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살 빼고 싶으면 주무세요!

    살 빼고 싶으면 주무세요!

    미국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센터(CDC)는 잠을 적게 자거나 많이 자는 사람은 비만인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CDC가 성인 87000명을 조사한 결과, 6시간 이하로 자거나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8시간에서 9시간 정도 자는 사람에 비해 비만인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8시간에서 9시간 자는 사람은 전체의 22퍼센트가, 잠을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전체의 26퍼센트가 비만인 반면, 잠을 6시간 이하로 자는 사람은 33퍼센트가 비만이었다. 잠을 적게 자는 사람은 잠을 적절하게 자는 사람보다 비활동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한 상태로 운동을 하면 상대적으로 피로를 더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 연구팀은 "부적절한 수면시간은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의 위험성도 증가시킨다" 고 말했다.
    다이어트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8 17:40
  • 안재환 자살에 연예계 다시 충격

    안재환 자살에 연예계 다시 충격

    탤런트 안재환(36세) 이 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 연탄가스를 피웠고 타살 흔적이 없으며, 유서가 발견돼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는 가운데 고인은 사망 직전 ‘정선희와의 불화설’ 등 각종 악성 루머와 사업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끊임없는 요절, 자살의 소식을 전하는 연예계는 우리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2006년 우리나라 자살자를 조사한 결과 하루 평균 30명이였다. 이중 남성은 10만명당 31.1명, 여성은 14.8명으로 남성이 약 2.1배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20~30대보다는 45세 이상이, 동거인이 있는 경우보다는 독신인 경우가 자살 위험이 더 크다. 또 과거 자살을 시도했다가 미수로 끝난 전력이 있거나 자살한 가족이 있는 경우, 알코올 의존증이나 우울증, 만성적인 질환으로 장기간 고통 받고 있는 경우, 정신과 입원치료 경력이 있는 경우, 최근 중요인물과의 이별이나 실직·은퇴를 겪은 경우도 고위험군이다 남성의 자살이 여성보다 많은 이유는 우선 여성의 경우 자살이 미수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들 수 있다. 자살미수는 여성이 약3배 가량 많고 자살은 남성이 약3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여성의 경우 음독이나 손목 긋기 등 덜 위험한 방법을 사용하는 반면, 남성들의 경우에는 보다 심각하게 자살을 선택하고 자살방법 또한 투신이나 목매기 등 보다 치명적인 방법을 택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과 전덕인 교수는 “또 여성과 남성의 성격의 차이도 들 수 있다. 여성들은 자신을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일에 익숙하지만, 남성들은 감정표현에 서투른 경우가 많고 ‘그 정도는 참고 이겨내야 한다’는 식의 남성다움에 대한 강박이 작용하다 보니 심각한 상태가 될 때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남성의 자살률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이 은 교수는 “따라서 특히 남성들은 자살 욕구를 대신할만한 취미 활동을 갖고, 평소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절망적인 상태에 빠졌을 때 되도록 신속히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의사나 교사, 종교인, 전문 카운슬러 등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08 17:38
  • 세균이 고혈압, 당뇨병에 좋다?

    세균이 고혈압, 당뇨병에 좋다?

    몸에 유익한 세균인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가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영국 임페리얼대학 니콜슨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소장에서 지방 흡수를 돕는 담즙산의 기능이 약화되고, 이로 인해 지방이 덜 흡수돼 결과적으로 비만이 예방된다는 연구결과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2008년 1월 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스 음료를 투여한 쥐는 간, 혈액, 소변, 대변검사에서 지방의 체내 흡수가 적어 비만도가 낮았다고 밝혔다. 헬싱키대학 약대 연구팀은 프로바이오틱스가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를 '미국고혈압저널'에 발표했다. 고혈압 환자 94명에게 10주간 유산균 발효유를 마시게 한 뒤 혈압을 측정했더니 수축기 혈압 4~5㎜Hg, 확장기 혈압 1.8~2.5㎜Hg가 떨어졌다는 것. 이 정도만으로도 뇌졸중 발생률을 10~13%, 심근경색 발생률을 7%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덴마크 아후스대학병원 연구팀은 매일 200㎖씩 6주간 프로바이오틱스가 든 유산균 발효유를 먹인 남성의 총 콜레스테롤치가 평균 14.3㎎/㎗ 감소했고, 몸에 해로운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도 현저히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동맥경화증, 심근경색증, 뇌경색증과 같은 질환의 예방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연구다. 일본 가와이유산균연구소는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음료를 80일간 투여했더니 보통 쥐보다 혈당수치가 37~39% 낮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이밖에 프로바이오틱스가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 비타민 생성, 콜레스테롤 저하, 간 보호, 아토피 증상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듬뿍 든 김치 한 조각, 요구르트 한 병이 각종 성인병 치료제로 개발될 날이 머지 않았다. 연구를 거듭할수록 숨겨졌던 효능들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많은 대표적 음식은 김치. 담근 지 15~20일 지나 적당히 익은 김치에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장 많다. 살아있는 생균(生菌)이 더 효과적이므로 김치찌개나 볶음보다 생김치를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소, 말, 산양처럼 포유동물의 젖을 살균한 후 발효시킨 '유산균 발효유'도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유아용 분유에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많이 함유돼 있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 받은 유산균 제품도 약국, 건강기능식품 매장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를 받은 프로바이오틱스는 모두 344종이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유산균은 산이 강해 치아 표면이 부식될 수 있으므로 먹은 뒤엔 물로 입을 헹구거나 30분 후 이를 닦는 것이 좋다. 또 대부분의 유산균 발효유에는 과당이나 설탕이 함유돼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플레인 요구르트를 먹는 것이 좋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08 16:52
  • [건강단신]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해외환자 유치단 파견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세계의료관광회의에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 파견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회장 안유헌, 이하 협의회)는 9월 9일(화)부터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의료관광회의(World Medical Tourism Congress)에 대규모 해외환자 유치단을 파견한다. 세계의료관광회의는 의료관광협회(Medical Tourism Association, 이하 MTA)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관광 관련 국제 행사로 미국내 의료보험사, 의료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및 세계 각국의 의료기관에서 약 7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료관광에 관련한 법, 마케팅, 의료의 질 관리, 의료기관 인증, 해외환자 사후 관리(follow-up care), 세계 각국의 해외환자 유치 현황 등에 대한 워크샵과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의 Platinum Sponsor로 참여하여, 한국의료에 대한 Panel Session 발표, 한국홍보관 운영, 국제 협력체계 구축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해외환자 유치단에 참여한 협의회 회원 기관인 한양대학교병원, 우리들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은 각 의료기관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해외 의료보험사 및 의료관광 에이전시와의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본 행사 축사를 맡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회장인 안유헌 회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한국의료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전기가 될 것”이라며 “협의회 소속 의료기관과 해외 바이어와의 국제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본 행사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MTA의 자문위원과 의료의 질 관리 위원을 맡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신호 산업지원본부장은 “2007년도에 75만명의 미국 환자가 해외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했으며, 그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미국 민간의료보험사도 해외의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의료기관에 대한 해외 보험사의 관심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지난 5월 MTA와 MOU를 체결하여,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의 국제 마케팅 활동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2009년부터 국내에서 매년 상반기에 MTA 아시아 지부로서 국제의료관광회의를 개최 할 예정이다.
    기타 2008/09/08 16:50
  • 항상 무표정한 그녀, 혹시 갑상선기능저하증?

    여성 질환 가운데 많이 발병하는 갑상선. 갑상선 질환자는 외관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목과 가슴이 만나는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바로 위쪽이 불룩하게 나와 보이면 의심해 봐야 하는데, 바로 이위치가 갑상선의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기능항진, 기능저하, 갑상선결절 등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소견으로 외관상 특징만으로는 구체적인 진단이 어렵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갑상선'이 호르몬의 결핍으로 체내에 '트리요오드티로닌'과 '티록신'을 충분히 생산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질병이다. 전신의 대사 과정이 느려지며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갑상선 세포들이 파괴됨에 따라 갑상선이 작아지게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두 가지 증상이 동반된다. 첫째, 전신 대사 과정이 느려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동작과 말이 느려지며 추위에 민감해지고 변비, 체중증가가 동반된다. 둘째는 기질의 축적으로 인해 피부 및 그 부속물이 변화해 탈모, 목소리, 혀가 두꺼워진다. 또 하나 두드러진 특징은 얼굴이나 눈 주위, 손등이 점액부종으로 붓고 얼굴에 표정이 없으며 무관심해 보인다는 것이다. 얼굴색은 전반적으로 혈관 수축과 빈혈로 창백해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기능저하증이 오래 지속되면 손바닥이나 발바닥, 코입술주름이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이는 카로텐이 비타민A로 전환되는 대사과정의 장애로 인해 혈청과 조직의 카로텐 농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관악이비인후과 전병선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결핍 정도와 속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는 임상 증상이 경미해 환자들이 잘 견디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조심해야 할 음식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 중에는 미역이나 다시마, 김 등 요오드 성분이 많은 해조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는 사람이 많은데 주의해야 한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가 된다. 따라서 요오드를 많이 먹으면 호르몬도 많이 만들어져 기능저하증이 나아질 것으로 믿기도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또한 시중에 다시마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 많이 시판되고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호르몬 생성에 필요한 요오드 양의 5~10배를 식사로 이미 섭취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섭취는 오히려 몸에 해로워 기능저하증이 심해질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특징과 검진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들의 특징에 대해 전병선 원장은 "혈액검사로 갑상선 호르몬 결핍이 분명한데도 증상이 전혀 없거나 경미해 증상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심해 봐야 한다. ▷식욕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하거나 부을 때 ▷심한 피로감이 기억력 감퇴, 의욕 상실 등 증상이 있을 때 ▷근육이 뻣뻣하고 근육통과 쥐가 잘 날 때 ▷추위를 잘 타고 목소리가 쉬며 변비가 생길 때 ▷출산 후 3~6개월 경 갑상선종이 나타날 때 등이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위주로 검진이 이뤄진다. '혈청TSH(갑상선 자극호르몬)'을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혈청TSH가 정상이면서 '유리T4(호르몬 티록신)'도 정상이면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셈이다. 이와 같은 검진으로 '기능저하증'이 진단되면 우선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하게 된다. 호르몬제는 평균 치료용으로 1일 1.6ug(마이크로그램)/kg 정도다. 음식물은 갑상선호르몬의 흡수를 약 10% 정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공복에 복용하는 게 제일 좋다. 관악이비인후과 전병선 원장은 "투여된 티록신 호르몬은 서서히 축적되고 혈장에 반응하는데 7일 정도 걸리므로 새로운 평형 상태에 도달하는데 적어도 5~6주 걸린다"면서 "따라서 티록신 투여 후 갑상선 기능의 평가는 적어도 6주 이후에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비인후과원창연 헬스조선 PD 2008/09/08 16:49
  • "간 기능 회복시키는 양약은 사실상 없다"

    자고로 우리 몸을 일천 냥이라고 했을 때, 간은 구백 냥이라고 했다. 그만큼 간은 우리 몸의 건강 척도라 할 수 있는 기관이다. 한 번 나빠진 간은 웬만해선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간만 잘 다스려도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고 간 기능 회복을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간 해독 제품을 맹신해 사용해서는 안 될 듯하다. 강석만한의원 강석만 원장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간 해독약 대부분의 효능은 광고일 뿐, 그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면서 "간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약은 몇 가지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간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천연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얘기다. 화학 물로써는 또 다른 독소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것. 앞에서 언급했듯이 간 건강을 위해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에서도 음식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스트레스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강 원장은 "단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간 기능이 나빠지는 것은 크게 문제 될 것 없다"면서도 "다만 장기적으로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 서서히 간 기능이 회복될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일례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고 해서 금세 간이 나빠진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몸은 '자체 방어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어서 단기적으로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스트레스 자체는 호르몬을 적체시키고 기의 흐름을 방해해 결국 '기가 막혀' 질병이 초래된다는 것이다.
    간질환원창연 헬스조선 PD2008/09/08 15:48
  • 귀의날 무료 강좌,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헬스조선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가 공동개최한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과 치료' 무료 건강강좌를 듣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서울 서초구민회관 행사 1시간 전에 도착한 이종우(76, 천안시 성환읍)씨는 "2년 전 생긴 비염을 치료하기위해 수백만원을 쓰며 소문난 곳은 다 찾아다녀 봤는데 별 수 없었다"며 "조선일보 헬스섹션 기사를 보고 비염의 최신 치료법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천안에서 여기까지 찾아왔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동에서 온 최건행(78)씨는 "날씨가 추워지면 코가 막히고, 더워지면 콧물이 나 몹시 괴롭다"며 "치료할 수 없는 병으로 알려진 알레르기성 비염의 최신 강좌를 듣고 싶어 1주일 전부터 기다려왔다"고 말했다.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정재윤(23, 서대문구)씨는 "신문을 보고 우리나라 최고의 이비인후과 교수들이 강연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최신의학이 어디까지 왔는지 알고 싶어 뛰어왔다"고 말했다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열린 무료 건강강좌는 8일(월요일) 서초구민회관(서울)과 경북대병원 10층 강당(대구·경북), 국제신문사 대강당(부산·울산·경남), 충남대병원 의행홀(충남), 전북대병원 교수연구동 지하1층 GSK홀(전북) 등 전국 4곳에서 진행됐다. 이철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 이의석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서초구민회관 행사에는 김창훈 연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김효열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이건희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김동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알레르기 비염은 왜 생기나',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과 감별해야할 질환', '알레르기 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 '알레르기비염의 예방관리 수칙과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철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은 "알레르기성 비염은 감기처럼 증상이 나타날 때만 치료하는 병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때만 치료하면 부비동염이나 코 물혹 등 다른 증상이 생기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1년에 2~3회 혀 밑에 물약을 넣어 치료하는 면역치료법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신치료에 대해 일반인과 의사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기타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8 15:35
  • 털 많은 여성이 성욕 왕성하다?

    털 많은 여성이 성욕 왕성하다?

    음모가 많고 근육량이 많은 여성들은 성욕이 왕성하다는 속설이 사실일까? 근육, 털 등과 관련이 있어 남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테스토스테론은 여성의 난소와 부신에서 만들어진다. 남성은 고환에서 만들어진다.   성에 대해 적극적이며, 성적으로 만족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여성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적인 범위 안에 있는 데 반해, 그렇지 않은 여성들은 아주 낮거나 정상 범위에서도 낮은 쪽에 속하는 편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만 높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유앤아이 여성클리닉 임필빈 원장은 “원활한 성생활을 위해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의 밸런스 또한 중요하다”며 “에스트로겐은 성적 흥분시 여성의 외성기쪽으로 혈류량을 증가시켜 질 윤활액 분비를 촉진하고, 소음순과 질을 확대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남성호르몬이 부족해서 우울증, 무력감, 성기능 장애 등이 생길 땐 에스트로겐이 정상이 아니라면 더욱 증상이 심해진다. 또 치료에 있어서도 한 가지만 보충해서는 증상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들의 성욕이 단순히 피 속 호르몬의 양으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대목동병원 비뇨기과 윤하나 교수는 “여성들의 경우 문화, 정서적 배경, 사고 방식, 환경 등 여러가지 다양한 간섭 요인이 있기 때문에 테스토스테론이 높다고 성욕이 왕성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8 10:10
  • 급증하는 알레르기 비염, 8일 무료강좌

    급증하는 알레르기 비염, 8일 무료강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무료강좌가 열린다. 헬스조선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9월 9일 귀의 날을 맞아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오는 8일(월요일) 서울 서초구민회관을 비롯 전국 4곳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건강강좌에서는 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에서부터 예방, 치료법까지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강연 후에는 질문도 할 수 있다.
    이비인후과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8 09:35
  • '오빠'로 통하는 중년들의 '美적 근육'

    '오빠'로 통하는 중년들의 '美적 근육'

    몸의 섬세한 라인을 살려주는 '美적 근육'이 인기다. 자기 외형에 적당한 근육을 만들고, 분리 운동을 통해 원하는 곳을 보충하는 방법이다. 봄날휘트니스센터 강인섭 트레이너는 "최근에는 무조건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상체와 하체, 팔과 앞가슴 등의 비율과 미적인 면을 중시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美적 근육'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다.●전문 트레이너 없이 혼자 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헬스클럽에서 덤벨과 같은 기구를 무작정 들어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의 지도 없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운동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량은 많을수록 좋다? 운동을 많이만 하면 좋은 몸매가 될 것이란 고정관념이 있다. 하지만 근육운동은 한번에 60~90분이 적당하다. 그 이상 운동하면 코티졸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근육 발달을 방해한다. 오히려 근무력증이 생길 수도 있다. 여성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60분 이상 하지 않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마친 뒤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40~50분쯤 더 하면 체중감량에 큰 효과가 있다. ●부상을 무시하고 매일 운동한다? 운동 다음날 근육통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근육이나 인대, 관절 부상으로 인한 통증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런 상태에서 운동을 강행하면 부상이 악화된다. 부상 부위에는 48시간 이내에 얼음찜질로 염증 유발을 막고, 그 이후에는 따뜻한 찜질을 해준다. ●무거운 기구를 들어야 근육이 잘 생긴다? 남성들은 누구나 중량 욕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리한 중량은 부상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근육 키우기에도 도움이 안 된다. 운동기구 중량은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한다. 초급자는 4회 이상 들 수 없을 만큼 무거운 기구는 피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게나 횟수가 아니라, 목표 부위에 올바른 자극을 주는 것이다. ●부위별로 살을 뺄 수 있다? 여성들이 이런 실수가 많다. 뱃살을 빼려고 복근운동만 하는 식이다. 체지방을 감소시키려면 유산소 운동과 음식조절을 병행해 몸 전체의 체지방을 먼저 컨트롤해야 한다. 빠른 걸음, 조깅, 에어로빅, 계단오르기 등이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여기에 근육 운동을 더하면 아름답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무조건 적게 먹는다? 무턱대고 적게 먹거나 굶으면 단백질이 감소해 골격이나 근육과 같은 주요 기관에 영양 결핍을 초래할 수 있다. 또 생리적 보상 욕구를 촉발해 폭식을 유발하게 될 수 있다. 근육을 키우려면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고단백질, 저탄수화물, 저지방 위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추천할만한 고단백 식품은 닭가슴살, 계란흰자. 생선, 지방이 적은 부위의 소고기 또는 돼지고기다. 저탄수화물은 감자, 고구마, 오트밀 등이 있으며, 지방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생선기름 등의 불포화지방이 좋다. ●물을 적게 마신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분 섭취는 일시적으로 체중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체지방이 축적된 것과는 전혀 다르다. 물은 다이어트에 매우 이롭다.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체내의 노폐물을 배설시킨다. 또 운동 중 수분이 모자라게 되면 운동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살이 빠지면 실컷 먹는다? 체중감량 목표에 근접했다고 그 동안 못 먹었던 것들을 다시 먹으면 체중은 금방 원상회복된다. 다이어트는 끝이 없으며, 평생 동안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주 1~2회쯤 날을 정해 먹고 싶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지치지 않고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운동·영양은 중요하고 휴식은 필요 없다? 세 가지 중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은 없다. 열심히 운동하고, 균형잡힌 식사를 하며, 적절하게 휴식을 취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과제다. ●몸매 만들기는 목표만 달성하면 그만? 아무리 몸매가 좋은 모델도, 근육질의 ‘미스터 코리아’도 꾸준히 관리하지 않으면 몸매는 쉽게 망가진다. 몸매 만들기를 습관으로 삼아야 한다. ●성공은 당연한 것? 자신감은 앞으로의 운동 습관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이나 근육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면 옷을 사 입거나 사진을 찍어둔다. ●나 홀로 운동한다? 처음에는 누구나 의욕에 불타오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한 운동과 음식 조절에 지쳐 운동을 포기하고 싶어진다. 따라서 본격 운동에 들어가기 전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 낸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선언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책임감은 힘든 순간을 견뎌낼 수 있게 해준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5 16:51
  • 노화과정 자체를 되돌리는 방법

    노화과정 자체를 되돌리는 방법

    노인들의 근육조직을 젊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 버크 노화연구소의 사이먼 멜로브 박사가 과학전문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웨이트 트레이닝이 답이다. 멜로브 박사팀은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 25명에게 주 2회 1시간씩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했다. 6개월 후 연구팀은 "노인들의 노화되어가던 근육조직이 활력을 되찾았다"며 "이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는 20~35세의 젊은이들에 비해 근력이 59% 떨어졌으나 6개월간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력이 50% 향상돼 젊은이들과의 차이가 38%로 좁혀졌다"고 밝혔다. 멜로브 박사는 "운동이 건강을 개선하는 수단으로만이 아니라 노화과정  자체를  되돌리는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05 14:38
  • 치매, 뇌졸중, 정력에 좋은 복분자

    치매, 뇌졸중, 정력에 좋은 복분자

    복분자가 신경 독소 물질을 억제, 치매와 뇌졸중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조선대 의대 약리학교실 임동윤 교수팀이 전북 고창에서 생산된 복분자주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복분자주의 폴리페놀 함량(2.9g/L)은 프랑스산 와인(2.1g/L) 보다 28% 가량 높았다. 임 교수는 "폴리페놀은 인체의 유해산소를 없애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생리 활성 물질인데, 복분자주가 프랑스산 와인보다 항산화 효과가 더 좋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복분자에 든 폴리페놀은 혈관을 구성하고 있는 평활근과 심장 근육의 과도한 수축을 억제해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었다"고 말했다. 원광대 한의대 전병훈 교수와 전북대 수의대 백병걸 교수팀이 5주 동안 실험 쥐에 복분자 과즙을 투여한 뒤 남성 호르몬(테스토스테론) 변화를 살펴본 결과 실험 전 0.345ng/mL에서 7.486ng/mL로 16.1배 증가했다. 반면 암컷 쥐는 에스트로겐이 증가했다. 한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복분자가 신장 기능을 보강해준다고 보고 여성 생리불순과 불임, 남성의 발기부전 치료에 활용해왔다. 강남 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남성의 발기에는 혈액 순환이 중요한데, 복분자의 폴리페놀이 혈관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옛날부터 한두 잔의 복분자주는 정력제로 불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하지만 "복분자주가 좋다고 해도 과음하면 독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복분자에는 비타민C(30㎎이상/100g)와 구연산(1456㎎/100mL)도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당질 대사를 촉진하고 피로 물질인 젖산을 빨리 분해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 칼륨(306mg/100g), 칼슘(228mg/100g) 등 미네랄도 풍부해 식욕 감퇴, 골격 약화, 신경장애 등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베타-시토스테롤이라는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돕고 담즙 분비를 촉진한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5 14:36
  • 유행성출혈열 위험 높아

    유행성출혈열 위험 높아

    독감에 걸린듯한 당신. 그러나 그것은 감기가 아닌 유행성출혈열일 수 있다. 가을은 여행하기 좋은 날이지만 여행지에는 지금 유행성출혈열의 위험이 크다. 해마다 이맘때면 약 500명의 환자가 나타나기 때문. 유행성출혈열은 흔하지는 않지만 일단 걸린 경우에는 높은 치명률을 갖는 질병으로 10~12월달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다. 감기로 잘못 알고 방치할 수 이 병은 들쥐(등줄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그 속에 있던 유행성 출혈열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로 침투하면서 전염되면 9~35일간의 잠복기를 거친다. 감기로 오인되는 이유는 초기에는 오한 두통 근육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 초기에 치료하지 못한 경우, 점차 심한 고열, 저혈압, 신장기능저하, 출혈(혈뇨), 폐부종을 유발한다. 사망률은 3%이다. 특히 콩팥에 문제가 있던 사람은 요독증이 나타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유행성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과 들에 다닐 때에 풀밭에 들어 눕는다던가 옷을 풀밭에 널어놓는다던가 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또 고열을 동반한 몸살감기 기운이 2~3일 지속되면 꼭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선우성교수는 “국내의 유행지역인 강릉, 파주, 연천, 포천, 청원, 청주 등지에 사는 농부나 주민들, 야외훈련을 많이 하게 되는 군인들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가정의학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05 13:29
  • 허리아파도 하자는 그녀, 이해가 된다?

    허리아파도 하자는 그녀, 이해가 된다?

    성생활이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미국의 유명한 성심리치료사, 루스 웨스트하이머는 "섹스는 가장 효과적인 근육이완제의 하나" 라고 말했다. 만성요통 환자라도 느리고 부드러운 성생활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접촉 감각의 신경이 통증 감각의 신경보다 우위에 있기 때문. 배우자와의 신체적인 접촉은 통증을 잊게 해준다. 성생활은 뼈와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 주 1회 이상 성생활을 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에스트로겐의 수치가 2배나 높다는 보고도 있다. 성행위시 이뤄지는 골반 움직임, 오르가즘으로 인한 근육 수축은 복근과 척추 근육을 단련시킨다. 성생활은 스트레스로 인한 요통에 특효약. 우울한 마음을 풀어주기도 한다.  성생활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 첫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요통이 심할 때는 일정기간 관계를 중단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정도 휴식을 취한후 서서히 근육강화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둘째,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는 1~2주간 부부생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의학계에서는 보통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약 1500m를 무리없이 걸을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최소상처 척추수술을 받은 경우 1주일 이내로 가능하고, 큰 척추수술을 받은 경우는 3주 후부터 가능하다. <섹스 워밍업> 1. 성관계에 들어가기 전,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좋다. 허리 근육과 심장을 준비시켜 주기 때문. 2. 샤워할 때 3분은 뜨거운 물로, 3분은 차가운 물로 하면 좋다. 15분 이상은 넘지 않는다.3. 부부가 함께 목욕하면 더 좋다. 허리와 등에 비누를 칠해주거나 마사지 오일을 사용해 손으로 어루만져주면 좋다./ 도움말: 우리들병원
    SEX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5 11:30
  • [건강단신] 삼성서울병원, 세계의 대가들 한자리에 외

    ■삼성서울병원,‘맞춤의학’ 세계적 대가들 한자리에  개인별 유전적 특성에 따라 치료법을 다르게 적용하는 첨단 생명과학분야인 맞춤의학의 세계적 대가들이 한날한시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허셉틴 개발자인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Ullrich 교수, 아바스틴 개발자인 美 제넨텍의 Ferrara 박사, 美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NSABP) 백순명 병리과장, 2007년도 美 최고의사로 뽑힌 맞춤의학의 대표적 임상의사인 클리블랜드 병원의 Charis Eng 교수, 이스라엘 유전학국립연구소장 Gurwitz 교수, CNV(인간 유전체의 구조적 변이)의 대가 미국 하버드의대 Charles Lee 교수 등 이름과 업적만으로도 화제가 될만한 맞춤의학계의 대가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오는 26일 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박주배)가 주최하는 ‘제14회 삼성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삼성생명과학연구소는 최근 유전자 맞춤의학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Personalized Medicine(맞춤의학)'을 주제로 <제14회 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을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분당차병원, 산모들 대상 무료강좌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병원장 최중언)이 산모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금) 낮 12시 30분 부터 “임신 중 생활 및 산후조리”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산모대학 무료 공개강좌’는 분당차병원 신관(분당차여성병원) 6층 라마즈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분당차병원 산부인과 장성운 교수가 ‘임신 중 질병과 선천성 질환 및 예방, 출산 후 건강관리’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산모대학 무료공개강좌’는 임신부 및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분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임신과 분만, 가족계획, 육아 등 모자 보건에 관련된 강좌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분만과 출산, 육아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타 2008/09/05 11:28
  • 秋녀 탈출법

    秋녀 탈출법

    갑작스럽게 식욕이 증가한 여성들은 우울증을 의심해 봐라. 가을을 남자들이 더 탄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여성이 전체 환자 중 60-90%으로 남성에 비해 훨씬 가을철우울증 유병율이 높다. 또 가을철 우울증은 북미 발병율이 약 6%인데, 이중 추운 북쪽지역에서는 9.7%, 따듯한 남쪽 지역인 플로리다에서는 1.4%에 불과했다. 유럽에서도 노르웨이에서는 발병율이 높고 지중해 연안에서는 낮다. 따라서 위도와 기후 등에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문화, 유전적 요인 등도 원인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가을철 우울증은 가을에 시작해서 가을과 겨울 내내 우울증세를 보이다가 봄철이나 여름이 되면 호전되는 것으로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나, 가을부터 시작되는 일조량 감소와 기온저하일 것으로 추정된다. 가을철 우울증의 다른 우울장애와는 다른 특이한 증상은 식욕이 증가하여, 특히 탄수화물이 많이 든 음식을 탐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체중도 증가하게 된다. 또 불면보다는 과수면이 생겨서 계속 자고 싶어 하며 밖에 나가기 싫어하고 방에만 박혀 있으려 한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이런 증상을 보이기 시작할 때에는 특히 여성의 경우 이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빨리 회복될 수가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홍진표교수는 “이에 대한 치료로 가을철에는 매일 30분 이상 낮에 외출을 하는 등 자주 햇빛을 쐬고 스트레스를 줄이도록 노력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산소의 섭취량을 늘리도록 한다. 또 저지방, 설탕과 밀가루 음식,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 다이어트에 신경쓰라”고 말했다.
    정신과김우정 헬스조선 기자2008/09/04 17:11
  • 내게 꼭 맞는 명품 선글라스는?

    내게 꼭 맞는 명품 선글라스는?

    내게 꼭 맞는 선글라스는 무엇일까? 한국인에겐 평면에 가까운 렌즈가 좋다. 얼굴형이 갸름하고 눈이 들어가 있는 서양인들에 비해 둥글고 눈이 튀어나온 한국인은 빛이 꺾어져 들어오는 커브형 선글라스를 쓰면 빛을 더 많이 받게 된다. 렌즈의 굴곡은 매끈해야 하며, 자신의 얼굴형에 적합해야 한다. 휘어진 형태의 선글라스가 아무리 멋스럽다 해도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렌즈에 투과되는 빛의 농도가 각각 달라서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단색으로 고르게 분포된 제품이 좋다. 두 가지 색이 섞여있는 선글라스는 렌즈로 투과되는 빛의 농도가 달라 눈에 피로감을 준다. 두 가지 톤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있어도 좋지 않다. 그라데이션은 점층적으로 색깔을 변화시키는 제조기법을 말한다. 색의 농도는 70~80%가 적당하다. 렌즈컬러의 농도가 진하다고 눈을 더 잘 보호하진 않는다. 너무 진하면 눈을 쉽게 피로하게 한다. 렌즈의 재질이 광학렌즈인지도 확인해야 한다. 아크릴 소재 선글라스는 빛을 산란시키고 이렇게 되면 뇌도 무의식적으로 빛을 따라가는 ‘안구진탕’(눈 흔들림)을 유발한다. 눈의 피로감은 물론이고 심할 경우 두통, 시력저하, 속의 매스꺼움까지 느낄 수 있다./ 도움말=김병엽·건양의대 교수
    뷰티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04 16:06
  • 허리춤 '맛' 보더니 환해진 그녀

    허리춤 '맛' 보더니 환해진 그녀

    춤이 당뇨나 고혈압, 우울증이나 파킨슨병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김창윤 교수는 지난 2004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중인 19~65세 정신분열병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자이브, 차차차, 왈츠 등 경쾌한 춤을 추게 한 결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등 환자 증상이 호전됐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정신과 학회에 보고했다. 이 외에도 우울증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운동요법의 하나로 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정서적 안정감과 춤 자체의 운동효과 등이 환자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워싱턴대의대(UWS) 연구팀이 물리치료신경학 학회지 2008년 2월호에 게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탱고 동작을 응용한 파킨슨병 치료 프로그램을 받은 환자들이 일반 운동치료를 받은 환자 그룹에 비해 운동성이 크게 향상됐다. 파킨슨병은 몸이 뻣뻣해지고 움직임이 느려지는 퇴행성질환의 일종. 연구팀은 파킨슨병 환자 19명에게 1시간씩 20회의 탱고 춤 교습을 실시했으며, 다른 파킨슨병 환자에겐 파킨슨병 환자 및 노인을 위해 개발한 물리치료 운동을 하게 했다. 이 연구를 진행한 위싱턴대의대 물리치료학과 개몬 에르하르트 교수는 "특히 탱고의 균형감과, 터닝, 여러 속도의 움직임, 뒤로 걷기 등이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심재훈 헬스조선 기자 2008/09/04 13:48
  • 건망증엔 블루베리!

    건망증엔 블루베리!

    과학전문지 ‘활성산소 생물학-의학(Free Radical Biology and Medicine )’에 따르면, 블루베리는 건망증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 같은 플라보노이드가 공간작업기억(spatial working memory)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리딩 대학 분자영양학 제러미 박사팀은 연구대상자들에게 12주간 매일 블루베리 300g을 먹게했다. 3주 후, 블루베리를 꾸준히 먹은 사람들은 공간작업기억이 향상되기 시작했고, 시험기간 내내 효과가 지속됐다. 연구팀은 "플라보노이드 분자들이 뇌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관문인 혈뇌장벽을 통과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뇌로 들어간 이 분자들이 뇌신경세포의 신호전달을 촉진하고 신경재생을  자극함으로써 학습과 기억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푸드심재훈 헬스조선 기자2008/09/04 11:37
  • 최고 인기 상품 '홍삼', 값싸게 구매하세요

    최고 인기 상품 '홍삼', 값싸게 구매하세요

    추석 명절 효도세트로 엠트리 62% 할인 판매 단행! 건강쇼핑몰 엠트리(http://mtree.kr)는 명절 때마다 최고의 인기 건강기능식품으로 손꼽히는 '홍삼' 제품을 파격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45년 전통 보령제약 연구진의 기술지원으로 제작된 '보령 정일품 홍산녹용진액'은 홍삼 제품에 '녹용'을 추가한 것이 특징. 또한 현대인의 미각에 맞게 생녹용추출물과 6년근 홍삼농축액, 대추, 당귀, 숙지황, 백작양, 천궁, 백출, 감초, 황기, 갈근, 인진쑥, 구기자, 계피, 건강, 진피 등을 혼합해 만든 제품이다. 전라남도 영광에서 재배된 6년근 홍삼을 사용하고 엄선된 원료와 단계별 엄격한 품질검사를 마쳐 믿을만 하다. 시중에 80ml 60포짜리가 158,000원에 판매중이나 엠트리에서는 5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타원창연 헬스조선 PD2008/09/04 11:02
  • 6481
  • 6482
  • 6483
  • 6484
  • 6485
  • 6486
  • 6487
  • 6488
  • 6489
  • 64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