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건선 환자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헬스조선이 22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버텍스코리아에서 중증·난치성 건선 보장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

배만석 헬스조선 편집장이 사회자로 나서며, 중증․난치성 건선 보장성 강화 현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향후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패널로는 △김제식 국회의원실 박대기 비서관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질병관리본부 박현영 심혈관·희귀질환과장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이 참여해 각 분야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건선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질병이지만, 증상의 정도가 심한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고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