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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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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이아라 기자2025/11/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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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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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12개월 연속 홍역 확산을 막지 못하며 ‘홍역 청정국’ 지위를 잃었다. 30년간 유지해온 청정국 기록이 한순간에 무너진 셈이다.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10일 캐나다가 더 이상 홍역 퇴치 국가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작년 10월부터 홍역이 유행하기 시작한 캐나다에서는 올해 5천 명 이상의 환자가 보고됐다. 대부분 온타리오주와 앨버타주에서 발생했으며,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집중됐다.특히 앨버타주 남부 지역은 2세 미만 아동의 홍역 예방접종률이 68%에 불과했다. 캐나다 면역학자인 던 보디쉬는 “의사 진료가 어렵고, 자신의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 시스템도 부재하며, 허위 정보가 확산된 것이 접종률 하락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국내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0월 29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76명으로, 2024년 전체 환자 수(49명)보다 늘었다. 대부분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이탈리아, 몽골 등 홍역 유행 국가를 방문한 뒤 감염됐다. 특히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사례가 많았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예방 접종률이 낮아진 데다 국제 여행이 늘면서 국내 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홍역은 공기 중 비말로 쉽게 전파되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으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하면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전신 무력감과 고열, 재채기, 기침, 콧물, 결막염, 눈부심 등 비특이적 전구 증상이 나타난다. 이어 발진이 얼굴에서 시작해 몸통과 사지로 퍼지며, 구강 점막에는 코플릭 반점이 생긴다. 발열은 계단식으로 상승하며 5~6일째 최고 40.5°C까지 오를 수 있다.김민재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역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주로 발열, 전신 위약감,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증상이 생기며, 중이염·폐렴·뇌염 등의 합병증이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며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방 접종에 의한 면역력은 질병에 의한 면역력보다 약할 수밖에 없다”며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생기면 병원 방문 전 반드시 문의해야 한다”고 했다.홍역은 특별한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기에 주된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 요법이다. 발열과 근육통 완화를 위해 해열제와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수적이다. 또한, 발진 발생 전후 4~5일 동안은 전염력이 높아서 격리와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예방적 조치도 치료만큼 중요하다. 노출 후 5~6일 이내 면역 글로불린(Human immune globulin)을 투여하면 감염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노출 후 72시간 이내 생백신 접종도 효과적이다. 예방 접종 후에도 면역력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백신 도입 이후 태어난 성인 세대는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이 발생하면 반드시 의료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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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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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방전위증으로 인한 허리와 다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신경 주사 보다 침과 추나 등을 이용한 한방치료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방 치료 효능을 미국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증명해, 이목을 끈다.척추전방전위증은 뼈가 밀려 나가면서 척추신경이 지나는 공간이 좁아져, 협착증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신경이 눌려 허리, 다리, 엉덩이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한다. 걷다가 쉬기를 반복하며 오래 걷지 못하는 증상도 동반된다.미국 메이요클리닉, 모커리한방병원 공동 연구팀은 미국과 한국에서 다리 증상이 있는 척추전방전위증 환자 115명을 동시에 모집해, 이를 대상으로 한방치료 효과와 신경주사 치료효과를 과학적으로 비교 검증했다. 실험참가자는 서거나 걷는 중 신경이 눌려 생기는 다리 통증이 최소 1년 이상 지속된 사람들로 모집됐다.실험대상자는 무작위로 한방 근육신경재활치료군(58명)과 양방치료군(57명)으로 배정됐다. 한방 근육신경재활치료군은 이완 추나와 침 치료를, 양방치료군은 신경 주사와 진통제를 주 2회, 5주 연속 진행했다. 이완추나는 틀어진 뼈를 맞추는 교정치료가 아닌 특히 뭉치고 뒤틀린 근육들을 풀어서 척추의 좌우 밸런스를 잡는 치료다. 2017년 6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다국적 무작위 대조시험이 진행되고, 치료가 끝난 후 약 2년간 후속 평가가 이어졌다. 평가 항목에는 허리 통증척도(VAS), 다리 통증척도(VAS), 삶의 질 평가 등이 포함됐다. 분석 결과, 한방치료군, 양방치료군 모두 허리 통증, 다리 통증이 호전됐지만, 한방치료군이 양방치료군 보다 월등한 개선을 보였다. 허리 통증은 한방치료군이 -25.14점, 양방치료군이 -14.88점으로, 한방치료군이 양방치료군 보다 10.27점 더 큰 감소를 보였다. 다리 통증도 한방 근육신경재활치료군이 -29.16점, 양방치료군이 -17.25점으로 한방치료군이 양방치료군 보다 11.91점 더 큰 감소를 보였다. 또 후속 평가 기간을 통해, 한방 근육신경재활치료군이 양방치료군 보다 허리 통증과 다리 통증 완화에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게 드러났다.연구팀은 "이번 임상연구가 협착증 증상을 보이는 전방전위증 환자에 대한 추나와 침, 생활관리법 등 한방 근육신경재활치료 효과의 장기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 최초의 다국적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이번 임상연구를 이끈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세계최고 의료기관인 메이요클리닉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앞서 1차 연구 협착증뿐만 아니라 금번 2차 연구 전방전위증까지 한방치료에 대한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척추질환에 대해서 시술 또는 수술적인 치료로만 호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협착증, 전방전위증 환자에게 비수술 한방치료가 효과적이고 우수한 치료법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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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시행한 제7차 결핵 적정성 평가,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인하대병원이 11일 밝혔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서 발생하는 공기 매개성 감염병으로 초기 검사를 통한 진단이 가능하고, 꾸준한 항결핵제 복용으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인하대병원은 평가 결과 99.0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얻었다. 전체 의료 기관 평균 점수는 94.5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7.2점이다.최근 발표된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는 2024년 1~6월 결핵 산정 특례가 적용된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치료 적정성을 평가한 것이다. 평가 지표로는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4개 항목이 사용됐다.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관지의 공기 흐름을 막아 발생하는 질병으로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이 있다. 처음에는 간혹 가벼운 호흡 곤란과 기침이 나타나고, 병이 진행되면서 호흡 곤란이 심해지며 말기에 이르면 심장 기능도 떨어진다.인하대병원은 평가 결과 91.8점을 기록하며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전체 의료 기관 평균 점수는 70.2점, 상급종합병원 평균 점수는 90.3점이다. 이로써 인하대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후 10회차 연속으로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제10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의 대상은 2024년 1~12월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주상병 또는 제1부상병으로 외래 요양급여비용 청구가 발생한 전국의 요양 기관이다. 폐 기능 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 기관지 확장제 처방 비율 등 3개 항목을 평가했다.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인하대병원장)은 “병원의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11/1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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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30)가 호박 식혜를 맛있게 먹었던 경험을 공유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HWASA‘에는 ’’Good Goodbye’ Music Show Behind The Scene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화사는 “활동 끝나자마자 헤이티 마시고 심야 영화 혼자 보고 캐러멜콘이랑 칠리치즈 핫도그, 오징어 버터구이, 페퍼로니 피자까지 전부 다 먹을 것”이라며 먹방 계획을 밝혔다. 이어 화사는 “목욕탕 가실 분 있느냐”고 스태프들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한 스태프는 “(목욕탕에서 먹은) 호박 식혜가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화사는 “호박 식혜? 아, 그거 때문에 나 임신한 줄 알았잖아요”라며 폭소했다. 다른 스태프 역시 “언니가 호박 식혜 1리터를 혼자 마셔서 배가 D라인이 됐었다”고 말했다. 화사가 맛있게 먹은 호박 식혜는 어떤 건강 효능을 가질까? 호박 식혜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나라 전통 음료인 식혜는 엿기름가루를 우려낸 물에 밥을 삭혀 만든 발효 음료다. 특유의 달콤한 맛 때문에 식후 디저트로 줄곧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취향에 따라 호박이나 연잎, 팥, 배 등을 재료로 만들기도 한다. 이 중에서도 화사가 맛있게 먹었다고 소개한 ‘호박 식혜’는 호박으로 만든 식혜로, 호박 특유의 고소한 맛과 향이 더해져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단호박이나 늙은 호박을 삶아 곱게 으깬 뒤 찰밥과 엿기름물에 섞여 삭혀 만든다. 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비타민A 덕에 면역력 증진하거나 눈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식혜를 만들 때 사용되는 엿기름가루에는 디아스타아제, 프로테아제, 인베스타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복부 팽만감이나 구토,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인이나 환자 등 기력이 없거나 소화 작용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에게 간식으로 식혜를 권하는 이유다. 다만, 식혜에는 당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거나,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당뇨나 비만 환자라면 섭취를 피하거나 적정량만 섭취하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엿기름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식혜를 먹고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해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한다. 무엇보다 식혜는 상온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므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발효 음료 특성상 상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섭취해 복통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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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5/11/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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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석 후원인이 비트코인 1개(약 1억 5700만 원 상당)를 병원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고 서울대병원이 11일 밝혔다.김거석 후원인은 가상 자산, 인공지능, 양자 컴퓨터 등 미래 기술 투자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진 개인 투자자로, 이번 기부 이전에도 서울대병원에 병원 발전 기금 8억 원과 저소득층 환자 지원 기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9억 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비트코인 기부를 더해 누적 기부금은 약 10억 5천만 원 이상에 달한다. 또한, 그는 서울대병원뿐 아니라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에도 각각 1비트코인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서울대병원은 정부의 비영리법인 가상 자산 현금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번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 발전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디지털 자산 기부를 안정적으로 접수할 수 있는 내부 절차를 정비하고, 기부금이 교육·연구·진료 및 공공 보건 의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선진화된 기부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지난 10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태 병원장을 비롯해 김연수 전 병원장, 박도중 대외협력실장, 정창욱 정보화실장, 김태균 발전협력담당교수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거석 후원인은 “비트코인은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새로운 기부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새로운 형태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런 형태의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태 병원장은 “이번 기부는 디지털 자산을 통한 사회 공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라며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미래 의료를 선도하고, 다양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5/11/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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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의 피로가 잦아져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단순한 노안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백내장이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다.노안과 백내장은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지만, 원인과 치료 방법은 전혀 다르다. 정확한 검진을 통해 두 질환을 구분해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가까운 사물에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지는 생리적 변화다.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이 제대로 투과되지 못하면서 시야 전체가 뿌옇게 흐려지고 눈부심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두 질환이 함께 진행되는 경우에는 돋보기를 착용해도 시야 개선이 어렵고,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커질 수 있다.최근에는 한 번의 수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함께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이 주목받고 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한 뒤,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수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돋보기 착용 없이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수술 결과에 따라 시력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시야 전반의 선명도도 높아질 수 있다.본원에서는 IOL Master 700, Pentacam, 각막지형도 분석기 등 정밀 진단 장비를 통해 각막 곡률과 수정체 두께, 난시 정도를 세밀하게 측정한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눈 구조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직업, 운전 빈도, 독서 습관, 스마트폰 사용 시간에 따라 필요한 시야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인공수정체의 종류를 세밀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안백내장 수술은 단순히 시력을 밝게 만드는 것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과정이다.수술 후 회복 단계에서는 눈의 건조감과 염증 관리가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 시기는 나이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불편함의 정도가 기준이 되어야 한다. 시야가 흐려지고 빛 번짐이 심하거나 야간 운전이 어렵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원은 백내장수술과 노안 교정, 실크라식, 드림렌즈, 건성안 클리닉 등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눈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진단이 필수적이다. 환자 한 분 한 분의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세밀하고 정확한 진료를 이어가겠다.(*이 칼럼은 창원예일안과 심형석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창원예일안과 심형석 대표원장2025/1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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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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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삶의 지혜는 깊어지지만, 우리 몸에는 점차 바람직하지 않은 변화가 찾아온다. 가장 대표적인 변화가 뱃살 등 체지방이 늘어나는 것이다. 충격을 먹은 많은 이들이 '체중 관리'에 돌입한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뼈도 줄어드는데, 체중을 빼는 데에만 집중해 이를 간과하곤 한다.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중년 이후의 건강한 체중 관리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과 골밀도를 유지하면서 과도한 체지방으로 인한 합병증을 줄이는 과정"이라며 "‘건강한 체중’을 유지해 근육과 뼈를 지키는 일은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활력 있고 독립적인 노년을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했다.◇ 체지방이 늘면 관절·혈관·뼈까지 위험하다… 근육 키워야흔히 ‘나잇살’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지만, 과도한 체지방은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진다. 먼저 관절 건강이 악화한다. 체중이 늘수록 무릎, 엉덩이, 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하고 통증을 키운다. 만성질환의 위험도 올라간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며, 혈관 노화를 앞당겨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 또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은 근육이 줄어들고 체지방이 늘면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이 커진다. 김 교수는 “외형상 정상 체중이어도 근감소성 비만이 숨어 있을 수 있다”며 “근육이 줄고 그 자리를 지방이 채우는 상태로, 겉모습보다 훨씬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한다“고 했다. 비만의 위험을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근육이다. 김 교수는 “근육은 단순히 힘의 원천이 아니라 우리 몸의 대사 엔진”이라며 “근육량이 많을수록 가만히 있을 때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근육은 균형 감각과 낙상 예방의 최전방 방어선이다. 튼튼한 하체 근육은 낙상으로 인한 골절을 예방하고,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움직이는 독립적인 삶을 가능하게 한다.◇ 식사·운동 습관, ‘꾸준함’이 핵심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을 점검해 개선해야 한다. 식사는 단백질 위주의 균형 잡힌 구성을 유지해야 한다. 살코기, 생선, 두부, 콩,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포함하고, 당분과 염분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간식보다는 제 시간에 정규 식사를 하는 것이 체중 조절에 훨씬 도움이 된다.김 교수는 “운동은 ‘건강을 위한 의무’가 아니라 ‘즐거움으로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이 돼야 한다”며 “파크골프처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하고, 주 2~3회 가벼운 근력운동(아령·물병 들기, 의자에서 일어나기 등)을 병행하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매일 30분 걷기를 더하면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생활건강이슬비 기자2025/11/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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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턱밑 지방 주사제 ‘밀리핏’ 심포지엄 개최동국제약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밀리핏’ 출시를 기념해 지난 6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밀리핏은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식 허가를 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로, 지난 9월 국내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밀리핏 소개를 시작으로 관련 학술 정보와 함께 의료진들의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세라인업의원 김연진 대표원장과 리스토리성형외과 이명준 대표원장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너지 DCA 시술 경험 공유’를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강연 참석 의료진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추가적인 밀리핏 시술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제이시스메디칼, ‘KOREADERMA 2025’ 참가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되는 ‘KOREADERMA 2025’에 참가했다.KOREADERMA 2025는 피부미용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65개국 약 5000명의 피부과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어가 참석했다.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학회를 통해 일관된 메시지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가치와 의료진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위해 대표 고주파 장비 '덴서티'를 비롯해 ‘리니어지’, ‘포텐자’ 등 핵심 제품군 중심의 학술 세션을 기획했으며,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강연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 확장을 도모했다.행사 기간 동안 대만 의료 전문가가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했으며, 한국과 브라질 의료 전문가들도 각각 고주파 장비의 임상적 유용성과 치료 경험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또한, 제이시스메디칼은 전시 부스를 통해 주요 의료기기와 솔루션을 선보였다.■스킨1004, 중국 앰버서더로 배우 '청레이' 발탁스킨1004가 중국 배우 ‘청레이(丞磊)’를 현지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와 영향력 강화를 목표로 3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지난 1일에는 대표 라인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를 컨셉으로 한 청레이의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MZ세대에 브랜드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1일 진행한 틱톡 브랜드 생방송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청레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퀵 카밍 패드’ 등 주요 제품이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그 결과 생방송 운영 이래 단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스킨1004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인지도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아이레시피, 리틀트윈스타 50주년 기념 '글로이 스킨 레시피 북' 출시아이레시피가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리틀트윈스타와 협업한 한정판 뷰티 북 ‘아이레시피 X 리틀트윈스타 글로이 스킨 레시피 북’을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글로이 스킨 레시피 북’은 'Starlight recipe, starglow story'를 콘셉트로,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며 은은한 윤광을 연출하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패키지는 책 형태로 제작됐다. 구성은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 틴티드 선비비 오로라 블루, 틴티드 선비비 스타리 핑크, 프리즘 프라이밍 립밤 베어 쉬폰, 프리즘 틴티드 립밤 코코 핑크 등 스킨케어·메이크업 5종과, 렌티큘러 엽서 및 메탈 키체인이다.아이레시피 공식몰을 비롯해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며, 11일부터 23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씨앤씨인터내셔널 3분기 매출 754억·영업이익 69억 기록화장품 ODM 기업 씨앤씨인터내셔셜이 연결 기준 2025년 3분기 매출 754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씨앤씨인터내셔널의 올해 3분기 매출은 7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전기 대비 2.0%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의 일시적 부진을 털어내며 3분기 연속 매출 우상향을 통해 전년 대비 플러스 성장 전환을 이뤄냈다. 영업이익은 6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하락했다.이번 3분기 실적을 이끈 핵심 요인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의 양적·질적 확대다. 국내 매출의 경우 366억 원(비중 48.5%)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 감소했으나 해외 매출은 388억 원(비중 51.5%)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해외 매출 비중이 국내를 넘어섰다. 이는 단기적 회복을 넘어 ‘구조적 레벨업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러쉬코리아, ‘Save Race 2025’ 파트너사로 참여러쉬코리아는 지난 9일,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5’에 파트너사로 함께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세이브 레이스는 약 5000명의 시민들이 10km를 함께 달리며, 참가비 전액을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 세대를 위해 기부하는 친환경 마라톤이다.러쉬는 참가자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러쉬코리아 임직원 22명은 기후위기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시각화한 각기 다른 등번호를 달고 캠페인 메신저로 활약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환경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러쉬 어스’ 앱과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포장재 없는 고체 비누를 증정하고, ‘플라스틱이 썩는 데 500년 vs BIB(Bring It Back) 하는 데 5초’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스톱워치 게임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전달했다.■닥터지 이주호 대표, 가인지 컨퍼런스 강연 성료닥터지는 이주호 대표가 지난 7일 아모리스 역삼에서 열린 제14회 가인지컨퍼런스에서 ‘K-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의 성공 노하우와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닥터지는 어떻게 대한민국 1등 스킨케어 브랜드가 되었나’라는 제목으로 강연에 나선 이 대표는 피부과 전용 화장품으로 탄생한 닥터지가 K-뷰티 리더 브랜드로 발돋움한 성공 비결로 가장 먼저 ‘카테고리 선점 전략’을 꼽았다. 그는 업계 후발주자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이 대표는 “우리보다 규모가 큰 회사들과 정면승부를 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판단이 들면 남들이 하지 않는 영역, 즉 측면을 먼저 공략하라”며 “실제 닥터지는 ‘스킨케어는 가을에 팔린다’는 통념을 깬, 한여름에도 끈적이지 않는 크림의 프로모션에 성공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브랜드 정체성의 내재화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그는 “닥터지는 ‘사람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는 철학과 사명을 늘 조직에 내재화하고 있다”며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피부 교육 관련 교육과 독서 경영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1/11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