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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사는 노인, 월 소득 ‘213만원’ 이하 때 기초연금 받아… 부부 소득 기준은?

    혼자 사는 노인, 월 소득 ‘213만원’ 이하 때 기초연금 받아… 부부 소득 기준은?

    올해부터 홀로 사는 65세 이상 노인은 월 소득이 213만원 이하일 때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은 340만8000원 이하다.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213만원, 부부가구 340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해(단독가구 202만원, 부부가구 323만2000원)와 비교하면 5.4% 오른 금액이다. 복지부는 “지난해 노인 평균 근로소득과 수령 공적연금이 각각 11.2%, 9.6% 상승한 반면, 노인 소유 주택 평균 공시지가가 13.9% 하락하며 선정기준액 인상률이 5.4%에 그쳤다”고 했다.차량가액 전액이 월 소득으로 산정되는 ‘고급자동차’ 배기량 기준은 폐지됐다. 이에 따라 3000㏄ 이상 차량을 소유한 노인도 ‘월 소득인정액(근로·연금소득, 일반·금융재산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 합산) 213만원 이하’ 조건만 충족하면 기초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배기량 3000㏄ 또는 차량가액 4000만원 이상인 차량이 고급자동차로 분류돼 월 소득으로 산정됐다. 복지부는 “배기량 기준이 감가상각되지 않아 불합리하다는 지적과 전기차 등 배기량과 무관한 친환경 차량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같이 기준을 변경했다”고 밝혔다.올해 65세로 새롭게 기초연금을 신청하는 사람이라면 생일이 있는 달의 이전 달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1959년 4월에 태어났다면 3월 1일부터 신청할 수 있고 4월분 급여부터 수령하는 식이다.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거동 불편자는 공단 지사에 방문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라이프전종보 기자2024/01/02 15:10
  • 새해 하루 앞두고… ‘111세’ 伊 최고령 남성 사망

    새해 하루 앞두고… ‘111세’ 伊 최고령 남성 사망

    111세로 이탈리아 최고령을 기록한 남성이 2024년 새해를 하루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이탈리아 남성 트리폴리 지아니니(111)가 지난달 31일 체치나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아니니라의 아들 로마노는 SNS를 통해 “아버지는 자신이 불멸의 존재라고 믿었지만, 새해 전날 당일 오전 9시30분 세상을 떠났다”며 “111세 133일이라는 기록적인 나이였다”고 했다. 이어 “(하늘에서) 40년 넘게 그를 기다려온 아내이자 나의 어머니인 토스카와 재회했을 것이다”고 했다.1912년생인 지아니니는 이탈리아 최고령 남성인 동시에, 유럽에서도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다. 유럽 최고령 인물은 그보다 75일 먼저 태어난 프랑스인 앙드레 루트비히다.지난해 8월 111세 생일을 맞은 지아니니는 당시 생일 축하 자리에서 장수의 비결로 ‘와인을 곁들인 가벼운 식사’와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꼽았다. 그는 “담배도 피우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여긴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이탈리아는 최근 10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탈리아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이탈리아 100세 이상 인구는 역대 최고치인 2만2000명에 달했다. 상당수가 여성이었고, 이탈리아 내 100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는 리구리아 주(州) 제노바였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1/02 15:00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동네의원 케어코디네이터 환자관리 사례집' 발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동네의원 케어코디네이터 환자관리 사례집' 발간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이 '동네의원 케어코디네이터 환자관리 사례집'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핵심 인력인 '케어코디네이터'의 제도 활성화와 환자관리 업무 지원을 위해 발간됐다.'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의원급 의료기관 중심의 지속적·포괄적 만성질환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케어코디네이터'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에 채용돼 의사가 수립한 환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환자관리 서비스를 수행하는 간호사 또는 영양사를 말한다. 케어코디네이터는 환자 모니터링, 교육·상담,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KHEPI와 한국케어코디네이터회가 공동 개발한 이번 사례집에는 실제 동네의원에서 활동하는 케어코디네이터의 일상 업무와 환자 관리법이 구체적으로 수록됐다. 현장에서 케어코디네이터가 업무 지침으로 삼을 수 있도록 사례집에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환자교육 운영 사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례 ▲동네의원에서 케어코디네이터 업무 내용 예시 등을 수록했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질 높은 환자관리를 위해서는 케어코디네이터 제도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례집 발간이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원과 환자가 케어코디네이터의 필요성과 효용에 대해 공감하고, 나아가 케어코디네이터를 통한 환자관리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사례집은 KHEPI 홈페이지 내 자료실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참여의원에 책자 형태로도 배포될 계획이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02 14:44
  • 고려대안산병원 이승훈 교수, 대한수면호흡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안산병원 이승훈 교수, 대한수면호흡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 안산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승훈 교수가 제3대 대한수면호흡학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수면호흡학회는 수면관련 호흡장애질환을 중심으로 학술연구, 각종 교육 진행과 함께 회원들 간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조직됐다. 해당 분야 학술모임과 의료 정책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수면무호흡과 비과 관련 수술 등을 전문으로 진료 중인 이승훈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교육수련부장, 연구부원장,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고려대 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장과 고려대 의료원 의무기획부처장을 맡고 있다.대외적으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이사, 대한비과학회 학술이사·총무이사, 대한수면학회 총무이사, 대한수면호흡학회 기획이사·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승훈 교수는 "수면관련 호흡장애질환이 현대인들의 건강 및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임을 고려할 때 학회의 중요성과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학회의 성장과 더불어 국민의 수면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1/02 14:41
  • 고려대의료원, 2024년 신년하례식 거행

    고려대의료원, 2024년 신년하례식 거행

    고려대의료원이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동화바이오관 7층 승명호홀에서 신년하례식을 2일 거행했다.신년하례식에는 고려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윤석준 보건대학원장, 한승범 안암병원장, 정희진 구로병원장, 권순영 안산병원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학준 의학연구처장등 기관장과 주요 보직자 80여명이 참석했다.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지난 2023년은 연구 중심 성장 체계와 스마트 헬스케어 구현을 통한 미래의학 도전, 차세대 인재 양성·관리시스템 구축 등의 발전전략을 동시에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다져왔다"며 "새해는 경계를 넘어 더욱 과감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Value-based Care 시행, 초격차 연구 · 의학 중심 의료기관 도약,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 사람에 대한 투자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했다.한승범 안암병원장은 "2024년은 기존 인프라와 병원문화의 리모델링을 시작하는 해"라며 "하드웨어의 혁신을 넘어, 우리의 병원 문화를 환자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해야 할 때"라고 했다. 정희진 고대구로병원장은 "2024년은 구로병원 마스터플랜 2단계인 새 암병원(누리관)준공이 시작되는 해"라며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는 새 암병원은 고려대 구로병원의 또 다른 도약의 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권순영 고대안산병원장은 "올해는 미래의학관 3개 층 증축 및 지하 주차장 3개 층 신설 공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중장기 마스터플랜의 청사진을 그리는 해가 될 것이다"며 "병원의 인근 부지를 추가 매입하여 향후 병원의 확장 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교육관 건립을 시작으로 신관 및 신별관 신축까지 대대적인 인프라 확장을 통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4/01/02 14:34
  • 식약처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수송 가이드라인 개정"

    식약처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수송 가이드라인 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물학적 제제 등 보관 및 수송 관리 가이드라인'을 지난달 28일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 대상으로는 생물학적 제제(백신, 혈장분획제제 및 항독소),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등 이와 유사한 제제가 포함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보관온도에 따른 제품군별 수송 관리 방법 안내 ▲일시적 온도 일탈 시 과학적 입증 방법 안내 ▲제품 수송 시 온도관리 등에 관한 질의응답 사항 등이다. 생물학적 제제 등을 취급하는 제조·수입 업체와 도매상이 개정된 법령('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판매 관리규칙', '생물학적 제제 등의 보관 및 수송에 관한 규정' 등)을 실무 운영 측면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자세한 내용이 담겼다. 바이오의약품의 유통체계를 고려한 온도관리 방법 등도 상세하게 안내됐다.식약처는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이 올바른 바이오의약품 수송과 보관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한편,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02 14:24
  • 국내연구팀, 사춘기 팔꿈치 골연령 평가법 제안

    국내연구팀, 사춘기 팔꿈치 골연령 평가법 제안

    소아청소년의 전신 발육 상태를 판정할 수 있는 골연령을 손이 아닌 팔꿈치로 명확히 측정하는 방법을 최근 국내연구팀이 제시했다.보통 X-ray로 손 뼈를 검사해 골연령을 측정하지만, 사춘기 시기에는 손 뼈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아 정확한 골연령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 팔꿈치는 사춘기 동안 뚜렷한 변화를 보여 사춘기 환자를대상으로 골연령 평가를 할 때는 팔꿈치 골연령이 더 도움이 된다.고려대 안산병원 영상의학과 최가영 교수 연구팀은 팔꿈치 측면 엑스레이 영상과 인공지능 모델을 이용한 사춘기 팔꿈치머리 뼈돌기 골연령 평가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팔꿈치 X-ray 5000장 이상을 분석해 기존 팔꿈치 골연령 평가방법의 제한점을 보완한 새로운 팔꿈치 골연령 평가기준을 제시했다. 고려대 안산병원 함성원 연구교수와 협업으로 인공지능 딥러닝 모델을 개발해 사춘기 팔꿈치 골연령 평가를 보다 정확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했다.이번에 최가영 교수팀이 제시한 팔꿈치머리 뼈돌기 골연령 평가방법은 기존 평가방법과 비교해 높은 신뢰도를 보이면서도 팔꿈치 측면 X-ray 1장만을 필요로 한다. 또 더 다양한 팔꿈치 모양에 대해서도 골 연령을 평가할 수 있다. 팔꿈치머리 뼈돌기 골연령 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모델도 최소한의 오차와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었다.최 교수는 "팔꿈치머리 뼈돌기를 이용한 새로운 팔꿈치 골연령 평가방법은 신뢰도도 높고 판독하기에도 직관적이고 간편하다"며 "팔꿈치 전후와 측면 X-ray 2장이 필요했던 기존 검사 방법과 달리 측면 X-ray 1장만 있어도 돼 더 간편하고 경제적이면서도 정확한 방법"이라고 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상의학분야 국제회의 중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 연례 학술대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3 RSNA)'에서 발표됐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1/02 14:23
  • 장영란, 염색할 때 피부 보호 위해 '이것' 발라… 정말 도움될까?

    장영란, 염색할 때 피부 보호 위해 '이것' 발라… 정말 도움될까?

    방송인 장영란(45)이 염색할 때 피부 보호를 위해 바셀린을 바른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 아들 처음 고백한 그동안 설움(모전자전, 사춘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친정 엄마의 머리를 염색해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저의 비법은 피부에 (염색약이) 묻지 않게 이마에 바셀린을 발라주는 것"이라며 염색 팁을 소개했다. 염색할 때 피부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피부 알레르기, 암 위험염색약에 들어있는 파라페닐렌디아민(PPD)이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파라페닐렌디아민은 염색약의 색깔이 머리에 잘 발현되도록 돕는 성분인데 접촉성 피부염, 탈모, 부종 등의 부작용을 유발한다. 또 두피 건선이나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등을 악화하기도 한다. 염색약은 암과의 관련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1514명의 방광암 환자와 1514명의 일반인을 조사한 결과, 염색약을 한 달에 일 년 이상 사용하는 여성은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았다. 또 오스트리아 빈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염색약을 사용한 기간과 횟수가 많으면 유방암과 난소암이 발병할 가능성도 높다. ◇3~4개월 간격 두는 게 좋아염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파라페닐렌디아민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있는 염색약을 골라 3~4개월 이상 간격을 두고 하는 게 좋다. 피부 테스트를 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염색 48시간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염색약을 동전 크기만큼 바른 뒤 반응을 확인하면 된다. 이때 두드러기나 발진이 올라오는 게 보인다면, 해당 약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염색을 할 때 이마나 귀 뒤에 바셀린을 발라주는 것도 방법이다. 바셀린의 유분이 피부 착색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 맨손으로 약제를 만지지 않도록 염색약에 포함된 장갑을 끼거나 없을 땐 위생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1/02 14:21
  • 이틀에 한번 꼴로 발생한 의사 성범죄… 강간·강제추행 가장 많아

    이틀에 한번 꼴로 발생한 의사 성범죄… 강간·강제추행 가장 많아

    지난 5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가 8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의사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가 드러나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가운데, 의사들의 성범죄 관련 통계가 공개된 것이다. 지난 1일, 경찰청에 따르면 2018~2022년 5년간 성범죄로 검거된 의사(한의사·치과의사 포함)는 79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도별로 ▲2018년 163명 ▲2019년 147명 ▲2020년 155명 ▲2021년 168명 ▲2022년 160명이다. 연 평균으로 따지면 159명으로 이틀에 한 번씩 검거된 심이다. 이들 중 약 70%는 수도권에서 검거됐다.성범죄 유형별로는 강간·강제추행이 689명(86.9%)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는 ▲불법 촬영 80명(10.1%) ▲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 19명(2.4%)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5명(0.6%) 순이었다.최근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인 신모씨(28)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혐의를 받는 성형외과 의사 염모씨의 성범죄 혐의가 추가로 드러난 바 있다. 염씨는 2022년 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수면 마취 상태인 여성 10여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면서 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들은 마취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성범죄를 당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파악됐다.지난해 초에는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2021년부터 전공의와 간호사 등 10여명을 상습 성추행 또는 성희롱한 혐의가 드러나기도 했다. 해당 교수는 5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고 지난 9월 복직해 처벌 수위에 관한 논란이 일었다.수술실 성범죄의 경우 수사기관은 물론 피해자도 범죄 사실을 인식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의료인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 국회는 지난해 4월 의료인이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면허가 취소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또 같은 해 9월부터는 의식이 없는 환자를 수술하는 의료기관의 CCTV 설치가 의무화됐다. 대리 수술 또는 성범죄 등의 불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자는 취지에서다.다만 환자단체는 수술실 CCTV의 실효성에 의문을 던져왔다. 예외 조항이 많아서다. CCTV를 촬영하려면 환자가 직접 의료진에게 요청해야 하고, 의료진이 이에 동의해야 하며, 영상을 열람하려면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 전원의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촬영한 영상의 보관 기간도 30일에 그쳐 증거로서 한계가 명확하다는 지적도 있다. 
    정책오상훈 기자2024/01/02 14:19
  • 순천향대 천안병원 제22대 박형국 병원장 취임

    순천향대 천안병원 제22대 박형국 병원장 취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신경과 박형국 교수가 제22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박형국 신임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에 순천향대 천안병원 신경과에 부임해 뇌전증과 뇌졸중 치료에 전념해왔다.박 병원장은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내과계 진료부장, 교육수련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취임 일성으로 ‘나보다 남을 위하여’라는 말로 경영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박 병원장은 “배려와 존중을 몸소 실천한 설립자처럼 진정한 의미의 봉사자가 되어 병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신뢰받은 봉사자로서 병원 숙원사업인 ▲새병원의 성공적 개원, 권역민의 신뢰 받는 ▲중부권 최종거점병원 완성, 교육-연구-진료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순천향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오상훈 기자2024/01/02 14:18
  • 남성 허리둘레 5년새 1cm 늘어나… 어떤 위험있나?

    남성 허리둘레 5년새 1cm 늘어나… 어떤 위험있나?

    우리나라 남성의 평균 허리둘레가 최근 5년 사이 1㎝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최근 자료에 따르면 건강검진 기준 평균 허리둘레는 2021년 남성이 86.0㎝, 여성이 76.6㎝였다. 2017년과 비교하면 남성은 0.9㎝ 늘었고, 여성은 0.3㎝ 줄었다.
    생활건강이채리 기자2024/01/02 14:15
  • 인하대병원 김명옥 교수, ‘장애인 인권 향상 기여’ 복지부 장관 표창

    인하대병원 김명옥 교수, ‘장애인 인권 향상 기여’ 복지부 장관 표창

    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명옥 교수가 최근 장애인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척수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문 발전과 연구에 기여하고 있으며, 기부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면서 지역 사회 복지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았다.그는 인하대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동시에 기획조정실장과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맡아 두루 활동하고 있다.김 교수가 오랜 시간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을 위해 이어오던 봉사활동은 2020년 인하대병원과 인천시교육청과의 정식 협약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600명 이상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중도장애는 뜻하지 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장애를 갖게 된 경우를, 중복장애는 2개 이상의 장애가 있는 것을 말한다. 또 그가 이끄는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은 대청도, 소청도 등 인천의 섬 지역과 김포 북부권 등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곳을 주기적으로 찾아 봉사하고 있다. 김명옥 교수는 “재활의학과 의사로서 의료 봉사를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장애인 인권은 물론이고 의료 취약지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마음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해림 기자2024/01/02 14:13
  • 가천대 길병원 한승환·유찬종 교수,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책임전문의로 선정

    가천대 길병원 한승환·유찬종 교수, 복지부 심뇌혈관질환 책임전문의로 선정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심뇌혈관질환 건강보험 시범사업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에 '급성심근경색증 인적 네트워크'와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인적 네트워크'의 책임전문의로 각각 선정됐다. 전문의 기반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각 지역별로 최소 8명에서 최대 44명의 전문의가 참여해 목표지역을 전담하는 사업이다. 필수의료 살리기의 일환으로 긴급을 요하는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의료기관과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네트워크를 구성해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급성심근경색증 인적 네트워크' 책임전문의로 선정된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는 44명의 전문의와 네트워크를 만들어 '인천‧부천‧김포‧시흥‧안산' 지역을 담당한다. 또 '뇌졸중 인적 네트워크' 책임전문의로 선정된 신경외과 유찬종 교수는 37명의 전문의와 네트워크를 만들어 '인천‧부천' 지역을 담당한다. 한승환 교수와 유찬종 교수는 각각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네트워크 신속의사결정 특화 플랫폼의 1차 개통 시점인 내년 1분기 중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한승환 교수는 "지역 내 응급 심혈관 질환자가 발생하면 44명의 전문의들과 긴밀한 협조로 모든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신속, 정확한 소통을 통해서 인천, 부천, 김포 등의 지역에서 중증, 응급 심뇌혈관 환자의 소위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찬종 교수는 "뇌졸중 환자는 발생 시점부터 응급실로 가는 시점에 따라서 환자 예후가 크게 달라져 초동 대처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책임전문의로서 인천, 부천 지역 내 뇌졸중 환자가 모두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1/02 14:12
  •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 "높은 목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일굴 것"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 "높은 목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일굴 것"

    대웅제약은 2024년 갑진년을 시작하면서 온∙오프라인 동시 시무식을 통해 ‘글로벌 대웅’의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이창재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3년 대웅제약의 성과를 ‘트리플 크라운’이란 단어로 요약했다.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3개 분야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의미다. 지난해 대웅제약은 1조 2000억 원대의 매출과 1300억 원대의 영업이익으로 11%에 육박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별도기준, 숫자는 잠정집계치) 창사 이래 사상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창재 대표는 “세계 경제 침체와 불확실한 사회 환경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등 혁신 신약의 성장을 바탕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키워드로 ‘높은 목표’를 제시했다. 이 대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수준의 높은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미친 듯이 학습하고, 절실하게 고민하고, 철저하게 몸부림친다면 대웅제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제약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대웅 특유의 ‘정글도(刀) 정신’도 언급했다. ‘정글도’는 숲이 우거진 밀림을 지날 때 앞을 가로막는 나무와 풀을 베는 칼을 말한다. 이 대표는 “일을 하다 보면 장애물이 나타나고, 어려운 상황이 닥칠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장애물이나 어려움은 핑계의 구실이 아니라, 정글도로 헤쳐야 할 극복 대상일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5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대웅제약의 2024년 경영방침은 ▲고객 가치 향상 ▲변화혁신을 주도하는 인재 ▲차세대 신약 개발 ▲3대 신약 글로벌 진출 가속화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등이다. 특히 대웅제약의 ‘3대 신약(펙수클루, 엔블로, 나보타) 글로벌 진출 가속화’를 통해 단일 신약 연매출 1조원 ‘1품1조(1品1兆)’ 블록버스터 신약 비전을 다시 한번 제시했다.
    단신장봄이 기자 2024/01/02 14:08
  • 황신혜, 겨울철 피부 관리법 4가지 공개… 실제 효과는?

    황신혜, 겨울철 피부 관리법 4가지 공개… 실제 효과는?

    배우 황신혜(60)가 겨울철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월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서 황신혜는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피부 관리법을 많이 물어보는데 저 정도 나이가 되면 피부가 하루하루 다르다"며 "젊었을 때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물을 열심히 마시고, 반신욕으로 노폐물을 빼준다"며 "운동도 해야 하고 선크림도 열심히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추천한 피부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물 마시기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이외에도 물을 많이 마시면 피지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피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는 증가한다. 이때 물을 마시면 피부 온도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다면 피부에 도움이 되기보다 화장실만 자주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반신욕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으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반신욕을 하면 물 온도가 높아서 모공이 열리고,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한다. 그리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도 줄어든다. 다만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있으면 땀을 많이 흘려 오히려 체내 수분을 잃을 수 있다. 따라서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를 유지해야 한다.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게 좋다.◇운동운동은 종목 상관없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또한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염증 수치가 높으면 여드름 등이 생기거나 심해지기 쉽다. 그리고 피부 속 콜라겐이 잘 파괴돼 주름이 많아진다. 요가 같은 스트레칭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도 줄일 수 있다.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진다. 다만 숨이 과도하게 차고 온몸이 뜨거워질 정도의 고강도 운동을 1시간 이상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오히려 코르티솔 분비량이 늘어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선크림피부를 위해서는 겨울에도 선크림을 반드시 발라야 한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서 피부암 등을 유발한다. 겨울에는 파장이 짧은 UVA가 피부에 노출되기 쉽다. UVA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지표면에 도달한다. 특히 눈이 내리면 자외선이 반사하면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자외선은 다크서클에도 좋지 않다. 자외선이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해 색소 침착이 일어나고, 다크서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01/02 14:05
  • 교통사고 환자 '5초 진료'하고 보험금 탄 한의사, 벌금형 선고

    교통사고 환자 '5초 진료'하고 보험금 탄 한의사, 벌금형 선고

    교통사고 환자를 약 5초 정도 진료하고 보험금을 탄 한의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서수정 판사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지난 1일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4월까지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 B씨에게 한의사가 직접 힘을 가해 신체 기능 회복을 돕는 도인 운동요법을 치료하지 않고, 한 것처럼 진료비 명세서를 꾸며 보험사로부터 총 11회에 걸쳐 54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재판 중 "도인 운동요법은 환자를 치료대에 올리는 것부터 전반적인 상태 평가, 치료 후 재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포함한다"며 "B씨에게 도인 운동요법을 실시했으므로 보험금을 편취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B씨는 "A씨가 다른 사람의 목과 허리를 만지는 것을 봤지만 난 그런 치료를 받은 적 없다"며 "침 치료 과정에서 A씨가 통증 부위를 만져보고 침을 놓는 정도의 5초 이내 촉진만 했다"고 했다.재판부는 "국토교통부의 한방 물리요법 진료비 산정 기준을 보면 도인 운동요법은 통증이나 장애가 나타난 근육과 척추,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해당 부위에 10분 이상' 실시한 경우"라며 "B씨는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어, B씨가 침술 부위 확인을 위한 촉진을 넘어 도인 운동요법을 받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했다. 이어 "A씨의 공소사실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했다.한편, 최근 자동차보험 환자의 한방 진료비가 증가하며, 과잉 진료 가능성이 논란되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한방병원에서 진료받은 교통사고 환자는 2배 넘게 늘었고, 한의원 환자도 50% 급증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을 행정예고했다. 여기에는 경상환자의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기존 10회에서 7회로 조정하고, 경상환자 약침 횟수를 구체화하는 등의 방안이 담겼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
    화제와이슈이슬비 기자2024/01/02 14:01
  • 을지대의료원 시무식 개최… “인화단결, 근검절약 강조”

    을지대의료원 시무식 개최… “인화단결, 근검절약 강조”

    을지대의료원 산하 의정부을지대병원과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 강남을지대병원이 2일(오늘) 오전 8시 병원별로 시무식을 했다.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을 비롯해 병원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무식에서 참석자들은 환자서비스 향상을 다짐하고 병원 발전을 기원했다.박준영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을지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 어린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변화와 인화단결, 근검절약을 가슴에 되새기며 2024년 새로운 한해를 힘차게 시작해달라"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4/01/02 13:56
  • 복숭아밭서 멧돼지에 공격당한 60대 중상… 멧돼지 만났을 땐 어떻게?

    복숭아밭서 멧돼지에 공격당한 60대 중상… 멧돼지 만났을 땐 어떻게?

    지난 1일 오전 9시 반쯤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에서 60대 남성이 야생 멧돼지에게 공격당해 크게 다쳤다.이 남성은 복숭아밭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멧돼지에 엉덩이와 허벅지 등을 물려 중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멧돼지는 세종시의 의뢰를 받고 포획에 나선 유해조수포획단에 의해 사살됐다.한편, 산이나 숲 혹은 도심 등에서 멧돼지에 공격당하는 사건은 매년 종종 발생하고 있다. 멀리 떨어진 곳에 멧돼지를 발견했다면 조용히 뒷걸음질해 멧돼지가 있는 반대 방향으로 피해야 한다. 만약 멧돼지와 대치하는 상황이라면 뛰거나 소리치거나, 자극하면 안 된다. 멧돼지가 놀라 공격할 위험이 크다. 침착하게 멧돼지의 움직임을 똑바로 쳐다보고, 주의를 끌지 않는 선에서 뒷걸음질치면서 가장 가까운 ▲건물 ▲나무 ▲바위 등 은폐물 뒤에 조용히 피신한다. 멧돼지가 공격할 경우에는 멧돼지가 올라오지 못할 정도의 나무나 담벼락 위로 이동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4/01/02 13:55
  • 건국대병원, 2024년 새해 하례회 개최

    건국대병원, 2024년 새해 하례회 개최

    건국대병원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일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건국대의료원 황대용 원장과 건국대병원 유광하 원장의 신년사로 진행됐다.황대용 원장은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제 5기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됐다"며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사업목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성장강화의 해'로 정했다"며 "2024년 역시 전쟁과 인플레, 저성장 등 우울한 전망이 계속되지만, 최악의 상황들을 잘 대비해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유광하 원장은 "건국대병원은 작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명실상부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한 최고의 병원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병원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했다. 이어 "2024년은 건국대병원이 다시 한번 신발끈을 고쳐 매고 과감하고 힘찬 도약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환자 안전과 의료 질에서 국내 최고의 병원이라는 위상을 계속해서 지켜나가야 한다”고 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와 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단신이슬비 기자2024/01/02 13:18
  • 베네피트, '2024 뉴 이어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베네피트, '2024 뉴 이어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새로운 시작인 새해를 맞아 '2024 뉴 이어 컬렉션'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베네피트의 '2024 뉴 이어 컬렉션'은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고자 인기 제품을 베네피트의 아이코닉 핑크와 은은한 골드가 어우러진 골드 핑크 패키지에 담아 더욱 특별하다.제품은 국민 블러셔 '단델리온'의 리미티드 에디션 '단델리온 골드'와 No.1 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그리고 올 F/W 신제품 '스플래시 듀이 틴트'의 '히트 웨이브' 컬러 총 3종으로 구성됐다.단델리온 골드는 '국민 블러셔'라는 애칭을 보유한 기존 '단델리온'에 은은한 골드 펄 한 겹을 더한 리미티드 하이라이팅 블러셔다. 단델리온의 사랑스러운 발레리나 핑크빛에 미세한 샴페인 골드 펄이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는 2010년 출시 이래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네피트 대표 제품이다. 투명하고 가벼운 밤 타입 텍스쳐로 눈에 띄는 모공과 유분을 커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완성한다.스플래시 듀이 틴트는 가벼운 워터-글로우 텍스쳐로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 탱글한 입술을 연출한다. 입술에 매끈하게 밀착돼 묻어나거나 번지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베네피트 관계자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는 촉촉하게 윤기 나는 글로우 립과 반짝이는 펄을 활용한 샤이닝 메이크업이 인기가 높다"며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베네피트의 인기 제품을 특별한 패키지에 담은 '2024 뉴 이어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뉴 이어 컬렉션은 베네피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먼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월 31일까지 8만원 이상 구매 시 '올웨이즈 레디 브로우 디럭스'를 증정하고, 1월 23일까지 '스플래시 듀이 틴트' 혹은 '플러시 벨벳 틴트' 구매 시 '스플래시 듀이 틴트 디럭스'를 추가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1월 31일까지 '뉴 이어 컬렉션' 3종 중 1종 이상 구매 시 하트 손거울을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단신이해나 기자2024/01/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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