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잡지 읽고 명함 정리해 극복!'

입력 2014.01.23 10:08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이란 용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정서적 피로로 무기력증이나 자기혐오·직무거부 등에 빠지는 것을 말하며,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은 특히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킨다.

실제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남녀 직장인 60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대답했다. 이는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조금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30대·20대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활 속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극복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한 사람이 양손에 웃는 얼굴이 그려진 종이와 찡그린 얼굴이 그려진 종이를 동시에 들고 있다.
직장인 번아웃 신드롬/사진=헬스조선 DB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배우자나 회사 내 멘토를 두어 대화할 것
▶소설·잡지를 읽거나 명함 정리 등의 단순 업무로 일상에 쉼표를 줄것
▶운동 등 취미생활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을 것
▶기상 시간을 앞당기거나 부서 이동 등의 방법으로 환경을 바꿔볼 것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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