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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관절염 환자 무릎 염증 줄여준다"

    "운동, 관절염 환자 무릎 염증 줄여준다"

    주기적인 운동이 관절염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이 관절염의 원인인 만성 염증 수치를 낮춘다는 것이다.영국 노팅엄대 연구팀은 운동과 만성 염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관절염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 중 38명은 매일 15분씩 근육 강화 운동을 했고 나머지 40명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6주가 지나고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운동한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관절염 통증을 덜 호소했고 체내 사이토카인 수치도 낮았다. 사이토카인은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물질로 과다하게 분비되면 염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만성 염증은 관절염뿐만 아니라 암, 심장병을 비롯한 많은 질병의 원인이다. 주기적인 운동이 만성 염증을 줄일 수 있는 이유는 엔도카나비노이드라는 성분 때문이다. 엔도카나비노이드는 체내에서 강력한 항염 물질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연구의 저자 암리타 비제이 박사는 "운동할 때 분비되는 엔도카나비노이드는 관절염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장내미생물(Gut Microbes)’에 최근 게재됐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5:11
  • 한림대한강성심병원-닥터솔루션 ‘화상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협약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닥터솔루션이 화상환자 치료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협약했다.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닥터솔루션은 11월 17일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도헌연구센터 도헌홀에서 윤희성 한림대학교의료원 상임이사, 전욱 한림대한강성심병원장, 김기현 한림대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 오다정 닥터솔루션 대표, 조현제 닥터솔루션 이사 등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상환자의 치료 및 재활에 필요한 치료제 등의 공동연구 및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닥터솔루션은 화상환자의 피부 보호를 위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 약 1870만원 상당의 젤크림 300개와 자외선차단제 200개를 기부했다. 전욱 병원장은 “화상환자는 상처부위 가려움 등의 증상이 많아 상당량의 보습제가 필요하다”며 “공동연구를 통해 환자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보습제 등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다정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상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윤희성 상임이사는 “현재 화상환자들이 사용하는 보습제는 상당부분이 고가의 수입제품”이라며 “화상환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치료효과는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에 양 기관이 함께 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닥터솔루션은 지난 10월 진행된 한림대학교의료원 50주년 및 설립자 일송 윤덕선 박사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위런위로(WeRunWe路)’ 진행 시 약 2000만원 상당의 자외선차단제를 기부해, 달리기로 이웃에게 위로를 건넨 행사 참가자에게 전달한 바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5:02
  • 공급 중단 GSK 백신 대신 '이 백신' 맞아도 된다

    공급 중단 GSK 백신 대신 '이 백신' 맞아도 된다

    국가예방접종 백신 7종을 생산·유통하는 제약사 GSK가 자사 백신 9종의 한국 공급을 중지하면서 대혼란이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GSK 백신을 대체할 수 있는 백신을 안내했다.질병관리청은 GSK가 국가예방접종사업(NIP) 백신 7종과 NIP 외 백신 2종의 국내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지난달 28일 GSK 백신 사용방침을 안내한 데 이어 구체적인 교차접종 가이드라인을 18일 안내했다. GSK는 허가 관련 문서보완 등을 이유로 지난 10월 26일부터 다 회 접종 백신 8종, 단회 접종 백신 1종의 한국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현재 공급이 중단된 백신은 ▲인판릭스아이피브이(DTaP-IPV, 기초 3회) ▲인판릭스아이피브이힙(DTaP-IPV/Hib, 기초 3회) ▲신플로릭스(PCV10, 4회) ▲서바릭스(HPV2, 2회) ▲프리오릭스(MMR, 2회) ▲하브릭스(HepA, 2회) ▲부스트릭스(Tdap) ▲로타릭스(로타바이러스 백신, 2회) ▲멘비오(수막구균 백신, 최대 4회 접종)이다. 이 중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DTaP) 기초접종, 폐렴구균(PCV),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백신의 경우, 원칙적으로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 접종완료해야 하는 백신이다. 또한 로타릭스와 멘비오를 제외하면 모두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백신으로, 연령에 따라 제때 접종하는 게 중요하다.그러나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백신공급 중단 등 불가피한 경우 접종 지연보다는 교차접종으로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이득이 크다고 판단해, 동일백신이 없는 경우 다른 제약사의 대체백신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4:32
  • "음식 속 '이것' 암 전이 활성화시킨다"

    "음식 속 '이것' 암 전이 활성화시킨다"

    팔미트산이 암세포의 전이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팔미트산은 팜유(기름야자 열매에서 추출한 기름)를 비롯해 올리브유, 카놀라유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 지방산이다.스페인 바이오의학연구소(Institute for Research in Biomedicine)는 팜유의 지방산이 암세포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사람으로부터 구강암과 피부암 세포를 추출한 뒤 3가지 지방산인 팔미트산, 올레산, 리놀레산에 노출시켰다. 4일이 지나고 연구팀은 해당 세포를 생쥐에게 이식했다. 3가지 지방산은 새로운 암세포 형성에 영향을 끼치진 않았다. 다만 팔미트산은 암세포 전이와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했다. 연구팀은 또한 암세포가 팔미트산을 기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별개의 실험에서 연구팀은 똑같이 사람의 구강암 세포를 팔미트산에 4일간 노출시켰다. 그러나 이번에는 해당 세포를 생쥐에게 바로 이식하지 않고 14일 동안 따로 배양한 다음에 이식했다. 그런데도 생쥐에게서 암세포 전이 유전자가 발견됐다. 연구팀은 팔미트산이 DNA 서열을 건드리지 않고도 유전자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있으며, 팔미트산에 노출된 세포는 몇 달이 지나도 전이 능력을 보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 저자 알리 실라티파드 박사는 "암세포 전이를 억제하는 건 암 치료의 마지막 개척지로 팔미트산 조절이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암세포 전이는 암 환자 90%의 사망 원인일 정도로 위험하다. 그러므로 암 환자나 암을 겪었던 사람은 식품에 포함된 팔미트산을 피하는 게 좋다. 팔미트산은 팜유나 식용유 등 기름에만 들어있지 않다. 아보카도나 마가린 등에도 많고, 치킨과 같은 기름진 음식에도 포함돼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4:07
  • 김경진·배재현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우수기조발표상과 우수구연상 수상

    김경진·배재현 교수,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우수기조발표상과 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경진B 교수와 배재현 교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SICEM 2021)에서 각각 'Plenary oral presentation award(우수기조발표상)'와 'Best oral presentation award(우수구연상)'를 수상하였다. 김경진B 교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환자의 심방세동 위험도와 관련한 연구를, 배재현 교수는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비만대사수술이 체질량지수에 따라 당뇨병의 관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를 각각 발표하여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본 연구들의 결과는 향후 해당 내분비질환이 있는 국내 환자들의 치료 방침을 정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수기조발표상을 수상한 김경진 교수는 'Time-dependent risk of atrial fibrillation in patients with primary aldosteronism after medical or surgical treatment initiation'라는 주제의 연구 (신촌 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이유미 교수, 홍남기 교수, 원주 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임정수 교수팀 공동 연구)를 통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환자의 경우 일차성 고혈압 환자에 비하여 수술이나 내과적 치료 후에도 3년간 심방세동의 위험도가 높으며, 알도스테론 수용체 길항제(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길항제)로 치료한 경우에는 비치명적 뇌경색에 대한 위험도가 수술적 치료(부신 절제술)를 한 경우와 달리 높다고 발표했다.김경진B 교수는 "그동안 한국인을 대상으로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에 대한 대규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이번 연구로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환자에서 수술적, 내과적 치료를 한 후라고 하더라도 치료 후 최소 3년간은 심방 세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더 주의 깊게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수구연상을 수상한 배재현 교수는 ‘Remission of type 2 diabetes after metabolic and bariatric surgery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라는 주제의 연구(고려대 의대 김남훈·김신곤 교수, 서울대 의대 한서경 교수팀 공동연구)를 통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2형당뇨병 환자가 수술 전 체질량지수에 관계없이 비만대사수술로 유사한 정도의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배재현 교수는 “비만대사수술은 2형당뇨병의 관해를 유도하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체질량지수가 낮은 환자들에서는 체질량지수가 높은 환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 근거가 부족하고 제한적으로 시행되어 왔다"며 "본 연구에서는 2형당뇨병 환자가 비만대사수술을 통해 체질량지수와 관계없이 유사한 수준의 당뇨병 관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60개월 이상 추적 관찰했을 때에도 지속됨을 확인했고”고 말했다. 이어 배 교수는 "아시아인의 경우 서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체중에서 2형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 연구의 결과는 향후 2형당뇨병 환자의 치료 방침을 정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1:20
  • 조병철 교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조병철 교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조병철 교수가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정보분석 서비스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 Plc)는 올해 가장 많은 논문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연구자를 다룬 2021 HCR(Highly Cited Researchers) 명단을 지난 16일 발표했다.조병철 교수는 'Clinical Medicine' 분야 HCR 명단에 올랐다. HCR 명단은 클래리베이트가 매년 각 분야에서 11년 동안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은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2010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11년이라는 기간 동안 발표된 논문의 피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총 6602명이 글로벌 HCR로 선정됐으며, 우리나라의 한국인 연구자는 44명이다. 조병철 교수는 폐암 연구에서 폐암의 전임상·임상 연구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연구를 통해 임상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법 개발과 신약 연구를 이끌고 있다. 조 교수는 최근 3년간 국외 저명 학술지에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중 상당수의 연구 결과가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 ‘저널 오브 클리니컬 온콜로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캔서 리서치(Cancer Research)’,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 등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조병철 교수는 “환자 치료를 위한다는 일념으로 계속해온 노력이 임상의학 분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암 질환 극복을 위해 다양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1:13
  • GC녹십자웰빙, ‘구절초추출물’ 미국 FDA 신규 건강식품 원료 등재

    GC녹십자웰빙, ‘구절초추출물’ 미국 FDA 신규 건강식품 원료 등재

    GC녹십자웰빙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자사 천연물 원료 ‘구절초추출물’의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New Dietary Ingredient)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구절초추출물은 GC녹십자웰빙이 개발한 천연물 원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표준화·안전성을 확보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연구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에서 관절 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을 받았다.현재 GC녹십자웰빙은 산업통상자원부 ‘오믹스(omics)기반 관절건강용 개인맞춤형 항노화 소재 개발 과제’를 진행 중이다. 향후 ‘구절초추출물’의 생물정보와 상호관계를 연구·분석하는 추가 임상을 진행해 향후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한혜정 개발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국내 정읍 특화 소재인 구절초의 기능성을 북미에서 인정받아 글로벌 상업화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 초 국내에서 먼저 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NDI는 FDA로부터 원료 안전성을 입증 받아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로 인증을 부여받는 제도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1:12
  • 인천보훈병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후원

    인천보훈병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후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감신) 인천보훈병원(병원장 김영찬)은 지난 17일 숭의어린이도서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미추홀구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이웃에게 김장김치 및 식료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협의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완제품으로 포장된 김치 총 800kg을 160여 가구에 각 5kg씩 전달할 예정이다. 인천보훈병원은 사회공헌 기금으로 라면 320상자를 구매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인천보훈병원 김영찬 원장은 “이른 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인천 미추홀구 소재 공공의료기관인 인천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와 지역 주민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1:08
  • 유한양행, 반려동물 사업 확대… 의약품 이어 사료 시장 진출

    유한양행, 반려동물 사업 확대… 의약품 이어 사료 시장 진출

    유한양행은 토탈펫케어 브랜드 ‘윌로펫’ 사료 출시를 통해 반려동물 펫 푸드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5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치료제 ‘제다큐어’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반려동물 의약품 사업에 나섰다. 이번 ‘윌로펫’ 론칭과 함께 향후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윌로펫 사료’ 프로젝트는 유한양행과 반려동물 프리미엄 식품·처방식품 전문 연구 기업 SB바이오팜의 첫 전략적 협력 성과물이다. 양사는 계속해서 반려동물 의약품, 의약외품, 프리미엄 영양식품, 반려동물 진단의학 등에서 협력해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측은 “‘윌로펫’ 사료는 생육을 기본으로 한 영양성과 식감, 기호성 등의 증진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고품질 반려동물 식품”이라며 “특수 공법(SBP10450)을 사용해 식감이 좋고 반려동물의 치아 부담 또한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0:58
  •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외과학회 회장 취임

    김동익 교수, 대한혈관외과학회 회장 취임

    성균관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지난 5일, 대한혈관외과학회 제 7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1년간이다. 대한혈관외과학회는 1984년도에 설립, 올해 38년 전통을 잇는 혈관외과 질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학회이다.김동익 교수는 현재 의학한림원 정회원이며, 2016년 부터 2018년 까지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이외에도 한국줄기세포학회 회장 및 이사장, 아시아 당뇨발학회회장, 아시아 정맥학회회장,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대한정맥학회 회장 및 이사장, 대한당뇨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0:54
  • 한쪽 팔·다리 마비되면, 즉시 '이 병' 의심하고 병원 가야

    한쪽 팔·다리 마비되면, 즉시 '이 병' 의심하고 병원 가야

    국내 네 번째로 흔한 사망 원인이 '뇌혈관질환'이다. 대표적으로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뇌허혈)과 뇌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이 있다.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평소에 느껴보지 못한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구역과 구토, 한쪽 팔다리에만 발생하는 마비나 감각 이상 등이다. 균형감각과 방향감각을 잃어 걸음걸이가 달라지고 물체에 부딪치는 증상과 소·대변 실수가 나타날 수도 있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초기 증상이 미미해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작은 증상이라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진다면 뇌혈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과거에는 출혈성 뇌혈관질환이 많아 외과적 치료가 주로 시행됐으나, 최근에는 허혈성 뇌혈관질환이 80%로 대부분을 차지해 약물치료로 일차적인 치료를 주로 시행한다. 약물치료를 할 수 없는 뇌혈관질환은 외과적 치료를 시행해야 하지만, 최근에는 머리를 열지 않고 대퇴부 동맥을 통해 뇌혈관 안쪽으로 '카테터'라고 불리는 관을 이동시키는 치료가 많이 시행되고 있다.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공통적인 원인은 노화다. 노화로 약해진 혈관에 흡연, 음주, 고콜레스테롤 혈증, 당뇨, 고혈압, 심장질환 등 위험인자가 더해지면 뇌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며, 유전적인 요인도 있어 가족력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뇌혈관질환은 일단 발병하면 뇌 세포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고, 손상된 뇌 세포는 재생이 어려워 영구적인 장애를 남기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술, 담배, 약물 남용, 불규칙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가능하면 금주, 금연하며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하는 게 도움이 된다.뇌혈관질환의 위험 인자를 제대로 인지하고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혈전(피떡)을 잘 생기게 하므로 평소 두근거림을 느끼거나 박동이 불규칙하게 느껴진다면 꼭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또, 당뇨나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혈증, 암, 만성질환도 뇌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위험 질환이므로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신동성 교수는 "뇌혈관질환은 현대 의학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뇌혈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이나 위험 질환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신경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0:44
  • 웨어러블 보행 로봇, 어린이 재활 치료에 효과적

    웨어러블 보행 로봇, 어린이 재활 치료에 효과적

    웨어러블 보행 재활로봇이 뇌성마비 환아 재활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세브란스 재활병원은 뇌성마비 아동 18명을 비롯한 총 29명의 환아에서 재활로봇을 활용해 보행에 사용하는 대근육 발달과 더불어 보행 능력, 지구력 향상을 이끌어 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얻은 치료 성적은 세브란스 재활병원이 '재활로봇실증지원사업'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뇌성마비 아동을 대상으로 재활로봇을 활용한 결과다. 재활로봇실증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이 실시하는 사업으로 대학병원 등 의료기관에 로봇을 보급해 재활 분야에서 로봇의 활용성과 임상적 유용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세브란스 재활병원은 지난 9월부터 엔젤로보틱스사의 '엔젤렉스 M20'을 도입해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2년 11월까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뇌성마비 환아에서 로봇 재활 치료의 유효성과 안전성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엔젤렉스 M20은 뇌성마비, 뇌졸중, 척수손상, 척추이분증, 근육병 등 질병으로 인한 하지 부분 마비 환자의 보행 훈련을 도와주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이다. 환자가 하지에 로봇을 착용한 상태로 스스로 체중 이동을 하며 지면을 밟고 평지 보행, 계단 오르기와 같은 훈련이 가능하다. 설정된 궤적에 따라 움직이는 재활로봇과 다르게 환자가 스스로 움직일 때 필요한 힘을 보조하기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보행 훈련이 가능하다.세브란스 재활병원은 2021년에 엔젤렉스 M20를 활용해 뇌성마비 등으로 만성 중추성 보행장애를 진단받은 17세 미만 소아 29명을 대상으로 재활 치료를 진행했다. 치료 후, 기기(crawling),무릎서기(kneeling),서기(standing),걷기(walking),뛰기(running),도약(jumping) 능력을 측정하는 대동작 기능 평가도구(Gross Motor Function Measures, GMFM)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환아들은 보행 능력을 나타내는 10M 보행 검사(10 meter walking test)와 보행 지구력을 평가하는 6분 보행 검사(6 minute walking test)에서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이번 실증 연구를 이끌고 있는 재활의학과 나동욱 교수는 "소아·청소년 뇌성마비 환자는 하지마비로 인한 보행장애 때문에 재활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웨어러블 로봇은 실제 환경에서 집중적인 보행 훈련을 가능하게 해 보행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며 "엔젤렉스 M2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재활로봇실증지원사업에 성실히 임해 뇌성마비 아동에 대한 재활로봇의 활용 무대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0:43
  • 한양대구리병원 민경환 교수, AACR-KCA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구리병원 민경환 교수, AACR-KCA 최우수 포스터상 수상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병리과 민경환 교수가 지난 11일 2021년도 미국암연구학회와 대한암학회 공동주관 국제학회(AACR-KCA  Joint Conference)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제2회 고형암의 정밀의학을 주제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와 대한암학회 공동주관 합동회의는 전 세계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회이다.최우수 포스터상 주제는 유방암세포 침습에 중요한 인자인 MMP-11(MMP-11: Discovery of antitumor immunity in the breast cancer)의 임상적 활용성을 최신 생물정보학 분석기법을 이용한 연구이다. 이 연구 포스터는 대규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MMP-11에 따른 생존율부터 항암제 반응성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앞으로 MMP-11를 이용한 유방암 분석은 앞으로 치료계획을 세우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민경환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청와대 의무실 국군 서울지구병원에서 과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병리학회와 생물정보학회 회원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0:21
  • 식약처, 머크·화이자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허가 검토

    식약처, 머크·화이자 코로나19 치료제 국내 허가 검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8일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머크(MSD)의 ‘라게브리오’(성분명:몰누피라비르)에 대한 긴급사용승인 타당성 검토와 화이자 ‘팍스로비드’에 대한 사전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는 질병관리청이 17일 자로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에 대한 긴급사용승인을 식약처에 요청함에 따른 것이다. ‘라게브리오’는 리보핵산(RNA) 유사체로, 바이러스 복제과정에서 필요한 정상적인 리보핵산 대신 삽입되어 바이러스 사멸을 유도한다.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한국화이자가 지난 10일 ‘팍스로비드’의 품질, 비임상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신청, 품질과 비임상 자료 사전검토가 진행되고 있다. ‘팍스로비드’는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저해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한다.식약처는 "제출된 임상, 품질자료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10:04
  • [의학칼럼] 비만 남성의 성기능 장애, '이것' 때문

    [의학칼럼] 비만 남성의 성기능 장애, '이것' 때문

    COVID-19 사태 초기에는 집콕의 증가로 이른바 '확찐자'가 돼버렸다는 비명이 여기저기서 들렸지만, 이제는 오히려 기회를 위기로 삼고 술자리, 회식을 줄이고, 실내 운동, 건강관리를 통해 살도 빼고 몸짱이 되었다는 분들도 흔히 볼 수 있다. 비만은 심혈관질환, 고혈압,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주요 만성 질환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비만이 성기능과도 매우 밀접하다는 사실을 의외로 간과하는 남성들이 많다. 비만이 남성에서 성기능 장애를 유발하는 것은 비만으로 인애 발생하는 여러 만성질환에 의한 영향일 수 있다. 그러나 비만은 보다 직접적으로 남성의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그 매개가 되는 것이 바로 테스토스테론으로 알려져 있는 남성호르몬이다. 남성호르몬은 남성에서 성욕과 발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음경해면체에서 평활근 세포의 자멸사를 유도하고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킨다. 테스토스테론이 충분해야 발기에 필요한 음경 평활근의 이완도 충분히 일어난다. 미국에서 3만1742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단면 연구에서 체질량지수 28.7 kg/m2 이상인 남성은 정상 체질량지수를 갖고 있는 남성에 비하여 발기부전의 위험성이 30% 이상 증가하였다. 반면, 비만인에서 체중을 줄이면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켜 남성 성기능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보였다. 비만한 남성에서는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황체형성 호르몬 농도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동성으로 분비되어 고환에서 테스토스테론을 생성하게 하는 황체형성호르몬의 감소는 특히, 체질량지수 40 kg/m2 이상의 고도 비만 환자에게서 일어난다. 또한, 비만 남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증가되어 있는데, 이는 지방 조직에서 아로마테이스라는 효소에 의해 테스토스테론의 방향화가 증가되어 에스트로겐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연령이 증가하고 지방량이 증가할수록 심해진다. 즉, 비만하여 체내 지방량이 증가할수록 테스토스테론 농도는 감소되고 여성호르몬은 증가한다. 이와 같이 비만은 남성에게 호르몬 분비를 교란시켜서 성기능을 감소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비만한 환자에서 성기능 장애가 있다면 운동, 생활 습관 인자 교정 등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한편, 테스토스테론 치를 측정해보고 저하된 경우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고려해 보는 것이 남성 성기능을 회복에 도움이 된다. (* 이 칼럼은 부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부산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2021/11/18 09:48
  • 코로나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 기록

    코로나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 기록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29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0만606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06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87명(치명률 0.78%)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27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423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 경남 98명, 부산 90명, 충남 80명, 대구 73명, 강원 61명, 전북 54명, 경북 50명, 전남 40명, 대전 36명, 광주 34명, 제주 28명, 충북 26명, 세종 10명, 울산 9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0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별로 서울 6명,  경기, 충남 각 2명, 울산, 강원,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8 09:41
  • 살 쪘거나 키 작은 여성, 몸속 '이것' 부족할 수도

    살 쪘거나 키 작은 여성, 몸속 '이것' 부족할 수도

    비만이거나 키가 작은 성인 여성의 탈수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혈압이 높아도 탈수 위험이 증가했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성인 여성 5116명을 대상으로 신체 조건·건강 상태와 탈수 위험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성인 여성 3명 중 1명(36.5%)은 탈수 상태였다. 탈수란 체내 총수분량의 2% 이상이 손실되는 것을 말한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이뇨작용 후 수분 보충량이 적거나, 사고로 인한 출혈·질병으로 인해 구토·설사 등이 증가하면서 체액의 손실이 클 때 탈수가 생기기 쉽다. 앉아서 지내는 시간이 짧을수록 탈수 위험이 컸다. 평소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5시간 미만이 여성의 탈수 위험은 10시간 이상 앉아 지내는 여성의 거의 두 배였다.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하루 5시간 이상∼8시간 미만인 여성의 탈수 위험도 10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여성보다 1.6배 높았다. 키가 159.6㎝ 이상인 성인 여성의 탈수 위험은 키가 그보다 큰 여성에 비해 1.6배 높았다.저체중인 여성의 탈수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체중이 증가할수록, 허리둘레가 굵어질수록 탈수 위험이 커졌다. 혈압도 탈수 위험에 영향을 미쳤다. 최고 혈압(수축기 혈압)이 140 이상인 고혈압 여성의 탈수 위험은 정상 혈압 여성의 1.8배였다.윤 교수팀은 논문에서 “수분의 필요량은 신진대사율·체표면적·체중에 따라 달라지는데 비만한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며 “일반적으로 땀을 통해 손실되는 수분은 저온 상황이거나 좌식 상황에서 더 적기 때문에 오래 앉아서 지낸 여성의 탈수 위험이 더 낮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성의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은 약 16컵, 여성은 약 12컵이다. 이는 채소 등 음식을 통해서도 보충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1/18 09:40
  •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임상 결과 유럽 CRST에 등재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임상 결과 유럽 CRST에 등재

    국내 의료진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지견이 유럽 저명 학술지 CRST에 소개됐다.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은 굴절형, 회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활용한 백내장 수술 경과에 대한 지견을 CRST EUROPE 9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후 경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이번 자료는 유럽 안과 전문의들에게 보다 실용적이고 실질적인 다초점 인공수정체 활용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김균형 원장은 "회절형보다 굴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환자에서 수술 이후 상대적으로 무난한 결과가 도출된다"며 "굴절형은 회절형 렌즈 대비 높은 관용성으로 빛 번짐 등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굴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관용성이 높아 고령자, 녹내장이나 망막, 황반부 질환을 동반한 환자에도 효과적인 시력 개선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환자 군에서 굴절형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CRST EUROPE은 유럽의 주요 외과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편집자문위원회가 운영하는 학술정보지로 의료계 최신 기술 및 정보에 대한 이슈를 다룬다. 최신 의학 제품 및 의료기술의 임상 승인을 비롯해 수술 기기 및 치료제 등에 대한 실용적인 응용 데이터 정보를 제공한다. 유럽 전역의 백내장 및 굴절 외과 의사를 주요 독자로 두고 있으며, 매달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의사들의 최신 지견이 소개되는데 이번 CRST EUROPE에는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한국인 의사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한편 김균형 원장은 국내 차세대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을 리드하는 키 닥터다. 국내 최초로 레이저 수술 전용 다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을 집도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대한안과의사회에서 국내 최초로 레이저 수술 전용 다초점 인공수정체의 실제 수술 사례와 경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1/18 09:35
  • [아나파 퀴즈] 철분 흡수를 돕는 음료는?

    [아나파 퀴즈] 철분 흡수를 돕는 음료는?

    ※ 헬스조선이 월 1억뷰 돌파를 기념해 매주 목요일 '아프지 말자! 아나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Q. 철분제, '이것'과 함께 먹어라… 철분 흡수를 돕는 음료는?① 오렌지 주스② 녹차③ 우유④ 커피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1/18 09:30
  • 추운 날에는 국물? ‘이렇게’ 먹으면 식도암 위험 쑥↑

    추운 날에는 국물? ‘이렇게’ 먹으면 식도암 위험 쑥↑

    찬바람이 몸에 감길 때면 뜨끈한 국물 요리가 생각난다. 실제로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심부 체온이 올라 효율적인 보온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음식이 매우 뜨거울 때 그대로 삼키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서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된다. 뜨거운 음식이 나온 직후 삼키면 식도가 화상을 입게 되고,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음식을 매우 뜨겁게 먹는 것이 식습관으로 굳어지면 계속된 식도 자극으로 염증이 생겼다 낫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는 세포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암세포로 바뀔 위험을 키운다.실제로 60도 이상 뜨거운 음식을 먹으면 식도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란 테헤란 의대 연구팀이 40~75세 성인 약 5만 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하루 60도 이상 차를 7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 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식도암 발병 위험이 90% 더 높았다. 특히 차가 끓은 후 2분이 채 지나기 전에 마시는 사람은 식도암 발병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016년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발암물질로 지정하기도 했다.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뜨거운 음식으로는, 국물 음식, 차, 커피 등이 있다. 보통 음식점 찌개는 60~70도, 뜨거운 차나 커피는 67~70도 달한다.식도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나온 뒤 약 3~5분 정도는 식혔다가 먹거나 ▲입으로 훌훌 불어 식히거나 ▲조금씩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한편,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있거나, 체중 감소·만성기침·쉰 목소리·출혈 등이 동반된다면 식도암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1/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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