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 외

경희대학교병원 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

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곽형우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곽형우 교수는 지난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2013년 12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는 가장 권위 있는 최대 규모의 망막학회로, 이번에 개최된 제8차 정기총회에는 33개국에서 2300명이 참가했다.

곽형우 교수는 망막관련 질환 치료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명의로,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대한망막학회 회장,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5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부회장, 2013년 11월 한국포도막학회 회장으로도 선출된 바 있다.

 

동화약품, 난치성 조현병 치료제 '클자핀정'

동화약품은 클로자핀(Clozapine) 성분의 난치성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의 국산 의약품인 ‘클자핀’ 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여의도 성모병원을 포함 총 6개 병원에서 클자핀의 성공적 임상시험을 완료, 생체 내 동등성 및 약효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클자핀’ 정의 출시는 국내 주요 병원들의 협력 속에 까다로운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약사신문은 보도 했다.

 

항산화제 먹으면 백내장 위험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여성은 백내장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JAMA Ophthalmology에 발표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수산나 라우티아이넨(Susanne Rautiainen) 교수는 49~83세 여성 30,607명을 대상으로 백내장 발생률을 관찰했으며,총 7.7년간의 추적기간동안 4,309명이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항산화제 섭취와 백내장과의 연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항산화제 섭취가 많은 여성이 적은 여성에 비해 백내장 발병위험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티아이넨 교수는 "연구결과 노인들의 백내장 위험이 항산화제 섭취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추가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고 메디칼트리뷴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