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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2006/10/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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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근무할 때 머리가 묵직한 경우가 많다. 보통 전날 잠을 적게 잤거나 강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여있다거나 술 마신 다음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을 호소한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방치하는 일은 자신의 하루를 방치하는 일. 이럴 때 간단한 동작으로 머리를 가볍게 할 수 있다. 물구나무서기나 산책을 하지 않고, 도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압법 - 머리 정 중앙부터 지압을 시작하여 가볍게 문지르고, 머리 옆면, 귀 위의 머리부분을 누르면 머리의 통증을 완화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편두통이나 안면신경통, 머리나 목덜미의 뻐근한 증상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어깨와 머리의 신경은 서로 상호작용을 한다. 따라서 어깨의 신경을 풀어주면 머리도 더불어 맑게 할 수 있다. 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운 증상에 어깨까지 결린다면 목 뒤에 머리카락이 나는 부분을 마사지 해준다. 목 뒤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눌러주면 뒷목이 결리고 몸이 쑤시는 데 도움을 준다. 등의 통증이 심하다면 어깨뼈의 위쪽을 꾹 눌러준다.
◆향기요법 - 향기는 정신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한다. 흔히들 말하는 아로마 요법 등이 그것이다. 긴장성 두통에는 양측 관자놀이 부분에 페퍼민트, 라벤더, 베이질 등의 액체를 찍어 발라주면 좋다. 페퍼민트는 박하향을 풍겨 기분이 우울하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 도움이 된다. 기운을 나게 하고, 두뇌도 맑게 하며 소화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벤더는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이완효과가 있다. 베이질도 마찬가지다. 스트레스로 어깨가 많이 경직된 경우는 위의 액체들을 3~4 방울씩 섞어서 목덜미 어깨부분에 뿌려주자.
◆스트레칭 - 머리를 가볍게 하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머리를 깨우기 위해서는 머리 쪽에 혈액공급을 원활하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목과 어깨 부분에 해주는 스트레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양 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은 후 머리 뒤쪽으로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둘째, 깍지를 끼어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등을 최대한 늘려 준다. 이때 팔과 등 윗부분의 어깨뼈에서 스트레칭 감을 느껴본다. 셋째, 뒤로 깍지를 끼어 두 팔을 뒤로 쭉 뻗는다. 가슴을 최대한 내밀며 양 어깨를 가운데로 잡아당겨 모아준다.
◆긴장이완법 - 근육을 순간적으로 긴장시킨 뒤 이완시키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냥 이완시키는 것보다 휠씬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때는 전신의 근육이 모두 풀리는 느낌을 가지고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왼손에 긴장을 유도하도록 하자. 숨을 들이쉬면서 왼손을 꽉 쥐고 팔목과 팔꿈치를 굽히면서 긴장을 한다. 숨을 참으면서 하나부터 다섯까지 센 뒤 갑자기 이완시킨다. 이때에도 다섯까지 세면서 손이 충분히 이완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다음에는 오른손을, 그 다음엔 양손을 동시에 해본다. 이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얼굴, 목, 가슴, 어깨, 배, 다리에 적용시킨다.
◆한방차 - 긴장성 두통을 다스리는 데는 국화차가 좋다. 국화꽃 2~3송이를 뜨거운 물에 담가서 마시거나 국화 중에 감국의 꽃을 채취해 그늘에 말린 다음 같은 양의 벌꿀에 3~4주 재웠다가 끓는 물에 2~3스푼씩 타 마셔도 된다.
편두통에는 두통치료에 효능이 있는 천궁과 백지를 같은 양으로 가루를 내 1차례에 4~6g씩 차처럼 달여 마시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심해 머리에서 열이 날 때는 박하차가 좋다. 박하는 머리로 올라가는 열을 내려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박하풀을 여름철에 베어 말린 뒤 증류해 얻은 박하유를 환부에 바르면 두통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
<도움말 : 이경섭·강남경희한방병원 병원장>
/홍세정 헬스조선 기자 hsj@chosun.com
한의학2006/10/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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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2006/10/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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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의원과 소아과를 중심으로 ‘키크기 열풍’에 따른 성장치료가 한창이다.
성장클리닉 등을 표방한 성장치료는 키크기 열풍으로 수요가 많은 것 뿐 아니라 대부분 비보험 진료인 경우가 많아 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는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증후군, 뇌종양, 만성 신부전증 등으로 인한 저신장증 치료에만 보험이 적용된다.
또 성장호르몬제의 경우 역연령 만 2세 이후부터 골단이 닫히기 전까지 투여하지만 골연령이 여자의 경우 14-15세, 남자의 경우 15-16세 범위내에서 급여하고 범주 내에 포함되더라도 현재 신장이 여자의 경우 150㎝, 남자의 경우 160㎝이 초과되는 자는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같이 보험적용이 되는 사례가 극히 드물 뿐 아니라 기준 또한 까다로워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키크기 열풍의 대부분은 비보험진료인 경우가 많아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얘기다.
하지만 성장클리닉을 표방하는 의료기관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폐해도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생겨나는 병원만큼 없어지는 병원 또한 많아졌을 뿐 아니라 너도나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검사비용이 1만원대까지 낮아지는 등 경영에도 사실상 큰 이익을 기대하기에는 이미 시장이 너무 커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그 치료 효용성에서 조차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매년 1000만원 정도의 비용을 들이면서도 딱히 질병이 없이 단지 키가 작은 경우에는 사실상 그 효과를 보장 받기도 힘들다는 것. 즉,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는 불투명한 결과예측이 전부라는 것이다.
최근에는 소아과, 내과, 한의원 뿐 아니라 제약회사에 건강기능식품 업체들 까지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성장치료 시장의 전망과 효과에 대한 논란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국가에서 인정하는 성장호르몬제를 투여할 수 있는 요양기관 조건은 소아과 전문의 또는 내분비학을 전공한 내과전문의가 상근토록 하고 있다.
성장호르몬 유발검사 및 염색체검사 등 성장호르몬제 투여에 관련된 여러 가지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인력, 시설 및 장비를 갖추고 자체 검사해, 진단,처방 시 인정한다는 것.
이밖의 경우는 최초 진단,처방한 요양기관에서 추적관리 하면서 약제처방만 의원에서 받는 경우에 인정이 된다.
또 장기투여원칙으로 성장호르몬제를 6개월간 투여해도 별 반응이 없는 환자에 대해서는 성장호르몬제 투여의 적정성에 대해 재검토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재활의학과, 정형외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진료과목에서 클리닉 형식으로 운영하는 곳이 넘쳐날 뿐 아니라 한방치료를 표방해 성장클리닉을 운영하고 심지어 ‘키크기 과외’를 하는 한의원도 나타난다.
제약회사는 가격을 낮추는 정책으로 개원가에 성장호르몬제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홈쇼핑과 방문판매 등을 통해 고가에 팔리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관련 민원 및 소비자 단체를 통한 피해사례나 상담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 소아과개원의는 “대학교수들조차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는 판에 무조건 키가 큰다고 100% 보장하는 것은 대부분 믿지 못할 말”이라며 “제약회사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싼값에 개원가를 유혹하는 것도 문제고 성장클리닉의 허와실을 따져보지 않고 무조건 돈들이고 보자는 환자들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이것을 이용해 너도나도 성장치료에 뛰어드는 개원가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일부 개원가에서는 이윤을 목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된다며 건강기능식품까지 끼워 파는 경우도 있다는 것.
모 의료계 관계자는 “최근 적지 않은 성장 클리닉들이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환자들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성장클리닉 시장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과열경쟁에 까지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비만을 비롯해, 당뇨병이나 심지어 암까지도 야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성장클리닉의 허점이 계속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는 점 등을 미루어 획기적인 성장법이 연구되지 않는 한 당분간 핑크빛 미래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성장클리닉은 이미 성형·피부미용 이외에 개원가의 또 다른 트랜드로 자리 잡았지만 결코 그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고 경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종합2006/10/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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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2006/10/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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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2006/10/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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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일반2006/10/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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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2006/10/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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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다이어트로 유명한 케이티 남보레가 ‘웃음 다이어트’라는 책을 출간, 하루에 10분씩 웃음을 통해 5개월 동안 1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한다.
발작장애가 있는 아들 때문에 생긴 스트레스를 과식과 폭식으로 해소한 그녀는 비만한 아줌마가 되어버렸고, 이후 많은 다이어트 법에 도전했으나 매번 실패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중 아들의 치료 프로그램 중에서 찾아낸 ‘웃음’이라는 명약이 케이티를 변화시켰다. 그녀는 실컷 웃으면서 마음껏 스트레스를 풀었고 어느덧 그녀의 몸은 나이보다 훨씬 젊고 날씬해졌다.
웃음다이어트는 근육, 내장, 혈관 등의 활동량을 늘려 칼로리를 소모시키고, 입맛을 육식에서 채식으로 변화시킨다는 것이 그 원리. 웃음 요법을 생활에 적용시켜 우리 몸을 영구적으로 살찌지 않는 체질로 만드는데 먹기 전후에 1분만 웃어도 된다.
웃음 다이어트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소법, 함박웃음법, 폭소법이다. 미소법은 입꼬리가 완전히 U자가 될 때까지 끌어올리고 5초간 상태를 유지했다가 천천히 힘을 뺀다. 함박웃음법은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크게 들이마신 후 “하!하!하!”를 반복한다. 폭소법은 처음에는 웃음 소리를 따라 점점 크게 웃으면서 굳었던 얼굴 근육을 풀면 된다.
저자는 “특별한 도구나 장소 없이 돈도 들이지 않는 웃음은 그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헬스조선 편집팀
<목차>
Prologue웃음은 비만을 치료하는 강력한 무기 / 조비룡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웃음'의 힘 / 장경수 PD(SBS '웃음에 관한 특별보고서' 제작)몸과 마음의 독소를 없애는 웃음 다이어트 / 이요셉 소장(한국웃음연구소)
Step 1 다이어트, 웃음이 해법이다Chapter 1 먹기 전에는 꼭 1분씩 웃어라Chapter 2 아홉 가지 나쁜 습관을 버려라Chapter 3 다이어트, 혼자하지 마라Chapter 4 웃음 습관을 만들어라Chapter 5 다이어트 기초공사, 내 몸을 먼저 이해하라
Step 2 하루 세끼 다 먹어도 날씬해질 수 있다Chapter 6 음식을 선택할 때도 전략을 세워라Chapter 7 '조금씩, 자주, 빨리' 법칙을 활용해라Chapter 8 계절에 따라 식단에 변화를 주어라Chapter 9 초콜릿이 먹고 싶으면 먹어라
Step 3 나는 이렇게 5개월 만에 15kg을 뺐다Chapter 10 운동에도 경제 원칙이 있다Chapter 11 근육도 쉬면서 만들어야 한다Chapter 12 근육의 디테일을 찾아라Chapter 13 운동, 따로 시간 낼 필요 없다Chapter 14 아침 운동이 저녁 운동보다 낫다
옮기고 나서 - 웃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빼는 지혜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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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2006/10/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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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2006/10/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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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2006/10/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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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2006/10/1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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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2006/10/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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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2006/10/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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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효과, 혈액순환증진(손 발 저림, 허리와 무릎 시림 치료),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1일 홍천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송이(학명:Tricholoma matsutake)는 주름버섯목 송이과로서 크기는 갓 지름 8∼20cm, 자루 길이 10cm, 굵기 2cm 내외이며, 주로 20~60년생 소나무 숲 땅 위 에서 서식하고 있다.
분포지역은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등지이나 한국, 중국, 일본 외에는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지 않다.
송이에 관한 기록 중 가장 오래된 것은 신라 성덕왕 3년(704)에 송이를 왕에게 진상했다는 ’삼국사기’ 기록이며, ‘송이의 맛은 무독하며, 맛이 달고 솔 향이 짙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송이는 맛뿐만 아니라 질병치료에 사용되기도 했는데 ’조선왕조실록’에‘세종 원년에 명나라에 송이를 보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송이에 효능에 대한 기록은 허준의 ’동의보감’에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송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고 솔 냄새가 난다.
이것은 산에 있는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기록되어있다.
맛에 대한 기록으로는 ’증보산림경제’에 ‘꿩고기와 함께 국을 끓이거나 꼬챙이에 꿰어서 유장을 발라 반숙에 이르도록 구워먹으면 채중선품이다’라고 했다.
송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버섯 가운데 항암 효과가 제일 높은 버섯의 하나로써, S대학 연구기관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송이버섯 균사체 추출물을 동물실험에 투여한 후 9일째부터 종양이 소실됨을 발견하였고 투여 농도에 따라 종양 손실 정도가 비례하였음을 밝혀냈다.
또한, 송이버섯 균사체 내에 있는 다당체(polysaccharides)성분은 항종양물질에 대해서 강력한 항암작용을 나타내며,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의 효과를 가진다고 한다.
이 외에도 송이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효과, 혈액순환증진(손 발 저림, 허리와 무릎 시림 치료),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 치료의 효과가 있으며, 송이버섯의 단백질과 비타민 성분은 편도선, 유선염, 탈하증 등에 효과가 있음을 실험결과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다른 연구기관에서는 송이버섯을 달인 물을 암에 걸린 흰쥐에게 먹였을 때 암을 91.3% 억제하거나 파괴했으며, 팽나무 버섯 86.5%, 아카시아 버섯 77.5%, 표고버섯 80.7%, 상황버섯 64.9%의 종양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송이의 주요성분 중 유리 지방산에는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지방산의 82.6∼86.7% 범위로 다른 식품에 비해 매우 높게 존재하고 있어 건강식품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무기질 함량은 일반 버섯류에 비하여 타 버섯류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다량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일반적인 버섯의 대표적인 무기질인 칼륨(K)은 느타리의 10배, 양송이의 약 40배 정도, 목이버섯의 약 3배 정도 다량 함유되어 있었고, 철분 또한 타 버섯류와 10배 정도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송이를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공기를 차단해 습도를 유지해 주어야 송이를 신선함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송이를 냉장보관하면 5~7일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장기간 보관하시려면 냉동보관을 하는데 이때 송이 한개 한개를 은박지, 창호지, 신문지로 싸서 냉동실에 급 냉동시켜 비닐백 등에 넣어서 보관하면 2년간은 향을 유지할 수 있다 약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실에 꿰어 매달아서 건조시켜 보관하며 냉동보관한 송이의 해동방법으로 진한 소금물(찬물)에 약 5분정도 담가 두면 알맞게 해동되고 그 향이 유지된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푸드2006/10/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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