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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전근개 파열·석회성 건염, 내시경으로 미세 손상까지 해결

    회전근개 파열·석회성 건염, 내시경으로 미세 손상까지 해결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황모(63)씨는 최근 주변 사람들에게서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2012년 췌장암을 진단받고 췌십이지장 수술을 받은 황씨는 "2년 전까지 몸 상태가 이렇게 좋아질 것 이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황씨는 수술 후 평소 앓던 어깨 통증이 심해져 어깨를 들어올리기 조차 어려웠다. 황씨는 병원에서 어깨 힘줄이 파열된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는데, "어깨 수술을 하려면 전신 마취를 해야 하는데, 암 치료 후 기력이 약해진 상태라 수술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 진통제 등으로 통증을 견디뎐 황씨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전신마취 없이 어깨 수술을 시행하는 바른본병원을 찾았다. 황씨는 국소마취 후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회전근개 부분파열 봉합수술을 받았고, 2년 여가 지난 지금까지 통증 없이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
    정형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5:30
  • 2년째 표류 '달빛어린이병원'… 아픈 아이 둔 부모 입장에서 해법 찾아야

    낮에 잘 놀았던 수민(1세·여)이가 오후부터 칭얼대더니 밤이 되자 열이 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이를 안고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달려갔다. 먼저 온 환자가 많아 환자 대기실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했다. 두 시간이 지나서야 해열제를 맞고, 평소 다니던 소아과보다 비싼 진료비를 지불했다. 아이 엄마는 야간 응급실은 다시 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영유아를 둔 부모가 한 번쯤 경험했을 응급실 체험 사례다. 이처럼 한밤중에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종합병원 응급실 밖에 갈 곳이 없다. 하지만 종합병원 응급실은 중환자가 아니면 아이가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렵다.그래서 2014년 8월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게 '달빛어린이병원'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연중 무휴로 평일은 밤 11시까지, 휴일은 밤 10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이다. 예상대로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보건복지부가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80.7%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95%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달빛어린이병원은 확대되기는커녕 오히려 위축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원은 전국 2200곳(2013년 기준) 중 16곳에 불과했다. 서울은 한 곳도 없었다. 그중에서 5곳은 지난해 운영상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지정 취소 신청을 했다. 가장 큰 이유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의 반대다.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경우 의사 1인이 진료하는 곳이 많아 연중무휴로 야간까지 진료하기 어렵다는 점, 오후 6시에 진료를 하면 추가 인건비가 발생한다는 게 반대 이유다.복지부는 10월 재공모를 할 계획인데, 현장 여론을 수렴해 달빛어린이병원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권역별로 의원들을 묶어 순번제로 돌아가며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거나, 의원별로 특정 요일을 정해 야간진료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연간 지원금도 종전 1억8000만원에서 4억원으로 늘렸다.하지만 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복지부의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대해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의사들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이 활성화되면 나머지 소아청소년과 의원들은 폐업 위기에 처할 것"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복지부는 "의원들이 돌아가며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참여하면 특정 의원 쏠림 현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쪽 주장이 맞는지는 시범사업을 통해 밝혀질 수 있다. 아이를 둔 부모 입장이 된다면 의사들도 무조건 반대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소아청소년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5:30
  • "줄기세포 주사로 혈관 재생… 性기능 개선 효과"

    "줄기세포 주사로 혈관 재생… 性기능 개선 효과"

    우리나라는 전 세계 줄기세포치료제 4개 가운데 3개를 개발할 정도로 줄기세포 임상치료에서 앞서가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심장 질환·근골격계 질환의 치료 외에도 젊었을 때와 비슷한 신체기능을 유지해 성 생활 영위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6/09/06 05:00
  • 경동맥 두꺼워지면 뇌세포 혈액 공급 방해, 치매 유발

    경동맥 두꺼워지면 뇌세포 혈액 공급 방해, 치매 유발

    인구 고령화로 치매 노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에 따르면 노인 인구 1000명당 7.9명의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인구가 600만명임을 감안하면 12분마다 1명씩 새로운 치매 환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75세 이상의 경우 1000명당 14.7명이 치매 환자다.
    뇌질환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4:30
  • 선종·1기 대장암, 대장 절제 없이 내시경 특수 칼로 말끔히 제거

    선종·1기 대장암, 대장 절제 없이 내시경 특수 칼로 말끔히 제거

    주부 김모(전북 광주·64)씨는 수 개월 전부터 이틀에 한 번 꼴로 더부룩함과 설사를 겪었다. 처음엔 가벼운 소화불량인줄 알았지만, 증상이 지속돼 한솔병원을 찾았다. 내시경 검사 결과, 대장 여러 군데에 8㎝, 6㎝, 5㎝ 크기의 선종(腺腫)이 3개 있었다. 주치의는 "암은 아니지만, 놔두면 점점 커지고 악성화돼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떼야 한다"고 말했다. 종양이 크고 넓어서 대장 전체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 초음파 내시경 등을 통해 정밀 검사한 결과, 김씨는 수술 없이 내시경 치료만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김씨는 살을 째지도 않고 항문을 통해 내시경만 집어 넣어 치료하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선종 세 개를 깨끗이 제거할 수 있었다.◇암 전단계·조기 대장암, 수술 않고 내시경 시술로 치료대장암은 유전, 육식 등으로 인해 정상 세포가 비정상세포 단계인 선종으로 변했다가 악성 종양인 암으로 발전하면서 생긴다. 따라서 중간 단계인 선종을 제거해야 대장암으로의 악화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선종이 대장벽에 납작한 형태로 들러붙어 있거나, 2㎝ 이상이면 대장 절제 수술을 해야 했다. 2㎝ 이하의 선종의 경우 내시경을 이용한 '내시경점막절제술(EMR)'로 치료하긴 했는데, 이 치료법은 내시경을 통해 올가미처럼 생긴 도구를 넣어서 선종에 걸고 잡아 떼는 것이다. 그런데 선종이 붙어 있던 대장 벽의 경계나 그 주위가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아 세포가 일부 남아 있다가 재발을 일으키기도 했다.내시경과 치료법이 발전하면서, 내시경점막절제술이 한 단계 발전한 '내시경점막하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이 주목받고 있다.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은 항문을 통해 대장까지 내시경을 넣어 암이 생긴 부위를 미세하게 들여다보며, 내시경을 통해 특수 칼을 넣어 종양과 전이 위험이 있는 주변 조직을 잘라내는 시술법이다. 올가미처럼 잡아 떼는 게 아니라 칼로 원하는 부위를 넓게 뗄 수 있어서, 선종이 있는 부위와 전이 위험이 있는 주변 림프 조직 등까지 제거해 재발 위험이 없다. 2㎝ 이상 선종도 시술 가능하다.내시경점막하박리술로 조기 대장암도 치료할 수 있다. 대장암은 암조직이 대장 속을 얼마나 깊게 파고들었는지, 대장 주변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가 됐는지, 다른 장기 등으로 전이가 됐는지 여부를 판단해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한다. 1기에 해당하는 조기 대장암은 림프절·장기 등으로 전이되지 않았으면서, 대장을 이루는 4개 벽 중 겉에서 두 번째 층인 점막하층까지 파고든 상태를 말한다. 과거에는 이런 1기 대장암의 경우에도 대부분 수술로 종양이 있는 부위를 포함한 대장의 상당 부분을 절제해야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점막하박리술을 이용해 점막하층까지 잘라낸다. 대장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과 달리 대장벽의 세번째 층(고유근층)과 네 번째 층(장막층)을 보존하므로, 세포·조직 회복이 빠르다. 수술 후 4~8주면 점막하층과 대장벽 중 첫 번째 층인 점막층이 회복된다. 수술이 아니므로 전신마취 않고 진정제·진통제만 사용하며 1시간 내외에 치료할 수 있다. 시술 3~4일 후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르며, 시술 후 장이 들러붙거나 장 기능이 떨어지는 합병증이 거의 없다.하지만 조기 대장암 중에서도 점막하층의 깊숙한 부분(겉에서 3분의 2지점)까지 파고든 암세포는 추가로 대장 절제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한솔병원 이경훈 내시경센터장은 "암이 생겼더라도 최대한 수술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기 발견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40세부터 대장내시경을 3~5년에 한 번씩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4:30
  • 뇌에 '안 아프다' 신호 다량 전달, 난치성·만성 통증 완화

    뇌에 '안 아프다' 신호 다량 전달, 난치성·만성 통증 완화

    통증은 몸에 이상을 알려주는 경고신호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참으면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넘기는 일이 많아 병을 키우게 된다. 대한통증학회에 따르면 만성통증환자의 42.6%가 통증이 생긴 지 6개월 후에 병원을 방문했다. 하지만 통증의 원인도 모른채 방치하면 건강상의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정 원인을 찾기 어려워 치료가 힘든 만성통증이 대표적이다. 만성통증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낮춘다.◇만성 통증 환자 35%가 자살충동 경험만성 통증은 통증 치료 시기를 놓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신경이 과흥분 상태가 돼 척수와 대뇌의 중추신경계에 변형이 온다. 중추신경계가 변형되면 약한 자극에도 아파하고 과도하게 통증을 느끼는 상태가 된다. 정상적인 통증 억제 기능도 약해져 정상인에 비해 통증을 느끼는 정도도 강해진다. 따라서 통증은 조기에 차단해 만성화를 막아야 한다. 전문가들은 만성 통증은 신체적 고통과 함께 대인관계 장애, 삶의 의욕 저하 등 삶의 질까지 낮추므로 적극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6 04:00
  • 족부 질환, 척추·관절까지 영향… 스트레칭·족욕 생활화해야

    족부 질환, 척추·관절까지 영향… 스트레칭·족욕 생활화해야

    발과 발목을 아울러 일컫는 족부는 우리 몸의 하중을 하루 종일 버텨낸다. 족부에 문제가 생기면 관절과 척추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거꾸로 관절과 척추의 문제로 족부 건강이 위협받기도 한다. 최근 스포츠 등 야외 활동의 증가와 함께 동적 움직임이 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연령대가 높아짐에 따라 족부 질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족부 질환 증상을 단순히 발이나 발목이 피로한 것 쯤으로 여겼다가 관절·척추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발의 통증이 반복될 때는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6/09/06 04:00
  • 추석연휴 新 풍속 '역귀성', 부모님 척추 건강 주의하세요

    추석연휴 新 풍속 '역귀성', 부모님 척추 건강 주의하세요

    최근 명절에 '역귀성'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역귀성이란 지방에 있는 부모가 서울로 올라오는 것을 말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족들이 역귀성 때문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이 2005년 0.8%에서 2015년 14.9%로 늘었다. 김영수병원 임대철 소장은 "짧은 거리라고 하더라도 평소 척추건강이 좋지 않은 고령의 경우 고정된 자세로 이동하는 것 자체가 디스크가 악화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령자는 근력과 골량이 감소해 있어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압박골절, 척추관협착증, 퇴행성 척추불안정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이 잘 생기며 척추 기능도 전반적으로 약화돼 있다. 특히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좁은 차량 내에 머물게 되면 척추에 비정상적인 압력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방치할 경우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번 추석, 역귀향을 계획하고 있다면 요추의 압박을 최소화하고, 목 뒤의 경추를 편안하게 해주는 쿠션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몸의 흔들림이 심하지 않도록 의자 깊숙하게 엉덩이를 넣은 채 앉는 것이 좋다. 버스나 기차를 통해 이동할 경우 의자 기울기나 발받이 높이를 조절해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만일 장거리 이동 후 허리의 통증이 생기고, 수주 간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야 한다. 경미한 통증은 휴식을 취하면서 찜질요법 등을 병행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하지만 통증이 장기간 이어진다면 도수치료,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임대철 소장은 "척추질환자의 절반은 초기 진단과 보존적치료법 등으로 증상이 완화되지만, 이를 방치하면 병을 키워 수술 등의 치료법으로도 완치를 보장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를 수 있다"며 "고령자가 장시간 차량 이동 후 통증을 호소한다면 통증이 경미하더라도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7:45
  • 국제성모병원, 국가발전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 참여하여 국가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대회기간 동안 주경기장을 지키며 선수단의 건강을 책임졌다. 또한, 이어서 진행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도 의료지원을 맡아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정부는 국제성모병원의 이와 같은 노력을 국가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인정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김준식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표창장까지 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05 17:43
  • 천천히 오래 씹기, 치매도 예방해

    천천히 오래 씹기, 치매도 예방해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는 소화를 도울 뿐 아니라 뇌를 활성화해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천천히 오래 씹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잘게 부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량의 침을 분비시킨다. 침 속 아밀라아제는 소화는 물론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다. 또한 약알칼리 성분이기 때문에 위와 십이지장의 산성 정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위에서 분비되는 산도 높은 위산이 식도나 십이지장의 영향을 미쳐 식도염이나 궤양, 위염을 유발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씹는 행위 자체가 뇌의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뇌의 활성화와 씹으면서 분비되는 파로틴이라는 노화 방지 호르몬 때문이다. 파로틴은 귀밑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 침 분비량이 늘면 파로틴의 분비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로틴은 노화 방지는 물론 혈관의 신축성을 높이고,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를 활성화시키는 역할도 해 약으로도 활용되는 호르몬이다.전문가들은 보통 한입에 최소 30번 이상 씹어 먹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각종 대사질환이 있거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천천히 씹어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6:53
  • 건강을 위해서는 밀가루 음식 NO? '글루텐'에 대한 오해

    건강을 위해서는 밀가루 음식 NO? '글루텐'에 대한 오해

    유명인들의 식단을 들여다보면 '글루텐 프리(Gluten Free)'식단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글루텐 프리는 밀가루에 함유된 특정 성분 글루텐을 피하자는 뜻이다. 다이어트 철칙에 '밀가루 음식은 피한다'라는 조항은 빠지지 않을 정도로 글루텐 프리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밀가루를 절대적으로 먹지 않는 것이 정말 누구에게나 좋은 것일까?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6:52
  • 건강 100세를 위한 치매 예방·관리법

    건강 100세를 위한 치매 예방·관리법

    치매는 성별 구분 없이 발생한다. 그런데 유독 여성의 유병률이 높은 질환이다. 대부분 한번 발병해 진행되면 회복이 쉽지 않아 평소 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윤지영 교수의 도움말로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노인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5:12
  • 박창일 전 연세대 의무부총장, 명지춘혜병원 명예원장 부임

    박창일 전 연세대 의무부총장이 명지춘혜병원 명예원장으로 부임했다.박창일 교수는 연세 재활병원장,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으며 명예퇴직 후에는 국제의료기관 평가원(JCI) 인증을 받은 건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박 교수는 지난 메르스 사태 때 모범적인 대처를 보여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월간조선에서 선정한 2015 올해의 인물, 병원협회에서 선정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에 선정되었다. 아시아인 최초로 세계재활의학회 제4대 회장(2006년~2008년)을 역임했으며, 지난 6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세계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헬만 프락스(Herman Flax)상’을 받았다. 헬만 프락스상은 세계재활의학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평생의 업적을 평가해 주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명지춘혜병원은 뇌졸중재활전문병원으로 의료기관인증평가를 통과한 인증의료기관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재활전문병원이다. 스마트 글러브, 상지로봇, 하지보행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장비들을 도입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4:20
  • 올림푸스, 대한대장항문학회 국제학술대회서 3D 복강경 시스템 소개

    올림푸스, 대한대장항문학회 국제학술대회서 3D 복강경 시스템 소개

    올림푸스한국은 대한대장항문학회 국제학술대회 ‘ICRS 2016(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2016)’에 참여했다.대한대장항문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전문의, 전공의가 모여 총 9개의 세션을 통해 대장항문질환 치료의 최신 의학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 첫째 날에는 소아 인공 항문 성형술, 직장암 관련 항암화학요법, 대장암, 염증성장질환(IBD) 등에 관한 심포지엄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복강경 대장 수술, 대장 내시경 검사 등에 관한 최신 술기가 소개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9/05 14:14
  • 순천향대부천병원, '제50회 귀의 날' 건강강좌 개최

    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제50회 귀의 날’을 기념해 9일(금) 오후 2시 순의홀(별관 지하 1층)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비인후과학회는 귀의 모습이 숫자 9와 비슷하다 하여 매년 9월 9일을 ‘귀의 날’로 정하고, 귀 건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강좌는 난청 및 이명환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난청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 김보경 교수가 ‘난청과 이명환자를 위한 청각재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의 귀 건강 검진과 보청기 상담 및 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032)621-5054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4:12
  •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건강 강좌 개최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은 8일(목)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강좌는‘만성콩팥병의 합병증 - 고혈압, 빈혈, 골질환’(신장내과 최범순 교수)와 ‘저인, 저 칼륨, 저 콜레스테롤 식이’(김희영 영양사)로 구성되며, 해당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한편,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3:50
  • 부천성모병원, 환우를 위한 특별 콘서트 개최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7일 오후 6시 부천성모병원 본관 2층 외래에서 환우를 위한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에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인 ‘뉴드림합창단’과 전문 성악가들로 구성된 ‘이 솔리스띠’가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나선다.이은지 지휘자가 이끄는 뉴드림합창단은 다락회와 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함께 2011년 7월 12일 창단하여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10월에는 미국 LA 윌셔이벨 극장에서 연주회를 열 예정이며, 멕시코 원주민 마을로 봉사활동 및 봉사연주회도 가질 예정이다.찬조 공연에 나서는 이 솔리스띠(I Solosti) 합창단은 로마 교황청립 성음악대학에서 마에스뜨로 자격을 취득한 이호중 지휘자에 의해 결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그레고리오 성가와 정통 아카펠라 Polyphony, 바로크음악의 연주전통에 따른 연주법, 고도의 합창테크닉으로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아리랑, 도라지타령, 경복궁타령, Nella Fantasia, You raise me up 등 우리 귀에 익숙하고 친근한 음악들로 꾸며질 예정이다.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환우와 교직원 모두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3:49
  • 한국전립선관리협회, 백령도서 무료 검진 실시

    (사)한국전립선관리협회가 지난 3일 백령도를 찾아 전립선 무료 진료를 시행했다.회장인 강남차병원 비뇨기과 권성원 교수를 필두로, 비뇨기과 의료진을 포함한 검진 봉사단 100여 명은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뇨장애 등이 있는 백령도와 대·소청도 어르신들에게 대학병원급 진료를 제공하고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무료검진에서는 혈압측정, 혈액검사, 전립선초음파검사, 요속검사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진단, 처방, 치료, 약품 제공 등이 원-스톱(one-stop)으로 이루어졌고,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주민 총 25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 또 분당차병원 비뇨기과 박동수 교수가 강사로 나와 전립선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했다. 무료진료팀은 종합감기약, 파스, 반창고 등 응급처치용품과 상비의약을 준비해 검진을 받고 돌아가시는 분들께 전달했다.권성원 회장은 “이번 무료 진료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전립선 질병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3:49
  • 탁하고 거품 나는 소변 '단백뇨',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탁하고 거품 나는 소변 '단백뇨',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소변색이 탁하고 거품이 나는 증상이 반복되면 단백뇨를 의심해봐야 한다. 콩팥은 우리 몸에 도움되는 영양분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면서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거름망'역할을 한다. 그런데 콩팥에 문제가 생기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인 단백질이 소변에 섞여 배출되는데, 이를 가리켜 단백뇨라고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3:45
  • 한국심초음파학회, '제 2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한국심초음파학회는 정맥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 VTE)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을 위해 ‘제 2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을 전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 5개 대학병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굿바이, 혈전! 캠페인’은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올해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대국민 인식을 증진시키는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은 비행기 이코노미석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 부동의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인 심부정맥혈전증을 쉽게 연상시키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심부정맥혈전증은 정맥혈전색전증의 한 종류로 다리 깊은 정맥에서 발생하는 혈전(피떡) 질환을 의미하며, 이 혈전이 혈관을 타고 움직여 폐의 혈관을 막으면 폐색전증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심각한 질환이다.심부정맥혈전증은 서구 사회에서는 심장병이나 뇌졸중 다음으로 흔한 질환 이며, 국내에서는 최근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인해 뚜렷한 증가 추세 를 보임에 따라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증진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전국민 인식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고, 예방을 위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체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병원의 교수진은 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한국심초음파학회 박승우 이사장은 “최근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고 지진 등 세계적 이슈로 인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재조명 받고 있으나, 여전히 질환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정맥혈전색전증은 적시에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대국민적인 인지도 증진이 꼭 필요하다”며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혈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 정맥혈전색전증을 미리 예방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는 데 보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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