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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염 줄이려면 무릎 벌려 앉고, 허벅지 힘 줘 서자

    관절염 줄이려면 무릎 벌려 앉고, 허벅지 힘 줘 서자

    겨울철 관절 통증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보온, 스트레칭, 온찜질 등이 있다. 이외에,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것도 통증을 줄이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날개병원 송병욱 원장은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이 튼튼하면 관절에 가해지는 체중 부담을 덜어주고 걸음걸이도 안정적이 되며 무릎을 구부렸다 펴기도 편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 2404명을 5년 이상 추적 조사한 결과 대퇴사두근이 약한 여성은 강한 여성에 비해 무릎 통증 수치가 28% 증가했다는 미국 아이오와대학의 연구 결과도 있다.  그렇다면, 허벅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운동을 하는 게 좋을까?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08:00
  • 여드름 피부엔 비타민B, 탄력 떨어진 피부엔?

    여드름 피부엔 비타민B, 탄력 떨어진 피부엔?

    비타민이 피부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각 비타민이 피부에 어떤 효능을 가져다 주는지는 정확히 모른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연구소가 대한피부미용학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 결핍과 관련된 피부 질환에서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치료방법은 결핍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것이다. 비타민이 종류에 따라 피부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알아보고, 내 피부에 맞는 비타민 섭취를 계획해보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 A비타민 A는 상피세포의 성장을 촉진시켜 피부의 정상적 각화 작용을 돕는다. 또한 피부점막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타민 A가 부족하면 피부 점막에서 점액 분비가 감소해 결국에는 건성 피부와 노화가 찾아온다. 비타민 A에 들어 있는 베타 카로틴 성분은 자외성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B비타민 B1은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 재생에 주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2는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히 함으로써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비타민 B2가 결핍되면 콜라겐 합성이 저해되면서 피부의 각화작용이 느려지고, 코나 입 주변에 지루성 피부염과 비슷한 피부질환이 나타날 수도 있다. 비타민 B3에 들어있는 나이아신은 체내에 충분히 있을 때 여드름을 개선 효과가 있다. 또한 피부장벽을 튼튼히 하고 표피의 수분손실을 감소시켜 피부노화도 지연시킨다. ◇비오틴(비타민 H)비타민 B군 중 가장 최근에 발견된 것으로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 대사과정뿐 아니라 비타민 C합성에도 필요하다. 비오틴이 결핍되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머리색이 탈색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피부에는 발진이 일어나거나, 피부각질이 계속 탈락해 피부염 증상이 생기는 것도 비오틴의 결핍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비타민 C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콜라겐 합성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으면 피부의 탄력유지가 어렵고 상처가 생겼을 때 회복도 어렵다. 비타민 C는 또 피부 내의 중요 항산화제로 작용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비타민 E의 활용도를 높이기도 한다.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기미를 치료하고 미백효과를 나타내며, 주름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도 알려져 있다. ◇비타민 E비타민 E는 모든 지질막의 구성성분이다. 따라서 활성산소의 공격으로부터 지질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몇몇의 연구에서는 자외선으로 유발된 홍반이나 부종, 과산화지질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이 밖에도, 자외선이나 약물에 의한 피부손상을 보호하며 수술 후 상처치유를 촉진하는 기능뿐 아니라 피부 상피세포의 활성화로 피부의 탄력성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07:30
  • 하루 30분만 운동해도 당뇨병 위험 낮아져

    하루 30분만 운동해도 당뇨병 위험 낮아져

    하루 30분 운동만으로도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 앤더스 그뢴트비드 박사팀은 9만 9316명의 중년 여성들을 대상으로 웨이트트레이닝과 요가와 같은 근력운동이 당뇨병을 막을 수 있는지 8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3~4시간의 운동으로 제2형 당뇨병 발병률은 30~40%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져서 생긴다. 근력운동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근육량이 늘면 포도당 소비를 늘려 혈당지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앤더스 그뢴트비드 박사는 이 전에도 남성 3만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주에 근육 운동 3시간만으로도 당뇨병 발병 위험을 34% 감소시킨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과학도서관 의학지 '플로스 메디신'에 14일 게재됐으며 영국 데일리 메일이 15일 보도했다.
    생활습관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07:00
  • 손톱·발톱, 사각형으로 깎아야 건강 지킨다!

    손톱·발톱을 깎는 방법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생활하는데 불편하거나, 지나치게 길었을 때 짧게 잘라내는 정도다.  하지만 손톱·발톱도 더 예쁘고, 더 건강하게 깎을 수 있는 법이 따로 있다. 먼저, 손톱을 자를 때는 안쪽은 둥글게, 모서리 쪽은 사각형 모양으로 깎아야 피부가 손상되지 않고 예쁜 모양이 잡힌다. 완전한 라운드 모양보다는 끝만 둥근 사각형 모양으로 자르는 것이 좋다. 손톱은 많은 일을 하면서 적잖은 충격을 받는데 손톱 끝이 뾰족해 충격이 한 지점에 몰리는 것보다 분산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손톱 길이는 하얀 부분이 1mm 이상 되게 유지한다. 손톱을 짧게 깎을수록 주변의 각질은 더욱 많이 생기고 외부의 자극도 많이 받게 된다. 발톱도 잘못 깎으면 피부 속으로 함몰돼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양측 가장자리를 너무 깊게 깎지 말고 발톱의 앞쪽 가장 볼록한 부분과 같은 위치로 평행하게 깎아준다. 광동한방병원 로하티센터 최광호 원장은 “발톱의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각피를 제거할 때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너무 제거해 피를 내면 위험하다. 또한 발톱이 자라면서 살을 파고들 수 있기 때문에 일자로 다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손발톱 정리도구를 청결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손톱깎이를 사용하기보다 파일이나 손톱줄로 다듬는는 게 좋다. 손톱깎이는 손톱에 큰 충격을 주고 바짝 들여 깎으면 끝부분이 빨갛게 멍들기도 한다. 다듬다가 손톱이 쉽게 부러지거나 갈라질 수도 있다. 최광호 원장은 “손톱깎이나 줄칼 같은 도구에 남아 있는 세균은 손톱ㆍ발톱의 염증을 유발한다"며 "특히 손톱이나 발톱 무좀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옮지 않게 개인 손톱 정리도구를 마련하고, 공중목욕탕의 손톱깎이도 되도록 쓰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9 09:00
  • 머리 감아도 자꾸 가렵다? '뜨거운 물·바람 피하세요'

    머리 감아도 자꾸 가렵다? '뜨거운 물·바람 피하세요'

    겨울철 건조한 날씨는 머릿결과 두피를 건조하게 한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나 비듬(표피탈락)이 많이 생기는데 이런 증상이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계속 반복된다면 두부 지루성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다. 두부 지루성피부염은 지루성피부염이 두피에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건조한 날씨에 잘 생겨 겨울철에 많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약물, 영양장애가 있어도 발생할 수 있다. 두부 지루성피부염은 간지럼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가려울 때마다 머리를 계속 긁게 되면 두피에 상처가 나 모낭염이나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고 두피에 수분을 유지시켜주면 두부 지루성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거나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린 후 수분 에센스를 발라주지 않는 행동은 두피를 더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삼가야한다. 수분을 보충해주는 음식도 도움이 된다. 체내에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녹색 채소, 과일, 미역, 다시마 등을 섭취해주면 좋고, 청량음료나 커피, 술은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두부 지루성피부염이 의심되는 사람들은 피부과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두부 지루성피부염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치료를 하는데, 제 때 치료를 받으면 2차 감염이나 탈모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8 12:00
  • 감기약 먹지 않고 콧물 멈추려면 '이곳' 자극을

    감기약 먹지 않고 콧물 멈추려면 '이곳' 자극을

    감기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약을 먹는다고 해서 빨리 낫는 병이 아니다. 시중에 파는 감기약을 먹지 않고도 충분한 수면과 검증된 민간요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감기의 주요 증상인 콧물, 인후통, 기침에 좋은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콧물 멈추려면 콧방울 바로 옆 영향혈 자극을콧물과 코막힘이 발생하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기 십상이다. 콧물·코막힘 증상을 완화하고 싶을 땐 콧방울 바로 옆에 있는 영향혈을 자극해보자. 한의학에서는 코막힘, 코피, 콧물 등 코 관련 질환이나 증상을 치료할 때 영향혈에 침을 놓거나 마사지를 한다. 양쪽 영향혈을 손가락으로 3초 정도 누르고 2초 정도 쉬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해주면 좋다. ▷인후통엔 소금물로 가글을소금에는 살균·소독 효과가 있어 따뜻한 소금물로 아침과 저녁에 가글을 하면 인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도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입안의 염증을 줄여줘 초기 감기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기침엔 생강차를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몰고 따뜻함을 유지시켜준다. 따라서 기침과 감기 몸살의 증상이 있을 때 생강차를 먹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생강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생강 한 개를 얇게 썰고 물을 부어 30~40분 달인 후 윗물만 따라내고 꿀을 넣어 타먹으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8 08:00
  • 생리통 시작하는 날 따져보면 질병 유무 알 수 있다

    생리통 시작하는 날 따져보면 질병 유무 알 수 있다

    흔히 생리통은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증 같은 질병이 생겼을 때 몸이 보내는 경고 신호일 수 있으니 무심코 넘기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질병이 없어도, 그저 몸의 호르몬 변화 때문에 생리통이 생기기도 하므로 통증만으로 질병 유무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아주대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는 “생리통의 시작 시기, 지속 기간을 살펴보면 생리통의 원인이 질병 때문인지 아닌지를 어느 정도 판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리가 시작될 즈음이면, 몸속 호르몬 분비 변화로 인해 자궁 내막에서 염증 관련 인자인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은 혈관이나 자궁 주변 근육 등을 수축시키며, 물질 자체가 통증을 유발해 생리통을 만든다. 생리가 시작되기 몇 시간 전, 또는 생리 시작 직후에 통증이 시작되며 2~4일 정도 지속되다 완화된다. 김미란 교수는 “이 경우 몸의 변화로 인한 자연스런 증상일 뿐, 대부분 건강 문제 때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생리가 시작되기 5~10일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에는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증 같은 질병을 의심해야 한다.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는 “질병이 있으면 질병을 일으키는 세포 등에서 평소에도 이상 물질이 분비된다”며 “그런데 생리가 시작될 즈음에 몸의 변화가 생기면서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도 나오면, 이 두 요소가 합쳐져 통증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통증 시기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질병에 의한 생리통은 며칠 내로 가라앉지 않고 생리가 끝난 후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한편, 나이가 들면서 생리통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거나 생리양이 늘어나는 경우도 질병을 의심해보는 게 좋다.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증 등을 일으키는 질환 세포로 인한 변화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산부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17 17:50
  • 브로콜리 효능, 항암 효과만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브로콜리 효능, 항암 효과만 있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브로콜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이다. 브로콜리 효능으로 대표적인 것은 항암 효과인데, 이 외에도 브로콜리 효능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브로콜리는 면역 반응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 C는 114㎎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 비타민A·B1·B2와 칼륨, 인, 칼슘 등 각종 미네랄도 많이 포함돼 있다. 비타민B는 면역 체계와 신경계를 건강하게 하고,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브로콜리에는 항암 물질인 설포라펜도 들어 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펜은 위암, 유방암 같은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병원 연구팀과 독일 암연구센터 과학자들은 브로콜리의 설포라펜이 암 세포의 재생력을 강화시키는 췌장 줄기세포에 손상을 입힌다는 사실을 동물실험 결과 확인했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펜은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설포라펜 성분이 혈관을 보호하는 효소의 생산을 늘리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물질을 줄여 심혈관을 보호한다는 연구 결과도 힜다. 브로콜리는 흡연자나 과거 흡연했던 사람에게 많이 발병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에도 좋다. 설포라펜 성분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가진 사람의 항산화 불균형을 회복시키기 때문이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17:43
  • 몸에 생긴 혹, 그냥 둬도 괜찮을까?

    몸에 생긴 혹, 그냥 둬도 괜찮을까?

    주부 박 모(50)씨는 최근 건강검진을 통해 자궁과 갑상선에 혹이 또 생겼다는 결과를 받았다. 정밀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정 났지만 자꾸만 늘어가는 혹의 개수가 신경 쓰인다. 그냥 둬도 괜찮은 걸까?
    암일반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5:58
  • 셀프 피부 마사지, 림프 자극해 환한 피부 만들기!

    셀프 피부 마사지, 림프 자극해 환한 피부 만들기!

    요즘, 잘 나가는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하다. 하지만 마사지의 원리와 방법을 알고 집에서도 손 쉽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면 돈 절약과 피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사실.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림프 마사지법이 있다. 림프는 체내의 수분이나 노폐물을 흡수해 걸러 내주는 기관이다. 림프만 잘 자극해도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다. 주로 귀 밑에 림프절이 모여있기 때문에 세안 후 스킨으로 적신 화장솜으로 귀 밑을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목선을 따라 아래로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적지 않은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림프관은 얼굴 전반에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얼굴을 전체적으로 마사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코와 이마는 수직으로 위로 훑어올리듯한다. 눈머리에서 귀 아래를 잇는 사선의 위쪽에 해당하는 볼 부위는 귀 옆을 향해 쓸어준다. 남은 볼 부위와 턱은 귀밑과 턱 아래 방향으로 쓸어내린다.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피부를 개선하는 마사지법도 있다. 우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세안한 후, 마사지 크림을 동전 500원 크기만큼 덜어내 이마, 양볼, 턱 순서로 바른다. 얼굴에 골고루 흡수될 때까지 손바닥 전체로 3~4회 마사지한 후 양볼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튕기듯 잡아당긴다. 이후 눈 밑을 가볍게 눌러주고 얼굴 전체를 손가락으로 키보드 두드리듯 두드린다. 그런 다음 목을 아래에서 위로 10회 정도 쓸어주고 양볼과 이마, 턱을 한 번씩 손바닥으로 밀착시켜 감싸준다. 마지막으로 셋째와 넷째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를 10여 초간 눌러준 후 세안을 하지 않고 냉타월로 얼굴 크림을 가볍게 닦아낸다. 마사지 시간은 5분 정도가 적당하고 피부가 민감하다면 3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5:04
  • 저염식 다이어트, 비만은 물론 각종 질병에도 굿!

    저염식 다이어트, 비만은 물론 각종 질병에도 굿!

    개그맨 오지헌이 40kg을 감량한 비결로 저염식 다이어트를 언급해 화제다. 저염식 다이어트란 나트륨 함량을 낮춰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 때 많이 하는 방법이다. 저염식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다이어트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와는 달리 식습관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고혈압, 당뇨같은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4:51
  • 진통제 과다 섭취하면 콩팥병 생길 수도

    진통제 과다 섭취하면 콩팥병 생길 수도

    일반적으로 콩팥은 혈액 내 대부분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일뿐만 아니라, 체내 수분의 대사를 조절, 나트륨, 칼슘, 인과 같은 미네랄과 영양 물질들의 균형 유지, 적혈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조혈 호르몬 등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 콩팥은 문제가 발생해도 조기발견이 쉽지 않다. 심지어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콩팥기능의 20%가 남을 때까지 특이한 증상을 자각하기 힘들어 심각한 정도로 진행된 뒤에 치료를 시작하는 환자들도 많다. 이런 경우 병의 심각성을 깨닫고 치료에 나서도 이미 늦어 결국은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돼 투석이나 이식을 받아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짠 음식과 국물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 때문에 콩팥병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콩팥병의 오해와 진실을 대전성모병원 신장내과 황현석 교수의 도움말로 풀어본다. Q. 콩팥결석이 콩팥병을 일으킨다? A. 콩팥결석 질환은 소변이 내려가는 통로인 요관을 막아 급성콩팥기능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콩팥결석을 치료하면 손상된 콩팥기능을 회복할 수 있으나 자주 재발하거나 치료가 늦어질 경우는 만성콩팥병으로 이행되어 말기 콩팥병까지 진행될 수 있다. 이미 만성콩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요로결석이 합병되면 기저 신장질환의 예상 진행 정도보다 갑작스런 악화 소견을 보일 수 있고 이에 따라 투석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Q. 진통제 과다섭취가 콩팥병 일으킨다? A. 진통제는 관절질환이나 일부 염증성질환에서 중요한 치료제다. 하지만 그 진통효과 덕분에 여러 질환에 사용 되면서 실제로 쉽게 남용되기 쉬운 약제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의 경우 콩팥으로 혈류 흐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과다 및 장기 복용시 콩팥기능을 저하시키고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는 신장에 과민반응을 유발해 간질성 신장염, 이차성 사구체 신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Q. 콩팥병 환자에게는 과일이 안좋다? A. 일반적으로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는 칼륨의 함유량이 많아 콩팥 기능이 정상인 경우 수분배출을 촉진하고 심혈관계 및 신기능에 이롭게 작용한다. 그러나 만성콩팥병 환자들에게 과다한 과일 섭취는 해로울 수 있다. 만성콩팥병의 경우 콩팥의 노폐물 배출기능이 감소하듯 칼륨의 배설 기능도 감소해 혈중 칼륨수치가 상승하게 된다. 혈중 칼륨이 상승하게 되면 심장의 부정맥을 유발하고 더 높을시 조절이 불가능한 심장 정지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Q. 비타민 콩팥병에 도움이 된다? A. 비타민의 경우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이 있다. 투석하지 않는 만성콩팥질환 환자들의 경우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D가 부족하거나 신성골이영양증이 있을 경우 치료 목적으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 과일이나 야채의 제한이 필요한 만성콩팥질환 3기 이상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요로결석의 병력이 있거나 일부 유전적인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는 비타민C 섭취가 제한된다. 투석환자의 경우는 비타민 D의 보충과 함께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와 C가 부족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함께 보충이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콩팥병이 있는 환자의 경우 비타민 보충이 전문의학적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신장내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Q. 투석을 한번 시작하면 계속 받아야 한다? A. 말기콩팥병으로 진단을 받은 후 투석을 시작한 경우라면, 콩팥기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평생 투석치료를 받아야 한다. 투석치료를 대신할 수 있는 치료는 콩팥이식이 있다. 콩팥이식은 건강한 타인의 콩팥을 공여 받아 이뤄지는 경우와 뇌사자의 콩팥을 이식받는 경우 두 가지로 구분되는 데, 두 가지 모두 투석치료 보다는 삶의 질과 신기능 대체 효율성 측면에서 뛰어나다. 급성콩팥병의 경우 손상이 심하여 콩팥기능이 15% 미만으로 감소하게 되면 투석치료가 필요하게 되고 말기신부전의 경우와는 다르게 콩팥 기능이 회복되는 일부 환자의 경우는 투석치료를 중단 할 수 있다.  Q.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콩팥병에 도움이 된다? A.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일부 급성콩팥병 예방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나 만성콩팥병으로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수분섭취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만성콩팥병이 되면 수분배출 기능도 감소하여 과다한 수분 섭취가 사지 부종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심할 경우 폐부종이나 심부전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는 심한 탈수상태가 아니라면 일정한 수분섭취량을 정해서 유지하는 것이 맞다.  Q. 만성콩팥병 환자는 관절도 나빠진다? A. 만성콩팥병 환자들이 콩팥기능이 저하되어 만성콩팥병 3기나 4기 이상으로 진행하면 요산배출이 저하돼 상대적으로 혈중 요산 수치가 증가하게 된다. 이들 중 일부 환자들은 관절에 요산결정체가 쌓이면서 관절 통증과 관절변형을 일으키는 통풍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관절질환과 별도로 3∼4기 이상의 만성콩팥병 환자들은 대부분 혈중 칼슘과 인, 비타민D의 대사이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에 따른 뼈의 변화가 수반되게 되는 데 이를 신성골이영양증이라 한다. 신성골이영양증이 발생하면 골통증이나 약화, 연부조직 석회화 등의 골대사 관련 합병증을 나타나게 된다. Q. 소변에 거품나면 콩팥에 문제가 있다? A. 항상 소변의 거품이 콩팥 기능의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소변 검사를 했던 경험이 없고 거품뇨가 지속적으로 보이는 경우는 단백뇨나 혈뇨가 있는지 간단한 소변 검사와 혈액 크레아티닌 검사를 반드시 받아보는 것이 좋다. 검사 상 이상소견이 없는 데도 거품뇨가 지속되는 경우는 검사 당일 섭취한 음식 종류나 약제의 종류, 수분 섭취 정도, 운동량의 정도에 따라 콩팥 이상이 없이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 몸이 자주 부으면 콩팥이 안 좋은 증상이다? A. 일단 콩팥병을 의심해 봐야 하지만 콩팥 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도 빈혈, 갑상선기능저하, 심장질환, 간질환 등에 의해서도 지속적 또는 반복적인 부종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과 일부 고혈압 약물에 의해서도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부종의 원인이 없다면 과도한 염분 섭취나 지속적으로 서있는 자세 습관, 심한 영양결핍의 습관, 과다한 수분 섭취 등이 부종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만일 부종이 신체나 사지의 일정한 부위에만 나타난다면, 혈전증이나 하지 정맥류 등 특정 원인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13:51
  • 비듬의 원인, 다이어트가 원인이라고?

    비듬의 원인, 다이어트가 원인이라고?

    비듬이 생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으로 피지선의 과다 분비·호르몬의 불균형·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스트레스·환경 오염·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원인이 될 수 있고, 지루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에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비듬을 예방하려면 평소 두피를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 이상으로 자주 머리를 감는 것보다는 하루에 한 번쯤 감는 것이 좋다. 낮 동안 두피와 모발에 묻은 오염물질이 비듬을 더욱 많이 생기게 할 수 있으니, 머리는 되도록 저녁에 꼼꼼히 감는 것이 좋다. 감고 나서는 드라이어로 머리카락뿐 아니라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자. 비듬이 너무 심하다면 비듬균이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는 비듬 전용샴푸를 사용하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피부과를 방문해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상태가 호전된다. 평소에는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녹차·양파·알로에·우유 등을 잘 섭취하는 것이 비듬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3:06
  • 고창 고병원성 ai 의심신고, 고병원성 판정시 감염 예방법은!

    고창 고병원성 ai 의심신고, 고병원성 판정시 감염 예방법은!

    전북 고창 오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사람에게 전염이 가능한 고병원성 판정 가능성 높아 사태는 더욱 심각하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지난 2011년 5월 이후 2년 8개월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발생지역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을 실시했고, 또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농장의 오리를 모두 매몰할 계획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해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나 닭, 오리 등의 가금류에 발생하는 동물전염병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최근 해외에서 인체감염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손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 위생만 잘 관리해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개인 각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ai 인체감염 예방요령은 이러하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1:52
  • 혜리 실신 이유 '독감' 때문? 손만 잘 씻어도…

    혜리 실신 이유 '독감' 때문? 손만 잘 씻어도…

    가수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생방송 도중 실신했다. 실신의 원인은 독감으로 인해 체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를 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일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독감 인플루엔자는 주로 1~2월에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감이 생기면 고열과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지만 감기는 고열과 몸살을 동반하지는 않고 보통 콧물, 기침같은 증상이 있다. 하지만 감기인줄 알았는데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독감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이 독감 유행 시기인 만큼 예방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질환이기에 손을 자주 씻기만 해도 예방할 수 있다. 코 점막을 통해 바이러스가 증식하므로 콧물을 닦은 뒤에는 사람이나 물건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손을 씻을 수 없다면 알코올이 첨가된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0:28
  • 심이영 임신 15주차, 남편 최원영이 꼭 챙겨줘야할 것은?

    심이영 임신 15주차, 남편 최원영이 꼭 챙겨줘야할 것은?

    얼마 전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 커플이 이미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심이영이 최근 임신 15주차라는 사실을 밝혔다. 최원영은 이에 대해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며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난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시작 됐다"는 소감을 소속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 커플은 지난 6월 종영항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췄고 이후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임신 15주차인 심이영은 임신 중기에 들어섰는데, 이 때부터는 임신 초기라 더욱 조심스러웠던 병원 치료가 가능해진다. 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3기에는 조산의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를 받지 않는 것이 좋지만 중기(약 임신 15주~28주)에는 급한 치료 정도는 받을 수 있다. 다만 방사선 촬영은 최대한 피하고 치료도 급한 것만 하는 것이 좋다. 한 주가 지난 16주부터는 철분 보충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성운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 16주 이전까지는 입덧이 매우 심하고 태아의 철분 필요량도 크지 않으므로 철분 보충제를 먹을 필요가 없지만 임신 16주부터는 산모의 빈혈 예방을 위해 반드시 철분 보충제를 복용해야 한다. 단, 철분제를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임신부 용'을 선택하고, 표기된 복용량과 방법을 정확히 따라야 과다복용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0:15
  • 미세먼지 비상, 황사 마스크 재사용했다간…

    미세먼지 비상, 황사 마스크 재사용했다간…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한파가 물러나고 미세먼지 비상이 걸렸다. 중국에서 날아온 스모그의 영향으로 오늘(17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세 배 가량 높은 140~150㎍(마이크로그램)을 가리키며, 올해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10:14
  • 찬바람에 '두피 건조증' 주의! 가려움 심하고 탈모 유발

    찬바람에 '두피 건조증' 주의! 가려움 심하고 탈모 유발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매년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바로 두피 건조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굴이나 몸 같은 피부는 보습제를 바르는 등 관리에 신경을 쓰지만 정작 머릿속 두피건강에는 무관심하기 일쑤다. 두피 건조증을 방치할 경우 비듬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긁어서 생기는 흉터와 염증반응, 심각할 경우 만성 탈모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08:00
  • 멀미 잦으면 차 뒷자리는 NO! 앞자리 앉으세요

    멀미 잦으면 차 뒷자리는 NO! 앞자리 앉으세요

    멀미는 겪어본 사람만 아는 괴로움이 있다. 주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동반하고, 심할 경우 두통과 구토를 유발한다. 전문가는 멀미의 원인을 "변화하는 시각적인 자극을 신체가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3D 영화나 스마트폰 게임 등의 발달로 'IT 멀미'라는 새로운 개념의 증상도 생겼다. 일상에서 멀미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17 07:30
  • 비싸고 번거로운 수면무호흡 검사, 집에서도 할 수 있다

    비용이 비싸고 번거로운 수면무호흡증 검사를 집에서도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무호흡증은 코골이와 함께 대표되는 수면장애다. 그 중에서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방치할 경우 심폐혈관계 합병증, 대사장애, 뇌혈관계 질환, 성기능 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주로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하지만 검사비용이 비싸고 익숙한 수면 환경이 아닌 병원의 낯선 수면 검사실에서 잠을 자면서 검사를 받아야하는 등 방법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검사를 미루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이동형 검사기를 이용해 집에서 진단한다 해도, 수면다원 검사에 비해 진단할 수 있는 수면 질환의 수가 제한되고 진단에 있어서 그 정확도가 항상 의심돼 왔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이비인후과 김현직 교수는 최근 여러 이동형 검사기 중 집게손가락, 손목, 그리고 턱 아래에만 센서를 부착하는 watch-PAT이라는 기구를 이용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을 진단받은 3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의 이학적 검사와 수면 내시경 검사를 병행하여 기도폐쇄부위를 결정하고 수술 및 양압기 치료를 환자들에게 실시한 후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개선 여부를 다시 watch-PAT를 이용해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무호흡-저호흡 지수(Apnea Hypopnea Index, AHI), 최저 산소 포화도, 유효 수면 시간 등의 검사 수치들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후 개선되었고, 검사 수치들의 개선 정도가 환자들의 코골이, 무호흡, 주간 졸림증 등 주관적 증상들의 개선 정도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하여 이동형 검사기로 보다 쉽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결과 분석이 가능해 치료에 응용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김현직 교수는 “이동형 검사기는 뇌파, 근전도, 심전도, 안구 운동 등 수면다원검사에서 실시되는 다양한 검사결과를 모두 얻을 수는 없고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외의 수면질환의 진단은 불가능하다”며, “하지만, 여러 수면 질환 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이고 그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 및 치료 결과 분석에 그 이용이 가능하며 정확도가 수면다원검사에 비해 떨어지지 않아 검사상의 간편함, 상대적인 저비용, 익숙한 수면환경에서의 검사 시행 등 다양한 장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 수면학회 연구지(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년 1월호)에 게재됐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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