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제일병원 서주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외

제일병원 서주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2대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서주태 교수는 2014년 12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제일병원 비뇨기과장,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서주태 교수는 남성불임과 여성요실금 분야에서 왕성한 임상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 대한여성건강학회 회장,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학회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DBT, 유방암 진단 정확도 높아

유방암 진단에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유방암 X선 검사보다 보조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디지털유방단층촬영술(DBT)이 유방암 진단 정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메일리 코넌트(Emily F. Conant) 교수는 2차원 유방암 X선 검사는 허위양성으로 인해 필요없는 조직검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DBT는 진단율도 높고 재검률도 낮았다고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서 발표했다.

교수는 표준적 방법인 유방암 X선 검사를 받은 10,753명과 DBT 검사를 받은 15,633명의 검사결과를 비교분석했으며 그 결과, DBT의 유방암 진단율이 1천명 당 5.25명으로 표준검사의 4.28명보다 높았으며, 재검율은 8.78%로 10.4%인 표준검사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DBT는 유방조직을 3차원으로 볼 수 있는 검사법으로, 2011년 미국에서 승인받았지만 표준검사법의 보조수단으로 사용돼 왔다 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

 

 

김장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우리나라의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5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8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김장문화를 인류무형유산으로 최종 등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장문화는 지난 10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로부터 ‘등재권고’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김장문화의 인류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하고, 우리 김치의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경복궁 내 광화문광장에서 ‘2013년 대한민국 김치문화축제’를 개최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우리 김치를 선보이고,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주한 외국대사(부인) 등이 참여해 직접 김장을 체험했다 고 식품저널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