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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프·재스퍼·루이스湖… 그곳에 쉼이 있다

    밴프·재스퍼·루이스湖… 그곳에 쉼이 있다

    캐나디안 로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청정하고 장엄한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곳. 멕시코에서 솟아나 북아메리카 서부를 종(縱)으로 가로지르며 달려온 총연장 4500㎞의 로키산맥이 마지막으로 쏟아낸 걸작이 밴프와 재스퍼, 그리고 레이크루이스다. 하늘을 받치듯 솟구친 산군(山群)이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절경 앞에 서면 누구나 가슴이 요동치고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한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다.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5/04/21 06:30
  • 억지 웃음의 효과는 어디까지일까?

    억지 웃음의 효과는 어디까지일까?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웃음은 그 자체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웃을 일이 없을 때는 억지웃음이라도 짓는 게 안 웃는 것보다 낫다. 웃음의 힘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1 06:00
  • '혈관 청소부' HDL콜레스테롤 늘리면 치매·뇌졸중 위험 '뚝'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대표적인 심뇌혈관계 질환이 치매와 뇌졸중이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40~50대도 치매와 뇌졸중에서 자유롭지 않다. 치매는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13%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해졌으며, 뇌졸중 역시 국내에서 단일 질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질환 모두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발병률이 크게 달라진다. 혈액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 HDL콜레스테롤 양을 늘리고, 혈관에 잘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입자가 작은 B형 LDL) 양을 줄이면, 치매와 뇌졸중 위험을 동시에 낮출 수 있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21 06:00
  • [헬스 톡톡] "좋은 콜레스테롤도 질 높여야 혈관 건강"

    [헬스 톡톡] "좋은 콜레스테롤도 질 높여야 혈관 건강"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은 양(量)만큼 질(質)도 중요합니다."국내 대표적인 지질(脂質) 전문가인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사진> 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금까지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심장에 약(藥)이 되고, LDL콜레스테롤은 독(毒)이 된다는 것만 강조됐다"며 "최근에는 HDL콜레스테롤도 산화되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HDL콜레스테롤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건강한 HDL콜레스테롤은 모양이 매끈하고, 크기가 크며, HDL콜레스테롤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HDL콜레스테롤은 HDL단백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구성됨)을 말한다. 병든 HDL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감싸고 있는 HDL단백질이 부서져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크기가 작으며, HDL콜레스테롤 안에 중성지방이 많다.HDL콜레스테롤이 병드는 이유에 대해 조경현 교수는 "활성산소, 흡연, 액상과당 때문"이라고 말했다. 활성산소는 HDL단백질을 산화시킨다. 흡연을 하거나 액상과당을 먹으면 우리 몸에 여러 산화물·당화물들이 생기고 이런 물질들이 HDL단백질에 붙어 단백질을 파괴한다.HDL콜레스테롤의 기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콜레스테롤의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진다"며 "흡연과 액상과당이 많이 든 가공식품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지혈증글·사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4/21 05:30
  • 항산화 물질 비즈왁스알코올… 세포 보호 효소 늘려 위·관절 건강에 효과

    항산화 물질 비즈왁스알코올… 세포 보호 효소 늘려 위·관절 건강에 효과

    가정주부 김모(50)씨는 최근 탕수육이나 돈가스 등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했다. 과거에는 뷔페에 가도 끄떡없을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속이 좋지 않아 먹는 양도 줄였다. 뿐만 아니다. 계단을 오를 때 마다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느껴져 계단 대신 에스컬레이터나 경사진 길로만 다니고 있다. 김씨는 혹시 자신이 큰 병에 걸린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병원 주치의는 노화로 인해 생긴 소화 불량 및 관절염 증상이라고 설명했다.◇소화 불량·관절 통증, 활성산소가 원인나이가 들면서 김씨처럼 소화불량·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노화가 병으로 이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활성산소(活性酸素)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활동을 하는 동안 계속 생긴다. 먹은 음식이나 들이마신 산소를 몸 안에서 분해하거나 쓸 때 생기는 찌꺼기와도 같다. 과식을 하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긴다. 지나친 활성산소는 암(癌)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다.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에 붙어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한다. 더맑은내과 박민선 원장은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를 늙고 건조하게 만들어 위 점막을 손상시키거나 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신체 내 활성산소 농도가 높으면 사이토카인 등 염증 물질이 분비돼, 위염·관절염 등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항산화 물질 '비즈왁스알코올' 효과활성산소의 공격을 피하려면 체내에 항산화(抗酸化) 물질이 풍부해야 한다.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보충할 수 있다.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의 경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소(SOD,GPx)를 증가시켜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쓰인다.비즈왁스알코올은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중의 하나가 '아벡솔 지.아이(레인보우앤네이처)'다.▷위 세포 산화 예방=비즈왁스알코올은 위 세포막이 산화되지 않도록 해 준다. 위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위 점액이 늘어나고 염증이 완화돼 위염·위궤양의 회복도 돕는다.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복통·속쓰림·위산 역류·오심·구토·복부 가스 팽창 등의 위장 증상을 가진 남녀 60명이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간 먹은 결과, 모든 증상이 70% 이상 개선됐다. 비즈왁스알코올을 24주간 먹은 뒤에는 모든 증상이 90% 이상 개선됐다.또한 동물시험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을 투여 받은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위 점액량이 46% 증가했다. 위 점액량이 증가하면 위 건강에 좋다. 박민선 원장은 "위 점액은 위산으로 인한 자극을 줄이고, 음식물을 잘 섞이게 해 소화를 돕는다"며 "위 점액량이 늘어나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2013년 식약처로부터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는 국내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관절 뻣뻣함, 통증 개선도=비즈왁스알코올 속 항산화 성분은 관절 연골 세포를 보호해 관절염에도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은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관절을 싸고 있는 조직인 활액막에서 항산화 물질을 내보낸다. 그런데 항산화 물질이 부족하면 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때 비즈왁스알코올로 항산화 성분을 보충해 주면 염증이 호전된다.대학내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 증상이 있는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6주간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든 아벡솔 지.아이와 관련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아벡솔 섭취군이 대조군에 비해 관절 불편함이 66.9%, 관절 뻣뻣함이 76.8%, 관절 통증은 54.9% 낮아졌다. 비즈왁스알코올은 2014년 7월 식약처로부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21 05:00
  • 사탕수수·밀랍 추출물, 노인에게 무상 공급

    사탕수수·밀랍 추출물, 노인에게 무상 공급

    '체 게바라의 나라' '사회주의 국가' 정도로 알려진 쿠바가 대표적인 '센테네리언(Centenarian·100세人)의 나라'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CNIC)에 따르면 쿠바 인구는 1100만 명인데, 그 중 18%가 60세 이상이다. 2012년 조사에 따르면, 100세 이상 인구가 100만 명당 346명이나 된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 중 100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프랑스(100만 명당 364명)와 견주어도 큰 차이가 없다. 쿠바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뭘까.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4/21 04:30
  • '폴리코사놀' '아벡솔지.아이' 할인 이벤트

    '폴리코사놀' '아벡솔지.아이' 할인 이벤트

    레인보우앤네이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3일까지 '폴리코사놀' '아벡솔지.아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백화점 레인보우앤네이처 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폴리코사놀을 30%, 아벡솔지.아이를 40% 할인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앤네이처 홈페이지(www.rainbowe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033-2200
    기타2015/04/21 04:00
  • 마를수록 '치매' 위험 높다, 대규모 연구 결과 나와

    마를수록 '치매' 위험 높다, 대규모 연구 결과 나와

    살이 찌는 것을 무조건 건강에 나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45세 이상 중장년층은 마른 것보다 약간 살이 찐 것이 뇌(腦)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 최근 몸무게가 적게 나갈수록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위생대학 연구팀이 나이 45~66세(평균 55세) 195만8191명의 15년간(1992~2007년)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BMI지수(비만지수)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더 잘 걸렸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지수가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비만지수가 20~24.9㎏/㎡인 정상체중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또한, 정상체중군은 비만지수가 40㎏/㎡ 이상인 비만군보다 치매 위험이 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0일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에 실렸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4/20 15:56
  • 속옷 사이즈 제대로 알고 있나요

    속옷 사이즈 제대로 알고 있나요

    하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속옷을 입어야 한다. 팬티는 하루 24시간 엉덩이에 밀착돼있기 때문에 하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엉덩이 군살 잡으려다 하체 더 굵어져최근에는 속옷도 패션의 한 부분이 돼가고 있다. 색상은 물론 디자인과 보정 기능까지 꼼꼼하게 따져본다. 그러나 팬티의 사이즈까지 꼼꼼하게 고려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사이즈를 고려하지 않은 채 엉덩이를 꽉 조이는 느낌이 들게 하는 팬티를 착용해 엉덩이를 탄력 있어 보이게 한다. 하지만 꽉 끼는 사이즈의 팬티가 엉덩이 부분의 군살을 잡아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엉덩이를 완전히 감싸주지 못하는 작은 사이즈의 팬티는 엉덩이 부분의 군살들이 허벅지 쪽으로 자꾸 쳐지게 해 오히려 체형을 망친다.또한, 작은 사이즈의 팬티는 혈관을 눌러 혈액과 림프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게 한다. 림프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하체에 부종이 발생해 하체가 더 굵어 보이고, 섬유조직이 뭉쳐지면서 체지방이 셀룰라이트로 변해 체형이 망가질 수도 있다. 셀룰라이트가 심해지면 피부도 울퉁불퉁해진다.작은 사이즈의 팬티를 장시간 착용하면 팬티 봉제선을 따라 사타구니나 팬티 라인에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속옷과 피부가 밀착돼 수시로 닿으면서 접촉성 피부염에 의한 발진이나 가려움증, 여성 질환 등도 생길 수 있다.◇올바른 팬티 사이즈는?팬티는 입었을 때 엉덩이 부분을 완전히 감싸면서 헐렁하다거나 낀다는 느낌이 없어야 올바른 사이즈를 입은 것이다. 팬티를 입었을 때 팬티의 선이 허벅지나 허리 단에 배기면 안 된다.올바른 팬티 사이즈를 알기 위해서는 엉덩이 둘레를 정확하게 재야한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양쪽 엉덩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지나는 둘레를 앞쪽에서 수평이 되게 측정하면 된다. 엉덩이 둘레가 81~89cm는 85사이즈, 86~94cm는 90사이즈, 91~99cm는 95사이즈, 96~104cm는 100사이즈, 101~109cm는 105사이즈를 입으면 된다.착용 중인 팬티의 힙선부분에 주름이 많이 잡혀 있거나, 엉덩이 옆 라인 부분을 잡아당겼을 때 일정한 탄력감이 느껴지지 않거나, 허리 아랫부분이 지나치게 꼭 낀다면 잘못된 사이즈의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므로 정확한 사이즈를 측정해 보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0 15:37
  • [건강단신]을지병원, '어깨 질환' 무료 강좌

    을지병원이 4월 23일 오전 10시 범석홀에서 ‘어깨관절의 날’ 기념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주최한 ‘어깨관절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 임태강 교수가 주요 어깨질환에 대한 원인과 진단에 대해 강의하고, 어깨관절 초음파검사도 시연할 예정이다. (02)970-826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20 13:17
  •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병원과 제휴 협약 체결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병원과 제휴 협약 체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4월16일, 17일 양일간 몽골 바앙골 헬스센터와 성기너하이르칸 종합병원 등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현지 병원과 상호 의료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04/20 13:16
  • 안면신경마비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어

    안면신경마비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어

    안면신경마비란 얼굴 근육을 지배하는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겨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안면신경마비는 계절,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안면신경마비는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70~80%는 완전히 회복된다. 안면신경마비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안면신경마비는 보통 얼굴의 한쪽 부분에만 나타난다. 증상이 발생하면 이마 주름을 만들기도 힘들고 눈 감는 것도 어려워진다. 눈을 감으려 하면 안구가 위로 올라가 흰자위가 보인다. 입과 얼굴의 반쪽이 마비돼 반대편으로 돌아가고, 식사할 때 음식물이 흐르게 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감기 기운이 있거나 찬바람을 쐤을 때 귀 뒤쪽에 가벼운 통증이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 반쪽이 일그러지는 경우도 있고, 아무 증상이 없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면 한쪽이 마비돼 있는 경우도 있다.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0 12:58
  • 봄 주의해야 할 질환,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겐 '잔인한 계절'

    봄 주의해야 할 질환,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겐 '잔인한 계절'

    봄에 주의해야 할 질환은 무엇일까? 가벼운 계절병으로 여겼다가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봄에 주의해야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 편도선염, 수족구병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봄철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지난해 5년 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3월에 급증해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0 10:57
  • 족저근막염 증상, 걸을 때 '이곳' 아프면 의심을

    족저근막염 증상, 걸을 때 '이곳' 아프면 의심을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다면 족저근막염 증상을 조심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뼈와 발가락을 연결하는 발바닥의 섬유조직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플랫슈즈는 밑창이 거의 바닥에 붙어 있어 걸을 때 체중의 압력이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돼 족저근막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족저근막은 발을 디뎠을 때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이 발병하면 발을 디딜 때의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통증이 생긴다. 족저근막염 증상은 발을 내디딜 때 뒤꿈치와 발바닥이 땅기고 아픈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발뒤꿈치 안쪽에서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걸을 때 이곳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밤사이 수축해있던 발 근육에 체중이 실려 족저근막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이 심해지면 발을 절뚝거리게 될 수도 있다.
    정형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0 10:46
  • 헬스조선, 건선 환자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헬스조선이 22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버텍스코리아에서 중증·난치성 건선 보장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배만석 헬스조선 편집장이 사회자로 나서며, 중증․난치성 건선 보장성 강화 현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향후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패널로는 △김제식 국회의원실 박대기 비서관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질병관리본부 박현영 심혈관·희귀질환과장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이 참여해 각 분야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건선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질병이지만, 증상의 정도가 심한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고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4/20 10:31
  • 달래 효능 잘 보려면 날것으로… 맛있게 무치는 방법은?

    달래 효능 잘 보려면 날것으로… 맛있게 무치는 방법은?

    봄나물인 달래의 효능은 무엇일까?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달래는 이른 봄에 나타나는 각종 비타민 부족 현상을 막아준다. 비타민A 부족에서 오는 병에 대한 저항력 약화, 비타민 B1·B2 부족에서 오는 입술 터짐, 비타민C 부족으로 인한 잇몸 부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달래의 효능은 날것으로 먹었을 때 가장 크지만, 입맛을 돋우기 위해서는 양념을 해도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5/04/20 10:22
  • 드라마 속 질병, 진실 혹은 거짓

    드라마 속 질병, 진실 혹은 거짓

    드라마에서 질병은 매력적인 소재다. 극적인 재미를 만들어내는 감초 같은 역할을 하니까. 하지만 드라마에 넘쳐나는 질병들, 과연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 걸까.  SBS <괜찮아 사랑이야> -조현병정신질환이 있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화제를 모은 드라마다. 지난여름 인기리에 방영된 <괜찮아 사랑이야>는 어릴 적 받은 폭력 등으로 인해 조현병을 앓고 있는 인기 작가 겸 라디오DJ인 장재열(조인성 분)이 주인공이다. 환시(幻視)와 공포 등으로 겪는 고통을 치유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정신분열증이라고도 불리는 조현병은 뇌의 도파민이 과잉돼 있는 상태로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환청이 주된 증상이며, 증상이 심해짐에 따라 현실적인 판단 능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평생에 걸쳐 약을 먹고 조절해야 하는 병이다. 그러나 극중 장재열처럼 주변사람들의 지지에 힘입어 적극적인 치료를 한다면 얼마든지 경과가 좋아질 수 있다. 드라마에서는 장재열의 어린 시절 모습이 투영된 한강우(도경수 분)가 어릴 적 트라우마로 인한 환시인 걸 알고 떠나보내는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될 만큼 감동적이었다. 이는 정신질환의 대표적인 인지행동치료 중 하나다. 중요한 치료법 중 하나지만 조현병의 증상 중 환시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시각적 요소가 두드러지는 드라마 특성상 실제 질병과는 다르게 묘사됐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04/20 09:00
  • 탈모치료약 먹으면 정력 감소…사실일까?

    국내에서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수는 약 20만 명. 게다가 이중 절반이 30대 이하일 정도로 젊은층 역시 탈모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런데, 섣불리 탈모치료제를 먹기를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탈모치료제가 성기능을 악화시킨다는 소문이 널리 나있기 때문이다. 성기능과 탈모 모두 포기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는 큰 딜레마다. 과연 정말 성기능과 탈모치료제가 큰 연관이 있는 것일까? 부산 서면 멕스웰피부과 김택훈 원장에게 그 답을 물어봤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5/04/20 09:00
  • 봄이 두려운 '돌출입'… 입으로 호흡하면 어떤 위험이?

    봄이 두려운 '돌출입'… 입으로 호흡하면 어떤 위험이?

    돌출입 환자들은 봄이 두렵다.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아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봄철이면 유독 많은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고스란히 입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입으로 호흡하면 구강건조증은 물론, 편도염 등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돌출입 환자들은 평소 목이 칼칼하거나 편도가 자주 붓는 증상을 가지고 있던 경우가 많다"며 "구조적인 문제를 동반한 증상은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만성적으로 반복되기 때문에 불편을 느낀다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4/20 08:00
  • '여름 대비 전신 운동 BEST 3'

    '여름 대비 전신 운동 BEST 3'

    곳곳에 숨어있는 군살들을 바라보면 곧 다가올 여름이 반갑지만은 않다. 여름을 대비해 꽃이 피자마자 운동을 시작한 사람도 많지만, 아직 실천에 옮기지 못한 사람도 많다. 이때는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운동을 시작해보자. 상·하체 근육을 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새마을 휘트니스 전두휘 트레이너의 도움말로 시간 대비 효과가 좋은 전신 운동 세 가지를 알아본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4/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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