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292명… '역대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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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의료진들이 CCTV화면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환자들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292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40만606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506명, 사망자는 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187명(치명률 0.7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272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423명, 경기 965명, 인천 195명, 경남 98명, 부산 90명, 충남 80명, 대구 73명, 강원 61명, 전북 54명, 경북 50명, 전남 40명, 대전 36명, 광주 34명, 제주 28명, 충북 26명, 세종 10명, 울산 9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0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3명은 지역별로 서울 6명,  경기, 충남 각 2명, 울산, 강원,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1명, 유럽 5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 순으로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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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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