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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39)가 라면 4봉지를 먹고 난 후 후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고준희의 Sexy Foo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고준희는 생애 첫 먹방을 선보인다며 라면을 먹으러 갔다. 제작진은 “왜 굳이 라면을 나와서 먹냐”고 물었고, 이에 고준희는 “내가 끓여 먹어도 되는데, 귀찮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이 시간을 위해 아침부터 굶었다”며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라면을 먹던 중 고준희는 “라면에 대한 슬픈 이야기가 있다”며 “옛날에 내가 뚱뚱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라면을 많이 먹는다고 엄마한테 맞고 울면서 먹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맞아서 울었는데, 엄마 딴에는 그만 먹을 줄 알았는데, 울면서 계속 먹었다고 한다”고 했다. 라면 4봉지를 먹은 고준희는 “이럴 거면 다이어트를 왜 한 거냐”며 “나는 내 위가 쪼그라들어서 안 들어갈 줄 알았다”고 말했다. 고준희가 이날 먹은 라면은 과하게 섭취하다간 살이 찌기 쉽다. 면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찐다.게다가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얼굴이 붓기도 쉽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20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고준희처럼 라면을 좋아하지만, 나트륨 함량을 낮춰서 먹고 싶다면 조리법을 바꿔보자.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이다. 수프는 절반만 넣으면 된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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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이클 볼튼(72)이 악성 뇌종양을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마이클 볼튼과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볼튼은 ‘When a Man Loves a Woman(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때)’ 등 수많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내 1980~90년대를 휩쓴 팝스타다. 인터뷰에서 볼튼은 암 진단 후 투병 중인 근황을 처음으로 직접 전했다. 볼튼은 작년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뇌수술을 받았다며 당시 진행 중이던 투어 공연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3년 12월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을 진단받아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다. 작년 1월에는 감염에 의해 두 번째 뇌수술을 받았고, 이후 두 달마다 재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검사를 시행했고, 다행히 재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볼튼은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마다 혼자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사람들은 이를 간과하고는 하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두 딸과 손주 6명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위안을 찾고 있다”며 “나쁜 상황에서도 최선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볼튼은 “(암 투병) 같은 도전에 무릎 꿇는 것은 선택지가 아니다”라며 “나는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인터뷰가 공개된 날 볼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사를 공개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하지만 내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다른 가족들이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볼튼이 겪었던 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또, 재발률이 90% 정도로 매우 높고 재발하면 생존율이 더 낮아져 볼튼처럼 교모세포종을 치료한 환자는 꾸준한 추적관찰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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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45)가 체중 관리 비법으로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배두나는 “매번 어떻게 체중을 유지하냐”는 김숙의 질문에 “그건 사실 입금의 힘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살을 왜 빼야 하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 때문에 빼려면 빼야겠지만, 의상에 맞춰야 할 때가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체중을) 스탠다드에 맞춰 놓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배두나는 다이어트 비법과 관련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침, 저녁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거의 매일, 일주일에 5~6일은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평소 기준에 맞춰 놓고 만약에 화보가 있거나 입금이 된다고 하면 그럴 때 2kg 정도씩 더 뺀다”고 말했다. 배두나의 평소 관리 비법, 대체 뭘까?◇러닝머신, 공복에 하면 더 효과적 유산소 운동을 강조한 배두나는 평소 러닝머신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두나는 “40대는 운동을 해서 계속 좋은 상태를 만들어 놔야 한다”며 “러닝머신 위에 있지 않으면 TV를 볼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뒤로 타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좋아했던 베이글, 20년째 안 먹어배두나는 최근 베이글을 끊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배두나는 “베이글을 엄청 좋아하는데, 아침마다 먹으니까 살이 너무 쪘다”며 “안 먹은 지 한 20년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베이글은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플레인 베이글 한 개는 약 261kcal로, 나트륨 함량은 약 418mg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베이글 하나만 섭취해도 권고량의 약 20%를 충족하는 셈이다. 탄수화물 함량은 약 51.9g으로, 밥 한 공기(약 200g)의 탄수화물 함량 74.6g과 비교했을 때 베이글 두 개만 먹어도 밥을 먹었을 때보다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베이글을 꼭 먹어야 한다면 통곡물 베이글을 선택하는 게 좋다. 통곡물은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타민B, 비타민E, 섬유질,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들어 있다. 통곡물 베이글을 고를 때는 통곡물이 5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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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한 남성이 옷을 빨지 않고 입었다가, 얼굴에 수십 개의 혹이 생긴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지난 4월 29일(현지시각)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1만6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한 남성 틱톡커가 중고로 거래한 옷을 세탁하지 않고 입었다가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중고 의류를 세탁하지 않았다가 전염성 연속종을 겪게 됐다고 전했다. 전염성 연속종은 폭스바이러스(POX virus)가 피부에 감염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이름 그대로 전염성을 가지고 있고 연속적인 모양의 콩알만 한 흰색 물집이 줄이어 생긴다. 실제로 그의 얼굴에는 수십 개의 혹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는 “감염으로 얼굴이 변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약 5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옷을 빨지 그랬냐”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전염성 연속종은 좁쌀 모양의 살색 또는 분홍색의 수포성 부스럼이 몸의 피부와 점막 등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크기가 작을 때는 다른 병변과 구별이 어렵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돔 형태의 둥그런 모양으로 커진다. 일반적으로 통증은 없지만,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전염성 연속성은 오염된 옷뿐만 아니라 면도기, 운동 기구 등을 공유하면서 감염되기도 한다. 전염성 연속종은 손으로 뜯거나 칼, 가위 등으로 가르거나 핀셋 등의 도구를 이용해 짜내면 안 된다. 상처나 흉터를 남길 수 있고, 터진 액체를 통해 주변 피부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지만, 병변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경우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나 냉동치료, 전기로 태우는 소작술 등이 있다. 전염성 연속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한편, 중고 거래 옷뿐만 아니라 새 옷을 샀을 때도 반드시 세탁을 해야 한다. 새 옷에도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성분이 묻어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포름알데히드는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주름이나 곰팡이를 막는 방부제 역할을 해 대다수 옷에 들어간다. 특히 구김 없는 셔츠를 만들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천은 이루는 셀룰로스와 포름알데히드가 만나면 교차 결합이 생기며 구김에 강해지는 특성이 나타난다. 옷에 남아 있던 포름알데히드가 피부에 닿으면 점막을 자극하고,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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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은지(31)가 2주 만에 9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은지는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을 위해 9kg을 찌웠다가, 단 2주 만에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드라마 1부부터 몇 부까지 초반부는 살이 찐 상태로 나와야 해서 9kg 정도 찌웠다”며 “닭가슴살을 먹으면서도 야식을 챙겨 먹으면서 벌크업을 했다”고 말했다.이후 단시간에 다시 감량했다는 정은지는 “찌우는 데 한 달 반 걸렸고 빼는 데는 2주 정도 걸렸다”며 “러닝, 사이클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저녁 6시 이후엔 거의 안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정은지가 출연한 24시 헬스클럽은 운동 초보 회원들의 삶을 교정해가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정은지의 다이어트 비법, 정확히 어떤 효능이 있을까? ▷6시 이후 금식=정은지는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법으로 6시 이후 금식을 꼽았다. 실제로 정은지처럼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러닝=정은지는 매일 아침 러닝 3km를 뛰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정은지처럼 아침 공복에 러닝을 뛰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사이클=정은지는 러닝을 뛴 후 사이클을 1시간씩 탔다고 전했다. 사이클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면서 무릎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허벅지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사이클을 탈 때는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무릎이 10~15도로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해야 슬개골 자극이 덜 해 무릎에 부담이 없다. 다만, 허리가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등이 있는 사람이 사이클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는 등받이가 있는 사이클을 선택해 체중을 분산시키고, 운동 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짧게, 여러 번 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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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많은 사람이 반복되는 두통의 원인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뇌혈관 질환 등을 떠올리지만,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는 만성 두통의 경우, 목뼈(경추)의 이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목디스크로 알려진 경추 추간판 탈출증은 경추성 두통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다.경추성 두통은 목뼈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이다. 주로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할 때 나타나며, 일반적인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목과 어깨 통증이 동반되거나,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며, 어지럼증이나 귀울림(이명)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50대 이후에는 경추 디스크와 인대의 퇴행성 변화가 본격화하면서, 이러한 증상이 더욱 빈번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수개월 간 만성 두통으로 고통을 겪은 50대 A씨는 내과와 신경과 진료를 꾸준히 받았지만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다. 이후 지인의 권유로 신경외과를 찾았고, 경추 MRI 검사 결과 목디스크를 진단받았다. A씨는 "목 뒤에 뻐근한 느낌은 있었지만, 통증이 주로 머리에서 시작돼서 두통의 원인이 목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이처럼 두통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경추성 질환은 자칫 단순 두통으로 오인되어 치료 시기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목디스크는 단순 근육통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자연 치유가 어렵다. 반복적인 두통이 나타났다면 두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확한 진단과 검사가 필요하다.다행히 초기 목디스크는 비수술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신경차단술이 있다. 실시간 영상 장비(C-ARM)를 활용해 병변 부위를 확인하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 주위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억제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이다. 절개나 전신 마취 없이 진행돼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비수술 치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신경 손상이 우려된다면 경추 내시경 수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경추 내시경 수술은 약 0.5~1cm의 미세 절개를 통해 탈출된 디스크나 신경을 압박하는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근육, 신경, 관절 등 주변 조직 손상이 적어 기존 절개 수술에 비해 입원 기간이 짧고 일상 복귀 속도도 빠르다. 신경 손상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신마취로 진행되며 수술 부위가 좁은 만큼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기 때문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척추 전문의에게 수술받는 것이 중요하다.경추성 두통은 결국 목디스크와 같은 구조적 문제가 원인이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고개를 숙이거나 내미는 동작을 주의해야 한다. 고개를 1cm 숙일 때마다 목에 가해지는 하중이 2~3kg씩 늘어나기 때문이다.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 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경추성 두통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이 칼럼은 강서K병원 척추센터 김태현 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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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벼운 옷차림의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둘러보면 눈에 띄는 패션 변화가 있다. 바로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활발해졌다는 점이다.패션업계가 시니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경제력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들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수적인 스타일에서 벗어나 감각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즐기는 데 더 이상 주저하지 않는다. 실제 국내 중장년층 이상을 타깃으로 하는 한 패션 플랫폼의 2023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50% 증가했으며, 60대 이상 고객 수는 무려 129% 늘었다. 이 같은 흐름은 시니어 모델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자신감 넘치고 건강한 시니어 모델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다. 이들의 올 곧은 자세, 당당한 워킹, 자연스러운 표정은 시니어에 대한 기존 이미지를 뒤바꿔 놓는다. 또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군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실제 2023년 성동구청과 사단법인 시니어패션모델협회가 진행한 ‘제1회 시니어모델 양성과정’에는 총 124명이 지원, 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이들은 64세부터 82세까지 다양했다.하지만 시니어 모델은 외모나 자신감만으로는 되기 쉽지 않은 직업군이다. 가장 기본적인 모델 훈련인 벽서기(발끝부터 머리까지 벽에 밀착시키는 자세 훈련)부터 워킹까지, 신체의 중심을 장시간 지탱할 수 있는 근력과 관절 건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은 모델 활동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무릎이 흔들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고, 걸음걸이 또한 불안정해질 수 있다.이에 만약 시니어 모델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면, 가장 먼저 무릎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일차성 무릎관절염’은 50~60대 이상 시니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퇴행성 질환으로, 연골이 닳거나 손상돼 관절 기능이 저하되고 통증이 동반된다. 이에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들고, 움직일 때 소리가 나거나 무릎이 붓는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안긴다.무릎관절염의 치료법은 다양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침·약침 등 한의통합치료로 관련 질환을 호전시킨다. 침 치료는 외슬안, 내슬안, 혈해 등 혈자리에 진행되며, 무릎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풀고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천연 한약재 성분을 경혈에 주입하는 약침 치료를 더하면 회복 속도까지 높일 수 있다. 약침은 손상 부위 깊숙한 곳까지 치료 효과가 작용해 염증과 부기제거를 통한 통증 완화에 탁월하다.실제 자생한방병원 연구에 따르면,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일차성 무릎관절염 환자들의 통증과 기능 장애가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슨(Medicine, IF=1.552)’에 발표된 이 연구는 평균 연령 59.7세 환자 81명을 분석한 결과로, 이들의 통증은 절반가량 줄어 들었고, 골관절염 평가지수(WOMAC)는 치료 전 47.3에서 치료 후 30.1로 개선됐다. 장기 추적조사에서도 80% 이상의 환자들이 호전된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멋진 옷을 입고 자신있게 런웨이에 서는 것은 건강한 몸과 자신감에서 비롯된다. 시니어 모델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면, 그 시작은 건강 점검에서부터다. 통증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진단 후 치료해 나간다면 누구나 멋지게 제2의 삶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이 칼럼은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의 기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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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열흘 이상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지수가 '나쁨'을 띤다. 대기 중에 미세먼지가 81~150㎍/㎥, 초미세먼지가 51~100㎍/㎥ 이상인 것을 말한다. 이 먼지들이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국가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이 먼지들은 체내 들어와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은 30일 '공공데이터 활용 미세먼지 건강영향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용역 과제 ‘국가검진자료-대기노출량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발생 영향 분석·연구용 Data 공개’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이날 공유회에서는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전신 건강 위해가 총망라돼 보고됐다.심혈관질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인수 교수)에서는 미세먼지 단기 노출 시 심근경색, 심방세동 등 질환 발생 위험뿐만 아니라 사망·응급실 방문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노출 시에도 심근경색과 심방세동 등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양상이 관찰됐다.정신질환(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에서는 단기 노출에 의해 ADHD, 우울증, 공황발작, 자살 및 자해 위험이 증가했고, 장기 노출 역시 우울증, 공황발작, 양극성 장애 발생 위험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피부질환(분당서울대병원 김보리 교수) 역시 마찬가지다. 단기 노출 시 건선과 주사 발생 위험이, 장기 노출 시 건선과 탈모 발생 위험이 각각 유의하게 증가했다는 발표가 이어졌다.안질환(삼성서울병원 황성순 교수)에서도 미세먼지의 단·장기 노출 모두 망막질환, 안혈관 질환, 감염성 질환 등 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다양한 안과적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다.연구 책임자인 삼성서울병원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센터장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미세먼지 건강영향 평가 결과, 미세먼지의 장·단기 노출이 호흡기질환뿐만 아니라 피부, 눈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전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체감 질환 예방을 위해 미세먼지 건강영향 관련 연구를 지속해 근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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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고잉 온 워크’ 참가하고 암 인식 개선해요올림푸스한국과 대한암협회가 암 경험자 지지 및 환경 보호를 위한 ‘고잉 온 워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경험자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킹’과 암 인식 개선 레크리에이션을 시행합니다. 5월 29일 오전 8시 30분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구글폼(url.kr/8i9wa4)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5월 9일까지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문의사항은 02-2263-5110으로 전화하면 됩니다.소아 암 생존자, ‘성장! 같이 가치 한 걸음’ 개최제주대병원이 소아 암 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 캠페인 ‘성장! 같이 가치 한 걸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미취학은 3000보, 초등학생은 6000보, 중학생 이상은 10000보 이상을 걸은 뒤, 인증 사진과 신청서를 제주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소아청소년팀에게 제출하면 신청 완료됩니다. 신청 기한은 6월 11일까지 입니다. 문의는 064-717-1964로 가능합니다.울산지역암센터, ‘위암’ 건강 강좌 개최울산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가 ‘위암’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5월 20일 오후 1시 30분 울산대병원 본관 4층 세미나실2에서 진행됩니다. 위암 수술(외과 박동진 교수), 수술 후 항암 치료(혈액종양내과 임현수 교수), 수술 후 영양 관리(영양팀 정슬기 영양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5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예약 및 문의는 052-250-8006으로 연락하면 됩니다.부산대병원, 암 환자 무료 강좌부산대병원 부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 강좌를 개최합니다. ▲수면위생(8일) ▲상지운동(9일) ▲심리지지(13일) ▲바른걷기(16일) ▲음악치료(27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6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부산대병원 암센터(C동)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51-240-6876)를 통해 가능합니다.단국대병원, 5월의 암 강좌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강좌를 엽니다. ▲심리지지&나무 만들기(1일) ▲라인대스(7일, 14일, 21일, 28일) ▲재발두려움(15일) ▲말초신경병증 관리(19일) ▲영양식생활(29일) 등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4~6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암센터 내 힐링룸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신청 및 문의는 전화(041-550-6422) 또는 카카오톡 채널(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을 통해 가능합니다.건양대병원 ‘부인암’ 건강강좌건양대병원 암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부인암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5월 22일 오후 2시 건양대병원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자궁내막암 진단 및 치료(산부인과 김철중 교수), 난소암 치료(산부인과 김태현 교수), 하지 림프부종 관리(김혜지 물리치료사) 등 90분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는 무료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문의는 운영팀(042-600-9160)으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삼성서울병원, ‘외모 관리 워크숍’ 강좌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가 항암 치료가 끝난 암 환자를 대상으로 ‘외모 관리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암 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가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강의 후,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와 피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5월 30일 오후 2시 암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됩니다. 유튜브 ‘삼성서울병원’ 채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모든 참석자에게 외모 관리 뷰티 키트를 증정합니다. 암 환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신청 기한은 5월 11일까지입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네이버폼(url.kr/u8qn8c) 또는 전화(02-3410-3504, 3505)로 예약 가능합니다.계명대동산병원 ‘암과 비만, 건강한 체중이 만드는 삶’ 강좌계명대동산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통합 건강 강좌를 진행합니다. 5월 30일 오후 2시 암치유센터(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의 ‘암과 비만, 건강한 체중이 만드는 삶’ 미니 강의 후, 예병우 건강운동관리사가 암 환자를 위한 홈트레이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이날 강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053-258-6385, 6392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아미북스, ‘이재형 원장의 북토크 & 워크숍’ 개최암 환자들을 위한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아미북스’가 ‘이재형 원장의 북토크 &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5월 20일 오후 2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주고받다 교육장(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열립니다. 이재형 원장과 함께 ‘뫔’에 대해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네이버폼(url.kr/xlp5pf)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5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 암 환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문의는 아미북스 공식 인스타그램(@amibooks_official)을 통해 가능합니다.논산시 보건소,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 모집충남 논산시 보건소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세러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힐링 원예, 심리지지, 퍼스널 컬러 찾기, 맨발 걷기, 족욕, 건강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5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진행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암 환자 40명을 5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공동체건강팀(041-746-8113, 8055)으로 전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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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진서연씨가 한 방송에서 선보인 ‘채소찜’이 온라인상에서 화제입니다. 만들기도 간편하고 혈당·체중 관리에도 이로워 건강관리에 효과적이라는데요. 건강할 뿐 아니라 맛도 좋으니 바로 따라 만들어보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찜채소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달걀이나 닭 가슴살 등을 곁들여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리법에 활용한 채소가 아니더라도 방법만 동일하게 다른 채소로 대체해 먹는 것도 좋습니다.뭐가 달라?혈당·혈압 관리에 제격인 표고버섯표고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에리타데닌 성분이 함유돼 혈당 조절에 이롭습니다. 버섯류 중에서도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비롯한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이는 혈압 개선에도 도움을 줘 당뇨병 환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D도 풍부해 조리법대로 두 개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보랏빛 영양 가득한 가지가지의 보랏빛을 내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100g당 17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가지를 고를 때는 모양이 곧고 표면이 선명한 보랏빛으로 광택이 나는 것을 골라야 신선합니다.채소찜의 ‘킥’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은 이번 조리법의 맛과 영양을 동시에 올려주는 묵직한 한 방입니다. 재료들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혈당·혈관 관리에 이롭습니다. 최근 버터를 올리브오일 등 식물성 기름으로 대체하면 사망 위험이 약 20% 낮아진다는 미국 하버드 의과대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당근 1/3개, 브로콜리 1/4송이, 가지 1/2개, 애호박 1/3개, 표고버섯 2개, 알배기 배추 4장※소스: 다진 마늘 1큰 술, 진간장 1큰 술, 들기름 2큰 술, 올리브오일 1큰 술, 스테비아 약간, 후추 약간1. 당근, 브로콜리, 가지,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2. 표고버섯은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3. 냄비에 물을 붓고 물이 끓으면 찜기에 채소를 넣어서 찐다.4. 채소가 익는 순으로 먼저 꺼낸다.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6. 찐 채소위에 소스를 뿌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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