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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 진행

    동아제약은 4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노년층을 위해 동아제약에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료 염색 봉사활동이다.이날 자리에서는 동아제약 임직원이 크림타입 염모제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하며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 행사는 오늘(5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10시~15시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염색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염색하기에는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염색을 해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아제약 이후인 주임은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50
  •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GHA 국제진료 인증’ 획득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GHA 국제진료 인증’ 획득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진료 인증기관 GHA(Global Health Accreditation)로부터 진료 인증을 획득했다.GHA는 국제의료평가위원회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출신의 자문위원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세계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검증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인증은 총 14개 기준에 따른 56개의 평가문항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GHA 전문 조사위원 2명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국제진료 인증 획득을 알렸다.심사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진료·안전·의료 질 관리 지침뿐 아니라 비행기, 숙박, 교통, 통·번역, 종교 및 문화적 지원 등이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국제 기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특히 평가단은 외국인 환자 진료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선진적 의료정보시스템과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 성과를 높이기 위한 환자 맞춤 진료시스템을 높게 평가했다.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는 2년간 GHA 인증을 목표로 외국인 환자의 최초 의뢰 시점부터 귀국 후 사후관리에 이르는 과정을 9단계로 세분화·분류하고, 지속적으로 재정립 및 표준화했다.분당서울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조중행 센터장은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객관적 검증을 통한 국제 인증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이번 인증은 외국인 환자들의 진료과정을 개선하고, 국제진료 향상을 위해 교직원들이 노력해온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이어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국제진료 환경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환자에 대한 이해와 의료서비스 및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45
  • 당뇨병 환자 대부분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꾸준히 수치 확인해야​

    당뇨병 환자 대부분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꾸준히 수치 확인해야​

    명의와 의학기자가 함께하는 제 22회 헬스조선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이 열렸다. ‘가볍고 쉬운 만성질환 관리-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건강콘서트는 10월 28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됐다.안석주내과의원 안석주 원장의 강의, 헬스조선 김수진 기자 사회로 진행됐다. 당일 이벤트홀에는 200여명의 당뇨병, 신장질환, 이상지질혈증 경험자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42
  • 심진화 감사인사, 시험관 시술 성공률 높이는 '이것'

    심진화 감사인사, 시험관 시술 성공률 높이는 '이것'

    개그우먼 심진화가 누리꾼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심진화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드린다. 많은 응원과 공감, 같이 웃어주 시고 눈물 흘려주시고 더없이 고맙고 뭉클하다"며 "당연하지 않음을 알고 깊이 간직하고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심진화와 김원효 부부는 시험관 시술 실패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시술 실패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시험관 시술의 정식 명칭은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이다. 방법은 먼저 여성이 10~14 일 동안 매일 배란유도제를 맞다가 적절한 시기에 난자를 채취한다. 남성의 정액도 채취해 건강한 정자를 골라낸다. 이후 배양관에서 수정시키고 2~5일 동안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로 이식해 임신이 되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배란 유도 과정의 어려움과 적지 않은 비용 때문에 실패가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다.한편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 균형 등이 깨져 시험관 시술의 성공률이 낮아진다. 실제 한 산부인과 교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험관 시술을 받는 여성의 임신 성공률이 높게 나오므로, 가족은 물론 이웃·직장 동료 등 모든 사람이 난임 시술을 받는 여성을 따뜻하게 격려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시험관 시술을 받는 여성의 심리 안정을 위해 미술·음악치료 등을 병행하는 산부인과 병원도 있다. 비만 역시 시험관 시술 성공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가 있어, 체중 관리에 신경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시험관 시술은 첫 회 성공률이 30%, 3~4회 누적 성공률이 60% 정도다. 시험관 시술은 3~4번 이후부터는 회당 성공률이 감소하지만 계속 시도할 수는 있다. 시험관 시술을 6~7회 받은 뒤 임신에 성공하는 여성도 적지 않으니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가 공식 발표한 '2016년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결 과분석 및 평가'에 따르면 시험관 아기의 임신 성공률은 29.6%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32
  • 입 바짝 마르세요? 매일 1분씩 4회 '침 분비 자극 운동'하세요

    입 바짝 마르세요? 매일 1분씩 4회 '침 분비 자극 운동'하세요

    입이 바짝바짝 마르는 구강건조증은 65세 이상 인구의 4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나이가 들면 침을 분비하는 침샘의 기능이 떨어지고, 침 분비를 억제하는 다양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 안이 건조하면 구취, 구강작열감, 미각 변화와 같은 다양한 증상 때문에 불편함이 크다.◇구강건조증 원인 다양침은 보통 1분에 0.3~0.5㎖ 분비된다. 이보다 적게 분비되면 구강 건조감을 느끼고 1분에 0.1㎖ 이하로 분비되는 경우 구강건조증으로 진단한다. 나이가 들면 침샘이 위축돼 그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침 분비가 줄어든다. 약물도 원인이다. 항고혈압제, 혈당강하제, 항히스타민제, 항우울제, 파킨슨병약 등은 구강건조증을 유발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6
  • 투석 중 가벼운 운동하면 피로 회복 잘 된다

    투석 중 가벼운 운동하면 피로 회복 잘 된다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들은 꾸준히 운동하기 쉽지 않다. 평소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 데다, 운동으로 인해 피로가 악화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그런데 혈액투석 환자는 투석 중 저강도 수준의 운동만 해도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투석 도중 운동, 피로 개선하고 혈압 낮춰신부전 환자의 70% 이상은 혈액투석을 받는데, 이들은 대부분 투석 직후에 피로감을 호소한다(성인간호학회지). 피로감은 자연스럽게 운동량 저하를 유발하며 이는 근육 약화로 이어져, 적절히 운동하는 게 건강에 좋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5
  •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걸을 때 팔 앞뒤로 흔들어야 건강 효과

    걸을 때는 팔을 앞뒤로 흔들며 걷자. 팔을 움직이면서 걸으면 낙상 예방, 신진대사 활성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팔 흔들면 균형감·신진대사 향상사람들은 걸을 때 자연스레 팔을 앞뒤로 흔든다. 본능적으로 나오는 이 자세는 걸을 때 몸이 의도치않게 회전하는 것을 막아준다. 중앙대병원 재활의학과 범재원 교수는 "다리를 앞으로 뻗으면 골반이 회전해 자연스레 몸이 앞뒤로 흔들린다"며 "엉덩이 근육의 회전력을 상쇄하기 위해 팔이 다리와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3
  • [소소한 건강 상식] 함께 사는 사람끼리 왜 생리주기 같아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함께 사는 사람끼리 왜 생리주기 같아질까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와 생리주기가 비슷해지는 경험을 하는 여성이 많다. 이처럼 함께 지내면 생리주기가 비슷해지는 현상을 '월경 동기화'라고 하는데, 이는 식습관, 수면습관 등 생활습관을 공유해 나타나는 결과다.
    산부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10
  • 당뇨병 환자, '뼈 주사' 주의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흔히 맞는 게 '스테로이드 주사(뼈 주사)'다. 그러나 당뇨병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주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안석주내과의원 안석주 원장은 "관절 통증으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여러 번 맞았다가 부작용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종종 있다"고 말했다.당뇨병 환자가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때 생길 수 있는 가장 큰 부작용은 고혈당 증상이다. 안석주 원장은 "스테로이드 주사는 면역체계에 작용하는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인데,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당합성을 촉진해 당뇨병 환자가 자주 혹은 여러 번 맞으면 고혈당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고혈당 상태가 되면 소변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자꾸만 목이 마르다. 심한 고혈당이면 메스꺼움, 구토 증상이 나타나며 실신할 수도 있다. 당뇨병 환자라면 관절 질환으로 병원을 찾을 때 자신의 병에 대해 자세히 알려야 하며, 병원을 옮겨다니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자주 맞는 건 금물이다.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고경수 교수는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환자라면 특히 조심하고, 불가피하게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때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9:09
  • 독감 계절 돌아왔다...동네 병원서 13분만에 진단 가능

    독감 계절 돌아왔다...동네 병원서 13분만에 진단 가능

    독감 계절이 돌아왔다. 갑자기 38도 이상으로 열이 오르고, 기침이 나며 인후통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독감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독감과 일반 감기는 다르며, 노약자가 독감을 방치하면 호흡기 합병증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커진다.◇효과적인 독감 관리의 첫 걸음, 정확한 진단독감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독감 환자에게 치료제를 적기에 처방할 수 있고, 독감이 아닌 환자의 불필요한 치료제 복용을 막을 수 있어서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11/05 07:13
  • 동화약품, ‘제1회 동화 학술상’ 시상식 진행

    동화약품, ‘제1회 동화 학술상’ 시상식 진행

    동화약품과 오가노이드학회는 ‘제1회 동화 학술상’ 학술대상 수상자에 연세대의대 생명과학부 남기택 교수, 젊은과학자상 수상자에 연세대 생명공학과 진윤희 연구교수를 선정했다.시상식은 지난 31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 2회 오가노이드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개최됐다.동화 학술상 ‘학술대상’은 최근 5년 동안 학회 활동과 연구업적을 통해 국내 오가노이드 연구역량을 높이고, 과학 분야의 학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오가노이드란 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해 만든 장기유사체다. ‘미니 장기' '유사 장기'라고도 불리며 신약개발 및 질병치료와 인공장기 개발 등에 활용되는 기술이다.첫 수상자인 남기택 교수는 위암 발생에 기원세포를 발견하고 소화관에 관여하는 줄기세포와 암 발생과의 상호관련성에 대해 연구했다. 최근에는 신장의 발달과 분화과정에서 기원세포와 관련한 유전자를 발굴하고 이를 오가노이드 모델을 통해 규명하는 등 다수의 연구 논문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미국병리학저널(AM J Pathol), 에이씨에스나노(ACS Nano) 등에 발표했다.젊은과학자상을 받은 진윤희 연구교수는 다양한 조직모사 세포 배양 플랫폼을 구축하고, 조직 특이성 구성성분들을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모사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기능성 유도세포를 제작해 3차원 플랫폼을 구축, 약물의 효능 및 독성을 효과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동화약품 관계자는 “질병 치료와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오가노이드 학회의 발전을 위해 두 상을 제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의과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8:02
  • 순천향대부천병원, ‘2019 의학연구 학술대회’ 진행

    순천향대부천병원, ‘2019 의학연구 학술대회’ 진행

    순천향대의료산학협력실,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순천향대부천병원이 공동주최한 ‘순천향 의학연구 학술대회 2019’가 3일 순천향대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서교일 총장, 황경호 중앙의료원장, 이성수 의과대학장, 4개 부속 병원장 등 병원 보직자, 주요 교수진들이 참석해 순천향 설립자 향설 고(故) 서석조 박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신응진 부천병원장이 ‘순천향 미래의학관’을 소개했으며, 이종순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가 ‘제2형 당뇨병 치료 연구’, 임수빈 부천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3D 프린팅 보형물을 활용한 척추 질환 치료의 미래’ 등 주제로 발표했다.이외에도 순천향대 교수진이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이 융합된 중개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유욱준 카이스트 명예 교수와 김주한 서울의대 교수 등 석학들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서교일 총장은 “향설 서석조 박사가 대학을 설립한 이유는 환자 진료 외에도 미래 의학을 책임질 학생 교육과 연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병원이 쌓아온 진료 역량을 기반으로 연구와 교육에 모두 더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순천향대는 2015년 9월 아시아 최고의 의생명 연구기관을 목표로 한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개원하고 2016년 5월 의료산학협력실을 신설하는 등 의생명 융합 연구 분야에 힘써왔다.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19 기초연구사업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에서 총 105억 규모의 국가 연구 과제를 수주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7:36
  • 운동 좋은 건 아는데… '어느 강도'로 해야 효과 볼까

    운동 좋은 건 아는데… '어느 강도'로 해야 효과 볼까

    운동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운동 강도에 대해 깊이 고려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지난 2018년 미국심장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강도로 운동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미국심장협회가 일반인을 위해 내놓은 운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한 150분 중강도 운동 혹은 75분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 일주일에 30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을 하면 효과가 더 크다.중강도란 심장이 빨리 뛰고 호흡이 평소보다 가빠지는 정도다. 단, 옆 사람과 대화는 나눌 수 있다. 1시간 당 4km의 빠른 걸음 걷기, 테니스 복식 등이 해당한다. 고강도란 숨이 차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렵고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정도다. 러닝, 수영, 자전거 1시간에 16km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일주일에 최소 2회 근육 운동을 하고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면 좋다. 고강도 운동은 치매 위험을 최대 38%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단, 처음부터 운동 강도를 늘리보다 운동 '시간'을 늘려 몸에 무리가 없으면 그 다음 운동 강도를 강화한다. 강도를 올렸으면 6주 정도 유지하고, 운동이 쉬워지면 다시 강도를 높인다. 하지만 운동 강도를 높였을 때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다음 날 과도하게 피로하면 강도를 다시 낮추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6:40
  • 해외유입 콜레라 올해 첫 발생… '콜레라' 의심 증상은?

    해외유입 콜레라 올해 첫 발생… '콜레라' 의심 증상은?

    올해 첫 해외유입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다.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도 델리에서 국내로 지난 10월 29일 오전 6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대한항공 KE482편 탑승자 중 설사증상자 채변검사 결과, 콜레라균(V. cholerae O1 Ogawa, CTX+)이 검출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균 검출 확인 즉시 환자의 거주지 보건소에서 환자역학조사를 진행했고, 입국 후 국내 체류 기간 동안 접촉자에 대해서 발병 감시 중에 있다. 현재 환자는 격리중이며 건강상태는 양호하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탑승했던 항공기를 이용한 승객 중 심한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를 의료진에게 설명, 콜레라검사를 받고, 콜레라 환자를 진단 및 치료한 병원은 관할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콜레라는 감염에 의한 급성 설사 질환이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된다. 드물게 환자 등의 대변이나 구토물과 직접 접촉해 감염된다. 잠복기는 평균 2~3일이고, 처음에는 복통이나 발열이 없이 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구토를 동반한다. 심한 탈수 등으로 저혈량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무증상 감염이 많지만 5~10%는 증상이 심하다. 보통 경구나 정맥을 통해 수분, 전해질을 신속히 보충하는 치료를 한다. 중증 탈수 환자에서는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다. 치사율은 적절한 수액 치료를 받았을 때는 1% 미만으로 매우 드물지만 치료받지 않으면 50% 정도로 높아진다.콜레라균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음식은 익혀먹고, 물은 끓여 마신다. 콜레라 유행 또는 발생지역 방문 예정이라면 백신을 접종한다.2000년 이후 국내 콜레라 환자는 2001년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행이 있어 확진환자 142명이 발생했지만, 2003년 이후로는 해외유입 환자가 대부분이었다. 2016년 경상남도에서 국내환자 3명, 2017년 해외유입 5명(필리핀 4명, 인도 1명), 2018년 해외유입 2명(인도 2명)이 발생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6:15
  •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몸에 '이런' 효과까지…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몸에 '이런' 효과까지…

    일어나자마자 습관처럼 물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해서, 개운해서 등 이유는 다양한데, 실제 아침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것이 몸에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져온다.기상 직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아침에 발생하기 쉬운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는 동안 땀, 호흡 등으로 몸속 수분이 많게는 1L가 배출되면서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이것이 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데 물을 마시면 혈액이 묽어지기 때문이다. 혈액, 림프액 양을 늘려서 밤중 쌓인 노폐물을 더 원활히 흘려보낼 수도 있다. 배변에도 도움이 된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장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무언가를 먹으면 움직이는 '위대장 반사'가 발생한다. 따라서 물을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배변이 쉬워지는 것이다. 만성 탈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고령자는 항이뇨호르몬 분비가 저하돼 만성 탈수 상태인 경우가 많다. 자는 동안에는 수분 공급이 안 돼 탈수가 더 심해진다. 따라서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탈수를 막고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받아 부정맥 등 심장 이상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찬물을 마시면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몸이 약한 고령자는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가 잘 안 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5:40
  • 수정체 벗겨져 쌓이는 '거짓비늘증후군' 아세요?

    수정체 벗겨져 쌓이는 '거짓비늘증후군' 아세요?

    수정체(눈 안쪽에 위치한 원반 모양의 투명한 섬유질로 빛을 굴절시키는 부위)가 생선 비늘처럼 벗겨지는 질환이 있다. 바로 '거짓비늘증후군'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50세 이상 성인 1000명 중 1명이 거짓비늘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짓비늘증후군 환자의 30~50%에서 녹내장이 발생하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거짓비늘증후군은 수정체가 벗겨져 홍채에 쌓이는 질환을 말한다. 우리 눈에는 수정체와 홍채 사이에 방수(눈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액체)가 흐르는 길이 있다. 그런데 수정체에서 떨어져나온 이물질이 홍채에 달라붙으면 이 길목이 좁아져 방수가 잘 흐르지 못한다. 이로 인해 안압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손상된다. 높은 안압과 시신경 손상은 녹내장을 유발한다. 녹내장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거짓비늘증후군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수정체는 강한 자외선에 약하므로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신경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것도 거짓비늘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을 가졌다면 정기적으로 안과에서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거짓비늘증후군은 증상이 모호해 발견하기 어렵다. 보통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로 안과에 방문했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두통, 시야 좁아짐,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만일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50대 이상에서 이런 증상이 1~2년 안에 갑자기 발생했다면 안과를 찾아 현미경으로 검사를 받아보자. 치료는 약물로 안압을 낮추고, 녹내장이 동반된 경우 레이저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5:24
  • 추워진 날씨, 전립선이 위험하다… 과음했다간 응급실까지

    추워진 날씨, 전립선이 위험하다… 과음했다간 응급실까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중년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이 늘어난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불편감이다. 전립선비대증은 60대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년 남성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 수는 127만명을 넘는다. 전립선비대증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온이 낮은 겨울에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추워지면 전립선비대증 증상 악화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밑에 위치한 밤톨만 한 조직이다. 정액 성분의 약 35%를 차지하는 전립선 액이 전립선에서 만들어진다. 전립선비대증은 말 그대로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전립선 사이로 지나가는 소변길인 '요도'가 막히면서 배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전립선 크기가 커지는 이유는 대부분 노화 때문이다. 전립선의 근육은 내장처럼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근육, 즉 자율신경에 의해 스스로 움직이는 근육이다. 날씨가 추우면 이 근육은 저절로 수축된다. 문제는 전립선 근육이 수축하면서 전립선이 싸고 있던 요도가 눌려 배뇨증상을 악화하는 것이다. 안 그래도 배뇨 기능 장애가 있는 상황에서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과음하면 급성요폐로 응급 상황까지전립선이 예민해진 추운 날씨에 과도한 음주를 하면 '급성요폐'로 응급실을 찾게 될 수 있다. 급성요폐는 소변이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갑자기 술을 많이 마셔 소변량이 늘어나도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이를 인식하지 못해 생긴다.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방광 민감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알코올뿐만 아니라 카페인도 소변량을 늘려 방광을 갑자기 팽창시킬 수 있어 주의하는 게 좋다. 급성요폐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기도 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방광 근육이 약해져 소변을 아예 못 보게 될 수도 있다. 급성요폐가 발생하면 응급처치로 소변을 뽑아야 한다. 이후 요도에 관을 넣어 인위적으로 소변을 배출시킨다. 1~2주 관을 삽입한 채 방광에 휴식을 주고 정상적인 소변이 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린다.​◇약이나 레이저로 완치 가능중년 남성 중에 소변을 보는 간격이 평균 2시간 이내이거나, 잔뇨감(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은 느낌)·야간뇨 등이 있으면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한다. 소변을 볼 때 소변 줄기가 중간에 끊어지거나 가늘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면 전립선비대증이 악화돼 콩팥에 손상이 가거나 성 기능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 전립선비대증은 나이와 전립선의 크기, 그리고 배뇨와 동반된 여러 가지 자각증상 등을 토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한다. 일반적으로는 약물치료가 진행되며, 심할 경우 최소침습적 레이저 수술 같은 수술적 치료법 등이 시도될 수 있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5:10
  • [Talk, Talk! 건강상식] 남성, 앉아서 소변 보기… 약일까 독일까?

    [Talk, Talk! 건강상식] 남성, 앉아서 소변 보기… 약일까 독일까?

    소변이 주변으로 튀는 것을 막기 위해 남성에게 소변을 앉아서 보라고 권유하는 경우가 있다.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심봉석 교수의 말에 따르면 다양한 자세에 따라 배뇨나 성 기능에 큰 차이는 없고 서서 보는 것이 더 낫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자의 요도는 'S'자 모양으로, 음경을 잡고 앞으로 살짝 들어줘야 두 번 꺾여있는 요도가 바로 펴져서 소변이 잘 나온다. 좌변기에 앉아서는 이런 자세를 취할 수 없다.단,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앉아서 소변을 보는 게 도움이 된다. 방광 수축 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앉은 자세여야 복압이 올라가면서 배뇨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이때도 좌변기보다는 재래식 화장실에서처럼 쪼그려 앉는 게 복압을 더 효과적으로 높인다. ​앉아서 소변을 보면 요도괄약근(소변이 나오는 길인 요도를 조이는 근육)이 더 쉽게 열리는 장점도 있다.서서 소변을 봐도 소변이 튀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배뇨장애가 있는 중년 남성은 소변을 처리하는 마지막 과정에서 한두 번 털고 바로 음경을 팬티에 넣지 말아야 한다. 요도에 남아있는 소변이 음경 입구까지 나오도록 2~3초 기다렸다가 한 번 더 털어야 깔끔하게 마무리 된다. 제대로 털지 않으면 남은 소변이 변기 주변으로 튀거나, 지퍼를 올리고 돌아서는 순간 소변 몇 방울이 흘러나와 속옷 등을 적실 수 있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9/11/04 14:51
  • 수원 윌스기념병원 이중명 센터장,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좌장으로 참여

    수원 윌스기념병원 이중명 센터장, 아시아 인공관절학회 좌장으로 참여

    수원 윌스기념병원 인공관절센터 이중명 센터장이 제7차 아시아인공관절학회 학술대회 ‘ASIA2019’의 좌장으로 참여한다.11월 7~8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0개국과 영국,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여러 국가가 참여해 인공관절에 대한 최신정보와 연구를 공유한다. 제1회 아시아인공관절 학술대회가 지난 2014년 한국에서 시작했고 그 동안 일본, 인도 등 아시아를 거쳐 이번 회에 다시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인공관절 연구와 학문적 성과가 뛰어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ASIA2019에서는 고관절과 무릎, 어깨 관절 등을 비롯해 3D프린팅, 빅테이터 분석, 조직공학, 재료 및 표면기술, 통증관리, 골 손실 관리, 수술 후 관리 등 여러 부위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이중명 센터장은 “고관절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술은 물론 7500례 이상의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서 쌓은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이중명 센터장은 11월 29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리는 제21회 대한고관절학회 연수강좌에 좌장으로 참여하며, 11월 30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30주년 심포지엄에서는 인공고관절 재치환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3:09
  • 고은채 득녀, 출산 후 '산후비만' 막는 방법은?

    고은채 득녀, 출산 후 '산후비만' 막는 방법은?

    그룹 파파야 출신 배우 고은채와 뮤지컬 배우 박은태 부부가 득녀했다.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고은채는 지난달 28일 셋째 딸을 출산했다. 고은채는 자연 분만으로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한편 박은태 고은채 부부는 지난 2012년 9월 결혼했다. 2013년에 첫 딸을 얻고, 2016년 둘째를 득남한 데 이어 셋째 딸을 품에 안게 됐다.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신체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특히 많은 여성이 임신 후 출산 이후 체중이 증가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비만은 체질량지수(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 이상일 때, 혹은 체지방률(체지방을 체중으로 나눈 값*100)이 30% 이상일 때 진단을 한다. 단순 비만에 속하지 않아도 출산 후 3~6개월 체중이 임신 전보다 2.5kg 이상 증가한 경우 산후 비만으로 본다.출산 후 6개월까지는 생리적 체중 감소 작용과 모유 수유를 통한 체중 감소 효과가 있으나, 식사 조절과 운동이 병행되지 않을 경우 산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산후 6개월 이내에 몸 상태에 따라 조속한 체중 및 체형 조절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다만 출산 직후부터 6주까지는 몸 상태가 회복되는 시기로, 다이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 산후 6주 이후부터는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한 다이어트를 선택해 서서히 시작할 수 있다.산후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선 적절한 식단과 운동의 균형이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기 ▲규칙적인 식사 시간 및 일정한 식사 장소를 갖기 ▲외식을 줄이기 등의 식이 습관 형성을 권장한다.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3~4회 정도 강도가 낮은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고, 출산 후 3개월부터는 정상적인 상태와 같은 수준의 운동을 해도 괜찮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11/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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