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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어깨 통증…‘파스’ 몇 시간 만에 떼어내시나요?

    목·어깨 통증…‘파스’ 몇 시간 만에 떼어내시나요?

    목이나 어깨가 뻐근할 때 흔히 파스를 붙인다. 파스는 근육통·타박상·신경통 등의 통증을 다스리는 데 효과가 좋다. 그러나 의의로 얼마나 오래 붙여야 할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파스의 적정 사용시간은 얼마일까.파스의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은 제품에 따라 다르다. 대부분 파스 제품은 24시간에서 길게는 48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12시간 이후로는 떼도록 권장한다. 파스의 약 성분 자체로 인한 부작용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접착제 성분이 접촉성피부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파스를 사용할 때 약이 더 잘 흡수되게 하려고 파스를 붙인 부위를 수건으로 덮거나 찜질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단단히 감거나 밀봉할 경우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접촉성피부염이나 화상이다. 이때 화상은 열 때문에 생기는 화상이 아니라 약품 때문에 생기는 화학적 화상이다. 이런 경우에는 파스 사용을 중지하고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파스를 붙이거나 발랐다면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다. 파스에 함유된 케토프로펜, 피록시캄, 록소프로펜 등의 소염·진통 성분이 손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눈이나 구강에 묻으면 피부 알레르기 등 이상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서다. 파스 중에서도 캡사이신과 노닐산바닐아미드 등이 들어간 핫파스를 사용했다면 꼭 손을 닦는 것이 좋겠다. 이들 성분은 뜨거운 자극으로 피부 모공이 열리게 해 주성분인 소염진통제를 피부 안으로 침투시킨다. 그래서 해당 성분이 눈이나 코 등 점막에 닿으면, 따갑고 쓰린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5:20
  • 부쩍 잠꼬대 심해진 부모님…‘치매’ 의심해보세요

    부쩍 잠꼬대 심해진 부모님…‘치매’ 의심해보세요

    급격한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1.7%씩 급증하는 모습이다. 문제는 아직 치매에 뚜렷한 효과를 내는 치료제가 없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치매의 조기발견을 강조한다. 최대한 빨리 발견해야 증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치매 의심증상 네 가지를 소개한다.◇부쩍 심해진 잠꼬대잠꼬대는 그 자체로는 병이 아니다. 그러나 정도가 심해지면 ‘렘수면장애’로 진단된다. 렘수면장애는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20명과 정상인 10명을 대상으로 수면 전후 뇌파검사를 시행한 결과, 특별한 인지장애가 없어도 대뇌 네트워크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뇌파는 치매·파킨슨병의 초기 단계 증상과 유사했다. 이런 이유로 전문가들은 노년기에 발생하는 렘수면행동장애가 5~10년 후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으므로 중장년층의 잠버릇이 안 좋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고 당부한다.◇평소엔 온화…문득 버럭·우울갑자기 감정변화가 심해지는 것도 치매를 의심할 만한 증상이다. 우울해지든, 화가 많아지든 마찬가지다. 치매 초기에는 인지능력 저하와 함께 감정 조절이 잘 안 된다. 이로 인해 매사에 의욕이 줄고 무기력해지는 등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우울하지 않더라도 평소와 성격이 달라진다. 부모님이 이전에는 반응하지 않던 일에 짜증을 내거나, 이유 없이 의심이 늘었다면 병원을 찾아 치매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자주 다니던 길이 ‘가물가물’예전보다 기억력이 눈에 띄게 떨어졌다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증상 중 하나일 수 있다. 문제는 건망증과 경도인지장애의 구분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는 정도면 단순 건망증으로 보지만, 평소 자주 하던 일을 잊거나 실수를 반복하면 치매를 의심한다. 보통 ▲늘 다니던 길이 헷갈리거나 ▲대화 중 단어를 떠올리지 못하거나 ▲감정적인 행동을 자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 다른 특징은 스스로 인지하는지 여부다. 건망증 환자는 자신의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노력하지만, 치매 전 단계 환자의 경우 자신의 기억력 저하를 아예 모르거나 부인한다. ◇귓불에 생긴 대각선 주름귓불에 생긴 대각선 모양의 주름도 치매의 위험을 알리는 신호다. 얼마 전 경희의료원과 삼성의료원이 공동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귓불에 주름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위험이 2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귓불의 작은 혈관이 약해지면서 주름이 지기 때문에, 주름이 뇌혈관의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것이라 추측한다. 이외에도 귀불 주름은 심장 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다. 미국내과저널(AJM)에 따르면, 급성 뇌졸중으로 입원한 환자 241명 중 78.8%에서 귓불 주름이 발견됐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신경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5:13
  • 천연 항우울제 ‘유산소 운동’

    천연 항우울제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의 항우울제로서의 효과가 밝혀졌다.그리스 테살리아대 연구팀은 우울증을 앓는 18~65세 환자 45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환자에서 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연구했다. 참가자는 적당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한 번에 45분씩, 9.2주간 실행했다. 그 결과, 항우울제 치료 또는 심리 치료와 비교해 상당히 큰 항우울제 효과를 보였다. 또한 유산소 운동은 최대 운동 기간이 4주인 단기간 개입에서도 큰 항우울제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에서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우울증 증상의 심각도와 관계없이 외래 환자와 입원 환자 모두에게서 나타났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우울과 불안(Depression and Anxiety)’에 게재됐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4:54
  • 출근길만 바꿨을 뿐인데…정신 건강 ‘UP’

    출근길만 바꿨을 뿐인데…정신 건강 ‘UP’

    나무·잔디 등 자연적인 요소가 많은 출퇴근길을 이용하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글로벌 건강 연구소(Barcelona Institute for Global Health)는 유럽인 3599명을 대상으로 자연환경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연구에서 자연환경은 가로수, 숲, 공원 같은 ‘초록’이나 ‘파랑’의 자연 요소를 포함하는 공간으로 정의됐다. 참가자는 출퇴근 습관과 정신 건강에 관한 설문 조사를 했다. 연구 결과, 매일 자연환경을 지나서 출퇴근하는 참가자는 자연환경을 지나서 통근하는 빈도가 적은 참가자보다 정신 건강 점수가 평균 2.74점 높았다. 이 연관성은 도보나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들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자연환경의 질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 자연환경에서의 신체 활동은 도시 환경에서의 신체 활동과 비교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신 건강을 향상시킨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라며 “이번 연구에서는 자연환경을 통해 출퇴근하는 것만으로도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환경저널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1:30
  • 뻑뻑하고 피로한 눈 ‘1분 지압법’으로 해결해볼까

    뻑뻑하고 피로한 눈 ‘1분 지압법’으로 해결해볼까

    동의보감에서는 눈을 오장육부의 정기와 모든 혈맥이 모이는 곳으로 표현한다. 우리 신체 기관 중에서 가장 먼저 피로를 느끼는 이유는 어쩌면 이 때문일 수도 있다. 더구나 컴퓨터나 스마트기기 사용량이 많아진 현대인들의 경우 눈이 쉽게 피로하고 뻑뻑해진다. 심하면 시야가 흐려지기도 한다. 눈 피로 해소에 좋은 1분 지압법을 소개한다.1. 눈 주위 지압 30초검지와 중지를 이용해 눈과 눈 주위 뼈대를 지그시 누른다. 관자놀이를 시작으로 눈썹의 바깥쪽부터 안쪽까지 순서대로 눌러준다. 이후 양 눈과 콧대 사이의 눈 안쪽 부분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누른다. 한의학에선 이 부위를 정형혈로 설명하는데, 여기를 지압하면 눈 피로를 해소하고 눈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2. 손바닥으로 눈을 따뜻하게 20초양 손바닥을 비벼서 마찰열이 나도록 한다. 온열감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눈 전체를 덮어준다는 느낌으로 양 눈에 대고, 지그시 누른다. 무른 상태로 작은 원을 그리듯 마사지한다. 눈 주위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3. 검지+중지로 안구 지압 10초눈을 감은 상태에서 검지와 중지를 곧게 펴 눈동자 위에 올린다. 지그시 누른다. 이때 눈을 감은 상태로 안구를 원을 그리듯 굴리면 더욱 효과적이다. 안구 운동을 하면 눈의 시신경이 전두엽을 활성화해 두뇌활동을 촉진한다. 안구를 지압할 땐 힘의 세기에 주의한다. 눈 피로가 심하다고 해서 너무 세게 누를 경우 안압이 높아지고, 오랜 기간 반복되면 녹내장 위험이 커진다. 같은 이유로 눈을 비비는 행동도 피하는 것이 좋다.
    안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1:28
  • 키즈카페 케첩에서 ‘구더기’…학부모들 ‘경악’

    키즈카페 케첩에서 ‘구더기’…학부모들 ‘경악’

    한 키즈카페에서 제공한 일회용 토마토케첩에서 살아있는 구더기 수십 마리가 발견됐다.케첩을 먹은 피해자 장모씨와 그의 딸은 이날 저녁 구토 증상을 보였다. 아이가 토하고 열나기 시작하고 설사를 했다고 밝혔다. 또 장씨 역시 두드러기가 올라왔다고 주장했다.이후 키즈카페 측은 케첩 제조사와 유통업체에 구더기 발견 사실을 전했고, 케첩 제조사는 규정에 따라 해당 사실을 식약처에 신고했다. 하지만 식약처는 조사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 직원은 “소비자들이 기분 나빠할 수 있어도 (구더기는) 뱃속에 들어가면 거의 사멸한다”라며 ‘살아 있는 이물질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한다’라는 식약처 규정에 따라 조사에 나서지 않았다고 전했다.키즈 카페, 제조사, 유통업체는 서로 자기 탓이 아니라며 발뺌하고 있다. 키즈카페 측은 “제조 측의 문제일 수도 있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됐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매년 식품 이물질 혼입 논란이 끊임없이 화두에 오르며 국민의 식품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품에 혼입된 이물질을 발견해 신고한 건수는 지난 2012~2016년에 3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 2016년 식품 이물질 신고 접수는 5332건으로, 이중 벌레가 가장 많은 34.3%를 차지했다. 곰팡이 10.3%, 금속 8.2%, 플라스틱 5.8%였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0:47
  • 광운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 개최… 국회서 전문 패널 토론 진행

    광운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 개최… 국회서 전문 패널 토론 진행

    광운대학교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는 지난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6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열고 향후 산업화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 정병선 실장과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정치권, 산업계, 학계에서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 안봉락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키워드가 마이크로바이옴이며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통해서 학계, 정치계, 산업계, 언론계, 국가연구기관들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R&D 연구를 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과 국제적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를 발표하고 토의하기 위하여 개최 되었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올해 초 바이오경제 10년 계획을 수립하여 바이오분야를 지원하고 그중에 마이크로바이옴을 R&D 분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미래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산업화 포럼을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바이오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성장하고 있고 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며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한국의 미래성장 동력인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과정에 중요한 정책 마련을 위해 학계, 산업계, 바이오 관련 업체와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글루텐 분해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도 진행됐다. 포럼 학술발표에서 ㈜마이크로바이옴과 글루텐 분해 유산균을 공동개발하고 특허출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민수 선임연구원이 글루텐 분해 유산균의 특성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민수 선임연구원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밀가루로 만든 음식에는 불용성 단백질인 글루텐이 들어있는데 쫀득한 식감을 제공하지만 소장에서는 분해가 되지 않아 장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글루텐 분해 유산균은 글루텐을 분해해 장 질환이나 알레르기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광운대학교 바이오의료경영학과 윤복근 교수는 장누수증후군, 조호군한의원 조호군 원장은 글루텐의 문제점 및 임상사례, ㈜마이크로바이옴 변지영 대표는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대전보문산생태요양병원 윤남근 이사는 암환자를 대상으로하는 요양병원에서 '글루텐쿡(글루텐을 분해하는 유산균 제품)'을 3개월동안 병원식에 실제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병원식이 바뀜에 따라 환자들의 변화된 반응과 건강에 대한 변화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포럼 마지막에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육성에 관한 패널 토론을 했다.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성진 교수는 “밀가루 같은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지수가 높기 때문에 섭취를 하면 혈당이 빨리 올라가고 인체는 이를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하게 되는데 이 작용으로 혈당이 다시 낮아지고 음식을 섭취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며 “이 과정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에만 머무르는게 아니라 합병증을 유발하여 결국에는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치매 등으로 발전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공동연구에 참여한 노혜지 연구원은 “글루텐 분해 유산균은 두 가지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첫 번째는 유산균이 제품의 면을 만들 때 넣어서 글루텐을 분해하는 기능, 두 번째는 이미 만들어진 밀가루 음식에 유산균을 뿌려서 적당량의 글루텐을 분해해서 섭취하는 기능이다"라며 "공인된 시험 성적서와 임상실험 등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혜지 연구원은 또한 “글루텐 분해 유산균 신기술 인증의 경우 기존에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내용이 들어가야 하며 기존 특허나 논문에 검색을 해서 겹치지 않아야 하며, 산업자원통상부 인증을 통해 진행되고 신기술에 통과하면 법적인 지원과 보호를 받는다”며 “기업체에서 자금적으로 국가에서 지원을 받게 되고 비슷한 종류에 기술이나 제품을 출시할 수 없도록 보호를 해준다”고 말했다.㈜마이크로바이옴 변지영 대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개발 및 특허출원하여​ 글루텐 분해 유산균 제품인 글루텐쿡 상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준비를 하고 있다”며 “미국 FDA에 NDI(신규식품 원료)로 준비중이며 뉴라이프 그룹과 중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중이다”라고 말했다.건국대학교 생명자원식품공학과 김두환 교수는 “수입밀의 경우 화학비료, 항생제, 생장촉진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몸에 안 좋고 해결 방법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농산물 생산에 접목되어야 건강에 좋은 밀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제7회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은 오는 2019년 1월 19일 오후2시에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문의에 대한 내용은 광운대학교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0/19 10:11
  • [공원 운동기구 100% 활용하기] 하체에 힘 주고 천천히 움직여야 근력 강화

    [공원 운동기구 100% 활용하기] 하체에 힘 주고 천천히 움직여야 근력 강화

    ⑥하체단련기하체단련기는 손잡이를 잡고 기구에 올라가, 하체에 힘을 줘 발끝과 다리를 모아주는 근력 운동 기구다. 하체 중 안쪽 허벅지 근육(내전근)을 강화시키고, 고관절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하체 균형 감각 기르기에도 도움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8:59
  • [힐링 여행] 長壽의 섬 오키나와로 겨울 힐링여행 떠나요

    [힐링 여행] 長壽의 섬 오키나와로 겨울 힐링여행 떠나요

    기온이 뚝 떨어지니 무릎이 욱신욱신 시려온다. 차가운 날씨는 관절 건강의 적(摘). 온천욕과 가벼운 산책으로 미리미리 관리하면 관절을 지킬 수 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따뜻한 오키나와에서 가볍게걷고, 온천까지 즐기는 힐링여행을 세 차례 진행한다. 1차 12월 11~14일, 2차 2019년 1월 14~17일, 3차 1월 22~25일로, 각각 3박 4일 일정이다.
    힐링이야기2018/10/19 08:56
  • [헬스&라이프] 양성종양 놔둬도 괜찮나요

    건강검진을 받다가 "양성종양이 있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양성종양의 정체는 무엇일까? 양성종양은 그냥 놔둬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췌장·대장·뼈 등에 생기면 바로 떼야 한다. 양성종양이 있어도 괜찮은 때와 위험한 때를 알아본다.
    종합2018/10/19 08:56
  • 유투브에 푹 빠진 우리아이, 비만 위험 높아

    유투브에 푹 빠진 우리아이, 비만 위험 높아

    어린이의 TV 시청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이 늘면 정크푸드 소비가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암연구소(Cancer Research UK)와 리버풀대 연구팀은 7~11세 어린이 247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해 상업적 광고가 정크푸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정크푸드는 패스트푸드·인스턴트식품같이 열량은 높고 영양가는 낮은 식품이다. 설문 조사는 인터넷 및 TV 시청 시간, 시청한 사이트 및 채널, 인터넷 및 TV 광고 식품을 얼마나 자주 구매하는지 등과 체중·신장을 포함했다.연구 결과, 아이들이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한 시간은 정크푸드 요구·구매나 과체중과 관련이 있었다. 매일 3시간 이상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아이는 거의 하지 않거나 전혀 하지 않는 아이와 비교해 초콜릿, 감자칩, 설탕 음료 등 정크푸드를 구매할 확률이 각각 3배, 4배가량 높았다. 구체적으로, 아이들이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1시간 늘어나면 ▲광고한 음식을 요구할 확률 22% ▲구매할 확률 21% ▲설탕 음료를 섭취할 확률 23% ▲과자를 섭취할 확률 16%가 증가했다. 또한 인터넷 사용 시간이 1시간 늘어나면 ▲광고한 음식을 요구할 확률 19% ▲구매할 확률 19% ▲설탕 음료를 섭취할 확률 9% ▲과자를 섭취할 확률 12%가 증가했다. 또한 하루 TV 시청 시간이 3시간 이상인 어린이는 30분 이하인 어린이와 비교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확률이 79% 높았다.연구팀은 “TV 시청, 인터넷 사용은 어린이들이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더 많이 먹을 가능성이 커진다”라며 “그렇지 않다면 식품 산업은 광고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내용을 담은 영국 암연구소의 'SEE IT, WANT IT, BUY IT, EAT IT' 보고서가 10월 발표됐다.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8:00
  • 햇빛의 효과…먼지 속 박테리아까지 박멸

    햇빛의 효과…먼지 속 박테리아까지 박멸

    햇빛의 살균 효과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햇빛이 먼지 속에서 떠다니는 박테리아까지도 없앤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미국 오레곤대 연구팀은 햇빛이 먼지 속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지 연구했다. 실제 건물의 빛, 반사율, 온도, 습도 조건을 재현한 11개의 소형 방을 만들어 주거용 주택에서 먼지를 수집해서 뿌렸다. 연구팀은 각각의 방에 가시광선, 자외선이 들거나 빛이 들지 않게 했다. 90일 후 먼지 속 박테리아의 조성, 양, 생존능력을 분석했다.그 결과, 빛에 노출되면 살아있는 박테리아 양이 줄었다. 빛이 들지 않는 방에서는 평균 12%의 박테리아가 살아 있었다. 반면 가시광선에 노출된 경우 6.8%, 자외선에 노출된 경우 6.1%의 박테리아만이 생존했다.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햇빛은 먼지 속 미생물을 죽이는 능력이 있다”라며 “먼지로 인한 감염을 줄이는 방법으로 학교, 회사, 병원, 집 등 건물에 햇빛이 들도록 설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생물 분야 학술지 ‘마이크로비옴(Microbiome)’에 게재됐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7:00
  • 밀가루 음식 끊는 '글루텐 프리' 식단, 건강식일까?

    밀가루 음식 끊는 '글루텐 프리' 식단, 건강식일까?

    글루텐 프리(Gluten Free)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글루텐은 밀·호밀·보리 등 곡류에 존재하는 불용성 단백질로, 쫄깃한 식감을 준다. 밀가루로 만든 빵·과자·국수·라면 등에는 글루텐이 들어가 있다. 최근에는 글루텐을 제거한 빵, 과자 등이 나왔으며, 글루텐 프리 맥주도 등장했다. 글루텐 프리 식품이 등장한 이유는 글루텐의 유해성 논란 때문이다. 글루텐이 장에 염증을 유발, 온갖 이상 증상과 질환을 불러온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글루텐의 유해성은 과장됐으며, 필요없이 글루텐 프리 식단을 고집하면 식품 가격 상승은 물론이고 균형잡힌 영양식을 할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온갖 질환 원인 VS. 수천 년 섭취한 안전 식품글루텐의 유해성을 주장하는 그룹은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이 글루텐을 먹으면 위와 장에서 완전히 분해·흡수되지 않고, 소장에 남아 장 점막의 면역체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소화기질환, 자가면역질환, 천식, 비염, 두통, 피부 발진, 대사증후군 등이 발병할 수 있다고 한다. 유해성을 주장하는 그룹은 글루텐 과민증 인구를 전 인구의 10%로 추정한다. 현재 글루텐 때문에 발생한다고 확실히 밝혀진 질환은 '셀리악병'이다. 글루텐에 의한 면역반응으로 소장의 융모가 소실돼 영양소 흡수가 안 되면서 빈혈, 다발성신경염, 설염 등이 생긴다. 셀리악병은 국내에는 드물지만 미국·유럽에서는 113명당 1명 꼴로 발병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6:34
  • '독감 고위험군' 당뇨병 환자… 실제 예방 접종률은 62%뿐

    '독감 고위험군' 당뇨병 환자… 실제 예방 접종률은 62%뿐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에 비해 인플루엔자(독감) 위험이 크지만, 예방 백신 접종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영남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질병관리본부 시행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2015)를 이용, 22만8261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환자의 독감 예방 백신 접종률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당뇨병 환자의 접종률은 약 62.4% 였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독감 예방 백신 접종률인 81.7%와 비교하면 낮은 수치"라며 "미국에서는 독감 고위험군인 당뇨병 환자의 백신 접종률 목표를 90%로, 유럽연합에서는 75%로 권고한다"고 말했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6:33
  • 췌장·대장 혹은 떼고, 유방·간 혹은 지켜보세요

    췌장·대장 혹은 떼고, 유방·간 혹은 지켜보세요

    건강검진을 받다가 몸 어딘가에 "혹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덜컥 겁부터 난다. 하지만 문제가 생길 만한 혹은 따로 있어서, 무조건 겁낼 필요가 없다. 누구에게나 흔하게 생기는 혹인 양성종양. 정체가 무엇이며, 언제 위험할까?◇양성종양, 경계 분명하고 전이 안 돼양성종양은 우리 몸에 생기는 혹 중 악성(암)이 아닌 모든 것을 지칭한다.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생길 수 있다. 안에 물이 차 있는 주머니 형태인 낭종, 소화기관 등에서 점막 쪽으로 튀어나온 용종, 지방으로 된 지방종, 혈관 조직으로 이뤄져서 피부 표면에 드러나는 혈관종 등 양성종양을 일컫는 명칭이 다양하다. 국립암센터 폐암센터 이건국 전문의(병리과)는 "양성종양은 대체로 말랑말랑하고, 천천히 자라고, 경계가 분명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지만 악성종양은 딱딱하고, 빨리 자라고, 경계가 불분명하며, 전이된다"고 말했다. 크기가 1㎝ 이하인 낭종·지방종·혈관종은 주변 조직에 흡수되면서 없어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양성종양은 저절로 사라지지 않는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6:31
  • [따끈따끈 최신 연구] "오래 앉아 있을수록 모든 질병 위험 높아져"

    [따끈따끈 최신 연구] "오래 앉아 있을수록 모든 질병 위험 높아져"

    앉아 지내는 시간이 길수록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거의 모든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암협회는 미국인 13만여 명을 대상으로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에 따라 질병 위험이 얼마나 커지는지 21년간 추적 관찰했다. 하루 3시간 미만 앉아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3~6시간 앉아있는 사람은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이 7% 컸다. 6시간 앉아있을 경우 이 위험은 19%로 커졌다. 암은 최대 11% ▲관상동맥질환 26% ▲뇌졸중 15% ▲당뇨병 31% ▲신장질환 43% ▲흡인성 폐렴 41% ▲알츠하이머 치매 18% ▲파킨슨병 37% ▲근골격계 질환 58% 등이었다. 앉아있는 시간은 자살 위험도 높였다. 3~6시간일 경우 자살 위험이 7% 낮아졌으나, 6시간 이상일 땐 66%로 올라갔다.〈표〉연구진은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이라며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면 여러 질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9 06:21
  • 바디판타지,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바디미스트 출시

    바디판타지,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바디미스트 출시

    바디판타지가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한 ‘바디판타지X디즈니 에디션 바디미스트’를 출시했다. ‘바디판타지X디즈니 에디션 바디미스트’은 바디판타지의 베스트 향기 5종인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 ‘웨딩데이 판타지’. ‘피치 애프리콧 판타지’, ‘퓨어 솝 판타지’, ‘로맨스 앤 드림스’ 바디스프레이와 신향 ‘애플’ 바디스프레이를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이다. 바디판타지는 싱그럽고 달콤한 사과 과즙향의 ‘애플’과 백설공주,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머스크 향의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와 신데렐라, 부드럽고 깨끗한 비누향의 ‘웨딩데이판타지’와 미녀와 야수의 벨, 과즙미 넘치는 복숭아&살구향 ‘피치 애프리콧 판타지’와 라푼젤, 상쾌하고 깨끗한 비누향의 ‘퓨어솝 판타지’와 인어공주, 마법 같은 로맨틱한 프룻향의 ‘로맨스 앤 드림스’와 자스민으로 디즈니 프린세스별 이미지와 어울리는 향기를 매칭했다.바디판타지는 신향 ‘애플 바디스프레이’ 출시를 기념해 한정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해당 기획세트는 애플 바디스프레이+디즈니에디션 바디스프레이 랜덤 1종+디즈니 프린세스 모나미 볼펜 3개입(랜덤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0/18 18:00
  • 리틀마마, 알프베베 더블 구성 프로모션

    리틀마마, 알프베베 더블 구성 프로모션

    리틀마마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31일까지 알프베베 더블 구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틀마마의 알프베베 라인 3종을 각각 2개씩 구성해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알프베베 라인 3종의 더블 구성은 △올인원 스파워시 2개 △유기농 스파로션 2개 △유기농 스파오일 2개로 구성됐다.24일까지는 아기 이름의 이니셜 자수가 새겨진 베이비 배스로브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마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10/18 18:00
  • '중국 대기오염 줄었다'?…의문의 연구결과 발표

    '중국 대기오염 줄었다'?…의문의 연구결과 발표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미세먼지 농도가 날로 심해지는 가운데, 다양한 원인 중 하나로 중국의 영향이 꼽힌다. 중국의 대기오염이 바람을 타고 한국으로 날아든다는 것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반대의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영구 리즈대 연구팀이 중국, 홍콩, 타이완 1689개 지역에서 2015~2017년 측정된 이산화질소, 이산화황, 오존, 초미세먼지(PM2.5)농도의 시간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대기 오염을 측정한 결과, 50% 이상 지역에서 대기 오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이산화황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매년 7.2% 감소했으며 이산화황의 농도가 매년 10.3 % 감소했다. 반대로 오존 농도는 매년 5%씩 증가했다.연구를 이끈 벤 실버 연구원은 “우리 연구는 중국 전역의 대기 오염에 대한 신속하고 광범위한 변화를 보여주며,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미세먼지 수준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오존 농도 증가의 원인을 평가하기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중국의 배출 관리 정책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는 최근 중국의 행보와는 정반대다. 중국 정부는 얼마 전 초미세먼지 감축 목표를 5%에서 3%로 하향 조정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지난해 대비 3% 감소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치인 15%의 5분의 1에 불과하다.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10/18 17:39
  • ‘무릎 관절염 수술 예후 예측’ 연구결과, 국제학술지에 게재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은 경봉수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의 연구 논문(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부 파열의 봉합 치료 평가)이 SCI급 국제 학술지 AJSM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무릎관절염의 대표 원인으로 꼽히는 반월상 연골판 후각부 파열 치료법인 ‘연골판 봉합술에 대한 연구다. 수술 후 환자의 예후를 수치화하여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환자 유형에 따른 가장 적절한 치료법에 대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릎 연골판(반월상 연골판) 후각부 파열은 중년 이후 여성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무릎 통증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퇴행성 변화에 의한 연골판 손상은 별다른 외상 없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갑작스런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며 무릎을 구부리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일상생활이 불편하게 된다. 또 무릎의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판의 역할이 떨어져 급격하게 관절염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해당 질환은 좌식 생활습관으로 인해 오랜 기간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구부린 채로 가사일을 하는 중년층 가정주부에게 흔하게 발생하는데, 이는 중년 이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 원인이기도 하다. 경봉수 원장팀의 논문은 내측 반월상 연골판 후각부 파열의 봉합술 후 이차적 관절경 검사를 통해 회복을 평가하고 분석한 내용으로, 해당 연구결과는 연구의 유의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정형외과 저널인 ASJM(The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채택되었다. 특히 해당 저널은 정형외과 저널 중 Impact factor(영향력 지수, 인용지수) 1위인 국제 학술지로 그 의미가 크다.경봉수 원장은 “연골판 파열은 갑작스러운 무릎 통증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추후 관절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되어 만성적인 무릎 통증을 유발한다. 이 같은 만성통증은 중년 이후 삶의 질을 급격하게 떨어뜨리며 우울증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 이차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삶의 기본은 잘 먹고 잘 걷는데 있다. 무릎 건강은 100세 시대의 필수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당 연구 결과가 건강한 무릎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법을 위해 연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타김진구 헬스조선 기자 2018/10/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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