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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전국 12곳(비발디파크, 비발디파크 C.C,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변산,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 거제, 제주)의 사업장이 KS 서비스 인증을 최근 취득했다. KS 서비스 인증제도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한국산업표준 이상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심사를 거쳐 KS 마크를 표시할 수 있는 국가 인증 제도로, 사실상 레저산업 품질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이 중 물가에서 시원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와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승마클럽을 이번 여름휴가 후보지로 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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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철음식에는 감자, 블루베리, 토마토, 복숭아, 복분자가 있다. 제철에 자연에서 자란 음식은 인공적으로 키운 음식보다 영양가가 더 높으며, 맛도 좋다. 7월 제철음식과 그 효능을 알아본다.
◇감자6월부터 9월이 제철인 감자는 풍부한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당 성분이 낮고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가 많아 영양에 좋다. 감자 속의 풍부한 철분은 빈혈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블루베리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7~9월이 제철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면역력 강화, 눈의 피로 회복, 시력저하 예방에 좋다. 한 연구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이 32% 낮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 플라보놀스 등의 성분은 뇌에서 기존 신경세포 간 연결을 촉진해 뇌의 능력을 강화해준다.
◇토마토100g당 14Kcal의 낮은 열량으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에 꼽히는 토마토는 7월에서 9월이 제철이다.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고, 항암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방사성 물질에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다. 또, 토마토는 섬유질이 풍부하며 함께 들어있는 펙틴은 식이섬유로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아 변비를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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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해외감염병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해외여행 및 국가 간 교류의 증가로 해외유입감염병의 발생 비율이 늘고 있다. 2013년 주요 해외유입감염병은 뎅기열(51%), 세균성 이질(13%), 말라리아(12%), A형간염(4%), 파라티푸스(4%) 등이며, 주요 해외 유입국가는 아시아 지역이 전체 85%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지역이 11%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필리핀 40%, 태국 18%, 인도네시아 9% 순으로 발생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해외유입감염병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아시아 지역에서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 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이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에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등)도 주의해야 한다. 최근 급상하는 여행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에볼라바이러스, 동물인플루엔자(H7N9)에 의한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적해서 발생하고 있다.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국 2~4주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맞아야 하며, 해외여행질병 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미니 앱(해외여행 건강 도우미)을 통해 방문국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정보와 예방요령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떠나는 것이 좋다. 또, 설사약과 해열제 등 구급약과 모기 기피제를 준비해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충분히 익힌 음식을 섭취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1차적인 예방요령이다. 여행 중 고열·기침 등의 증상이 있었다면 입국 시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국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인근 의료기관에 반드시 방문해 상담해야 한다. 또, 말라리아 예방약은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반드시 적절한 복용법과 복용기간을 준수해야 해외 감염병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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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 피로 해소 효과를 내 '몸에 좋은 술'로 알려진 적포도주가 태아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적포도 껍질에 포함된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은 태아에게 췌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 성분은 심장질환 및 비만 예방, 기억력 증진, 충치 예방 등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임신한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주고, 다른 한 그룹에는 보충제를 주지 않고, 그들의 건강상태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한 태반의 혈액 흐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레스베라트롤 보충제를 먹은 원숭이 태아의 췌장이 손상된 것을 발견했다.
연구를 진행한 케빈 브로그 박사는 "레스베라트롤은 태반을 통해 흐르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비만의 위험을 줄여주지만, 태아의 췌장이 손상될 수 있다"며 "임신한 여성은 보충물을 섭취할 때, 자신에게는 좋을 수 있지만, 태아에게 해로운 레스베라트롤 같은 성분을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임신부는 고사리를 섭취할 때도 유의해야 한다. 고사리는 '임신부가 잘못 먹으면 배 속의 태아가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한데, 이는 고사리의 '프타퀼로사이드'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을 장기간 먹으면 폐암·방광암 등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소금물에 삶아 먹고, 삶더라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실험생물학회 저널에 게재됐고, 영국 주간지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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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암통합케어센터를 개소했다.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 진료를 하고 암 극복을 위한 교육, 상담 치료 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도 협진에 참여, 암환자의 심리치료까지 병행한다. 이를 위해 혈액종양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영상의학과, 인터벤션, 병리과,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외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각 진료과별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이 팀을 구성해 치료한다. 전문적인 영양상담도 이뤄진다. 임상 영양사·혈액종양 간호사·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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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시원한 계곡, 바다, 워터파크 등을 찾는 사람이 많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계곡 등에서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도 하며, 워터파크의 놀이기구에서 더위를 날려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즐거운 것도 잠시,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건강을 잃은 상태라면 휴가가 아니라 더 큰 피로를 유발하는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특히, 사람들이 주로 즐기는 여름철 수상레포츠는 무더위를 떨쳐버리기엔 좋지만, 관절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노를 젓는 래프팅의 경우 어깨를 집중적으로 쓰기 때문에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바나나보트나 플라이 피시 등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놀이기구는 무릎이 바깥쪽으로 꺾여 무릎 내측부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수상스키를 탈 때 온몸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 목, 팔, 어깨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웨이크 보드는 발이 보드에 묶여 있으므로 발목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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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여 비만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위·대장 내시경 특화병원 비에비스 나무병원 홍성수 병원장은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시술이 성공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6명을 대상으로 위장 내 보톡스를 주사한 결과, 주사 1개월 후 체중이 평균 3.7kg감량되었으며, 위 내용물의 배출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확인했다. 홍성수 병원장은 이와 관련한 내용을 발표하여 지난 4월 1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2014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상을 수상했다.
위장 내 보톡스 주사는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위 마비가 발생한 환자에서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내려가는 것을 조절하는 유문고리(pylonic ring)의 힘을 약화시켜 배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사용된 것이 시초. 2003년 경부터 체중감량의 목적으로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시행되어 오다 국내에는 이번에 처음 도입되었다. 시술은 수면내시경시 내시경을 통해 위장 내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술 시간은 2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곧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다.
보톡스는 근육을 위축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위 근육에 보톡스를 주사하면 상대적으로 위장 근육이 덜 움직여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시간이 길어지게 된다. 음식을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위장 안에 음식이 들어있는 동안 환자는 공복감을 덜 느끼게 되므로 음식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보톡스의 효과는 약 2~3개월 정도 지속된다.
홍성수 병원장은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식습관 관리 및 운동 등을 통해 반드시 치료해야 할 질병이다.”라며, “스스로의 의지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힘든 경우 위내 보톡스 시술이 음식물을 적게 섭취하는 습관을 유도해 건강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장 내 보톡스 주사 시술은 현재 고도비만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외과적 수술인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 등에 비해 칼을 대지 않는 것은 물론 전신마취 없이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용도 위 절제술에 비해 20% 정도밖에 되지 않아 경제적이다. 시술 후 일시적인 복부 불편감이나 설사 증상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일주일 이내에 좋아진다. 하지만, 위 절제술이나 밴드삽입술 보다는 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효과가 적고, 2~3월 후에는 보톡스의 효과가 사라진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환자는 시술 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의사, 영양사 등 의료진의 관리와 상담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비에비스 나무병원은 인근 휘트니스 센터와 제휴해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보톡스 시술은 비만 환자로서 기존의 식이요법 및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보지 못한 경우,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면 빈맥,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 등을 겪는 경우, 고도비만 환자이면서 비만 수술에는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 등에서 이 시술을 시행해볼 수 있다.홍 병원장은 “수술을 통해 위의 일부를 잘라내는 위 절제술이나 위를 묶어주는 밴드삽입술 등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위장에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나 치명적인 사고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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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는 맛이 좋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품이다. 비타민도 풍부해 피부 개선, 항산화 효과 등을 낸다. 파프리카의 비타민C 함량은 100g당 375mg으로 피망보다 2배, 딸기의 4배, 시금치의 5배 수준이다. 파프리카의 효능과 건강 요리법을 알아본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A, B1, B2, C, D, P 등이 풍부하며, 그 효능이 다양하다. 항산화 물질로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C는 녹색 피망보다 붉은색 파프리카에 2배, 주황색에 3배가 많다. 파프리카 껍질에는 알파 카로틴,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이 다량 들어있는데, 이는 특히 붉은색 파프리카에 많이 들어 있으며, 심혈관·눈·세포·피부 등에 좋다.
파프리카는 단맛이 나고 식감이 좋아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껍질째 기름과 함께 볶아 먹어도 좋다. 파프리카 껍질에 들어 있는 영양소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율이 60~70%로 높아진다. 하지만 파프리카를 볶아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대신 파프리카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잘 파괴된다. 익힐 때 구연산이나 사과 등을 넣으면 비타민C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