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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월 보직임용 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7월 보직임용 당서울대학교병원 보직임용 발령 ▶ 심장혈관센터장 겸 순환기내과분과장 채인호 ▶ 뇌신경센터장 오창완 ▶ 신경외과장 권오기 ▶ 정형외과장 염진섭 ▶ 비뇨기과장 변석수 ▶ 안과과장 박규형 ▶ 정신건강의학과장 김기웅 ▶ 마취통증의학과장 황정원 ▶ 가정의학과장 이기헌 ▶ 영상의학과장 이경원 ▶ 진단검사의학과장 송정한 ▶ 방사선안전관리실장 김재형 ▶ 장기이식센터장 이태승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6/30 17:01
  • 오일풀링 방법…독소 빼내려다 폐렴 걸릴 수도

    오일풀링 방법…독소 빼내려다 폐렴 걸릴 수도

    오일풀링 방법이 주부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 베다식 요법이라고도 불리는 오일풀링은 인도에서 시작된 건강 요법이다. 오일풀링 방법은 공복 상태에서 한 숟가락 정도의 깨기름 또는 해바라기 씨 기름을 입에 머금은 후 10분에서 15분 정도 입가심을 한 후 뱉어내는 것이다. 오일풀링 방법은 밤새 입으로 올라온 지용성 독소를 오일에 녹여서 빼내는 원리로 설명된다. 오일풀링을 통해 입안의 노폐물과 세균을 씻어내고, 침샘과 점막을 통해 독소를 뱉어낼 수 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오일풀링의 건강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으며, 잘못하면 흡입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 오일풀링을 하던 중 입안에 여러 가지 균을 머금고 있던 기름 일부가 목 뒤로 넘어가 후두와 기관지를 거친 후, 폐로 스며들어가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켜 폐렴이 발생한 것이다. 오일풀링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이로움이 없으며, 반복적인 흡입성 폐렴을 유발해 노인의 경우 늑막염, 뇌수막염, 패혈증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5:38
  • 미슬토요법

    미슬토요법

    ‘미슬토요법’은 국내에서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보건의료 전문인 중의 일부, 그리고 소수의 암 환자만 알고 있는 보완대체요법이었다. 하지만 최근 통합의학 기반의 암치료 센터가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미슬토요법의 치료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미슬토요법의 유래미슬토는 나무에 붙어 스스로 광합성도 하면서 살아가는 반기생 식물로, 우리 나라에서는 겨우살이(桑寄生:상기생)라고 한다. 겨우살이는 경기도 지방의 방언으로, 나무에 기생해 살아가는 습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미슬토의 이러한 생태가 암의 생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 미슬토가 암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가정 아래 치료를 시도한 것이 미슬토 제제의 탄생 배경이다. 초기에는 미슬토에 함유된 성분이나 생리학적 작용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한 상태에서 임상에 투여했다.기록에 따르면 미슬토(Mistletoe)는 그리스와 고대 영국에서 먹거나 바르는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 암, 간질, 불임, 폐경기 증상, 신경성긴장, 천식, 고혈압, 두통, 피부염 치료에 많이 사용됐다. 현재 암환자에게 쓰이는 미슬토요법은 1920년대 독일의 루돌프 스타이너가 1920년대에 처음 개발했다. 스타이너와 내과의사인 이타 베그만이 함께 만든 이스카르(Iscar, 현재 판매중인 이스카도르의 전신)가 첫 제품이다.미슬토 연구·이용은 지구상에서 발견된 수천 종 가운데 약성(藥性)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몇 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유럽 미슬토, 한국 미슬토(겨우살이), 아프리카 미슬토다. 미슬토 제제는 기생하는 숙주나무의 종류, 수확시기, 추출공법, 그리고 제조회사에 따라 화학적 성분이 다르다. 미슬토 주사액은 줄기·잎·열매를 물이나 알콜과 함께 적정한 온도에서 처리해 만든다. 추가로 발효를 시킨 제품도 있다. 대부분의 식물유래 추출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미슬토 제제 역시 주요 지표물질을 기준으로 제조했지만, 시판 제품 중 일부는 동종요법(인체에 질병 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해 치료하는 방법) 방식으로 제조돼 그 성분과 함량이 화학적으로 표준화돼 있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암일반기고자 : 신현종 교수, 월간헬스조선 7월호 (136페이지)에 실린 기사임.2014/06/30 15:15
  • 찬열 닭발…매운맛 즐기다간 여드름 날 수도

    찬열 닭발…매운맛 즐기다간 여드름 날 수도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닭발의 뜨거운 맛에 무릎을 꿇었다. 찬열은 29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박민우, 홍수현 등과 함께 매운닭발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찬열은 기대 반 두려움 반 속에서 닭발을 먹었지만 곧바로 "내 혀!"라고 소리치며 연신 주스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3:58
  • ADHD환자의 부모·형제 자매도 자살 위험 높다

    ADHD환자의 부모·형제 자매도 자살 위험 높다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환자는 자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ADHD 여부와 자살률의 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스웨덴 국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5만 2000명의 ADHD 환자와 26만 명의 비 ADHD 환자들을 조사했다. 그 결과, ADHD 환자들과 그 가족들의 자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비 ADHD 환자 중 1.3%가 자살을 시도했고 0.002%가 자살했다. 반면 ADHD 환자들은 9.4%가 자살을 시도 했으며 0.2%가 자살했다. 또, ADHD 환자의 부모와 형제자매들의 자살 위험 역시 상대적으로 높았다. 연구진은 ADHD 환자의 부모 0.7%가 자살했으며 형제자매는 0.2%가 자살한 것을 확인했다. 자살 위험은 ADHD 환자와 더 먼 친척일수록 낮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ADHD 환자들이 정신 분열증, 우울증과 같은 다른 정신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ADHD 환자들의 높은 자살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ADHD와 자살 행위가 같은 유전적 요소를 공유한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본인뿐 아니라 가까운 가족에게까지 자살 위험이 크게 나타나는 것은 ADHD와 자살행위가 유전적 요인을 공유하고 있다는 증거이다"고 말했다. 또, 부모가 자살 행위의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ADHD는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연령과 상관없이 발생한다. 주의력 부족, 과다행동, 충동성 등을 보이면 ADHD를 의심해볼 수 있다. 과다행동은 성장과정에서 완화되나,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은 성인이 되어도 남아있어 학업이나 일에 몰입하기 어렵고 업무처리에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ADHD환자들에게는 치료를 위해 주로 약물, 인지행동치료, 생활환경 조절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연구진은 마지막으로 "ADHD 환자들은 ADHD 치료뿐 아니라 자살 검사 및 예방을 위한 노력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과학정보 사이트 라이브 사이언스에 보도됐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3:57
  • 7월부터 노년층 임플란트 시술시 50% 보험적용 받는다

    7월부터 노년층 임플란트 시술시 50% 보험적용 받는다

    올해 하반기부터 보건복지 정책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입원을 할 때 6인실 이상을 써야 건강보험 적용이 됐는데, 9월부터는 4인실을 써도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건강보험, 폐렴 예방접종, 비급여제도 등도 달라졌다. 변경된 보건복지 정책과 상세 항목을 알아본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3:27
  • 여름철 주의할 또하나의 질병, 요로결석

    소변 통로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은 여름철에 많이 생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9~2013년에 요로결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을 조사했더니 2009년 25만명이던 환자가 2013년 28만명으로 5년간 11.5%가 늘었다. 매년 2.8%씩 는 셈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많았고 50대, 40대, 30대 순이었다. 월별로 분석했더니 여름철인 7~9월에 환자가 가장 많았다. 요로결석이 생기면 소변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복부에 간헐적이며 극심한 통증이 생기며 혈뇨를 동반하기도 한다. 요로감염이나 신우신염 같은 합병증으로 커질 수도 있다. 여름에 요로결석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땀으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소변이 농축돼 결석 알맹이가 잘 뭉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거나 칼슘, 수산 성분의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석이 더 잘 생긴다. 결석의 크기가 작으면 자연적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약물, 충격파, 내시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없앨 수 있다. 요로결석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렌지, 자몽, 귤 같은 시큼한 과일이나 이것으로 만든 주스에는 결석형성을 억제하는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평소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내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30 13:00
  • [건강단신]경희대병원, 류마티스질환 건강강좌 개최

    경희대병원 동서면역류마티스센터는 7월 4일 오후 2시 정보행정동 지하 1층 제1세미나실에서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주관 제5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건강강좌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란?(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약물치료(류마티스내과 최지영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 운동요법(방수용 물리치료사) 등의 강의와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소정의 기념품도 받아볼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 (02)958-928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30 11:27
  • 간헐적 운동 '10X1',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간헐적 운동 '10X1', 바쁜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

    간헐적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몸짱반란'에서는 짧은 시간에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간헐적 운동인 '10X1운동'을 소개했다. '10X1운동'은 캐나다 맥마스터대학의 마틴 기발라 교수가 고안한 것으로,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 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이다. 전문가들은 '10X1운동'의 경우, 타바타 운동(20초간 운동 하고 10초간 휴식을 취하는 운동.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개발됨)과 다르게 일반인뿐 아니라 당뇨, 비만 환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그간 화제가 됐던 '니트(NEAT)다이어트'에 참여한 회사의 풍경도 담겼다. 해당 회사는 사무실을 개조해 직원들이 서서 일할 수 있고, 책상 밑에 런닝머신을 연결해 걸으며 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니트 프로그램을 통해 매출 상승 및 직원들의 능률도 향상됐다고 전했다. 니트다이어트는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머리글자를 연결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량을 늘려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니트 다이어트의 방법에는 실내 온도를 약간 낮게 유지하기, 앉아 있는 시간 줄이기, 수시로 몸에 힘을 줘 열 내기, 테이블에 선 채로 일하기 등이 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0:50
  • 파주 토막살인 사건 부른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

    파주 토막살인 사건 부른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란?

    지난달 31일 파주에서 발생한 토막살인사건의 피의자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겪고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다.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해당 사건 피의자의 성향에 대해 분석했다. 방송에서는 피의자가 살인을 하고도 '피해자가 강간을 하려 했다', '나는 살인하지 않았다'등의 진술을 했으며, CCTV 분석 결과 살인 후에도 태연하게 웃으며 쇼핑을 즐긴 것을 토대로 피의자가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를 앓고 있을 것이라 추정했다. 방송에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 최진태 박사는 "히스테리성 인격장애가 있다"며 "남에게 과시하고 싶어 하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이 있다. 감정이나 정서의 변화가 극단적이다. 내면에는 자기 자신의 의존성을 충분히 재우고자 하고 유지하고자 하는 대상을 찾아 끊임없이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0:19
  • [건강단신]코에 뿌리는 감기약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나와

    [건강단신]코에 뿌리는 감기약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나와

    한국다케다제약은 30일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는 경구약이 아닌 코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감기약이다. 코감기(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머리 무거움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감기약을 먹으면 졸음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므로 졸음 등 전신적 부작용이 적게 나타난다고 한다. 약효는 10~12시간 지속되므로 하루 약 1~3회 사용하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30 10:18
  • 물 안 먹는 우리 아이, 물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물 안 먹는 우리 아이, 물 마시게 하는 방법이 있다?

    다이어트나 건강 관련 이야기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물'이다. 물은 식도 점막에 수분을 공급해 연동 운동을 돕고, 위액을 희석해 위장 점막의 손상을 막는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수분이 공급되면 피부세포에서 노폐물과 함께 배출돼 피부 미용에도 좋다. 이렇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물이지만 단 음료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아무 맛도 나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건강을 위해서 꼭 마셔야 하는 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서 소개한 아이에게 물을 마시게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소아청소년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09:00
  • 손톱이 갑자기 두꺼워졌다면 '이곳'이 문제

    손톱이 갑자기 두꺼워졌다면 '이곳'이 문제

    '손톱만한 크기'는 아주 작은 것을 뜻한다. 작은 손톱이라도 잘 보면 건강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손톱의 90%는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되어 있다. 0.5㎜ 두께에 단단하고 투명한 직사각형 모양이다. 건강한 손톱은 분홍빛이 균일하고 갈라짐 없이 매끈하다. 윤기가 흐르는 것도 이상이 없는 것이다. 손톱 색과 모양이 변하면 곰팡이균에 감염됐거나 질환이 있다는 증거다. ◇손톱 모양으로 확인하는 법손톱이나 발톱의 중앙이 움푹 들어갔다면 철이 부족해 생긴 빈혈일 가능성이 높다. 피곤하거나 힘이 없으면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난다. 철이 부족하면 손톱을 약해져 잘 깨진다. 중앙이 볼록 솟은 모양은 폐나 기관지, 소화기관이 좋지 않을 수 있다. 손톱의 두께가 얇고 끝이 휘어졌다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손톱이 쪼글쪼글하면 건선이 생겼거나 관절염 초기 증상일 수 있는데, 손톱 아래가 적갈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동반된다. 손톱에 자주 금이 가거나 갈라지면 갑상선 질환을 의심할 수 있다. 호르몬 분비가 잘 이뤄지지 않으면 손톱이 얇아져 쉽게 상한다. 손톱이 볼록해지면서 손가락 끝 부분이 둥글게 되면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폐에서 피부나 힘줄 등을 구성하는 천연 단백질인 콜라겐이 생성되는데 폐를 둘러싸고 있는 막이나 폐에 종양이 생기면 이 성분이 평소보다 10배 이상 분비돼 손가락 끝이 커지고 부풀기 때문이다. 잘 부러지는 손톱은 영양상태가 좋지 않거나 손이 건조하다는 뜻이다. 손톱도 피부처럼 쉽게 건조해지므로 손을 씻은 후에는 손톱 끝까지 핸드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평소 쇠고기, 달걀, 우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비타민B, C, D가 많이 든 음식을 섭취하도록 한다. ◇손톱 색깔로 확인하는 법손톱을 눌렀다 떼면 원래 색으로 돌아오는데 약 3초 정도 걸린다. 만약 3초 이상의 시간이 걸리거나 누를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다. 손톱이 노랗게 변하면 결핵이나 천식 등의 폐질환, 곰팡이균에 감염됐을 수 있다. 곰팡이균에 감염됐을 때는 손톱 두께가 얇아지면서 쉽게 부러지는 증상이 동반되며 손톱 끝이 오므라 들기도 한다. 손톱이 붉게 변하면 출혈성 심장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반은 하얗고 반은 정상이라면 콩팥 이상일 수 있고, 회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면 철이 과다하게 쌓여있음을 의미한다. 손톱이 색을 띠지 않고 하얗게 변했다면 간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손톱이 하얀데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까지 있다면 간 질환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빈혈·심장병이 있거나 영양실조에도 손톱 색깔은 하얗게 변한다. 하얀 점이나 세로줄은 손톱이 손상되면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대부분 손톱이 자라면서 없어진다. 손톱 뿌리 부분의 반달형 흰색 부분도 손톱이 딱딱해지기 전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상태이다. 손톱이 파란색이면 몸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폐렴·기관지염·심장병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 손톱 색깔은 선명한 파란색이 아니라 밝은 빛의 푸르스름한 색이다. 손톱이 스펀지처럼 푹신한 상태에서 붉은색을 띠면 관절처럼 신체 조직이 맞닿는 부분에 이상이 생겼을 수 있다. 신체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우리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루푸스 질환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톱 아래 검은색 줄이 있다면 피부암 중 가장 악성인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빨리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신경계통으로 전이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손톱은 말초혈관이 많아 증상이 빨리 나타나므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이 느낄 정도로 손톱이 평소와 달리 이상하거나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30 07:30
  • "드럭스토어, 화장품 가게 아니냐구요?"

    "드럭스토어, 화장품 가게 아니냐구요?"

    김경용 이사 프로필1987 코오롱그룹 입사1987  기획, 인사분야 근무1998  오롱인더스트리 팀장2004  코오롱글로텍 본부장2010  코오롱그룹 전략기획실장        중앙기술원 미래전략센터장2013  코오롱웰케어㈜ 대표이사  
    기타취재 강경훈 기자2014/06/29 13:00
  • 3시간 이상 TV 시청, 수명 단축된다

    3시간 이상 TV 시청, 수명 단축된다

    TV를 오래 보면 일찍 사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나바라대학 연구팀이 37세 대졸자 1만3200명을 8년 동안 조사했더니 TV 시청 시간이 하루 3시간 이상이면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졌다. 참가자의 나이, 성별, 흡연습관, 하루 섭취 칼로리 등 사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고려해 조기 사망한 97명과 생존자를 비교했더니 TV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과 같이 앉아서 있는 시간이 긴 활동을 많이 할 수록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진 것이다. 하루 3시간 이상 TV를 보는 사람은 1시간 미만 TV를 보는 사람에 비해 조기 사망의 위험이 2배나 더 높았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9 08:00
  • 소나기 내리는 주말, 집에서 만든 음료로 여유를 즐기세요

    소나기 내리는 주말, 집에서 만든 음료로 여유를 즐기세요

    주말을 맞아 여유롭게 음료를 즐기고 싶지만, 내리는 비에 밖에 나가기 꺼려진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맛있고 건강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집에서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주스를 소개한다. ◇지친 피부를 위해 '자몽에이드'자몽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부미용에 좋다. 또, 자몽에 풍부한 펙틴은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춰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자몽에이드 만드는 법 재료:레드자몽 1개, 레몬 1/2개, 탄산수 100mL만들기: 1. 자몽과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즙을 짠다. 2. 잔에 차가운 탄산수를 따른 뒤 미리 짜 놓은 레몬즙과 자몽즙을 순서대로 붓는다. 3. 기호에 따라 시럽을 첨가한다. ◇여드름에 효과만점 '생강 당근 주스'생강에 풍부한 아연은 상처 회복, 염증 완화, 세포재생에 효과가 좋다. 또, 당근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많아 피지분비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재료:저민 생강 1/4개, 당근 1개, 사과 1/2개만들기: 재료를 믹서기에 넣어 같이 갈아서 만든다 ◇피로회복에 제격 '구기자 아이스티'구기자는 포도당과 아미노산 흡수를 촉진하고 간 기능을 활성화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구기자의 베타인 성분은 지방간 예방에 효과적이고, 루틴은 혈관을 튼튼히 하고 저혈압에 좋다.재료(4인분): 구기자청 4큰술, 생수 100mL, 얼음 약간,구기자청 재료: 말린 구기자 100g, 물 200mL, 설탕 100g만들기: 1. 구기자는 물에 빨리 씻어 냄비에 넣는다. 2. 생수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 끓인다. 3. 설탕(또는 꿀)을 넣어 졸여준다. 4. 컵에 구기자청 4큰술과 생수, 얼음을 넣어 아이스티를 만든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8 13:00
  • 주름 자글자글 할머니도 이것만 먹으면 탱탱

    주름 자글자글 할머니도 이것만 먹으면 탱탱

    나이가 들면서 피부에 나타나는 변화를 통틀어 피부노화라고 한다. 노인이 아닌 젊은 사람이라고 해도 햇빛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가 늙을 수 있다. 피부노화 예방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콩은 항산화효과가 뛰어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 검은콩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여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하다. 브로콜리에는 칼슘과 섬유질도 많지만, 항산화성분인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항암효과도 있어 각종 암의 발생위험을 낮춘다. 시금치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대표적인 노화방지 식품이다. 시금치에는 엽산, 철 마그네슘이 많아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다.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어 노화방지와 함암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유해 중금속을 흡착하여 배출해준다. 토마토는 노화를 방지하고 심장병을 예방한다. 천연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 중 가장 뛰어난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 성분이 피부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과일의 보석'이라 불리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다. 특히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장수 마을로 알려진 히말라야의 훈자 사람들이 가장 즐겨먹는 간식이 바로 말린 살구다. 살구의 카로테노이드라는 성분이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며 장수에 도움을 준다. 또 암을 예방하는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8 08:00
  • 월요병을 부르는 주말의 나쁜 습관은?

    월요병을 부르는 주말의 나쁜 습관은?

    황금 같은 주말이 찾아왔다. 일에 치여 일주일을 버틴 사람이라면 주말에는 평일에 못 잔 잠을 보충해서 자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주말에 늦잠을 자면 월요일 아침에 쉽게 피로해지고, 우울감을 느끼는 '월요병'을 겪을 수 있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6/27 17:47
  • 이화의료원, JCI 재인증 받아

    이화의료원, JCI 재인증 받아

    이화의료원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로부터 방문 평가를 받은 결과 ‘JCI 재인증'에 성공했다. 이번 방문 평가에서 JCI 현장 평가 위원들은 한층 강화된 JCI 기준집 제5판의 인증 기준에 맞춰 16개 평가 부문, 316개의 평가 기준과 1218개에 이르는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6/27 17:27
  • 음악에 맞춰 아기 흔들어주면 사회적 유대감 강화된다

    음악에 맞춰 아기 흔들어주면 사회적 유대감 강화된다

    음악 리듬에 맞춰 아기를 흔들어 주는 것이 아기와 눈을 맞추는 행동보다 아이의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캐나다 맥마스터대학교 연구팀이 14개월 된 아기 69명을 대상으로 음악에 맞춰 아기를 흔든 뒤 아기의 행동을 관찰했다. 연구팀은 연구진 한 명과 아기 한 명씩을 짝지어 아기를 안고 한 그룹은 박자에 맞춰 아기를 흔들었고, 다른 한 그룹은 박자를 무시한 채 박자에 어긋나게 흔들었다. 음악이 끝나고 연구진은 아기 옆에서 펜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등 몇몇 간단한 동작을 취한 뒤, 의도적으로 바닥에 펜을 떨어뜨린 뒤 아이들의 반응을 관찰했다. 그 결과, 음악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인 아이들이 펜을 집어서 건네주는 비율이 50%인 것에 비해 틀린 박자로 춤을 춘 아이들은 30%만이 펜을 건네줬다. 연구를 이끈 로라 키렐리 교수는 "타인과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조화가 중요하다"며 "이렇게 조화로운 움직임을 경험하면 걷는 방법도 익히지 못한 아주 어린 아기에게도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기의 무거운 머리를 고려하지 않고 심하게 흔들면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지는 '흔들린아이증후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영유아는 머리 무게가 체중의 약 10%로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고, 머리를 지탱하는 목 근육과 뇌혈관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아기를 심하게 흔들면 뇌출혈, 망막출혈, 목뼈나 갈비뼈 골절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아기를 흔들 때 흔들린아이증후군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의 목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게 목을 받쳐 안아야 한다. 이 연구는 '발달과학저널'에 실렸고, 미국 과학뉴스 사이언스 월드 리포트가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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