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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앱 '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출시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앱 '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출시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화장품 성분분석 및 정보 제공 앱 ‘화장품멘토-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베타버전이 출시됐다. ‘화장품멘토-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는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피부과 전문의가 만든 뷰티앱으로, 실제 진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궁금해 했던 스킨케어 방법이나 제품 추천 요청에 대해 진료시간의 제한 없이 체계적인 답변을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화장품 및 피부 관련 정보를 제공, 과학적 근거 없이 떠도는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겪었던 사람들에게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공되는 ‘화장품멘토-화장품의 모든 것을 말하다’ 앱은 베타버전으로, 개인별 제품 추천 기능을 포함한 정식버전은 오는 9월 오픈한다. 화장품멘토 정식버전에서는 성별, 연령, 피부타입 등 개인별 상태에 가장 알맞은 스킨케어 노하우와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성분은 포함, 알러지가 있는 성분은 제외하는 등 맞춤 검색이 가능해 개인별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화장품멘토 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달 말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화장품멘토 앱을 만든 피부과 전문의 이창남 원장은 “화장품멘토 앱은 단순히 화장품과 피부 관련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피부과 전문의의 분석과 조언을 포함하며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 9월 출시되는 정식버전에는 개인 피부 상태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까지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8:42
  • 인삼, 뿌리만 먹는다? 열매로 여름 건강지수 높이자

    인삼, 뿌리만 먹는다? 열매로 여름 건강지수 높이자

    우리는 “요즘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인삼 한 뿌리 먹자”라는 말을 심심찮게 한다. 그만큼 ‘삼(蔘)=뿌리’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인삼에서 뿌리 이상의 효과와 효능을 자랑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인삼 열매’다. 이제는 인삼 열매로 더위에 지친 건강지수를 높여 보자. 같은 강도의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힘들어하고 어떤 사람은 쌩쌩하다. 늘 피곤해하는 사람은 심지어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더 피곤해한다. 이는 우리 체력이 쉬는 것과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체력에 비례하는 것은 면역력이다.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에 저항해 몸을 지켜 주는 힘이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같은 질병 환경에 노출돼도 질병을 이겨내는 힘이 있기 때문에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 바로 삼(蔘)이다.
    푸드취재 김금영 기자 2014/07/01 18:41
  • 레저산업 품질관리 인증 받은 리조트에서 특별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

    레저산업 품질관리 인증 받은 리조트에서 특별하고 안전한 여름 휴가

    대명리조트 전국 12곳(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C.C,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변산,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 제주)의 사업장이 KS 서비스 인증을 최근 취득했다. KS 서비스 인증제도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심사를 거쳐 KS 마크를 표시할 수 있는 국가 인증 제도로, 사실상 레저산업 품질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중 물가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승마클럽을 이번 여름휴가 후보지로 올려 보자.
    기타글 김금영 기자2014/07/01 18:39
  • [건강단신] 감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몰약’ 외

    감람나무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몰약’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을 수 년간 전문 연구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미르존이 국내 최초로 몰약 조성물이 대량 함유된 통증완화 크림을 “미르 통(痛)크림” 브랜드로 7월 1일 정식 출시하였다. 몰약(학명:myrrh, 미르)은 오래 전부터  통증치료와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 미이라 제조 등에 사용되어 온 천연물질로, 중동지역과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져 왔으며,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타박상, 뼈와 힘줄이 상하거나 부러져서 어혈이 지고 아픈 곳, 쇠붙이에 다친 곳, 매맞아 생긴 상처를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몰약 조성물질의 지표물질인 구굴스테론 성분이 외부 병원체에 대한 숙주 방어체계로서, 중요한 수용체를 조절하여 면역시스템을 작동시키는 작용을 하여 통증완화에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신헬스조선편집팀2014/07/01 17:57
  • 이대목동병원, “X선 영상 좌우 뒤바뀐 환자, 치료 피해는 없어”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4개월 간 578명의 코의 부비동 X-선 영상 좌우가 바뀌어 많은 환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에 대해 해명을 하고 나섰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에 바뀐 좌우 영상은 양측성 부비동염 환자, 편측성 부비동염 환자로 모두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 없는 환자였다”며 “이들 모두 약물 치료가 이루어져 의학적으로 치료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즉 콧구멍 좌우와 상관없이 염증을 약물로 치료했기 때문에 잘못된 치료는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대목동병원은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중증 부비동염 환자의 경우에는 X-선 영상만으로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며 수술 전 반드시 내시경 검사나 CT 촬영 절차를 거친 후에 수술이나 시술이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6:03
  • 휴가 전 깔아두면 편리한 건강 앱 best5

    휴가 전 깔아두면 편리한 건강 앱 best5

    7~8월은 여름 휴가로 설레이는 시즌이다. 하지만 휴가지에서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은 즐거운 휴가를 악몽으로 만들 수도 있다. 미리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비상약을 준비하는 등의 대비는 당연하지만 스마트폰 앱도 도움이 된다. 휴가지에서 성가신 모기를 퇴출하는 방법부터, 갑작스런 질병이나 사고에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인근 병원찾기 기능까지… 즐겁고 건강한 휴가를 위한 필수 애플리케이션을 알아봤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6:03
  • 수술 전 주치의 목소리 들려줘 '수술 공포' 없앤다

    수술 전 주치의 목소리 들려줘 '수술 공포' 없앤다

    환자들이 수술을 하기 전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바로 ‘수술에 대한 공포감’이다. 최근 병원들은 공포감 해소를 위해 수술 전 환자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음악감상이 마취 전 환자의 불안을 감소 시키고 혈압과 맥박을 안정화 시킨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힘찬병원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수술 마취 전 ‘주치의 보이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환자들이 수술 전 느끼는 공포감을 해소시킬 뿐만 아니라, 본인이 받는 수술의 이해를 돕고 있다. 강북힘찬병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주치의 보이스 서비스’는 환자들이 극도의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 수술실에서 마취 전 대기하는 동안에 주치의의 음성을 녹음해 수술 진행과정의 설명과 수술방법, 효과 등을 환자의 눈높이로 설명한다. 마치 주치의가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이어폰을 통해 들려주니 환자들이 신뢰감과 함께 긴장되는 순간 차츰 안정을 찾도록 한다. 무엇보다 당일 수술을 진행하는 담당 집도의가 직접 녹음한 음성 파일이라 그간 환자들이 진료를 받던 친숙한 목소리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도록 도와주고, 어려운 의학 용어들의 경우에도 환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이뤄지기 때문에 본인이 받을 수술에 대해 숙지할 수가 있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주치의 보이스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수술에 대한 공포를 해소하고 안정에 도움이 되어 집도하는 입장에서도 만족한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 전인적 진료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7/01 15:05
  • 효민 식단 '디톡스', 잘못 따라하면 오히려 살 찐다

    효민 식단 '디톡스', 잘못 따라하면 오히려 살 찐다

    효민 식단이 화제다.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7일간 레몬디톡스 후 5일간의 보식 기간을 거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효민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레몬 디톡스'이다. 레몬 디톡스는 그간 많은 연예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디톡스란, 짧은 단식, 혹은 특정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으로, 디톡스를 통해 체내 독소를 빼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5:02
  • 7월 제철음식, 흡연자는 특히 '이것' 챙겨 드세요

    7월 제철음식, 흡연자는 특히 '이것' 챙겨 드세요

    7월 제철음식에는 감자, 블루베리, 토마토, 복숭아, 복분자가 있다. 제철에 자연에서 자란 음식은 인공적으로 키운 음식보다 영양가가 더 높으며, 맛도 좋다. 7월 제철음식과 그 효능을 알아본다. ◇감자6월부터 9월이 제철인 감자는 풍부한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당 성분이 낮고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가 많아 영양에 좋다. 감자 속의 풍부한 철분은 빈혈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7~9월이 제철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력 강화, 눈의 피로 회복, 시력저하 예방에 좋다. 한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플라보놀스 등의 성분은 뇌에서 기존 신경세포 간 연결을 촉진해 뇌의 능력을 강화해준다. ◇토마토100g당 14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에 꼽히는 토마토는 7월에서 9월이 제철이다.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방사성 물질에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또,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펙틴은 식이섬유로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4:00
  •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 먹어보자

    번아웃 증후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것' 먹어보자

    현대인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번아웃 증후군'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MBC 다큐스페셜 '오늘도 피로한 당신, 번아웃'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번아웃 증후군을 다뤘다. 탈진증후군·연소증후군이라고도 하는 번아웃 증후군은 어떤 일에 지나치게 집중하다가 어느 시점 갑자기 모두 불타버린 연료와 같이 무기력해지면서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는 증상에서 비롯된 말이다. 이 증상은 생각대로 일이 실현되지 않을 때나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난다. 번아웃 증후군은 대체로 이상이 높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아붓는 적극적인 성격의 사람이나 지나치게 적응력이 강한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 일과 삶에 보람을 느끼고 충실감에 넘쳐 신나게 일하던 사람이 어떤 이유에서건 그 보람을 잃고 돌연히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번아웃 증후군 예방을 위해 취미 생활 등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식단을 교정해보라 권한다. ◇탈진 증후군에서 벗어나는 식단 비타민B 풍부한 '통곡물·버섯'정제되지 않은 현미·귀리와 같은 통곡물과 돼지고기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B₁과 비타민B₁₂는 세포 기능을 정상화시켜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 능력을 높여 준다. 버섯, 브로콜리에 풍부한 비타민B?Z는 부신 기능을 정상화한다. 저지방·고단백 '닭가슴살·콩'굽거나 튀긴 고기와 달걀부침 등은 피로 물질인 활성산소를 유발하지만, 콩·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이나 닭가슴살·살코기·삶은 계란 등 지방이 없는 단백질은 분해되면서 글루타치온이라는 효소를 만들어 피로 물질을 배출한다. 단백질은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드는 원료로, 정신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된다. 마그네슘 든 '해조류·견과류'부신이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하는 과정에서 마그네슘이 사용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피로감과 함께 근육 뭉침, 눈밑 떨림 등이 나타난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나 견과류를 먹는 것이 도움된다. 카페인 음료는 아예 끊어야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예민하게 해 피로와 만성 탈수 증상을 일으킨다. 탈진 증후군 환자는 일에 몰두하다보면 자신이 커피를 얼마나 많이 마시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커피를 적절하게 줄이기는 힘들기 때문에 끊는 것이 좋다.
    정신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7
  •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휴가 갔다 병 얻어오지 않으려면?

    해외 유입 감염병 증가…휴가 갔다 병 얻어오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해외감염병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해외여행 및 국가 간 교류의 증가로 해외유입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늘고 있다. 2013년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 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며, 주요 해외 유입국가는 아시아 지역이 전체 85%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지역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필리핀 40%, 태국 18%, 인도네시아 9% 순으로 발생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유입감염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이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에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급상하는 여행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H7N9)에 의한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다.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국 2~4주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며,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미니 앱(해외여행 건강 도우미)을 통해 방문국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 설사약과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해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1차적인 예방요령이다. 여행 중 고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상담해야 한다. 또,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56
  • 적포도주는 만병통치약? 임신부에겐 '毒'

    적포도주는 만병통치약? 임신부에겐 '毒'

    노화방지, 피로 해소 효과를 내 '몸에 좋은 술'로 알려진 적포도주가 태아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적포도 껍질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은 태아에게 췌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성분은 심장질환 및 비만 예방, 기억력 증진, 충치 예방 등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임신한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보충제를 주지 않고, 그들의 건강상태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한 태반의 혈액 흐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먹은 원숭이 태아의 췌장이 손상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를 진행한 케빈 브로그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은 태반을 통해 흐르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비만의 위험을 줄여주지만, 태아의 췌장이 손상될 수 있다"며 "임신한 여성은 보충물을 섭취할 때, 자신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태아에게 해로운 레스베라트롤 같은 성분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임신부는 고사리를 섭취할 때도 유의해야 한다. 고사리는 '임신부가 잘못 먹으면 배 속의 태아가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한데, 이는 고사리의 '프타퀼로사이드'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을 장기간 먹으면 폐암·방광암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소금물에 삶아 먹고, 삶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실험생물학회 저널에 게재됐고, 영국 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3:00
  • [건강단신]부천성모병원 '당뇨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좌 개최

    부천성모병원 당뇨병센터는 8일 오후 2시 성요셉관 대강당에서 ‘당뇨병?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좌를 연다. 강좌는 이 병원 내분비내과 유순집 교수의 ‘당뇨병은 혈관병’ ▲내분비내과 김성래 교수의 '당뇨병에 관한 궁금한 이야기‘ ▲당뇨병센터 강양교 당뇨전담간호사의 ’당뇨병환자의 자가 관리‘ ▲당뇨병센터 차혜정 당뇨병전담간호사의 ‘당뇨병과 운동’ ▲영양팀 장인옥 영양사의 '당뇨병의 식사관리'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무료로 혈당검사를 받을 수 있다. (032)340-202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0:45
  •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개소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암통합케어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 진료를 하고 암 극복을 위한 교육, 상담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협진에 참여, 암환자의 심리치료까지 병행한다. 이를 위해 혈액종양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병리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각 진료과별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이 팀을 구성해 치료한다. 전문적인 영양상담도 이뤄진다. 임상 영양사·혈액종양 간호사·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이 투입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7/01 10:45
  • 렌즈 통에 세척액 미리 담아 휴대하면 세균 '득실득실'

    렌즈 통에 세척액 미리 담아 휴대하면 세균 '득실득실'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면 눈이 건조해지고 피로감이 생겨 민감해진다. 콘택트렌즈는 세균 침투가 쉽고 오염물질이 들어가면 각막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다. 세균 증식이 활발한 장마철에는 가급적 렌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렌즈를 꼭 착용해야 한다면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는게 좋다. 컬러렌즈는 렌즈 내부에 첨가된 착색제가 세균 번식과 염증 유발 가능성을 높이므로 착용을 피해야 한다. 휴가철 해수욕장이나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렌즈를 착용하는 것은 각종 안구질환을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안구건조증이 있다면 렌즈 착용시간을 하루 8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소프트렌즈보다 하드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소프트렌즈는 안구 표면에 밀착되기 때문에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수분을 함유하는 성질로 눈물의 일정량을 흡수한다. 이에 비해 하드렌즈는 산소투과가 잘 이루어지고, 눈물 순환이 원활하여 장시간 연속해서 착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렌즈 통에 세척액을 미리 담아놓고 휴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세척액을 좁은 공간에 담아두게 되면 무균상태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한 여행용 렌즈세척액을 구비하는 것이 좋다. 렌즈통이나 렌즈를 수돗물로 세척하면 수돗물에 서식하는 가시아메바에 감염될 위험이 크다. 렌즈통은 끓는 물에 소독한 뒤 습기가 없도록 완전히 건조시킨다. 렌즈는 매일 세척하고 전용 보존액을 사용하며 착용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0:40
  • 50대 男, 간 경변 1년간 치료 안 되면 간암 걸릴 위험↑

    50대 男, 간 경변 1년간 치료 안 되면 간암 걸릴 위험↑

    50대 간 경변증 남성 환자 중, 항바이러스제로 1년간 치료했는데도 치료가 되지 않으면 간암에 걸릴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간경변증은 간 경화로 불리기도 하는데, 정상적인 간 조직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을 오래 앓으면 간경변증이 잘 생긴다. 간 경변증은 보통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체중감소 등과 복수·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간성 뇌증, 식도 및 위 정맥류 출혈 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10:06
  • 수상레포츠 전 '계단 스트레칭' 해야 부상 막는다

    수상레포츠 전 '계단 스트레칭' 해야 부상 막는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한 계곡, 바다, 워터파크 등을 찾는 사람이 많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계곡 등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도 하며, 워터파크의 놀이기구에서 더위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건강을 잃은 상태라면 휴가가 아니라 더 큰 피로를 유발하는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주로 즐기는 여름철 수상레포츠는 무더위를 떨쳐버리기엔 좋지만, 관절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노를 젓는 래프팅의 경우 어깨를 집중적으로 쓰기 때문에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바나나보트나 플라이 피시 등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는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여 무릎 내측부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수상스키를 탈 때 온몸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목, 팔, 어깨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웨이크 보드는 발이 보드에 묶여 있으므로 발목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09:00
  • 관자놀이·눈썹 지압해 눈 피로 풀어볼까

    관자놀이·눈썹 지압해 눈 피로 풀어볼까

    현대인의 눈은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늘 모니터를 보며 컴퓨터 작업을 하고, 출·퇴근길에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눈이 피로하면 눈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정도의 증상만 나타나지만, 눈 피로가 쌓이면 안구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하게 돼 결국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평소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모니터 화면의 눈부심은 눈 피로의 주된 원인이므로 50분 마다 5~10분씩 눈을 쉬게 해준다. 지나친 텔레비전 시청과 스마트폰 사용을 삼가고, 눈을 감고 있거나 먼 산이나 하늘을 자주 바라본다. 눈이 피로할 때마다 바로 풀어주는 것이 눈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안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7/01 07:30
  • 위장에 보톡스 주사해서 비만 잡는다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위·대장 내시경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시술이 성공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6명을 대상으로 위장 내 보톡스를 주사한 결과, 주사 1개월 후 체중이 평균 3.7kg감량되었으며, 위 내용물의 배출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홍성수 병원장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발표하여 지난 4월 1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2014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위장 내 보톡스 주사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위 마비가 발생한 환자에서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하는 유문고리(pylonic ring)의 힘을 약화시켜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 시초. 2003년 경부터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어 오다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도입되었다. 시술은 수면내시경시 내시경을 통해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술 시간은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곧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보톡스는 근육을 위축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위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상대적으로 위장 근육이 덜 움직여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장 안에 음식이 들어있는 동안 환자는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므로 음식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의 효과는 약 2~3개월 정도 지속된다. 홍성수 병원장은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식습관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라며, “스스로의 의지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힘든 경우 위내 보톡스 시술이 음식물을 적게 섭취하는 습관을 유도해 건강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장 내 보톡스 주사 시술은 현재 고도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외과적 수술인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 등에 비해 칼을 대지 않는 것은 물론 전신마취 없이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도 위 절제술에 비해 20% 정도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이다. 시술 후 일시적인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좋아진다. 하지만,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 보다는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적고, 2~3월 후에는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환자는 시술 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의사, 영양사 등 의료진의 관리와 상담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인근 휘트니스 센터와 제휴해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보톡스 시술은 비만 환자로서 기존의 식이요법 및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면 빈맥,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 등을 겪는 경우, 고도비만 환자이면서 비만 수술에는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 등에서 이 시술을 시행해볼 수 있다.홍 병원장은 “수술을 통해 위의 일부를 잘라내는 위 절제술이나 위를 묶어주는 밴드삽입술 등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위장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나 치명적인 사고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4/06/30 18:30
  • 파프리카 효능…사과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 만점!

    파프리카 효능…사과와 함께 볶아 먹으면 영양 만점!

    파프리카는 맛이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품이다. 비타민도 풍부해 피부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을 낸다. 파프리카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375mg으로 피망보다 2배, 딸기의 4배, 시금치의 5배 수준이다. 파프리카의 효능과 건강 요리법을 알아본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 B1, B2, C, D, P 등이 풍부하며, 그 효능이 다양하다. 항산화 물질로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는 녹색 피망보다 붉은색 파프리카에 2배, 주황색에 3배가 많다. 파프리카 껍질에는 알파 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는 특히 붉은색 파프리카에 많이 들어 있으며, 심혈관·눈·세포·피부 등에 좋다. 파프리카는 단맛이 나고 식감이 좋아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껍질째 기름과 함께 볶아 먹어도 좋다. 파프리카 껍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60~70%로 높아진다. 하지만 파프리카를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대신 파프리카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잘 파괴된다. 익힐 때 구연산이나 사과 등을 넣으면 비타민C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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