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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은 삶고 시금치는 데치고 콩은 볶으세요

    마늘은 삶고 시금치는 데치고 콩은 볶으세요

    식품은 조리방법에 따라 식품 고유의 특성과 영양성분이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식품이 우리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마늘이나 콩, 시금치 같은 채소다. 이런 식품엔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어떻게 조리해 먹느냐에 따라 영양성분이 극대화되거나, 반대로 줄어든다.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는 채소 속 영양 성분을 알아본다.
    푸드뉴트리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4:05
  • 한림대강남성심병원, 中 연변대학부속병원 교류 협약 체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11월 9일 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을 방문하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이영구 병원장과 윤성대 행정부원장 등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보직자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대학부속병원을 방문해 김철호 연변대학부속병원장, 강창호 · 김영덕 진료부원장, 김영찬 연변대학 국제교류협력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과 협약식을 하고, 상호 학술교류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병원 간 의학적 최신지견 공유 및 학술집담회, 환자 의뢰 및 진료지원 등의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학술교류뿐만 아니라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을 파견하여 단기 연수를 시행하는 등의 인적교류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김영철 연변대학부속병원장은 “앞으로 많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양국 두 병원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서 본원의 우수한 의료술기뿐만 아니라 고객만족활동(CS), 진료 및 병원경영 시스템 등 본원의 선진 병원경영기법이 연변대학부속병원 의료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중국 연변대학부속병원은 지난 1946년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개원해 1500병상 규모로 연간 115만명을 진료하고 있으며, 의료·교학·연구·예방보건·재활을 주요 목적으로 하는 연변조선자치주의 유일한 3급갑등종합병원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3:14
  •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 대한미세수술학회 논문상 수상

    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이 지난 5일 열린 제3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상논문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정덕환 교수팀의 연구 논문은 사구종의 수술 방법에 따른 결과 분석에 관한 내용으로 미세수술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수부질환의 대가인 정덕환 교수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의무전문위원으로 위촉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32
  • 국립암센터, 암 정밀의료 실현 위한 도전과제 포럼 개최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과 국립암센터는 11월 22일 오후 1시부터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직면할 4대 주요 도전들’이라는 주제로 제60회 암정복포럼을 개최한다.4차 산업혁명을 이끌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정밀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암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주요 과제와 성공 전략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1부에서는 ▲정밀의료 임상시험의 성공적인 운영전략(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원) ▲정밀의료 임상시험 수행에 있어서의 어려운 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방영주) ▲정밀의료를 위해서 어떤 검사방법을 사용할 것인가(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세진) ▲동반진단의약품 허가 현황 및 향후 방향(식품의약품안전처 김대철) 등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4가지 주요 과제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2부에서는 ▲한국인 폐암환자의 종양 유전체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기반으로 유전체 기반 우산형 표적치료제 임상시험 수행을 통한 한국인 폐암 표적 치료 최적화를 위한 공익적 다기관 임상연구(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상위) ▲3중 음성 위암의 유전자 맞춤 임상연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라선영) ▲소아청소년 악성질환의 종양유전체 기반 맞춤치료법 개발(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성기웅) ▲한국인 난치성 두경부암, 식도암 환자에서 유전체 기반의 표적치료 우산형 공익적 다기관 임상연구(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윤환중) ▲치료 불응성 고형암에서 임상적용 가능 암유전체에 기반한 유전자 맞춤 바스켓 연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최혜진) 등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의 다기관 암 임상시험을 추진하는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뤄진다.이강현 원장은 “개인별 맞춤 치료를 가능케 할 정밀의료에 대한 세계 각 국의 강도 높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한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각종 연구 및 정책 제안이 다양하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31
  • 전염성 강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굴 완전히 익혀 먹어야

    전염성 강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굴 완전히 익혀 먹어야

    식중독은 겨울에도 발생,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노로바이러스 때문이다.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노로바이러스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고, 전염성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데,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 이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지하수나 해수 등이 채소나 과일, 패류, 해조류 등을 오염시켜 음식 섭취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11년~2015년) 동안 한 해 평균 1306명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체 식중독 연간 평균 환자 수(6314명)의 21%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겨울철(12월~2월) 평균 식중독 환자 수인 847명 중 약 57%(480명)가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인 것으로 나타나 요즘처럼 추워지는 날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노로바이러스 예방법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 관리다.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외출 후나 음식 조리 전, 공중 화장실 사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굴이나 조개 같은 어패류 등 음식물 섭취 시에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하며, 지하수의 경우에는 끓여 마셔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85℃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1분 이상 익히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11/15 11:17
  • "두통, 종류에 따라 진통제 제대로 써야 증상 완화 효과"

    "두통, 종류에 따라 진통제 제대로 써야 증상 완화 효과"

    “두통은 원인 파악이 가장 먼저입니다. 이후에 내 증상에 맞는 진통제를 선택해 복용하세요.” 미국의 국민 약사이자 ‘드럭머거’, ‘24시 약사-두통관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수지코헨(Suzy Cohen) 약사의 말이다. 수지코헨 약사는 지난 13일, 대한약사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지코헨 초청 심포지엄'에 초청됐다. 코헨 약사는 통증관리 강연을 통해 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카페인이나 특정 식품을 피하라는 말만 상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두통의 종류를 면밀히 살펴 근본적인 두통 원인을 찾고, 필요하면 약물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하는데 구토나 빛, 소리 공포증이 나타나는 특징적 두통이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편두통 진료 인원은 2010년 47만 9천명에서 2015년 50만 5천명으로 5년간 약 5.3% 증가했으며 여성 환자가 남자 환자보다 3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지코헨 약사는 “편두통 환자의 약 30~40%는 운이 좋게도 피로, 빈뇨, 식탐 등의 경고증상을 경험하는데 ‘운이 좋다’는 것은 다가올 두통을 약물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막을 기회를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두통 유발 원인을 파악해서 조기에 해결하는 게 좋지만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통증엔 무리하게 참지 말고 증상 초기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해열진통제로는 아세트아미노펜, 소염진통제로는 이부프로펜, 덱시브프로펜 가장 안전하게 사용된다. 
    신경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11
  • 카놀라유, 복부 지방 감소에 효과

    카놀라유가 복부 지방 감소를 도와 대사 증후군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번 연구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Penn State University),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교(University of Manitoba) 및 라발 대학교(Laval University), 3개 대학 연구기관에서 총 10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놀라유, 고올레인산 카놀라유, DHA가 포함된 고올레인산 카놀라유, 옥수수유와 홍화유를 섞은 혼합식용유, 아마씨유와 홍화유를 섞은 혼합식용유까지, 총 5가지의 각기 다른 식용유를 포함한 스무디를 하루에 2차례씩, 4주동안 섭취했다. 모든 참가자는 복부 비만과 더불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거나, 고혈압, 고혈당, 중성지방 등 대사 증후군의 발병원인 중 최소 한가지를 보유하고 있었다. 연구진은 2년간의 연구 결과, 카놀라유와 고올레인산 카놀라유를 섭취한 참가자들에서 복부 지방과 혈압이 눈에 띄게 감소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관장한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식품영양학과 페니 크리스-이더튼(Penny Kris-Etherton) 교수는 "카놀라유의 대부분이 단가불포화지방, 흔히 말하는 ‘좋은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단가불포화지방이 복부 지방 감소와 심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여대 식품공학과 노봉수 교수는 "카놀라유와 같이 단가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용유를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며 "특히 이번 연구 결과에서 나타난 복부 지방 감소 효과는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사 증후군의 위험을 낮춰줄 뿐만 아니라 관련된 다른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만 관련 저명 학술지 'Obesity' 11월호에 실렸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08
  • 10명 7명 앓는 잇몸질환, 풍치 예방이 핵심

    10명 7명 앓는 잇몸질환, 풍치 예방이 핵심

    구강질환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은 ‘충치’와 ‘풍치’이다. 충치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풍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풍치는 한자로 ‘바람 풍(風)’, ‘이 치(齒)’로 바람이 들어 뿌리가 병든다는 뜻을 의미한다. 즉 치주질환 또는 잇몸질환을 풍치라고 하는데, 성인과 노인 환자들의 치아상실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잇몸질환은 우리나라 성인의 10명 중 7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때문에 10년 후 건강한 치아로 생활을 할지, 틀니 또는 임플란트로 생활을 하게 될지는 풍치 예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풍치를 발생시키는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자.치아 상실의 주 원인 ‘풍치’풍치는 잇몸을 포함한 치아 주위 조직에 급성 또는 만성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을 말한다. 주로 30대 후반 이후부터 발생해 장년기와 노년기를 거치며 꾸준히 쌓이는데, 성인이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는 대부분 풍치 때문이다. 풍치의 주된 원인은 치태와 치석이다. 치태는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모여 치아 표면에 형성된 것으로 프라그(Plaque)라고도 불린다. 치태는 시간이 흐를수록 딱딱해져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치석으로 변한다.강북다인치과 최헌주 대표원장은 “치태와 치석이 잇몸 안쪽으로 파고들면 염증이 생길뿐더러 그 증상이 치주인대와 치조골까지 퍼지고 치아가 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당뇨나 영양부족 같은 전신질환이나 흡연, 스트레스, 유적적 요소가 있다면 증상은 더욱 악화된다”고 설명했다.한편 풍치가 성인에게 잘 발생하는 것은 잇몸이 노화되는 단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노화가 진행되면 구강 내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침의 분비가 감소하고, 치아도 수분이 적어져 깨지기 쉽다. 치아의 마모도 많이 진행된다. 잇몸이 줄어들면서 치근도 노출된다. 따라서 풍치의 발생 및 악화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른 치아 상실의 위험이 커진다.풍치는 임신한 여성에게도 흔히 발병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여성호르몬이 증가해 잇몸을 얇게 하고, 많은 혈액을 공급해 붉고 피가 나기 쉬운 잇몸을 만들기 때문. 임신 전 잇몸질환이 있었다면 그 증상이 더 심해진다. 풍치는 충치보다 치료가 어렵다. 한 개의 치아를 뽑는 수준으로 끝나지 않는다. 어느 특정 치아 하나에만 나타나지 않고 그 주변 치아들도 동시에 같은 증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풍치로 치아 하나가 빠지게 되면 주변 치아들도 곧 허약해져 연달아 빠지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해도 여러 대를 심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또한 풍치로 치아가 빠지면 치조골도 없어져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도 어렵다. 뼈 이식을 통해 부족한 잇몸뼈를 재생한 뒤 임플란트 시술을 해야 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비용도 커질 수밖에 없다.바른 양치질, 정기검진 중요풍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흡연을 삼가는 좋으며, 당뇨나 영양부족 등 전신질환의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은 잇몸과 치아를 위해 당분과 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C가 든 채소와 과일, 흰 우유, 생선 등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양치질만 잘해도 입 속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양치질도 중요하다. 우선 칫솔의 머리는 작은 것이 좋으며 모는 부드러워야 한다. 모의 끝이 각지지 않고 둥근 모양이어야 잇몸 손상이 없다. 가벼운 압력으로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키며 쓸어 주며 치아의 바깥쪽 면에서 안쪽 면, 씹는 면, 혀와 잇몸 등의 순서로 닦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1:05
  • [카드뉴스] 내겐 너무 까칠한 니트

    [카드뉴스] 내겐 너무 까칠한 니트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는 겨울철,최고의 보온 아이템 ‘니트’터틀넥 스웨터나 풍성한 머플러, 니트 모자 등..보기만 해도 따뜻한 니트는 누군가에게는 피해야 할 아이템이기도 합니다.그 이유는 니트만 입으면 느껴지는 까칠함과 간지러움.니트 특유의 굵은 털실이 피부를 지속해서 미세하게 자극하고, 이를 까칠하고 간지럽다 느끼게 되는데요. 겨울이 오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지죠.이러한 피부에 니트 재질이 자극을 주면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습니다.자극성 접촉피부염으로 발전하면 피부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기도 하지요.피부를 긁으면 피부가 짓무르거나 피가 나는 등 악화될 수 있답니다.목과 턱을 감싸는 니트류 머플러나 터틀넥 스웨터의 경우,목과 턱을 자극해 피부 트러블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귀여운 니트 모자 역시 두피를 자극할 수 있기에 이상반응이 있다면 바로 착용을 중단해야 합니다.니트를 입었을 때 애로사항으로는 정전기도 빼놓을 수 없죠.마찰력이 크고, 화학섬유 나일론이 포함된 니트는 다른 섬유보다 정전기가 심합니다. 겨울철 건조한 몸은 방전되는 경우가 많은데, 니트가 정전기 발생을 가중시켜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피부질환이 있다면 염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지요. 니트, 이렇게 입으세요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안에 면 티셔츠를 받쳐 입고 니트를 착용하세요.-목 부분은 부드러운 면이나 실크 스카프를 안쪽에 둘러주는 것도 좋아요. -새 니트는 세탁 후 입는 게 자극이 덜해요.-니트 소재 옷을 세탁할 때는 섬유 유연제를 사용해 정전기를 방지하세요.-옷을 벗어둘 때는 정전기가 일어나기 쉬운 니트 소재 의류를 나란히 걸지 마세요. -정전기가 심하다면 잠시 화장실에 걸어두거나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려주세요. 포근함과 따뜻함의 대명사 니트는 경우에 따라 몹시 까칠합니다.지나치게 예민한 피부의 소유자인 당신이라면,겨우내 니트는 잠시 치우셔도 좋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5 11:02
  • "50대 이상 폐경 여성 갑상선 수술 후 5년 뒤 뼈 건강 챙겨야"

    "50대 이상 폐경 여성 갑상선 수술 후 5년 뒤 뼈 건강 챙겨야"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 재발을 막기위한 호르몬제 투여가 장기적으로 골강도를 약화시킬 수 있어 뼈 건강도 챙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문재훈, 김경민, 장학철 교수 연구팀은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을 시행하며 추적관찰 중인 폐경 후 여성 환자 273명의 검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호르몬 억제요법이 5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골강도 감소가 나타났다.갑상선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갑상선호르몬 농도를 높게 유지하도록 갑상선자극 호르몬 억제요법을 일반적으로 시행한다.내분비내과 문재훈 교수는 "갑상선 호르몬 억제가 5년을 넘길 경우 해면질골 미세구조에 변화를 일으켜 골강도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번 연구는 50세 이상 폐경 후 여성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일반화할 순 없다.내분비내과 장학철 교수는 "환자의 갑상선암 재발위험도 및 기저질환에 따라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의 기간 및 강도를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내분비내과 김경민 교수도 “해면질골 미세구조 변화는 뼈의 치밀도 변화가 나타나기 전에 진행된다"며 "단순한 골밀도 측정으로는 갑상선 호르몬에 의한 골강도 약화 측정에 한계가 있을 수 있어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한다면 해면질골 미세구조 측정이 가능한 정확한 골강도 측정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내분비학 분야의 권위지인 ‘임상내분비대사학회지(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온라인 판에 출판됐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10:43
  •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 진단 정확성 높인다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 진단 정확성 높인다

    테라헤르츠 영상(테라헤르츠파를 이용한 진단)을 이용해 악성 뇌종양 중 가장 흔한 암인 뇌교종의 치료 성적을 높일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대 의대 서진석‧지영빈‧오승재 교수(영상의학과, 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연구소), 장종희‧강석구 교수(신경외과)와 연세대 기계공학과 주철민 교수 연구팀은 뇌교종 수술에서 테라헤르츠 영상으로 뇌교종과 정상 뇌조직의 경계를 찾아내 뇌종양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임상의사와 기초의학자, 물리학자, 공학자가 참여한 다학제 연구인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저널인 네이처 출판그룹에서 발간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11/15 09:28
  • 착색·착향·향미…가공식품의 식품 첨가물 줄이는 법

    착색·착향·향미…가공식품의 식품 첨가물 줄이는 법

    우리나라 사람들은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의 문제다. 그중에도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에 숨어있는 ‘식품 첨가물’이다. 
    푸드뉴트리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5 09:20
  • 다리 꼬는 습관에 허벅지 통증 생겼다면? 이상근증후군 살펴야

    다리 꼬는 습관에 허벅지 통증 생겼다면? 이상근증후군 살펴야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나 허벅지 통증이 심하고 저리다면 '이상근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엉덩이 뒤쪽과 넓적다리뼈에 걸쳐 분포하는 이상근이라는 근육이 붓거나 뭉치면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방치하면 통증이 심해져 걷기조차 어려워질 수 있어 스트레칭이나 자세 교정 등 예방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5 07:00
  • 대학수학능력시험 D-3, 고득점 위한 컨디션 관리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D-3, 고득점 위한 컨디션 관리법은?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 입시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인 만큼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컨디션 관리가 필수다.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의무원장과 함게 수능 고득점을 위한 컨디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시험 전날 숙면은 필수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수능 전날 숙면을 취할 수 있을지 여부다.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자리에 들기 어려울 수 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시험 당일 머릿속이 멍해지고 신체 컨디션도 엉망이 된다. 두통이 생기거나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수면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면이 부족한 집단은 정상 수면을 취한 집단에 비해 인지능력이 18%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전날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3시 이후 낮잠을 피하고 명상이나 스트레칭 등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잠자리에 들기 한 시간 전쯤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 이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베개에 라벤더 오일을 두 방울 떨어뜨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아침 거르지 마세요수능날 아침에는 긴장된 마음에 평소와 달리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있는데 공복상태가 지속되면 영양공급원인 탄수화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진다. 이로 인해 혈당이 떨어져 뇌에 산소공급이나 영양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쉽게 피로해지고 무력감에 빠져든다. 만일 수능날 아침 입맛이 없다면 소화가 잘되는 초콜릿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수능을 앞두고 선물 받은 찹쌀떡은 소화가 잘 안돼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고, 방광을 자극하는 커피 등 카페인 음료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틈틈이 스트레칭 하세요시험에 집중하다보면 뒷목과 어깨가 뻣뻣해지고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쉬는 시간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의자에서 일어나 허리를 훌라후프 돌리듯 왼쪽으로 두 번, 오른쪽으로 두 번 넓게 천천히 돌리면 된다. 목 스트레칭은 목 부분의 통증을 줄여줄 뿐 아니라 뇌로 올라가는 동맥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신선한 산소가 섞인 혈액이 뇌로 공급돼 머리가 맑아진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7:56
  • 강동경희대병원 배종우 교수, 대한소아과학회장 선출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가 제66차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56대 대한소아과학회장에 선출됐다.배종우 교수는 한국 최초로 신생아 호흡곤란 증후군에서 인공 폐 표면활성제 치료법을 도입해 미숙아 생존율 향상에 기여했으며, 미숙아 관련 각종 의료제도 개선, 미숙아등록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학회의 위상 강화에도 헌신했다.배종우 회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정부의 정책변화 속 여러 산적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현시점에서 학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회의 국내외 위상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배종우 회장은 대한신생아학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민국저출산대책 의료포럼 상임대표, 대한의학회 재무이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의학학술지 편집인 협의회 출판윤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기는 11월부터 1년이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 2016/11/14 17:51
  • 일산병원, 2016년 전문의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인천 소재 연수원에서 전문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산병원의 의료 선진화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워크숍에는 강중구 병원장을 비롯한 전문의 127명이 참여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병원발전을 위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중구 병원장이 직접 나서 ‘일산병원의 현재와 발전적 미래를 위한 노력’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박용후 저자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강중구 병원장은 올 한해 장기이식센터, 인체유래물 은행 개소, 로봇수술기 도입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전문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경쟁력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진료를 당부했다.이밖에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전문의들은 각 진료과별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중구 병원장은 “끝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7:48
  • 1년 1~2회 스케일링, 건강 잇몸 만드는 첫걸음

    1년 1~2회 스케일링, 건강 잇몸 만드는 첫걸음

    학업과 직장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나 술, 담배, 커피 등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스케일링 효과는 치석 제거다. 치석은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칫솔질만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아 관리가 필요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4:50
  •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5 <우엉잡채월남쌈>

    당뇨병 전문의가 추천하는 헬스조선 건강 당뇨식 레시피 5 <우엉잡채월남쌈>

    <헬스조선>은 당뇨병 환자를 위해, 전문의가 추천하는 건강 당뇨식 레시피와 당뇨병 관리 도움말을 알려준다. 그 다섯 번째 시리즈는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홍은경 교수의 ‘우엉잡채월남쌈’이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4:44
  • 두통·어지럼증·과호흡 느껴지면, '공황장애' 초기 의심해야

    두통·어지럼증·과호흡 느껴지면, '공황장애' 초기 의심해야

    업무나 학업 등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36만여 명이던 공황장애 진료 인원은 2014년 42만여 명으로 늘어 해마다 약 18.3%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불안 장애의 한 종류인데, 공황장애 초기증상을 단순한 불안감 정도로 여겨 방치하면 만성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4:39
  • 비타민D 혈중농도 30ng/ml 이상, 뼈세포 파괴 막아

    비타민D 혈중농도 30ng/ml 이상, 뼈세포 파괴 막아

    비타민D 혈중농도 30ng/ml 이상은 유지해야 뼈세포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는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 '골다공증의 약물치료-칼슘과 비타민D'연구를 통해 "비타민D는 혈중농도 30ng/ml 이상을 유지해야 부갑상샘 호르몬의 과도한 분비를 막아 뼈세포 파괴를 막는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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