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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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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안과병원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빛나 눈’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200회 시행했다고 밝혔다.2010년부터 시작한 새빛안과병원의 ‘반짝반짝 빛나 눈’ 어린이 눈 건강교실 프로그램은 경기도 고양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력 발달이 완성되기 전 아동들의 시력 검사, 색각 검사를 시행하여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눈건강 교육시간을 통해 올바른 눈 관리와 근시 예방을 위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반짝반짝 빛나 눈’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코로나가 심했던 2020년~2023년을 제외하면 한달에 2회 이상 꾸준하게 진행되어 200회를 맞았으며 참여인원은 500여명에 달한다. 매해 1~2월 중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하는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선착순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여름방학 제외)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석 병원장은 “스마트폰, TV, 컴퓨터, 게임기 등 영상기기 노출시간이 증가하면서 어린이들의 눈건강 위험도가 높아졌지만 어린이들은 눈에 문제가 있어도 잘 모르거나 표현하지 못할 수 있다”며 “새빛안과병원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과적 질환의 예방과 조기 검진, 눈건강 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어린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은 새빛안과병원은 경기도 유일의 보건복지부 인증 안과전문병원으로, 매년 예산편성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지역내 복지시설 방문봉사, 이동진료, 실버 안내 도우미 채용 등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료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05/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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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5/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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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이 향상되며 반려동물 서비스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탄력을 받고 있다. 기본 의식주나 반려인을 우선 고려했던 과거와 달리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생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물보호법에 대한 인지도는 202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런 국민의식은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반영됐다. 동물자유연대 조사에 따르면, 지난 선거 지역구 출마 699명 중 35.8%(250명에 달하는 후보자가 동물복지 공약을 내놓았다.산업계 역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AI 기반 건강관리 앱부터 펫 택시, 펫 시터 등 반려동물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수의료 문턱 낮춘다… AI 건강검진과 비대면 진료 등장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에이아이포펫의 ‘티티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티티케어 앱 사용자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반려동물의 눈, 치아, 걸음걸이, 피부 등을 촬영하면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판단, 건강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수의사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일부 가능하다. 수의사 대면 초진을 받은 안과 질환 재진에 한해서다. 동물병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수술 이후 회복 경과나 응급 내원 필요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급여량, 음수량 등 건강 관련 세부 항목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능도 있다.◇돌봄·위탁·장례 서비스와 문화공간 등장으로 반려동물 복지 높아져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편의를 모두 고려한 펫 돌봄 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있다. 반려동물 전용 택시인 ‘그랫 펫 택시’는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만 단독으로도 탑승할 수 있다. 펫 시터가 집으로 방문해 배변 처리나 사료 급여, 산책, 훈련 등을 대신해 주는 펫 시터 서비스 ‘도그메이트’는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집을 비우는 반려인의 돌봄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공항에서 제공하는 반려동물 위탁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3월부터 ‘애견 호텔링 위탁 서비스’와 ‘펫가든’을 열어 해외 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도 여럿 등장했다. 최근 반려인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는 ‘피터펫 논현점’은 반려동물 용품 구매부터 유치원·트레이닝·미용·호텔 등 반려동물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을 제공한다.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제대로 맞이하기 위한 장례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2017년 처음으로 문을 연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포레스트’는 반려동물의 안식과 반려인의 마음 회복을 위해 일대일 책임 장례지도사제도, 추모보석 ‘루세떼’, 보호자 맞춤형 차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5/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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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이탈로 인해 의료 공백이 3개월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태 해결을 위해 의사 역할을 일부 대신할 PA 간호사의 의료 행위에 대한 합법화가 대안으로 떠오르며 관련 법안이 이달 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의료 현장에서는 좀더 세밀한 ‘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의료인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선진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PA 간호사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PA 간호사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일부 의사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PA는 ‘의료 보조인력’, ‘전담 간호사’로 불리며 수술 보조, 응급상황 보조 등 의료행위를 하는 간호사를 말한다. 의료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 PA 간호사는 1만 명에 달한다.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PA 간호사가 검사, 치료, 수술, 마취, 중환자 관리 등에 할 수 있는 업무 기준을 제시했다. 이 업무 기준을 보면 PA 간호사는 수술 부위의 봉합과 매듭, 동맥과 정맥의 결찰을 비롯한 위험한 수술의 보조 행위, 체위 충격파 시술 등 치료와 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정부가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는 PA 간호사들의 불안함은 여전하다. 복지부가 제시한 기준과는 달리 PA 간호사의 업무가 법 적용에 따라 불법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정부의 말과 달리, 의료법에는 관련 사항이 규정돼 있지 않다. 실제로 지난 1월 대법원은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행한 간호사와 치료를 지시한 의사에 대해 무면허 의료행위로 벌금형을 확정한 바 있다. 이는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보특법)’에 의한 것이다. 보특법은 부정 의료업자에 대해 2년 이상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고 벌금형을 병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PA 간호사가 수술이나 진료 보조 등 ‘의료 행위’를 했음에도 경우에 따라 의사도 처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보특법 같은 현행법을 준수하는 것은 실제 의료 현장과는 괴리가 있다”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의료 지원을 하는 PA 간호사의 구체적인 진료 행위를 법제화를 통해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법적인 보호 장치 없이는 무리하게 정부의 PA 간호사 확대를 하면 의료 현장에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했다. 정부의 정책과 현장의 괴리가 지속될수록 이번과 같은 의료 공백 상황에선 자칫 환자에게 피해가 돌아가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정부가 PA 간호사를 활성화하기 위해선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인들의 행위에 대해 구체적인 법적 보호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한편, PA간호사 합법화를 비롯한 간호법안 통과가 임박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 내 법안이 복지위와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까지 모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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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꺼풀이 원인 모르게 처지는 안검하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유방암이 생긴 사실을 알게된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사우디아라비아 킹사우드대의대 의료진은 31세 여성 A씨가 두통, 왼쪽 눈꺼풀 처짐 증상으로 안과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응급실 내원 전 6개월 동안 눈꺼풀이 부었다가 가라앉는 증상이 반복됐고, 눈에 통증이 있었으며, 체중이 5kg 감소했고, 피로감이 심했다. 다만, 시력에는 이상이 없었다. 의료진은 눈 부위 CT 촬영을 한 결과, 왼쪽 안와(머리뼈 속 안구가 위치하기 위해 움푹 들어간 부위) 위쪽에서 안구를 아래로 밀고 있는 종괴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이 종괴는 A씨의 유방에서 발생한 암이 전이된 '전이성 유방암'이었다. 확인 결과, A씨는 3년 전 양성으로 추정되는 유방 종양을 발견했었는데, 이 종양이 암이 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A씨는 '유방암으로 인한 안와 전이'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암이 이미 여러 장기를 침범한 상태인 데다 조직학적 특성상 예후가 좋지 않아 수술이 불가능했고, 완화요법만 받으며 이후 17개월 생존했다. 신체 다른 부위에 생긴 암이 안와로 전이된 '안와 전이'는 유방암 외에도, 전립선암, 위암, 신장암, 폐암, 간암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모든 안와 전이의 최대 70%는 유방암에서 유래한다고 알려졌다. 킹사우드대의대 의료진은 "안과 전문의는 안와에 발생한 질환을 다룰 때 암에 의한 전이성 질환이 아닌지 조직병리학적 검사가 필수"라고 말했다.이 사례는 '국제외과학회지 사례 보고'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5/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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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올해 2월 노바티스 ‘럭스터나(Luxturna)’의 급여화 결정 이후 첫 환자 수술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럭스터나는 ‘레버선천흑암시(Leber’s Congenital Amaurosis)’와 ‘망막색소변성(retinitis pigmentosa)’을 유발하는 RPE65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전성망막변성 치료제로, 지난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았다. RPE65 유전자는 망막에서 시각회로의 중요한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로,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빛이 전기적 신호로 바뀌어 시신경으로 전달되기 어렵다. 심한 야맹증과 시력 저하, 시야 협착 증상이 나타나고 점차 실명에 이르게 된다. 빛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거나 밝은 곳에서도 캄캄한 어둠 속에 등불 하나 켠 수준의 빛만 감지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에서는 약 10만명 중 2~3명꼴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는 RPE65 유전자 변이에 의한 유전성 망막변성 환자가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2021년 7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스터나 수술에 성공한 삼성서울병원 김상진 교수팀은 약 3년 만에 급여화 이후 처음 시행하는 수술도 집도했다. 올해 2월 심평원에서 승인받은 삼성서울병원 환자 2명은 각각 3월과 4월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럭스터나는 인체에 감염병을 일으키지 않는 아데노연관바이러스에 RPE65 정상 유전자를 삽입한 뒤 환자 망막에 투여하여 변이 유전자 대신 정상 유전자가 작동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미국 임상 시험 결과를 보면 치료 후 정상 수준의 시력을 회복할 수는 없어도 영구적인 시력상실을 막고, 스스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빛 감지 능력을 높여주는 등 시기능 회복 효과가 있다. 올해 3월 첫 수술을 진행한 환자도 4월 수술 후 경과 확인 시 빛 감수성과 야간시기능이 개선됐다.국내에서 럭스터나 가격은 양안에 약 6억 5천만원으로 미국, 일본보다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됐다. 급여 적용 시 환자본인부담금은 환자본인부담상한제 적용을 통해 소득에 따라 환자 당 최대 800여만원 이다. 수술 후 입원 기간도 짧아 수술 후 다음 날 퇴원도 가능하다. 단 양안 모두 수술 시 1주일 정도 간격을 두고 수술을 진행한다.한편, 이번 수술을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희귀질환센터는 올해 1월 ‘서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희귀질환자에 대한 진료 및 연구, 희귀질환 등록통계 사업 등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을 말한다. 국가에서 지정한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진행하는 세부 사업에는 희귀질환 임상코호트 구성도 포함된다. 임상코호트를 바탕으로 신약 임상시험을 적극 유치하여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환자 질환모델이 구축되면 해당 연구와 연동하여 치료제 개발에 기여한다. 희귀질환과 연관된 국책사업도 제안하고 수행한다. 희귀질환에 대한 국가관리 및 연구개발에 대한 정책 마련에 참여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삼성서울병원은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와 희귀질환센터가 함께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인 '희귀·난치 질환 첨단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개방형 G-CROWN 플랫폼 구축' 국책과제를 2022년 7월부터 2030년까지 수행한다. G-CROWN플랫폼은 병원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초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플랫폼이다. 미국 정부 주도 아래 유전자치료제 개발 컨소시엄(Bespoke Gene Therapy Consortium) 모델을 벤치마킹해,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50:50으로 참여하여 산·학·연·병·관 생태계를 구축한 한국형 비스포크(Bespoke: 맞춤 생산) 모델이다. 삼성서울병원은 G-CROWN 플랫폼 내 총 6개 과제 중 4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희귀·난치 질환 유전자치료제 개발부터 유전자치료제 대량 생산 시스템 구축, 안정성/유효성 평가 및 사업화 성과 창출까지 유전자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수행한다.현재 진행하는 유전자치료제 연구에는 레버선천흑암시와 같은 유전성 망막변성질환 외에도 신경 유전 질환, 선천대사질환, 피부신경증후군, T림프구성 백혈병, TKI 불응성 뇌전이암, 신생아 뇌실내 출혈, 미숙아 기관지폐형성 이상 등 다양한 질환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수술을 집도한 삼성서울병원 김상진 교수는 “3년 전 도전했던 레버선천흑암시 환자 수술이 첫 시도에 그치지 않고 약제 급여화를 통해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치료제가 만들어진 후에도 비용 문제로 실제 치료로 이어지기 어려운 경우도 많은데 이번 럭스터나 급여화를 통해 많은 환자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유전성망막변성의 100개가 넘는 원인 유전자 중 현재까지 단 한 개의 유전자에 대한 치료제만 상용화되어 있어, 향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더욱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삼성서울병원 희귀질환센터·유전자치료연구센터 이지훈 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이번 수술 성과는 희귀난치질환 환자 등록부터 수술비 급여화와 같은 국가정책 구성까지 마련되어 희귀질환 치료에 대한 주요 본보기가 됐다”면서 “많은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이 이와 같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삼성서울병원 희귀질환센터는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4/05/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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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가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4월 27일부터 2년이다.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는 1993년에 창립한 스포츠의학연구회를 전신으로 하는 학회로, 의학과 스포츠과학의 융합을 목표로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체육분야 교수 및 트레이너, 물리치료사,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학술단체다. 스포츠와 의학분야의 최신 지식과 임상적 경험을 나누며, 대한민국의 스포츠과학과 운동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동환 교수는 근골격계 질환을 중심으로 재활치료분야 명의로 알려져 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재활의학회 교육이사, 대한암재활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노인재활의학회 정책이사, 대한골대사학회 전산정보이사, 대한근감소증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통증학회 정보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단신오상훈 기자 2024/05/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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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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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슬비 기자2024/05/0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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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연간 심근경색증 발생건수는 약 3만 5000건, 뇌졸중 발생 건수는 약 11만 건에 달한다. 최근 10년 새 급격하게 늘어난 결과물이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발생 통계'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새, 심근경색 발생규모는 54.5%, 뇌졸중은 약 9.5%나 증가했다. 심혈관질환은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증 질환으로, 생존해도 늦게 치료받을 수록 후유 장애가 심해져 빠른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10년간 심혈관질환 발병 기여도… 1위 고혈압, 2위 고지혈증심장으로 가는 혈관이나, 뇌로 가는 혈관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진행되는 심근경색, 협심증, 뇌졸중 등을 심혈관질환이라고 부른다. 심혈관질환은 전세계 사망원인 1위이자 돌연사의 주범으로 꼽힌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연구팀은 34개국 150여만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5가지 위험요인들(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 흡연)이 실제로 10년동안 심혈관질환 발병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고혈압의 심혈관질환 기여위험도는 남녀 각각 29.3%와 21.6%로 다섯가지 위험요인 중 1위를 차지했다. 두번째로 심혈관질환 발병의 원인이 된 질환은 고지혈증(non-HDL 콜레스테롤)으로 기여위험도가 남녀 각각 15.4%와 16.6%로 나타났다.◇건강기능식품 원료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단일원료로 혈압·콜레스테롤 조절 가능혈압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대표적인 기능성 원료로는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있다.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쿠바산 사탕수수 잎과 줄기부분의 왁스층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 및 정제하여 만들어진다. 원료 개발사인 쿠바국립과학연구소(CNIC)는 특정 지방족 알코올을 규격에 맞게 분리하여 안정화하는 기술과 공법으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탄생시킴으로써 1996년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서 발명 금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도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의 효과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30개국에서 의약품 또는 건강기능식품류로 등록되어 처방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식약처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1일 5~20mg)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1일 20㎎)을 인정하여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록되었다. 다른 원료와 혼합하지 않은 단일원료로서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압 조절'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로는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살펴보면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12주간 매일 20㎎씩 꾸준히 섭취한 결과, 총 콜레스테롤과 LDL 수치는 각각 11.3%, 22% 감소하였으며, HDL의 수치는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20㎎을 12주간 섭취했을 때 수축기 혈압이 7.7% 감소하였음도 확인됐다.
심장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4/05/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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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중증 심부전은 암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치명적인 질환이다. 65세 이상 인구에서 많이 생기고, 진단 후 1년 내 생존율은 84%, 5년 생존율은 66%에 불과하다. 생활 습관 교정으로 예방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고령화 사회 진입 후, 심부전 환자가 급증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 수는 2017년 12만 3928명에서 2021년 15만 8917명으로 약 30%가까이 증가했다. 심부전은 단일 질환이 아니다. 심장 장애로 전신에 문제가 발생한다. 심장의 왼쪽은 체순환, 오른쪽은 폐순환을 담당한다. 왼쪽 심장에 이상이 생기면 전신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겨, 여러 장기에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주로 피로감, 폐부종에 의한 숨참 등의 증상이 있다. 오른쪽 심장 이상은 정맥의 혈액이 적게 흘러 결국 전신부종을 유발한다. 특히 하지부종 증상이 두드러진다. 아울러, 심부전이 생기면 심장 기능 이상으로 맥박이 빨라지는데, 이는 심장을 더욱 지치게 하는 악순환을 불러일으킨다.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문정근 교수는 "심장은 신체 내 모든 장기에 장단기적으로 기능 저하를 불러일으켜 질환 정도와 기간에 따라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며 “심장은 회복이 거의 어려운 장기로 한번 심부전이 발생하면 원상태로 돌리는 건 어렵지만,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환자들의 증상 개선과 수명 연장에 많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심부전은 ▲유전적 ▲선천적 ▲환경적 ▲후천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한다. 이 중 유전적, 선천적 요인은 진단과 스크리닝으로 조기 발견하면, 치료로 대응할 수 있다. 환경적, 후천적 요인으로는 당뇨,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만성 대사성 질환이나 음주, 흡연, 운동부족 등 나쁜 생활 습관이 있다. 장기적으로 심부전으로 이행하는 위험인자다. 평소에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서 환경적, 후천적 요인을 조절해 심부전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문정근 교수는 “개선할 수 있는 인자는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바꿀 수 없는 인자는 평소 잘 관리하는 것이 심부전을 예방, 지연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일반적으로 심부전의 주요 원인인 좌심실 박출률 저하에 따른 심부전은 현재 약물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통상 심부전은 좌심실 박출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정의된다. 과거부터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치료방법은 어느 정도 수립돼 있다. 문제는 최근 좌심실 박출률이 저하되지 않아도 심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됐다는 점이다. 아직 이런 상황의 치료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다만, 좌심실 박출률 저하 치료 약물이 효과를 보여, 초기 임상 적용이 이뤄지고 있다. 중증 심부전의 대표적 합병증으로는 부정맥이 있다. 모든 부정맥이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일부 위험한 부정맥이 존재한다. 부정맥은 심장의 맥박이 느려졌다가 빨라지는 불규칙적인 현상을 보이는 질환이다. 원인은 다양하며 심장 내 전기적 신호의 전달 경로나 주위 심장 부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다양한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부정맥 환자들은 맥박수가 너무 느리거나 빠르게 뛰기 때문에 일반인과 다르게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끼고 가슴 두근거림 같은 증상을 보인다.우선 부정맥이 의심된다면 최대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일부 치명적인 부정맥은 소형 제세동기를 몸에 삽입해 정상맥으로 돌릴 수 있다. 따라서 치명적인 부정맥이 있는 심부전 환자라면, 제세동기를 통해 갑작스러운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문정근 교수는 “심부전의 합병증 중 심각한 치명적 부정맥은 제세동기를 통해서 증상 조절이 일정정도 가능하다”며 “하지만, 제세동기 삽입은 매우 전문적인 시술과 상황 고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치료 계획 시 반드시 주치의와 면밀한 상담 후에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장질환이슬비 기자2024/05/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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