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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온 뒤 한파 찾아와…'저체온증·동상 조심하세요!'

    눈 온 뒤 한파 찾아와…'저체온증·동상 조심하세요!'

    눈 온 뒤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아침 출근길에 체감온도를 느낀 사람들이 눈 온 뒤 한파가 언제까지 지속될지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한파는 이번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주 중반까지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눈 온 뒤 지속되는 한파는 우리 몸에 저체온증이나 동상을 유발하기 쉽다. 저체온증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하는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들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추운 날 외출할 때는 장갑, 목도리, 모자 등을 착용해 보온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며, 실내 온도는 24~25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상은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 피부 조직 안의 수분이 얼어 조직이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추위에 쉽게 노출되는 손과 발, 귀, 코 등에 잘 생긴다. 귀가 후 손과 발이 너무 차가워 감각이 없다면 40도 정도의 물에 20~30분간 담가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단, 동상을 입으면 피부의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너무 뜨거운 물이 담그거나 불을 쬐는 행동은 오히려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삼가야 한다. 동상에 의해 물집이 생겼다면 터뜨리지 말고 물집을 온찜질로 녹인 후, 항생제를 바르고 거즈로 상처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5:49
  •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 '빈혈 여성은 꼭 보세요!'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 '빈혈 여성은 꼭 보세요!'

    추운 날씨를 맞아 따끈하고 깊은 맛의 국물이 일품인 칼국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제철을 맞이한 해물을 넣는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해물칼국수는 개인 기호에 따른 다양한 해산물을 넣어 만들 수 있는데 보통은 '바지락'을 많이 넣는다. 집에서도 쉽게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해물칼국수 만드는 법 농촌 진흥청의 자료에 따르면 먼저 주재료인 칼국수면 칼국수면 400g, 백합 100g, 바지락 100g, 새우살 50g과 부재료인 호박 50g, 당근 20g, 대파 12g, 마늘 22g, 해물육수 1600ml, 그리고 약간의 소금을 준비한다. 요리과정은 우선 냄비에 물을 붓고 멸치, 다시마, 무, 양파, 대파를 넣어 3시간 정도 푹 끓여 장국국물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한다. 백합과 바지락은 옅은 소금물에 30분정도 해감해둔다. 호박과 당근은 깨끗이 씻어 가늘게 채 썰고(5×0.2×0.2cm), 대파는 긴 토막을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써는 '어슷썰기'로 썬다. 그리고 호박과 당근을 넣어 한소끔 끓이다가 칼국수면을 넣고 함께 끓인다. 마지막으로 칼국수면이 반쯤 익으면 백합과 새우, 바지락을 넣고 끓이다가 칼국수면이 익어 투명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진 마늘과 어스선 파를 넣으면 된다. ◇바지락 효능 해물칼국수의 주재료인 바지락에 들어있는 철분은 빈혈이 있는 여성에게 도움 되고,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에 좋다. 또한 타우린 성분은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간 기능을 원활하게 해준다. 간 기능이 좋아지면 황달기가 있던 사람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지락으로 국물을 우려내면 유기산 성분인 숙신산과 푸르민산 등이 나와 국물이 칼칼하고 감칠맛도 난다. 저지방 어류에 속해 단백질도 많은 바지락 육질 속의 ‘메티오닌’ 성분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이 잘 합성되도록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철분과 코발트 성분은 상처 회복이 빠르도록 돕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5:47
  • 건일 문신, '특별한 의미 좋지만 피부 부작용 위험'

    건일 문신, '특별한 의미 좋지만 피부 부작용 위험'

    아이돌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을 한 것이 화제다. 건일이 걸그룹 카라와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건일 문신을 한 이유가 강지영이 최근 ‘종이비행기가 좋다’고 말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신은 이처럼 특별한 일이나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문신 시술 대부분이 음성적으로 이뤄져 시술 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가려움증, 붉은 반점, 감염 등이다. 특히 영구 문신은 바늘이나 주사침 혹은 기계를 사용해 피부 진피층에 카민(calmine), 인디고(indigo), 카드뮴 설파이드(cadmium sulfide) 등의 물에 녹지 않는 중금속 색소나 먹물, 물감, 연필 가루, 연탄 가루 등으로 그림, 글자, 상징물 등을 새겨 넣는다. 가끔 문신 바늘이 신경을 찌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복합성통증증후군(CRPS)가 생겨 온몸이 굳고 괴사하는 심각한 상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5:43
  • '왈츠' 낙상 예방, '살사' 척추·골반 교정 효과

    '왈츠' 낙상 예방, '살사' 척추·골반 교정 효과

    최근 문화센터와 복지관의 다양한 강좌 개설로 댄스스포츠를 배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댄스스포츠는 신체의 운동효과는 물론 당뇨나 고혈압·치매 등 질병 예방에 좋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댄스스포츠협회가 분류한 정식 댄스스포츠는 '모던볼륨'과 '라틴댄스'다. 각각 춤이 가진 특성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4/01/20 14:48
  •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4가지 동작이 심장병 예방?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4가지 동작이 심장병 예방?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라는 글이 화제다. 이 글이 설명하는 총 4개의 동작을 순서에 맞게 따라하면,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혈액순환에 도움되는 체조 첫 번째 동작은 손과 발을 진동하듯 떨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뒤에 바닥에 누운 채 손과 발을 바닥과 직각이 되게 하늘로 들어올린다. 이때 발은 몸 쪽으로 당겨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해야하며, 이어 2분가량 손과 발을 진동하듯 떨어준 후 바닥에 털썩 내려놓는다. 그리고 숨이 고르게 될 때까지 가만히 누워있다가 두 손을 머리 위로 뻗어 누운 채로 기지개를 켜고 다시 편안하게 누워 몸의 느낌을 느껴보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팔과 다리의 혈액순환을 돕는 운동법도 소개돼있다. 먼저 손바닥을 오목하게 해서 아랫배를 두드리는 것인데, 이때 손바닥이 아닌 공기압으로 자극이 가도록 한다. 그리고 다리 바깥쪽부터 허벅지를 두드린다. 그 후 왼팔을 몸과 수직으로 뻗어 손바닥이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오른손 바닥으로 왼쪽 어깨부터 손쪽으로 두더려 내려간다. 그리고 왼팔을 뒤집어 오른손으로 왼쪽 손등부터 어깨까지 두드려 올라온다. 이후 왼손으로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 어깨부터 손끝으로 두드린다. 마지막으로 목뒤와 겨드랑이를 자극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우리몸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긴다. 혈액 순환만 원활하게 되어도 심장병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순환계 질환을 막을 수 있다. 또 산소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하는 데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4:10
  • 셀프 감정 관리법…소리내서 울고 점심 산책하기

    셀프 감정 관리법…소리내서 울고 점심 산책하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셀프 감정 관리법'이란 제목과 함께 글이 게재됬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만병의 근원으로 떠오른 스트레스. 하루를 쫓기듯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이 보약이다. 한 한의원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대 성인 228명 중 74명이 '감정 기복이 심해서 작은 자극에 분노가 폭발하기도 한다'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순간적으로 생기는 스트레스를 일상생활에서 해소할 수 있는 셀프 감정 관리법을 소개한다.
    정신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4:09
  • 허리 통증 거의 없어 안심했는데, 척추 변형이라고?

    허리 통증 거의 없어 안심했는데, 척추 변형이라고?

    직장인 L씨(32세∙여)는 출,퇴근길에 늘 땅을 보며 걷는다. 지난 연말 출근길에 순간적으로 '미끌' 하며 허리를 삐끗했기 때문이다. 파스와 찜질로 통증을 달래봤지만, 며칠 전부터는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어졌다. 병원을 찾은 L씨는 ‘척추전방전위증’이라는 병을 진단받았다. 의사는 척추분리증이 심해져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통증 거의 없는 척추분리증, 내버려 두면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도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는 여러 개 뼈 마디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척추분리증은 척추 마디가 서로 어긋나 분리되는 질환이다. 선천적으로도 생길 수 있지만, 갑자기 허리의 충격이 가해지거나 반복적인 압력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생기는 피로골절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은 척추질환에 취약한 계절이다. 빙판길에 미끄러질 위험이 높고, 스키나 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다 넘어지는 등 낙상이 많고, 피로골절 위험이 높아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실 척추가 분리되면 통증이 클 것 같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아 L씨처럼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허리를 갑자기 펴거나 오래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지만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통증이 심하지 않아 질환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환자가 대부분이다. 척추분리증은 그 자체만으로는 다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문제는 척추가 분리된 채 오랫동안 방치되면 척추의 불안정성이 지속될 수 밖에 없어, 척추 뼈 마디가 위아래로 엇갈리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위쪽 척추뼈가 아래쪽 척추뼈보다 앞으로 나오면서 변형된 척추질환. 척추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거나 척추분리증이 악화되면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척추분리증과 달리 척추전방전위증은 엉치쪽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바로 누우면 허리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오래 걸으면 허리 통증이 심해져 엉덩이를 뒤로 빼고 걷게 된다. 심하면 잘 때 돌아눕다가 깨기도 하고, 신경을 자극해 다리까지 아픈 것이 특징이다. 척추전방전위증은 그 정도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적용한다. 수술할 정도로 심하지 않지만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도 증상 호전이 없다면 경막외 신경감압술 등의 시술로 증상 호전이 가능하다. 전위증이 많이 진행돼 신경이 심하게 눌리면 수술적 치료로 불안정한 척추 뼈를 유합해 불안정성을 해소한다. 심한 경우 어긋난 부위를 확장해주는 추간 확장술로 치료하거나, 척추 마디를 고정시켜주는 척추고정술로 척추뼈를 바로 잡아 척추 안정도를 높여준다. 예방 위해 얇은 옷 여러겹 입고, 활동시 손 빼고 걸어야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허리를 오랫동안 구부리고 있는 자세는 삼가고, 꾸준히 걷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된다. 외출 시 민첩성이 떨어지지 않게, 두꺼운 옷을 입는 것 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좋다. 또 미끄러운 바닥의 신발을 피하고 손을 빼고 걸어야 한다. 또 겨울스포츠를 즐길 땐 무리하지 않고 자신에 실력에 맞는 슬로프를 선택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으로 몸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3:52
  •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턱 괴는 자세는 안돼!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턱 괴는 자세는 안돼!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어제(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딸 추사랑 양이 엄마인 야노시호의 자세를 따라 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화제다. 방송에서 추성훈 부녀와 야노시호는 일본 오키나와 해변을 걸은 후 밥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는데, 엄마 옆에 앉은 추사랑 양이 턱을 받친 자세로 엄마를 바라봤다. 야노시호는 "뭐야 그건? 어른스럽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곧 그 자세가 자신을 따라한 것임을 알고 "나 따라하는 건가. 내가 자주 저러나?"라고 말해 가족의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너무 귀엽다", "야노시호가 자주 그런가 보네", "추사랑 엄마 따라하기, 내 딸이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2:01
  • 아나필락시스, 가장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아나필락시스, 가장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지난 4월 학교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나타난 '아나필락시스'라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뇌사에 빠진 어린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뇌사 상태로 누워있는 피해 어린이는 학교 급식으로 나온 카레를 먹고 뇌사에 빠졌는데, 원인은 카레에 30%가 넘게 들어간 우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는 이 전부터 우유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아나필락시스는 급성 두드러기, 호흡곤란, 쇼크 등을 동반하는 심각하고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다. 입술이나 눈 등이 붓는 혈관부종, 기관지가 좁아지며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호흡기 증상, 어지러움, 쇼크 증상 등도 같이 나타날 수 있으며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위중한 질환이다. 대개 항원이나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일어난다. 가장 큰 원인이 약물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지만 음식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다. 약이나 음식을 먹은 후 별다른 이유 없이 몸이 붓거나 두드러기가 난다면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장윤석 교수는 2000년 1월-2006년 7월 병원에 온 97만8천146명 환자 중 아나필락시스로 진단된 환자 138명을 대상으로 원인을 조사한 결과, 약물이 35.3%로 가장 많았다고 29일 밝혔다. 약물 다음 원인으로는 음식물(21.3%), 음식물-의존성 운동유발(13.2%), 원인 미상의 특발성(13.2%), 곤충독(11.8%), 운동유발성(2.9%), 수혈(1.5%), 라텍스 (0.7%) 등이다. 약물의 경우에는 조영제-소염진통제-항생제-국소마취제.모르핀 순으로, 음식물의 경우에는 밀가루-메밀-해산물-겨자.포도.사과.샐러리 등 순으로 아나필락시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윤석 교수는 "아나필락시스 증상을 보이면 기도를 확보하고 저혈압 및 심한 기도 수축에 대한 처치가 최우선적"이라며 "알레르기 환자는 원인을 미리 피할 수 있게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고 평소 자가주입이 가능한 휴대용 에피네프린을 처방받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레르기일반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2:00
  • 턱관절 위치, 한파 오면 '이곳' 통증 올 수 있어

    턱관절 위치, 한파 오면 '이곳' 통증 올 수 있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턱관절 위치'라는 제목으로 정보가 게재되며 턱관절 통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 있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꽉 다문 이 때문에 턱이 뻐근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기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이기려고 이를 꽉 다물게 돼 턱 근육이 긴장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습관이 심해지면 턱관절 주위 근육에 염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가 생기기 쉽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46
  • 존슨앤존슨 발암논란, '베이비 샴푸' 생산 전면 중단

    존슨앤존슨 발암논란, '베이비 샴푸' 생산 전면 중단

    다국적 제약 의료용품 기업 존슨앤존슨은 어제(19일) 발암논란을 일으킨 유아용 '베이비 샴푸'를 생산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새로운 베이비 샴푸를 만들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존슨앤존슨은 새로 선보일 유아용 '베이비 샴푸'에서는 다이옥신과 포름알데히드 등 유행성 물질을 완전히 제거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존슨앤존슨의 샴푸에서 발암물질 성분이 검출되면서 논란이 커지자 회사측은 2014년부터 기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유아용 샴푸에 대한 유해성 논란은 이 전부터 계속됐다. 워싱턴주립대의 셀라 새티아나레이나 박사는"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유아용품에 건강이상을 불러올 수 있는 화학물질이 존재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유아에게는 특별난 로션이나 파우더가 불필요하고 소량의 샴푸 또는 일반적인 담수라면 유아의 머리를 감아주는 데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 시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화장품(샴푸포함) 성분으로는 스테아린산아연이 있고 샴푸 외의 화장품  성분 중에는 살리실릭애시드, 아이오도프로피닐부틸카바메이트(IPC) 등이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28
  • 저체온증이란? '근력 떨어진 노인 특히 주의해야'

    저체온증이란? '근력 떨어진 노인 특히 주의해야'

    잠시 주춤했던 한파가 다시 예고되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저체온증'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저체온증이란 중심체온(항문 안쪽의 직장에서 잰 온도)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몸이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체온이 떨어져 발생하는데,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만 해도 저체온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저체온증이 찾아오면 혈액 순환이 잘 안 돼 각종 장기에 손상이 가고 심하면 심장마비로 이어지기도 한다. 의식이 혼미해지고 기억 장애가 일어날 수도 있으며 오한이나 피로 증상과 동반될 때도 있다. 1세 이하 영아의 경우는 저체온증을 보일 때 잘 움직이지 않고 피부가 밝은 적색을 띠며 차가워진다. 독거노인이나 유아 및 소아, 노숙자, 심뇌혈관 질환자, 고혈압 환자들에게 특히 위험한 증상이기도 하다. 근력이 떨어진 노인들의 경우, 열을 만드는 공장이 일부 폐쇄된 상태나 마찬가지여서 저체온증이 잘 온다. 하지만 노인들도 근력만 잘 키우면 추위가 와도 체온 유지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고 근력 운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증이나 고혈압 같은 혈관질환을 앓는 사람은 혈관이 이완과 수축을 통해서 열을 내보내고 보호하는 기능을 잘 못한다. 따라서 추운 날 외출할 때 장갑, 목도리, 모자로 보온을 해야 하며 실내에 있을 때도 온도를 일반인 기준(19~20도)보다 높은 24~25도가량으로 맞춰야 한다.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면서 열도 생산하는 심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저체온증이 찾아올 확률이 크다.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열 생산을 위해서 평소보다 심장이 과하게 뛰기 때문에 부정맥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심장질환자도 추위를 최대한 피해야 한다. 시상하부가 멀쩡해도 뇌의 운동 중추가 망가져 있으면 체온이 떨어져도 근육에 열을 내라는 명령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뇌의 운동 중추까지 망가진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환자는 추위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수 있다. 이런 환자들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몸을 보호하는 게 최선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26
  • [건강단신]백반증치료제 '우백환' 美 FDA 안전성검사 통과

    [건강단신]백반증치료제 '우백환' 美 FDA 안전성검사 통과

    우보한의원의 백반증치료제 '우백환'이 최근 FDA(미국식품의약국) 기준 안전성검사를 통과했다.  '우백환'이 FDA에 등록된 미첼슨연구소를 통해 기능성 식이성 식품으로 검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우보한의원은 향후 우백환 수출 제품에 '백반증 환자의 피부상태를 원래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준다' 는 문구를 넣을 수 있는 자격을 가지게 됐다. 김세윤 원장은 "향후 해외 병원들과 제휴 협력해 우백환을 수출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우백환'의 효능은 지난해 호서대학교 박선민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의 연구를 통해 '백반증을 일으키는 멜라닌색소 결핍을 해소하고 이를 증가시킨다'고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국내 천연물생약 특허를 획득한 바 있다. 백반증의 발병 원인이 아직까지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우백환의 치료 효과를 밝혀낸 것은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우백환'은 3대째 한의사인 우보한의원 김세윤 원장의 집안에 내려오는 가전비방을 근간으로 했다. 이를 김세윤 원장이 현대인의 건강상태에 맞춰 한약재를 새롭게 선별하던 중 치료효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한약재들을 찾아냈고, 단독으로 작용하기보단 다른 약재들과 배합됐을 때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한편 우보한의원은 현재 15개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으며, 아토피, 건선, 지루성피부염, 두드러기 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영역으로 두고 있다. 특히 전통 한방요법에 항산화효소를 이용해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요법’을 접목한 피부치료프로그램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11:18
  • 포미닛 '살만찌고' 가사처럼 이별 후 살이 잘 찌는 이유?

    포미닛 '살만찌고' 가사처럼 이별 후 살이 잘 찌는 이유?

    여성그룹 포미닛의 신곡 '살만찌고'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이별 후 살만 찐다는 노래 가사가 인상적이다. 노랫말처럼 왜 이별하면 살이 찌는걸까? 실제로 365mc 비만전문클리닉에서는 이별 후 체중 변화에 대해 20~30대 여성 1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8.4%(66명)이 '살이 빠졌다'고 답했으며, 17.4%(30명)은 '살이 쪘다'고 답했다. 살이 쪘다고 대답한 응답자의 50%는 '스트레스 때문에 더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별 후 스트레스로 살이 찌는 것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이별 뒤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이 때 뇌의 시상하부에서는 스트레스와 연관된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되는데 장기간 코티졸이 생성되면 식욕을 조절하는 기능이 방해를 받아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1:05
  • 제설작업 한다고? '허리 안 다치게 요령껏 하세요'

    제설작업 한다고? '허리 안 다치게 요령껏 하세요'

    밤새 내린 눈으로 전국이 하얗게 뒤덮였다. 겨울철 발생하는 부상 대부분이 빙판에서 발생하므로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제설작업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리한 제설작업은 허리나 어깨·팔목 등에 무리를 줄 수도 있으니 요령 있게 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0:45
  • 현미 발효시킨 '소성초', 건강 효과 인정돼 코오롱 지원 받는다

    현미 발효시킨 '소성초', 건강 효과 인정돼 코오롱 지원 받는다

    지난 19일, 코오롱웰케어(주)(대표이사 김경용)는 칼슘 흑초 '소성초'를 개발한 현경태 (주)생초록농원 대표를 '건강명장 제 1호'로 선정했다. '건강명장'제도는 코오롱웰케어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제도다.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를 통해 상품화 단계의 제품을 보유한 개인 사업자 또는 자본금 10억 미만의 소규모 법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명장'으로 선정된 기업의 제품은 코오롱의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제도는 대기업과 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경용 대표이사는 "현대표처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전국 각지의 숨어있는 진정한 고수를 찾아내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칼슘 흑초 '소성초'는 유기농 현미를 전통방식으로 발효하여 3년간 숙성한 흑초에 수용성 칼슘을 첨가하고 감 농축액으로 맛을 낸 천연식품이다. 일정기간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 및 칼슘부족 현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10:36
  • 야생오리AI감염, AI 전국 확산 조짐…사람 감염되면 치사율 60%, 안전한가?

    야생오리AI감염, AI 전국 확산 조짐…사람 감염되면 치사율 60%, 안전한가?

    전국 고창 저수지에서 폐사한 야생오리 떼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확인되면서, AI의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일 전북 고창군 신림면 농장에서 키우는 오리들이 고병원성인 H5N8형 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 농장에 있는 오리 약 2만1000마리를 모두 살(殺)처분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지난 2011년 5월 이후 2년 8개월만이다. AI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나 닭, 오리 등의 가금류에 발생하는 동물 전염병이다.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 물, 오염된 먼지 등에 묻어있는 바이러스에 직접 접촉하면 전파될 수 있다. 폐사율 등 바이러스의 병원성 정도에 따라 고병원성과 저병원성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고병원성 AI는 드물지만 사람도 감염될 수 있다. 지금까지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H5N1형, H7N9형이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최근 10년 사이 동남아를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648명에게 옮아 그중 384명이 사망했다. 치사율이 59%에 달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4차례에 걸쳐 닭, 오리 등 가금류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유행한 바 있지만 인체감염사례는 단 한건도 없었다. 이번에 문제가 된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 바이러스의 경우 인체감염을 일으킨 사례는 없었다. 한편, 고병원성에 걸린 닭·오리라도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조리해 먹으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20 10:33
  • 한솔병원, 22일 ‘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오는 1월 22일(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이경훈 과장이 ▲ 용종의 정의 ▲ 용종의 증상 및 종류 ▲ 진단방법 (대장내시경, 대장조영술, 대장조영 CT) ▲ 대장용종 치료법 (내시경적 용종절제술, 고온생검법, 내시경적 점막절제술,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 대장용종 및 대장암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2147-6000
    우리병원소식2014/01/20 10:01
  • 턱관절 위치, 입 벌릴 때마다 '뚝' 소리나는 곳?

    턱관절 위치, 입 벌릴 때마다 '뚝' 소리나는 곳?

    턱관절은 얼굴 옆면 양쪽 관자뼈 밑, 귓구멍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그런데 이곳에서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턱에서 소리가 난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 턱관절 장애는 턱관절과 주변 근육에 장애가 생긴 것을 말한다. 턱관절 장애를 방치하면 두통이나 이명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는데, 턱관절에는 많은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조금만 이상이 생겨도 주변에 있는 다른 신경들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잘못된 생활 습관은 턱관절 장애의 원인이 된다. 질긴 음식을 자주 먹거나,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거나 한 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이 해당된다. 스트레스로 인한 턱관절 주변 근육에 염증도 원인으로 꼽힌다. 턱관절 장애가 있으면 이갈이 치료에 쓰이는 교합 안전장치를 쓰거나 턱관절 소리를 줄여주는 전방 재위치 교합장치를 3~6개월 정도 사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며, 효과가 없을 시에는 외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이를 악무는 등의 턱 근육을 경직시키는 행동을 했다면 마사지와 찜질로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0 09:43
  • 추울 때 아이스크림? '이것' 먹은 뒤에는 삼가세요!

    추울 때 아이스크림? '이것' 먹은 뒤에는 삼가세요!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 요리를 찾는 사람이 많다. 반대로, '추울 때는 아이크스크림이 최고'라며 이한치한(以寒治寒)을 외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만약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번갈아 먹으면 어떨까? 뜨거운 음식을 먹은 직후 차가운 빙과류나 과일 등을 섭취하면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치아의 부피가 늘어났다가 줄어들면서 치아 표면에 얇은 금이 생긴다. 이런 자극이 쌓여 치아에 균열이 진행되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을 때, 찬 음식이 닿을 때 찌릿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를 '균열치증후군'이라 한다. 중년 이후 남성 어금니에 많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온도차가 심한 음식은 동시에 먹지 않는 게 좋다. 이미 이런 식습관 때문에 이가 시린 증상이나 통증이 생겼다면, 치아가 손상되거나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간 안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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