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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린 날에도 자외선 조심하라는 이유는?

    흐린 날에도 자외선 조심하라는 이유는?

    날씨가 흐려도 자외선을 조심해야 한다. 구름이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하지 못 하기 때문이다.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다.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외선을 피할 수 있는 양산이나 모자, 자외선 차단제, 소매가 긴 옷, 선글라스 등을 미리 챙기자.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영유아도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자외선을 적극적으로 피해야하는 이유는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고 기미를 비롯한 색소 질환이 악화되며 피부암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표피의 멜라닌 색소가 증가되고 주름이 늘고 피부의 탄력성이 떨어지는 등 노화가 촉진된다. 또 멜라닌 색소가 과다 생성돼 기미나 검버섯 등의 피부 잡티가 악화될 수 있다.만성적으로 태양광에 많이 노출된 피부에는 광선각화증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광선각화증은 피부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피부질환으로, 노인에게 주로 발생하며 각질로 덮여있는 거친 피부가 붉은 갈색을 띠고 있는 형태로 주로 나타난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 냉동치료, 광역동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해 제거할 수 있다.그러나 광선각화증은 일반적으로 자각증상이 없고 검버섯과 같은 단순한 피부 트러블로 오인해 레이저 치료를 반복하거나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얼굴처럼 햇볕 노출이 많은 부위에 만졌을 때 까슬까슬한 각질을 동반한 분홍색 반점이 있을 경우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며 “평소 야외 활동이 많아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는 분들은 꾸준히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0:30
  • 허리디스크, 비수술요법으로 치료해도 70%가 '만족'

    허리디스크가 생기면 수술 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비교적 간편한 비수술 요법으로도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데이터가 나왔다.연세바른병원 척추신경외과 이상원 원장은 지난달 열린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에서 최신의 '추간공내시경 비수술치료법과 효과'를 주제로 디스크탈출증과 퇴행성디스크 통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연세바른병원이 2014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12개월간 디스크탈출증과 퇴행성디스트 환자 53명(남자 32명, 여자 21명)을 추간공내시경으로 치료한 결과, 37명(69.8%)에서 만족할만한 치료 효과를 보였다. 무엇보다 통증 지수(VAS, Visual Analogue Scale)는 시술 전 6.1에서 시술 1주일 후 3.0, 3개월 후 2.3, 6개월 후 2.1 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환자 대다수가 일주일 이내에 50% 통증이 줄어든 결과다. 환자들이 체감하는 만족도도 높았다. 추간공내시경 치료 후 환자들에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중 '매우 만족' 18.8%(10명), '만족' 51% 27명으로 총 69.8%(37명)가 시술 후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체 환자 중 재시술을 받은 환자는 15.1%(8명) 였으며, 치료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결국 수술 받은 환자는 9.4%(5명)였다. (무응답자 5.7%, 3명)척추질환의 대표적 비수술치료인 경막외내시경시술은 접근 방식에 따라 ‘꼬리뼈 내시경’과 ‘추간공 내시경’으로 나눌 수 있다. 꼬리뼈 내시경은 꼬리뼈를 통해 아래에서부터 디스크 부위까지 찾아 올라가는 일반적인 방식이다. 반면 추간공내시경은 원인 부위 옆쪽으로 들어가 내시경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직접 치료하는 최신 비수술 치료법이다. 추간공은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말한다. 꼬리뼈 대신 옆구리를 통해 통증이 유발된 부위 추간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 길이가 짧아져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허리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문제 부위에 접근이 쉬우며 통증이나 조직 손상 또한 적다"며 "또한 병변이 꼬리뼈 쪽에서 먼 위쪽이거나 디스크가 뒤쪽, 혹은 옆쪽으로 튀어나왔을 때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10:00
  • [제약계 소식]조아제약, 프리미엄 비타민D ‘츄어블 비타민D 4000 IU’ 출시 외

    조아제약이 비타민D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한 고함량 비타민D 건강기능식품 ‘츄어블 비타민D 4000 IU’를 출시했다.츄어블 비타민D 4000 IU는 스위스 프리미엄 비타민D가 4000 IU 함유된 고함량 비타민D 제품으로,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복용이 편리하며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수월할 뿐만 아니라 물 없이도 씹어서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D는 뼈, 치아의 발육불량과 구루병의 예방에 효능이 있으며 햇빛의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자체 생산되지만 실내생활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 등을 사용하는 현대인의 생활패턴에 의해 충분한 비타민D 생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조아제약 비타민D 4000 IU는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여성, 직장인∙학생 등 햇빛을 자주 보지 못하는 사람, 뼈 건강에 신경 쓰이는 노인들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MCI,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 확장MCI가 의료용 멸균시장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발표했다. MCI는 최근 스웨덴의 LED 제조사 그레이농(Greinon)과 LED기술에 기반한 의료기기를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MOU체결 했으며, MOU를 계기로 해외 의료용 멸균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의료용 멸균시장 진출을 위해 LED기술뿐만 아니라 플라즈마(Plasma) 융복합 기술을 개발 중이며, ‘LED시스템을 이용한 피부관리기’, ‘바이오-메디컬 응용 플라즈마 분사장치’, ‘광센서를 이용한 토너 감지장치 및 그 제어방법’, ‘평판형 저온 플라즈마 반응기’ 등 다수의 특허를 확보했다. MCI의 김용식 대표는 “스웨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우수한 연구진들과 협력해 LED와 레이저, 플라즈마 융복합 기술에 힘쓰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기술력과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며,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LED스킨케어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릴 생각이다. 세계시장에 K-뷰티의 기술력과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셀트리온 램시마, 유럽 시장 점유율 증가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 증가율이 70%를 넘어서는 쾌속 항진을 계속하고 있다.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제 판매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지난 1분기 전체 infliximab 시장 내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 증가율은 73%로 2015년 4분기 증가율인 37%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해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1분기 기준 유럽 infliximab 시장 내 램시마의 시장 점유율은 30%를 넘어선 것으로 분석된다.이런 점유율 확대는 유럽 내 주요국가들이 의료재정 절감 효과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영국의 경우, NICE(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소: 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바이오의약품 사용 시 가장 저렴한 인플릭시맙인 램시마를 우선 사용할 것을 권고한 데 이어, 바이오시밀러 처방률 제고를 위한 산업무역기구가 출범하는 등 활발한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간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교체처방을 허가하지 않았던 프랑스는 5월 3일 의약품 판매 허가 기관인 ANSM(프랑스 국립의약품: Agence Nationale de Sécurité du Médicament et des Produits de Santé)을 통해 오리지널 제품과 바이오시밀러 간 교체처방을 허가하도록 고시하는 등 각국의 바이오시밀러 처방 장려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한경희생활과학, 공식쇼핑몰 회원 20만명 기념 이벤트한경희생활과학이 공식쇼핑몰 회원 가입자 수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동안 신규가입 후 공식쇼핑몰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광파오븐, 침구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며 11명을 추첨, 쇼핑몰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적립금(최대 20만포인트)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오늘 8월12일(금) 한경희생활과학 공식쇼핑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20만명 돌파를 기념으로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인기 제품 스팀청소기, 다리미를 기존 가격보다 최대 50프로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믹서기와 청소기 패드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09:52
  • [카드뉴스] 보양식은 정말 '보양'이 될까

    [카드뉴스] 보양식은 정말 '보양'이 될까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5 09:47
  • 자는동안 이갈이, 심할 경우 턱관절장애 유발

    자는동안 습관적으로 이를 악물거나 치아를 좌우로 가는 이갈이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갈이가 심할 땐 치아는 물론이고 치아 주변 조직 손상 및 턱관절 장애까지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갈이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불안, 스트레스 등의 심리적인 원인이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갈이를 오래 하게 되면 턱관절과 관련 근육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에도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보통 음식물을 씹을 때보다 2~10배 이상의 강한 힘이 치아에 가해지기 때문에 치아가 마모되어 시린 증상이 자주 나타나고, 치아 주위 조직이 손상되어 치아가 흔들리고 잇몸에서 피가 나기도 한다. 이갈이가 장기간 심하게 지속되면 턱관절 장애, 치아 파절, 보철물 손상, 치통, 치주질환, 두통, 개구장애, 수면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저작근이 과도하게 발달되어 사각턱으로 보이기도 한다.또한 이 가는 소리가 클 경우,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의 수면에도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이갈이 소리가 나지 않으면 이갈이 증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치아를 악물면서 비틀듯이 가는 경우에는 소리 없는 이갈이 증상이 존재할 수 있다. 신촌다인치과병원 구강내과 김동국 전문의는 “이갈이가 있는 경우 기상시 턱이나 관자놀이 등에서의 피로감, 뻐근함, 조이는 느낌, 무거운 느낌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갈이는 평소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평상시 어금니를 악물고 있거나 치아가 많이 닳았다면 이갈이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이갈이가 주로 수면 중에 발생하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고 개선할 수 없다는 점이다. 치아 마모가 심하거나, 이가는 소리가 심할 경우에는 교합안정장치를 장착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교합안정장치는 치아에 끼는 탈착가능한 장치로, 주로 턱관절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어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또한 치아끼리 마모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갈이 소리를 줄일 수 있다. 턱 근육의 힘이 강하고 사각턱일 경우에는 턱 근육 부위에 시행하는 보톡스 주사치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보톡스 주사치료는 과도하게 사용되고 있는 근육의 힘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한다. 단, 이갈이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근육의 힘이 돌아오면서 다시 이갈이가 조금씩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정도에 따라서는 보톡스 주사 치료를 수차례 시행하는 경우도 있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9:42
  • 다리동맥경화 이겨낸 환자 안동열 씨 & 주치의 이태승 교수

    다리동맥경화 이겨낸 환자 안동열 씨 & 주치의 이태승 교수

    큰 병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받지 않는 환자는 없다. 이때 환자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치의다. 주치의와 잘 소통하며 깊은 신뢰를 쌓은 환자는 병을 이기는 힘이 강해진다. <헬스조선>은 환자와 의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이들의 역경 극복 스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네 번째 주인공은 다리동맥경화 시술·수술을 3회 경험한 안동열 씨와 주치의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이태승 교수다. 
    피플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9:20
  • 사람마다 '주로 쓰는 눈' 따로 있는 것 아세요?

    사람마다 '주로 쓰는 눈' 따로 있는 것 아세요?

    사람마다 주로 쓰는 손이 달라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는 것처럼, 눈도 사람마다 주로 사용하는 쪽이 따로 있다. 이를 '주시안'이라고 한다. 눈이 사물의 정보를 인식해 양측 대뇌에 전달하면, 대뇌는 양쪽 눈이 가져온 정보 중 주시안의 정보를 더 선호한다고 한다. 주시안과 비주시안은 생후 3세가 되기 전에 결정이 되며 대부분 평생 지속된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9:00
  • 임플란트 해도 60%는 잇몸병 생겨… 예방법은?

    임플란트 해도 60%는 잇몸병 생겨… 예방법은?

    7월 1일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그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어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큰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연치아보다 치주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 시술 후 구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는 달리 신경이 존재하지 않아 염증이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할 수 있다. 특히 시술한 잇몸 주위에 염증이 발생되는 질환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의 경우 염증 정도에 따라 심한 경우 잇몸뼈까지 녹아내리게 위협하는 질환으로 꼼꼼하고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최근 치과 임플란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저널 중 하나인 COIR(Clincal Oral Implant Research)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한 후 8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에 의하면 시술된 임플란트의 60% 넘는 대상에서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Tenenbaum, Bogen et al. 2016) 이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서 임플란트의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특히 임플란트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의 입안에서는 잇몸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진지발리스(P. gingivalis) 세균이 시술 1년 후 4.9 배, 시술 8년 후 3. 25배 높게 서식하고 있었다. 진지발리스 세균은 심장질환 등 인체 내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세균(keystone pathogen)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관리란 임플란트를 포함해 구강 내 세균 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구강 내에 존재하는 진지발리스(P. gingivalis)라는 세균은 구강 내 염증을 촉발 시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면역 시스템을 교란을 가져올 수 있는 세균이다”라며 “특히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이 유병률에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들이 있어 전신질환 환자들은 임플란트 치료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임플란트 수명은 환자의 생활 습관이나 사후 관리 방법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시술 후에는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통해 치아조직이 제대로 아물고 있는지, 얼마나 잘 이식됐는지, 염증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체크해야 하고,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치주염의 가장 큰 원인은 입안에 번식하고 있는 세균 때문인데 잇몸과 치아 경계에 있는 포켓 모양의 틈 ‘치주포켓’은 입안의 세균이 가장 많이 사는 곳으로 잇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려면 이 부분 칫솔질을 꼼꼼히 해야 한다.김 원장은 “평소 치주 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임플란트 시술 후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양치질뿐만 아니라 치태나 치석을 제거하기 위한 치실, 치간 칫솔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며 “특히 잠을 잘 때는 침 분비가 줄어들어 세균의 활동이 더 활발해지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5 08:00
  • 여름에 성형수술 하면 염증 더 잘 생길까?

    고온다습한 여름에 성형수술을 받으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성형수술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의견은 다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오창현 원장은 “여름에는 겨울보다 세균이 더욱 잘 번식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항생제의 발달은 물론 냉방시설이 잘 구비돼 있기 때문에 여름 성형수술도 안전하다”고 말했다.1. 여름에는 겨울보다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YES)여름이 다른 계절에 비해 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계절인 것은 사실이다.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발생하는 땀과 피지는 세균의 번식을 돕고 상처를 쉽게 덧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하는 만큼 병원 선택에만 신경 쓴다면 감염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몸의 면역력을 높여야 회복이 빨라지므로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2. 여름에 수술을 하면 염증이 더 잘 생긴다? (NO)요즘은 감염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약물들이 발달해 수술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다. 다만, 전문의가 권고한 관리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수술 부위가 덧나거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무균 상태로 수술을 진행했더라도 수술 후 관리가 소홀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술 후에는 전문의의 가이드에 따라 깨끗하지 않은 손이나 거즈 등으로 수술 부위를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회복을 방해하는 술과 담배는 금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3. 여름에 성형하면 부기가 잘 안 빠진다? (NO)계절과 부기는 상관없다. 오히려 여름철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부기가 빨리 빠진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부기 관리를 위해 수술 후 2~3일까지는 얼음찜질로 부기를 낮추고, 이후에는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수술 부위의 회복을 돕는 온찜질을 병행한다. 찜질할 때는 물기가 수술 부위에 직접 닿지 않게 주의하고, 앉거나 베개를 높인 자세를 유지해 수술 부위를 심장보다 45도 정도 높여주는 것이 좋다. 다시 말해, 수술 후 부기는 계절이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4. 여름철 자외선이 수술부위에 독이 된다? (YES)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수술 부위가 장시간 노출되면 상처가 회복될 때 생기는 새 살이 변색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색소침착이 발생하거나 흉터로 남기 쉽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대신 상처를 덧나게 할 우려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선글라스, 양산, 모자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6/07/15 07:00
  • 렌즈, 미세먼지, 수술 탓… '각막'은 괴롭다

    최근에는 콘택트렌즈나 드림렌즈 또는 라식, 라섹 등의 시력교정술이 보편화 되면서 눈이 나쁜 사람들이 안경 대신 렌즈나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면 안경만으로는 교정하기 어려웠던 시력을 교정하거나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드림렌즈의 경우 근시진행을 억제하면서도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어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렌즈를 자주 착용하거나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 이로 인해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각막이 손상될 경우 각막염이나 각막이상증 등 다양한 각막 관련 안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각막은 눈 중앙에 있는 안구 앞 표면의 투명하고 혈관이 없는 조직으로 흔히 검은자위라고 하는 부분이다. 외부로부터 안구를 보호해주며 빛을 통과, 굴절시켜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 각막은 눈 앞부분의 가장 바깥쪽 표면이기 때문에 외부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어 쉽게 다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안질환에 걸리기 쉽다. 각막과 관련하여 대표적인 질병은 각막염, 안구건조증, 각막이상증, 각막미란 등이 있다.그 중에서도 각막염은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각막염 진료 인원은 2010년 132만 1000명에서 2014년 174만 3000명으로 5년새 42만 2000명이 증가하며 32%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증가율을 보이는 것은 최근 콘택트렌즈 착용이나 미세먼지 증가 등의 이유로 세균 감염과 함께 각막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이에 S&B안과 최승일 원장은 “각막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염증반응의 합병증으로 각막혼탁이 남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시력이 저하되는 합병증이 남게 된다. 따라서, 각막염의 대표적 증상인 시력 감소나 안구 통증, 충혈, 이물감, 눈물 흘림, 눈부심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의원에 내원하여 안과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각막염은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누어지는데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발병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감염성 각막염의 경우 균 배양검사 이후 해당 균에 대한 적절한 약제를 사용하여 치료하고, 비감염성 각막염의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법이 달라진다”고 말했다.건성 각막염(안구건조증), 각막염 등과 같은 각막 관련 안질환들은 인공눈물이나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하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완치가 가능하지만, 일단 한번 발병하게 되면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한 각막이상증과 같은 유전성 질환도 있어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각막이상증은 특정 유전자 이상으로 각막에 손상을 입으면 각막에 생긴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단백질이 과잉 생성되어 회백색 침착물이 축적되는 안질환으로, 원인이 되는 TGFBI 돌연변이의 원인 유전자 돌연변이 위치에 따라 표현 증상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각막이상증은 먼지 등이 들어간 상태에서 눈을 비비는 행동 또는 강한 자외선 노출이나 라식, 라섹 등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게 되면 각막에 자극이 가해지게 되면서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이 질환은 현재까지 밝혀진 완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심한 경우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검사를 통해 연관 질환의 유전자 돌연변이 보유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만약 검사를 통해 돌연변이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면 질환이 발현되는 속도를 최대한 늦출 수 있도록 외부 물체 등에 눈이 찔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야외활동 시 선글라스 및 모자를 착용하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눈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이에 ㈜아벨리노 김정한 지사장은 “각막이상증의 경우 각막에 손상이 가해지면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질환의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검사를 통해 질환 연관 유전자의 돌연변이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예방하는 것만이 최선책이다”며 “다빈도로 보고되는 각막이상증 다섯 가지를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와 같은 최첨단 유전자 검사를 통해 검사를 진행하게 되면 이미 세계 최대 870명 대상 2,610회의 임상을 통해 입증한 민감도, 특이도, 신뢰도 100%의 정확한 질환 예측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16:13
  • 분당서울대병원, 스마트폰 이용한 혈압관리 효과 입증

    최근 뛰어난 성능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IT와 BT(Bio Technology) 기술이 융합된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모바일 헬스케어란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체 신호를 모니터링하면서 피드백 및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질환 특성상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분야에서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있기 때문에 다채로운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제로 고혈압에서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질병치료가 기존 진료 방식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지 무작위 배정 대조군 연구를 통하여 명확하게 입증된 사례는 많지 않았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팀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혈압관리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시행, 임상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번 연구는 미국 샌디에고에 위치한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무작위 배정 대조군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의 효과’를 밝혀내기 위해 진행한 비교 임상 시험의 2차 분석 연구로, 기존 연구가 단순히 만성질환환자들을 무작위로 배정해 비교한 임상시험이었다면 이번 연구는 자기관리정도(PAM, 개인이 건강관리를 위한 지식, 기술, 자신감 등을 얼마나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측정 도구)를 측정하여 건강관리 효과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본래의 연구는 고혈압, 당뇨병, 부정맥이 있는 만성질환자를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6개월간 스마트폰을 이용해 건강관리를 시행하고 이것이 만성질환자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지 또는 만성질환에 대한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임상적 결과가 호전되는지를 연구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6개월간의 연구 결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건강관리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주영 교수와 스크립스 연구진은 2차 분석 연구를 위해 고혈압 환자 총 95명을 대상으로 자기 관리 정도와 건강습관, 약물 복용에 대한 순응도 및 혈압 조절률을 평가했다. 연구기간동안 52명은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자가 주도적으로 혈압을 관리했고, 나머지 43명은 기존 방식대로 진료를 통한 혈압 관리를 시행했다. 그 결과 환자의 자기관리정도(PAM)가 높을수록 혈압, 흡연량, 음주량이 더 효과적으로 조절됐으며, 이러한 결과는 유일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한 그룹에서만 관찰됐다. 더불어 연구팀이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해 자기관리정도와 혈압, 흡연량, 음주량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두 요소 사이에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다중 회귀 분석은 자기관리정도라는 독립변수가 음주량, 흡연량, 혈압 조절률이라는 결과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여도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두 요소간 관련 정도를 –1에서 1사이의 값으로 산출하여 분석한다. 일반적으로 그 크기가 클수록 기여도의 크기가 높다고 여겨지는데, 연구 결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그룹의 다중 회귀 분석에서 자기관리정도(PAM)가 1점 상승할 경우 흡연량(하루 담배 개피수 기준)의 회귀계수는 –0.63, 음주량(알코올 12g, 잔으로 표시)은 –0.22, 수축기 혈압(mmHg) –0.27, 이완기 혈압 –0.34로 나타나며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한 건강관리의 효과는 직접적이기보다는 자기 관리정도가 높아질 때 그 효과를 증대시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주영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혈압 환자들에서 그동안 밝혀내지 못했던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 효과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관리는 환자가 주도적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을 때 효과가 나타나므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계획할 때에는 환자의 의지를 고취시켜 자기관리정도(PAM)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해외학술지 JMIR(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6:10
  • [건강단신]경희대한방병원, 만성소화불량 임상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위장·소화내과는 만성소화불량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만성소화불량 환자에게 육군자탕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된다.대상은 만 19세~75세로 6개월 이상 만성적인 소화불량 증상을 경험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내시경 상 소화성 궤양, 위식도 역류질환 등의 질환 보유자 △악안면 또는 안면윤곽수술을 받은 자 △임산부 또는 수유부. △심각한 기질적 질환 또는 정신과적 병력을 보유한 경우는 제외한다. 참가자는 병원을 약 8주간 총 4회 방문해 3차원 안면형상진단기기를 통한 검사와 치료를 받는다.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02)958-914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16:05
  • 천연성분 98.5% 함유 에코러브샴푸, 면세점 입점

    라 에꼴러비스트의 저자극 천연 샴푸 ‘에코러브샴푸’가 동화면세점에 신규 입점했다.에코러브샴푸는 이번 동화면세점 입점을 통해 전용 패키지로 구성된 500mL, 1000mL 세트 구성을 선보인다. 에코러브샴푸는 자연 유래 성분 98.5%를 함유하여 두피 진정, 보호 및 수분 공급을 극대화 한 천연샴푸다. 100%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피부 자극은 물론 사용감을 개선했으며 프랑스산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25% 함 유하여 두피의 보습과 피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7/14 16:03
  • 이브자리, 조인성과 전속모델 재계약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배우 조인성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브자리는 배우 조인성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전속 모델로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기여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5년 하반기 광고에서 조인성이 사용한 ‘화인튜브 기능성 베개’의 경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월 평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5% 성장했다. 조인성은 지난 6월 진행된 하반기 신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광고 메인 컨셉은 ‘이브자리 숨’으로, ‘텐셀’, ‘모달’ 등 친환경 소재에 알러지케어를 가공, 침구가 스스로 숨을 쉬며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차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인성이 함께 한 이브자리 신규 광고는 오는 8월 TV, 영화관 등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6:03
  • 여름철 장 건강, 가벼운 산책으로 지키자

    여름철 찬 음식과 무리한 다이어트로 장에 탈이 나기 쉽다. 특히 휴가철 과식이나 불규칙한 생활로 장 건강에는 먹구름이 낀다.◇생활 속 습관이 장 건강 지켜생활 속 작은 습관이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직장인은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기 쉽다. 또 점심시간을 제외하면 거의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식사 후에도 바로 자리에 앉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10~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움직이면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비타민D가 생성돼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특히 캠핑이나 여행을 가면 소·돼지고기보다는 생선이나 닭고기로 대체하는 것도 건강 팁이 된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한 잔 마셔 수면을 취하는 동안 잠자고 있던 장을 깨우고 식사 때마다 충분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여름철 운동도 장 건강 일등공신운동을 하면 장운동이 촉진돼 변비를 예방하게 된다. 또한 면역체계가 강화되면서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가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랫배를 두드려 복부를 직접 자극하고 취침 전에 양 손바닥을 비빈 뒤 배 전체를 20~30회 정도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서 문질러 주는 것도 원활한 장운동에 도움이 된다.하지만 여름철 운동이나 등산을 할 때는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따가운 햇빛 때문에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으니 꼼꼼하게 준비를 한 뒤 운동하는 것이 좋다. 옷은 땀을 잘 배출할 수 있는 운동복으로 입고, 물과 이온음료, 초콜릿, 사탕 같은 음식을 챙긴다.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김지연 과장은 “더운 날에 운동을 하면 수분이 소실돼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와 운동 중에도 물을 마셔야한다”며 “운동복은 땀 흡수가 잘 되는 면소재의 헐렁한 옷과 빛을 잘 반사시키는 흰색계열을 입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6:02
  • [건강단신]차기 연세의료원장에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 내정

    제17대 연세대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도흠 세브란스병원장이 내정됐다. 연세대학교는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정남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후임으로 윤도흠 원장을 내정했다. 윤도흠 내정자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받았으며, 이후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과장, 진료부원장을 거쳐 2014년부터 세브란스병원장을 맡아 왔다. 신임 의료원장 등에 대한 인사는 연세대 재단이사회 보고 절차를 거쳐 확정되며, 오는 8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2년이다. 이외에, 이번 인사위원회에서는 세브란스병원장에 이병석 의대 학장(산부인과), 의대 학장에 송시영 교수(소화기내과), 강남세브란스병원장에 김근수 교수(신경외과)를 임명키로 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4:53
  • 생리 중 성관계하면 임신 안된다? 'NO'

    생리 중 성관계하면 임신 안된다? 'NO'

    여성의 생리기간 중 성관계를 가지면 임신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생리 중에도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신을 계획하고 있지 않다면 피임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한다. 생리는 정자와 난자의 착상을 위해 두꺼워진 자궁 내막이 떨어져 나가면서 출혈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리 기간에는 성관계를 가져도 착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배란주기가 짧고, 생리 기간이 긴 여성이라면 생리가 끝날 쯤에는 임신이 가능하다. 정자가 여성의 몸속에서 3일 이상 남아있기 때문에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일부에서는 출혈이 생리 탓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궁내막염, 자궁근종이 있거나 난소의 기능이 약한 사람은 여성호르몬의 문제로 인해서 자궁출혈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배란주기가 불규칙한 경우도 생리 중 성관계가 임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배란은 약 한 달에 한 번씩 규칙적으로 이뤄지는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배란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돌발적으로 배란이 이뤄지기도 하기 때문이다.생리 중 성관계는 건강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 여성의 질은 질 내부를 산성으로 유지시켜 해로운 균들의 침입을 막는다. 하지만 생리혈은 질을 외부 균에 무방비상태로 노출시킨다. 게다가 자궁 내막이 허물어져 상처가 있는 상태이므로 외부 균으로 인해 감염되기 쉬워 질염, 골반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생리 기간에는 가급적 성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4:11
  • 치명적인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응급조치 후 바로 병원 찾아야

    치명적인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응급조치 후 바로 병원 찾아야

    음식이나 약을 먹은 뒤 전신 두드러기나 불안감, 혈압저하가 발생하면 아나필락시스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나필락시스는 중증 알레르기 질환으로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급격하게 전신에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음식이 아나필락시스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성인은 주로 약물에 의해 아나필락시스가 나타난다. 아나필락시스는 단시간 내에 여러 가지 장기의 증상을 유발해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따라서 미리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알아두고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아나필락시스를 유발시키는 특정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밀가루나 메밀, 땅콩 그리고 새우나 가재와 같은 갑각류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특정 음식물을 섭취하고 2~4시간 내에 운동할 때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는 주로 페니실린이나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베타 락탐 항생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등이 원인으로 보고된다. 이 밖에 벌에 쏘이거나 개미에 물린 후 증상이 발생하기도 한다.아나필락시스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보통 30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전신에서 발생하는데, 호흡기계 증상으로는 기관지 근육의 경력과 수축을 유발해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기관지가 좁아져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천명이 발생한다. 혈압이 떨어지고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나타나는 순환기계 증상도 있다. 심하면 정신을 잃는 쇼크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게 대소변을 보는 경우도 있다. 혈압 저하로 오심과 구토가 생기는 소화기 증상과 두드러기 등도 흔한 증상이다.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보통 급성으로 증상이 나타나 빠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적절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응급조치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기도를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둬 시행한다. 우선 원인으로 의심되는 약물과 음식물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평평한 곳에 눕는다. 다리를 높게 올려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중요하다. 아나필락식스 증상이 자주 생기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를 통해 혈압을 상승시키고 알레르기 반응에 효과적인 에피네프린 주사기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44
  • 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 종로구,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국립중앙의료원-서울시 종로구,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

    국립중앙의료원은 13일 서울시 종로구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의료원은 앞서 동대문구, 중구, 용산구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의료원은 의료지원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복지 301네트워크사업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의료원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보듬어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기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36
  • 보령바이오파마-서울성모병원, 제대혈 활용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MOU

    보령바이오파마가 제대혈을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보령바이오파마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세포치료센터는 제대혈을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가 협약을 체결했다. 제대혈은 엄마와 아기의 연결선인 탯줄 안에 들어 있는 혈액으로 골수와 같이 다양한 혈액을 만들어 내는 조혈모세포 및 줄기세포가 풍부하나, 세포치료제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가 있으나, 이와 관련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연구는 제대혈을 활용해 소량의 미성숙 세포로부터 다양한 면역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것과 더불어 치료효과를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2021년까지 총 5년간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양 기관이 제대혈 유래 면역세포치료제의 핵심원천 기술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제대혈 보관건수는 59만 6,346건으로 2013년 대비 33% 증가했다. 제대혈은 제대혈 이식뿐만 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면역세포의 원천으로 바이오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제대혈에 포함되어 있는 면역세포의 잠재적인 치료가능성을 이끌어낸다면 기존 제대혈 이식치료를 넘어 제대혈을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완벽히 탈바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바이오파마 김태연 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기존 소수의 이식치료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의 치료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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