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2016년 전문의 워크숍 개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11일부터 양일간 인천 소재 연수원에서 전문의 워크숍을 개최하고 ‘일산병원의 의료 선진화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중구 병원장을 비롯한 전문의 127명이 참여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병원발전을 위한 의지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중구 병원장이 직접 나서 ‘일산병원의 현재와 발전적 미래를 위한 노력’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이어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박용후 저자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강중구 병원장은 올 한해 장기이식센터, 인체유래물 은행 개소, 로봇수술기 도입 등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준 전문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료경쟁력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진료를 당부했다.

이밖에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전문의들은 각 진료과별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중구 병원장은 “끝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