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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에 증가하는 급성기관지염, 영유아·노인 특히 주의해야

    환절기에 증가하는 급성기관지염, 영유아·노인 특히 주의해야

    아침, 저녁으로 기온 변화가 큰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급성 기관지염 환자가 증가한다. 급성기관지염은 기관지에 바이러스 또는 박테리아(세균), 독성물질 등에 의한 염증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에게 발병이 많다.급성 기관지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이다. 특히 심한 기침이 특징이며 숨을 가쁘게 몰아쉬며 쌕쌕거린다. 발열, 가래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폐렴을 의심할 정도로 기침을 심하게 해서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 소아들의 경우 기침 때문에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해 탈수나 심각한 영양 불균형 상황에 놓이는 경우도 있다.문제는 급성 기관지염 초기엔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합병증이 동반되는 증상이 심각해져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증상이 심해지면 호흡이 더 가빠지고 심장 박동도 급격히 증가한다. 바이러스성 급성기관지염의 경우에는 심한 기침을 하다가 토하는 경우도 있다. 갑자기 고열과 함께 심한 기침과 호흡수가 매분 60회 이상 혹은 숨 쉬는 것이 힘들어질 경우에는 폐렴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였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감기 증세와 함께 3일 이상 열이 지속하거나, 체온이 38℃ 이상 올라갈 때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급성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과로를 피하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에 오래 노출되지 않게 해야 한다. 또한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면 전체적인 호흡기 방어력이 높아져 급성기관지염 치료와 예방에 좋다. 평소 생활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찬 음료수와 찬 과일을 먹지 않고, 배를 따뜻하게 하며, 걷기나 산행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6 08:00
  • 코감기, 방심하면 뇌막염·뇌농양으로 발전한다

    코감기, 방심하면 뇌막염·뇌농양으로 발전한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바이러스성 비염(코감기)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바이러스성 비염의 합병증으로 급성부비동염이 발생했다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치하면 뇌농양이나 뇌막염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흔히 축농증으로 불리는 부비동염은 코 주위 얼굴 뼛속에 있는 빈 공간인 부비동 점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코 막힘이나 콧물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염증이 침범한 부위에 따라 치통이나 두통, 안구 통증 등이 발생한다. 이와 함께 발열이나 권태감 등이 생기기도 한다. 만성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코감기 등에 합병증으로 발생해 4주 이내에 회복되는 경우를 급성부비동염으로 진단한다.급성부비동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부비동 주변으로 확산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머리뼈로 염증이 확산되면 두통을 일으키는 뇌막염이나 경련, 운동장애를 유발하는 뇌농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뇌농양의 경우에는 증상이 심하면 운동저하나 지능저하 등 신경학적 후유증까지 남길 수 있다.따라서 코감기로 인한 코 막힘이나 콧물 등의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급성 부비동염으로 확인되면 적절한 항생제를 충분한 기간 동안 투여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코를 세척하는 것도 급성 부비동염의 증상 완화와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코 세척은 생리식염수와 세척기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5 08:00
  • 선선해진 가을에 자외선 차단 소홀히 했다간?

    가을 나들이 전 햇빛차단에 신경써야 한다. 가을이 여름보다 자외선이 약하다고 생각해 피부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잘못하면 피부 건강을 잃을 수 있다.최근 오존층 손상으로 자외선지수가 '높음'인 경우가 많고 기미, 잡티의 원인인 자외선 A는 계절과 관계없이 동일한 양이 침투한다. 따라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자외선 지수는 태양의 고도가 가장 높은 시각(남중시각, 南中時刻)에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의 복사량을 지수화 한 것으로, 매우 낮음, 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의 5단계로 분류된다. 높음 단계에서는 3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가 달아오르고 홍반이 생길 우려가 높아 외부활동을 피해야 한다.완벽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선 우선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외출 30분 전에 노출되는 피부에 골고루 피막을 입히듯 약간 두껍고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자외선차단제는 손, 의류 접촉, 땀 등으로 인해 소실될 수 있어 2~3시간마다 계속 덧바르는 것이 좋다.또 여름보다 태양 고도가 낮은 가을은 자외선의 지표면 반사 양이 많아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양산으로 자외선을 이중커버하는 것이 도움된다.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입기만 해도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 의류를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의류들이 출시돼 인기를 얻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24 10:00
  • 척추측만증 환자 절반이 청소년… '책가방'이 원인

    척추측만증 환자 절반이 청소년… '책가방'이 원인

    초등학생의 허리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우리나라 척추측만증 환자 중 절반 가까이가 1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척추측만증 환자 중 45.6%가 10대였으며, 최근 10년간(2004년~2014년) 10대 환자 수가 약 8,000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척추측만증은 앞에서 보았을 때 일직선이어야할 척추가 좌우로 휜 것을 이른다. 척추를 옆에서 보았을 때는 S자를 이루고 있어야 정상이지만, 척추측만증일 경우에는 척추의 중심이 휘어진 형태를 보인다. 척추가 10도 정도 휘어지면 초기, 15도 이상 틀어지면 중증, 30~40도 이상이면 악성으로 분류한다.전문가들은 10대의 척추측만증 원인 중 하나로 '무거운 책가방'을 꼽는다. 동탄시티병원 박정구 원장은 “책가방이 무거우면 걸을 때 몸이 기울어질뿐더러 가방의 무게 때문에 척추관절, 특히 디스크에 압박이 가해진다”면서 “운동부족인 경우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약해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척추측만증은 별다른 통증을 동반하지 않아 부모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 원장은 “간혹 요통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드문 케이스”라며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 본인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어 부모의 관찰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척추측만증은 가정에서도 간단히 자가진단을 해 볼 수 있다. 자녀의 허리를 직각으로 기울이게 한 후 뒤쪽에서 관찰하면 날개쭉지(견갑골)이나 갈비뼈의 모습을 확인하면 된다. 만약 양쪽이 비대칭을 이룬다면 병원을 찾아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봐야 한다.초기일 경우에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보조기 착용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척추측만증은 발견 당시의 나이가 중요하다. 커가면서 척추가 점점 더 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만약 고등학생의 척추가 15도 가량 휘었다면 더 이상 발전될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성장기에 돌입한 초등학생의 경우 병증의 발전 가능성 때문에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척추측만증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통해 척추기립근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척추기립근은 척추를 감싸고 있는 근육으로 척추를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가볍게 걷는 동작만으로도 척추기립근이 재정렬되며, 바닥에 매트를 깔고 엎드려 팔과 다리를 동시에 들고 약 20초 가량 버티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4 08:00
  • 추억을 두고 온 곳, 발칸유럽

    추억을 두고 온 곳, 발칸유럽

    크루즈를 타고 그리스나 이탈리아의 휴양지로 여행하는 상상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한 중년의 여성 수필가가 꿈꾸던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이탈리아와 발칸 사이, 아드리아해와 발칸반도를 누비는 동안 그의 마음엔 어떤 추억이 아로새겨졌을까. 
    뷰티라이프글·펜화 강정주(수필가, 2015년 헬스조선 프로그램 참가자)2016/09/23 17:54
  • "어린이, 치아가 가지런해야 똑똑해집니다"

    "어린이, 치아가 가지런해야 똑똑해집니다"

    학부모 중엔 자녀들이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볼 때 껌을 못 씹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신이 산만해져 집중이 안 된다는 것이 이유다. 그런데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씹는 행위가 뇌의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역할’을 해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더 똑똑해진다고 설명하고 있다. 즉, 꼭꼭 씹는 저작 습관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음식을 씹는 저작능력과 학습능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보도자료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3 17:30
  • TV조선<내 몸 사용 설명서>, 혈관에도 살이 찐다? 혈관 건강의 비밀

    TV조선<내 몸 사용 설명서>, 혈관에도 살이 찐다? 혈관 건강의 비밀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는 혈관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한국인 단일 질환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심뇌혈관질환. 뇌출혈, 심근경색 등의 대표적인 혈관질환은 혈관이 70%가 막힐 때까지 전조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린다. 실제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10분에 1명꼴로 혈관질환으로 사망한다. 혈관질환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 때문에 예방과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혈관 질환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내 몸을 지킬 방법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 피부가 늙듯 혈관에도 노화가 온다. 본래 혈관은 고무줄과 같은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지만 혈관이 노화되면서 탄력이 줄어들어 딱딱하게 변한다. 혈관이 딱딱한 사람은 혈관이 탄력적이고 유연한 사람보다 뇌졸중 사망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3 17:22
  • 지진 후 이상증상 보이는 아이, '공포심' 때문일수도

    지진 후 이상증상 보이는 아이, '공포심' 때문일수도

    지난 12일 경주일대 지진 발생 이후 400회 이상 여진이 지속되고 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는 이와 관련해 지진이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상황 등을 연일 보도하고, SNS 등에서는 '특정한 날에 큰 지진이 발생할 예정이다'라는 식의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전 국민의 지진에 대한 공포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전국민이 공포심에 휩싸인 상태에서 특히 소아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도움말로 지진으로 공포나 트라우마를 겪는 소아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알아본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3 14:40
  • 감기에 좋은 지압법… 증상별로 효과 좋은 혈자리 달라

    감기에 좋은 지압법… 증상별로 효과 좋은 혈자리 달라

    본격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다. 가을에는 큰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감기 증상을 쉽게 완화할 수 있지만, 업무 등으로 여유가 없다면 감기에 좋은 지압법에 대해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증상 부위에 맞는 지압이 감기 기운을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목이 칼칼하고 심한 기침과 같이 호흡기 증상이 심하다면, 공최 지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최는 엄지손가락 쪽의 손목에서 팔꿈치까지의 9분의 5지점에 위치한다. 이 부위를 힘을 줘 누르는 지압은 기침과 함께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무릎관절과 외측 복숭아뼈를 이었을 때 중간 부위인 풍룡도 호흡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심한 가래에 효과적이다.코감기 증상이 심하다면 영향혈 자극이 도움이 된다. 양쪽 콧날개 바로 밑에 있는 영향혈을 양 검지로 3분 정도 문지르면 콧물이나 코 막힘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열이 나는 경우라면 고개를 숙였을 때 가장 높게 돌출되는 뼈 바로 밑 부분인 대추혈 지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추혈 지압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3 13:33
  •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팀, 세계 산부인과 산과 교과서 집필 참여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이근영 교수팀, 세계 산부인과 산과 교과서 집필 참여

    강남성심병원은 산부인과 이근영·송지은·손가현 교수팀이 의과학 전문 출판사인 '스프링거'에서 9월 출간한 세계 산과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판된 교과서는 임신 1·2기에 생기는 합병증에 대한 처치·치료법을 한 데 엮어 총 15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의학 일러스트를 첨부해 임상적 적용 시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근영 교수팀은 12장 자궁경부무력증 단원을 맡아 자궁경부무력증의 원인과 최신 진단방법 등을 소개하고, 자궁경부봉합술의 적응증과 수술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기술했다.자궁경부무력증은 산모의 자궁 문이 느슨해져 양수가 터져 유산이나 조산할 수 있는 임신 중 질병이다. 이근영 교수는 조산 분야 중 자궁경부무력증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가지고 있으며, 3000례 이상의 자궁경부봉합술을 시행해왔다. 또한 수술 중 얻은 양수, 조직, 분비물, 태반, 점액, 혈액 등의 생체조직은행을 기반으로 임상 및 원인 등을 규명하는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제학회에서 초청연자로 강연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 2016/09/23 10:51
  • 아태부정맥학회학술대회, 10월 12~15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아태부정맥학회학술대회, 10월 12~15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제9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The 9th Asia Pacific Heart Rhythm Society Scientific Session)가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APHRS) 주최, 제9차 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김영훈 대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주관으로 2016년 10월 12일(수)부터 10월 15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아시아·태평양 부정맥학회(APHR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매년 정기 학술대회인 아시아ㆍ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APHRS Scientific Session)를 개최하고 있다.아시아ㆍ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APHRS Scientific Session)는 부정맥 전문가들이 모여 전 세계적으로 발병빈도 및 발병 질환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 부정맥질환(Heart Rhythm Disorder)에 대한 최신 의료지식을 공유하여, 심장질환 중 부정맥 관련 분야의 전반적인 의료 기술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3,000여명의 관련 학자들이 참가하여 정보를 교류하는 학술대회이다.동 대회는 미주지역의 HRS (Heart Rhythm Society), 유럽 지역의 EHRA (European Heart Rhythm Association)과 어깨를 견주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부정맥 분야 국제학술대회이다.특히, 올 10월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9차 아시아ㆍ태평양 부정맥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학회의 높은 학문적인 수준과 왕성한 국제학술대회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0년에 이어 한국에서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부정맥 관련 분야에 있어 뛰어난 한국의료 수준을 알리고, 전 세계적인 의료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가지고 있다.조직위원회는 부정맥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의료진 및 전문가들의 균형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진료 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세션을 구성했다.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토론과 소통이 활발한 새로운 시도의 세션인 ▲대가와의 조찬(Breakfast with Master) ▲해부학 실습 강의 ▲“Help me, master!” 등이 마련돼 있다.이번 학술대회에는 50개국 520여명의 부정맥 및 심장 질환 관련 저명한 초청연사가 강연을 하며, 국내외 부정맥 전문가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240개의 세션과 750개의 강연으로 구성돼 있으며 논문이 600여 편 발표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phrs2016.com 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3 10:43
  • 노안 초기증상… 책 볼 때마다 인상 쓰면 의심해야

    노안 초기증상… 책 볼 때마다 인상 쓰면 의심해야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사물을 볼 때 눈의 초점이 잘 안 맞는다면 노안을 의심해야 한다. 노안 초기증상이 나타나도 불편 등을 이유로 교정용 안경 착용을 꺼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노안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눈은 수정체의 굴절력을 조절함으로써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바라본다. 하지만 40대 이후가 되면서 수정체의 굴절력 저하가 발생한다.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근거리에서의 시력장애나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노안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노화 현상의 일종이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3 10:41
  • [제약계 소식] 대웅제약, ‘나보타’ 신흥시장 진출 확대 외

    대웅제약, ‘나보타’ 신흥시장 진출 확대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멕시코와 인도에서 허가를 획득했다.멕시코와 인도는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대웅제약은 2017년 현지 시장에 나보타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웅제약은 파나마, 과테말라 등 남미 6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멕시코 허가를 추가함으로써 남미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멕시코의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남미 내에서도 브라질에 이은 2위 시장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경제적 성장에 따라 미용 시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돼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대웅제약이 직접 법인을 설립하며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국가로, 아시아에서 보툴리눔톡신 시장 규모가 5위권에 들면서 약 12억명의 인구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미용시장에서 추가적 성장가능성이 큰 국가 중 하나이다.나보타는 현재까지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수준의 수출 계약이 체결돼있으며,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아시아 및 남미에 판매되고 있고, 2018년에는 미국에 발매될 예정이다.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부장은 “태국, 필리핀 등 초기에 나보타가 발매된 국가에서 꾸준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와 인도에서도 허가를 획득하게 돼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나보타를 전세계 주요 국가에 발매해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 보령제약 방문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비롯해 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들이 지난 21일 보령제약 본사와 안산 생산공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우리기업과 중남미 국가간의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최승웅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보령제약과 중남미 국가와의 인연은 1979년 보령제약은 멕시코의 제약회사인 휄신 社 와‘앰피실린’, ‘아목시실린’, '세파렉신’ 등 항생물질의 합성기술을 수출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지난 2011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 후,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등 중남미 13개국에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 이후, 현재 총 10개국(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에서 발매허가를 받았으며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2년 브라질 아쉐사와도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 계약도 체결했으며, 2013 년에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어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중남미는 제약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다양한 면에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기업들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우리 제약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미르존몰약연구소, 2016 국제식품소재기술전 참가미르존몰약연구소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6 국제식품소재기술전’(FI KOREA 2016)에 참가, 몰약치약,몰약샴푸,몰약 마사지크림 등 몰약제품군을 선보였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 관련 제품을 10여년 연구개발해온 업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몰약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몰약샴푸’를 출시한 바 있는 미르존몰약연구소는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을 함유한 제품을 4종 개발했다.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크림인 ‘미르통크림’ ‘미르스피드겔’, 잇몸질환에 도움을 주는 ‘미르치약’, 자연유래성분을 96%이상 사용한 ‘몰약샴푸’ 등을 인터넷몰과 전문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연구소장은 “최근 개발한 몰약샴푸는 몰약복합물질 10%이상과 자연유래성분이 96%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합성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이 일절 함유되지 않아 두피가 민감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두피와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에자이 렌비마, 유럽에서 신장암 적응증 확대 한국에자이는 자사가 개발한 표적항암제 렌비마(성분명:렌바티닙메실산염)가 유럽집행위원회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병용 요법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자이는 렌비마의 진행성, 전이성 신세포암 적응증 추가를 위해 2016년 1월 유럽 규제 당국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지난 7월에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렌비마를 진행성, 전이성 신세포암 치료제로 시판 허가할것을 권고한 후 9개월여만에 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렌비마는 앞서 유럽에서 갑상선암 치료제로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희귀의약품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으려는 의약품은 반드시 새로운 상품명으로 시판되어야 한다는 유럽 규정에 따라 렌비마는 신세포암종 적응증에 ‘키스플릭스’라는 이름으로 유럽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유럽에서의 진행성 신세포암 추가 적응증 획득은 지난 5월 미국  FDA의 허가에 이어 두번째로, 렌비마가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신세포암에 있어서도 혁신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세포암,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의 추가 적응증 획득을 통해 렌비마가 국내외의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에스티팜, 한국화학연구원과 HIV감염치료제 기술이전 계약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은 지난 20일, 한국화학연구원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감염치료제 후보물질 ‘STP03-040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STP03-0404’에 대한 한국화학연구원의 특허지분과 공동연구결과를 모두 이전 받아 독자 개발에 나선다. ‘STP03-0404’는 비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non-catalytic site integrase)를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기존 치료제들의 약제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다. 실험실 내 세포 실험과 동물을 이용한 약물동력학, 초기 독성 연구 등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어 HIV감염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에스티팜 연구소장 김경진 전무는 “후보물질STP03-0404는 기존의 치료제뿐 아니라 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catalytic site integrase) 저해제에 대해 내성을 갖는 바이러스에서도 훌륭한 효능을 보여줌으로써 기존의 치료제를 대체하거나 병용투여제로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first-in-class의 혁신신약개발을 목표로 후속 비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며,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해외임상을 통해 후보물질의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3 10:18
  • [카드뉴스] 가을의 색 버건디, 우울증을 부탁해~

    [카드뉴스] 가을의 색 버건디, 우울증을 부탁해~

    가을만 되면 자꾸만 손이 가는 색이 있습니다.깊은 와인빛을 띄는 어두운 톤의 붉은색. 색조 전문 기업 팬톤이 2015년의 색으로 선정한 마르살라,단풍이나 말린 장미와 흡사한 색의 버건디가 그러합니다.마르살라보다 채도가 좀 더 높은 버건디는 1915년 정식 색상 이름으로 등록되었는데요.그 어두운 붉은색이 프랑스 버건디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와 흡사해 이름 붙여졌답니다.버건디의 드높은 인기 비결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과 매우 잘 어우러진다는 점,버건디톤의 메이크업이나 염색은 동양인의 얼굴을 한층 밝아 보이게 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그 느낌 때문에 가을, 겨울에 더욱 선호되는 것.버건디가 주는 이점은 단순히 외적인 부분만은 아닙니다.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버건디와 같은 붉은 계열의 색을 자주 보면 몸속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액순환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빈혈을 앓고 있는 경우, 버건디를 보면 헤모글로빈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붉은 계열의 색은 또한 활동성을 촉진시켜 우울감이나 무기력함, 의기소침 역시 완화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으니 가을이 시작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붉은색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겠군요.내성적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적응력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붉은색,가을의 색 버건디의 따스한 붉은빛으로,제대로 가을을 탈 준비 시작해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3 10:16
  • 국내 의료진, 난치성 폐암 치료효과 예측 인자 발견

    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장현 교수가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EGFR 억제제인 이레사 또는 타세바로 치료 받은 난치성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들의 반응률, 생존기간, 종양 관련 단백질 및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종양 세포 내 EGFR 단백질과 PTEN 단백질의 발현량이 증가된 환자에서 암 진행이 늦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됨을 확인하였다.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2만여 명의 폐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환자의 약 30%는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다. 이들은 표적치료제인 ‘EGFR 억제제’로부터 좋은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환자의 70%는 EGFR 돌연변이가 없는 야생형 유전자를 갖는다. 특히 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약 98%의 환자에게서 야생형 유전형을 보이며, 이에 따라 EGFR 억제제의 효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편평상피세포 폐암에서 EGFR 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는 인자를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장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편평상피세포 폐암과 같이 EGFR 돌연변이가 드문 폐암 환자에서도 EGFR 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여, 개인 맞춤형 암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논문은 지난 8월 국제학술지인 ‘종양표적과 치료(Oncotargets and Therapy)’에 게재되기도 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3 10:08
  •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대처법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대처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가을에는 여름 동안 받은 자외선량이 누적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양반점 등이 생겨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또한 가을 자외선을 무시했다가는 여름 자외선보다 더 심한 피부 손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의 원인과 호발하는 연령 또는 성별에따른 특징이 있습니까? 기미와 오타양반점은 자외선뿐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영향도 받으므로 여성에서 호발하며 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는 폐경기가 되면 많이 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근깨, 잡티는 유전적 소인과 자외선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미는 여전히 난치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맞나요?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빨리 내원해서 잘 치료하면 눈에 띄지 않을 정도까지 치료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의 기미는 치료 기간도 길고, 또 완전히 없애기는어렵습니다. 기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자외선은 기미의 원흉이므로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외선A와 자외선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바르는 것은 기미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행동 습관입니다. 평소 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또한 기미의 악화 요인이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에서 언급된 색소질환은 모두 특수한 색소레이저를 사용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은 최첨단 색소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엑셀V레이저와 인라이튼레이저가 대표적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이슈가 피부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고있다고 봅니까?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 기능에 손상을 주고, 미세먼지에 붙어 있는 특정 유해물질(PAH)은 피부에 침투하여 활성산소 성분을 증가시킴으로써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 그 결과 피부에는 주름과 색소질환이 증가되는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또한 아토피피부염이나 각종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환절기 피부 건강을 위한 팁을 주세요. 가을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적외선이 약해 덜 따갑지만,반대로 자외선 양은 오히려 많습니다. 따라서 가을볕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기미 잡티가 갑작스럽게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경우에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각종 색소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나 음식물, 약물 등의 대사 과정 중에 발생한 활성산소가 기미나 잡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히 보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6/09/23 09:47
  • “디스크 환자 95%는 수술할 필요 없어요”

    “디스크 환자 95%는 수술할 필요 없어요”

    한방으로 디스크 치료하는 모커리 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목디스크 환자는 최근 5년 새(2010~2015년) 24.3%, 허리디스크 환자는 21.8% 늘었다. 대부분의 척추관절병원에서는 디스크 환자에게 진통제로 통증을 줄이거나 디스크가 들어 있는 척추뼈 사이를 넓히는 시술 또는 수술 등을 권한다. 하지만 몸에 칼을 대지 않고 디스크를 완화하는 한방병원이나 한의원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모커리 한방병원·한의원이다. 지난 6월 분원인 모커리 한의원이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열었다. 목·허리 구부리는 자세가 가장 큰 문제…디스크의 정식 질환명은 ‘추간판탈출증’이다.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물렁물렁한 연골이다.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데, 주변 근육과 인대가 퇴행하면서 연골이 척추뼈 밖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눌러 병이 된다. 강서 모커리 한의원 김행범 대표원장은 “허리를 구부리고 목을 제대로 세우지 않는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노인뿐 아니라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회사원이나 학생들에게도 흔해, 10대 환자가 적지 않고 30~40대 환자도 많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39
  • ‘꽃중년’으로 거듭나는 남성 시술 가이드

    ‘꽃중년’으로 거듭나는 남성 시술 가이드

    요즘 40~50대는 아저씨라는 말을 거부한다. 이 덕분에 '노무족(NoMU: No More Uncle)'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여성만큼이나 피부 관리에 망설임 없이 투자하는 40~50대를 위한 효과 좋은 시술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9/23 09:20
  •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후에도 효과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후에도 효과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은 보통 성관계를 한 번도 갖지 않은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9~13세 접종을 권하며, 우리나라는 대학생들도 흔히 접종한다. 그런데 나이가 많거나 이미 성 경험이 있다면 어떨까?자궁경부암 백신은 기본적으로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자궁경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 감염은 대부분 성관계로 이뤄지므로, 바이러스 감염 전 예방을 위해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WHO가 9~13세에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것도 성 경험이 없는 나이에 접종하자는 측면에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성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어, 9~26세에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그런데 성 경험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9~26세라면 곧바로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게 좋다. 치명적인 HPV 전부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다. HPV는 100여 종이 넘지만, 여기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는 대부분(70%가량) 16번·18번 바이러스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배효숙 교수는 “성 경험이 있어도 16번과 18번 바이러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설렁 둘 중 하나에 감염되었다 해도 나머지 하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백신을 맞으라고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항체와 조금 다르다. 배효숙 교수는 “HPV에 감염되었다 낫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생기는 항체가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기는 항체에 비해 충분히 힘이 세지 않다”고 말했다.27세 이상이고 성 경험이 있다 해도, 자궁경부암 백신은 접종하는 게 이득이다. 단, 27세 이전 여성에 비해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김재훈 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교수는 “27세 이상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았을 때 정확히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입증되지 않은 게 사실이다”며 “그래도 맞아서 나쁠 건 없다”고 말했다.27세 이상이고 성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결정하면 된다. 성 경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접종해두는 게 낫다.TIP. 남성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면 좋다자궁경부암 백신은 남성과 관련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성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HPV 바이러스로 생기는 성기 사마귀나,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은 9~15세에 맞는 것을 권장한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00
  • 다가오는 가을, 탈모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다가오는 가을, 탈모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유독 가을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탈모'를 겪는 사람들이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는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을 탈락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각질도 잘 생긴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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