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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사 바드의 한국법인 바드코리아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2018년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 프로그램을 위한 일상홈 참여자를 모집한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주관, 바드코리아가 후원하는 2018년 '일상의 삶으로, Yes I Can'프로그램은 매월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4~5주간 일상생활, 가사활동, 문화 여가프로그램, 교류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여자가 혼자서 사고 이전의 일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전문코치, 심리상담가, 직업재활전문가 등의 다양한 코칭 스탭들이 함께 합숙 훈련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은 사고나 질병으로 중도장애인이 된 척수장애인 가운데 현재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퇴원 예정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이 완료되는 시점까지 총 8명의 참여자를 모집, 4~5주 간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구근회 회장은 "갑작스런 사고로 상실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게 된 척수장애인의 빠른 사회복귀를 도와주자는 취지로 마련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24명의 수료자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본인의 몫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척수장애인은 한국척수장애인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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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윌스기념병원은 오는 2월 19일부터 ‘피부·비뇨기과’ 전문의인 우종현 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우종현 원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 국립중앙의료원 비뇨기과를 수료하고 연세 샤인클리닉 원장, 뉴고려병원 피부비뇨기과 과장을 역임했다. 주요 진료 분야는 피부과, 비뇨기과이며 특히 피부 미용, 일반 피부질환, 아토피 질환, 비뇨기과 질환(전립성 비대증, 요로결석 등)에 대한 학술 연구 활동 및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대한 비뇨기과학회, 대한 비뇨기과의사회,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대한생식기감염학회, 대한 미용의학회, 대한 미용레이저의학회, 대한 두피모발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우종현 원장은 “수원윌스기념병원에 없는 새로운 진료 과목을 맡게 돼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거동이 원활치 않은 노령층 퇴행성 질환 환자에게서 비뇨기과 질환이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척추/관절 치료와 함께 비뇨기과 치료도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춘근 병원장은 “수원 윌스기념병원에 새로이 피부과와 비뇨기과를 개설하게 되어 기쁘다”며 “피부·비뇨기과 우종현 원장의 영입을 통해 환자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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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은 수술이나 약물 치료가 가능한 난청과 보청기 착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난청으로 나뉜다. 보청기가 필요한 난청인 경우 개인별로 각기 다른 귓 구멍모양이나 과거 수술로 인한 변형, 중이염을 앓은 흔적이 있거나, 귓구멍의 피부 상태, 귀지의 양 등에 따라 보청기의 타입과 조절의 방식이 달라진다.이뿐만 아니라 난청 특성에 따라서도 보청기 처방은 달라진다. 예를 들어 현재 들리는 말소리에 대한 변별력의 정도나 주변소음에 방해 받는 정도, 불쾌한 정도의 큰 소리와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작은 소리크기 간의 음폭의 정도, 울림에 대한 민감도, 반사음에 대한 해상도, 소리에 대한 공간감각 등이다. 이런 특성은 전문적인 청각검사 결과에 의해 해석할 수 있다. 이 또한 처방되는 보청기의 타입과 사후조절 방식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또한 보청기 귓본 제작을 할 때는 보청기에 들어가는 리시버의 끝 부분이 최대한 고막에 근접해야 말소리가 깨끗해 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귓구멍이 좁거나 수술로 귓구멍이 넓어져 있는 경우 전문의의 해부학적 이해가 필요하다. 어릴적 중이염을 앓은 흔적으로 고막이 얇아져 있거나 두꺼워져 있는 경우에는 보청기 조절시 설정값이 달라져야 한다. 보청기 착용시 가렵거나 귀지가 많이 생기거나, 습한 귀지나 피부염을 동반하는 경우 보청기 삽입부의 재질결정 및 주기적인 외이도의 치료관리도 필요하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보청기를 착용했는데 청력에 문제가 생기면, 흔히들 보청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본래 본인이 가진 난청의 특성변화나, 삼출성 중이염, 고막염, 외이도염, 돌발성 난청, 내이염 등의 귀 질환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인 이비인후과적인 치료가 요구된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보청기 착용 후에 말소리가 다르게 들리고, 갑자기 소리가 잘 안 들리거나 특별한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 등 청력의 변화를 느끼는 경우가 있다”며 “이럴 때 정기적인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과 청력검사를 통해 보청기를 착용한 귀나 난청의 상태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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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실린의 등장과 함께 인류의 평균수명은 1950년대 50대 언저리에서 현재 80대 이상으로 늘었다. 혹자는 페니실린이 없었다면 현재 인구 수가 절반 이하일 거라고도 말한다. 페니실린은 어떻게 개발된 것일까.최근 80년간 세계를 바꾼 사건은 무엇이 있을까. 영국문화원이 전 세계 1만 명에게 이 질문을 던졌더니, ‘페니실린 대량 생산’이 ‘www’에 이어 2위로 꼽혔다. PC 보급, 원폭 투하, 소련 붕괴보다도 앞선 순위다. 인류가 세균의 존재를 알아차린 건 얼마 되지 않았다. 프랑스의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1855년 포도주가 자꾸 상하는 원인을 찾아달라는 양조업자들의 부탁을 받고 연구하던 중, 세균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를 계기로 세균이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세균이라는 원인을 찾아냈으니 이제 항생제를 개발하는 일이 숙제로 남았다. 많은 의사와 과학자가 여기에 달려들었다. ‘페니실린’을 처음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과 ‘프론토실’을 발견한 게르하르트 도마크도 그중 하나였다. 흔히 최초의 항생제라고 하면 페니실린을 떠올리지만, 과학계에서는 페니실린과 프론토실 가운데 무엇이 최초인지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 논쟁을 촉발한 것은 플레밍 자신이다. 게으르면서 쉽게 포기하는 성격이 그로 하여금 페니실린을 발견하고, 또 스스로 페니실린을 포기하게 했다.깜빡하고 넣지 않은 배양용기에 ‘우연히’ 날아든 푸른곰팡이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발견한 것은 잘 알려진 것처럼, 순전히 우연이었다. 1929년 플레밍은 영국 세인트메리병원에서 곰팡이를 배양해 멸균능력을 지닌 물질을 분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마침 플레밍의 연구실 바로 아래층에는 곰팡이로 알레르기 백신을 만드는 연구가 한창이었다. 이 실험실에서 사용한 곰팡이 중 하나가 운 좋게 위층으로 날아왔다. ‘푸른곰팡이’로 잘 알려진 ‘페니실리움 노타툼’은 연구실의 수많은 곳 중에서도 하필 포도상구균이 배양되던 플레밍의 배양용기에 가서 앉았다. 곰팡이로 오염된 부분에만 포도상구균이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은 플레밍이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뒤다. 그는 휴가를 떠나면서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배양용기를 배양기에 넣는 대신 실험대 위에 두고 갔다. 마침 그해 여름은 다른 해와 달리 날씨가 서늘했다. 곰팡이가 증식하기 딱 좋은 기온이었다. 추가 연구를 통해 플레밍은 이 푸른곰팡이로부터 페니실린을 분리해내기에 이른다. 플레밍은 페니실린이 포도상구균뿐 아니라 연쇄상구균, 뇌막염균, 임질균, 디프테리아균에 항균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플레밍, 스스로 페니실린 연구 포기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플레밍은 몇 번의 실험 끝에 자신의 발견을 ‘실패’로 단정했다. 토끼의 혈액을 이용해 효과를 측정해보니 지속시간이 30분도 되지 않았고, 자신의 연구를 돕던 조수의 코 속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려고 페니실린을 발랐지만, 아무 효과도 거두지 못한 것이다. 다리를 절단한 환자에게도 발라봤는데 효과는커녕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결국 플레밍은 이듬해 5월 “곰팡이에서 얻은 물질은 항균력이 우수하지만, 몸에는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연구를 포기했다. 곰팡이가 항균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는 그전에도 이따금 발표됐기에 그의 연구는 다른 과학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채 사장됐다. 영원히 묻힐 뻔한 페니실린은 10년 뒤 하워드 플로리와 언스트 카인이라는 두 과학자가 세상으로 끌어냈다. 이들은 플레밍이 시도한 페니실린 연구를 재개하기로 결심했다. 한눈에 봐도 플레밍의 연구가 너무 엉성해서, 연구를 재개하면 새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실제 재분석 결과, 플레밍의 연구는 페니실린의 용량이나 투여 방법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작용 시간만 측정하는 등 부족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결국 두 사람은 플레밍의 오류를 보완해 다시 한 번 페니실린 연구에 착수했다. 곧 좋은 결과가 나왔다. 1940년 5월 동물실험에서 페니실린의 효과를 입증했고, 이듬해 8월엔 포도상구균에 감염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해, 그해 8월 논문으로 발표했다. 1943년에는 페니실린의 화학적 구조를 밝혀내 대량생산할 수 있게 됐다. 과연 플레밍의 페니실린을 최초로 볼 수 있느냐는 논쟁은 여기서 시작된다. 페니실린의 효과는 플레밍이 발견한 지 10년이 지나 다른 사람에 의해 증명됐기 때문이다.자신이 발명한 항생제 딸에게 투여한 도마크 플레밍과 함께 논쟁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은 독일의 세균학자 게르하르트 도마크다. 독일 제약회사 바이엘 연구소에 근무하면서 항생물질 개발에 몰두했다. 도마크는 세균의 세포벽에 잘 붙는 염료일수록 균을 잘 죽인다는 가설을 세우고, 다양한 염료를 합성한 끝에 ‘프론토실’이 연쇄상구균을 죽이는 데 효과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어느 날 도마크의 여섯 살 난 딸이 바늘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열이 나고 팔이 부어오르는 등 전형적인 감염 증상이 나타났다. 도마크는 딸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의사는 팔을 잘라내자고 했다. 도마크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는 딸에게 프론토실을 여러 차례 먹였다. 상처는 부작용 없이 회복됐다. 이후 프론토실의 성분 자체는 세균을 죽이지 못하지만, 인체에서 ‘설파닐아미드’로 분해돼 세균을 죽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때가 1953년,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개발한 지 6년 뒤이면서 플로리와 카인이 페니실린의 효과를 증명하기 5년 전이다. 최초 항생제 논쟁에서 플레밍 쪽 의견이 지배적인 것은 확실하다. 노벨 생리의학상 역시 1945년 플레밍·플로리·카인이 먼저 받고, 도마크는 1947년에 받았다. 그런데 여기엔 한 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도마크가 플레밍에 앞선 1939년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됐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 나치 정부의 방해로 도마크는 노벨상을 거부한다는 문서에 강제 서명을 해야 했다. 전쟁이 끝나고 나치 정부가 사라진 뒤인 1947년 도마크는 8년 만에 노벨상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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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 연휴동안 병원을 찾은 외래 환자 수는 64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평소보다 장염 환자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의 설 연휴 병원 이용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7년 설 연휴(1.27.~1.29.) 3일 동안 병원 외래를 방문한 환자 수는 총 64만 명으로, 2012~2016년 평일 평균 외래 환자 수(284만 명)의 22.5%가 설 연휴기간 동안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 기간 일별 환자수는 설 전날이 34만 54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설 다음날이 18만 1051명, 설 당일이 11만 2688명 순이었다.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소아청소년과가 14만 728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의학과 11만 3738명, 내과 8만 8998명 순이었다.2017년 설 연휴기간 동안에 병원을 찾은 주요 질병을 살펴보면, 장염이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표재성 손상(열린상처)’였고 그 다음으로는 ‘연조직염(피부내 염증)’, ‘두드러기’ 등으로 집계됐다. 장염은 설 연휴에 가장 많이 발생한 질병으로 총 4만 30명이 병원을 찾았다. 이 중 19세 이하 소아청소년이 1만 7352명(43.4%)으로 다수를 차지했다.또한 이번 설 연휴 병원 이용현황을 보면, 설 때 30~40대 여성의 방광염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광염 환자 수는 총 5268명이며 여자가 4787명, 남자 481명으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훨씬 많다. 특히 30~40대 여자 방광염 환자의 점유율은 평소보다 1.2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부들이 명절 준비를 위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노동강도가 높아져 면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장거리 이동 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광염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장거리 이동시에는 휴게소에 자주 들러 화장실을 이용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또한 설 연휴 때 어린이들은 화상에 노출되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9세 이하 어린이의 점유율은 28.0%로 평소의 19.8% 대비 1.4배 이상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의 경우 뜨거운 물을 엎거나 넘어지는 등 부주의한 행동으로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족들이 분주한 가운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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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바로 코 앞이다.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온 가족이 모여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지만, 평소와 다른 생활리듬으로 인해 자칫 몸에 부상이 이상이 생기고, 이로 인한 후유증만 남길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주부들의 경우 평소보다 과중한 노동에 시달리다가 손목 등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고, 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해 허리나 무릎에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노화로 인한 여러 질환을 앓기 쉬운 50대 이상의 경우에는 명절 시기의 가사노동이나 운전 등이 방아쇠가 되어 퇴행성 관절염이나 어깨 통증 등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척추관절 병원 굿닥터튼튼병원 관절센터 설의상 원장은 “명절 중에는 평상시 몸이 익숙했던 생활 사이클에서 벗어나 강도나 긴 시간의 노동을 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척추나 관절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며 “명절 기간 동안에는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트레칭 등을 통해 근골격계의 긴장을 풀어줘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정주부 – 손목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손목터널증후군’ 주의해야명절 시기 육체노동의 강도가 가장 큰 이들은 바로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주부들이다. 이들은 명절 내내 끼니 및 간식을 장만하고, 쉴 새 없이 상을 차리고 설거지를 하는 등 평소보다 더 많은 노동을 하기 마련이다. 이 과정에서 자칫 관절이나 근육 등에 무리가 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손목터널증후군은 주부들이 앓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오랫동안 손목을 사용해온 중년 주부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으로 인해 손목 터널 부위에 압력이 심해지거나 혹은 손목 터널 자체가 좁아져 신경을 자극, 손목 통증 및 저림을 유발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손 근육이 위축,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목 보호대나 받침대 등을 활용,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손 근육을 이완해주는 스트레칭도 손목 터널 증후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 약물 등을 통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장거리 운전자 –디스크 위험, 바른 자세 및 스트레칭 필요명절 시기가 괴로운 또 다른 이들은 바로 장거리 운전자들이다. 고향 가는 길을 위해 장시간 좁은 좌석에서 같은 자세로 운전을 하다 보면 목이나 허리 등에 부담을 줘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더불어 장거리 운전을 하는 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잘못된 자세로 장기간 운전할 경우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져 근육통이나 요통은 물론 관절염, 디스크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장거리 운전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장거리 운전자들은 건강운전공식인 ‘100-110-120’을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등받이 각도는 100도를, 팔꿈치 각도는 110도, 무릎은 120도 각도를 유지하는 자세로, 이를 통해 척추와 무릎, 팔꿈치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일정 시간마다 휴게소 등을 방문, 스트레칭을 통해 굳어진 몸을 이완해줘야 한다.▲ 노년층 –어깨 통증 주의50~60대의 경우 명절을 전후해 어깨통증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먼 거리 이동으로 인한 것이나 무리한 가사 노동 그 자체가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50대 이상의 경우에는 퇴행성으로 인한 원인을 더 의심해봐야 한다. 이들의 경우 평소에도 디스크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을 갖고 있음에도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명절 시기의 이동이나 노동이 방아쇠가 되어 어깨 통증을 악화시키는 경우이다.이들의 경우 만약 명절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견갑골이나 등 쪽이 아플 경우에는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높고, 어깨 자체가 아프거나 잘 때 어깨 쪽에 계속 아플 경우에는 다른 어깨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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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을 일으키는 주 원인은 B형간염과 C형간염이 대표적이다. 두 간염 모두 심각한 질환으로 이행되지만, 검진부터 환자관리 체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B형 간염은 백신도 개발 되어 있고 국가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으로 환자 건강 관리가 활발히 이루지고 있다. 반면, C형 간염의 경우, 백신이 없어 예방이 어려울 뿐 아니라, 검진의 기회가 없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C형 간염은 8주에서 12주 먹는 약으로 완치가 가능해져 제 때에 진단을 받고 치료하면 간경변증, 간암 등 중대 질병으로의 이행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C형간염 환자는 본인의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지역 사회 기회감염을 막는 국가적 관리 대책도 부족해 감염 관리에 구멍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연이어 발발했고, 감염을 자각하지 못한 환자에 의한 감염 위험은 통제가 힘들어 감염 확산의 우려가 존재한다. 이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 대책 마련이 중요한 시점이다.#간암 유발하는 C형간염, 감염자 대부분 무증상C형간염 바이러스에 한 번 감염되면, 70~80%가 만성간염으로 진행되며 이중 약 30~40%는 간경변증, 간암으로 발전한다. 국내 간경변증 및 간암 환자의 약 10~15%는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고, 간경변증 환자에서 연간 1~7% ‘간세포암’ 발생, 연간 3~6%에서 ‘비대상성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한번 감염되면 간암 등 위중한 질환으로 발전하지만, 감염에 대한 관리는 소홀하다. 대부분이 무증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악화되기 전까지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문제가 없어 감염자의 상당수가 감염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주사기 재사용으로 인한 2015년 다나의원의 집단 감염 사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는 여러 번 반복되면서 심각한 사회 보건 문제로 떠올랐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의료기관 원내 감염의 경우 ‘C형간염 예방 및 관리대책 전수감시’ 등의 고유병 지역 시범 사업이나 의료기관 발병 전수 보고 체계 변경 등을 시행하며 정부가 관리에 나섰다. 그러나 또 다른 감염의 복병은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감염자를 통한 전파로, 이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 대책은 아직 전무하다. 무증상 환자가 스스로 병원을 방문해 C형간염을 진단받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C형간염은 혈액 매개 감염질환으로 무허가 문신 및 불법시술, 반영구화장, 침습적 시술, 손톱깎이와 같은 생활용품의 공동 사용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감염된 무증상 환자를 통한 전파의 경우 정부 관리 시스템 상에서 체계적 관리 자체가 어렵다. 병원 내 감염처럼 경로 추적이 상대적으로 명확한 경우에는 감염 사례가 사회적 이슈가 되지만, 무증상 환자를 통한 감염은 사회적 관심도가 낮고 감염경로의 파악과 추적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병원 내 감염만 관리하면 된다고 치부해선 안 되는 이유다. C형간염과 같은 감염 질환의 특성상 병원 밖 다른 감염 경로의 차단과 숨은 환자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백신없는 C형간염, “40~65세 일생1회 검진 필요’가장 적극적인 감염관리 방법은 국가건강검진 체계와 연계하여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국가건강검진사업과 연계할 경우 검사 추가 비용 부담도 크지 않고 한번의 채혈로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수검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국가검진 효과에 대한 연구도 다양하게 진행됐다. 지난 2017년 질병관리본부의 만성 감염병 코호트 연구 ‘국내 C형간염의 현황과 대책’ 연구결과에서는 40대, 50대, 60대 검진 가운데 40대에서 가장 비용효과적임을 밝힌 바 있다.최근 개최된 ‘C형간염 정책토론회’에서도, ‘국가건강검진체계 연계하에 40~65세에서 일생 1회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시행하여 C형간염을 진단 및 치료한다면, 국내의 C형간염을 비용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다는 보건의료원의 최신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C형간염은 병원을 방문하지 않는 무증상 무자각 환자가 상당수인 현실을 반영하고, C형간염의 유병률과 사망률 증가 추세 및 악화요인의 증가, 조기 치료 시 전체 의료비 감소효과, 질병 치명성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국가건강검진 포함에 대한 전향적인 판단이 필요하다.#C형간염 3개월 치료하면 완치 가능최근 몇 년 사이 C형간염 치료패러다임이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6개월에서 1년간 고통스러운 주사제 치료를 받아도 치료 성공율이 60% 정도밖에 되지 않고, 치료비용도 고가였던 과거와 달리 2014년부터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Direct-acting Antiviral Agents, DAA)가 개발된 이후 90%에서 100%까지 우수한 치료성공률을 보이며 환자에 따라 통상 12주 치료를 통해 성공적 완치가 가능해졌다. 이제 C형간염은 만성질환으로 질병을 전파시킨다는 사회적 편견의 질병에서 빠른 기간 내 완치되어 사회 활동에 제약이 없는 질병으로 크게 달라졌다.또한 치료성공률이 매우 우수한 여러 종류의 경구치료제들이 나오면서 경쟁적으로 약가가 인하되어 환자부담이 매우 줄었다. 진단 후 효과적 치료를 통한 환자관리로 감염차단이 가능해져 C형간염항체 국가검진 도입을 집단감염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셈이다.대한간학회 정책이사 김영석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는 “여러 C형간염 치료제가 개발 돼 부작용 없이 짧은 기간 내 완치가 가능해졌다”며 “국가검진을 통해 환자를 찾아내고, 치료를 통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C형간염의 확산을 막는 정책 결정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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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 대신 간호사가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다 보건 당국에 적발됐다. 해당 병원에서는 의사가 해야 하는 초음파 검사나 뇌 혈류 초음파 검사를 간호사가 대신 시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실제로 의사가 아닌 간호사나 방사선사가 초음파 검사를 하는 병원은 비단 청주의 종합병원 뿐만이 아니다. 한 수도권 대학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당연히 의사가 검사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며 “여러 검사실에서 방사선사들이 동시에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의사는 방에 앉아서 여러 개의 초음파 검사 결과지를 체크만 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현재 우리나라 의료법에서는 초음파 검사를 의사만 할 수 있는 의료 행위로 본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초음파 검사 기사, 일명 ‘소노그래퍼’가 초음파 검사를 하기도 한다. 한 중소병원 소노그래퍼 유모(31)씨는 “미국이나 한국에서 소노그래퍼 교육을 받고 면허를 따면 개인병원 등에서 무보수로 수련을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병원에서 근무중인 방사선사 중 추려서 따로 교육을 시키거나, 외부에서 이미 훈련받은 인원을 뽑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소노그래퍼를 초음파 검사가 가능한 인력으로 인정하고 있다.그러나 국내 의료계는 대부분이 반대한다. 장시간 교육을 받더라도, 병변 부위를 정확하게 판별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초음파학회 이원재 이사장은 “초음파 검사는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정상 부위와 문제가 있는 부위를 판별해 사진으로 찍어놔야 한다”며 “아무리 교육을 잘 받았다고 해도 실제 상황에서는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르면 의사의 지도하에 간호사·간호조무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가 초음파 검사를 할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이 역시 무면허 의료 행위와 다름 없다는 의견도 있다.반면, 심장이나 산부인과 등에서는 소노그래퍼를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심장질환자나 태아, 산모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스크리닝 용도로 소노그래퍼가 초음파 측정을 한 뒤, 최종 판독과 진단은 의사가 하는 ‘협업’ 시스템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 등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이원재 이사장은 “기본적인 측정이나 스크리닝을 목적으로 하는 초음파라고 해도 그 과정에서 병변 등 문제를 발견하게 될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다”며 “현재 의료계에서는 아직도 초음파는 의사가 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소노그래퍼를 인정하는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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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각 가정마다 설 선물세트 준비에 한창이다. 소중한 사람의 눈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눈 건강을 지켜준다는 영양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눈 영양제로 알려진 루테인과 오메가3, 그리고 최근 떠오르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은 실제로 안구건조증에 효과가 있을까?◇안구건조증은 오메가3, 눈 노화 예방은 루테인이 효과적평소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생활한다면 두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기 마련이다. 안구건조증은 ▲시력이 떨어진듯한 느낌이 들거나 ▲눈이 뻑뻑하고 시리고 ▲이유 없는 두통이 지속되는 경우 ▲자고 일어났을 때 눈곱이 잔뜩 껴있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야 한다. 안과에서 처방하는 무방부제 인공눈물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호전시키지만, 본질적으로는 IPL레이저로 치료하거나 오메가3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 환자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오메가3 섭취를 권할 만큼 오메가3는 눈물층 보호막의 주성분으로서 건성안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며 “오메가3는 체내에서 저절로 생기지 않으므로, 고등어나 연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먹으면 건조함이 한결 나아진다”고 말했다.루테인은 자외선과 스마트폰 청색광(블루라이트)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로 인한 눈의 세포 파괴를 막아준다. 이인식 대표원장은 “야외 활동으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자주 본다면 눈에 유해한 활성산소가 생겨 망막과 황반에 변성이 일어날 수 있다”며 “루테인은 사람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각막 내외 세포 염증 조절에 효과적인 ‘아스타잔틴’연휴를 맞아 시력교정술을 앞두고 있다면 아스타잔틴 성분이 포함된 눈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의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각막의 일부를 태우는 원리로 시력을 교정한다. 아스타잔틴은 수술 과정에서 일부 손상된 각막내외 세포를 모두 잡아줄 수 있는 유일한 성분으로, 항산화의 대명사 비타민, 베타카로틴 보다 1000배~4000배 더 강력하다. 수술 후 눈꺼풀 기름샘이 막히는 안검염과 안구건조증에도 효과적이다. 이인식 대표원장은 “스마트폰과 자외선,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현대인의 눈은 항상 건조하고 피곤해 각종 안과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눈이 건조하고 피로할수록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과 같은 실명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오메가3, 루테인, 아스타잔틴 성분이 모두 포함돼 있는 영양제를 섭취해 눈 노화를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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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심뇌혈관과 피부, 감염 분야에서 각각 국내·외 권위자로 꼽히는 의료진 4명을 대거 영입했다.세종병원은 올해 1월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 역임 후 터프츠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던 최인섭 교수를 뇌혈관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최 교수는 국내 첫 '중재적 신경방사선과학'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 대가로 꼽힌다. 또 같은 달에는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 교수를 역임하고 국제의료기관인증기구(JCI) 국제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진학 교수를 감염병센터장으로 영입했다. 환자 안전 분야 권위자인 전 교수는 병원 내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을 예정이다.오는 3월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서울대병원 오병희 교수가 새 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오병희 교수는 고혈압 및 신부전 분야 선구자로 꼽히며, 제 16대 서울대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오 교수는 내실 있는 경영에 주력함과 동시에 심혈관센터에서의 진료를 통해 환자 치료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추가로 신설되는 피부과에도 대한민국 명의로 손꼽히는 의료진이 투입돼 힘을 싣는다. 대한민국 피부 종양, 피부암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의로 꼽히는 前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조광현 교수를 영입, 3월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이와 함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3월까지 내과센터, 외과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다수 센터에 의료진을 증원하고, 알레르기내과, 피부과 등 진료과목을 확대한다. 이로써 세분화된 의료서비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각 분야별 정상급 의료진 영입으로 각 센터별 전문성을 강화하여 병원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 유일의 의료복합체로서 최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합의료를 제공하는 병원, 최상의 진료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병원, 고객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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