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생리대 수출업계 돕는다…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 발간

입력 2025/01/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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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약외품 제조업체가 수출 시 참고·활용할 수 있도록 생리용품에 대한 해외 규제정보를 담은 '생리용품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생리용품으로는 생리대, 탐폰, 생리컵 등이 있다.

생리용품 해외 규제정보 자료집에는 미국·유럽·일본·캐나다·중국 등 해외 주요국의 ▲품목별 분류 ▲인·허가 규제기관·절차·제출자료 ▲표시사항 등이 담겼다. 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별 품목 분류와 표시사항 비교표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원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출처와 URL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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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는 같은 생리대라도 나라별로 제품 분류나 관리체계가 다르므로, 수출 시 해당 수출국 규제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이번 자료집 발간으로 국내 업계의 의약외품 규제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약외품 해외 규제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편, 본 자료집은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의약외품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