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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약, 한 달에 10일 이상 복용은 금물

    두통약, 한 달에 10일 이상 복용은 금물

    진통제는 두통 치료에 꼭 필요하지만, 많이 쓰면 오히려 두통의 원인이 된다. 이를 '약물과용두통'이라고 한다. 을지병원 신경과 김병건 교수는 "약물과용두통은 두통을 막기 위해 진통제를 자주, 많이 복용했을 때 생기는 두통"이라며 "두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4.5%가 약물과용두통"이라고 말했다. 진통제를 먹으면 두통과 관련된 신경이 흥분되고, 뇌의 감각중추가 자극된다. 단기로 먹으면 진통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먹으면 신경계가 과하게 흥분하면서 약물과용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오랫동안 진통제를 먹으면 몸에서 스스로 통증을 억제하는 기능이 둔해지거나 망가져 두통이 쉽게 나타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6:30
  • "산만하고 교우 관계 나쁜 아이, 게임중독 위험 높다"

    현재 인터넷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았더라도 평소 산만하거나 교우 관계에 문제가 있는 학생은 1년 내 게임중독에 빠질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달 26일 열린 10월 중독포럼 월례회의에 참석한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이상규 교수가 춘천에 거주하는 중학생 59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게임중독에 대해 1년간 추적 연구를 실시한 결과다.이상규 교수는 인터넷 중독 선별지인 KS-II를 이용해 중학교 1·2학년 590명을 게임중독 위험군과 일반군으로 나눈 뒤, 1년 후 변화를 다시 조사했다. 그 결과, 일반군에 속했던 500명 중 54명이 1년 후에는 게임중독 위험군으로 넘어갔다. 이들은 게임중독으로 가지 않은 아이들보다 산만성 척도 점수나 따돌림·괴롭힘 경험 점수가 높았다. 게임중독 위험군으로 넘어간 아이들의 평균 산만성 척도 점수는 26.6점이었는데, 일반군에 그대로 남은 아이들은 19.99점이었다. '따돌림이나 괴롭힘에 직접 가담한 적이 있나'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나'라는 설문에서도 각각 평균 7.33점, 7.36점을 기록해 일반군에 남은 아이들의 평균 4.35점과 3.31점보다 높았다. 이상규 교수는 "산만한 아이들은 평소 집중을 잘 못해, 오히려 시각적 자극이 화려해 집중하기 쉬운 게임에 지나치게 몰두할 가능성이 높다"며 "따돌림·괴롭힘도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작용해 이를 회피하기 위해 게임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다"고 말했다.처음에 게임중독 위험군이었던 아이들 90명 중 1년 뒤에 일반군으로 내려간 76명 역시 산만성 척도 점수가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즉 산만하지 않은 아이들이 게임중독 위험군에서 일반군으로 좋아진 것이다. 위험군에 남은 아이들의 산만성 점수가 32.08점이었는데, 일반군으로 내려간 아이들은 21.11점이었다.평소 아이가 산만하고 교우 관계가 좋지 못하면 게임 중독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으므로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상규 교수는 "일주일에 인터넷 게임을 하지 않는 날이 많을수록 위험군에서 일반군으로 내려가는 비율이 높았다"며 "부모가 아이의 인터넷 게임 이용 날짜를 정해주면 중독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6:30
  • [건강 단신] 이대병원, 재발성 부인암센터 개소 외

    이대병원, 재발성 부인암센터 개소이대여성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재발성 부인암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재발성 부인암센터를 개소했다. 부인암은 자궁, 난소 등 여성 생식기에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재발률이 다른 암에 비해 높다. 센터에서는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치료를한다. 복강내온열항암화학치료법, 고주파온열암치료 등 새로운 치료법도 시행한다.인공심장박동기에 대한 모든 것고대안암병원은 4일 오후 2시 고려대 의대 신의학관 2층 유광사홀에서 '인공심장박동기의 날'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심장박동기란 무엇이며 누구에게 필요한가(순환기내과 노승영 교수) ▲심장제세동기란 무엇이며 누구에게 필요한가(순환기내과 이광노 교수) ▲심장박동기·제세동기 시술(순환기내과 심재민 교수) ▲심장박동기·제세동기 시술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할 점(순환기내과 박희순 교수)에 대한 강의로 이뤄진다. (02)920-6394치매 예방·관리법 알려드려요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병원 로비에서 '뇌 건강'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김철수 원장이 치매 예방과 치료법, 치매 예방 식단에 대해 강의한다. 치매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02)542-1090
    단신2016/11/02 06:00
  • "외상 즉시 119 신고… 60분 내 병원 와야"

    "외상 즉시 119 신고… 60분 내 병원 와야"

    "외상환자가 발생했다면 무조건 119 신고를 해서 외상치료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 대한외상학회 박도중<사진>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 외과)의 말이다. 박 이사는 "외상환자는 외상발생부터 치료까지 걸리는 골든타임 1시간을 지켜야 생명을 지킬 수 있고, 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하면 전문적인 치료를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사망 위험이 높은 중증외상은 1시간을 골든타임으로 본다. 해당시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사망 또는 심각한 장애가 남을 수 있다. 박 이사는 "우리나라 예방가능한 외상사망률(35%)은 미국·일본(10~ 15%)보다 높다"며 "외상발생 시 119 신고로 골든타임을 지킨다면 더 많은 환자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한국은 외상사고가 많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표적인 외상 원인인 운수사고와 추락사고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18명으로 사망원인 6위다. 박 이사는 "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환자 이송부터 병원 치료까지 각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져야 한다"며 "119 신고는 외상환자를 살리는 첫 단추이기 때문에 빠른 신고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119 신고 과정에선 구급대원에게 사고 현장과 환자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박 이사는 "119와 통화를 지속해 환자의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필요한 경우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처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구급대가 도착하면 외상환자가 평소 복용 중인 약, 시행한 응급처치 내용, 사고 이후 환자의 변화 등을 알려야 한다. 박 이사는 "이런 정보는 이송 후 의료진이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평소에 다니는 병원과 복용 약, 앓는 질환을 메모해 정리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6:00
  • 나이 따라 다른 약 효과… 노년층, 감기약 먹어도 부작용 잘 생겨

    나이 따라 다른 약 효과… 노년층, 감기약 먹어도 부작용 잘 생겨

    서울 중구에 사는 김모(75)씨는 최근 감기약을 사 먹은 뒤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곤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급히 병원에 간 김씨에게 응급실 의사는 "혹시 감기약을 먹은 게 아니냐"며 "감기약 부작용으로 방광 입구와 요도 근육이 수축돼 소변이 나오지 않는 급성 요폐(尿閉) 때문에 병원을 찾는 노년층이 꽤 있다"고 말했다.임산부나 어린이는 약 복용에 주의를 기울이지만, 노년층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65세 이상이라면 임산부나 어린이 못지 않게 약 복용을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성인에 비해 복용하는 약의 개수도 많고, 노화로 신체의 기능이 저하되면 약효나 부작용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65세 이상, 대사능력 성인과 달라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5:30
  • 허리디스크, 바로 누워 무릎 아래 베개 받치면 통증 완화

    허리디스크, 바로 누워 무릎 아래 베개 받치면 통증 완화

    척추 질환자들은 숙면(熟眠)을 취하기 어렵다. 자려고 누우면 통증이 심해져 곧바로 잠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면 자세나 베개만 바꿔도 통증이 감소해 잠이 잘 들 수 있다.◇척추관협착증=다리 사이에 베개 끼면 효과적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 중앙의 척추관과 추간공이 좁아져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을 앓고 있다면 옆으로 누운 채로 한쪽 팔 위에 베개나 쿠션을 괴고 양 다리 사이, 무릎 부근에 베개나 쿠션을 끼고 자는 것이 척추관과 추간공을 넓히면서 통증을 줄인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몸을 잔뜩 웅크린 자세는 척추관이 압박 돼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며 "옆으로 누워서 약간 숙이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5:30
  • [제약계 소식] 각막 재생 점안액 '리안' 포켓용 출시 외

    각막 재생 점안액 '리안' 포켓용 출시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각막 미세손상을 치료하는 점안액 '리안' 포켓용 제품을 출시했다. 올 1월부터 5개월 만에 10만개를 판매했으며, 이번에 포켓용 제품 출시로 휴대성을 높였다. 리안 점안액은 조직 재생 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안구 건조 증상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인 각막 미세손상을 치유하고 눈물막의 기능을 개선해준다. 3개월 정도 쓰면 안구 건조 증상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어린이를 위한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동화약품이 어린이를 위한 소화정장제 꼬마활명수를 출시했다. 꼬마활명수는 육계, 정향, 건강, 오매 등 9가지 성분이 함유돼 소화불량, 정장,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에 효과가 있다. 1~14세까지 복용이 가능한 유소아 전용 소화정장제다. 어린이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해 프락토올리고당과 천연 딸기향, 천연 오렌지라임향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또한 1회용 분량(5~7세 기준)인 10㎖가 스틱형 파우치에 담겨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하다.동성제약,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제 내놔동성제약이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등 각종 알레르기 유발 항원을 차단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예방제 '알러지컷'을 출시했다.알러지컷은 코 점막에 뿌려 물리적인 방어막을 형성함으로써 비강으로 흡입되는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오염 방지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졸음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야외활동이나 청소 전, 꽃가루 양이 많은 날 사용하면 알레르기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단신2016/11/02 05:00
  • 턱 위로 올려 기도 확보 상처 부위, 천으로 지혈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외상이 발생할 경우 조기대처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안전처 '119생활응급처치 매뉴얼'과 분당서울대병원 박도중 외과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외상환자에게 할 수 있는 조기대처법을 알아본다.◇호흡 확인 먼저… 4~5분 내 뇌 손상외상환자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호흡을 확인해야 한다. 4~5분 내 뇌손상을 입고 사망에 이를 수 있어서다. 이를 막기 위해선 심폐소생술을 빨리 시행해야 한다. 우선 구강 내 이물질을 즉각 제거하고 기도를 확보해야 한다. 이어 두 손을 깍지 낀 상태로 분당 100회 이상 가슴을 5㎝ 깊이로 압박한다.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쉴 때까지 해야 한다. 소아의 경우는 갈비뼈가 부러질 위험이 있어 한 손만 이용한다.◇출혈 시 강한 압박으로 지혈심장이 뛰고 호흡을 확인했다면 출혈이 있는지 봐야 한다. 동맥출혈의 경우 많은 양의 피를 흘리기 때문에 출혈로 인한 쇼크,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출혈이 있다면 즉시 깨끗한 천으로 압박해 지혈해야 한다. 지혈한 부위의 천이 흥건하게 젖었다면 제거하지 말고 그 위에 다른 깨끗한 천으로 지혈하는 것이 좋다. 팔이나 다리의 경우 상처부위를 지혈해도 출혈량이 많다면 상처에서 심장에 가까운 부위를 운동화끈 등을 이용해 묶어준다. 모든 출혈부위는 심장보다 높게 해줘야 한다. 머리에 출혈이 있으면 머리 밑에 베게나 현장에서 적절한 물건을 받혀주면 된다.만약 출혈이 날카로운 이물질이 꼽혀 생긴 것이라면 절대로 이물질을 뽑지 말아야 한다. 함부로 이물질을 제거할 경우에는 과다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손가락이나 신체부위가 절단돼 생긴 출혈은 지혈과 함께 절단된 부위를 깨끗한 비닐에 넣고 천으로 감싸 얼음 통에 넣어 병원으로 가져와야 한다. 물이나 얼음에 직접 절단 조직을 넣는 것은 괴사의 위험이 있으므로 하지 않는다.◇골절, 함부로 옮기거나 움직이면 안돼골절이 발생했다면 함부로 옮기거나 다친 곳을 건드려 부러진 뼈끝이 신경이나 혈관 또는 근육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골절은 가능한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환자에게 더 이상의 통증을 유발시키지 말아야 한다. 뼈가 외부로 노출된 경우라도 뼈를 안으로 밀어 넣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척추 골절의 경우 손으로 머리를 고정하고 구급차를 기다린다. 부목을 대는 행위는 오히려 복합골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화상, 흐르는 물에 15분 정도 식혀야화상을 입은 부위가 있다면 흐르는 물에 15분 정도 식혀야 한다. 물이 없다면 인근 편의점에서 1.5L 생수를 사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연고를 직접 바르거나 얼음을 상처부위에 대는 행동은 치료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하며, 물집을 터뜨리는 것도 피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5:00
  • 인대·힘줄, 혈관 적어 재생 잘 안 돼… 무리한 사용도 문제

    인대·힘줄, 혈관 적어 재생 잘 안 돼… 무리한 사용도 문제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 뼈와 근육을 연결해 관절이 움직이게 돕는 힘줄은 한 번 손상이 되면 잘 낫지 않는다. 인대는 외상으로 인해 늘어지거나 끊어진 경우가 많고, 힘줄은 근육에 붙어 지속적으로 움직이면서 과사용으로 인한 마찰·마모가 되는 경우가 많다. 고령 인구가 늘고, 스포츠 활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인대·힘줄 질환이 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배하석 교수는 "인대나 힘줄 질환은 한 번 손상되면 잘 낫지 않아 고질병으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다"며 "기간을 충분히 두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4:30
  • [건강 서적]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건강 서적]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외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베이킹 초보자도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이 나왔다. 10여 년간 유명 포털사이트 베이킹 부문에서 파워블로거로 활동한 '꼬마츄츄'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아 실패하지 않는 베이킹 방법을 소개한다. 노른자로 커스터드크림 만드는 법부터 오븐 없이 빵 만드는 방법,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키즈 레시피까지 다양한 베이킹 방법을 담고 있다. 베이킹 레시피를 상세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모든 레시피에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누구나 재밌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비타북스 刊, 248쪽, 1만5000원
    책/문화2016/11/02 04:00
  • 시간이 생명인 외상환자, 특정 병원 고집하다 골든타임 놓친다

    시간이 생명인 외상환자, 특정 병원 고집하다 골든타임 놓친다

    농부인 김모(72)씨는 밭일이 늦어져 해가 진 뒤에야 경운기를 끌고 집으로 가던 중 봉변을 당했다. 밤길에 경운기를 보지 못한 차량과 교통사고가 난 것이다. 교통사고로 김씨는 경운기 짐칸에 실려있던 1m 길이 파이프에 등쪽 허리를 찔렸다. 7분이 지나 도착한 119구급차에 몸을 실은 김씨는 옆구리 통증과 출혈이 있었지만 평소 자신이 다니던 병원 의사를 안다며 "○○병원으로 가달라"고 말했다. 구급대원은 "어르신 상태로는 다른 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했지만 김씨는 거절했다. 하지만 김씨의 말을 듣고 도착한 병원에는 김씨를 치료할 수 있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의사가 부재 중이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2 04:00
  • 치매 예방법 '진인사대천명 쓰리고'란?

    치매 예방법 '진인사대천명 쓰리고'란?

    헬스조선이 네이버와 함께 진행한 건강 토크콘서트 '건강똑똑' 4회가 지난 31일 코엑스에서 열렸다. 초청 명의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조한나 교수가 '치매,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강의한 후, 헬스조선 홍헌표 취재본부장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치매 관련 궁금증을 직접 풀어줬다. 이번 콘서트에는 40대에서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청중 약 400명이 참석했다. 조 교수는 "치매가 이미 진행된 사람은 질환에 대해 알려는 노력을 따로 하기 쉽지 않다"며 "콘서트를 찾은 사람들은 아직 건강한 상태로, 병의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강의는 ▲뇌의 구조 및 역할 ▲치매의 정의 ▲치매의 원인 ▲치매 검사 ▲치매의 예방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8:16
  • 겨울철 영유아 장염 '로타바이러스', 위생관리·백신으로 예방해야

    겨울철 영유아 장염 '로타바이러스', 위생관리·백신으로 예방해야

    아이들의 배앓이나 설사병은 여름철에만 일어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겨울에도 영유아에게 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만 5세 이하 영유아에게 감염되기 쉬운 로타바이러스 때문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심하면 설사로 인한 탈수 등 위급한 상황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7:58
  • 노인 우울증, 나이들면 당연?...자살까지 이어질 수도

    노인 우울증, 나이들면 당연?...자살까지 이어질 수도

    노인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이를 '나이가 들면 당연한 일'이라고 인식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간 심한 경우 자살 기도까지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울증은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 비율이 높은 편이므로, 노년층에서 우울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내원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7:57
  • 강동경희대병원 이익표 파트장, 보건복지위원장상

    강동경희대병원 이익표 파트장, 보건복지위원장상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익표 파트장이 지난 10월 22일 서울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세계방사선사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이익표 파트장은 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의 의료지원국장을 맡아 의료봉사 참여와 사단법인 대한방사선사협회 공보이사로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익표 파트장은 “어려운 이웃과 동고동락하는 많은 봉사자분들을 대표해 수상한 것으로 알고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더 열심히 의료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7:12
  • 선천성 '멀미' 앓는 17세 소녀 "평생 걸어 다녀야 하나요?"

    선천성 '멀미' 앓는 17세 소녀 "평생 걸어 다녀야 하나요?"

    최근 개봉한 영화 ‘걷기왕’에는 ‘선천성 멀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열일곱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동수단을 경험해봤지만, 심지어 경운기를 타서도 지독한 멀미증을 이겨내지 못한 소녀는 집에서 도보로 2시간 거리에 있는 학교까지 매일 걸어서 등교한다.고작 멀미 때문에 운송수단을 그저 바라만 보아야 하는 소녀, 소녀는 평생을 이렇게 무작정 걷기만 해야 하는 것일까? 의학용어로는 ‘가속도병’, ‘동요병’이라 불리는 병 아닌 병, 멀미에 대해 을지대병원 신경과 김도형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우리가 보행을 배울 때는 근육의 움직임에 대한 눈, 귀 등의 감각기관계의 반응이 머릿속에 기억되는데, 나중에 이와 유사한 움직임이 생기면 기억된 정보를 가지고 감각기관들이 미리 예측을 하여 준비를 하고 반응한다. 그러나 차를 탄 상태에서는 이동에 따른 근육의 움직임이 없거나, 기존의 기억과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므로 감각과 기억의 불일치가 일어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7
  • 갑작스런 영하 날씨에 민감해진 통증 "따뜻하게 해주세요"

    아침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갑자기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출근길 직장인들의 몸은 움츠러들고 복장도 두터워졌다. 일반적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복장도 두터워지지만 몸부터 추위에 반응한다. 날씨가 추워지면 관절이 아픈 걸 왜일까?요즘처럼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돼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된다. 특히 기존에 허리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관절이 굳어져, 더 큰 통증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근육량 감소와 관절에 대한 지지력 약화로 이어지면서, 관절부위의 통증이 더욱 악화되기 쉽다.특히 무릎 부위는 뼈를 둘러싼 피부가 얇고, 뼈 뒤에 숨겨진 연골도 비교적 작은 충격에도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외부 환경에 민감하다. 기온이 떨어지면 연골이 쉽게 굳어지고 작은 충격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겨울철에는 꾸준한 관절 관리가 필요하다.기온이 낮은 날씨에는 특히 요통 환자들이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는다. 이유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기 때문에 이것이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또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드는 것도 통증과 관련이 있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는 증가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는 줄어든다. 이런 호르몬 대사의 변화로 인해 같은 통증이라도 더욱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요즘 같은 초겨울 날씨에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척추를 둘러싼 근육이나 인대가 뻣뻣하게 경직되면서 뼈와 신경조직을 압박한다"며 "근육과 인대의 수축으로 인해 근육이 뭉쳐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초겨울 같은 날씨에 우리 몸은 움츠러들고 뻣뻣해지는 게 사실이다. 이 때 틈틈이 척추를 스트레칭해주면 한결 움직임이 수월해진다. 스트레칭은 척추 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뭉쳐진 근육 속의 피로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근육 경직을 완화시키는 효과까지 있다.또 날씨가 추워지면 외출도 꺼려지고 활동량도 줄어든다. 이렇게 움직임이 적어지고 운동량도 줄게 되면, 자연히 몸의 근력은 약해지고 뼈의 골밀도도 줄어들게 된다. 이런 근력저하와 골밀도 감소는 고령자의 척추질환에 치명적이다.요통을 예방하기 위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흔히 옷차림과 요통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외출 시 보온이 충분히 되지 않는 옷을 입으면 혈액순환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런 증상들이 간접적으로 요통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겨울에는 항상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 역시 허리 건강을 챙기는 중요한 생활습관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5
  • [제약계 소식] 보령제약,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TUVERO)’ 4종 발매 외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카나브패밀리의 카나브고지혈증복합제인 투베로(30/5mg, 30/10mg, 60/5mg, 60/10mg) 4종이 발매됐다. 이번에 출시된 카나브-로수바스타틴복합제 ‘투베로’는 고혈압치료제 중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 약물인 피마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중 스타틴(Statin)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이다. 고혈압과 고지혈증, 두가지 질병을 동반한 환자들이 ‘투베로’ 한 알만으로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어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개선했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지난 2013년 출시한 이뇨복합제(피마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이드) 카나브플러스와 올해 8월 출시한 CCB복합제(피마사르탄+암로디핀) 듀카브 이후 세번째 카나브복합제를 발매하게 됐다. 투베로(TUVERO) 상품명은 '더 좋은(Too Better)'이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환자의 더 좋은 삶을 위한 약, 그리고 '두배로' 강한 효능의 약을 상징화해 명명됐다. 투베로는 허가를 위해 진행한 3상 임상시험에서 기저시점 대비 수축기 혈압 20.5mmHg 강하효과를 보였으며, LDL 콜레스테롤은 52.4% 감소효과를 보였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투베로는 임상적으로 입증된 약물인 카나브와 로수바스타틴의 효과를 바탕으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나갈 것” 이라고 말하고 “라인업을 갖춰가고 있는 ‘카나브 패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장에서의 성과도 증명해 국산신약의 성공스토리를 지속해서 써 내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동국제약,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동국제약이 잊혀져가는 ‘효(孝)’에 대한 가치를 사회적으로 고취시키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7일 진행될 예정인 오프라인 행사와 별도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인사돌플러스 브랜드 사이트(www.insadolplus.co.kr)에서 독거 어르신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참여한 수만큼 독거 어르신들에게 치약, 가글, 칫솔 등 구강용품으로 구성된 ‘효(孝) 박스’를 기부한다. 동국제약의 대표 잇몸약 브랜드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부모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직접 편지를 써서 전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에는 온∙오프라인에서 편지쓰기와 더불어 기부까지 동시에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잊혀져 가는 효(孝)에 대한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동국제약이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따뜻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도 보내고, 내가 쓴 편지 한장으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11월 한 달간 환불약속 캠페인 실시세노비스가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수퍼바이오틱스’ 에 대해 ‘3주의 100% 환불 약속’ 캠페인을 실시한다. 11월 한 달 동안 세노비스 온라인 공식몰(www.cenovismall.co.kr), 전국 백화점과 드럭스토어의 건강기능식품 코너,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꾸준히 섭취한 후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세노비스 홈페이지(www.cenovis.co.kr)에서 환불을 신청하면 100% 전액 환불이 보장된다. 이번 캠페인은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수퍼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동시에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 3주의 환불 약속 이벤트 페이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받장 공유 이벤트’는 ‘100% 환불 보장 프로모션’을 선택 후 지인이나 가족에게 SNS 공유만 하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세노비스 공식몰 100만 포인트(현금 100만 원 상당)를 비롯하여,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또한 세노비스 온라인몰에서는 제품 구매 시 최대 30% 할인과 함께 최대 5천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동아제약, 위운동소화제 ‘베나치오’ 1천만병 돌파 동아제약의 위운동소화제 베나치오가 2016년 판매량 1000만병(10월31일 기준)을 돌파했다. 연내 1000만병 판매돌파는 2009년 베나치오 발매 이후 처음이다. 베나치오는 위 운동을 촉진해 과식, 체함, 구역, 구토 등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주는 액상 소화제다. 지난 2009년 많은 용량을 한번에 먹기 힘든 여성과 노인층을 위해 20ml를 처음 출시했으며, 2012년 75ml를 추가 발매했다.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3천500만병이다. 동아제약은 ‘무탄산’, ‘천연식물성’이라는 제품 고유의 특징과 2014년 실시한 임상시험으로 효능을 증명한 제품력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IMS데이터에 따르면 액상 소화제 시장은 2015년 기준 450억 원이다. 베나치오는 2009년 4억 원으로 시장점유율 1%에 불과했지만, 2015년 40억 원으로 10배 이상 성장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점유율 2위 제품으로 부상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한화제약-차의대 스포츠의학대학원, 산학협력 체결한화제약은 차(CHA)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화제약과 차의대 스포츠의학대학원이 산업혁력 체제를 구축하여 산학관련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창출 및 연구, 개발, 학술교류 사업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발전과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에 따라 한화제약은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차의대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 제휴 등 다양한 협력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양 기관은 신기술의 공동연구 및 특허진행에 협력하며, 이렇게 개발된 제품의 상품화를 위해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GSK 한국법인, 홈페이지 새단장으로 기업 스토리텔링 강화 GSK는 최근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정보의 직관성 및 가독성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뒀으며, 이를 통해 비즈니스 전반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GSK의 가치와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내고자 했다. 홈페이지는 회사소개, 제품정보, 인재 및 채용, GSK 스토리, 연구개발, 사회적 책임 등 6개 카테고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의 컨텐츠와 그래픽으로 구성해,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와도 호환이 가능하게 해 방문자들이 다양한 브라우저와 환경에서 동일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시켰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4
  • 폐렴 예방위해선 온 가족 예방접종이 효과적

    폐렴 예방위해선 온 가족 예방접종이 효과적

    폐렴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폐렴이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사망원인 4위 질환으로 올라섰다. 지난 2004년 기준 사망원인 10위를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질병의 위협이 증가하는 추세다.폐렴을 일으키는 주 원인균은 폐렴구균이다. 2015년 국내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 환자는 2013년 대비 약 40.6%(2013년 5,563명, 2015년 7,825명) 증가해 같은 기간 전체 폐렴 환자의 증가율인 4.6%(2013년 1,404,460명, 2015년 1,469,749명) 보다 매우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은 그 치료 기간이 평균 19.7일, 치료 비용은 평균 226만원으로, 가정에 경제적 부담 및 간병에 따른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초래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폐렴구균 폐렴으로 인한 2015년 요양 급여비 총액은 약 30억4천만원에 달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6:02
  • 피부 유형 따라 달라지는, 가을철 '피부 각질 제거법'

    피부 유형 따라 달라지는, 가을철 '피부 각질 제거법'

    건조한 가을에는 피부 표면이 쉽게 거칠어지고 화장도 들뜨기 시작한다. 차고 건조한 공기로 땀과 피지의 분비가 급격히 줄면서 각질이 쌓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적절한 피부 각질 제거법을 통해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각질 제거는 일단 부드러운 스팀 타월을 얼굴에 2~3분간 올려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후 각질 전용 제품을 이용해 제거한다. 건성 피부의 경우는 피지가 많은 이마와 코 주위를 중심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다만 기름제거 기능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성피부의 경우 기름기가 적은 것이 특징인데, 이런 제품이 피부에 꼭 필요한 각질층의 지질(기름)막까지 과도하게 제거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서다. 각질제거는 1주일에 1회 정도면 충분하다.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서 여드름과 같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때문에 1주일에 2~3회정도 자주 각질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지와 함께 뭉쳐있는 각종 노폐물 제거를 위해 평상시 세안에도 신경 써야 한다. 평소 미지근한 물에 클렌징 전용 제품을 이용하고, 마지막은 찬물로 마무리를 해 모공을 조여준다.하지만 어떠한 피부 유형이든지 너무 잦은 세안이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손을 넣었을 때 따뜻하다고 느끼는 38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준비하고 비누보다는 거품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 2~3분 안에 세안을 끝내는 것이 좋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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