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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 끊으면 백내장 위험도 낮아진다!

    담배 끊으면 백내장 위험도 낮아진다!

    금연을 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담배를 끊으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스웨덴 외레브로대학 안과전문의 비르기타 린드블라드 박사팀은 45세에서 79세 사이의 남성 4만4371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금연과 백내장수술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추적연구를 했다. 조사 결과, 하루에 15개피 이상 피는 흡연자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에 15개피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이 담배를 끊으면 20년 후 백내장 발병률은 21%로 현저히 낮아졌다. 비르기타 린드블라드 박사는 "금연이 백내장 위험을 감소시켜준다는 것을 확인 한 연구"라며 "흡연은 백내장 외에 다른 안질환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안질환 예방을 위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을 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안과학' 1월 2일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7 09:00
  • [건강단신] 대한아토피협회와 평택보건소가 함께하는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 외

    대한아토피협회와 평택보건소가 함께하는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평택보건소와 2013년 12월 한달 동안 평택시에 위치한 17개 어린이 집과 유치원 5~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및 천식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청결교육 등을 지도하였다. 2014년도에는 전국 보건소와 연계하여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아토피케어국제엑스포, 아토피안심캠프, 아토피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아토피 제로존 어린이집 만들기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06 18:07
  • 피부 창백하고 축축한게 쇼크의 증상이라고?

    피부 창백하고 축축한게 쇼크의 증상이라고?

    '급성 이상반응'이라고도 불리는 쇼크 증상은 원인뿐 아니라 증상도 다양하다. 따라서 관련한 구체적 정보를 알고 있어야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 쇼크는 보통 급성 질환이나 상해로 인해 산소 및 영양소들이 조직세포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때 나타난다. 인체 내부의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은 전적으로 순환계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보통 '순환계 기능 부전'을 쇼크와 동일하게 취급한다. 정신적 평형을 해치는 갑작스런 장애도 쇼크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7:45
  • 식약처,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서 위해 성분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성기능 개선 등의 효과를 표방하며 광고·판매 중인 27개 제품을 수거해 조사했다. 그 결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위해성분이 검출된 7개 제품에 대해 해당 제품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업체인 (주)KGNF(경남 김해 소재)에서 만든 'H100'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에 쓰이는 타다라필과 유사한 성분이 검출돼 회수조치를 받았으며, 해외 제조제품인 나노파파, INSTINCT, GO MAN PLUS, MULTI VITA 4개의 제품에 대해 인터넷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고 나머지 2개 제품인 웅보환과 신기정에 대해서도 인터넷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해당 7개 제품에서 검출된 물질은 실데라필, 타다라필, 이카린, 디메칠홍데나필, 아세트산, 아바나필이었다. 디메칠홍데나필과 아세틸산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아 효과나 부작용을 알 수 없는 물질이며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은 심혈관계 질환자가 섭취 시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물질이다. 아바나필 역시 협심증으로 질산염을 복용중인 환자가 섭취할 경우 혈압이 떨어질 위험성이 존재하는 성분이므로 무분별한 복용을 삼가야 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고,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불법 제품은 한글 표시사항이 없어 구별하기 쉬우므로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성의학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7:43
  • 현아 흑발 염색‥ "배란기에는 피하세요"

    현아 흑발 염색‥ "배란기에는 피하세요"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흑발로 변신한 셀프 촬영 사진을 올렸다. 현아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금발이었던 머리를 흑발로 염색하고 뒤로 묶어 올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1:34
  • 마른 여성이 더 마르고 싶어하는 이유

    빼빼하게 마른 저체중 여성들이 더 날씬하고 예뻐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5~69세 저체중(BMI 18.5 kg/m² 이하) 성인남녀 690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10명중 4명(25.4%), 남성은 10명중 1명(8.1%)이 최근 1년간 체중조절을 시도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저체중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정상체중이나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4.3%인데 반해 저체중 여성의 25.6%가 자신의 체중이 정상이나 비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여성에서 왜곡된 체형인식이 심각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 미혼 여성이 기혼 여성보다 체중조절을 2배 많이 시도했으며 소득수준이 낮은 여성보다 높은 여성에서 2.6배 많이 체중조절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성질환이 없는 남성보다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남성의 체중조절 시도가 7.7배 높았다.  저체중 여성의 다이어트의 원인으로는 더 나은 외모를 위해 체중조절을 했다는 응답이 69.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건강증진 27.1%, 질병관리 3.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체중조절을 시도하고 있다는 응답이 50.4%, 건강증진 24.7%, 더 나은 외모 6.4%로 조사돼 여성은 외모, 남성은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체중조절의 목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조영규 교수는 “비만뿐 아니라 저체중에서도 골다공증, 폐 질환, 심혈관 질환 및 정신질환 등 질병 이환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사망 위험률도 증가 시킨다”며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고 말했다. 조영규 교수는 "우리 사회가 비만에 대한 위험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으며 비만에 대한 편견과 낙인효과로 자신의 체중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여성이 왜곡된 신체인식을 갖고 있어 저체중인 여성들마저도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 대규모 아시아 코호트 연구결과(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BMI가 30.1~32.5인 비만 사망위험률인 1.20보다 BMI 17.6~20.0인 저체중인 사람들의 사망위험이 1.35로 더 높았으며 BMI 15 이하인 초저체중 사람의 사망률이 2.76으로 고도비만 사망률인 1.49보다 높게 나타나 비만보다 저체중의 위험성을 강조한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06 11:32
  •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척추 속 혈관 막힌 탓?

    빙판 길 골절사고가 잦은 요즘,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환자의 척추 내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척추 주변 조직의 괴사로 인해 척추사이에 틈이 생기는 척추체내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이차적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하기용·김영훈 교수팀이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후 척추체내 균열로 수술이 필요한 61~86세 22명을 대상으로 3가지 영상 검사(X-ray·CT·MRA 검사)를 했다. 연구 결과, 9명이 척추 동맥의 양측이 폐색됐고, 7명은 한 측이 폐색돼 있었다.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환자의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척추체내 균열을 만든다는 병리학적 매커니즘을 규명한 것이다. 척추균열이 생기면 뼈가 채워져야 할 자리에 공기나 물이 차면서 골절 후 정상적인 치유가 이뤄지지 않아 척추가 뒤쪽으로 굽는 척추후만변형 및 신경학적 문제가 이차로 발생해 척추골절을 더 악화시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과 관련돼 발생하는 척추골절 환자수는 최근 연평균 6만5000명이며, 이로 인한 1년 이내 사망률 또한 10~20%로 보고되고 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단단하던 뼈가 푸석푸석하게 변해서 약간의 충격만 받아도 쉽게 골절이 생긴다.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움직임이 둔해지고 근육이 긴장하면서 척추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골절이 발생하기 쉽다. 팔목 골절이나 엉덩이뼈 골절은 넘어지는 등의 외상이나 충격을 받아야 일어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지만, 척추 골절은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충격만으로도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척추골절은 골다공증의 가장 심각한 후유증이다. 목욕탕에서 미끄러지거나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는 정도의 사소한 외상으로도 척추골절이 일어난다. 골다공증이 심할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다가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더구나 골다공증 척추골절은 골다공증과 연관된 골절 중 가장 많은 질환이다.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 및 일부에서 뼈시멘트를 이용한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하나, 신경의 손상이나 심한 후만변형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김영훈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은 비교적 치료 결과가 좋으나 후만변형 및 신경 손상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 또한 발생할 수 있어 초기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40대 이전에 충분한 유산소 운동과 영양공급을 하고, 주기적인 골다공증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이 있는 환자에 척추체내 균열이 발생하면, 척추 골절이 악화될 것을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회지인 척추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6 11:02
  • '흑표범' 에우제비오를 무너뜨린 심장마비, 어떻게 막나

    '흑표범' 에우제비오를 무너뜨린 심장마비, 어떻게 막나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에우제비오 다 실바 페헤이라(72)가 5일(현지 시각) 향년 72세를 일기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포르투갈의 뉴스 통신사 '루사'는 "에우제비오가 심장질환과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5일 오전 포르투갈의 다 루즈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포르투갈 정부가 이날부터 3일간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에우제비오는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에서 선정한 20세기의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하나로, 소속팀 벤피카에서 '흑표범'이라 불리며 745경기 733골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남긴 선수로 알려졌다. 이런 에우제비오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심장마비였다. 심장마비는 일시적으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면서 심한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구토·졸도·돌연사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다. 특히 요즘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 아침에는 신체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서 혈압이 상승해 심장마비의 위험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심장마비를 막기 위해 평소 심장을 보호하는 건강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음식은 짜게 먹지 말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며,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양질의 콩과 생선을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는 수영·자전거 타기·조깅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특별히 피해야 할 습관은 장시간의 사우나나 찜질이다. 특히 냉온찜질을 반복하는 습관은 높은 온도에서 확장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모자랐던 혈액량이 더 감소해 심장마비를 잘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심혈관일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0:52
  • 얼마나 빨라야 파워워킹일까?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얼마나 빨라야 파워워킹일까?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파워워킹은 일반적으로 걷는 속도보다는 빠르고 달리기보다는 느린 운동이다. (시속 6~8km 정도) 이런 파워워킹은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면서 칼로리를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자세는 팔꿈치를 L자로 유지한 채 가슴을 펴고 복부를 끌어당겨 배에 힘을 준다. 무릎을 곧게 펴는 느낌으로 보폭을 넓게 하면서 무릎이 스치도록 11자 모양으로 걷는데, 이 때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00cm를 뺀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걸음걸이가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파워워킹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발을 바깥쪽으로 빼고 걷는 팔자걸음인 경우, 파워워킹을 하면 오히려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척추전문의들은 팔자걸음이 다리를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 고관절과 바깥쪽 무릎관절에 무리를 줘 퇴행성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오히려 발을 안쪽으로 모아 걷는 안짱걸음도 무릎 안쪽 연골에 무리를 줘 무릎통증의 원인이 되며 아킬레스건을 위축시켜 하지에 피로를 가중시킨다. 따라서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전문의와 상담해 걸음걸이를 교정한 후 파워워킹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0:27
  • 점인 줄 알았는데 암이라고?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주로 검은 반점형태로 나타나는 흑색종은 최근 국내에서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해마다 8% 정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70% 정도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장년층과 노년층에게서 주로 발병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드물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흑색종에 대한 인식이 현저하게 낮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자주 발생하는데다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 또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핏 봐서는 보통의 점처럼 오인하기 쉬운 모양새도 환자들이 흑색종을 소홀히 여기고 지나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 가장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꼽힌다. 환자가 흑색종을 자각하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흑색종은 림프관이나 혈관을 통해 뼈, 폐, 간 등 어떤 기관들로도 전이가 가능한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흑색종은 수술적 치료와 함께 병기에 따라 수술 후 면역 항암 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6 09:00
  • 발바닥 아픈 사람, 척추질환 앓기도 쉽다

    발바닥 아픈 사람, 척추질환 앓기도 쉽다

    족저근막염이 있으면 척추질환도 앓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일병원이 최근 족저근막염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인 55.9%(71명)가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허리디스크가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척추관협착증과 목디스크가 각각 19명, 1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족저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척추에도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것이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담배 피우면 살 빠지고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담배 피우면 살 빠지고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직장인 김모(30)씨는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했다. 건강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담배를 끊는 것이 맞지만,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서 이제껏 쉽사리 끊기 어려웠다. 또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는 얘기가 있어 금단증상으로 급격하게 살이 불어날까 두렵기도 하다. 흡연이 살 찌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사실일까?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수 있다. 담배 속의 독성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세포들이 비흡연자보다 많이 움직여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담배 속 니코틴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담배로 인해 소화계의 기능이 약해져 살이 빠지는 것이다. 또, 흡연으로 인한 체중 감소는 지방 대신 단백질이 감소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 약리학 교수인 마거리트 모리스 박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7주간의 동물 실험에서 담배 연기에 노출된 쥐의 먹는 양은 연기를 마시지 않는 쥐의 먹는 양보다 23% 줄었지만 체지방량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모리스 박사는 "담배를 피우면 식욕이 다소 억제되고 체중이 감소되는 것 같지만 실은 체지방대신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살이 찌는 것이 두려워 금연을 주저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운 일이다. 금연 후에는 코와 입의 감각이 회복되어 식욕이 증가해 살이 찌지만 평균 2~4kg의 체중증가는 정상적인 증상이다. 금연 시 충분한 운동으로 흡연 욕구를 균형잡힌 식생활로 대체해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다. 담배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담배에 든 니코틴은 아침에 뇌를 각성시켜 기분을 좋게 만든다. 저녁에는 진정 작용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시켜 신체를 피곤하게 만든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같은 고혈압 환자라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위험"

    "같은 고혈압 환자라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위험"

    여성 고혈압 환자가 남성 고혈압 환자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외과전문의 카를로스 페라리오 교수팀은 고혈압이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53세 이상의 100명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심혈관체계에 혈압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혈류역학검사를 비롯한 각종 검사를 진행했다. 실험 결과, 고혈압이 있는 여성이 같은 증상을 가진 남성보다 심혈관병변이 30~4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심장질환을 잘 일으킬 수 있는 호르몬과 혈압조절에 관련된 호르몬의 종류와 수치를 통해 여성의 심혈관 체계가 생리학적으로 남성과는 다르다는 것도 발견했다. 또, 연구팀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기전이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발견했다. 페라리오 교수는 지금까지 고혈압은 남녀 모두에게 같은 기전으로 발생한다고 알고 있었고 치료도 성별과 관계없이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페라리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특유의 고혈압 발생과정을 이해해 여성을 위한 맞춤 고혈압 치료가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의사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고혈압이 있을 때 더 빨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심혈관질환의 치유법 발전 저널에 게재됐으며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에 2일 보도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봄도 아닌데 무기력하고 졸리다? '동곤증'이시네요!

    봄도 아닌데 무기력하고 졸리다? '동곤증'이시네요!

    겨울이 되면서 두통·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의 경우 점심을 먹고 의자에 앉으면 꾸벅꾸벅 졸음이 몰려오기 일쑤다.이런 동곤증(冬困症)은 실제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증상이다. 정확히 계절성 정서장애(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불리며,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겨울이 긴 북부 유럽에 이런 가벼운 계절성 정서장애를 앓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에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일조량과 큰 관련이 있다. 겨울은 햇볕의 양과 일조시간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신체가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이 경우 햇볕에 의해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며 이런 무기력증·우울증·불면증 등이 생기는 것이다. 전문의들은 밝은 빛을 많이 받는 것만으로 이런 증상을 많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겨울에는 신체가 충분히 햇볕에 노출되도록 적당한 산책과 일광욕을 해주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방안의 불빛을 아주 밝게 켜 두는 것도 좋다. 웃음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니 억지로라도 많이 웃도록 노력하고, 고등어·연어·정어리 등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를 먹는 것도 동곤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 외

    경희대학교병원 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곽형우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곽형우 교수는 지난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2013년 12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는 가장 권위 있는 최대 규모의 망막학회로, 이번에 개최된 제8차 정기총회에는 33개국에서 2300명이 참가했다. 곽형우 교수는 망막관련 질환 치료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명의로,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대한망막학회 회장,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5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부회장, 2013년 11월 한국포도막학회 회장으로도 선출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03 17:37
  •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면 근육 사라지고 다리 예뻐질까?

    맥주병으로 종아리 밀면 근육 사라지고 다리 예뻐질까?

    대학생 김모(24)씨는 올 새해 목표로 저녁에 조깅을 매일 하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조깅을 한 지 이틀 정도 되자 종아리가 땅기면서 아파왔다. 김씨는 종아리에 알(근육)이 생겨서 각선미가 사라질까봐 자기 전에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고 있다. 정말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면 근육이 풀어질까? 몸매를 유지하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운동 후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밀거나 종아리에 랩을 씌워 압박하는 여성이 많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방법에 대해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견해를 보인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미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직접적인 다리 둘레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또, 랩을 이용해 종아리를 감싸는 것은 오히려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 삼가는 것이 좋다. 종아리는 크게 지방형 종아리, 근육형 종아리, 부종형 종아리로 분류할 수 있다. 지방형 종아리는 종아리에 피하지방이 많은 경우다. 따라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같은 유산소운동을 통해 종아리가 얇아질 수 있다. 근육형 종아리는 단단한 알통이 특징인데, 앞발에 힘을 주고 뒤꿈치만 들었다 놨다 반복하거나 누워서 자전거 타기 등의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다. 평소 다리가 잘 붓는 부종형 종아리인 경우는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므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을 삼가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3 17:28
  • 미세먼지 심할 때 쓴 황사마스크, 빨아서 재사용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황사 방지용 마스크 사용 요령, 콘택트렌즈 및 안약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취급요령 등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분야별 미세먼지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 -식약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0.04~1.0 μm(평균 약 0.6 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미세먼지(PM10, PM2.5)도 차단이 가능하다. -황사방지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오히려 먼지나 세균에 오염될 수 있으므로 세탁하여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여성의 경우 화장이 지워지는 것을 우려하여 수건이나 휴지 등을 덧댄 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밀착력 감소로 인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약국, 마트, 편의점 등에서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구입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제품 용기 또는 포장에 「의약외품」이란 문자와 「황사방지」 또는 「황사마스크」란 표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 제품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홈페이지(www.mfds.go.kr)→ 분야별정보→ 바이오→ 의약외품정보→ '황사방지용 마스크' 허가현황 <안약 사용 시 주의 사항> -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지 말고 인공눈물 또는 세안(洗眼)약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안과 질환 예방이나 증상 호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나, 오히려 눈에 자극을 주어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안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안약 용기의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 - 일회용 안약은 개봉 후 즉시 사용하고, 두 종류 이상의 안약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일정시간 간격(3분 내지 5분 정도)을 두고 투약하는 것이 좋다. 〈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 사항〉 -미세먼지 발생 시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에는 렌즈 소독 및 세정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렌즈로 인해 눈이 보다 건조해지면서 충혈,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시간 이상t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후 렌즈를 즉시 빼고 인공눈물 등으로 눈을 세척해주는 것이 좋으며, 안약을 사용할 경우에는 먼저 렌즈를 빼낸 후 안약을 넣고 안약을 넣은 후에 최소 30분 후에 렌즈를 다시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 섭취 시 주의 사항〉 - 포장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는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고, 필요에 따라 1종 세척제(채소용 또는 과일용)를 이용해 세척하도록 한다.  -또한 노상이나 야외 조리음식은 미세먼지로 인해 오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어린이들이 사먹지 않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외부공기가 주방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은 후에 조리하고, 조리된 음식은 뚜껑이나 랩으로 포장해 보관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03 16:53
  • 셰프가 알려주는 손쉽게 만드는 스위스 요리 레시피

    셰프가 알려주는 손쉽게 만드는 스위스 요리 레시피

    고백하자면, 스위스는 한 번도 가본 적 없다. 그래도 스위스 사람은 한 번쯤 만나 보지 않았을까? 아마 이태원 해밀턴호텔 앞 붐비는 거리에서 옷깃 정도 스쳤을 거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우리의 인연은 스치는 옷깃으로 끝났다. 스위스 사람인지, 미국 사람인지, 프랑스 사람인지 구별할 눈도 없다. 그래서 경복궁 옆 서촌의 ‘가스트로 통’에서 스위스를 체험했다. 마치 눈 쌓인 스위스처럼 눈이 쏟아지던 날이었다.레스토랑은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를 연상시켰고, 하얀 눈이 쌓인 마당에서 사람들은 관광객처럼 사진을 찍었다. 롤란드 히니 셰프는 딱딱한 셰프복을 입고 있었지만, 중간중간 부드러운 표정을 지었다. 촬영용 딸기와 귤을 건네기도 했다. ‘먹어도 된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입안 가득 귤을 넣고 오물거리며 ‘스위스는 정이 많은 곳’이라 생각했다.‘가스트로 통’은 미식(Gastronomy)으로 사람들과 통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은 합성어다. 전 세계 특급 호텔에서 경력을 쌓은 롤란드 히니 셰프와 부인 김영심 씨가 함께 문을 열었다.“세계를 보고 싶어서 셰프가 됐어요. 한 30년 됐네요. 운 좋게 전 세계 특급 호텔에서 총주방장도 해봤어요.” 그는 겸손하게 말했다. 웨스틴조선호텔, 리츠칼튼서울, 신라 호텔 등 국내 여러 특급 호텔의 총주방장을 지냈다. 당시 방한한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과 전 세계 유명 인사의 특별 메뉴를 제공했다. 방랑자의 화려한 경력이다. 그러다 직장 동료로 와인 전문가 김영심 씨를 만났고, 그의 방량벽은 끝을 맺었다. 그는 꽤 잘 적응했다. 한국은 자연과 지리 환경이 스위스와 비슷했다. 사람들은 그를 보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는 말을 한다. 그도 그렇게 여긴다
    헬시레시피진행 문은정 기자2014/01/03 13:43
  • 혈당 잡고 싶다면 양파·말린 표고버섯으로 요리하자

    혈당 잡고 싶다면 양파·말린 표고버섯으로 요리하자

    당뇨병 환자에게는 새해에 꼭 잡아야 하는 것이 행운 말고 또 있다. 바로 혈당이다. 당뇨병은 체내에서 당을 잘 처리하지 못해 혈액 내 당 농도가 올라가는 병이다. 과도한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당뇨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를 보면 국내 30세 이상 10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나이가 들수록 당뇨병 발병률은 높아져서 65세 이상은 9명 중 2명(23%)에 달한다. 당뇨병이 무서운 까닭은 혈당 관리가 안 되면 여러 가지 당뇨합병증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통계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20~40%가 당뇨병신증을 앓고, 17%가 심뇌혈관질환, 15%가 족부궤양으로 평생 고생한다. 망막질환으로 실명하는 환자 중 25%도 역시 당뇨망막병증이 원인이다. 이런 당뇨합병증을 막으려면 새해부터 혈당을 규칙적으로 관리하는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3 11:07
  • 음식 삼켜도 찝찝하고 사레 잘 들린다면 '삼킴 장애'

    음식 삼켜도 찝찝하고 사레 잘 들린다면 '삼킴 장애'

    직장인 김모씨(68)세는 요즘 들어 밥을 먹고 나서 물을 잘 삼키지 못한다. 사레도 자주 들린다. 한 두번은 넘어갔지만, 증상이 반복되자 몸 속에 큰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김씨는 "노화로 인해 식도와 기도 주변의 근육 힘이 감소하면서 삼킴장애가 생겼다"는 말을 들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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