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재스퍼·루이스湖… 그곳에 쉼이 있다

헬스조선 '로키 힐링트레킹' 7월 26일 출발

캐나디안 로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청정하고 장엄한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곳. 멕시코에서 솟아나 북아메리카 서부를 종(縱)으로 가로지르며 달려온 총연장 4500㎞의 로키산맥이 마지막으로 쏟아낸 걸작이 밴프와 재스퍼, 그리고 레이크루이스다. 하늘을 받치듯 솟구친 산군(山群)이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절경 앞에 서면 누구나 가슴이 요동치고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한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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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 봐야할 절경 20선'으로 선정된 모레인 호수 / 밴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 제공
헬스조선은 7월 26일~8월 4일(8박 10일) 캐나디안 로키 지역을 직접 걸으며 대자연을 감상하는 힐링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트레킹 전문 여행사의 프로그램보다 트레킹이 편안하도록 시간과 난이도를 조정했다. 하이라이트는 레이크루이스를 볼 수 있는'빅 비하이브 식스 빙하' 트레킹. 빅 비하이브 정상에 오르면 발밑으로 웅장한 산 속에 폭 파묻힌 에메랄드빛 호수의 장관이 펼쳐지고 식스빙하 지대에서는 지구 상에서 가장 깨끗한 빙하를 접한다.

밴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설퍼산과 라치밸리, 볼드힐, 파커릿지, 타카카우 폭포 등에서도 트레킹을 즐긴다. 트레킹은 체력에 따라 조절이 가능해 당일 등산을 즐기는 체력이라면 시니어층도 도전할 수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빙하호(湖)인 멀린호와 '신이 만든 풍경'으로 불리는 모레인 호수, 마릴린 몬로의'돌아오지 않는 강'을 촬영한 보우 폭포, 어퍼 핫 스프링의 야외 유황온천도 여행지에 포함돼 있다. 선착순 30명.

●일정:
7월 26일~8월 4일(8박 10일)

●참가비: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주요 관광지: 밴프, 요호, 재스퍼, 루이스 호수

●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