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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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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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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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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태어난 맥클레이(남, 2세)는 지난 2020년 5월 '활로씨 4징'이란 병을 진단 받았다. 활로씨 4징은 심실중격결손, 폐동맥협착, 대동맥기승, 우심실 비대 등 질환 네 가지가 모두 동반된 청색증형 선천성 심장병이다. 수술하지 않으면 40세 이전에 95%가 사망한다. 2세 전에 수술하면, 동반 기형이 없을 시 2~3%까지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 그러나 맥클레이 부모는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과 현지 치료 여건이 마땅치 않아 속절없이 시간만 보내야 했다. 그 동안 맥클레이는 제대로 걷지 못했고, 조금만 움직여도 간혹 무산소 발작을 일으키곤 했다. 다행히 한국에서 치료 방법을 찾았고, 현재 심장수술을 무사히 마쳤다.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권현철)이 아이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을 재개했다. 2013년부터 아이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를 지원해 왔지만,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됐었다. 최근,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오륜교회(다니엘기도회)와 함께 맥클레이 포함 아이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6명을 보호자와 함께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에 나섰다. 모두 무사히 심장수술을 마쳤다. 치료비용 등은 이들 두 기관이 나눠 후원했다. 맥클레이는 물론 심실중격결손, 폐동맥협착이 심했던 나머지 아이들 모두 수술 등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았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3일 건강을 되찾은 아이들의 퇴원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열었다. 아이들과 보호자는 오는 20일 아이티로 돌아갈 예정이다.기념행사에서 맥클레이 어머니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과 더불어 후원해 준 한국의 많은 분들에게 모두 감사하다"며 "맥클레이의 심장수술은 기적이고, 성공이며 꿈만 같다"고 말했다. 아이들을 수술한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양지혁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이 아이티 어린이들과 인연을 맺어온 지 벌써 10년째"라며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도움주신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의료진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다"고 했다. 삼성서울병원 선천성심장병팀장 송진영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함께하는 진료, 모두의 행복을 추구한다"며 "지금껏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멀리 떨어진 해외 환자들이라도 안타까운 심장병 환자들이 있다면 이들을 살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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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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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성패는 '정확성'에 달렸다. 세월의 무게로 닳아버린 무릎 관절을 깎고,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이 인공관절 수술이다.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는 정확한 크기의 임플란트를 적절한 각도로 삽입해야 ‘내 관절’처럼 오랜 기간 잘 쓸 수 있다. 최근 인공관절 수술에 로봇이 이용되고 있다. 인공관절 로봇은 20년 전인 2002년에 경기 수원 이춘택병원에서 처음 도입했지만, 큰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최근 5년 새 급속히 확산됐다. 지금은 상당수 관절 전문 병원에서 인공관절 로봇을 도입해 수술을 하고 있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일까? 이춘택병원 정형외과 이수현 과장을 만나 들었다.-로봇 인공관절 수술, 무엇인가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연골이 모두 닳아버린 관절 뼈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관절을 끼워 넣는 수술이다. 원래는 수술 의사가 직접 뼈를 깎는데, 로봇 인공관절 수술은 뼈를 깎을 때 의사 손을 로봇이 대신한다. 수술 전 CT를 찍고, 해당 영상을 바탕으로 사전에 뼈를 얼마나, 어떤 각도로 깎을지 계획을 세운다. 그 다음에 적합한 인공관절을 넣어준다.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절차는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공관절 로봇은 4종류가 있다. 이춘택의료연구소의 ‘닥터 엘씨티’, 스트라이커의 ‘마코’, 큐렉소의 ‘큐비스 조인트’, 스미스앤네퓨의 ‘나비오’다. 나비오를 뺀 나머지 로봇은 수술 전 CT 촬영을 한다. 사람마다 뼈의 모양이나 사이즈, 변형 정도가 다 달라서 CT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뼈를 3차원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수술 계획을 세우고 가상으로 수술을 진행한다. 뼈를 자르는 위치나 교정 각도 등이 미묘하지만 다 달라 수술 전에 미리 가상으로 수술을 해보면 실전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나 변수가 줄어든다. 수술실에서는 사전 계획을 바탕으로 로봇이 직접 환자의 뼈를 깎는다. 이 때도 로봇이 알아서 뼈를 절삭해주는 ‘완전 자동 방식’과 의사가 로봇 팔을 움직여 뼈를 절삭하고, 절삭 범위를 넘어서는 오류가 발생했을 때 로봇이 이를 제한하는 ‘반자동 방식’이 있다. 뼈를 절삭한 뒤에는 임플란트를 뼈에 삽입한다. 한편, 또다른 로봇인 나비오는 사전에 CT를 찍지 않고, 수술실에서 컴퓨터의 3D 네비게이션을 이용, 탐침자를 환자 무릎 관절에 갖다 대면 화면에 관절이 리모델링 돼서 뜬다. 화면을 보고 절삭 범위를 지정하고, 인대 간격 기준을 시각화해 정확한 수술을 도모한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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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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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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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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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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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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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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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틀어지면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척추의 올바른 곡선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골반 틀어짐은 위치에 따라 크게 골반전방경사, 공반후방경사로 나뉜다. ▷골반전방경사=골반전방경사가 있으면 골반이 정상보다 과도하게 앞으로 나와 있어, 몸이 '지나친 S 라인' 자세를 유지한다. 하이힐을 신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잘 생긴다. 골반이 앞으로 과도하게 나온 상태면 몸이 균형을 잡으려 등 부분이 굽어지면서 허리 통증이 잘 생긴다. 자신이 골반전방경사인지 알아보려면 뒤통수와 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서 보자. 애써서 똑바로 허리를 펴기보다, 평소처럼 서 보는게 좋다. 이때 허리 뒤쪽과 벽에 있는 공간 사이에 손을 넣어본다. 손이 2개 이상 들어가면 골반전방경사를 의심한다.▷골반후방경사=골반이 정상보다 과도하게 뒤쪽으로 틀어진 상태다. 소파나 푹신한 의자에 눕듯 앉아 있는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생긴다. 골반후방경사가 있으면 엉덩이가 내밀어진 상태로, 허리통증과 뻣뻣함을 함께 느끼기 쉽다. 이런 사람은 남들보다 배도 나와 보인다. 몸이 균형을 잡으려 상대적으로 목을 앞으로 쭉 빼는 경향이 있어, 거북목이 동반되기도 한다. 벽에 뒤통수, 발뒤꿈치를 붙이고 평소처럼 선 뒤 허리 뒤쪽에 손을 넣었을 때, 손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골반후반경사를 의심한다. 정상이면 손이 1개 정도 들어간다.골반 균형을 정상화 하려면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 골반전방경사라면 복근과 대둔근을, 골반후반경사라면 장요근과 척추기립근을 단련해주면 좋다. 복근·대둔근 단련에는 엎드려 다리를 구부려주는 '레그컬', 서서 배 전체에 힘을 주는 '드로우인'이 좋다. 장요근과 척추기립근 단련에는 '슈퍼맨 운동(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과 두 발을 쭉 뻗음)'이 좋다.평소에는 골반 중립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편안히 서있거나 누운 상태에서 골반만 앞으로 내밀었다 뒤로 빼는 동작을 천천히 해보면, 엉덩이와 허리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면서 통증이 없고 편안한 자세가 있다. 이 상태가 골반 중립 상태다. 중립 상태에서도 허리 통증이 있으면 척추까지 삐뚤어진 상태일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재활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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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도 모르게 잠에 들어 불 끄는 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밤새 환하게 불을 켜고 자면 몸에 안 좋은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를 둔 가정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수면 환경이 밝으면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돼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지 않는다. 실제 미국 콜로라도대 연구팀이 3~5세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취침 전 1시간 동안 밝은 빛에 노출되면 멜라토닌 생성이 억제되고, 불을 끄고 나서도 그 상태가 약 1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밤중 성장호르몬이 원활히 분비돼야 면역력, 기억력, 사고력 등이 향상된다.밝은 수면 환경은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 런던 암연구센터에 따르면 밝은 곳에서 자는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BMI)와 허리 및 엉덩이둘레 수치가 높았다. 조명뿐 아니라 TV를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에 의한 빛도 유사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의 발병 위험도 커진다. 불을 켜놓은 상태로 자는 사람은 불을 모두 끄고 자는 사람에 비해 멜라토닌 수치가 50% 이상 떨어지는데, 멜라토닌은 혈압 및 체온을 낮추는 데도 관여한다. 미국수면의학회의 연구 결과, 수면 중 희미한 빛에만 노출돼도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면서 제2형 당뇨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뇌 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 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은 젊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자는 동안 10lux 정도의 빛에 노출되게끔 했는데, 10lux는 물체를 겨우 인식할 정도의 약한 빛이다. 실험 결과, 불빛은 다음날 뇌 하부 전두엽에 악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작업기억능력 저하로 이어졌다. 작업기억능력은 인지능력과 집중력, 감정 조절, 식욕 조절 등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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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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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 2022/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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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신손상 환자의 사망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신대체요법 중단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중앙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신정호 교수 연구팀은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T)’ 가동 중단 시간이 급성신손상 중환자 임상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CRRT를 시행한 급성신손상 환자를 4일간 가동 중단 시간 20% 이상·미만으로 분류한 뒤 체액 조절, 요독·전해질 이상 여부, 사망 위험도 등을 파악했다.연구결과, 장비가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환자의 체액이나 요독 및 전해질 이상이 적절히 조절되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동 중단 시간이 길어진 환자에게 체액 조절 문제가 발생하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2배가량 사망 위험도가 높았다. 신정호 교수는 “CRRT 치료를 필요로 하는 급성신손상 환자는 장비 작동 중단 시간이 길어지면 체액 조절이 어렵고 요독, 전해질, 산성도의 불균형으로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장비를 멈추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중환자실 투석 질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중앙대병원에서는 2012년부터 CRRT 전담팀을 구성했고, 신장내과 전문의에 의한 처방·숙련된 CRRT 전담간호사 배치, 기록 전산화 등을 통해 급성신손상 중환자실 환자에게 24시간 지속적으로 양질의 투석치료를 시행했다”며 “그 결과 CRRT 치료가 중단되는 횟수와 시간이 3분의 1 정도로 감소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SCI저널인 ‘미국인공장기학회저널(ASAIO Journal; American Society of Artificial Internal Organs)’ 최신호에 게재됐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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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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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10년 차 직장인 정모(38)씨. 정씨는 매일 1시간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피로 탓에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고개를 숙이고 꾸벅꾸벅 조는 것이 습관이 됐다. 주말에는 소파 팔걸이를 베고 TV를 보다 잠드는 게 일상이 된 정씨. 그러던 어느 날부터 정씨는 목에 뻐근함을 느꼈고 급기야 어깨와 날개뼈에 통증이 느껴졌다. 참다못해 병원을 찾은 정씨는 목 디스크 질환을 진단받았다. ◇목 부담 주는 잘못된 수면 습관, 목 디스크 초래목 디스크 질환은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대게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이 원인이다. 특히 목을 숙이는 자세는 목 건강에 치명적이다. 머리의 무게는 대략 4~7kg 정도로 신체 부위 중 가장 무겁다. 목은 이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 있는데, 목의 기울기에 따라 최대 5배 이상 하중이 목에 가해지게 된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잠깐 조는 건 괜찮지만 장시간 잠을 청하는 것은 목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다. 집에서 쉴 때도 마찬가지다. 습관적으로 소파 팔걸이를 베고 자거나 높은 베개를 베는 생활 습관은 목이 과도하게 꺾여 목뼈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시키고 이것이 장기화 됐을 때 목 디스크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목 디스크 질환은 목뼈(경추)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는 질환이다. 대게 목 디스크 질환 하면 목 통증만 생각하기 쉬운데, 목부터 어깨와 날개뼈로 통증이 이어지고 심할 경우 팔과 손가락이 저리는 방사통이 발생한다. 또 신경이 눌리는 위치에 따라 두통, 어지럼증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목 디스크 질환은 방치할 경우 신경이 손상될 위험이 있어서 주의해야 하는데, 만약 신경 손상이 심할 경우 다리 힘이 약해지고 걷는 게 힘든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목과 어깨, 날개뼈 쪽에 통증이 나타나고 팔과 손이 저린 증상이 있다면 전문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목 디스크 질환 초기에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재활 운동, 생활 습관 개선 등 보존적인 치료로 충분히 호전 가능하지만 심할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치료에는 척추내시경술이 대표적인데 최소 절개 (1cm 미만) 후 내시경을 통해 환부를 실시간으로 보며 치료한다. 최소 절개로 정상조직 손상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목 디스크를 유발하는 잘못된 습관 개선이 필수목 디스크 질환은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예방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졸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등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피하거나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만약 1시간 이상 장시간 이용할 때 졸음을 참을 수 없다면 버스에서는 좌석 앞자리에 손을 대고 이마를 얹어 잠을 자거나 벽이나 창가, 손잡이 기둥 등에 머리를 대고 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때에도 수면 시간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집에서의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 소파에 앉아 TV를 볼 때는 등을 등받이에 기대 목이 너무 앞으로 빠지지 않게 하고 소파 팔걸이를 베고 눕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만약 눕더라도 어깨가 바닥에 닿도록 옆으로 눕는 게 목에 부담을 덜 수 있는 방법이다. 이때 잠이 들면 자세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잠은 침대에서 바로 누워 자야 한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잘 때도 너무 높은 베개는 피하고, 약 5~6cm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는 게 좋다. 그리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목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은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스트레칭법>머리 앞으로 당기기 / 손 끝으로 턱 밀어 올리기
전문칼럼강남나누리병원 김현성 원장2022/05/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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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만5117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83만42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33명, 사망자는 2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771명(치명률 0.13%)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만509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889명, 부산 1914명, 대구 2095명, 인천 1715명, 광주 881명, 대전 1075명, 울산 834명, 세종 294명, 경기 9090명, 강원 1374명, 충북 1186명, 충남 1543명, 전북 1369명, 전남 1255명, 경북 1989명, 경남 2280명, 제주 308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26명이다. 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0명은 지역별로 인천 10명, 충북 3명, 대전, 전북 각 2명, 강원, 경북, 경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2명, 아메리카 8명, 유럽 5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7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