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피부 노화의 원인은 햇빛· 난방기·사우나?

    피부 노화의 원인은 햇빛· 난방기·사우나?

    국내 한 포털 사이트에 '피부노화의 원인'이라는 키워드가 올라오면서, 피부노화의 원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피부노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세포가 파괴돼 피부주름이 생기는 것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고,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노화의 원인 중 중요한 또 한가지는 습도다. 최근 자주 사용하는 난방기의 바람이나 찜질방의 열기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고 탄력을 떨어뜨린다. 실내습도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하루에 4번 정도 환기를 시켜 적정습도를 항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7:52
  • 설 선물, 연령대별·라이프스타일별로 맞춤 선물해요

    설 선물, 연령대별·라이프스타일별로 맞춤 선물해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선물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보통 설에는 한해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과 크고 작은 선물이 오간다. 건강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오는 명절에는 소중한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자.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트렌드인 요즘,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도 무조건 선물하는 것은 좋지 않다.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맞게 해야 한다. 선물받는 사람이 더욱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연령대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 선물을 제안한다.    중장년층엔 면역력과 혈관건강 챙길 수 있는 선물 좋아   건강을 위협하는 잦은 음주와 흡연. 음주와 흡연은 혈관건강의 첫 번째 불청객으로 꼽힌다. 이러한 환경에 자주, 쉽게 노출되는 중년의 우리 부모에겐 어떤 건강기능식품이 좋을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7:3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 고등학생 대상 '경희의대 멘토링 캠프' 개최 외

    경희대학교, 고등학생 대상 '경희의대 멘토링 캠프' 개최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정주호)은 오는 2월 15일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 제1회 경희 의대 멘토링 캠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서에는 ▲별들의 카니발에서 우연한 유기화합물인 인류 ▲신체능력 강화를 위한 의공학 ▲지구 저 편에서 일어나는 몇 초 간의 사건 ▲혈액 한방울로도 알 수 있는 나의 정보 등 의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신청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http://khusm.khu.ac.kr/)에서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7:27
  • 임신 중 흡연이 자녀를 동성애자로 만든다?

    임신 중 흡연이 자녀를 동성애자로 만든다?

    임신 중 흡연을 하면 자녀가 동성애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주도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의 신경생물학 교수인 딕 스왑에 따르면 임신 중 흡연과 스트레스는 자녀의 성 정체성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IQ가 낮은 아이를 낳을 확률도 높인다고 주장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7:07
  • 유준상이 기획한 걸그룹 '타우린', 파헤쳐 보니 이런 비밀이!

    유준상이 기획한 걸그룹 '타우린', 파헤쳐 보니 이런 비밀이!

    배우 유준상이 기획한 걸그룹 이름이 '타우린'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타우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유준상이 타우린의 정체에 대해 공개하면서 "3인조 여성 감성 걸그룹"이라 소개한 바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5:51
  • CT 찍을 때마다 방사선 얼마나 맞았는지 확인 가능해진다

    CT 찍을 때마다 방사선 얼마나 맞았는지 확인 가능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올해 2월부터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T(컴퓨터 단층촬영) 환자 방사선 피폭량 기록·관리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자는 CT 촬영을 할 때마다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자신의 피폭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 새로운 시스템은 국내 환자의 방사선검사 건수와 피폭량이 급증하면서, 정부가 방사선 노출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자의 방사선 피폭을 합리적으로 최소화하는 등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방편이다. 인체는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면 '급성 방사선 조사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는 전구증상기(식욕감퇴, 구역, 피로 등의 증상)를 거치고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지나서 주증상기를 겪게 되는데 방사선 노출량에 따라서 중추신경계 장애, 소화관 출혈, 조혈기관 기능저하등을 보일 수 있다. 의료기기에 의해 대량의 방사선에 노출되기는 쉽지 않지만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면 관련 질병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약처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일인당 연간 방사선검사 건수는 2007년 1억 6천만건에서 2011년 2억2천만건으로 5년간 약 35% 증가했고, 진단용 방사선 피폭량역시 2007년 0.93mSv에서 2011년 1.4mSv로 5년간 약 51% 증가했다.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노화에 따른 기대수명 증가, 과학적인 진단방법이 보편화되는 최근 의료경향이 모두 반영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식약처는 우선 피폭량이 가장 많은 CT에 국한시켜 전국 1500여개의 병원에 환자 방사선 피폭량(환자선량)을 기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후 2015년부터는 일반 X-ray 촬영, 치과 X-ray 촬영 등으로 방사선 안전관리를 확대할 계획이며, 환자 개개인의 누적 피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환자의 알 권리 및 의료기관의 정보 공유를 위한「(가칭) 환자 방사선 안전관리 법」제정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5:30
  • 다이어트 한다면서 '영양표시' 놓치고 있진 않나요?

    다이어트 한다면서 '영양표시' 놓치고 있진 않나요?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이상이 영양표시(식품의 열량이나 나트륨 등 영양정보를 식품포장에 표시한 작은 표)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영양표시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5%가 영양표시를 '알고 있다'고 답했으나, 그중 55.5%만이 '영양표시를 활용한다'고 답하며, 실제 영양표시 활용도는 47.2%밖에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표시를 확인하지 않는 이유로는 '영양표시에 관심이 없어서'가 53.9%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몰라서', '내용 자체를 이해할 수 없어서', '시간이 오래 걸려서' 순이었다. 식약처는 이에 "식품 선택 시 영양표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특히, 어릴 적부터 영양표시를 확인하여 식품을 선택하는 습관이 형성되도록 가정이나 학교에서 영양표시에 대한 조기 교육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양표시는 비만·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영양성분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 꼼꼼히 확인해도 건강하게 식품 섭취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약처가 제시한 영양표시 활용도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5:23
  • 진정성으로 승부한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진정성으로 승부한다!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

    아이 먹거리에 대한 순수주의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이다. 검증된 원료만 사용해 제품 개발하는 '착한 기업' 산양분유 전문 기업 아이배냇이 아기 먹거리의 순수주의를 선언했다. 아이배냇은 아기가 태어난 뒤 처음 입히는 '배냇저고리'를 준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다.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 국내 유수의 대기업도 꺼리는 분유 시장에 뛰어든 열정적인 기업이다. 국내 최고의 우유 전문가가 뜻을 모아 설립했으며,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검증된 원료만 사용한다. '백 가지가 좋아도 한 가지 해가 있으면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는 고집으로 순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다. 출시하는 제품마다 연거푸 홈런을 날리며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주부들은 '고객의 마음을 읽어내는 남다른 마케팅이 돋보였다'고 평가한다. 아이배냇은 쌍둥이 엄마이자 열혈 워킹맘인 탤런트 박은혜를 홍보대사로 기용해 '아기 먹을거리의 순수주의'를 전파하고 있다. 게다가 유아식 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 공동 '행복나눔 N마크' 후원사로 동참하고 있다.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푸드취재 문은정2014/01/23 14:08
  • 건강·맛·재미 잡으러 '한산모시잎 여행' 가자!

    건강·맛·재미 잡으러 '한산모시잎 여행' 가자!

    젊은 사람이 없다는 농촌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한산모시잎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충남 서천이다. 칼국수, 송편부터 젓갈, 강정 만들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산모시잎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자. 마법의 재료, 한산모시잎으로 음식 만들기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3:12
  • 입냄새 진단법… '통화 후 핸드폰으로도 측정 가능!'

    입냄새 진단법… '통화 후 핸드폰으로도 측정 가능!'

    '입냄새 진단법' 본인도 모르게 나는 입 냄새는 상대방에게 의도치 않은 불쾌감을 준다. 상대방과 본인 둘 다 민망하게 하는 입냄새 어떻게 진단할까? 입냄새 진단법을 알아보자.입냄새를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입과 코를 손으로 감싼 후 숨을 내쉬어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전화 통화 후 송화기 부분의 냄새를 맡아보는 방법, 혀에 설태가 끼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입 냄새의 원인은 주로 입안에 있다. 입 냄새의 주성분은 휘발성 황화합물인데, 입안 박테리아가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하면서 생성된다. 평소에 양치질을 자주 하지 않으면 입냄새가 나는 이유다. 침 분비량이 줄어 입안이 마르면 세균이 퍼지기 쉬워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입안에 염증이 생기는 구내염도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입안이 아닌 축농증이나 비염도 입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코가 막히면 입으로 숨을 쉬게 돼 입안이 건조해져 입냄새가 날 수 있다. 양치질을 깨끗하게 하고 구강청결제를 사용해서 구강 내 청결을 철저히 하는 것이 입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단, 구강청결제를 사용할 때는 알코올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구입하자. 알코올이 들어있는 제품은 오히려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게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껌을 씹어 침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키워드 : 입냄새 진단법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3:05
  • '안전한 먹거리' 찾으러 충남 서천으로 떠나볼까?

    '안전한 먹거리' 찾으러 충남 서천으로 떠나볼까?

    젊은 사람이 없다는 농촌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 있다. 한산모시잎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충남 서천이다. 칼국수, 송편부터 젓갈, 강정 만들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한산모시잎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보자. Special Interview_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박동진 교수 “농촌에서 안전한 먹거리 찾으세요”
    푸드뉴트리션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2:00
  • 히딩크의 무릎 관절염 말끔히 없앤 치료제는?

    히딩크 감독이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위해 받은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2 월드컴 한국 축구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최근 국내 한 병원에서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해 퇴행성관절염 치료를 받았다. 일부 매체에서는 ‘관절염 수술’이라고 소개했지만 정확히는 ‘시술’이 맞다. 히딩크 감독은 유럽에서 인공관절 이식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는 얘기만 들었지만 지인을 통해 한국에서는 퇴행성관절염을 수술하지 않고도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치료제를 이식해 고친다는 얘기를 듣고 최근 이 치료를 받고 네덜란드로 되돌아 갔다. 퇴행성관절염은 증상이 얼마나 심한지에 따라 치료법이 조금씩 다르다. 초기라면 진통제를 먹으면서 살을 빼고 운동으로 관절의 힘을 키우면 좋아질 수 있다. 연골이 절반 이상 남았을 때에는 연골 조직에 미세한 구멍을 뚫어 새 연골이 자라게 하거나 연골조직을 이식할 수 있다. 하지만 연골이 절반도 안 남았을 때에는 줄기세포치료를 할 수 있다. 줄기세포 치료는 본인의 지방조직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쓸 수도 있지만 히딩크 감독처럼 타인의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 치료제를 쓸 수도 있다. 히딩크 감독의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쓰인 약은 국내 바이오기업인 메디포스트에서 만든 카티스템이다. 카티스템은 탯줄 속에 있는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해 만든다. 이 약을 퇴행성 관절염 부위에 주입하면 퇴행성이나 외상에 의해 손상된 무릎 연골이 재생된다. 이 약은 통증 완화가 아니라 증상 완치가 목적이다. 카티스템은 2012년 1월 줄기세포 치료제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후 그 해 4월부터 쓰이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960여명의 환자가 이 약으로 치료를 받았다. 이번 달에만 22일 현재 모두 65건의 시술이 이루어졌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카티스템으로 새로 만들어진 연골조직은 마모가 빠른 섬유연골이 아니라 무릎 관절의 연골 조직인 유리연골로 재생돼 튼튼하다. 카티스템은 중증 이상의 퇴행성관절염에 시술이 가능하지만 연골이 모두 닳았다면 카티스템을 쓸 수 없다. 이 때에는 인공관절수술을 받아야 한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1/23 11:33
  • "심혈관 건강, 산화질소로 챙기세요!"

    "심혈관 건강, 산화질소로 챙기세요!"

    심혈관 질환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2위 질환이다.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는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을 합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산화질소 만드는 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라고 권했다. Q 날씨가 추워지면 심혈관 질환에 더 신경 써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겨울철에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계절은 심혈관 질환과 큰 관련 없지만, 날씨가 추워지면 심혈관 질환에 노출되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건 옳다. 우리 몸은 체온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더 많은 에너지를 쓰고, 산소도 많이 소비한다. 평소 심혈관 질환을 앓는 환자는 날씨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쓰다 신체에 무리가 가서 심장마비 등을 일으킬 수 있니 조심해야 한다. Q 산화질소를 발견하고 인체에 미치는 이로운 효과를 발견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산화질소는 무엇이고, 인체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산화질소는 동맥 내 내피 세포에서 생성되는 물질이다. 동맥은 혈류가 흐르는 통로와 그 주위를 둘러싼 평활근으로 이뤄졌다. 평활근이 이완되면 혈관 이 확장되고 수축하면 혈관이 좁아지는데, 산화질소가 평활근을 이완시킨다. 그 결과 혈관이 확장돼 혈액 흐름이 좋아지고 혈압이 조절된다. 고혈압은 심장에 무리를 주는데, 산화질소가 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혈액이 응고돼 혈전이 생기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심장이나 뇌혈관을 막아 심장마비, 뇌졸중, 뇌출혈 등 불의의 사고를 일으킨다. 산화질소는 혈관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걸 막아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피플취재 한미영 기자2014/01/23 11:31
  • '턱뼈탑' 성형외과? '자극적인 홍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턱뼈탑' 성형외과? '자극적인 홍보에 현혹되지 마세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명 성형외과가 환자들의 턱뼈를 탑처럼 쌓아서 전시하다가 적발됐다. 강남구청은 지난 22일 A성형외과에 의료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하고, 로비에 설치된 '턱뼈탑' 철거를 통보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1:07
  • 녹십자, AI 속 독감 백신용 유정란 살리려 '고군분투'

    녹십자, AI 속 독감 백신용 유정란 살리려 '고군분투'

    녹십자 화순공장(전남 화순)이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철저한 방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녹십자 화순공장은 유정란을 활용한 국내 독감 백신 원액의 97%를 공급하는 곳이다. 녹십자 화순공장에 AI가 감염될 시, 국내 독감 백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이 공장이 AI 방역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지난 16일 AI의심 신고를 했던 전라북도 고창군의 농가 오리들은 17일 고병원성 AI확진 판정을 받았고 18일에는 전라북도 부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AI의심 신고가 들어와 정밀검사 중이다. 21일 오후에는 AI확산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창오리들의 시체가 충남 서천군에서 발견되기도 해 AI가 전국으로 확산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고창군의 농가 오리들은 H5N8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사람에게 감염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I는 생활 습관만 잘 관리해도 예방할 수 있다.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키고, 손으로 코나 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닭, 오리, 계란 등은 75℃에서 5분 이상 조리해 먹는 게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0:57
  • [건강단신]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고등생 대상 멘토링 캠프

    경희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2015학년도 의과대학 전환을 맞아 의대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예비 고1 포함)을 대상으로 `2014년 제1회 경희 의대 멘토링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2월 15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다. 지난 10여 년간 의학전문대학원만 운영해왔던 경희대학교는 2015년도 의과대학 전환 및 학부생 모집을 맞아 의대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깨닫고 목표를 확고히 하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의학계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참가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향후 의대 진학과 관련해 경희대 의대 교수들에게 지속적인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멘티 자격이 주어진다. 행사 당일에는 ▲별들의 카니발에서 우연한 유기화합물인 인류(외과 박호철 교수·캠프장) ▲신체능력 강화를 위한 의공학(재활의학과 유승돈 교수) ▲지구 저 편에서 일어나는 몇 초 간의 사건(응급의학과 김명천 교수) ▲혈액 한방울로도 알 수 있는 나의 정보(진단검사의학과 이우인 교수) 등 의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미래의 수술 방법을 시뮬레이션 해보는 실습과 심폐소생술 교육(외과 이석환 교수, 응급의학과 김명천 교수) 기회도 제공한다. 캠프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신청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http://khusm.khu.ac.kr/)에서 가능하다. 참가 대상자는 추후 개별 통보된다. 문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 (02)961-0274, khsc0600@khu.ac.kr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0:20
  • 멜랑콜리의 뜻은 '흑담즙'…우울감 극복하려면?

    멜랑콜리의 뜻은 '흑담즙'…우울감 극복하려면?

    멜랑콜리의 뜻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멜랑콜리(Melancholy)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 우울함, 비애, 슬픔, 침울 등의 감정이 드는 상태를 말한다. 멜랑콜리는 검은색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멜랑(melan)과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의 합성어로, '검은 담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의 생각에서 기워한다.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액을 네 가지로 나누고, 그중 하나인 흑담즙이 과도하게 나오면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병이 발생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멜랑콜리 하다'는 말을 자주 뱉는다면, 여름에는 괜찮다가 겨울만 되면 우울 증세가 나타나는 '겨울 우울증'일 수 있다. 겨울 우울증이 있으면 단 음식, 탄수화물이 자꾸 먹고 싶어진다. 잠이 쏟아지기도 한다. 겨울 우울증은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세로토닌(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량은 줄고, 멜라토닌(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량은 늘어나면서 생긴다.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울, 무기력감을 겪게 되면서 이런 심리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몸이 자연스럽게 당분을 찾는 것이다. 겨울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햇볕을 쬐고 운동을 해야 한다. 햇볕을 안 쬐고 운동을 안 해서 몸이 열을 만들어내는 힘이 약해지면, 추위 등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져 우울감·불안감 등이 커진다.  눈물을 흘리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카테콜아민의 분비가 늘어나는데, 눈물은 카테콜라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슬픈 영화를 보고 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10:14
  •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잡지 읽고 명함 정리해 극복!'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잡지 읽고 명함 정리해 극복!'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이란 용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하며,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은 특히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킨다. 실제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남녀 직장인 60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대답했다. 이는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조금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30대·20대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 속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극복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정신과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10:08
  • 모야모야병 증상…'소아는 마비·성인은 의식장애'

    모야모야병 증상…'소아는 마비·성인은 의식장애'

    최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모야모야병 증상'이라는 키워드가 화제다. 모야모야병 증상은 보통 간질이나 두통, 일시적인 손 저림 등 뇌질환의 증상과 비슷하다. 소아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한쪽 팔다리에 마비 또는 저리는 증상이 오는 일과성 허혈 발작을 겪는 경우가 많고, 성인의 경우에는 주로 뇌출혈이 많지만 두통과 의식장애를 겪는 경우도 있다. 모야모야병은 뇌에 피를 공급하는 목동맥 끝 부분과 뇌동맥 자체가 좁아져 혈액의 유입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피 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가는 혈관들이 생기는 병이다. 가는 혈관들이 서로 뭉쳐 담배연기처럼 보인다고 해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가는 모양이라는 의미다. 원인이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희귀-난치성 질환인 만큼, 모야모야병은 수술만이 적절한 치료법이다. 수술 후에도 최소 4~5년간 정기적으로 뇌혈류에 대한 검사를 받으며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조속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뇌경색으로 진행되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로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23 09:44
  • '작심삼일' 된 새해 계획, 설 이용해 재도전 해보세요!

    '작심삼일' 된 새해 계획, 설 이용해 재도전 해보세요!

    연초만 되면 한 해의 건강계획을 세운다.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보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마는 대표적인 새해 결심 세 가지. 바로 금연과 다이어트, 운동이다. ‘올해엔 꼭 성공 할 거야!’라며 의욕 넘치게 세웠던 결심이 벌써 어디론가 사라졌다면, 다가오는 설날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의 도움말로 새해 계획을 지켜갈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23 08:00
  • 5481
  • 5482
  • 5483
  • 5484
  • 5485
  • 5486
  • 5487
  • 5488
  • 5489
  • 54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