좁아지는 40대 이후에 발병 가능성이 높은데 초기증상이 없다가 말기에 급작스럽게 시력장애를 겪게 되므로 평소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녹내장은 기본적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다. 그러나 치료를 통해 안압을 낮춰 시신경을 보존하면 시력저하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치료는 단계별로 약물치료와 레이저치료, 수술이 있는데 최근 안압을 낮추는 좋은 약물이 많이 나오면서 수술의 비중은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일상에서 녹내장을 예방하는 방법은 눈에 압력이 가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무거운 역기를 든다든지 트럼펫과 같은 안면이 압력이 쏠리는 악기를 부는 것은 좋지 않다. 엎드려서 책을 본다거나, 책상에 엎드려 잠이 드는 것도 눈의 안압을 증가시키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타이트한 넥타이 역시 눈의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40대 이후 주기적인 두통이 생겼거나, 어두운 곳에서 눈이 뻐근한 증상이 지속되면 안과에서 녹내장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안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11:22
  • 추워서 나가기 싫을 때, 집에서 하는 뱃살 빼는 운동

    추워서 나가기 싫을 때, 집에서 하는 뱃살 빼는 운동

    8일 한 포털사이트에서 집에서 쉽게 뱃살을 뺄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 동영상을 올려 화제다. 동영상에서 뱃살 빼는 방법으로 소개된 '카우보이 싯업'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과 무릎 사이에 주먹 하나 정도의 공간을 만들고 손을 권총 모양으로 만들어 머리에 올려 상복부의 힘으로 팔, 어깨, 가슴, 배 순으로 상체를 들어올리는 운동법이다. '무릎 사이로 총 쏘기' 라고도 불리며 윗몸일으키기 동작에 총을 쏘는 자세의 동작이 추가된 형태로 복부와 팔 부위를 자극시킨다. 동영상 속 또 다른 추천 운동인 '플로어 사이클'은 엎드려서 자전거를 타는 자세로 진행된다. 이는 복부 전체의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는 유산소성 근력운동으로 복부와 아랫배, 어깨 근력을 키워준다. 이 밖에도 뱃살을 빼는 방법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물 속에서 뱃살을 빼는 아쿠아 운동이 있다. 물 속에서는 부력의 도움을 받아 척추에 부담도 줄일 수 있고 물 속에 있어 땀을 흘리지 않기 때문에 쾌적하게 뱃살을 뺄 수 있다. 벽에 등과 허리를 대고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린 자세에서 시작한다. 양손으로 스티로폼 판을 잡고 배꼽 앞에 놓는다. 등과 허리를 벽쪽으로 밀어내고 골반은 앞으로 당긴 자세를 취하는데 이 때 복부에 힘을 준다. 양손에 잡은 도구는 아래로 지그시 누른다. 이 상태에서 배꼽과 가슴이 만나도록 상체를 굽혀 C자 형태를 만든다. 배에 힘을 주는 간단한 행위가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드로인(draw in) 뱃살 운동'이라고 하는데 움직이지 않아도 되고 앉은 자리에서도 가능하다. 의식적으로 배를 집어 넣어 근육이 수축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고 근육 주변에 있던 체지방이 분해되기 때문이다. 평소 운동을 전혀 안 해서 복근이 얇은 사람이 하면 특히 효과가 크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10:42
  • 셀프 주유 정전기 주의, 심하면 화상까지?

    셀프 주유 정전기 주의, 심하면 화상까지?

    일반 주유소 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주유소. 하지만 건조한 겨울철에는 정전기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겨울철 셀프 주유를 할 때, 정전기 방지 패드를 만지지 않고 바로 주유를 하다가 주유 중에 유증기가 튀어나오면 화상 사고가 날 수 있다. 따라서 건조한 날씨에 셀프 주유를 한다면 꼭 주유기에 붙어있는 정전기 방지 패드를 만지고 해야 한다. 정전기는 수분이 부족한 상태일 때 잘 발생하기. 겨울철은 전기를 띤 입자들의 활동을 방해하는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정전기가 더 잘 일어난다. 또, 나이가 들면서 체수분량이 감소해 젊은 사람보다 노인에게 더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 잦은 정전기가 발생하면 짜증, 두통, 불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생활 속에서 정전기를 예방하면 쾌적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 실내의 적정습도를 유지하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 경우 보습제를 자주 발라주도록 한다. 머리를 빗을 때는 나무빗을 사용하면 좋지만 플라스틱 소재의 빗을 가지고 있다면 물에 살짝 담갔다 쓰거나 헤어오일을 발라서 사용하면 된다. 스타킹에 정전기가 발생할 때는, 스킨이나 로션을 스타킹에 발라주면 정전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10:40
  • 겨울철 손발 찰 때 틈틈이 챙겨드세요

    겨울철 손발이 찰 때 먹으면 말초혈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재료가 있다. 틈틈이 챙겨 먹으면 겨울철 손발의 냉기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마늘항암효과가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마늘은 성질이 따뜻한 대표적인 음식이다. 마늘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장의 연동 운동과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의 해독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생마늘을 섭취해도 좋으며 마늘장아찌나 마늘 즙을 꿀이나 설탕과 함께 차로 마셔도 수족냉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나리미나리는 상큼한 맛을 내는 대표적인 나물류로써 해독작용이 뛰어나 혈액을 정화하고 고혈압을 낮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나리는 몸을 따뜻하게 하며 그 보온력의 지속적인 효과도 좋아 무침이나 쌈 등으로 먹으면 효과적이다. ▶양파양파는 전신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어 손발을 따뜻하게 하고 담을 풀어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또한 근육의 유연성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족냉증에도 좋다. ▶생강음식에 넣어 향신료로 자주 쓰는 생강도 수족냉증에 효과적이다.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은 꿀에 재어 차로 만들어 먹으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도 뛰어나다. 생강차를 만들 때 계피나 대추를 함께 넣으면 도움이 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12/09 09:00
  • 광대뼈 튀어나오게 하고 바람둥이 만드는 '마법'

    광대뼈 튀어나오게 하고 바람둥이 만드는 '마법'

    날씨가 추워지면서 우울증을 호소하는 중년의 남성들이 늘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의 감소에 따른 증상이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의 몸속에서 끊임없이 분해되며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호르몬이다. 주로 고환에서 생성되며 보통 35세 이후부터 서서히 줄어들다가 50~70대가 되면 약 30~50%가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일반적으로 이유 없이 우울하고, 피로감과 무기력증을 느끼는가 하면 발기부전으로 성욕이 감퇴한다. 이를 의학적으로는 'LOH(Late-Onset Hypogonadism)'라고 하며, 쉽게 말해 남성갱년기라 부른다. 남자를 외롭게 만드는 테스토스테론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본다. 테스토스테론 과다분비는 바람둥이? 테스토스테론은 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환에서 생성된 테스토스테론 대부분이 체내 혈액을 통해 뇌의 시상하부에 전달되어 성 욕구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이 과다분비되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다. 반대로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하면 성에 대한 욕구도 감소하여 신체가 정상임에도 여자에게 관심이 없거나 부인과 성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테스토스테론은 공격적이다?흔히 테스토스테론을 '공격 호르몬'이라 부르지만, 한편에선 다른 견해도 있다. '네이처'지에 발표된 취리히대 연구팀 조사를 보면 테스토스테론을 투여한 그룹이 투여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게임 규칙을 더 잘 지키는 등 공정한 행동을 할 뿐 아니라 협동과 상호작용을 더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성이 화를 잘 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다. 미국의 한 연구에서는 전화상담원이 상담에 실패한 뒤 수화기를 내려놓는 힘을 측정해 테스토스테론 수치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수화기를 내려놓는 힘이 세고 욕을 많이 하는 그룹일수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지보다 검지가 더 길수록 '진짜 남자'?태아시기의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을수록 약지가 검지에 비해 길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즉 약지가 긴 남성일수록 운동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남성적인 성격을 갖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런 손가락 길이 차가 성격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으며, 오히려 성장기의 사회적, 문화적 영향이 성격을 형성하는 더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얼굴을 바꾼다?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남성의 얼굴을 변화시킨다. 소아기에 별반 차이가 없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얼굴형이 자라면서 뚜렷하게 달라지는 것이 이런 이유다. 일반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은 광대뼈를 돌출시키고, 아래턱을 넓히며, 눈꼬리를 뾰족하게 만든다. 남성이 여성보다 나이를 먹음에 따라 얼굴이 많이 변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상대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이 적은 여성은 남성보다 변형되는 정도가 작다. 테스토스테론 감소는 '배둘레햄'을 만든다?테스토스테론의 감소는 내장비만이나 복부 비만과도 관계가 있다. 대한가정의학과지에 발표된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과의 연구를 보면 20세 이상 성인 남자 2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테스토스테론이 낮은 그룹이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테스토스테론 보충을 통해 인위적으로 높여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근육량을 늘이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전립선비대증과 혈전증이나 심할 경우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TRT(Testosterone replacement therapy, 테스토스테론 대체 요법) 요법은 마법의 약물?테스토스테론은 사람을 흥분시키고 도전적으로 만들며,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통증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최근 미국의 격투기 단체 UFC에서 요법을 받는 선수들이 논란이 되는 것이 이런 이유에서다. 발기부전 및 남성호르몬 부족 판정을 받고 TRT 요법을 받는 UFC의 대표선수 댄 헨더슨은 "대다수 사람들은 TRT 요법이 마법의 약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요법을 받건 받지 않건 나는 힘들게 훈련한다"라고 말하며 TRT의 효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하지만 TRT 요법은 스포츠에서 남성호르몬 농도를 높여 근력강화나 활력증진, 빠른 회복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성의학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09:00
  • 눈 질병 막으려면 바나나, 노안 막으려면 양배추 먹자

    눈 질병 막으려면 바나나, 노안 막으려면 양배추 먹자

    겨울철에는 낮은 온도와 습도 때문에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 결막혈 출혈같은 안구질환이 다른 계절에 비해 발생하기 쉽다. 20~30대 성인의 경우 시력이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라서 눈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눈 건강이 좌우된다. 각종 과일과 채소에는 눈에 좋은 영양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눈에 좋은 영양소 섭취로 눈 건강을 챙겨보자.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09:00
  • 나이들어 뿌연 시야, 유전질환일 수도

    나이가 들면 각막에 불순물이 끼어 앞이 잘 안 보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모든 경우가 이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유전적인 질환으로 뿌옇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천 부평성모안과 배계종 원장은 “노안은 근거리의 시력장애와 시야가 흐려지는 증세가 나타나며,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볼 때 초점의 전환이 늦어지는 특성이 있는데, 아벨리노 각막이상증과 같이 유전질환으로 인한 시력저하는 시야에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흐려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과를 방문해 유전자 검사(AGDS)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각막에 흰 점 있으면 노안 아닌 유전자 돌연변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정식명칭은 제2형 과립형 각막이상증으로 양안 각막 중심부에 혼탁이 발생하는 상염색체 우성 유전질환이다. 각막 혼탁은 서서히 진행되며 나이와 개인 생활 및 환경에 따라 진행 속도에 차이가 있다. 질환의 발현은 BIGH3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사람이 생활 자외선인 UVB의 영향을 받았거나 각막의 상처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진행되기도 한다. 부모 중 한명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일 경우 자식에게 유전될 확률은 50%이며, 일반적으로 10대이후에 각막에 흰 점이 보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30대가 지나서도 각막에 흰 점이 나타나지 않고 자각 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노년에 이르러 시력이 손상될 수도 있다. 눈에 이물감이나 통증 등 불편함 없이 시력만 저하되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이 유전질환이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흰 점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무턱대고 라식수술 ∙ 라섹수술 등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시력교정술을 하면 각막 혼탁이 급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유전자 검사(AGDS; Avellino GENE Detection System)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전자 검사(AGDS)는 안과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면봉으로 입안을 몇 차례 긁어 검사기관에 보내면 약 2시간 후 결과를 알 수 있다. 시력교정술 사전검사 외에도 연령별 안과 종합검진 시 가족이 함께 AGDS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유전자 있으면 눈 상처 조심해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경우 평소 생활에서 주의를 기울이면 흰 점의 발현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눈을 자주 비비는 등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할 때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인공눈물 등을 자주 넣어준다. ▲콘택트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는 것을 삼가고 특히 렌즈 착용 후 잠자리에 드는 것을 피한다. ▲낮 운전, 야외활동 등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 될 때 모자와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거나 동적인 운동을 할 때는 보안경을 착용해 이물질이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것이 좋다. 부평성모안과 배계종 원장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외에도 평소 눈 건강을 위해 안과 검진을 자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전병뿐만 아니라 백내장, 황반변성 등 나이관련 질환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질환의 속도를 늦추고 실명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09 09:00
  • 해외여행 '빈대주의보'…투숙 전 매트리스 확인하세요

    해외여행 '빈대주의보'…투숙 전 매트리스 확인하세요

    올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빈대 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현재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여행중 빈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빈대는 DDT 사용 후 반감기인 50년이 지난 2~3년 전부터 유럽과 미국 등지에 개체수가 급작스럽게 증가했다. 특히 미국내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 한 때 정부가 빈대와의 힘든 씨름을 벌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오히려 더 많은 지역으로 빈대가 퍼져나가고 있으며, 미국 빈대의 유입처가 유럽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유럽 여행객들에게도 빈대주의보가 내려졌다. 미국 내 해충업체의 말에 따르면 현재 뉴욕, LA, 시카코, 텍사스 등 미국 대도시 대부분에서 적지않은 빈대가 출몰한다. 라스베가스 고급 호텔에서도 빈대가 발견됐다고 하니 심각한 수준이다. 빈대(Bedbug)는 어두울 때만 나타나는 야행성 곤충으로 사람을 비롯한 온혈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 2마리가 90일 경과 후 성충 302마리, 알 970개로 늘어날 정도로 작지만 확산력이 강하다. 하룻밤에 500회 이상 사람을 물 수 있다. 한 곳을 여러 군데 물렸거나 붉은 또는 흰색의 부어 오르는 자국, 수포, 농포 증상을 보일 시 빈대 물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대부분 팔 또는 어깨에 주로 물리지만, 온 몸에 물릴 수도 있다. 빈대 물린 자국은 모기 물린 자국과 유사하고 가려움과 통증을 동반하며, 2~3개 물린 자국이 그룹을 짓거나 원형의 형태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빈대 물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여행시 먼저 투숙하는 방의 침대 매트리스를 확인해야 한다. 매트리스가 접혀있는 부분에 빈대가 숨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빈대가 발견되면 그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방을 바꿔야 한다. 잠을 잘 때 빈대 예방 텐트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빈대 예방 텐트는 일반 모기장과 비슷하지만 텐트 가장자리에 비닐이 붙어있어 빈대가 올라오지 못하고 망의 구멍 또한 더욱 촘촘하다. 숙박 호텔이 해충전문기업의 빈대관리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행 중 빈대에 물렸던 사람은 귀국 후 사용한 옷을 모두 가방 안에 집어 넣어 버리거나 빨래통 건조기에 넣어 빈대를 없애야 한다. 옷가지에 딸려온 빈대가 비행기에서 발견될 수도 있는데 이를 대비해 약품을 미리 구입해 비행기를 타는 것도 방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09:00
  • 찜질방 좋아하세요? '이런' 병 있으면 가지마세요!

    찜질방 좋아하세요? '이런' 병 있으면 가지마세요!

    추운 겨울이면 후끈한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안면홍조증, 고혈압 환자 등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은 찜질방을 피해야 한다. 기온이 내려가면 자연스레 몸의 혈액순환도 느려져서 혈관의 혈액이 정체된다. 이때 갑자기 찜질방 같은 따뜻한 환경에 노출되면 가뜩이나 정체된 혈액으로 인해 늘어난 혈관이 높은 온도 때문에 더 확장돼 늘어난다. 이렇게 늘어난 혈관에는 또 혈액이 고이며 병의 진행이 촉진된다. 특히 하지정맥류 환자는 다리 통증과 저림이 가중되므로 조심해야 한다. 비슷한 원리로 안면홍조증 환자 역시 찜질방을 피하는 것이 좋다. 확장된 안면부 혈관이 수축되지 않으며 생기는 안면홍조증환자가 찜질을 하면 늘어난 안면의 혈관을 더욱 팽창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밖에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는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수축기 혈압이 180 이상인 고혈압 환자,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심부전증과 같은 질환이 있는 환자는 사우나를 하기 전 꼭 주치의와 상의를 해야 한다. 사우나를 이용하더라도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방법이 좋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발의 감각이 둔해 열을 잘 감지하지 못해 자칫 화상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9 09:00
  • 감기 달고 사는 아이…면역력 높여주는 건강기능식품

    성장기 어린이는 청소년 및 성인에 비해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하지만 요즘 어린이들은 편식과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섭취는 성장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부족한 영양소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소개한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알아보자. ▶ 면역력 증진에 도움되는 … 홍삼어린이들은 체내 방어체계가 불완전해 작은 환경 변화에도 면역기능이 약화될 수 있으며, 피로감을 자주 느끼게 된다. 평소 활동량이 많고 과도한 학업으로 지친 어린이들의 경우 홍삼을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홍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피로개선, 항산화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맛과 제형 부분에서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는 등 어린이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 영양 불균형이 걱정된다면 … 비타민 및 미네랄비타민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정상적인 발육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비타민A는 세포의 성장 및 발달과 눈 건강에 필수적인 성분이며, 비타민B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대사에 필수적이다. 또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때문에 학업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부족하거나 편식하는 아이들은 꼭 건강기능식품으로라도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 외에 성장기에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로 아연, 마그네슘, 단백질 등이 있다. 어린이들은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을 겪기 쉽기 때문에, 어린이 전용 비타민 제품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할 것을 권장한다. ▶ 뇌세포 구성에 중요한 … 오메가-3필수지방산인 오메가-3는 뇌세포와 망막의 구성 성분인 DH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학습시간이 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들의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은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생선비린내로 생선을 꺼려하는 아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오메가-3 섭취가 요구된다. 또, 육류,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포화지방 중심 식생활을 가진 아이들 역시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필요하다. 한편, 최근에는 중금속에 대한 우려로 식물성DHA를 사용한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 오메가-3를 구매할 때에는 무엇보다 기능성과 안전성을 두루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장 건강 지켜주는 … 프로바이오틱스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장 건강이 좋지 않은 어린이들이 많다. 이는 많은 아이들이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져 있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은 기피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장을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배변활동을 원활히 해주고 장을 튼튼히 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장내 연동운동이 약한 아이,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아이, 배변활동에 원활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뼈 형성에 필수적인 … 칼슘칼슘은 체내 무기질 중 가장 양이 많은 원소로 뼈, 신경, 세포기능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의 골격형성,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고, 치아를 형성하는데도 필수적이다. 따라서, 평소 편식을 하거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부족이 염려되는 아이들에게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칼슘 섭취를 권장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이사는 "최근 성장기 자녀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내 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체크해 꼭 필요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17:42
  • 안면홍조증, 자외선차단제+마스크로 예방하자!

    안면홍조증, 자외선차단제+마스크로 예방하자!

    필링젤 플러스 목화 섬유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성분으로 안전하게 각질, 피지를 케어하는 마일드한 필링젤로, 깊은 바다 속 해양 성분인 피코쥬베닌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탄력을 선사한다. 또한 구성품인 국소부위용 브러시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위에 효과적으로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 피현정디렉션 필링젤 플러스 목화 섬유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성분으로 안전하게 각질, 피지를 케어하는 마일드한 필링젤로 깊은 바다 속 해양 성분인 피코쥬베닌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탄력을 선사한다. 피현정디렉션 겨울만 되면 사과 같은 내 얼굴, 너무 붉어 고민이라면? 영화 <미쓰 홍당무>를 보면 툭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안면홍조증 환자 양미숙(공효진)의 에피소드가 코믹하게 그려진다.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 같지만, 안면홍조증은 실제 많은 사람이 콤플렉스로 가진 만성질환 중 하나다. 특히 추운 겨울이면 더 심해지는 홍조증상은 자신감의 저하와 대인관계의 불편함을 초래한다. 붉어도 너무 붉은 내 얼굴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자. 안면홍조증은 다른 사람에 비해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그 증상이 오래가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심한 여드름, 자외선 노출, 스테로이드 연고제 부작용 등이 원인이다. 원리는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모세혈관이 다시 수축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혈관성 질환인데, 겨울철에는 실내 외 온도 차가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반복시켜 더 심한 홍조가 유발된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안면홍조는 방치 시 더욱 심해지며, 모세혈관확장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면홍조증을 유발하는 모세혈관은 한번 늘어나면 쉽게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평소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찬바람을 피하고 실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자외선에 의한 탄력섬유 파괴를 피해야 한다. 여드름이 한곳에 지속해서 생기면 모세혈관확장을 유발할 수 있으니 꾸준히 여드름 치료를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겨울철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는 갑작스러운 온도변화로 모세혈관을 급속도로 팽창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한편, 심한 안면홍조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홍조의 치료는 레이저로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인데, 그중 '홍반유도퍼펙타치료'는 기존 혈관레이저와 달리 특수연고를 사용하여 의도적으로 홍반을 유도한 후 혈관전용 레이저 '이빔퍼펙타'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기존 레이저보다 투입률과 정확도가 높아 색소침착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연세스타피부과 정원순 원장은 이에 대해 "시술 당일부터 세안, 화장이 모두 가능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7:42
  • 건성피부, 미스트 사용하면 피부 더 건조해져

    건성피부, 미스트 사용하면 피부 더 건조해져

    대학생 이모(25)씨는 화장품을 살 때마다 매대 앞에서 고민을 한다. 지성인 것 같아서 지성피부용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너무 땅기고, 건성인 것 같아서 건성피부용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끈적끈적해지기 때문이다. 이씨는 화장품을 사기 전에 자신의 피부타입부터 정확히 파악하고 싶다. 이씨처럼 자신의 정확한 피부타입이 무엇인지, 자신의 피부에 어떤 화장품과 피부관리법이 필요한지 등 피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김현주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성형외과 원장의 도움으로 피부타입을 알아보는 방법과 타입별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 건성피부 환절기가 되면 각질이 일어나고 세안 후 피부가 당긴다면 건성피부일 가능성이 높다. 건성피부는 유·수분이 부족하다. 따라서 오일이나 크림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누는 알칼리성 성분이 강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므로 사용하지 말자. 스킨과 로션은 보습성분이 많이 함유된 것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당김을 완화시킨다. 건조한 피부는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눈과 입 주변에는 아이크림과 립밤을 챙겨서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가 심하게 당기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물로만 세수하는 것도 좋다. 잘못된 클렌징이 수분을 빼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기 위해 오랫동안 스팀을 쬐거나, 미네랄 워터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더욱 더 건조하게 만드는 행동이다. 건성피부에도 각질제거는 필요하다. 1~2주에 한번, 알갱이가 작거나 없는 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지성피부 화장이 잘 지워지고 세안 후 따로 스킨과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번들거린다면 지성피부다. 지성피부는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돼 오염 물질이나 먼지가 달라붙기 쉬워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쉽다. 지성 피부타입은 꼼꼼하고 철저한 세안법이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 화장을 지우고나서 한 번 더 얼굴을 씻어주는 것이 좋다. T존 부위는 브러시로 비누거품을 내어 씻어준다. 알코올 성분이 없는 오일프리타입의 기초 제품으로 피부를 정돈해준다. 꼼꼼한 세안으로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에 수분크림을 발라주도록 한다. 1주일에 2회 정도 피지제거 팩으로 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는 주 2회 정도 각질제거를 하자. 기름기를 제거하고 모공이 막히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 민감성피부 화장품을 사용한 후 얼굴이 따끔거리거나 가려운 경우가 있고, 몸 상태에 따라 피부가 쉽게 반응한다면 민감성 피부라고 볼 수 있다.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 피부타입이기 때문에 알코올성분이 없고 진정효과와 보습력이 있는 제품이 좋다. 세안할 때는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거품이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를 해 준다. 뜨거운 물이나 알칼리성 비누, 때밀이 타월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이드로시산, 식물성분, 비타민E, 비타민C, 라놀린, 프로필렌글리콜, 레티노이드가 들어간 제품을 피하자. 화장품 이름을 입력하면 성분을 알 수 있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있으니 참고하는 것도 좋다. 민감성피부는 각질제거를 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하자. ▷ 복합성피부 복합성피부는 한 피부에 두 가지 피부타입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중성과 건성이 특성이 있거나 중성과 지성의 특성이 있는 경우다. 세안 후에는 당기고 평소에는 번들거리는데 피부트러블이 잘 난다면 복합성피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복합성피부는 T존 부위는 따로 세안해야 한다. T존 부위는 기름기가 많아 클렌징크림 후 폼을 이용해서 이중세안을 하는 등의 세심한 클렌징이 필요하다. 복합성피부는 T존은 지성, U존은 건성이므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제품은 T존을 기준으로 지성용 제품을 선택한다. 건성용 제품으로 관리한다면 T존은 더 번들거리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지성용 스킨과 로션을 발라주고 에센스나 영양 크림은 U존 부위에 발라준다.   Tip) 겨울철,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건조함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일주일에 2~3회 정도 수분 마사지를 한다. 보습용 마사지크림이나 팩을 이용해 5~10분간 약하게 마사지한 후 스팀타월로 가볍게 닦아준다. 심하게 건조할 경우에는 피부과에서 처방한 습윤제를 포함한 보습제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건성피부는 천연성분으로 된 미네랄 워터나 온천수만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므로 보습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7:42
  • 국내 의료진, 복숭아뼈 위 울혈성 피부염 치료법 발견

    국내 의료진, 복숭아뼈 위 울혈성 피부염 치료법 발견

    울혈성 피부염은 다리의 순환 장애로 인한 영양공급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피부염이다. 증상은 안쪽 복숭아뼈 바로 위 부분에 홍반과 함께 가려움증과 진물이 동반되는데, 심할 경우 나타나는 궤양이 피부변형을 유발하고 치료가 쉽지 않아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박귀영 교수팀은 유럽피부치료학회지(Journal of Dermatological Treatment) 10월호를 통해 자가 혈소판풍부혈장과 LED를 이용한 울혈성 피부염 궤양 치료법을 발표하며, 난치성 울혈성 피부염 궤양 환자에 대해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하고 상처치유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했다. 김범준 교수는 "자가 혈소판풍부혈장과 LED의 병합치료를 이용하여 4주 이내에 90% 이상의 상처치유 효과를 확인하였다"면서, "이는 성장인자가 풍부한 자가 혈소판풍부혈장과 섬유아세포 증식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키는 LED의 상처 치유 효과로 인한 결과로 본다"고 말했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7:33
  • 홍삼이 장기이식 부작용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 나와

    홍삼이 장기이식 부작용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 나와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에게 '면역억제제'는 달갑지 않은 평생 친구다. 이식받은 장기에 대한 거부반응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복용을 피하기는 어렵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이식 장기의 손상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까지 당뇨, 심혈관질환, 암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장기 재이식이 필요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까지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를 복용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홍삼의 항산화 효능이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시킨다는 희망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장기이식센터장) 교수팀은 “홍삼 경구투여가 실험용 생쥐 모델에서 사이클로스포린이 유발한 췌장의 손상을 개선시킴”, "실험용 생쥐 모델에서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서 만성적 사이클로스포린 신장해를 완화시킴”이란 논문을 통해, 홍삼의 사이클로스포린의 부작용 감소 효과와 기전을 밝혔다. 현재 국내 장기이식 환자는 2만 5천명~3만 5천명 정도이며, 신장 이식 및 기증 환자 대기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신장 이식의 경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심혈관 질환이 사망원인의 63%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이중 당뇨병은 신장 이식 후 15~20%에서 발생해, 신장이나 췌장 등의 손상을 초래하는 등 신장이식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주요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과 홍삼을 병용했을 때 약물상호작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면역기능을 조절하고 산화적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당뇨와 신장 및 췌장세포 손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장기이식 후 장기의 생존율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인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에 대한 홍삼 치료 효과가 규명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철우 교수는 "이 번 연구를 통해 이식 환자뿐만 아니라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가 홍삼 복용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번 연구 결과는 미국 내 시장 전문 저널인 '미국신장학회지'와 미국 의학 분야 온라인 전문 저널인‘플로스원’에 발표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7:32
  • [건강단신] 제일병원 서주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외

    제일병원 서주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2대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서주태 교수는 2014년 12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제일병원 비뇨기과장,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서주태 교수는 남성불임과 여성요실금 분야에서 왕성한 임상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 대한여성건강학회 회장,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학회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16:52
  • 송년회서 술 마실 때 물 이용하면 역류성식도염 위험↓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오면서 각종 송년회, 망년회 약속들이 탁상 위 달력의 공간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연말 모임을 즐겁게 보내려다 무리하게 과음을 하다가는 역류성 식도염이 찾아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술은 역류성 식도염의 주원인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에 위액이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통로를 조여주는 근육이 느슨해져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증상인데, 술은 이 근육을 약화시킨다. 속에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이 있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잘못된 식습관도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등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근육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같은 신 맛이 강한 음료도 같은 작용을 한다. 연말모임에서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여러 술을 섞은 폭탄주는 피하고 술을 마시는 경우 물을 같이 마셔 알콜을 희석시켜주는 것이 좋다. 음주 후 구토는 위액을 식도로 역류시키는 행동이므로 구토를 할 만큼 술을 먹지 않도록 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도 가급적 절제하는 것이 좋다.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대장항문 전문 양병원 양형규 의료원장은 "내시경검사 결과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면 약물치료를 진행하고, 완치를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6:13
  • 세계 1위 진통제 '애드빌' 국내 선보여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반의약품 진통제인 애드빌이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부프로펜이 주성분인 애드빌은 두통, 치통, 요통, 관절염, 생리통의 진정 및 해열 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약이다. 이번에 출시한 애드빌 리퀴겔은 약을 먹은 후 평균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06 14:16
  • 직장인, 스트레스 풀려고 야간 스키 타다가 골절만 당한다

    직장인, 스트레스 풀려고 야간 스키 타다가 골절만 당한다

    고단한 회사 일을 마친 후 시원한 눈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야간 스키를 타기 위해 줄을 섰다. 하지만 일로 인해 지치고 긴장된 상태에서 스키를 타다간 자칫하면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골절이 스키장 안전사고 중 29.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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