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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수술에 13억 썼다”… 브라질 女 인플루언서, 얼마나 달라졌나 보니?

    “성형수술에 13억 썼다”… 브라질 女 인플루언서, 얼마나 달라졌나 보니?

    가슴 확대술, BBL, 코 수술, 갈비뼈 제거 수술 등의 10회 이상의 성형수술에 약 13억을 소비한 브라질 여성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브라질 여성 자나이나 프라제레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71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성형수술에 76만 파운드(한화 약 13억)을 썼다”며 “가슴 확대술, BBL, 코 수술, 갈비뼈 제거 수술, 지방흡입, 안면 윤곽 수술 등 10회 이상의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성형 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라제레스는 “어렸을 때부터 외모 콤플렉스가 심했다”며 “대학 졸업 후 성형수술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변화한 내 모습에 만족한다”며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예뻐졌지만 과하다” “성형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몸에 안 좋을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위 사례처럼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는 것은 중독 증상으로 볼 수 있다. 성형중독은 알코올중독이나 도박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 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과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특히 짧은 기간 동안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수술받으면 수술 부위를 비롯한 몸 곳곳에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형외과 전문가들 역시 특정 부위에 대해 무리하고 반복적인 수술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최초 수술 후 6개월 미만일 때 계속 재수술을 받으면, 내부에 생긴 흉터 조직을 없애는 과정에서 근육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성형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인위적으로 자신을 가꾸고 자존감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집착을 덜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성형수술을 받으면 수술 후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성형에 중독된다. 따라서 내면적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위적인 방법에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바뀌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1/16 15:37
  • ‘20kg 감량’ 오승은, ‘이 시간’ 대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 살 빼는 데 최고?

    ‘20kg 감량’ 오승은, ‘이 시간’ 대에는 아무것도 안 먹어… 살 빼는 데 최고?

    배우 오승은(45)이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평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오승은은 20kg 감량에 성공 후 리즈 시절 모습 그대로 등장했다. 이에 이성미는 “승은씨 살 찐 걸 본적이 없다”고 말했고, 오승은은 “임신하면서 살이 20kg이 쪘다”며 “운동 열심히 하고 식이요법을 했는데, 젊을 때라 금방 찌고 금방 다시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까지 꽈배기 판매를 했다고 밝힌 오승은은 “단 거를 많이 먹고 워낙 바쁘다 보니까 화장실 갈 틈도 없어 식사가 불규칙해져 살이 쪘었다”며 “옆구리 팔뚝 살이 찌기 시작한 것 같아서 새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오승은은 “밤에 먹으면 살찐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녁 6시 이후로는 금식을 하고, 15시간 공복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VCR 속 오승은은 공복 이외의 시간에 약과와 호떡 분식 등을 먹는 군것질 마니아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출연 의사는 오히려 살이 찌는 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오승은이 평소 지키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한편, 오승은이 좋아하는 군것질거리에는 단 음식이 많다. 지나친 당 섭취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고 많은 양의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6 14:53
  • [식품업계 이모저모] 美 CNN, 한식 다큐멘터리 방영 外

    ■ 美 CNN, 한식 다큐멘터리 방영한식 산업화∙연구∙미래인재양성을 위한 비영리 사단법인 난로학원이 미국 CNN 다큐멘터리를 통해 정통 한식의 가치를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작년 12월 21일(미국 동부기준)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CNN 채널을 통해 방영됐고, 지난 14일(현지시간) CNN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세계적인 셰프들이 전세계 음식을 체험하는 코너인 ‘Culinary Journeys’(컬리너리 저니)를 통해 소개됐다. 미식계 아카데미 시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W50B' 2023년 1위인 페루의 센트랄(Central), 2024년 1위인 스페인의 디스프루타르(Disfrutar)가 한국을 찾아 한식 문화를 탐험한 모습이 그려졌다.■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8기 선발롯데칠성음료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8기 멤버를 최종 선발하고 창업 지원에 나선다. 선발된 팀은 ▲소비자가 구매한 와인을 대신 보관해 주는 ‘맞춤형 와인 보관 솔루션 와인 클라우드(Wine Cloud) 사업’ ▲폐플라스틱을 활용하는 공방 운영·굿즈를 생산·판매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사업’ ▲원두를 사용하지 않은 커피와 대체 농작물로 커피 맛과 향을 구현한 ‘빈리스 커피(Bean-less Coffee) 유통사업’을 발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사내벤처팀이 올해 1월부터 1년간 급여를 포함해 운영비 등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회사와 독립된 외부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사업 준비를 위한 정기적인 컨설팅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투자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독립법인으로 분사가 가능하다. 그 경우 경영 독립성을 보장한다. 부득이하게 사업이 실패 하더라도 5년 내 재입사 기회를 제공한다.■ 허닭, 9년 연속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허닭이 올해로 9년 연속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식품 닭가슴살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허닭은 자체 개발한 AI 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선보인 게 유효했다고 봤다. 자사몰(허닭몰)에 AI 수요예측시스템 적극 활용해, 실시간으로 상품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관리와 가격 설정 등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할리스, 화사아트공모전 수상작 콜라보 MD 출시할리스는 2025년 뱀의 해를 맞아 ‘푸른 뱀’을 주제로 개최된 ‘화사아트공모전’에서 진종현 작가를 할리스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진종현 작가의 수상작 '꽃과 뱀'으로 ’블루 드림 고블렛 세트’를 선보인다. 음료나 주류를 즐기기 좋은 280ml 용량의 유리잔 2개입으로 구성됐다. ■ 메가MGC커피, 딸기시즌 ‘갓성비’ 신메뉴 7종 출시메가MGC커피가 2025 딸기시즌 ‘갓성비’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 ▲딸기라떼 ▲왕메가 딸기라떼 ▲딸기젤라또 퐁당 프라페 ▲별빛가득 딸기 요구르트 ▲달콤상큼 딸기라임펀치 등 딸기 음료 5종과 ▲딸기요정 핑크츄러스 ▲메가베리 아사이볼 등 딸기 디저트 2종으로 구성했다.■ 풀무원녹즙, ‘당슬림 엑스투’ 누적 판매 35만 병 돌파풀무원녹즙의 ‘혈당 케어’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당슬림 엑스투’가 출시한지 약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량 35만 병을 돌파했다. ‘당슬림 엑스투’는 혈당 케어 건강기능식품과 저당 유산균 음료(일반식품)가 한 병에 담겨 있는 제품이다.■ 네스프레소, 2025 신규 캠페인 론칭 행사… 브랜드 앰배서더 김고은, 셰프 에드워드 리 참석네스프레소가 새해를 맞아 2025 신규 캠페인 영상 ‘사라진 커피,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를 글로벌에 동시 공개하며, ‘2025 신규 캠페인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1월 15일 글로벌 소비자에게 동시 공개됐으며, 론칭 행사는 서울과 뉴욕에서만 특별히 열렸다. 서울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코리아 박성용 대표, 브랜드 앰배서더 김고은이 참석해 새로운 캠페인을 소개했고, 특별 게스트 셰프 에드워드 리가 네스프레소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커피 페어링 디저트 ‘네스프레소 레이어 케이크’를 시연했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1/16 14:51
  • 암 환자, 운동해야 하는 이유 또 나왔다… “심장질환 위험 감소”

    암 환자, 운동해야 하는 이유 또 나왔다… “심장질환 위험 감소”

    암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심장질환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암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약물이나 방사선 등은 심장에 큰 부담을 준다. 암 환자는 염증 수치가 높은데, 이 또한 심장질환 발병 원인의 하나다.삼성서울병원 암 환자 삶의 질 연구소 신동욱 교수팀은 운동이 암 환자의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이용해 2010~2016년 사이 암을 진단받은 환자 26만 9943명을, ▲암 진단 전후 규칙적으로 운동한 집단(2만 7186명) ▲운동을 시작한 집단(4만 4852명) ▲운동을 중단한 집단(3만 649명) ▲암 진단 전후 모두 운동하지 않은 집단(16만 7256명)으로 나눠 비교했다. 주 3회 20분 이상 고강도로 운동하거나, 주 5회 30분 이상 중강도로 운동했을 때 '규칙적인 운동'으로 봤다.암을 진단받고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 62%로 가장 많았다. 암을 진단받고 난 후 운동을 그만둔 사람은 11.4%였다. 10명 중 7명은 암 진단 후 운동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연구팀은 암 진단 이전, 이후 모두 운동하지 않은 사람을 대조군으로 두고, 운동이 심장질환인 심근경색과 심부전, 심방세동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그 결과, 규칙적인 운동을 암 진단 전후 모두 유지한 집단은 대조군보다 심근경색 위험이 20%, 심부전은 16% 낮았다. 암 진단 전에 운동을 안 했더라도 암 진단 후 운동을 새로 시작한 집단도 심근경색은 11%, 심부전은 13% 대조군보다 발병 위험이 낮았다. 암 진단 후 운동을 중단했더라도 이전에 규칙적으로 운동한 그룹은 심근경색 위험이 20%, 심부전 위험이 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논문 1 저자 펜실베이니아대 정원영 박사는 “이번 연구는 규칙적인 운동이 암 생존자에게 심장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암 진단 이후라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심장질환 위험을 줄이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관리 방법”이라고 말했다.연구에 참여한 삼성서울병원 암 치유센터 조인영 교수는 “치료 전후 규칙적으로 충분한 운동량을 유지하는 환자는 10%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어 "많은 암 환자들이 ▲체력·신체기능 저하 ▲암 치료 후의 스트레스 ▲적절한 운동 방법과 양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운동은 암 치료 전부터, 중, 후까지 계속돼야 하고, 이를 가이드 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제공이 필요하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심장종양학(JACC: Cardio-Onc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5/01/16 14:38
  • 몸에 좋다는 '이 과자' 6주 먹고, 응급실 行… 최악의 경우 심장 기능 떨어진다?

    몸에 좋다는 '이 과자' 6주 먹고, 응급실 行… 최악의 경우 심장 기능 떨어진다?

    감초 함유 과자를 과도하게 먹다가 저칼륨혈증이 발생해 응급실에 입원한 70대 남성 사례가 공개됐다.호주 퀸즐랜드 타운즈빌 병원 의료진은 71세 남성 A씨가 협심증(심장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이 의심돼 심장 혈관을 촬영하는 검사인 관상동맥조영술을 받기 전 신체 검사를 했다가 예상치 못한 '중증 저칼륨혈증' 진단을 받고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정상 혈중 칼륨 농도는 3.5~5.5mmol/L인데, A씨는 2.1mmol/L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입원 2일 차에는 칼륨 농도가 무려 1.9mmol/L까지 떨어졌다. 다행히 적극적인 칼륨 보조 치료를 한 결과, 입원 6일째 혈중 농도가 4.0mmol/L으로 안정됐고,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겨졌다.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의료진이 조사한 결과, A씨는 딸이 생일에 선물한 약 800g의 감초 과자(생 감초 함량 30.4g)를 지난 6주간 지속적으로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최종적으로 A씨에게 발생한 저칼륨혈증이 감초 과다 섭취로 인한 것이라 진단했다. 또한 A씨에게 퇴원 후에도 감초 함유 과자를 먹지 말라고 조언했다. 감초는 국내에서도 뿌리를 채취해 한약재나 감미료 등으로 많이 사용되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위 궤양, 저혈압 개선이나 지방 감소, 항염증·항산화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감초에 든 글리시리진이라는 성분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칼륨 수치가 떨어질 수 있다. 칼륨 수치가 과도하게 떨어지면 다리 근력이 감소하거나 경련이 일고, 소변량이 늘어날 수 있으며, 심하게는 심장 기능에 문제가 생겨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다. 타운즈빌 병원 의료진은 "A씨가 먹은 감초 과자 속 글리시리진의 정확한 함량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감초를 하루 약 720mg씩 과도하게 섭취한 셈"이라며 "감초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졌지만 권장 수준을 초과하면 독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대부분 식품에 감초 독성에 대한 경고가 없어 소비자가 위험을 인식하고 주의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중증 저칼륨혈증 등을 유발해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고함량 감초 식품 제조업체에서는 식품 라벨에 과도한 섭취에 대한 경고 문구를 붙이고 제품의 일일 섭취 한도를 명시하게 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지난 12일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기자2025/01/16 14:36
  • “스스로 손가락과 혀 잘라”… 외계인 되고 싶다는 브라질 男, 무슨 사연?

    “스스로 손가락과 혀 잘라”… 외계인 되고 싶다는 브라질 男, 무슨 사연?

    외계인처럼 보이고 싶어 몸 전체에 타투를 하고 자신의 검지까지 잘라낸 브라질 3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브라질 남성 데 소우자 리베이로(33)은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10대 때부터 타투를 시작했고 코, 입술, 젖꼭지 등에 피어싱을 했다. 리베이로는 “어느 날 내가 외계인처럼 생기면 사람들의 시선을 받을 거라 생각했다”며 “두 번째 손가락을 절단하고 혀를 깨물어 잘라냈다”고 했다. 그는 “내 검지와 혀를 잘라냈을 때 희열감을 느꼈다”며 “늘 몸이 가뿐한 기분이 들어 가능하면 다른 곳도 잘라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그의 몸에는 1500개가 넘는 타투가 있으며 혀의 절반이 없어 정확한 발음이 어렵다고 한다. 한편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공유하며 팔로워 121만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리베이로처럼 자신의 신체를 일부러 훼손하며 쾌감을 얻고 스스로 건강해졌다고 느끼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인 ‘신체통합정체성장애’일 확률이 크다. 환자들은 주로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고 싶은 욕구에 시달린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타인에게 절단해달라고 요구하거나, 심할 경우 스스로 절단하기도 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이 욕구로 인해 신체 일부에 장애를 얻지만, 오히려 이 장애로 인해 건강해졌다고 믿는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팔, 다리, 손가락, 눈, 귀 등을 없애고 싶어 한다. 가장 많이 절단하려는 부위는 팔이나 다리라고 알려졌다.신체통합정체성장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신체 인지를 담당하는 뇌의 한 부위에 구조적 문제가 생긴 것을 원인이라고 추정한다. 신체를 인식할 때는 두정엽과 체감각 피질이 관여하며, 대뇌피질의 한 부분인 뇌섬엽도 관련이 있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환자들은 절단 욕구로 인해 신체 일부를 없앤 뒤, 합병증을 겪을 때가 많다. 특히 스스로 절단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환자들은 감염, 신경 손상, 극심한 통증, 과다출혈 등을 겪을 위험이 있다. 일부 환자에서는 환상지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상지통은 이미 절단해서 상실한 팔다리가 아직 있는 것처럼 느끼고 그곳에 통증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신체통합정체성장애는 진단하기 어려운 질환이라고 알려졌다. 많은 환자는 스스로 절단하거나, 직접 의사에게 절단을 요구했을 때 이 질환을 진단받는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는 전 세계 200건 정도가 보고됐지만, 더 많은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 치료는 환자가 스스로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의료진은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잘못된 인식과 행동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환자들이 자기 몸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 최근에는 가상현실(VR)을 활용해 절단하고 싶은 부위가 없어진 몸을 체험하는 치료도 진행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1/16 14:34
  • 동안 배우 엄지원, 남들과 달리 “스킨보다 ‘이것’ 먼저 발라”… 효과는?

    동안 배우 엄지원, 남들과 달리 “스킨보다 ‘이것’ 먼저 발라”… 효과는?

    배우 엄지원(46)이 겨울철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 Umjeewon’에는 ‘피부과 안 가고 버티는 엄지원의 겨울철 나이트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엄지원은 반신욕을 마치자마자 얼굴이 건조하지 않도록 바로 미스트를 뿌렸다. 그는 “겨울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분 공급과 몸속 한기를 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수분을 채울 때 굉장히 효과가 좋아서 세럼을 기초 제품 1단계에 바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럼으로 피부를 닦지 않고 톡톡 두드리며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발랐다. 이후 아이크림을 넓게 도포하며 너무 건조할 때는 바세린과 아이크림을 섞어 바른다는 팁도 전수했다. 엄지원은 “마지막 단계로 크림에 세럼을 두 방울 넣어 크림팩으로 사용하고 괄사로 얼굴을 풀어준다”며 “크림팩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쫀쫀하고 밝고 화사해진다”고 말했다. 엄지원이 공개한 겨울철 피부 루틴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미스트,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 탁월미스트는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목적의 제품이다. 분사할 때 안개처럼 작은 물방울로 뿌려진다고 해서 '미스트(mist, 안개)'라고 불린다. 미스트는 보습제의 일종으로, 여러 원인에 의해 약화된 각질층의 보습 능력을 보완하고 건조한 피부를 예방·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분사 시 순간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 진정, 상쾌함의 효과를 줄 뿐 아니라, 촉촉한 느낌을 준다. 특히 메이크업 후 피부가 건조할 때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줘 건조한 겨울에 쓰기 좋다. 한편, 미스트는 물 분사 입자가 작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또 얼굴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뿌리면 물방울이 맺혀 흡수가 잘 안되므로 20㎝ 정도 떨어져서 뿌리도록 한다.◇겨울철엔 토너 대신 세럼으로일반적으로 기초 제품을 바를 땐 토너(스킨)를 가장 먼저 바르지만, 엄지원처럼 겨울철에는 세럼을 먼저 바르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토너는 피부의 자연물과 노폐물을 닦아내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 토너를 바른 뒤 입자가 크고 농충된 형태인 세럼을 발라 기초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가 건조한 겨울철엔 토너 대신 세럼을 바르면 토너보다 수분을 보충하기 쉽다. 특히 피부가 유독 건조한 날에는 엄지원처럼 세럼을 얼굴에 올린 채 2~3번 정도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보습 관리에 도움 된다.◇아이크림·바세린 섞어 바르면 수분 증발 막을 수 있어엄지원처럼 아이크림에 바세린을 섞어 바르는 방법은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다만, 낮에 바세린을 바르면 화장이 밀릴 수 있어 자기 전 밤에만 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보습제와 바세린 등을 과하게 바르면 모공이 막혀 비립종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덱스판테놀 연고를 보습제와 섞어 쓰는 것도 방법이다. 덱스판테놀 연고의 주성분은 판토텐산(비타민B5)으로 피부 보습과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어 안전하다고 알려졌다. 다만, 연고 또한 약이기 때문에 약이 불필요한 건강한 피부에 무작정 사용하면 알레르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크림팩, 수분 보호막 만들어줘엄지원이 나이트 루틴 마무리 단계에 한 크림팩은 토너(스킨)와 보습 크림을 활용한 팩이다. 이는 보습 크림을 활용하기 때문에 얼굴 전체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엄지원처럼 크림에 토너(스킨)을 소량 섞어 얼굴에 얇게 펴 바르고 10~15분 뒤 흡수시키면 된다. 수면거즈가 있다면 정수에 담근 뒤 물기를 짜고 올려주면 좋다. 크림팩은 특히 얼굴이 건조하고 거칠어졌을 때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홈케어 방법이다. 크림팩을 하고 나면 바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매끄러워지는 걸 느낄 수 있다. 화장이 잘 되지 않는다면 전날 밤 크림팩을 해보는 것도 좋다. 다만, 크림팩도 너무 자주 하면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어 주 2~3회 정도 하는 것을 권장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1/16 14:29
  • “지방 태우는 데 최고”… 공효진이 즐겨 마시는 ‘차’, 뭘까?

    “지방 태우는 데 최고”… 공효진이 즐겨 마시는 ‘차’, 뭘까?

    배우 공효진(44)이 겨울에 자주 마시는 차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겨울을 보내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공효진은 평소 차를 즐겨 마신다며 자주 마시는 차 종류를 공개했다. 먼저 공효진은 “이거 돼지감자 차인데 드셔보셨죠? 제가 알기로는 돼지감자가 지방 분해에 엄청 좋은 효과가 있대요”라며 돼지감자차를 추천했다. 이어 “비트차는 못 들어봤죠? 비트차는 빨간색이에요”라며 비트차를, “대추차는 늘 약간 감칠맛이 있어요. 버섯차 이런 것도 맛있고”라며 대추차와 버섯차를 추천했다. 실제로 따뜻한 차는 체온을 높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감정적 허기를 달래준다. 공효진이 자주 마시는 차의 맛과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돼지감자차=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나는 돼지감자차는 ▲당뇨 ▲소화 기능과 장 건강 개선 ▲체중 관리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돼지감자에 풍부한 이눌린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 수를 늘려 소화 기능과 장 건강을 개선한다. 돼지감자는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로 유명한데 차 역시 열량이 낮고 불필요한 식욕을 줄여 다이어트할 때 섭취하면 좋다. 게다가 돼지감자차에 함유된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단, 돼지감자차를 과도하게 마시면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 차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쓴맛이 취향에 맞지 않는 사람은 꿀을 넣어 먹으면 좋다. ▷비트차=구수하고 약간의 단맛이 나는 비트차는 ▲심혈관 건강 ▲간 건강 ▲체중 관리 ▲피부 미용 ▲빈혈 예방 ▲면역력 강화에 좋다. 비트에 풍부한 베타인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춰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며 비트의 폴리페놀과 안토시아닌 성분이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비트에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질산염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도 좋으며 운동 전에 비트가 들어간 음식이나 음료를 먹으면 운동 기능 강화 효과도 볼 수 있다. 단, 비트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열에 약해 비트차를 너무 뜨겁게 마시면 파괴될 수 있다. 이에 해당 성분 섭취를 위해서는 비트차를 차갑게 마시거나 온도 조절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대추차=달큰하고 씁쓸한 맛이 나는 대추차는 ▲피부 미용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 ▲소화 ▲빈혈 예방 ▲면역력 강화에 좋다. 대추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와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며,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어 불면증에 좋다. 또한, 대추에 함유된 엽산은 피를 맑게 하고 빈혈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추차에는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식단 관리에도 유용하다. 단, 대추차는 다른 차에 비해 당분 함량이 높아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다이어트할 때 과도하게 섭취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6 13:59
  • 강주은, 당뇨 있는 남편 위해 ‘이 식품’ 챙긴다… 다이어트‧혈당 관리 효과?

    강주은, 당뇨 있는 남편 위해 ‘이 식품’ 챙긴다… 다이어트‧혈당 관리 효과?

    방송인 강주은(54)이 무설탕 식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직구인생 N년차 강주은이 추천하는 해외 직구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식습관에 대해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당뇨가 조금 있고 엄마도 당뇨가 있으시다”며 “나도 건강하게 챙겨 먹게 된다”고 했다. 강주은은 가족을 위한 직구템으로 제로 칼로리 대체 감미료인 ‘스플렌다’를 소개하면서 설탕 대신 스플렌다를 사용한다고 했다. 또 평소 설탕, 흰쌀밥, 밀가루 제품은 가급적 먹지 않고 호밀 같은 당이 서서히 올라가는 착한 탄수화물을 먹는다고도 밝혔다. 이어 평소 초콜릿을 좋아한다는 강주은은 “단 거를 먹고 싶지만 자제를 해야 해서 당 함량이 적은 초콜릿 바, 제로슈가 초콜릿 시럽, 제로슈가 사탕과 같은 무설탕 제품을 구매한다”고 말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마누카 꿀도 아침에 한 숟갈씩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주은이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먹는다는 무설탕 식품과 마누카 꿀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제로슈가, 체중 감량 효과 있지만 부작용도 있어‘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뇨 함량이 0.5g 미만일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탄산음료에 많이 사용되는 합성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에 좋다. 또 설탕 대체제는 설탕에 비해 구연산이나 산성도가 낮아 소화하기 편하며 충치의 원인인 산을 생성하지 못해 충치 예방에도 좋다.다만 제로슈가 식품을 먹고 복통과 설사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알코올 대체당인 ‘말티톨’ 때문이다. 말티톨은 설탕의 60~70% 당도로 설탕 대비 체내 흡수율이 낮아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로 이용된다. 말티톨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많은 가스를 발생시켜 설사를 유발한다. 따라서 장이 예민한 사람들은 당알코올이 함유된 제로슈가 식품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제로슈가라 하더라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식욕 증가, 갈증, 단맛 중독의 위험이 커진다. 또 설탕의 수십에서 수만 배 단맛을 내는 감미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더 단맛에 의존하게 되고 건강한 식습관이 무너질 수도 있다. 게다가 제로슈가 식품이 심리적으로 안심하게 만들어 더 많이 섭취하게 만드는 부작용을 낳아 오히려 칼로리 섭취를 늘리고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기도 하다. ◇‘슈퍼푸드’ 마누카 꿀, 항균·항염 효과 뛰어나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자생하는 마누카 나무 꽃에서 꿀벌이 채집한 꿀이다. 일반 꿀과 비교해 메틸글리옥살(MGO) 함량이 높아 독특한 항균·항염 특성을 가지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억제로 위염과 위궤양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소화기 건강을 유지해준다. 피부 보습과 피부 재생에도 효과적이고 마누카 꿀의 천연 당분이 피로 해소와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마누카 꿀을 선택할 때는 ‘UMF(Unique Manuka Factor)’ 지표를 잘 확인하기를 권한다. UMF는 항균력을 나타내는 지표인데, UMF 10+ 이상 제품이 고품질이다. 꿀의 항균 성분 농도를 나타내는 메티글리옥살(MGO)은 MGO 100+ 이상인 제품이 좋다. 하루 적당량은 하루에 티스푼 기준 1~2스푼이다. 따뜻한 물에 타서 꿀차로 마시거나 샐러드나 요거트, 토스트와 함께 먹어도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6 13:48
  • 식약처, 생리대 수출업계 돕는다…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 발간

    식약처, 생리대 수출업계 돕는다…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가 수출 시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생리용품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를 담은 '생리용품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리용품으로는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이 있다.생리용품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에는 미국·유럽·일본·캐나다·중국 등 해외 주요국의 ▲품목별 분류 ▲인·허가 규제기관·절차·제출자료 ▲표시사항 등이 담겼다.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와 표시사항 비교표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출처와 URL 등을 추가했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01/16 13:45
  • [제약계 이모저모]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外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분당서울대병원과 파트너십 업무협약 체결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노보 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병·비만·혈우병·성장호르몬 영역에서의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화 등 첨단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한 임상시험 품질을 보장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글로벌 임상시험 단계에서 한국 만성질환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 신약 개발 과정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임상 연구에서 한국 연구자들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생명연구원장은 "국내에서 이뤄지는 글로벌 임상시험의 저변을 확장하고 만성질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고자 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말했다.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형적인 유형의 임상 연구와 더불어 디지털화 등 첨단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메나리니,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 참가글로벌 제약사 메나리니는 최근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아타나시오스 J. 마놀리스 교수와 함께 고혈압 치료의 최신 지침을 공유하고 베타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마놀리스 교수는 '한국과 유럽의 고혈압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 비교'와 '고혈압 환자의 심장 부정맥: 베타차단제 초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마놀리스 교수는 유럽고혈압학회(ESH)의 2023년 가이드라인1에서 베타차단제가 모든 단계의 고혈압 치료에서 병용처방뿐만 아니라 단독 처방으로도 권장되는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여러 임상적 결과에 입각한 연구 결과를 언급했다.마놀리스 교수는 "이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 베타차단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네비보롤(제품명 네비레트)을 포함한 베타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며 "유럽고혈압학회에서 말하는 베타차단제는 네비보롤을 지칭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베타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는 권고는 단순히 약물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과 삶의 질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고혈압 치료는 점점 더 개인화되고 있고, 향후 각 환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6년 연속 최우수 고용 기업 선정·국내 평가 3위 기록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우수고용협회로부터 2025년 최우수 고용 기업 3위로 선정되면서 6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베링거인겔하임 본사는 2025년 세계 17대 최우수 고용 기업 중 하나로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우수고용협회는 기업 인재 정책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직원들에게 우수한 근무 조건을 제공하고 직원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하는 전 세계 고용 기업을 인증한다. 이 인증은 인적 자원 관리를 검토하는 다양한 단계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지며, 구체적인 최종 피드백이 함께 제시된다.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6년 연속 최우수 고용 인증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인증은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적 노력이 빚어낸 뜻 깊은 결과"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5/01/16 13:39
  • 채식주의자가 ‘6년’ 육식만 했더니… 몸에 생긴 놀라운 변화는?

    채식주의자가 ‘6년’ 육식만 했더니… 몸에 생긴 놀라운 변화는?

    미국 20대 여성이 6년 동안 탄수화물과 과일, 채소를 먹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자벨라 마(28)는 6년 전까지 육류, 가금류, 달걀, 어류, 유제품, 갑각류 등 모든 동물을 섭취하지 않는 채식주의를 실천했다. 그런데 극심한 생리통, 생리불순, 우울증, 피부 트러블 등을 겪으면서 식습관을 바꿨다. 이후 6년 동안 육식주의를 실천한 그는 고단백 식품인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만 먹었다. 마는 6년 동안 탄수화물과 과일, 채소를 먹지 않았지만 이전보다 건강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젠 에너지와 기분도 안정이고, 생리통도 없다”라며 “11kg 빠지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마는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고단백 식품만 섭취하는 생활을 공유하고 있으며, 4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가 실천하는 식습관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고단백 식품은 근육을 늘릴 때 섭취하면 좋다. 특히 아침 식사를 고단백 식품으로 구성하면 도움 된다. 2021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찰연구에서 저녁 시간대보다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근육량이 많고 악력도 현저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으로 추정했다.다만, 이자벨라 마처럼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육류는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에 지질이 쌓이면서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대장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실제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건강을 위한다면 소고기·돼지고기 등 적색육 대신 닭고기·오리고기 등 백색육 위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백색육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한편, 마가 과거 실천했다는 비건 채식주의는 극단적인 형태로 비타민B12, 비타민C 등의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채식주의자들이 비타민B12를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무가당 두유, 마마이트 섭취 정도가 있다. 영국 영양사 협회는 채식주의자들에게 식물성 철분을 더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돕는 비타민C가 함유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라고 권고한다.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오렌지, 딸기, 고추, 감자 등이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1/16 13:37
  • 당뇨 투병 윤현숙, 혈당 오를까 ‘이 음식’ 꾹 참아… 얼마나 안 좋길래?

    당뇨 투병 윤현숙, 혈당 오를까 ‘이 음식’ 꾹 참아… 얼마나 안 좋길래?

    혼성그룹 잼 출신 윤현숙(53)이 혈당이 오를까 봐 빵 섭취를 자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녀녀녀’에는 ‘왕따 때문에 데뷔하게 되었다고요? 언니들의 연예계 썰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현숙은 배종옥과 함께 모닝커피와 빵으로 간단한 아침을 먹기 위해 파리의 한 빵집에 들어갔다. 하지만 빵을 먹는 배종옥과 달리 윤현숙은 당뇨가 있기 때문에 연어 샐러드를 선택했다. 이어 시장 탐방을 마친 배종옥과 윤현숙은 배종옥이 요리한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배종옥은 “바게트랑 같이 먹으면 된다. 빵 먹으면 안 되지?”라고 물었고, 윤현숙은 “아니다. 한 조각 정도는 괜찮다”고 말했다. 앞서 윤현숙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며 혈당 수치가 300 이상까지 올랐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윤현숙이 아침으로 먹은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 그렇다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좋지 않다. 아침에는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음식을 적당히 먹어 공복 상태를 피하는 게 좋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로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식품과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등이 있다. 한편, 윤현숙이 앓고 있는 당뇨병은 체내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인슐린 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분비되더라도 제 기능을 못하는 질환이다. 인슐린 호르몬이 잘 생기지 않는 것이 ‘1형 당뇨병’, 인슐린은 잘 분비되는데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 것을 ‘2형 당뇨병’이다. 당뇨병 환자의 90% 이상은 2형 당뇨병이다. 보통 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생활 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하며 추가로 약물 투여를 고려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16 13:30
  • ‘이 색깔’ 젤리·사탕 먹지 말아야 하나… 美 FDA서 “암 위험, 사용 금지” 명령

    ‘이 색깔’ 젤리·사탕 먹지 말아야 하나… 美 FDA서 “암 위험, 사용 금지” 명령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사탕·젤리 등에 붉은색을 낼 때 사용되는 인공 색소인 '적색 3호' 사용을 금지한다고 15일(현지 시각) 밝혔다.FDA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첨가물은 델라니 조항에 따라 승인할 수 없다"며 "적색 3호가 많이 들어간 음식에 노출된 실험용 수컷 쥐에서 암이 발생했다는 증거가 있다"고 했다.지난 1990년 동물 실험에서 고용량 적색 3호가 발암성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후 화장품 사용이 금지됐으나, 식품에 대한 사용은 '심사 중'으로 유지돼 업계에서 지속해 사용했다. 이번 FDA 결정으로, 미국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들은 오는 2027년 1월 15일까지 식품에서 적색 3호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의약품에서는 2028년 1월 18일 전, 제품에서 적색 3호를 빼야 한다.적색 3호는 1907년 미국에서 처음 승인된 염료로, 석유에서 유래한 합성 착색제다. 식품에 선명한 빨간색을 낸다. 건강식품 앱 고코코 분석 결과, 미국 추잉검 16%, 사탕 16%, 쿠키 11%에서 적색 3호가 확인됐을 정도로 흔하게 사용된 염료다.현재 유럽, 호주 등에서는 이미 엄격하게 적색 3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2가지 식품류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식품첨가물 공전에 따르면 ▲과자·캔디류(0.3g/kg 이하) ▲추잉껌(0.05g/kg 이하) ▲빙과(0.15g/kg 이하) ▲빵류, 떡류, 만두류(0.3g/kg 이하) ▲기타 코코아가공품, 초콜릿류(0.3g/kg 이하) ▲기타잼, 기타설탕, 기타엿(0.3g/kg 이하) ▲소시지류(0.03g/kg 이하) ▲어육소시지(0.3g/kg 이하) ▲과·채음료, 탄산음료, 기타음료(0.3g/kg 이하) ▲고추냉이(와사비)가공품·겨자가공품(0.5g/kg 이하) ▲소스(0.3g/kg 이하) ▲명란젓(0.5g/kg 이하) ▲단무지 제외 밀봉·가열살균·멸균 절임류(0.2g/kg 이하) ▲탁주, 약주, 소주, 주정을 첨가하지 않은 청주 제외 주류(0.3g/kg 이하) ▲즉석섭취식품(0.3g/kg 이하) ▲곡류가공품, 전분가공품(0.3g/kg 이하) ▲서류가공품(0.2g/kg 이하) ▲기타 식용유지가공품, 기타 수산물가공품, 기타가공품, 유함유가공품(0.5g/kg 이하) ▲당류가공품(0.1g/kg 이하) ▲정제의 제피 또는 캡슐 건강기능식품(0.3g/kg 이하) ▲아이스크림류, 아이스크림믹스류(0.3g/kg 이하) ▲커피 표면장식(0.1 g/kg 이하)의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1/16 13:23
  • 서울아산병원 김효원 교수, ‘자기 조절’ 육아책 출간

    서울아산병원 김효원 교수, ‘자기 조절’ 육아책 출간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출간했다. 끝없는 경쟁, 불안과 스트레스, 디지털 미디어의 과도한 사용 등으로 쉽게 흔들리는 7~13세 아이와 효율적인 양육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김효원 교수는 23년간의 임상 경험과 다수의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자기 조절의 힘이 아이의 일상생활, 학습 능력, 관계 형성, 그리고 전반적인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부모가 아이를 위해 반드시 가르쳐야 할 ‘자기 조절’을 설명하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양육 방법을 제시한다.먼저, 자기조절이 남다른 아이의 비밀을 ▲감정 ▲행동 ▲인지 ▲관계 ▲즐거움과 동기 등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각의 영역에서 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풀어냈다.아이의 자기조절을 결정짓는 열쇠를 ▲타고난 기질 ▲양육 ▲양심과 도덕성 발달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자존감과 회복탄력성 ▲디지털 미디어와 SNS 등 여섯 개의 분야로 나누어 이해하고 자기 조절의 기반이 되는 뇌 발달과 부모의 양육태도 간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를 개선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김효원 교수는 아이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감정 조절과 자기 이해를 통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강조한다. 부모도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이를 위한 방법론도 함께 책에 담았다.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는 “아이를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자기 조절을 가르치는 것”이라며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저자 김효원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2012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아동·청소년 발달, 자폐스펙트럼장애, 가족치료 및 정신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1/16 11:45
  • 일산백병원, 고양시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의료지원’ 협약

    일산백병원, 고양시 소노 프로농구단 ‘지정병원·의료지원’ 협약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고양시 프로농구단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지정병원 및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1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일산백병원 최원주 부원장과 소노 스카이거너스 이기완 단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4~2025시즌 동안 일산백병원은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의 부상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홈경기에 응급구조사를 파견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를 위한 난치 아동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을 기념해 소노 농구단 측은 1월 15일 경기 테마로 ‘일산백병원 DAY’로 정하고 ▲최원주 부원장의 승리기원 시투 ▲건강퀴즈 관중 이벤트 ▲일산백병원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이성순 원장은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단이 창단 이후 공식 지정병원으로 일산백병원이 계속 함께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1/16 11:43
  • “성형 견적 3500만원?” 한가인, 자존감 떨어진다… 의사가 권한 수술은?

    “성형 견적 3500만원?” 한가인, 자존감 떨어진다… 의사가 권한 수술은?

     배우 한가인(42)이 인생 처음으로 성형외과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는 “피부과는 많이 다녔지만, 성형외과는 처음이다”며 “‘이쪽 부분을 고치면 화면에 더 예쁠 거 같아요’가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성형외과에서 성형 전문의는 “고칠 곳은 없는데, 피부가 처져서 내려오면 쌍꺼풀이 두 겹이 되거나 눈이 꺼진다”며 쌍꺼풀 수술을 언급했다. 비용은 “200만 원 중반에서 300만 원 정도”라고 했다. 두 번째 성형외과에서 성형 전문의는 “이렇게 예쁜 분은 처음이다. 하지만 윤곽이 문제다”며 눈과 코 등 총 견적 2500만 원에서 3500만 원이라고 전했다. 이에 한가인은 “차 한 대다”며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성형외과에서 성형 전문의는 이마거상과 눈 밑 지방재배치 등을 권하면서 총 견적 1600만 원이라고 말했다. 상담을 마친 한가인은 “성형하면 훨씬 (화면에) 예쁘게 잘 나올 것 같긴 하다”며 “솔깃하지만, 언젠가 이 아름다움이 훨씬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손대지 않고 늙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가인이 추천받은 성형수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쌍꺼풀 수술=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쌍꺼풀의 크기‧두께가 아닌 눈 구조에 따라 권장 성형법이 달라진다. 비절개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서 실로 묶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고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사람, 한쪽에만 쌍꺼풀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서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적용될 수 있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정도의 절개선을 두세 군데 넣은 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서 재수술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1/16 11:10
  • “군살 하나도 없네?”… 41세 이현이, 평소 직접 갈아 마시는 ‘이 주스’ 덕분?

    “군살 하나도 없네?”… 41세 이현이, 평소 직접 갈아 마시는 ‘이 주스’ 덕분?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전히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물을 참 좋아하는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마르고 탄탄한 그의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셀러리를 갈아 셀러리 주스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다. 이현이가 갈아 마시는 셀러리는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칼로리가 다른 식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셀러리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하면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저절로 소모된다. 그 이유는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이 이뇨 작용을 유발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셀러리는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B1‧B2, 카로틴, 철분도 많다. 또 이 성분들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뇌혈관을 청소한다. 셀러리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칼슘과 인을 함유해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셀러리는 꿀과 궁합이 좋다. 셀러리 생즙에 굴을 섞어 마시면 수면을 촉진하는 효능이 상승하고 혈압이 떨어진다. 원발성‧임신성‧갱년기성 고혈압에 효과가 있었다는 임상 보고도 있다. 셀러리에 후추를 뿌려 먹는 것도 좋다. 셀러리의 강한 칼슘 냄새를 후추가 완화할 수 있다. 또 위를 튼튼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상승한다. 셀러리와 메밀을 함께 먹으면 몸에 쌓인 열을 내리고, 혈압을 낮추고, 독성을 없애는 작용이 커진다. 메밀은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변을 시원하게 하는 성분이 있는데, 셀러리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상승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1/16 10:43
  • 차예련, ‘이 맛’ 음식 피한다… 먹으면 얼굴 붓고, 혈압 높아져?

    차예련, ‘이 맛’ 음식 피한다… 먹으면 얼굴 붓고, 혈압 높아져?

    배우 차예련(39)이 짠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는 ‘아이도 어른도 즐겨먹는 차예련표 짜파게티 요리ㅣ불파게티, 짜장 떡볶이, 꿀조합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짜파게티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차예련은 짜파게티 떡볶이를 만들던 중 짠맛을 걱정했다. 차예련은 “짜진 않을까”라며 “나는 보통 음식은 절대 짜면 안 된다는 주의라서”라고 말했다. 이어 “싱거우면 그냥 그 재료 맛으로 먹을 수 있다”며 “근데 짜면 못 먹는다”라고 말했다. 차예련이 피한다는 짠맛은 실제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짠 음식을 자주 먹으면 나트륨 과다섭취로 이어져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게다가 나트륨은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하며,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짠 음식은 얼굴 부기도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한편, 차예련이 요리에 활용한 짜파게티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16 10:39
  • “무조건 살 빠진다” 윤지민, 두 달 만에 11kg 감량…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무조건 살 빠진다” 윤지민, 두 달 만에 11kg 감량…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은?

    배우 권해성의 아내인 배우 윤지민(47)이 두 달 만에 11kg 감량에 성공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윤지민&권해성의 하이하이’에는 ‘이렇게 먹으면 무조건 빠져! 2달 만에 11kg 감량한 윤지민의 다이어트 식단 (+계단 오르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지민은 “몸매가 타고났지만, 임신 전후에 바뀐 것 같다”며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 걱정을 한 번도 안 했는데, 세월과 출산은 어쩔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프로 다이어터라고 지칭한 윤지민은 “두 달 만에 11kg을 감량했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레몬수를 꼽았다. 그는 “여러 가지로 효과가 좋아서 지금까지 먹고 있다”며 레몬 껍질을 갈아서 텀블러에 넣고 물을 담았다. 이어 윤지민은 “다이어트할 때는 닭가슴살과 친해져야 한다”며 닭가슴살 월남쌈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마녀 수프와 또띠아(토르티야) 피자 등의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요리를 완성한 윤지민은 “근데 우리처럼 이걸 다 먹으면 안 된다”며 “한 끼만 든든하게 먹고 나머지는 더 적게 먹어야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윤지민이 밝힌 다이어트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레몬수=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빈속에 마시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수라도 아침 공복에는 피하는 게 좋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이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가장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토르티야=토르티야는 옥수수 또는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피자와 같이 얇고 둥근 모양이다. 토르티야 안에 고기나 채소, 밥 등 여러 음식을 넣어 싸 먹을 수 있다. 토르티야 중 통밀 토르티야가 건강에 좋다. 통밀 토르티야는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혈당지수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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