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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개 아니었어?" 2000만원 들여 개로 변신… 일본 남성, 왜 이런 선택을?

    "진짜 개 아니었어?" 2000만원 들여 개로 변신… 일본 남성, 왜 이런 선택을?

    일본의 한 남성이 약 2000만 원을 들여 개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토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일본 유튜버는 오랜 시간 동물로 변신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네 발로 걷는 귀여운 동물들"이라며 "동물로 변신하기 위해 체형에 적합한 크기의 개 의상을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토코는 '제펫'이라는 특수 의상 업체에 코스튬 제작을 의뢰했고, 제펫은 40일에 걸쳐 콜리(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목축견)와 매우 흡사한 퍼슈트(Fursuit·털 의상)를 만들었다. 제펫은 토코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개의 골격 구조와 털 흐름, 턱의 개폐 기능까지 구현해냈다. 제펫 직원은 "콜리의 아름다운 털을 재현하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털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사진을 수집했다"고 했다. 개 코스튬 제작에 들어간 비용은 자그마치 200만엔(당시 한화 약 1980만 원)에 달한다. 토코는 이후 유튜브에 I_want_to_be_an_animal(나는 동물이 되고 싶다)는 이름의 채널을 만들어 개와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산책을 하고 바닥을 뒹굴며 인사하는 등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발로 탁구채를 잡고 탁구를 하거나, 바닥에 누워 인형을 가지고 놀기도 했다. 토코는 유튜브에서 7만3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더불어 토코는 '토코토코 동물원'을 설립해 여러 동물 의상을 입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알래스칸 말라뮤트(알래스카 출신 썰매견) 복장을 포함한 개 의상이 마련돼있으며, 1회(180분) 체험료는 4만9000엔(한화 약 47만 원)이다. 최근 폐장 위기를 겪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웹사이트 공지에 따르면 오는 7월 동물원은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여러 사람이 동물 탈을 돌려 입으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토코는 탈을 분해해서 매번 소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이처럼 동물 형상을 한 퍼슈트는 내부가 밀폐돼있어 매우 덥고 습해 세균 감염의 위험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퍼슈트를 입으면 땀과 유분, 죽은 피부 세포가 슈트 내에 남게 돼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으로 변한다. 여러 사람이 공유해 썼을 때 제대로 소독이 이뤄지지 않으면 피부염, 호흡기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주로 나타나는 세균은 황색포도상구균이다. 황색포도상구균은 널리 있는 균이지만 감염되면 피부염, 식중독, 폐렴 등 각종 질환을 일으킨다. 상처나 피부 자극이 있을 경우 접촉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철저한 소독이 필수다. 또한 슈트를 착용했을 때 팔다리의 움직임이 지극히 제한적인 상태에서 동물과 같이 기형적인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척추와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자세를 취하기 위해 팔꿈치와 무릎으로 체중을 지지하면 연골 손상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심부 체온이 상승하면 순환계 기관에도 부담이 가해져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 짧은 시간 동안만 이용할 것을 권한다. 퍼슈트는 착용할 때 땀이 많이 나 탈수가 생기거나 호흡이 힘들어질 수 있다. 이럴 때는 바로 그 자리에서 슈트를 벗고 수분을 섭취하고 체온을 떨어뜨려야 한다. 보행할 때 시야를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의 퍼슈트는 안경 착용이 불가하고 시야 반경이 매우 좁아 앞을 보기 까다롭다. 이에 안전한 곳에서 착용하거나 보조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보행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5/26 13:56
  • 대장 용종 절제술 출혈 예방 위한 혈소판 수치 기준 밝혀내

    대장 용종 절제술 출혈 예방 위한 혈소판 수치 기준 밝혀내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현혜경·허철웅 교수,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태일 교수, 계명대학교 통계학과 손낙훈 교수 공동 연구팀은 대장 용종 절제술 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혈소판의 최소 수치를 밝히고 출혈 위험도에 따른 맞춤 치료 전략을 제안했다.정기적인 대장내시경과 용종 절제술은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만, 용종 절제술 후에는 출혈이 발생하기도 하며, 특히 혈소판 감소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출혈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기존의 치료 지침에서는 출혈 예방을 위한 혈소판 수치의 기준이 있었으나, 이는 진단 내시경 또는 조직검사에 한정됐다. 이에 연구팀은 대장 용종 절제술에서도 안전한 시술을 위한 기준을 마련하고, 시술 후 출혈에 혈소판 감소증이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했다.연구팀은 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시행한 대장내시경과 용종 절제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에서는 총 2만1562명의 환자, 4만1930개의 용종을 분석했고, 다양한 변수를 보정하기 위해 성향점수 매칭과 가중치 분석을 병행했다.연구 결과, 안전한 대장 용종 절제술을 시행하기 위한 최소 혈소판 수치는 9만/μL(마이크로리터당 9만개)로 나타났다. 혈소판 수치가 9만/μL 미만인 환자는 대조군과 비교해 즉각 출혈 위험이 약 2.7배, 지연 출혈 위험이 약 9.7배 높았다. 고위험 시술(20mm 이상의 큰 용종에 대한 내시경 점막 절제술 또는 내시경 점막하층 박리술)에서는 10만/μL 미만에서 출혈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저위험·고위험 시술에 따른 안전한 혈소판 수치 기준을 제시하고, 출혈 위험이 큰 환자에게는 예방적 지혈술 및 비전기열적 절제술을 적용해 출혈 위험을 낮추는 등 환자 안전을 위한 실제 임상 적용 지침을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대장 용종 절제술 시 출혈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 혈소판 기준을 처음으로 명확히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기존 지침이 진단 내시경 또는 조직검사에 한정된 기준만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더욱 침습적인 시술인 용종 절제술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임상 기여도가 높다.현혜경 교수는 “본 연구 결과는 혈소판 감소 환자에 대한 대장내시경 시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의료진이 근거 기반의 판단을 내리는 데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향후 다기관 전향적 연구와 함께 출혈 고위험군에 대한 표준화된 예방 전략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소화기학회 공식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26 13:53
  • [뷰티업계 이모저모] 동국제약, 마데카21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4종 GS25 론칭 外

    ■동국제약, 마데카21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4종 GS25 론칭동국제약은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마데카21의 신제품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 4종을 GS25에 론칭했다.마데카21 테카소사이드 카밍 라인은 동국제약의 독자성분 테카소사이드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흔적을 한 번에 케어해 주는 ‘원큐’ 진정 마스터 라인이다.신제품은 ▲워시 오프 팩 ▲패드 ▲앰플 ▲크림 등 총 4종으로, 저자극 포뮬러로 설계하고 전 제품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먼저 ‘테카소사이드 카밍 워시 오프 팩’은 청량한 수분감으로 자극에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진정시키는 워시 오프 팩으로, 1회 사용 후 피부 온도를 3도 진정시켜 준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패드’는 급속 진정 패드로, 수분 가득한 겔 패드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해 3초 만에 진정시켜 준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앰플’은 얼룩덜룩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진정 앰플로 3일 사용 후 고민 부위의 잡티 흔적 개선 효과가 임상을 통해 확인됐다. ‘테카소사이드 카밍 크림’은 수분 진정 크림으로 3중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 준다.■조 말론 런던 기프팅 팝업스토어 오픈조 말론 런던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쇼나 히스’의 컨셉으로 꾸며진 기프팅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쇼나 히스 (Shona Heath)는 2024년 아카데미 미술상을 수상한 영국의 유명한 세트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유명하다. 조 말론 런던은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선물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저스트 비코즈(Just Becaus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어,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도 친절함과 관대함이라는 공유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기프팅 팝업 스토어에서는 조 말론 런던의 코롱, 배스 앤 바디, 홈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을 카테고리별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하는 센트 레이어링 및 시그니처 향 컨설팅을 통해 나만의 향을 찾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리플렛을 지참한 모든 고객에게는 코롱 1.5ml 샘플을 증정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6월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운영된다.■아토팜, '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 출시​… 자외선, 열, 초미세먼지까지 차단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자외선은 물론 외부 열과 초미세먼지 4중 차단 효과로 어린이 피부를 보호하는 '키즈 쿨링 스포츠 선 스프레이'를 출시했다.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A, B 차단 효과가 10시간 동안 유지돼 운동 및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으로 장시간 야외에 있을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외부 열 2배 차단과 초미세먼지 21.8% 흡착 방지 효과를 인정받았다.냉초, 더위지기, 보리지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쿨링 진정 성분을 함유해 달아오른 아이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한여름 외부 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1회 사용 후 피부 온도 3.9℃ 감소와 73.4% 피부 자극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논 가스 타입(NON-GAS TYPE)'으로 아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아모레퍼시픽, 다이소 전용 남성화장품 '프렙바이비레디' 선봬아모레퍼시픽은 새로운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프렙 바이 비레디'를 다이소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기존 브랜드 '비레디'의 세컨드 브랜드로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초촉촉 올인원 로션', '편백수 스킨토너', '헬시톤 커버로션' 등 6종이다.아모레퍼시픽은 관계자는 "스타일링에 익숙하지 않은 20·30대 남성들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라며 "간편하고 효과적인 남성 스타일링을 제안한다"고 말했다.■기초화장품 강화하는 세븐일레븐… "생활 뷰티 플랫폼으로"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가성비 높은 소용량의 기초화장품 상품군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9일 무기자차선크림을 단독 선보인 데 이어 21일에는 메디필 1회용 스틱형 파우치 선크림 2종과 모공리프팅샷세럼을 출시했다. 모두 3000∼4000원대 가격이다.오는 28일에는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업체 한국콜마 그룹 계열사인 '에이치케이.인노.엔(HK.inno.N)'의 뷰티 브랜드 비원츠와 손잡고 기초화장품 4종을 단독 판매한다. 피디알엔(PDRN) 필오프마스크팩, 글루타치온 미세자극 세럼, 시카 콜라겐 리프팅 크림·카밍 패드 등이다.1회용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구성해 이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고 세븐일레븐은 소개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26 13:51
  • 한림대성심병원, 중환자실 확장 개소⋯ 중증환자 진료 전문성 강화

    한림대성심병원, 중환자실 확장 개소⋯ 중증환자 진료 전문성 강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중환자의학과 신설에 이어 중환자실도 확장하며 중증환자 치료 전문성을 강화했다.한림대성신병원은 최근 ‘중환자실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과 김용선 한림대학교의료원장, 김형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중환자의학과 의료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한림대성심병원은 중환자실 확장을 통해 고령 및 중증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군 중증환자에 대한 진료 역량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신설한 중환자의학과를 중심으로 중증환자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했으며, 중증환자 치료의 연속성과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새롭게 조성된 내과계 중환자실은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중환자 병상은 기존 69병상에서 92병상으로, 음압격리병상 2개를 포함해 23병상을 증설하며 심부전, 호흡부전, 패혈증, 급성 신부전, 간성혼수 등 내과계 중환자 수용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고성능 헤파필터 환기시스템을 구축해 감염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병상 간격을 넓히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입원환자의 섬망 예방을 위해 자연 채광이 가능한 구조로 변경하고 병상 별로 TV를 설치했다. 자연광은 환자의 생체리듬을 TV는 감각 자극 유지에 영향을 줘 섬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최신식 중증환자 의료장비도 대거 도입했다. 환자의 호흡 상태를 시각화해 정밀 모니터링이 가능한 최첨단 인공호흡기를 비롯해 체외순환을 통해 노폐물과 염증인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투석 치료기, 병상 내 신속한 진단과 처치를 가능하게 하는 초음파 기기 등 장비를 도입했다.김형수 병원장은 “이번 중환자실 확장은 단순히 병상 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중환자 진료 인프라의 질적 향상을 실현한 것”이라며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고난도 중환자 치료에 있어 전국 의료기관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5/05/26 13:49
  •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에 분당차병원 김동현 교수 임명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에 분당차병원 김동현 교수 임명

    차의과학대학교는 26일 신임 의학전문대학원장에 김동현 교수(분당차병원 피부과)를 임명했다.김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분당차병원에서 수련하고,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피부과 강사로 근무했다. 2007년 분당차병원에 합류한 뒤 임상시험센터단장, 임상과장 등을 역임했다.2012년~2014년, 캐나다 LOEX(Laboratoire d'Organogenese Experimentale) 연구소에서 피부줄기세포를 활용한 항노화 치료법을 연구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학회활동을 펼쳤고, 대한피부과학회 학술위원, 대한건선학회 기획이사 등을 지냈다.
    단신이해나 기자2025/05/26 13:38
  • “아침에 꼭 ‘한 잔’ 먹어” 소지섭, 다이어트 루틴 공개… 뭔가 봤더니?

    “아침에 꼭 ‘한 잔’ 먹어” 소지섭, 다이어트 루틴 공개… 뭔가 봤더니?

    배우 소지섭(47)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 식단과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는 ‘10집..? 비밀입니다 배우 소지섭의 M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지섭은 “가장 좋아하는 집밥 메뉴는?”이라는 질문에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집밥은 다 좋아한다”며 “최근에는 홍보 활동을 시작해서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밥과 닭고기를 먹는다”며 “하루 총열량을 계산해서 먹고 있다”고 했다.또 소지섭은 모닝 루틴으로 “올리브유 한 잔, 간단한 스트레칭, 아침 식사”를 꼽았다. 이어 “운동을 가면서 건강하게 시작한다”며 “오전에는 권투를 하고 있고 오후에는 헬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지섭의 관리 루틴,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닭고기와 올리브유,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아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해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소지섭처럼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소지섭이 아침에 꼭 챙겨 먹는 올리브오일 역시 다이어트에 추천하는 식품이다. 올리브오일의 주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한 올레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동맥경화와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건강에 좋은 올리브오일도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 설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테이블스푼이다.◇스트레칭, 신진대사 촉진해 비만 예방에 도움소지섭이 아침마다 한다는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소지섭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기상 직후에 스트레칭을 해주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6 13:37
  • 강남세브란스병원, '헬리코박터균 관리‘ 건강강좌 개최

    강남세브란스병원, '헬리코박터균 관리‘ 건강강좌 개최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6월 2일 오후 4시 병원 중강당에서 일반인 대상 ‘당신의 위는 건강하십니까? 헬리코박터균, 제대로 알고 관리하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단법인 헬리코박터 마이크로바이옴 연구회와 함께 진행한다. 연구회는 위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 실천을 위해 매년 6월 첫째 주 수요일을 '위 건강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연사로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장을 역임하고 있는 윤영훈 교수가 나선다. ‘당신의 위는 건강하십니까’를 주제로 헬리코박터균을 제대로 관리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윤영훈 교수는 ▲제균요법, 무엇이 중요한가 ▲제균요법을 통해 위암 발생을 줄일 수 있나 ▲가족 내 감염을 줄이기 위해 철저히 소독을 해야하나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두려운 존재인가 등 일상생활 속 흔히 접할 수 있는 위 질환과 건강관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헬리코박터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 물질로, 위점막과 점액 사이 기생하는 세균이다. 감염 시 만성 위염을 일으키며, 기능성 소화불량, 위축성 위염, 위궤양을 비롯해 위암 발생률을 높인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반드시 위암 발병을 유발하진 않지만, 전 세계 위암의 90%가 헬리코박터균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윤영훈 교수는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의 위암에 걸릴 위험도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2배에서 최대 10배까지 높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며 "감염됐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는 없고, 제균 치료를 잘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5/26 13:11
  • “‘웨딩 플래너’처럼 ‘웰다잉 플래너’ 있는 한국 사회… '웰다잉 국가책임제', 대통령이 나서야”

    “‘웨딩 플래너’처럼 ‘웰다잉 플래너’ 있는 한국 사회… '웰다잉 국가책임제', 대통령이 나서야”

    “인간으로서 가장 존엄한 게 자기결정권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원하는 대로 죽을 수가 없습니다. 조력 존엄사를 위해 스위스에 가려는 국민이 3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하는 건 정부가 헌법상 보장된 행복추구권을 저버리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입법 부작위에 의한 위헌’ 소지도 다분합니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가다. 그는 지금까지 죽음과 관련된 굵직한 의료정책들을 만드는 데 기여해 왔다. 지난 2016년에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권리를 담은 ‘연명의료결정법’ 법제화에 앞장서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요즘에는 ‘웰다잉(Well-Dying) 국가책임제’를 주장하고 있다. 80% 이상의 국민이 조력 존엄사 도입에 찬성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당국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좁은’ 웰다잉도 못하는 한국조력 존엄사는 웰다잉을 실현하는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웰다잉’에는 좁은 의미와 넒은 의미가 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받지 않는 게 좁은 의미의 웰다잉이라면 넓은 의미의 웰다잉은 의료진이나 가족에 의한 마지막 순간이 아닌 스스로 삶을 완성하는 ‘품위 있는 죽음’이다.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소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삶을 정리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교훈으로 남기며, 후회 없이 삶을 마무리하는 것에 가깝다.지난 2018년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은 좁은 의미의 웰다잉도 실현시키지 못하고 있다. 연명의료 중단 가능 시점이 임종 과정에 한정되면서 임종 시점을 수일 앞당기는 데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사전연명의료결정서를 작성해놔도 마찬가지다. 의료진 2인 이상이 ‘임종 과정’이라 판단을 내리지 않으면 효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명의료중단 결정과 이행 시기를 임종 과정에서 말기로 앞당기는 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이 국회서 발의됐지만 흐지부지됐다.◇“대통령이 나서서 웰다잉 외쳐야”이런 상태에서 사망자 수가 급증하면 불평등한 죽음이 쓰나미처럼 덮쳐 올 것이라는 게 윤 교수의 설명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선 약 35만명이 사망했다. 태어난 사람은 23만여명이었다. 출생자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됐다. 기존의 예상보다 10년 정도 빠르게 나타났다. 2040년에는 한해 57만여명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된다.윤영호 교수는 “지금도 돌봄 부재로 인한 고독사, 간병 살인 등 존엄하지 못한 죽음이 도처에 깔려 있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사망자 수가 급증하면 요양병원 등의 과부하가 심해져 죽음의 격차가 벌어지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게 효율적인 선택지로 비쳐 남은 가족에게 극심한 트라우마를 남길 수 있다”고 말했다.결국,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미국은 카터 대통령 때 매년 11월을 호스피스의 달로 정하고 대통령이 말기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로하고, 호스피스 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선언을 한다”라며 “캐나다는 국회가 ‘모든 캐나다인의 권리’로 삶의 마지막 돌봄 정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제인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선언하고,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연명의료 안하면 인당 580만원 의료비 절감… “웰다잉에 투자”품위 있는 죽음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선택이 자유롭게 보장될 수 있어야 한다. 예컨대 말기 환자가 연명의료를 받지 않겠다고 결정하면 자유롭게 호스피스 병동이나 집으로 향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이 사람이 장례, 유산 등의 절차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필요하다. 윤 교수는 “웨딩 플래너처럼 웰다잉 플래너가 삶의 마지막을 도울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윤 교수는 웰다잉을 위한 재정은 충분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말기 환자가 호스피스를 선택하면 의료행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1인당 약 580만 원의 의료비가 절감된다는 심평원 보고서가 있다”라며 “이렇게 마련된 조 단위의 재원은 호스피스 확충과 웰다잉 플래너 기용 등 넓은 의미의 웰다잉에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연명의료결정법을 제정할 때 호스피스·완화의료 확충을 위한 기금과 그것을 운영할 재단과 관련된 조항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현재 호스피스는 정부의 지원 부족으로 의료기관들이 운영을 기피하면서 이용하고 싶어도 이용할 수 없는 실정이다.◇“왜 한국인이 고통 없이 죽으려 스위스까지 가야 하나”한편, 조력 존엄사 합법화는 불가피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조력 존엄사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가 의사의 도움으로 죽음에 이르는 약물을 주입해 생을 마감하는 방법이다. 지난 2016년, 윤 교수가 국민 1000명에게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대해 물었을 때 찬성하는 비율은 41.4%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2.0%에 달했다. 그는 “사회적으로 연명의료의 무의미함과 가족의 부담, 자신의 죽음을 결정할 권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가톨릭 신자이면서 의사인 그 역시 과거에는 조력 존엄사에 반대했다. ‘호스피스 인프라 확충이 먼저고 조력 존엄사는 나중에’라고 여겼지만 현실은 기다려주지 않았다. 조력 존엄사를 하려고 스위스까지 가는 국민들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그는 “왜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고통 없이 죽기 위해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내고 거기까지 가야 하나”라며 “자유민주주의 사회라면 합리적이고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선택은, 설사 그게 죽음이라도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종교계와 의료계의 반대에 대해서는 구성원의 의견을 조사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톨릭 신자라도, 의사라도 구성원들 각자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라며 “공식 입장만 내세워 여론을 왜곡할 게 아니라 직접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타살 등의 부작용은 장치를 만들어 막으면 된다”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윤영호 교수는…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이자 완화의료 분야 권위자다. 스스로를 ‘삶과 죽음에 대한 신념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교수이자 의사’라 말한다. 1989년, 말기 암 환자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을 돕고자 국립암센터에 ‘삶의질향상연구과’를 신설했으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설립위원으로 활약했다. ‘연명의료결정법’ 법제화에 앞장선 공로로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연구와 저술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웰다잉, 말기 환자,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에 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50편, 국내 학술지에 15편 발표했다. 학교와 병원을 오가는 바쁜 나날에도 ‘나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의사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 ‘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 ‘삶의 의미를 잃기 전에’ 등의 책을 저술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5/26 12:00
  • “남자친구가 얼굴 앞에서 나체로 방귀, ‘이 균’ 감염됐다”… 실제 가능한 일?

    “남자친구가 얼굴 앞에서 나체로 방귀, ‘이 균’ 감염됐다”… 실제 가능한 일?

    영국의 한 여성이 전 남자친구의 방귀 때문에 호흡기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틴 코넬은 7년 전 발목 수술을 받은 후 당시 남자친구와 호텔 안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크리스틴 코넬의 남자친구는 옷을 벗은 채로 그의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었다. 크리스틴 코넬은 “당시 남자친구가 내 얼굴에 방귀를 뀌었는데, 냄새가 엄청 심해 숨을 쉬기 힘들었다”며 “이후부터 코막힘과 안면 통증, 녹색 콧물, 발열 등 부비동염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부비동염은 얼굴 뼛속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유발된다. 이후 크리스틴 코넬은 각종 검사를 받았고, 부비동 배양 검사에서 대장균이 발견됐다. 대장균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 불량한 위생 상태를 통해 전염되는 세균이다. 대변에 서식하기 때문에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씻지 않았을 때도 발생할 수 있다. 크리스틴 코넬은 “당시 남자친구의 방귀를 통해 대장균이 옮은 것 같다”며 “방귀 속 박테리아가 얼굴을 통해 전염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최악의 이별 복수인 것 같다”고 했다.이 사연과 관련해 영국의 내분비학 전문의 프랭클린 조셉은 “방귀 가스 자체에는 박테리아가 없다”며 “대장균은 피부나 점막에 직접 접촉해야 감염이 되기 때문에 방귀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이어 “감염의 원인이 수술 후 합병증이나 병원 환경에서의 노출과 관련있을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방귀가 건강에 큰 위험을 초래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비동염이 나타나면 코 막힘, 농도가 짙은 누런 콧물, 코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충혈 제거제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는 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소염제 등 약물치료를 시행한다. 하지만 부비동이 완전히 막혀 농이 생기거나 3개월 이상 약물치료를 해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염증이 있는 부비동을 개방하고 물혹 등을 제거하는 수술법이 쓰이고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6 11:50
  • 이대서울병원 개원 6주년 기념식 개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 다짐

    이대서울병원 개원 6주년 기념식 개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 다짐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23일 병원 1층 우복희 홀에서 개원 6주년 기념식을 열고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다짐했다.기념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등을 비롯한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강덕희 이화여대 의과대학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녀관(普救女館)의 '섬김과 나눔' 설립 정신을 계승해 2019년 문을 연 이대서울병원은 2021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며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큰 활약을 했다.이후 2023년 이대뇌혈관병원과 이대대동맥혈관병원, 2024년 이대엄마아기병원 개원을 통해 특성화병원 체계를 갖췄다.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이어 이대서울병원은 향후 균형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 목표는 바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이다.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은 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사실상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제로 오는 2026년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를 앞두고 모든 지표가 상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위해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고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하며 환자에게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2019년 개원 당시 150병상으로 시작했던 이대서울병원이 올해 920병상 규모까지 확대하며 1000병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서울병원은 병상 규모, 시설 기준, 환자서비스 시스템 모두 이미 상급종합병원 수준에 진입했다”며 “상급종합병원 지정이라는 마지막 퍼즐이 완성된다면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병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 및 장기근속자 표창과 이화 건강증진 챌린지 수상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화 그레이스 콰이어 합창단과 양귀비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또한 개원 6주년 기념식에 앞서 23일 북문 앞 광장에서 ‘개원 6주년 기념 노사가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5/26 11:36
  • 김재중, “‘이 음식’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 강력 추천한 다이어트식은?

    김재중, “‘이 음식’ 아무리 먹어도 살 안 쪄”… 강력 추천한 다이어트식은?

    가수 김재중(39)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락병 겨우 고쳐놨더니 다시 걸려오신 아시아 도련님 | EP10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재중이 MC인 가수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가 “다이어트 음식 추천해줄 만한 거 없냐”고 묻자, 김재중은 “현미밥을 석 달째 먹고 있는데 대박이다”라며 “몇 공기를 먹어도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혈당 수치를 내리는 레몬즙이 있다”며 레몬 관련 식품도 추천했다. 또, 그는 “가장 추천하는 거는 미역 많이 넣고 고기, 떡, 참기름 안 넣은 미역국이다”라며 “맛도 있고 포만감도 엄청나다”라고 말했다. 김재중은 데뷔한 지 22년이 지났는데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아이돌로 유명하다. 그가 관리를 위해 먹는다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다.▷현미밥=김재중이 석 달째 먹고 있다는 현미밥은 건강에 좋다. 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레몬=김재중이 언급한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레몬은 다이어트할 때도 먹기 좋다. 특히 레몬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다만, 레몬이 아무리 몸에 좋아도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미역국=미역국에 들어가는 미역은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미역에는 ▲엽산 ▲아연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A·C·E·K 등이 들어있다. 특히 비타민K의 함량이 높아 1회 섭취(10g) 시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를 충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타민B12를 보충할 수 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역에는 알긴산 등 다량의 식이섬유도 함유돼 있어 장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장 건강을 개선한다.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운동을 촉진해 숙변을 내보내는 등 장을 깨끗하게 하는 원리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26 11:30
  • "콧등에 생긴 붉은 점, 여드름인 줄"… 3주 고름 차더니, '암'이었다고?

    "콧등에 생긴 붉은 점, 여드름인 줄"… 3주 고름 차더니, '암'이었다고?

    한 영국 여성의 콧등에 생긴 작은 붉은 자국이 뒤늦게 피부암으로 밝혀진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투노우에 따르면, 영국 서리에 거주하는 케리 앤 버켈(35)은 지난 2017년 콧등 끝에 난 작은 붉은 점을 처음 발견했다. 버켈은 여드름이라 생각했지만 3주가 지나도록 고름이 차면서 낫지 않았다. 이후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며 전이는 없었다. 병변은 절제술로 제거했다. 그런데 몇 년 후 같은 부위에 이전보다 두 배 정도 큰 병변이 다시 생겼다. 다시 검진을 받은 결과, 가장 흔한 형태의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인 것으로 확인됐다.버켈은 평소 자외선차단제를 잘 바르고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했기 때문에 "햇볕을 많이 쬔 사람이 아닌데 피부암이 생겨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병변은 수술로 제거했지만, 흉터가 깊게 남았다. 버켈은 "수술 직후 거울을 봤는데, 얼굴에 검은 구멍이 뚫려 있었다"며 "잘 회복됐지만 심리적 충격이 크다"고 했다. 이어 "처음엔 그냥 짜면 되는 여드름 같았는데, 생명을 위협하는 피부암이라는 게 놀랍다"며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느껴지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권했다. 버켈이 겪은 기저세포암은 표피층 맨 아래를 구성하는 피부 기저층에서 발병하는 가장 흔한 피부암이다. 대부분 피부 표면에서 병변이 확인돼 암 발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양인들의 경우 기저세포암이 갈색과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어 검버섯이나 단순한 점으로 오인하기 쉽다. 기저세포암은 초기에 결절(돌출된 피부 병변)로 시작해 서서히 자란다. 병변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기도 한다. 점인 줄 알았던 자국에서 이런 현상이 발견된다면 기저세포암일 수 있다.기저세포암은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발병한다. 주로 얼굴 중앙에서 햇볕을 많이 받는 코, 뺨, 머리, 이마 등에 나타난다. 피부에 상처가 생겼는데, 1~2주가 지나도 잘 낫지 않으면 기저세포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 딱지는 1주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떨어지고 새살이 돋지만 기저세포암은 잘 아물지 않는다. 따라서 ▲출혈이 동반되는 병변 ▲낫지 않는 상처 ▲궤양이 발생한 상처 등 이상 증세가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이외에도 화상을 입은 적이 있거나 외상 흉터가 있다면 손상 부위에 기저세포암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기저세포암은 대부분 전이가 없고, 수술 등 치료를 거치면 예후가 좋은 편이다. 오랜 기간 치료하지 않으면 피하와 근육, 뼈에도 전이될 수 있지만, 수술로 암세포를 도려내는 것이 상대적으로 간단해 완치가 가능하다. 추후 전이 유무에 따라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나 항암 치료를 받을 수도 있다. 재발이 드물지만,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기저세포암을 예방하려면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야 한다. 외출 20분 전에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5/05/26 11:29
  • ‘이 상태’로 잠들었다가, 입 돌아가… 중국 여성, 안면 마비된 의외의 이유는?

    ‘이 상태’로 잠들었다가, 입 돌아가… 중국 여성, 안면 마비된 의외의 이유는?

    선풍기를 틀어 놓은 채 잠들었다가 ‘안면신경마비’가 발생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홍콩 온라인 매체 HK01에 따르면 중국 여성 시씨는 최근 선풍기를 켜둔 채 3~4시간 동안 잠들었다. 그가 잠에서 깼을 때 오른쪽 입이 한쪽으로 비뚤어지고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는 증상이 나타났다. 다음날, 증상이 악화하자 시씨는 병원을 찾았고 ‘안면신경마비’ 진단을 받았다. 안면신경마비는 얼굴의 근육을 움직이는 안면 신경의 기능에 문제가 생겨 얼굴에 마비가 발생한 것이다.시씨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그는 “얼굴 절반을 움직일 수 없어 물 마시기, 식사하기, 양치질하기 등 일상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물과 음식이 입에서 새어 나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현재는 치료받아 증상이 호전된 상태다”고 말했다. 시씨의 영상을 접한 중국의 한 신경과 의사는 “에어컨이나 선풍기의 차가운 바람이 국소 신경의 혈관을 자극해 경련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안면 신경 조직에 허혈, 부종, 압박이 발생하여 안면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시씨처럼 안면신경마비는 차가운 바람을 맞거나 찬 바닥에서 자는 등 기온이 낮을 때 잘 걸릴 수 있다. 에어컨을 과하게 틀어 일교차가 클 때도 혈관이 급속하게 수축해 안면신경마비가 일어난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고령자에게 많이 나타날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에 걸리면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거나 입이 비뚤어진다. 물을 마시면 마비된 쪽으로 물이 새어 나온다. 음식 맛도 잘 못 느낄 수 있다. 표정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발음도 어눌해진다.안면신경마비는 치료가 늦을수록 후유증이 심해지고 치료도 오래 걸린다. 심한 경우, 평생 마비가 지속될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을 찾는다. 안면신경마비는 약물과 마사지 등을 통해 치료한다. 고용량 스테로이드제와 항바이러스제를 1주일 정도 사용해 염증, 부종 등을 가라앉힌다. 전기 자극치료나 마사지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스스로 마사지하면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비된 근육을 매일 5분 이상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입 꼭 다물기 ▲휘파람 불기 ▲촛불 끄기 ▲윗입술 올리기 ▲껌 씹기 등의 안면근육 운동을 1회 5번씩, 하루 2번 정도 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날씨가 덥고 습하더라도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얼굴에 직접 쏘이지 않는 것이 좋고, 찬 바닥에 얼굴을 대고 자지 말아야 안면신경마비를 예방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6 11:19
  •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AO 트라우마 펠로우십’ 장학생 선정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석 교수, ‘AO 트라우마 펠로우십’ 장학생 선정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 정형석 교수가 지난 4월에 개최된 대한골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AO 트라우마 펠로우십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AO 재단은 골절치료의 표준화와 개선을 목표로 설립된 학술재단으로, 골절 및 외상 치료, 척추 등 분야에서 교육, 연구, 기기개발을 진행하고 있다.AO 재단이 운영하는 'AO 트라우마 단기 국제 펠로우십'은 전 세계에 공인된 AO 펠로우십 연계 병원에서 AO의 표준 치료 지침과 첨단 기술을 직접 배우며 경험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정형외과 분야의 젊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대한골절학회에서는 AO 해외 연수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해외연수자는 연수시기, 연수병원을 조정, 결정한 후 1~2개월간 연수 기회를 제공받는다. 정형석 교수는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 발표, 학회지 논문게재 등 그 동안의 골절학회 학술 활동과 공로를 인정받아 장학생으로 선정됐다.정형석 교수는 “역사 깊은 프로그램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짧은 기간의 해외 연수이지만, 세계 석학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형외과 상지 외상의 최신 수술법을 배우고, 이를 환자 치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형석 교수는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전임의를 거쳐 현재 중앙대광명병원 정형외과에 재직 중이다. 수부-상지 분야의 외상 및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손목 삼각섬유연골 복합체 (TFCC) 손상 및 팔꿈치 상과염(테니스 엘보우), 말초 신경 수술에 대한 임상 연구를 꾸준히 해 국제 학술지에 여러 차례 게재하고 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5/26 11:15
  • ‘잘록 허리’ 인증 장원영… 평소 ‘이 식습관’으로 몸매 유지 중

    ‘잘록 허리’ 인증 장원영… 평소 ‘이 식습관’으로 몸매 유지 중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20)이 잘록한 허리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청바지에 흰색 크롭탑을 입고 있었다. 특히 장원영의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원영은 프로필상 키 173cm에 몸무게 48kg으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주로 단백질 위주의 음식을 먹는다”며 “소고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천천히 먹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장원영이 즐겨 먹는 음식인 소고기와 천천히 먹기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소고기, 근육량 증가하고 다이어트에 도움장원영이 좋아하는 음식인 소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이 풍부해 근육 발달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소고기에 포함된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추고 있어 체내에 효율적으로 이용된다. 적절한 운동과 함께 섭취할 경우 근력 향상과 근육량 증가에 좋다. 소고기의 철분은 빈혈 예방에 좋고, 혈액 내 산소 운반 능력을 향상해 세포의 에너지 생성 효율을 높여 피로감을 줄여준다. 또 소고기는 면역 체계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아연은 항산화 효소의 구성 성분으로 작용해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한다. 특히 장원영이 즐겨 먹는 부위인 안심은 소고기 중에서도 고단백, 저지방인 부위다.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비교적 적은 지방을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관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만 과다 섭취하면 지방 섭취 증가 위험이 있으니 적절한 양을 먹는 것을 권한다. 소고기 하루 적정 섭취량은 일반 성인 기준 100~150g, 근육량을 키우고 있는 경우는 150~500g이다.◇천천히 먹기, 포만감 유발해 과식 방지장원영의 식습관인 천천히 먹기는 과식을 방지한다. 식사 속도가 느린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섭취량이 적고 체중이 평균 5.6kg 덜 나간다는 일본 연구도 있다. 음식을 먹으면 위벽이 팽팽해지고, 혈당이 올라가면서 뇌의 시상하부(뇌와 내분비계를 연결하는 뇌의 일부분)에 있는 포만중추(식욕을 조절하는 부위)가 자극을 받는데, 이때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포만감이 느껴져 식사를 멈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기까지 최소 20분이 소요된다. 실제 비만한 사람은 체중이 정상인 사람에 비해 식사 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식사는 20분 이상 천천히 섭취해야 한다. 속도 조절을 위해 식사할 때 TV나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면서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식사에 집중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음식을 대충 씹어 삼키게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6 11:10
  • “10년 전 몸매 그대로” 엄정화… 과거 수영복핏 완벽 재현, 변함 없는 관리 비결은?

    “10년 전 몸매 그대로” 엄정화… 과거 수영복핏 완벽 재현, 변함 없는 관리 비결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5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가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게시물에는 2015년과 2025년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해변에서 같은 수영복을 입은 엄정화는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진정한 워너비” “시간이 멈췄다” “꾸준함의 결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와 복싱을 꾸준히 하며, 당근과 아보카도 같은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엄정화가 10년 넘게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복싱, 자세 교정과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필라테스=엄정화가 하는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당근·아보카도, 식욕 억제하고 지방 배출해▷당근=엄정화가 자주 먹는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아보카도=엄정화처럼 아보카도를 자주 먹으면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26 10:51
  • “40일만, 28kg 감량” 진서연… ‘이것’만 엄청 먹으면서 성공, 뭘까?

    “40일만, 28kg 감량” 진서연… ‘이것’만 엄청 먹으면서 성공, 뭘까?

    배우 진서연(42)이 과거 40일 만에 28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 출연한 진서연은 과거 다이어트 성공한 사실을 밝히며 “(다이어트 중) 낫토를 엄청 먹는다”며 “작품을 찍을 때는 삼시세끼로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은 촬영장에 밥차가 와도 안 먹는다”며 “작품 촬영할 때는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했다. 진서연이 다이어트 중 즐겨 먹는다는 낫토와 절제한다는 탄수화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진서연이 언급한 낫토는 실제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토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또 낫토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 있다. 낫토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게다가 낫토에 풍부한 비타민E와 비타민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진서연처럼 관리를 할 때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셈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6 10:50
  • "라식 1세대 환자, 백내장 수술 '이렇게'"…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국제학회서 초청 강연

    "라식 1세대 환자, 백내장 수술 '이렇게'"…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국제학회서 초청 강연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이 지난 15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시력교정술 국제학회에​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을 받아 연단에 섰다. 강성용 원장은 이번 학회에서 '1세대 라식 수술 후 발생한 불규칙 각막 교정'과 '백내장 다초점 렌즈 수술 전 각막 정상화'를 주제로, 실제 임상에 활발히 적용 중인 'CustomEyes(커스텀아이즈)' 레이저 시력교정술에 대해 발표하며 세계 안과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올해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안과 학회는 물론,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 에서도 해당 수술법을 직접 전수하기도 했다.강성용 원장은 커스텀아이즈 수술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수술에 사용되는 레이저 뿐만 아니라 각막 및 안구 웨이브프론트 기반 진단 장비 개발 과정에도 의학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왔다. 커스텀아이즈는 고도화된 초정밀 진단 시스템과 환자별 맞춤 수술 설계 기술이 융합된 정밀 수술로, 강 원장은 이 같은 핵심 기술의 개발과 적용 과정에서 다양한 글로벌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1세대 라식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각막 불규칙성과 고위수차 문제를 커스텀아이즈로 성공적으로 개선한 임상 사례들은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용 원장은 초기 라식 수술로 인한 각막 변형과 시야 질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커스텀아이즈 수술의 국내 정착을 주도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노안 교정 및 다초점 백내장 수술 전 단계적 치료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기존에는 라식 수술 이력이 있는 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받을 경우, 단초점 인공수정체 사용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라식 후 각막 표면의 불규칙성으로 인해 다초점 렌즈 삽입 시 빛 번짐(glare, halo) 등 시력 질 저하가 발생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강성용 원장은 아이리움안과에서 시행 중인 '커스텀아이즈 수술 후 다초점 백내장 수술'의 단계적 접근법을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했다. 정밀 진단 기술, Peramis(페라미스)와 MS-39를 활용해 각막의 전후방 및 전체 파면 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환자별 맞춤 수술 설계로 커스텀아이즈 수술을 시행한다. 커스텀아이즈 수술로 각막을 정상화 과정을 거친 후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강성용 원장이 적용하고 있는 커스텀 아이즈 수술은 고위수차 감소에 특화된 커스텀 프로파일을 적용할 수 있어 기존 'Topography-guided' 혹은 'Wavefront-optimized' 방식보다 정밀한 교정 효과를 수준 높게 구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 강성용 원장은 기존 웨이브프론트 기반 수술들과 커스텀아이즈 수술의 차이점도 설명했다. 기존 라식, 라섹에 적용하던 각막 웨이브프론트 수술은 표준화된 프로토콜이나 외부 노모그램에 의존했지만, 커스텀아이즈 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각막 구조와 안구 전체 특성에 맞춘 고도화된 진단시스템과 수술 설계가 융합된 수술이다. 강성용 원장은 "과거 시력교정술의 목표가 ‘안경을 벗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선명하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는 ‘질 높은 시력’이 기준"이라며 "커스텀아이즈(CustomEyes)는 단순한 맞춤 시력교정술이 아닌, 진단·설계·교정이 유기적으로 통합된 정밀 수술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이리움안과는 현재 커스텀아이즈 수술을 기반으로 한 라식, 라섹, 재교정, 백내장 수술 전 각막 치료술을 가장 활발히 시행 중인 의료기관 중 하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05/26 10:28
  • “지방 거덜 냈다” 55kg 감량 최준희, 앙상한 몸매 ‘충격’… 모습 보니?

    “지방 거덜 냈다” 55kg 감량 최준희, 앙상한 몸매 ‘충격’… 모습 보니?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다이어트 후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체중계만 믿으래? 진짜 변화는 눈으로 확인하는 거라 생각함”이라며 “부기부터 슬슬 내려가는 그 느낌 알지? 지방까지 싹싹 거덜 내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나치게 마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건 뼈만 남은 거잖아요” “이제 다이어트 그만해도 될 거 같아요” “건강 챙겨야 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난 후 다이어트로 41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준희처럼 저체중일 때 건강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우선 최준희처럼 체중이 지나치게 적게 나가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 영양분이 부족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면역 반응이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않으면서 결핵, 간염 등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 실제로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폐결핵 발생 위험도가 2.4배 이상 높다는 질병관리청 조사 결과도 있다.또 최준희처럼 뼈밖에 남지 않을 정도로 너무 마른 몸은 골다공증 발병률도 높일 수 있다. 체중이 지나치게 적게 나가면 뼈에 무게를 가하지 못해 골밀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이 발생하고 골절, 퇴행성 척추질환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다. 문제는 특별한 증상이 생기기 전까지 골밀도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선 적당량의 지방을 채워야 한다. 지방 섭취량이 적으면 렙틴 호르몬 분비량이 부족해져 성호르몬 생성 과정에 문제가 생기고, 난자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해 성호르몬 결핍, 무배란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렙틴 호르몬은 지방세포가 체지방을 유지하기 위해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난소에서 난자가 충분히 성숙하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해서 지방 섭취량만 늘려선 안 된다. 꾸준히 운동을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5/26 10:17
  • [밀당365] 무더위 속 합병증 주의! 미리 ‘이것’ 하세요

    [밀당365] 무더위 속 합병증 주의! 미리 ‘이것’ 하세요

    초여름 날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당뇨병 환자는 혈당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당뇨병 환자가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방법에 대해 밀당365가 알려드립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당뇨병 환자는 무더위로 인한 탈수, 식욕저하 등의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2. 수분 보충에 신경 쓰세요!혈당 상승으로 합병증 위험 높아져여름철 더위는 혈당 수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신체대사가 활발해지고, 에너지 소비량도 증가하는데요. 이때 세포 역시 포도당을 더 요구하며, 혈당이 상승합니다. 또한 무더위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혈압이 증가하고,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며, 혈당 수치가 올라갑니다.더운 여름에는 합병증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 땀 분비량이 늘어나 체내 수분이 줄어들면, 끈적해진 혈액이 혈관 내에서 피떡(혈전)으로 변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미국임상내분비학회 저널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건강한 사람보다 열로 인한 질환에 더 민감했습니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은 건강한 성인에 비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2~4배,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3~7배 증가합니다.한양대병원 내분비내과 박정환 교수는 “고령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탈수나 고혈당성 혼수상태에 이를 수 있다”며 “당뇨병 환자는 식사를 거르지 말고 수분 섭취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보양식·과일 섭취 주의해야더위로 생기는 갈증을 탄산이나 주스 등 단 음료로 해결해서는 안 됩니다. 음료수 섭취로 인해 혈당이 올라가는 것도 문제지만, 혈당이 높아질수록 소변량도 함께 증가해 갈증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갈증이 날 땐 시원한 물이나 차를 한 잔 마시세요.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음식을 더욱 신경 써서 먹어야 합니다. 더운 날씨로 인해 수박과 같은 당도가 높은 과일은 물론 단 음료를 많이 찾는데, 과일은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급격히 높일 수 있습니다. 박정환 교수는 “과일은 혈당지수가 낮은 사과나 키위가 그나마 낫다”며 “한두 조각만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습니다.보양식 역시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합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당뇨병 환자라고 해서 보양식을 먹지 못하는 건 아니다”며 “다만 지방 함량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삼계탕이나 콩국수를 가장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 추어탕, 갈비탕, 장어구이는 탄수화물, 나트륨,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하는 음식입니다. 여기에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면, 혈당 상승은 물론 비만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수분 보충 중요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수분 섭취에 특히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박정환 교수는 “갈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물을 하루에 여러 차례 마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신장질환이 없는 경우에 한해,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여덟 잔 이상 수시로 마시세요. 특히 당뇨병 환자는 ▲아침 공복 ▲식사 전후 ▲취침 전에 물을 마시면 혈당이 안정화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덥더라도 당뇨병 환자는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합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조금만 운동해도 쉽게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이른 아침, 서늘한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김서희 기자2025/05/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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