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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의학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29회 분쉬의학상 접수

    대한의학회∙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제29회 분쉬의학상 접수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공동으로 제정 및 시상하는 제29회 분쉬의학상이 오는 7월17일(수)까지 수상 후보자를 접수한다.올해로 29회차를 맞이하는 분쉬의학상은 매년 뛰어난 연구 성과로 국내 의학 발전에 중요한 업적을 남긴 3명의 의학자를 선정, 시상한다. ‘분쉬의학상 본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연구업적을 가진 의학자 1인에게 수여하며, 상패 및 메달과 함께 상금 5천만원이 주어진다. ‘젊은의학자상’은 학술적 가치와 공헌도가 인정되는 우수논문을 발표한 의학자 가운데 기초 부문 1명, 임상 부문 1명, 총 2명을 선정하며, 각각 상패와 메달, 상금 2천만 원이 수여된다.분쉬의학상 본상 추천서 및 젊은의학자상 신청서는 대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우편 혹은 이메일(science@kams.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중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의학회 장성구 회장은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분쉬의학상은 국내 각 분야의 의학자를 기리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의학상"이라며, “분쉬의학상 취지에 따라 객관적이고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국내 의학 발전에 주목할 만한 연구 업적을 남긴 우수연구자에 대한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이사는 “분쉬의학상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학자들의 공헌을 인정하고 지지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앞으로도 대한의학회와 함께 우수한 연구자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한국 의ㆍ과학계의 발전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분쉬의학상은 조선시대 고종의 주치의이자 국내 최초 독일인 의사인 '리하르트 분쉬(Richard Wunsch)' 박사의 이름을 빌어, 한국 의학계의 학술발전을 도모하고 한국과 독일의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지난 1990년 제정됐다. 분쉬의학상은 오랜 전통과 공정한 심사로 ‘한국 의학의노벨상’으로 불린다.추천 및 신청방법은 대한의학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와 신청서를 다운로드하면 된다.​한편, 지난 제28회 분쉬의학상은 한양의대 내과학 배상철 교수가 ‘류마티스관절염’ 및 ‘전신홍반루푸스’ 관련 정밀의학 기반의 임상ㆍ유전 역학 연구 및혁신적 진단ž치료 기틀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젊은의학자상 기초 부문에는 경북의대 생리학 홍장원 조교수, 임상 부문에는차의과대 내과(종양학) 임선민 조교수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6:11
  • 추나요법, 국제의료 무대 진출…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 성료

    추나요법, 국제의료 무대 진출…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 성료

    자생한방병원이 개최한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추나·수기치료가 국민건강에 미치는 효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의학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 의료계와 수기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열렸다. 국내·외 수기치료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지난 4월 건강보험에 적용된 추나요법을 비롯한 수기치료가 보건의료 및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효용 가치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국제 공동 연구의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또한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자생국제학술대회를 미국 워싱턴주의사협회(Washington State Medical Association, WSMA)와 공동으로 미국의사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AMA) 인증 보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이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2019 자생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미국 의료진에게 미국의사협회 보수교육 평점을 부여할 자격을 갖게 됐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6:01
  • 킨도, '2019년형 팬티형 기저귀' 사전 체험단 모집

    킨도, '2019년형 팬티형 기저귀' 사전 체험단 모집

    유럽 프리미엄 기저귀 킨도가 새롭게 신제품 4종을 런칭하고 신제품 판매에 앞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팬티형 기저귀 사전 체험단 40명을 28일부터 6월3일까지 1주일간 킨도몰을 통해 모집한다.킨도가 6월 17일 공식 판매에 들어갈 팬티형 기저귀는 통기성을 강화한 에어 드라이 팬츠(Air Dry Pants) 4, 5, 6단계와 신축성이 뛰어난 업 앤 플레이 팬츠(Up & Play Pants) 4, 5, 6단계 등 2종이다.킨도 에어 드라이 팬츠는 ‘360 에어 채널 엘라스틱 밴드’로 공기벽을 형성하여 가벼운 밀착으로 아기 피부가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며, 킨도 업 앤 플레이 팬츠는 ‘울트라 스트레치 엘라스틱 사이드 밴드’로 활동이 많은 아기들이 장기간 착용해도 진짜 팬티를 입은 것처럼 답답하지 않고 부드럽고 편한 착용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됐다.킨도는 에어 드라이 팬츠 4단계 20명과 업 앤 플레이 팬츠 4단계 20명 등 총 40명의 사전 체험단을 6월 4일 킨도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6:00
  • 지멘스 헬시니어스, 중앙대병원 혈액센터와 헌혈운동

    지멘스 헬시니어스, 중앙대병원 혈액센터와 헌혈운동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서대문 본사에서 중앙대병원 혈액센터와 함께 6년 연속 ‘생명사랑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지멘스 헬시니어스가 2014년부터 매년 참여하고 있는 생명사랑 헌혈 운동은 임직원들이 함께 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참여 및 헌혈증서를 기증, 소아암 환아의 치료 돕기에 함께하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은 이번 헌혈행사에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주), 지멘스 (주) 임직원을 비롯해, 풍산그룹,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 사무소 등 풍산빌딩 입주사 임직원 약 50여명이 동참했다.이명균 지멘스 헬시니어스 대표이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생명나눔의 소중함에 함께 공감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6년 연속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고 있는 생명사랑 헌혈운동을 통해 미래 인재라 할 수 있는 소아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전국의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이동건강검진’ 행사에 동참했다. 각종 첨단 의료 기기를 탑재한 모바일 버스를 비롯해 초음파 및 채혈 검사, 자원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였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5:57
  • [Talk, Talk! 건강상식]재채기할 때 왜 눈 감을까?

    [Talk, Talk! 건강상식]재채기할 때 왜 눈 감을까?

    재채기를 할 땐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는다. 왜 그런 걸까?재채기를 하면 시속 160~320km의 속도로 바깥으로 바람이 나간다. 이때 눈에도 압력이 전해지는데, 안구가 튀어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눈을 감는 것이다. 재채기 할 때 나오는 분비물이나 병원균이 눈에 들어가지 않는 효과도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28 15:51
  • 러쉬, 성소수자 평등 위한 '퀴어업 2019' 캠페인

    러쉬, 성소수자 평등 위한 '퀴어업 2019' 캠페인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오늘부터 6월 7일까지 성소수자 인권 평등을 위한 ‘퀴어업 2019(Queer Up 2019)’ 캠페인을 실시한다.러쉬는 성소수자, 난민, 탈북 청소년 등 소수 인권 평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너는너야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본 캠페인은 러쉬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재될 퀴어업 캠페인 게시글에 해시태그(#너는너야)와 함께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해시태그는 1건당 100원씩 적립하여 이듬해 진행할 성소수자 인권 캠페인에 쓰인다.
    뷰티헬스조선 김수진 기자2019/05/28 15:38
  •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1주년 개원기념식 열어

    한양대류마티스병원, 21주년 개원기념식 열어

    한양대류마티스병원은 지난 24일 류마티스병원 1층 로비에서 ‘제21주년 개원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대현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사랑을 실천하는 열린병원으로서 연구와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연구중심병원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제공하는 류마티즘 전문병원을 목표로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전 구성원 모두가 병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대신해 송순영 부원장은 축사에서 “류마티즘 치료의 선구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개원 21주년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전 교직원이 지금처럼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으로 류마티스 질환 치료의 아시아거점병원으로서의 명성을 꾸준히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미션과 3대 비전, 핵심가치를 소개하고, 21주년 기념 동영상이 상영됐다. 또한, 모범직원에게는 ‘한류인상’이 수여됐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5:36
  • “암 사망률 2위 간암…40대부터 간 검사 꼭 받으세요”

    “암 사망률 2위 간암…40대부터 간 검사 꼭 받으세요”

    신체대사, 면역, 해독 등 다양한 일을 하는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문제가 생겨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 암에 걸렸을 때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협적인 암으로 꼽히는 ‘간암’은 재발률이 높고 전체 암사망률 중 2위를 차지한다. 따라서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 명의로 알려진 은평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배시현 교수를 만나 간암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암일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4:22
  • 반복해서 발목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전증’…조기 진단법 등장

    반복해서 발목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전증’…조기 진단법 등장

    발목 염좌는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 인대가 손상돼 발생하는 질환이다.발목 염좌를 단순히 ‘삐었다’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반복되면 습관적으로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성 발목 불안정증은 심하면 발목 관절염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이를 고려해 최근 국내 연구진이 만성 발목 불안정증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영욱 교수팀은 ‘발목 염좌의 형태학적 분석에서 전거비 인대 면적의 역할’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이번 연구에서 김영욱 교수는 ‘전거비 인대’를 분석해 만성 발목 불안정증을 조기 발견하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전거비 인대는 발목의 바깥쪽 인대(외측인대)를 구성하는 인대 중 하나로, 발목 염좌 대부분이 여기서 일어난다.김영욱 교수팀은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해 전거비인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지속적인 발목 염좌로 인대가 끊어지기 전에 전거 비인대 면적이 조기에 커지는 것을 발견했다. 즉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진행되기 전, 전거비 인대의 면적이 일시적으로 증가된다는 것이다.김영욱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발목 염좌 환자 53명과 정상인 50명의 MRI 비교를 통해 전거비 인대 면적을 기준으로 진단의 정확성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 발목 염좌 환자가 정상인보다 인대가 파열되기 전 전거비 인대의 면적이 평균 9.3mm²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유병자를 골라내는 지표인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94.3%, 94.0%로 측정돼 전거비 인대 면적이 발목 염좌 주요 원인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했다.김영욱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조기 진단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초기 치료 기회를 준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만성 발목 불안정증 진단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3:37
  • “폐암 완치 마지노선 3기…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폐암 완치 마지노선 3기…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폐암은 암중에서 사망 원인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치명적이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힘들고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치료를 포기하기는 이르다. 3기까지가 ‘완치의 마지노선’이라 불리는 폐암은 적극적인 치료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폐암 명의로 알려진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근칠 교수를 만나 폐암에 관해 자세히 들어봤다.
    암일반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3:32
  • 다이어트 중이면 발, 어린이는 다리… 닭 부위별 영양소

    다이어트 중이면 발, 어린이는 다리… 닭 부위별 영양소

    치킨 등 닭고기를 유독 자주 먹으면서도 고기의 부위별 영양소에 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앞으로 닭고기를 먹을 때 부위별 영양을 따져보자.◇발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면 닭발을 권한다. 닭발은 지방이 거의 없고 콜레스테롤과 탄수화물도 적은 편이다. 닭발은 특유의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고추장 양념을 해서 먹는 것이 좋다. 생강의 진저롤이라는 매운맛 성분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질기기 때문에 칼로 다져서 조리해야 먹기 편하다.◇가슴근육 운동 중이라면 가슴살을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이 적고, 대부분 근육섬유 단백질로만 구성돼 있다.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사에 많이 애용되는 부위로 운동선수, 몸을 만드는 연예인들이 많이 먹는다. 또한, 쇠고기보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아주 담백하기 때문에 맛을 내어 먹으려면 조미료와 양념류를 첨가해 조리한다. 장시간 가열하면 살이 수축해 단단해지므로 적당히 익히는 것이 좋다. 냉채나 샐러드, 꼬치구이로 먹으면 좋다.◇다리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좋다. 지방과 단백질이 조화를 이뤄 맛이 고소하다. 육질은 약간 질기지만 닭고기 중 가장 살이 많고 맛있는 부위로 색과 맛이 진하다. 닭이 많이 움직이는 부위이기 때문에 탄력있고 단단해서 쫄깃쫄깃하다. 닭다리는 그 자체를 익히기만 하고, 양념을 추가하지 않아도 맛있어서 조리법이 쉽다. 대개 뼈째 조리해서 직화구이로 먹거나, 튀김이나 조림으로 조리하기도 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부위이다.◇모래집포장마차에서 2차를 한다면, 닭똥집을 안주로 먹자. 칼로리가 매우 낮아 이전에 먹었던 음식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 100% 근육단백질로만 이루어졌다. 두꺼운 근육층과 강한 점막이 있어 매우 질기지만 손질을 잘하면 술안주로 좋다.◇날개날개 뼈 주위에는 펙틴질이 많아서 끓이면 감칠맛이 나는 육수를 만들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3:02
  • 수다의 힘, 중년 여성 수다 떨면 건강해져요

    수다의 힘, 중년 여성 수다 떨면 건강해져요

    중년 이후의 여성이 수다를 떨면 우울감은 줄고, 자기존중감은 높아진다.국내 한 대학교에서 연구한 바에 따르면 매주 두 시간씩 다른 사람들과 수다를 떤 그룹은 실험 전 23.68점이던 우울감이 20.37점으로 줄었고, 자존감은 25.34점에서 29.10점으로 올라갔다. 수다를 떨지 않은 그룹은 실험 전후 우울감(26점)과 자존감(20점) 점수 모두 변하지 않았다. 이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수다를 떨면 비슷한 처지의 다른 사람과 동질감을 느끼게 되면서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정신의학 이론 중 하나인 미러링(mirroring·거울 보기)과도 관련된다. 미러링이란 나의 행동을 상대방이 따라 할 때 자존감이 높아지는 심리이다. 예를 들어, 어린이는 자신이 웃을 때 부모가 따라 웃어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중년 여성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 서로 맞장구를 쳐 주는 과정에서 미러링 효과가 나타난다. 반면, 혼자 일방적으로 떠들거나 주변 사람에게 짜증을 내는 건 정서 안정 효과를 내지 못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1:30
  •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식약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오늘(28일) 코오롱생명과학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이번 품목허가 취소는 코오롱생명과학 자료가 허위로 밝혀진 데 따른 조치며 이와 함께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2액은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확인됐고,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당시 허위 자료를 제출했다”며 “허가 전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사실을 숨기고 제출하지 않았으며, 신장 세포로 바뀐 것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 ‘인보사 성분이 바뀐 경위’ 자료를 살폈다. 또 인보사에 대한 자체 시험검사, 코오롱생명과학 현장조사, 미국 현지 실사 등도 진행했다. 조사 결과, 코오롱생명과학은 허가 당시 허위자료를 제출했고, 허가 전에 추가로 확인된 주요 사실을 숨긴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 코오롱티슈진은 2017년 3월 위탁생산업체(론자)를 통해 인보사 성분이 뒤바뀐 사실을 확인했고 코오롱생명과학에 통지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이 시기는 인보사가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2017년 7월보다 약 4개월 앞선 때다.한편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세포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다. 2017년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았지만 최근 2액의 형질전환세포가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로 드러났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1:06
  • 식당서 수저 밑에 냅킨 깔았는데… 위생에 도움될까?

    식당서 수저 밑에 냅킨 깔았는데… 위생에 도움될까?

    식사하기 위해 식당을 찾으면 가장 먼저 찾는 것이 냅킨이다. 상 위에 수저를 놓기 전 냅킨을 까는 것은 일종의 매너로 여겨진다. 그런데 정말 냅킨을 까는 것이 도움 될까?냅킨을 까는 이유는 위생 때문이다. 식당 테이블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계속 이용한다. 세균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바쁜 상황에서는 꼼꼼히 깨끗하게 닦기도 어렵다. 때문에 테이블 위에 바로 수저를 올려놓는 것이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해 냅킨을 깔아놓곤 한다.그렇다면 냅킨은 괜찮은 걸까? 보건복지부에서는 냅킨의 형광증백제 사용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냅킨이나 휴지에는 형광증백제 및 포름알데히드가 사용됐을 수 있다. 형광증백제는 피부에 닿을 시 접촉성피부염을 일으키고, 입으로 들어가면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도  피부 질환이나 기관지염의 위험을 높이고 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이 아니더라도 냅킨, 휴지에는 먼지가 존재한다. 소량이지만 가공 과정에서 생기는 먼지가 냅킨이나 휴지에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 위에 수저를 올려놓게 되면 먼지가 수저에 묻게 되고, 이러한 먼지는 코나 기관지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식당에서 수저를 위생적으로 놓고 싶다면, 식탁이나 냅킨·휴지 위에 두지 말고 개인 앞 접시에 두는 게 좋다. 수저받침대가 있다면 이용해도 된다. 간혹 물티슈로 식탁을 닦고 수저를 놓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역시 화학첨가물이 체내로 들어갈 위험이 있어 안전하지 않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8 11:00
  • 새벽 3~5시 손발 휘저으며 잠꼬대하는 노인, 치매 위험

    새벽 3~5시 손발 휘저으며 잠꼬대하는 노인, 치매 위험

    잠꼬대는 치매나 파킨슨병의 신호일 수 있다. 만약 1주일에 한 번 이상 잠꼬대가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꼭 체크해보는 게 바람직하다.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원래 렘수면 동안에는 뇌간 안에 운동마비 조절 부위가 작동되어 움직임이 없이 숙면을 취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뇌간에 질환이 있거나 뇌간에 운동 조절이 문제가 되는 치매나 파킨슨병인 경우 렘수면동안 정상적인 운동마비 기능이 저하되어 수면중에 심한 잠꼬대나 움직임이 오히려 야기되는 렘수면행동장애가 나타난다"고 말했다.일반 잠꼬대의 경우에는 소아나 젊은층에 많고, 자고 3시간 이내 발생하며, 말만 하고 행동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반면 치매나 파킨슨병의 위험이 있는 잠꼬대의 경우에는 노인층에게 주로 새벽 3~5경 발생하며, 거친욕과 손,발을 휘젖는 등 행동이 과격하다. 또 일반 잠꼬대는 횟수가 적으나 치매 잠꼬대는 1주일에 한 번 이상으로 빈도수가 높다.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거나,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을 동반한다면 잠꼬대의 원인이 수면 중 호흡문제일 수 있어 더 주의해야 한다. 수면 중 무호흡이 발생되면 뇌와 심장이 쉬지 못하면서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잠꼬대 증상이 병행되게 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등 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3.3배에 이르고, 고혈압과 주간졸음 및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잠꼬대하는 이유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요하다. 이는 뇌파, 호흡, 산소포화도, 다리 움직임, 심전도 등의 여러 가지 생체신호를 자는 동안 모니터링 하는 검사이다. 꼭 잠꼬대가 아니더라도 수면 중 코골이, 이갈이 등 이상증세가 의심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졌다고 느껴졌을 때에는 검강검진 받듯 수면다원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지난해 7월부터 수면무호흡증 관련 수면다원검사와 양압기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되기 시작했다. 만약 주간졸림증, 빈번한 코골이, 수면무호흡, 피로감, 수면 중 숨막힘, 잦은 뒤척임, 수면 중 잦은 각성 등 하나 이상의 증상이 있고,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당뇨병이 있는 경우인 경우,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게 좋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28 10:50
  • 9시간 이상 자면 기억력 떨어진다

    9시간 이상 자면 기억력 떨어진다

    잠을 너무 적게 자도 안 좋지만, 너무 많이 자도 몸에 해로울 수 있다. 9시간 이상 자는 것이 5시간 이하로 자는 것만큼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은 약 40만 명을 대상으로 평소 수면 시간을 측정하고, 기억력 관련 테스트를 진행했다. 기억력 테스트는 6장의 카드를 보여주고 위치를 암기하게 한 후, 다시 맞추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그 결과, 수면시간이 9시간인 사람은 7시간인 사람과 비교해 실수할 확률이 5% 더 많았다. 연령이나 성별과 같은 조건을 고려하면 2% 정도였다. 이는 5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과 비슷한 수치였다. 또 수면시간이 10시간인 사람은 7시간인 사람과 비교해 실수할 확률이 11% 더 컸다. 연령, 성별과 같은 조건을 조정하면 6%였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너무 오래 자는 것도 기억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지나치게 부족하거나 많은 잠 모두 치매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과 관련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역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에 게재됐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8 10:18
  • 격렬한 운동 후 복통…‘스포츠 탈장’ 의심을

    격렬한 운동 후 복통…‘스포츠 탈장’ 의심을

    격렬하게 움직이는 동작이 많은 운동 선수들은 ‘스포츠 탈장’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스포츠 탈장은 내장을 지지하는 근육층이 약해지거나 구멍이 나면서 장이 복벽 밖으로 밀려 나온 상태를 나타낸다. 복벽이 약한 부위에서 생길 수 있지만 스포츠 탈장은 대부분 사타구니 2~3cm 위쪽에 발생하는 ‘서혜부 탈장’일 때가 많다.
    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09:49
  • 허양임 탈모 자가진단법 공개, "머리 당겼을 때…"

    허양임 탈모 자가진단법 공개, "머리 당겼을 때…"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남편 고지용의 탈모와 함께 스스로 탈모를 진단할 수 있는 탈모 자가진단법을 언급했다.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지용·허양임 부부가 출연했다. 허양임이 “남편 고지용의 탈모 관리를 시작하려고 한다”고 하자 고지용은 “M자 탈모가 진행되긴 했는데 정수리 쪽 보면 이 정도는 양반”이라고 말했다. 허양임은 “보통 탈모를 겪는 사람들이 검은콩과 같은 식이요법으로 해결하려다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단백질 음식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 맞지만, 확실한 효과를 위해서는 약을 빨리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허양임은 탈모 자가진단법을 공개했다. 뒷머리와 앞머리의 굵기 차이가 느껴지거나, 머리를 한 뭉치 당겼을 때 모발의 10% 이상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최근 탈모를 겪는 젊은 층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30대 탈모 환자의 비율이 전체 탈모 환자의 45.8%를 차지하고 있다. 10대 이하도 12.6%나 된다. 유전력이 탈모의 주원인이다. 일반적인 남성형 탈모의 70~80%가 유전에 의해 일어난다. 이외에도 스트레스, 과음, 잘못된 생활습관 등이 탈모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탈모는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20대 혹은 30대부터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며 서서히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대개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이 뒤로 밀리며 M자 형태로 머리카락이 빠지다가 정수리로 탈모가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다. 남성형 탈모에 있어 최선의 예방법은 조기 치료다. 탈모가 의심된다면 빨리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초기에는 보통 약으로 치료하는데, 약이 효과가 없다면 모발이식술도 고려할 수 있다.
    피부과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28 09:44
  • 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 활용 신약 개발 나선다

    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 활용 신약 개발 나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빅데이터 확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지원 등을 위해 한국화학연구원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공유 및 AI 인프라 구축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제약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신약개발 및 의약생산에 대한 기술지원 ▲제약 관련 교육 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협회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AI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국내외 화합물과 연구결과에 대한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AI 신약개발을 위한 공공 포털사이트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마트바이오·제약산업을 지원한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AI 신약개발을 위한 빅데이터의 수집·활용에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을 통한 기관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 제약업계의 신약개발 효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한국화학연구원 김창균 원장대행은 “세 기관의 협약을 통해 조성하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이 글로벌 신약개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최초 약물) 신약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은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글로벌 신약개발 토대를 마련하고, 우리 제약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및 정책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신약개발에 적용하면 후보물질 발굴 등 평균 10년 이상 소요되는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국내 제약사의 AI 신약개발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09:43
  • 한독,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한독,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한독이 27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9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한독은 공정한 채용과 인사제도로 직원에게 평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로 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을 인정받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한독의 실장 이상 여성 관리자 비중은 41.7%이며 공정한 성과평가와 인사제도를 바탕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1990년대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뒤 여러 차례 승진을 거쳐 현재 상무로 재직중인 여성 임원이 있으며 육아휴직 중에도 승진한 여성 직원들도 있다. 또, 한독은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는 등 여성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직원이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본인 상황에 맞춰 근무 형태를 조정 할 수 있도록 선택적 근로시간제도, 재택근무제, 원격근무제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임신과 출산, 보육 등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마련하고 있다.한독 조정열 사장은 “모든 직원이 제약 없이 개인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고 출근이 즐거운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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