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라면, 자장면, 국수…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라면, 자장면, 국수…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

    면류의 섭취량이 늘고 있다. 특히 라면과 자장면은 어느새 우리 밥상에 주식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면류 식품들의 속내를 살펴보면 그리 건강하지만은 않다. 면류도 이제 꼼꼼히 따져보며 먹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7 10:11
  • [건강단신]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소화불량’ 한방 임상시험자 모집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소화기·보양클리닉(박재우 교수)은 ‘소화불량’ 환자의 한방약재 치료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임상 시험자를 모집한다. 임상시험은 기존 한의사들에게서 소화불량 환자에 주로 처방되었던 ‘반하사심탕’을 사용해 소화불량증의 개선 정도를 알아보는 시험이다. 참가대상은 성별에 관계없이 만 18세에서 75세로, 소화불량증을 3개월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에 한에 참여가 가능하다. 임상시험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본적인 검사 및 한약 제제가 무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제공되며, 이외 소정의 교통비가 제공된다. 9월 21일부터로 선착순 모집한다. 문의 (02)440-7141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7 10:09
  • [건강단신] 소아성장장애 보호자강좌

    중앙대용산병원은 오는 9월 22일 오전 11시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우리 아이도 키가 클 수 있나요?’ 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좌는 아이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성장 장애의 원인과 그 치료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소아청소년과 ((02)748-9567~8) 로 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6 18:36
  • [제약 뉴스] 손 세정제 '포미즈핸드젤' 출시 외

    ■손 세정제 '포미즈핸드젤' 출시일동제약이 손 세정제 '포미즈핸드젤'을 출시했다. 에탄올, 디글리세롤, 알로에베라 성분을 함유해 손에 있는 세균을 99.9% 제거한다. 손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보습 작용이 있으며, 물이나 비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르면 바로 건조돼 손이 끈적거리지 않는다.■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중외제약이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트루패스'를 내놓았다. 이 약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배뇨장애의 주 원인인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이완하고 배뇨장애를 치료한다. 잠을 자다가 화장실을 찾게 되는 야간뇨 빈도도 낮춰준다.
    종합2009/09/15 23:47
  • 여성 치질 원인 나이 따라 다르다는데…

    여성 치질 원인 나이 따라 다르다는데…

    남에게 내색하기 싫은 병을 고르라면 치질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원래 남성에게 많았던 치질이 요즘은 여성에게도 드문 질환이 아니다. 여성 취업이 늘면서 사무실에 오래 앉아 근무하는 여성이 늘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공단의 2008년 치질 치료 현황에 따르면 전체 환자 중 여성의 비율이 절반(49.5%)에 달했다.엄준원 고대안산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여성은 치질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을 남성보다 훨씬 부끄럽게 여겨서 민간요법 등에 의지하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여성 치질의 원인은 연령대에 따라 다르다. 20~30대의 여성은 화장실을 가려서 대변을 보는 배변습관과 다이어트가 주원인이다. 엄 교수는 "젊은 여성 치질 환자의 대다수는 회사 등 밖에서는 변을 참고 집에서만 화장실에 가는 습관이 있다. 이처럼 반복적으로 변을 참거나 다이어트로 식사량을 줄이면 변이 단단해져 치질이 생기기 쉽다"고 말했다.40~50대 이상은 약해진 골반근육이 문제를 일으킨다.이종균 서울 송도병원 이사장은 "폐경으로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면 항문괄약근을 지탱하는 골반이 느슨해져 변을 봐도 시원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이 탓에 대변을 볼 때 자꾸 힘을 주게 돼 치질이 잘 생긴다"고 말했다.늘어진 골반조직이 원인인 치질은 수술을 받아도 흔히 재발한다. 수술 뒤 치질이 재발한 폐경 여성은 골반초음파, 골반MRI(자기공명영상) 등으로 골반저질환 유무를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이 때문에 폐경 여성의 치질 치료에는 수술을 받기 전후 한 달간 골반근육을 단단하게 만드는 여성호르몬을 하루 한 번씩 질 좌약으로 넣는 치료법을 함께 쓴다.치질을 예방하려면 평상시 변을 볼 때 과도하게 힘을 주지 말고, 화장실에서 책을 읽는 등 변기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 미역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여성은 골반근육을 강화하는 케겔운동이 도움된다.
    여성일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6
  • 덤으로 난 사랑니 잘못 뽑다간 '고통니' 된다

    덤으로 난 사랑니 잘못 뽑다간 '고통니' 된다

    직장인 신모(32)씨는 얼마 전 사랑니를 뽑았다가 큰 후유증을 겪었다. 사랑니를 뽑고 나서 목이 붓기 시작하더니 이틀 뒤에는 음식조차 삼킬 수 없게 됐다. 대학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발치 부작용으로 생긴 염증이 기도까지 퍼져 당장 입원하고 고름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옥용주 강남차병원 치과 교수는 "사랑니는 단순히 치아 하나를 뽑는 개념이 아니다. 수술 난이도로 치면 턱뼈의 물혹을 제거하는 것보다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랑니를 올바로 뽑는 방법을 알아본다.◆"사랑니 아프기 전에 뽑아야""특별히 불편하지 않다" "멀쩡한 치아를 뽑는 것이 아깝다"는 등 이유로 사랑니 발치를 미루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류동목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사랑니를 평생 빼지 않고 살면서 충치, 치주염 등 문제를 겪지 않는 사람은 100명 중 1~2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사랑니는 보통 몸 컨디션이 안 좋을 때 염증·통증을 일으키다가 컨디션이 좋아지면 증상이 감쪽같이 사라진다. 이 때문에 발치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옥용주 교수는 "사랑니는 결국 뽑게 되므로 아프지 않아도 미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사랑니는 나올 공간이 부족해 잇몸 속에 묻혀서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50% 정도이다. 나온다 해도 대부분 바로 앞어금니에 걸려 조금만 나오다 말거나, 기울어진 상태로 나온다.사랑니가 일으키는 가장 흔한 문제는 사랑니와 앞어금니 사이에 음식물이 끼어 치경부(치아가 나오는 곳)에 충치가 생기는 것이다. 차인호 연세대 치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는 "이 부분에 충치가 생기면 심하지 않아도 치료가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사랑니가 잇몸 속에 묻혀 있는 경우 사랑니 바로 앞어금니의 뿌리를 누르고 밀어서 꼭 필요한 어금니를 쓸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 이 외에도 턱뼈 속에 물주머니가 생기거나, 심각한 감염과 골수염 등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5
  • 키위·굴·생강… 음식으로 '신종플루' 이겨낸다

    키위·굴·생강… 음식으로 '신종플루' 이겨낸다

    신종플루 사망자가 잇따르면서 '손 씻기 운동' 등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생활 방식을 소개하는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생활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체내 침입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다. 일단 몸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를 퇴치하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최선이다. 면역력이 증강되면 신종플루에 걸려도 가볍게 지나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대표적 성분으로 비타민C, 진저롤, 아연, 키토산, 오메가3 지방산 등을 꼽는다. 키위 등 이 다섯 가지 성분이 듬뿍 함유된 음식을 소개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4
  • 비만 직장인 스트레스 받으면 간기능 정상인보다 9배 나빠져

    비만 직장인 스트레스 받으면 간기능 정상인보다 9배 나빠져

    승진 문제 때문에 최근 들어 회사에서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강모(47)씨. 평소 담배를 안 피우고 술도 1주일에 1번 가볍게 마시는 정도인데 몇 달 전부터 부쩍 피곤함을 느꼈다. 허리 사이즈가 40인치인 그는 '비만으로 체력이 떨어졌나' 싶어서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했지만, 상태는 마찬가지였다. 결국 병원을 찾아 검사받은 결과, 간수치가 크게 오르고 간 기능이 떨어져 만성 피로가 생긴 것이었다.박정일 여의도성모병원 산업의학센터 교수팀의 연구 결과, 강씨 사례처럼 비만인 남성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면 간 기능이 정상보다 최고 9배 이상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 교수팀은 정기건강검진에서 사용하는 간 기능 지표인 'AST, ALT, 감마GTP' 검사를 이용해 사무직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간 기능 이상 유무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나이, 음주, 흡연, 수면시간 등의 요인은 통계 처리를 통해 제외시켰다. 분석 결과, BMI지수가 25 이상(비만)이고 직무요구 강도가 높은 집단은 간 기능 위험도가 기준 집단에 비해 9.04배 높았다.이 연구에는 수도권의 전자업체 연구소에서 일하는 20~39세 남성 사무직 근로자 664명이 참여했다. 직무스트레스는 '직무요구, 직무자율성 결여, 직무불안정, 관계갈등, 조직체계, 보상 부적절, 직장문화'를 설문 형태로 만들어 평가했다. 박 교수는 "BMI 지수가 높은 남성은 정상적인 간 기능을 유지하려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대한산업의학회지 최신호에 발표됐다.이와 관련, 최재경 건국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도 "외국에서도 스트레스가 간기능 저하, 간염 발생 등과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며 "일 때문에 생기는 스트레스는 집에 가져가지 말고 점심시간 등을 이용해 산책하거나 동료와 대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즉시 해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비만체형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3
  • 면역력 향상에 좋은 건강보조제는?… "비타민 A, C, D"

    신종플루가 확산되면서 종합비타민 등 면역력을 높여 주는 건강보조제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 중 면역력 강화에 특별히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염창환 서울성모병원 완화의학과 교수는 비타민A·C·D를 꼽았다.비타민A는 세포의 방어력이 좋아지게 해 바이러스·박테리아 등의 침투를 막는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체내 비타민A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A를 함유한 종합비타민 제품은 많지 않다. 따라서 보충제로 먹을 경우 대부분 비타민A 단독 제제를 구입해 섭취해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비타민A 복용이 기형아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베타 카로틴(비타민A 이전 단계)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비타민C는 면역계를 담당하는 림프구 수치와 면역 글로불린의 수치를 높인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염증이 생긴 부위의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염 교수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감염으로 생기는 질환 초기에 비타민C를 섭취하면 증상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비타민 제품 등을 통해 비타민C를 복용할 경우 6시간마다 500㎎씩 하루에 2g을 먹는 것이 좋다고 염 교수는 설명했다. 평소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식사 후에 먹어야 한다.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물과 같이 섭취하면 흡수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면역 기능을 높인다. 미국 매사추세츠병원 연구팀이 의학지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비타민D 혈중 농도가 낮을수록 신종플루 바이러스 등에 노출된 경우 실제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타민D는 햇볕이 쨍쨍한 오전 10시~오후 2시에 15~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저절로 합성된다. 비타민D 단독 제제도 시판 중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2
  • 각막 적게 벗겨내면서도 시력 정확하게 교정

    일반 시력교정술에 비해 각막을 적게 벗겨내면서도 시력을 정확하게 교정하는 레이저 안과시술기기를 이용한 'ASA수술법'이 고도근시나 노안수술에 효과가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서울 GS안과에서 한쪽 눈에는 ASA라섹, 다른 한쪽에는 일반 라섹 시술을 받은 고도근시(-11디옵터 이상) 환자 142명을 2006년부터 3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일반 시력교정술을 받은 눈은 평균 시력 0.8, ASA라섹 시술을 받은 눈은 평균 시력이 1.0이 나왔다. 또한 ASA라섹을 받은 쪽이 초점심도(근거리와 원거리 모두 잘 보이는 정도)는 높고, 시력교정술 부작용인 빛 번짐 수치는 낮게 나타났다고 김무연 GS안과 원장은 말했다.김 원장은 "ASA라섹은 일반 라섹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각막이 얇거나 눈의 상태가 좋지 않은 사람은 시력 교정을 위해 라섹 시술을 해야 하는데, 일반 라섹은 통증이 심하고 나흘~1주일쯤 눈을 쉬게 해야 한다. 반면, ASA라섹은 통증이 거의 없고 이틀 정도면 회복된다는 설명이다.또 이 안과에서 ASA시술로 노안수술을 받은 환자 60명과 일반 노안수술 환자 60명을 비교한 결과, ASA노안수술을 받은 환자가 교정 후 시력과 빛 번짐 방지 등에서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김무연 원장은 "일반 노안수술은 시력 교정 뒤 근거리(신문을 읽는 정도)와 원거리(5m 이상의 먼 거리)는 잘 보이지만, 중간 거리(컴퓨터 작업을 하는 정도)는 잘 보이지 않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ASA노안수술은 모든 경우에서 시력 교정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이번 조사 결과는 14일 스페인에서 열린 '2009 유럽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발표됐다.이에 대해 김현승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수술장비의 발달로 ASA수술 등 신기술이 개발되고 있으며, 의사의 레이저 사용능력에 따라 수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41
  • [건강 단신] '예비부부 건강 상식' 세미나 외

    더와이즈황병원은 오는 26일 '예비부부가 꼭 알아야 할 건강 상식'을 주제로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개그맨 김병만과 함께하는 웃음 강좌, 부부가 함께하는 커플 요가교실 등이 포함돼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30쌍이 참여할 수 있다. 20일까지 병원 홈페이지(www.thewisehospital.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문의 (02)2600-5100.외국인 전용 진료센터 열어인하대병원이 15일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국제진료센터를 열었다.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하는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한다.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인천공항에서 25분 만에 진료센터에 도착할 수 있다. 문의 (032)890-2114. 대장암·대장질환 무료 공개강좌서울성모병원은 22일 오후 1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대장암 및 대장질환에 대한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소화기내과 교수들이 조기 대장암·염증성 대장질환·변비의 진단과 치료법 등을 설명한다. 문의 (02)2258-2044~2045.  
    기타2009/09/15 23:40
  • 기미로 알고 있는 반점, 10~20%는 '오타양모반'

    기미로 알고 있는 반점, 10~20%는 '오타양모반'

    주부 고모(41)씨는 2년 전부터 콧등에 작은 점이 생기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눈 밑과 광대뼈 위쪽으로 퍼졌다.고씨는 나이가 들어 생기는 기미로 생각하고 약국에서 기미 크림을 사서 발랐지만, 점은 점점 짙어지고 범위도 계속 넓어졌다. 피부과를 찾은 고씨는 기미가 아닌 '오타양모반'이라는 생소한 병명의 진단을 받았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39
  • "제왕절개 후 껌 씹으면 회복 빨라져"

    제왕절개 후 껌을 씹으면 수술 도중 멈췄던 장의 활동이 더 빨리 되살아나 일찍 퇴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카림 압델매부드 이집트 아인샴스대 교수팀은 전신마취 후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여성 200명을 두 집단으로 나눴다. 한 집단은 장운동이 돌아올 때까지 아무 처치를 하지 않고, 다른 집단은 무설탕 껌을 2시간마다 15분 동안 씹게 했다.실험 결과, 껌을 씹은 집단은 장운동이 수술 뒤 평균 21시간 만에 돌아왔고, 씹지 않은 집단은 30시간 만에 회복됐다. 이 차이에 따라 껌을 씹은 집단은 밥을 먹기 시작하는 시간이 앞당겨져 수술 뒤 평균 41시간에 퇴원한 반면, 껌을 씹지 않은 집단은 50시간 뒤에 퇴원했다.연구팀은 "제왕절개 같은 개복 수술을 하고 난 뒤에는 장 기능이 느려지기 때문에 수술 후 가스와 변비가 생긴다"며, "수술 후 회복기간에 껌을 씹으면 장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계가 자극되고 소화 호르몬이 잘 분비돼 가스와 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고 퇴원시기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산부인과학저널(BJOG)' 최신호에 발표됐다.
    산부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09/09/15 23:37
  • 스포츠 스타의 식이요법을 배워라! ②박지성

    스포츠 스타의 식이요법을 배워라! ②박지성

    최고 수백억원대의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들은 과학적 ‘계산’에 의해 먹는 물부터 경기 후 간식까지 제공받는다. 경기 전후, 최적의 신체 상태를 만들기 위한 스포츠 스타들의 숨겨진 식이요법, 그 비밀을 알아본다. Sports Star 2. 축구선수 박지성 “볼로네즈 스파게티로 에너지 충전해요” 지난 7월 방한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팀의 식단을 책임진 서상호 신라호텔 총주방장은 “구단측의 요청에 따라 볼로네즈, 크림, 토마토 소스 등의 스파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기호 강남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스파게티 면의 재료인 ‘듀럼(Durum) 밀’은 급격하게 혈당을 올렸다가 떨어뜨리거나, 잘 흡수가 되지 않는 당분이 아니라 비교적 서서히 흡수되는 당분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지구력을 요하는 축구 경기 중 당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한다”고 말했다.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권투선수들이 링에 오르기 전에 먹는 에너지 푸드로도 유명하다. 특히 축구는 칼로리 소모가 많은데, 파스타의 칼로리는 보통 500~700kcal로 비교적 높다. 박지성 선수는 경기 뒤에 빠른 에너지 보충을 위해 초콜릿을 먹는다. 이기호 교수는 “초콜릿에는 ‘폴리페놀’ 등 피로해소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은 적다. 또 유당(乳糖), 자당(蔗糖) 등 초콜릿 속 당분이 체내 에너지 밸런스를 재빠르게 되돌려 준다”고 말했다. 유병욱 교수는 “경기 후 30분쯤 뒤에 초콜릿 등을 먹는 것이 좋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몸은 운동 후 30~40분 후부터 탄수화물을 가장 효율적으로 흡수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월간헬스조선 9월호 바로가기>
    푸드뉴트리션취재 이금숙 기자2009/09/15 16:21
  • 추석피로증후군, 123체조로 훌훌~

    추석피로증후군, 123체조로 훌훌~

    올해 추석은 토요일이다. ‘민족대이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귀향 인파가 많은 추석이 토요일에 걸렸다. 연휴를 보내고 남은 피로를 해결할 시간이 없다는 아쉬움뿐 아니라 연휴 후 찾아오는 명절증후군 그리고 엄청난 교통대란이 올 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그리 달갑지만은 않다. 그렇다고 귀성을 포기할 수는 없는 일. 온갖 어려움을 각오하고서라도 고향 가는 길에 기쁘게 오를 채비다.박원상 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센터 소장의 도움말로 명절 기간 찾아올 수 있는 각종 피로 증후군들을 살펴보고, 4가지 ‘123 척추체조’를 통해 이를 예방하는 법을 알아보자.(123척추체조는 1일 2회 3번씩 생활 속에서 여러가지 체조를 하면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에서 자생한방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캠페인.) 1. 멀고 먼 고향길, 운전대 앞 온몸은 뻣뻣핸들을 잡고 긴장한 상태로 오래 앉아 있다보면 온몸의 근육이 경직돼 근육통을 일으키기 쉽다. 어깨나 허리, 발목 근육 등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에 피로도도 높아진다. 좋은 운전 자세는 등받이 각도를 10~15도로 유지하고, 엉덩이와 허리는 좌석 깊숙이 밀착시키는 것. 체격이 작은 사람의 경우 허리에 얇은 쿠션을 받치는 것이 허리의 S자 굴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릎이 60도 정도 구부러지게 좌석 간격을 조정하는 것도 무릎관절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휴게소에서는 차에서 내려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추천 ‘123척추체조’ - “뒤뚱뒤뚱 오리 체조” 골반 근육을 이완시켜 척추의 균형을 잡아주고 목과 턱관절 주변의 근육을 이완시켜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09/09/15 16:07
  • [건강단신]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

    세브란스병원 대장암전문클리닉(팀장 김남규)이 오는 24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환경 변화와 서구화된 식생활로 대장암 발병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대장암전문클리닉은 환자와 가족들이 대장암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대장암의 예방과 치료, 항암치료, 대장암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대해 의료진들의 설명과 함께 ‘제대로 먹어야 암을 이긴다’ 저자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이 암 환자 식단에 대해 소개하고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의 음악회와 한국 천문 연구원 이지윤 박사가 ‘병실에서 마음의 별을 찾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5 15:44
  • 신종플루 거점병원, 오늘부터 입원환자 일일보고

    14일 데일리메디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산방지책으로 거점병원의 입원환자 현황을 매일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데일리메디 보도 내용.(취재 = 데일리메디 김도경 기자) <<<<<< 지난 주말 신종인플루엔자에 의한 사망자가 연일 발생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산방지책으로 거점병원의 입원환자 현황을 매일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심평원 급여기준부는 신종플루 입원환자 일일 현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오늘(14일)부터 거점병원은 신종플루 환자의 현황을 매일 심평원에 보고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신종플루 거점병원은 신규 및 재원, 일반, 중환자 등을 심평원 시스템에 매일 입력하고 전국 상황이 취합되면 중앙대책본부로 보고한다는 방침이다. 거점병원은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의증환자와 확신환자를 구분하고 신규, 재원, 일반병실, 중환자실 등 입원현황을 당일 오전 10시까지 심평원 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 단, 토요일과 일요일 현황은 월요일 10시까지 입력하면 된다.자세한 기준을 살펴보면 신규환자는 전일 0시 ~ 금일 0시 사이 신종플루 관련, 신규 입원환자 수를 말하며 재원환자는 금일 0시 기준으로 이미 입원하고 있는 환자 수(신규환자 제외)이다. 의증환자의 경우 검사결과 이전이거나, 환자 증상 등 의학적 소견에 따라 신종인플루엔자A(H1N1)로 의심되는 환자 수를 말한다. 확진환자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검사 양성인 자(상병코드 J09)이며,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는 중환자실 환자를 제외하고 격리된 환자이다. 또 중환자실의 경우 심평원에 신고 된 중환자실의 병상을 의미한다. 입력방법은 요양기관별 공인인증 ID를 활용해 심평원 포털시스템에 접속하고 요양기관 서비스(Hira-web plus) 내 <신종플루 입원환자>화면을 클릭하면 날짜는 자동생성되며 입원 현황을 직접 입력해야 한다. 심평원 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고자 심평원의 포탈시스템을 활용한 신종플루 입원환자 일일 현황관리시스템을 구책했다”면서 거점병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5:56
  • "중노년들의 성생활, 삶의 질과 직결"

    "중노년들의 성생활, 삶의 질과 직결"

    “사실 안그런 척 해서 그렇지, 60·70대 노인들도 성생활에 관심이 많다. 또래 남성들과 얘기해보면 부부생활의 즐거움이 예전 같지 않다, 자신감이 사라졌다 등의 얘기를 많이 한다. 어디에다가 속시원히 물어보기도 힘든 노인들의 성 관련 고민들을 해결해 준다고 해서 왔다” 대한비뇨기과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남성과학회·대한남성갱년기학회가 공동 주관한 ‘2009 실버 리본(Silver Ribbon) 캠페인 건강교실’<사진>이 지난 1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살 맛 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주제였던 이번 캠페인의 강좌를 듣기 위해 400여명의 중년 이후 남성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30분 일찍 와 일찌감치 자리 잡은  최모(72·경기 군포시)씨는 “한때는 성욕이 왕성해 아내가 오히려 피할 때가 있었다. 아내와 사별한 지 10여년이 넘은 요즘, 맘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기가 죽을 때가 많다. 오늘 이 문제에 관해 해답을 찾으려고 왔다”고 말했다. ‘모든 남자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는 발기부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발기부전과 심장질환과의 관련성(박종관 전북의대), 발기부전의 최신 치료법(정우식 이대의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의 문제점(민권식 인제의대)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박종관 전북대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과거에는 발기부전과 성적 만족도 등이 주로 강조됐다”며 “그러나 최근에는 발기부전이 심혈관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제는 발기부전이 다른 건강문제를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짧은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조루증 강좌도 주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지난해 4월 전국의 20세 이상 20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루증 유병률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보고에 따르면 응답자의 27.5%가 자신을 조루증이라고 판단했으며 그 중에서는 50대 이상이 36.8%로 가장 높았다. 김세웅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교수는 “조루는 성적인 자신감을 떨어뜨려 불안과 우울증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이고, 부부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립선비대증(문기학 영남의대), 과민성방광(김형지 단국의대), 남성갱년기(문두건 고려의대, 양대열 한림의대) 등에 대해 각 분야 최고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비뇨기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09/09/14 15:52
  • 식빵·피자, 달콤 살벌한 유혹?

    식빵·피자, 달콤 살벌한 유혹?

    간단히 아침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식빵, 피자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지만 흔히들 빵, 피자는 패스트푸드라는 인식 때문인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다. 젊은이와 아이들에게 특히 선호되는 빵과 피자, 암을 유발하는 살벌한 음식일까?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5:46
  • [건강단신] 학생 스트레스 제로에 도전!

    을지의료원 강남을지병원(원장 이진용)은 14일 오전 11시 병원 세미나실에서 강남교육청과  ‘스트레스 제로 캠페인’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개원한 강남을지병원은 소아,청소년 성장학습발달센터를 중점적으로 운영 중인 특성화 병원이다. 강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강연 등을 통한 관련 의료정보와 초기진료 및 의료상담 등 의료 전문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강남을지병원은 9월17일 목요일 오후3시 배명중학교 강당에서 있을 첫 강좌는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하는 집중력 유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부모강좌를 열 계획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09/09/14 14:16
  • 6391
  • 6392
  • 6393
  • 6394
  • 6395
  • 6396
  • 6397
  • 6398
  • 6399
  • 64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