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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빛 받으면 피부 가려운 '햇빛알레르기'… 일단 '이것' 발라야

    햇빛 받으면 피부 가려운 '햇빛알레르기'… 일단 '이것' 발라야

    20대 이모씨는 반팔을 꺼내 입을 정도로 날씨가 무더워졌지만 반소매 상의를 입지 못한다.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에 붉은 두드러기가 생기는 햇빛알레르기 때문이다.햇빛알레르기는 태양광선에 노출된 후, 피부에 가려움이나 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두드러기가 생길 수도 있고 일광 화상처럼 광독성 반응이 생길 수도 있으며, 가렵고 진물이 날 수도 있다. ​팔이나 목 가슴 등 겨우내 옷에 가려져 있어 약해져 있던 부위가 갑자기 햇빛에 노출되면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흔하다.태양광선이 주요 원인이며 유전적인 대사 이상, 일부 항생제와 진통제 성분, 소독약, 자외선 차단제에 포함된 화학 물질, 원래 가지고 있던 피부염도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햇빛알레르기는 햇빛에 의해 몸에서 면역반응이 생기는 게 원인이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서수홍 교수는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항원이 생기거나 특정 물질에 대한 항원성을 증가시켜 면역 체계에 의해 광알레르기반응이 유발돼 각종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햇빛알레르기는 햇빛을 피하면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일반알레르기처럼 항히스타민제 등을 섭취하거나,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바르는 게 낫다. 그러나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너무 자주 바르면 피부를 보호해주는 장벽의 기능이 약해져 증상이 더 심해질 수도 있고, 내성이 생겨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필요시에는 특수램프를 몸에 비추어 햇빛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광선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집에서는 알로에 성분수분 크림이나 팩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증상이 일어난 피부에 발라주면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다.햇빛알레르기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수홍 교수는 “기본적으로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피하고, 피치 못해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는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최대한 햇빛 노출을 피해야 한다”며 “가볍고 얇은 가디건이나 여름점퍼 등을 통해 노출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외출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반드시 발라야 한다. 외출 뒤에는 되도록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서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샤워제품 역시 자극적인 것을 피하고, 샤워 후에는 보습을 해야 한다. 피부보습이 잘 이뤄지는 경우 피부장벽이 강화돼 햇빛알레르기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1 11:00
  • 물리적 자외선차단제 vs 화학적 자외선차단제

    물리적 자외선차단제 vs 화학적 자외선차단제

    피부 건강의 가장 큰 적은 자외선이다. 그런데 자외선차단제의 원리는 성분에 따라 크게 물리적 차단제와 화학적 차단제로 나뉘며, 이에 따라 다른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각각의 차단제는 어떻게 다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자.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6/21 10:38
  • [카드뉴스] 2분 만에 끝! 초간단 대장 검사법

    [카드뉴스] 2분 만에 끝! 초간단 대장 검사법

    대장암 발생률은한국의 불명예스러운 세계 1위 항목 중 하나다.세계 대장암 발생률 순위(명/10만 명 당 / 세계 암연구기금)지난 12년간 대장암 환자184% 증가-국립암센터-육식을 즐기는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의 원인으로발생률이 높아지는 대장암.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로대장 내시경과 함께 분변잠혈검사가 있다.분변잠혈검사란, 스스로 변을 채취해 제출하면병원 임상 병리실에서 검사로 대변에피가 섞여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이다.양변기를 주로 쓰는 현대인들에겐몹시 불편하고 번거롭다.잠혈 :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혈액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 암 검진에서는분변잠혈검사를 먼저 받고 이상이 있을 때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비위생적이고, 번거롭기 때문에많은 환자들이 분변잠혈검사를 꺼린다.대장 내시경 역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다.대장내시경 이전의 분변잠혈검사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대변을 직접 떠서 통에 넣은 뒤 병원에 내는 검사보다빠르고 간편하고 위생적인 자가검사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변기에 검사지 한 장만 던져 넣으면 2분뒤대변에 피가 섞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이다.초기 대장암, 용종, 대장염으로 인해피가 대변에 섞여 있다면 검사지의 색깔이 변한다.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임상 결과로 나타난E 검사지의 정확도는초기 대장암 95% 대장 용종 70% 대장 선종 85%이었다.대장암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주기적인 검사가 필수다.대장내시경이 번거롭고 불편하다면,먼저 검사지로 혈변 검사를 하고,이상이 있으면 추가 검사를 받으면 된다.대장 혈변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대장암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7/06/21 10:16
  • 한미약품, R&D 분야 채용 활발

    한미약품이 집중 투자중인 R&D 부문에서 일자리 창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한미약품에 따르면 바이오의약품 임상약 공급 및 상용화를 위한 경기도 평택플랜트의 상시 고용 인력(정규직)이 최근 3년새 9배 이상 증가했다. 한미약품 평택플랜트는 글로벌 제약기업인 사노피와 얀센 등에 기술 이전된 바이오신약의 임상약 및 상용화 이후 생산을 맡는 R&D 생산기지로, 투자를 본격화한 2013년 49명이었던 인력이 2017년 현재 456명으로 급증했다. 평택 바이오플랜트 임직원 추이를 보면, 2013년 49명, 2014년 107명, 2015년 224명, 2016년 384명, 2017년 현재 456명으로, 매년 58~160명씩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고형제 등 완제의약품 생산기지인 경기도 화성시 팔탄플랜트 역시 최근 3년새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한미약품은 팔탄플랜트 스마트공장 건설을 위해 1500억원 이상을 투자했는데, 스마트공장 투자가 시작됐던 2014년 400여명이었던 근무인력이 현재 500명을 넘어섰다.한미약품 관계자는 “120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제약바이오산업 시장 규모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대로 미약하지만, 한미약품을 비롯한 여러 제약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착착 갖춰나가고 있다”며 “제약바이오 산업은 최첨단 기술을 다룬다는 측면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산업이면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새 정부가 강조하는 ‘R&D’와 ‘일자리’ 부문에 제약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이 크므로, 제약 기업들이 R&D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정부가 더욱 힘써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1 10:05
  • [그래픽 뉴스] 오존, 매연·햇빛과 반응해 독해져… 폐·각막 손상

    [그래픽 뉴스] 오존, 매연·햇빛과 반응해 독해져… 폐·각막 손상

    눈으로 볼 땐 맑은 하늘이지만, 국내 대기(大氣)는 연일 '오존'으로 인해 나쁜 상태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첫 오존주의보(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이상)가 발령된 후 지금까지 오존주의보는 141번 내려졌고, 오존 농도는 매일 나쁨(0.091~ 0.150PPM)을 기록 중이다. 최근 열린 기후에너지건강포럼에서는 국내에서 한해 평균 1666명이 오존에 의한 만성폐쇄성폐질환과 천식으로 사망한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오존을 '조용한 파괴자'라고 부른다. 도대체 오존이 무엇이고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오존, 배기가스 등과 결합하면서 문제오존(O₃)은 주로 고도 25㎞ 성층권에 존재하면서 자외선을 흡수, 동식물을 보호한다. 강한 살균력을 갖고 있어서 피부염증 치료나 정수(淨水)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그런데 대기 중 오존이 자동차 매연·공장 연기등에 존재하는 이산화질소(질소산화물·휘발성유기화합물)와 강한 햇빛을 만나면 광화학 반응을 거치면서 오존의 농도가 증가하고, 인체에 해를 입히는 오존으로 변질된다〈그래픽〉. 연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임영욱 교수는 "오존 농도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6월부터 높아지는데, 도시나 공업 단지는 질소산화물이 많아서 건강에 더 위협적이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9:18
  • 죽음 부른 '해피벌룬'… 호흡 저하돼 치명적

    죽음 부른 '해피벌룬'… 호흡 저하돼 치명적

    지난 4월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남성이 일명 '해피벌룬'을 과다 흡입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피벌룬은 의료용 보조 마취제에 사용하는 화학물질인 '아산화질소'를 넣은 풍선으로, 입으로 흡입하면 몽롱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며 최근 대학가나 유흥주점 주변에서 판매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사망 사고로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고 아산화질소의 흡입과 흡입 목적 판매를 금지하는 법령을 6월 중 입법예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 상에서는 해피벌룬의 가격이 기존 600원에서 2000원 선까지 오르는 등 거래가 활발해 제2의 사망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아산화질소가 생명을 위협하는 이유는 흡입하면 체내 산소가 부족한 저산소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이산화탄소가 일정량 이상 존재해야 호흡 기능이 촉진된다. 그런데 체내 아산화질소 농도가 높아지면 이산화탄소가 줄어 호흡 작용 저하로 산소가 부족해진다. 아주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봉기 교수는 "특히 술을 마신 상태에서 해피벌룬을 흡입하는 사람이 많은데, 알코올 자체가 호흡 유발 기능을 떨어뜨려 저산소증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저산소증은 어지러움, 운동실조 등의 증상이 생기며, 산소 부족으로 뇌세포가 손상돼 식물인간이 될 수 있다. 병원에서는 아산화질소를 사용할 때 저산소증을 막기 위해 마취가 끝나면 100% 산소를 주입해 체내 산소 농도를 높인다. 하지만 술자리나 길거리에서 아산화질소를 사용한 경우 저산소증 증상이 생겨도 즉시 100% 산소를 투입하기 어렵다. 문봉기 교수는 "폐포 속에 아산화질소가 많이 들어있으면, 인공호흡을 해도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워 심한 경우 뇌 손상이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며 "저산소증은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어 해피벌룬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9:16
  • '희망 없다' 생각하는 노인, 우울증 많아

    '희망 없다' 생각하는 노인, 우울증 많아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특히 노인의 경우, 미래에 대해 절망감을 느끼거나 자기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등의 습관이 있으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채수미 부연구위원이 최근 보건복지포럼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노인들은 여러 종류의 정신적 습관을 갖고 있었다. 조사는 노인 1463명을 대상으로 했는데, 이들은 주로 이분법적 사고를 하거나(47.1%), 모든 일의 결과를 걱정하거나(41.1%), 자기 잘못에 대해 되풀이해서 생각하거나(39.9%), 최악의 상황을 가장 먼저 생각하거나(38.2%), 자신의 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32%), 목적 달성하는 것을 희망적으로 보지 않는(29.2%)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부정적인 습관을 갖고 있는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정신 건강이 안 좋았는데, 특히 '무망(無望·희망을 갖지 않는 것)' '자신에 대한 부정적 사고' '자기 도피' 습관이 있을 때 우울과 불안장애 비율이 높았다. 61%가 우울증을, 40%가 불안장애를 의심할 수 있었다. 부정적인 생각을 잘 안 하는 노인은 우울증, 불안장애 비율이 각각 38%, 17%로 낮았다.채수미 부연구위원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이나 죽음 같은 것들을 많이 생각하고, 이는 잠재적으로 노인이 부정적인 사고를 습관처럼 하도록 만든다"며 "이는 다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 질환의 위험을 높이므로, 평소에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에서, 부정적인 생각을 잘 하는 사람이 흡연, 음주, 과식을 많이 하고 수면 시간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 부연구위원은 "부정적인 사고가 신체 건강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9:14
  • [알립니다] 신이 선택한 땅, 神話와 聖書가 살아 숨쉰다

    [알립니다] 신이 선택한 땅, 神話와 聖書가 살아 숨쉰다

    동양과 서양의 길목, 유라시아. 그곳에 신이 선택한 땅이 있다. 러시아어로 '캅카스'인 이 곳은 영어식 표기 '코카서스'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8월 20~31일(10박 12일) '유라시아의 숨겨진 보물 코카서스 3국'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채로운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아름다운 자연과 신화를 품고 있는 조지아, 역사의 아픔을 간직한 성서의 땅 아르메니아까지 한번에 둘러본다.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아라라트 산, 그리스 신화 속 프로메테우스가 불을 훔친 죄로 독수리에게 심장을 쪼이는 고통을 당했던 카즈베기 산 등 흥미로운 이야기와 매력적인 풍광이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진다. 비옥한 대지와 기름진 초원, 순백의 만년설로 만든 양질의 와인과 음식이 여행의 맛과 흥을 돋운다.1인 참가비 495만원(유류할증료, 가이드경비, 비자발급비 포함).●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홈페이지 참조 ​    
    여행2017/06/21 09:11
  • [건강단신]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법 외

    갑상선 질환 진단과 치료법대림성모병원은 21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갑상선 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갑상선센터 성진용 소장이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있다. 갑상선 질환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829-9000강남세브란스병원, 폐암 강좌강남세브란스병원은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폐암'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폐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법(호흡기내과 변민광 교수), ▲혹과 암의 구분(영상의학과 박철환 교수), ▲수술 및 수술 후 관리(흉부외과 문덕환 교수),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종양내과 정희철 교수·방사선종양학과 이익재 교수)에 대해 강의한다. 흉부외과 이성수 교수의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02)2019-2470루게릭병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한양대병원은 24일 오전 11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루게릭병의 진단과 최신 치료법, 관리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루게릭병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02)2290-8367    
    단신2017/06/21 09:10
  • MEDICAL NEWS '고대안암병원,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 구축' 외

    MEDICAL NEWS '고대안암병원,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 구축' 외

    고대안암병원, 진료정보 교류 시스템 구축고대안암병원이 지맥스솔루션과 협력해 글로벌 진료정보 교류를 위한 포털 ‘환자를 부탁해’를 개발했다. 환자를 부탁해 시스템은 병원 간 진료의뢰 및 진료 회송을 통한 진료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진료 의뢰 및 회송의 경우 의료진이 직접 작성하는 의뢰서나 회신서 이외에 의무기록은 모두 환자 개개인이 직접 발급해야 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협력 병· 의원과 고대 안암병원간에 유기적인 연결을 통하여 환자의 동의하에 진료 정보 및 의무기록을 편리하게 주고 받을 수 있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9:00
  • 체내 수분 적으면 비만·암 위험… 하루 물 5컵 이상 마셔야

    체내 수분 적으면 비만·암 위험… 하루 물 5컵 이상 마셔야

    수분 섭취는 더운 여름철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할 때만 신경쓰면 안된다. 일상생활에서 체중 1~2%의 수분이 손실되는 경미한 탈수(脫水)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최근 공주대 기술가정교육과 김선효 교수팀이 2008년 이후에 발표된 수분 섭취와 건강에 대한 논문 43편을 최종 분석해 한국영양학회지에 게재했다. 논문에 따르면 만성적인 탈수 상태는 다양한 질병, 증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8:47
  • "칫솔질 횟수 적을수록 癌 발생률 높다"

    칫솔질, 치과 검진 등 구강건강 관리를 소홀히 할수록 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송근배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2013~2014년) 자료를 이용해 19세 이상 암 환자 248명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과 암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 하루에 칫솔질을 2번 하는 암 환자 수는 94명(3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칫솔질을 3번하는 암 환자 수는 72명(29.1%)으로 줄었고, 칫솔질을 4번 이상 하는 암 환자 수는 33명(15.4%)으로 가장 적었다. 또 암 환자 248명 중 81.6%(207명)은 치실을 사용하지 않았고, 83.8%(209명)은 치간칫솔을 쓰지 않아 구강건강관리에 소홀했다. '지난해 치과 검진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도 암 환자 248명 중 71.6%(179명)이 '없다'고 답했다. 송근배 교수는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되는 박테리아는 입 안에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이와 함께 발암물질 생성을 촉진시켜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외에도 '구강종양학(Oral Oncology)'에 실린 연구에선 칫솔질 횟수가 적으면 칫솔질 횟수가 많을 때보다 두경부암 발생 위험이 2.08배로 높았다. 영국의학저널(BMJ)에 발표된 연구에선 치석이 많아 구강 환경이 나쁠수록 암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송 교수는 "구강 내 염증은 입안뿐 아니라 다른 조직과 장기의 악성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구강건강관리를 위해선 칫솔질을 하루 3회 이상 해야 하며, 6개월~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치과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치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8:47
  • BEAUTY NEWS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 출시 외

    BEAUTY NEWS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 출시 외

    News 1 BRTC,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 출시BRTC(비알티씨)가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 기능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멀티 선스틱이다. 투명한 제형의 스틱 타입으로서 번들거림이 없다. SPF지수 50+, PA지수 ++++이다. 파라벤, 디메치콘 등 유해 성분이 들지 않았고, 10가지 비타민 특허 성분과 센텔라추출물(병풀잎수), 산자나무열매추출물이 함유됐다. BRTC 홈페이지(brtc.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집기사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8:30
  • 여성탈모, 남성과 달리 두피 훤히 보여… 치료법은?

    여성탈모, 남성과 달리 두피 훤히 보여… 치료법은?

    탈모로 고민하는 여성이 적지 않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탈모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만8534명이었고, 그 중 45.03%(9만3천907명)가 여성 환자로 집계됐다.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인다. 여성탈모의 원인과 유형, 치료법에 대해 알아봤다.우선 여성은 출산 후와 폐경기에 탈모를 겪기 쉽다. CU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은 “임신 중에는 몸이 태아에 집중하느라 상대적으로 두피에 영양성분이 덜 가고, 폐경기에는 호르몬변화에 따른 갱년기 증상으로 탈모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력,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불균형, 잦은 염색과 파마, 머리를 잡아당겨 묶는 습관, 갑상선이나 난소 관련 질환도 여성탈모 원인으로 꼽힌다.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 달리 일정한 형태 없이 머리 전반적으로 탈모가 일어난다. 남성탈모가 양 옆 이마가 벗겨지는 M자형, 머리 윗부분이 넓게 벗겨지는 O자형이 대다수라면 여성탈모는 모발이 점차 가늘고 짧아지면서 가르마 부위가 옅어진다. 두피가 훤히 보일 정도로 머리카락이 줄어들어 외모에 민감한 여성일수록 심리적인 고통이 크다.​ 한편, 원형탈모를 겪는 여성도 적지 않다. 원형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요인으로 머리카락이 동전크기로 듬성듬성 빠지는 것을 말한다.신종훈 원장은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 마찬가지로 전문적인 치료가 중요하다”며 “초기 증상이라면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처방하고, 약물을 두피에 주사하는 메조테라피로 모발성장을 돕는다”고 말했다. 임신과 출산, 호르몬변화, 잘못된 생활습관, 질환에 인한 탈모는 원인을 해결해주거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이 가능하지만 영구적인 탈모로 이어지는 경우도 생긴다.선천적으로 탈모가 심하거나 이마 헤어라인에 숱이 부족하고, 머리카락 재생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모발이식 수술은 뒷머리(후두부) 모발을 이용해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이다. 특히 ‘제3세대 아타스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방법이 효과가 크고 안전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컴퓨터 3D 이미징시스템을 이용해 환자의 모발 분포, 밀도, 각도, 방향을 분석하고 이 정보를 바탕으로 로봇이 건강한 모낭만을 빠르게 채취, 이식하는 수술법이다. 장시간 반복적인 모낭채취 작업 중에도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아 수술 성공률이 높다.한편, 여성탈모는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해 모낭, 모근이 심각하게 손상되면 모발이식을 받는다 해도 효과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이마 헤어라인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의 밀도, 방향, 각도 등을 잘못 고려하면 부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신종훈 원장은 "탈모는 증상 초기에 경험 많은 전문의를 찾아 검증된 치료를 받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6/21 08:00
  • 더위 먹지 않으려면 '6가지' 기억하세요

    더위 먹지 않으려면 '6가지' 기억하세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이다. 초여름에 불과한 6월에 '폭염특보'가 발령됐고 자외선 지수도 10을 넘으면서 연일 '매우 높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때 햇볕에 과도하게 오래 노출되면 일사병·열사병뿐 아니라 화상을 입을 수 있다.야외 활동 후 피부가 따갑고 화끈거려서 잠자리에 들기 어렵다면 햇볕에 의한 '일광화상'을 의심해야 한다. 강동경희대병원 피부과 유박린 교수는 "일괄화상은 주로 자외선B에 의해 생기며 피부에 물집이 생길 수 있다"며 "일광욕 후에는 뜨겁게 익은 피부를 차가운 물 속에 담가 열을 식혀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가 벗겨지기 시작하면 억지로 벗기지 말고 보습로션을 자주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하루 최소 7~8잔의 물을 먹고, 오이마사지를 하는 게 도움이 된다.그 밖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게 안전하다. 유 교수는 "일괄 화상뿐 아니라 일사병, 열사병 등의 온열질환은 대부분 예방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예방 수칙을 소개한다.<온열질환 예방수칙 6가지>①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활동을 피한다. 어린이나 노인은 기온이 높을 때 오래 나가 있지 않도록 하고, 특히 차량 안은 창문을 열어 두더라도 급격히 온도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노약자를 혼자 차 안에 있게 하지 않는다.② 진한 색의 꽉 끼는 옷을 고집하지 말고, 가능한 빛이 반사될 수 있는 밝은 색깔, 통풍이 잘되는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는 것이 좋다.③ 태양 볕 아래에서 무리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으나,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적어도 2시간 마다 한 번씩 그늘이나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④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미리 충분한 양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10~15.8도의 시원한 물을 한번에 500~600mL 정도씩 마시면 인체 내 물이 흡수되는 시간이 빨라진다. 스포츠 음료는 염분과 미네랄 섭취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시중에 파는 이온음료들은 대부분 당 함량이 높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오히려 높은 삼투압으로 탈수를 더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한다. 맥주 등 알콜음료 섭취는 탈수를 조장할 수 있으니 피한다.⑤ 과식을 피하고 대사로 인한 신체내부 열발생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 중심으로 소량 섭취한다.⑥ 열 관련 질환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그늘이나 서늘한 곳으로 옮기고 119에 신고한다. 의식이 명료하지 않을 때는 입으로 물이나 음식물을 먹이지 않는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1 07:00
  • 유한양행, 창립 제91주년 기념식 개최

    유한양행이 창립 9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유한양행은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강당에서 유한양행 전·현직 임직원들과 유한 가족회사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과 장기근속자 표창 행사를 가졌다.금년도 장기근속자 표창식에서 사업본부장 이영래 전무 등12명의 30년 근속사원, 강대식 이사 등 32명의 20년 근속사원, 최광석 부장 등 105명의 10년 근속사원 등 모두 149명이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이정희 사장은 기념사에서 “유한양행은 91년이라는 유구한 세월 동안 숱한 도전과 경쟁속에서도, 단합된  힘으로 오늘의 유한을 지켜 왔다.”며 “유일한 박사의 창립이념을 우리의 자긍심으로 삼고, ‘100년 기업 유한′을 만드는 데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그 위대한  성공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미래를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7/06/20 17:49
  • 얼굴 인식 못 하는 '안면실인증'… 발병률 몇프로나 될까

    얼굴 인식 못 하는 '안면실인증'… 발병률 몇프로나 될까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상대가 알아보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상대는 고의가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잘 인식하지 못하는 안면실인증(얼굴맹) 환자일 수 있다. 브래드피트, 호란 등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안면실인증을 겪는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안면인식장애'라고도 불리는 안면실인증은 사람의 얼굴을 구별하지 못하는 인식장애다.전 세계 인구의 약 2%가 안면실인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은 다양한데, 뇌졸중이나 교통사고 등의 외상을 겪은 후 사물 인식을 담당하는 뇌 부분이 손상돼 발생한다는 견해가 주를 이룬다. 이 외에도 유전적 요인, 뇌경색이나 치매,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흥미로운 점은 안면실인증 환자라도 얼굴을 제외한 사물을 인식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매일 보는 가족의 얼굴을 헷갈려 하고 심지어 사진 속 자신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들은 대개 기억력 문제로 여기고 이를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해 얼굴인식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 생활에 불편을 겪을 만큼 증상이 심하다면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을 찍어 뇌에 다른 이상이 있는지 검사해야 한다.안면실인증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는 상태다. 환자들 스스로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을 터득해 대처하는 게 최선이다. 안경, 수염, 머리카락 등 얼굴이 아닌 다른 식별 수단을 활용해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 또 상대와 많은 대화를 하여 목소리, 몸짓 등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 게 도움이 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7:20
  • 보톡스·필러는 쉬운 시술? 알아둬야 할 주의점

    보톡스·필러는 쉬운 시술? 알아둬야 할 주의점

    젊고 아름다워지고 싶은데 성형수술을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사람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보톡스나 필러 시술이다. 보톡스는 근육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방해해 근육을 마비시키는 시술이고, 필러는 얼굴 지방 근육이 소실된 부분에 인체 유사 성분을 넣어 채우는 시술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두 시술 모두 5분 이내로 짧게 끝날 뿐 아니라 효과가 빨리 나타나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며 "단, 간단한 시술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보톡스는 특히 미간, 입가 등의 주름을 펴는 데 효과적이다. ​ 턱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해 생긴 사각 턱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사용량이 적어진 근육을 자연스럽게 수축시켜 부피를 줄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보톡스를 근육이 아닌 피부 진피층에 주사해 콜라겐 형성을 촉진, 얼굴을 작고 탱탱해 보이게 만드는 '보톡스 리프팅'도 잘 행해진다. 효과는 보통 시술 후 3~4주 정도 지나고부터 나타나며, 얼굴의 측면뿐 아니라 정면도 부피가 줄어 보인다.나이 들어 패인 주름엔 보톡스보다는 필러가 더 적합하다.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양 만큼 채워 넣어 흉터나 주름을 교정할 수 있고, 절개하거나 봉합을 하지 않아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는다. 임이석 원장은 "필러는 보톡스보다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난다"며 "낮은 콧대, 꺼진 팔자주름을 교정하거나 눈 밑 애교 주름을 만드는 데 많이 쓰이며, 도톰한 입술을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하지만 두 시술 모두 과도한 양을 주사하거나 잘못된 부위에 주사하면 각종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입가, 코, 눈가 등 동맥이 지나는 곳에 시술받을 때는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시술 전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으로 정품, 정량을 투여하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이석 원장은 "얼굴에는 혈관이나 신경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있어 시술을 잘못하는 경우 염증이나 부종, 심하면 피부가 괴사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한 번에 큰 효과를 보려고 너무 많은 양의 주사제를 요구하기보다는 자시의 피부 상태와 주름의 정도, 개선할 사항 등을 상담을 통해 정확히 진단, 시술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6:59
  • H+양지병원, 21일 웃기는 건강강좌 '개그테라피' 마련

    H+양지병원이 오는 21일(수) 양지병원 1관 9층 대강당에서 건강강좌와 개그를 접목한 개그테라피 ‘H+헬스뮤직토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병원 임직원 및 환자, 지역민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건강강좌, 힐링콘서트, 개그테라피,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MC는 과거 웃찾사에서 ‘개미핥기’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이광채가 맡게 된다. 건강강좌 프로그램엔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이 ‘당뇨병 환자의 여름나기’를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된다. ​백혜리 과장은 더위와 당뇨병의 상관관계 및 위험성을 알리고 여름철 당뇨병 환자의 주의사항 등을 15분 동안 공유하며 강의할 예정이다.개그테라피는 인기 개그맨 심현섭이 참여해 웃음을 전달한다. 심현섭은 스탠딩 공연을 통해 환자 및 참가자와 함께 웃음을 나누고, 개그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일일 웃음 치료사 역할을 한다. 힐링콘서트는 황은지 성악가의 가곡 공연으로 채워진다. 모든 행사가 끝난 뒤엔 행운권 추첨이 이어진다.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며 참가자들이 즐겁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준비했다.H+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은 “병원에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고자 웃으며 즐길 수 있는 ‘H+헬스뮤직토크’를 준비했다.”면서 “환자분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께서 웃음 넘치는 공연과 정보를 공유하는 건강강좌에 참여해 즐겁게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5:43
  • 귀 뚫은 후 울퉁불퉁 흉터… 혹시 나도 '켈로이드성' 피부?

    귀 뚫은 후 울퉁불퉁 흉터… 혹시 나도 '켈로이드성' 피부?

    귀를 뚫는 등의 이유로 피부 손상이 생긴 뒤 해당 부위에 울퉁불퉁한 작은 혹이 올라온다면 '켈로이드성 피부'를 의심해야 한다. 켈로이드는 손상된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피부 조직을 과도하게 생성하면서 흉터가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것을 말한다. 표면이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게의 집게발을 뜻하는 그리스어 ‘켈레(chele)'를 어원으로 한다. 새로운 살이 계속 돋아나 흉터가 점점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가 켈로이드성 체질이며, 근본적인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보통은 자신이 켈로이드성 피부인지 모르고 귀를 뚫거나 문신을 했다가 흉터가 부어오르고 딱딱해져 피부과를 찾았다가 진단받는다. 외상 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가려움증,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얼굴, 손 등 눈에 띄는 곳에 켈로이드가 생기면 점점 커지고 굳어져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한다. ​튀어나온 켈로이드를 제거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흉터의 크기가 작다면 상처 부위를 압박해 켈로이드 증식을 막고 스테로이드제 주사로 증상을 완화한다. 흉터가 크면 수술적인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레이저로 흉터를 깎고 정밀하게 재봉합 하는 방법, 상처가 아물기 전에 특수 레이저를 통해 흉터 조직 성장을 막는 방법 등이 있다. 그러나 켈로이드는 한 번 발생하면 잘 사라지지 않고 자극에 의해 커지기 쉬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평소 뜸, 문신, 피어싱 등은 피하고, 상처가 발생하면 빨리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어린이의 경우 예방 주사를 맞을 때 흉터가 잘 남지 않는 엉덩이, 발바닥에 맞는 게 안전하다. 성장기에 켈로이드가 발생했다면 재발과 증식을 막기 위해 성장이 끝난 이후에 수술을 하는 게 좋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6/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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