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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곰팡이’ 조심하세요~

    겨울철에도 곰팡이 번식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곰팡이는 습한 여름철에 주로 번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난방과 가습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 가정에서도 곰팡이의 번식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곰팡이는 공기 중에 포자를 퍼뜨려 번식을 하는데, 실내온도가 섭씨 20~30도, 습도가 60% 이상에서 가장 잘 번식한다. 곰팡이 포자가 호흡기로 흡입될 경우 각종 기관지염이나 알레르기, 천식 등을 유발하게 된다. 또 매스꺼움, 피로감, 두통, 피부 간지러움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바깥 공기와 벽의 온도 차가 15도 이상 돼 벽 모서리 등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 때문에 곰팡이가 잘 생긴다. 집의 벽 모서리, 장판 밑, 욕실의 타일, 창문 주변 등에 많다. 다음은 겨울철 곰팡이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째, 아침, 저녁으로 30분 이상 환기한다 겨울철이라 환기가 꺼려질 수 있으나, 집안 습기를 제거하고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데에는 자연바람을 통한 통풍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환기 할 때는 가능하면 각 방의 문을 비롯하여 옷장, 싱크대 서랍장, 창문, 화장실 문 등을 모두 열어 충분히 통풍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둘째, 곰팡이를 제거제 등을 적극 활용한다. 곰팡이는 산에 약하므로 식초나 락스 등을 묻혀 닦아낸다.  곰팡이를 다 닦아낸 후 헤어드라이어로 닦아낸 부분을 잘 말린 후 곰팡이 제거제나 습기 제거제 등을 뿌려준다. 셋째, 화장실 청결에 신경쓴다. 화장실 타일 틈새는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 곳이다. 화장실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두면 습기로 인한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다. 넷째, 공기 항균기를 사용한다.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매일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으나 그것이 어렵다면 항균 효과가있는 공기청정기나 공기항균기 등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06 13:07
  • 음악과 즐기는 자전거 운동 ‘스피닝’ 인기

    실내에서 고정된 산악용 자전거 페달을 돌리며 하는 운동, 스피닝. 일반 사이클 운동과 다른 점은 사이키 조명 아래 음악을 들으며 리더의 구령에 따라 30~40명의 그룹이 같은 동작을 한다는 것이다. 스피닝 사이클 바퀴 하나의 무게 는 30kg로 개인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이 운동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짧은 시간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러닝머신은 30분 동안 500kcal를 소비하지만, 스피닝은 강한 운동 강도와 다양한 동작들 덕에 1500~2000kcal를 소비한다) 때에 따라서는 다리 근력 운동 및 골관절 계통의 강화 운동도 되기 때문이다. 특히 50대 이상의 성인에게 골관절 기능이 매우 향상되는 것이 보고되고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3:05
  • 황제 다이어트, 뇌기능 떨어뜨린다

    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팀은 22~55살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다이어트가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를 한 여성은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택한 여성에 비해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고 자극에 대한 반응 역시 느려졌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탄수화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 뇌 신경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지는데 이것이 기억력이나 인지기능을 떨어뜨리는 원인” 이라고 설명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3:04
  • 국 먹고 밥 먹으면 살이 빠진다?

    국 먹고 밥 먹으면 살이 빠진다?

    한국인의 식사 형태를 살펴보면 대부분 국과 밥을 함께 먹거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국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스테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밥을 먹기 전 국을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주 요리를 먹을 때 천천히 또 적은 양을 먹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국' 자체의 칼로리가 높은 경우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설렁탕, 삼계탕 등은 조리법에 따라 1200kcal를 넘기도 한다. 또한 지방과 염분 함량이 높아 부분비만을 유발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1/06 11:16
  • 당신의 메이크업 도구, 혹시 세균 덩어리?

    당신의 메이크업 도구, 혹시 세균 덩어리?

    메이크업 도구는 피부에 직접 닿는 물건으로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보통 스펀지보다는 브러시가 피부 마찰이 적지만 인조모를 사용한 브러시는 피부에 닿을 때 거칠고 딱딱하다. 따라서 브러시를 고를 때는 인조모보다 천연모를, 촉감이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좋은 것을 고른다. 브러시는 1주일에 한 번 정도 비눗물이나 전용세척제로 잘 씻어 헹군 후 부드러움을 유지시키기 위해 살짝 린스해 준다. 브러시 이외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퍼프는 가장 잘 씻어야 하는 도구다. 매일 축축하게 젖어 있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쉬울 뿐 아니라 모낭염을 일으킬 수 있다. 정기적으로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씻어 햇볕에 잘 말리는 게 중요하지만 2~3회 사용 후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쉽게 지나치기 쉽지만 눈 건강을 위해 뷰러 관리에 신경 쓴다. 아찔한 눈썹을 만드는 뷰러는 눈의 점막과 가장 가까이 맞닿는 메이크업 도구다. 앞의 고무 패킹을 갈거나 깨끗이 씻은 후 사용한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6 11:14
  • 피부 미인의 지름길은 깨끗한 클렌징?

    피부 미인의 지름길은 깨끗한 클렌징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한 CF의 명카피처럼 클렌징은 피부 관리의 절정이다. 피부에 맞지 않는 잘못된 세안제를 선택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세안할 경우 모공 속에 노폐물이 그대로 남을뿐 아니라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된다. 먼저 세안제를 선택할 때에는 내 피부 타입이 어떤지, 평소에 어떤 화장을 즐겨 하는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는지 고려한다.화장을 하지 않은 날이라도 클렌징 워터나 티슈로 간단히 닦아낸 다음 클렌징 폼을 사용해 대기 중의 오염물질과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워터프루프 제품을 사용했거나 진한 화장을 했다면 클렌징 워터나 티슈로 깨끗이 제거할 수 없으므로 오일 타입을 쓴다. 세안제는 물에 바로 녹는 수용성이 좋으며 비누 형태의 세안제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건성피부는 사용을 피한다.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세안 후 뽀드득거리는 개운한 느낌의 세안제보다 촉촉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제품을 사용한다. 최근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이 씻어 준다는 ‘딥 클렌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클렌징만으로 모공 속을 완벽하게 비울 수 없을뿐더러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하기 때문에 피부 자극이 크다. 평소 피부가 거칠고 칙칙해서 각질층이 두껍거나 피지 분비가 왕성하다면 차라리 효소세안제를 사용한다. 하얀 가루 형태의 효소에 단백질 분해 작용이 있어 피부 노폐물뿐 아니라 각질과 모공속 더러움까지 제거한다. 효소세안제는 거품이 부드럽고 피부 자극이 덜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다. 클렌징제품, 타입별특징<클렌징 크림> 티슈로 닦아 내는 과정에서 피부에 자극을 준다. 클렌징 크림을 쓰면 티슈로 가볍게 눌러 유분을 제거한 다음 폼 클렌징으로 2차 세안을 한다.클렌징 로션 세정 성분이 가장 약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가장 순하다. 대부분 수용성으로 모공을 막지 않고 건성에서부터 지성, 민감성까지 두루 사용하기에 손색없다.<클렌징 워터> 오일이 소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모공 막힘을 걱정하는 지성피부에게 좋지만 진한 화장을 지우기에는 부족하다. 클렌징 티슈는 이러한 클렌징 워터를 티슈에 묻힌 것으로 휴대성이 좋다.<클렌징 오일> 이중 세안이 필요한 지용성과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 있다. 피부에 얇은 막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며 건성피부에 잘 맞다.<폼 클렌저 비누>와 달리 피부 산도를 약산성으로 맞춰 준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게 하기보다는 풍부하게 거품을 내어 가볍게 씻는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6 10:00
  • 잘 쓰면 약, 못쓰면 독이 되는 각질제거 제품

    각질이란 피부 표면에 죽은 세포들을 말한다. 보통 4주를 주기로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가기도 하지만 심한 지성피부나 건성피부일 때는 그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 평소보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었을 때도 각질이 두껍게 생기기도 한다.각질제거를 과도하게 하면 표피에 상처가 생겨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 건조증을 불러와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다. 각질제거는 1~2주에 한 번 정도 해주거나 스스로 피지 분비가 너무 많고 각질이 두껍게 쌓였다고 생각한 시점에 한다. 영양분의 흡수를 돕기 위해 팩 전에 사용하기도 한다. 기존에는 미세한 알갱이가 들어있는 제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젤, 가루, 워터 타입 등 피부 자극을 최소하면서 각질만 효과적으로 없애는 새로운 제형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제품들을 이용해 지성피부라면 얼굴 전체를, 중성피부라면 피지 분비가 많은 T존을 중심으로 관리한다.그렇다면 각질제거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물질 AHA, BHA 성분 중 어떤 것이 나에게 더 효과적일까? 두 가지 모두 산성을 띠고 있지만 AHA는 수용성, BHA는 지용성이라는 점이 다르다. BHA는 오일을 녹여내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를 녹여내고 죽은 각질까지 없앤 있다. 반면 수용성인 AHA는 수분이 부족해서 쌓은 건성피부의 각질제거에 적합하다.좀더 강력한 각질제거제인 홈 필링 제품들은 심한 건성피부와 지성피부가 사용하면 안 된다. 건성피부는 필링 후 피부가 더 건조해지거나 트러블이 생기기 쉽고, 지성피부는 일시적으로 피지선 분비가 자극돼 시술 전보다 더 지성화될 수 있다. 또한 팔꿈치 안쪽에 먼저 사용해보고 붉은기, 가려움이 없는지 체크한다. Tip. 얼굴 이외에 각질제거는 어떻게 할까?유분기 있는 보습제나 핸드 크림을 덜어낸 뒤 손으로 비벼준 다음 마사지해주면 효과적이다. 건조가 심해 손이 트고 갈라졌을 때는 물기 없는 손에 영양 크림이나 핸드 크림을 충분히 펴 바른다. 그런 다음 비닐장갑을 끼고 20분 후에 벗는다. 팔꿈치의 각질을 제거할 때는 스팀타월로 10~15분간 불린 후 알갱이가 들어 있는 스크럽제로 마사지하듯 문지른다.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보디크림을 발라주면 된다. 1주일에 3~4회 지속해야 팔꿈치가 매끄러워진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강수민 기자2010/01/06 09:59
  • 물약, 일반 숟가락으로 먹으면 안돼

    물약을 복용할 때 일반 숟가락에 약을 따라 먹으면 물약통의 눈금을 기준으로 따라도 정확한 용량을 따르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코넬대 브라이언 원식 박사팀은 195명 대학생을 대상으로 5mL(티 스푼 정도) 크기의 숟가락에 감기약을 가득 따르게 한 후, 이어 곧바로 15mL(한식용 밥숟가락 정도) 크기의 숟가락과 45mL(양식용 스푼 정도) 크기의 숟가락에 직전에 따랐던 5mL만큼 약을 따르도록 했다. 실험 결과 15mL 크기의 숟가락에 약을 따랐을 때 평균 약 용량은 4.58mL로 5mL와 8.4%가량 오차가 있었고, 45mL 크기의 숟가락에 약을 따랐을 때 평균 약 용량은 5.58mL로 5mL와 11.6%가량 오차가 있었다.연구팀은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사람이나 노인, 어린이는 용량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물약의 1회 복용량은 보통 5~10mL 정도인데, 이때 음식을 먹을 때 사용하는 숟가락을 사용하면 반드시 오차가 생긴다. 약과 함께 들어있는 스푼이나 계량컵을 사용하라"는 것이 연구팀의 권고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05 22:27
  • 고주파 종아리퇴축술 무턱대고 하면 못 걸을 수도

    최근 2~3년 사이 젊은 여성 사이에서 유행하는 고주파 종아리퇴축술이 정상적인 보행 능력 상실 등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시술은 피부를 통해 1㎝ 정도 절연 침을 찔러 넣은 뒤 고주파를 쏘아 종아리 부위의 운동 신경 일부를 지져없애 종아리 근육 퇴화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서울 압구정동 G성형외과 K원장은 "성형수술 중 가장 위험한 수술이 바로 종아리퇴축술"이라며 "성형외과학회에서도 종아리퇴축술의 위험을 지적하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인터넷의 성형수술 카페마다 종아리퇴축술을 받은 뒤 까치발로 걸어 다니는 사례, 극심한 근육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례 등이 수없이 올라와 있다.종아리퇴축술이 위험한 이유는 다른 성형수술과 달리 운동 신경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종아리는 보행(步行)을 가능케 하는 신체의 필수 기관으로, 수십 개의 크고 작은 근육이 있다. 고주파 종아리퇴축술로 종아리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을 지지면 해당 신경이 지배하던 근육이 퇴화하기 때문에 종아리의 '알통'이 사라지고 다리가 얇아진다. 권성택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그러나 고주파는 똑바로 쏘아도 마치 물총을 쏠 때 나오는 물처럼 주변으로 일부가 퍼지기 때문에 의사가 해당 신경만 겨냥하고 쏘아도 주변의 중요한 신경까지 죽일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목표하지 않은 다른 신경이 손상되면 정상적인 보행이 영구히 불가능해지거나 칼로 베인 듯한 극심한 통증을 평생 겪으며 살아갈 수도 있다.또한 신경은 2㎝ 이상 차단하지 않으면 다시 자라 원상태로 회복되는데, 고주파는 한번에 신경을 많이 자를 수 없기 때문에 신경이 다시 자라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재수술을 해 신경이 잘렸다가 자랐다가 하는 과정이 반복되면 신경이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생성될 수 있다.권 교수는 "고주파 종아리퇴축술을 시술하면 5분 만에 130만~200만원 선의 시술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 개업의들이 무분별하게 시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종아리가 너무 보기 싫어서 반드시 수술을 하고 싶다면, 고주파보다 수술칼로 피부를 절개해서 시술하는 방법이 안전하다. 근육에 붙어 있는 운동신경을 정확히 보면서 꼭 필요한 만큼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종아리 뒤쪽에 5㎝ 정도 수술 흉터가 남기 때문에 여성들이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서인석 강남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종아리퇴축술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전문성에 따라 후유증 가능성이 천차만별"이라며 "꼭 시술받고 싶으면 반드시 해당 병원의 시술 경험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05 22:26
  • 입술 찢어지고 딱지… "찬바람 불면 '탈락성 입술염' 조심하세요"

    입술 찢어지고 딱지… "찬바람 불면 '탈락성 입술염' 조심하세요"

    겨울철 찬바람이 불면서 입술 가운데가 찢어지고 딱지가 앉는 탈락성 입술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탈락성 입술염을 방치하거나,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헤르페스 입술염이라고 착각해 항바이러스제 등으로 잘못 치료하면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다.탈락성 입술염은 입술 각질세포를 뜯는 등의 외상(外傷)이 있는 상태에서 침 속 세균, 칸디다 곰팡이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수개월에서 수년간 반복되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임이석 테마피부과 원장은 "원래 아토피성 피부염·지루성 피부염·건선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에 탈락성 입술염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 외 비타민B군 결핍, 자외선 등도 원인으로 꼽는다. 젊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수년간 지속되면서 따갑고 화끈거리는 통증에 시달린다.권정승 연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교수는 "입술 염증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1개월 이상 만성화되면 치료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탈락성 입술염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해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05 22:25
  • 만병통치약 보톡스? 두통·요실금에도 특효

    만병통치약 보톡스? 두통·요실금에도 특효

    보톡스는 흔히 주름살 제거 등 미용에만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래 소아마비 치료를 위해 개발된 의약품이다. 본말이 전도됐던 보톡스가 최근 다시 자신의 '의학적' 임무에 나서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에 두통·이갈이·요실금 등 기존 치료영역과는 다른 분야에서도 치료·증상 완화에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편두통=편두통이나 매일 두통약을 복용해야 하는 만성매일두통, 약을 3가지 이상 먹어도 듣지 않는 난치성 두통 등 중증 두통환자에게 보톡스 주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9월 세계두통학회에서 보톡스의 두통 치료 효과에 대한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데이비드 도딕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두통 환자 1200명을 대상으로 두피 40곳에 보톡스를 주사하자 환자 중 40%가 3~4개월간 통증 횟수나 정도가 줄었다.전문가들은 보톡스가 뇌로 가는 혈관 주변에 있는 근육을 마비시켜 통증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막고 통증을 느끼는 통증수용체를 변화시켜 두통을 완화한다고 추정한다.이광수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편두통 환자나 만성두통환자 중 약물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 때문에 약 복용을 꺼리는 사람에게 보톡스는 매우 기대되는 치료법"이라고 말했다. 보톡스 주사의 가장 큰 장점은 매일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약물치료와 달리 주사를 한번 맞으면 3~4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는 점이다.뒤통수·뒷목·어깨·이마에 있는 근육 40곳 정도에 0.1~1㎝ 깊이로 4㏄가량의 약물을 나눠 주입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일시적으로 생기는 긴장성 두통보다 편두통 등 만성두통환자에게 효과가 좋다.
    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1/05 22:24
  • 초음파로 통증 부위 정확히 찾아내… 주사제 덜 쓰고도 효과 만점

    초음파로 통증 부위 정확히 찾아내… 주사제 덜 쓰고도 효과 만점

    초음파로 통증이 생긴 부위를 정확하게 찾아내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줄이는 약물을 주사하는 초음파통증치료법이 국내에 도입돼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골프를 치다가 어깨 인대가 살짝 늘어났을 때, 계단에서 미끄러져 발목을 삐끗했을 때, 허리에 무리가 가 디스크가 약간 나왔을 때 등 관절이나 인대를 다치면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환부 주변 조직은 염증 유발 물질을 다량 만들어 낸다. 이를 그대로 놔두면 통증이 심해지며 주변 조직이 상하게 된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1/05 21:21
  • 겨울 되면 더 괴로운 변비 식이섬유가 능사 아니에요

    겨울 되면 더 괴로운 변비 식이섬유가 능사 아니에요

    변비 환자는 겨울이 되면 더 괴롭다. 활동량이 줄면서 신진대사가 더뎌져 배변이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변비 환자들은 겨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일부러 더 많이 챙겨 먹는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모든 변비 환자에게 도움되는 것은 아니므로, 자신의 상태와 변비의 원인을 잘 알고 섭취해야 한다. 변비 개선을 위해 채소나 과일을 먹는 사람이 많은데 변비의 원인에 따라 오히려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대장질환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1/05 21:19
  • 먹고<금연약>, 붙이고<니코틴 패치>, 맞고<금연침>… "올해는 진짜 끊는다"

    먹고<금연약>, 붙이고<니코틴 패치>, 맞고<금연침>… "올해는 진짜 끊는다"

    작심삼일, 금연은 새해에 가장 쉽게 허물어지는 결심이다. 하지만 정말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금연약·니코틴 대체제 등의 금연 보조요법을 써서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금연 보조요법의 효과와 장단점에 대해 알아본다.◆먹는 금연약이 가장 효과 좋아먹는 금연약은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니코틴 대신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해소해주는 '바레니클린(성분명)', 다른 하나는 뇌의 쾌락 중추를 자극해 신경전달물질(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금단 증상을 줄이는 항우울제 '부프로피온(성분명)'이다. 두 약 모두 의사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하루 한 갑 이상, 아침에 눈 뜨고 30분 안에 담배를 찾을 정도로 니코틴 중독이 심한 사람 ▲금연에 여러 번 실패한 사람 ▲단기간에 금연해야 하는 심혈관계 질환자에게 추천한다.김철환 서울백병원 금연클리닉 교수는 "바레니클린이 금연 성공 효과가 더 크다. 금연 의지만 있을 때보다 금연 성공률이 3배 정도 높다. 부프로피온은 2배 정도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바레니클린은 우울증·자살 충동 등 정신 질환을 앓았던 사람은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두 약 모두 복용 후 메스꺼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꽤 있고, 드물지만 식사장애·간질 등의 부작용도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기자2010/01/05 21:16
  • 내 몸의 축소판, 손에 건강이 있다

    내 몸의 축소판, 손에 건강이 있다

    우리 몸에서 가장 작은 부위인 손이 몸 전체 건강을 쥐락펴락한다. 손의 색과 모양만 봐도 우리 몸 어디가 좋은지, 나쁜지 알 수 있다. 손으로 알 수 있는 내 몸의 건강상태와 간단한 지압법을 알아본다. 손톱이 보내는 몸의 이상신호 흰색빈혈, 말초혈관이상가능성·아예 하얗다면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 의심. 손톱이 힘없이 휜다 오랫동안 빈혈 상태가 계속된 경우로 철결핍성 빈혈이 원인. 손톱 끝 미세 조각 떨어짐 극심한 다이어트로 칼슘 등 영양소 부족, 신경계통 이상. 손톱의 세로 골이 선명순환기계통 질환이 의심되며 몸에 아연·질성분 부족상태. 손톱이 쉽게 부러진다 손톱건조, 비타민부족 상태. 단백질, 비타민C·D 섭취, 핸드크림 사용 필수, 손가락 끝 마사지도 효과적. 가로줄 모양의 함몰 급성 심근경색증이나 홍역, 폐렴, 발열 등이 원인. 손 색으로 알 수 있는 몸 상태 담홍색건강 상태가 좋고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은 최적의 상태. 흰색전체적으로 기력이 부족하며 빈혈과 불면증이 있다. 황색 간장이 안 좋은 것으로 스트레스로 피로가 누적 되었다. 푸른색순환기 계통과 소화기 계통이 좋지 않다. 붉은색 콜레스테롤이 쌓인 상태.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조심한다. 우리 몸 건강을 위한 손바닥 & 손등 지압법 각 증상에 따라 손가락 힘을 이용하거나 연필, 볼펜 등 뾰족한 것으로 지압점을 ‘콕콕’ 눌러준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9:09
  • 애완동물을 키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애완동물을 키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조사하는 한 설문조사에서 30%의 응답자가‘반려동물’이라 답했다. 단순히 아끼며 가까이 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생을 함께 하는 반려동물은 끊임없이 우리의 생활이나 습관, 건강과 성격에 영향을 끼친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애완동물을 키우자 애완동물이 아이의 사회성 형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1962년 미국의 소아정신과 전문의 레빈슨은 치료를 위해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아동이 자신의 애견과 어울리면서 점차 회복되는 것을 발견하고는 동물치료법을 고안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개를 통해 정신치료를 하는 동물매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자폐아, 우울증환자, 품행장애아 등이 개와 놀면서 점차 사회성을 회복한다. 애완동물은 단지치료의 목적이 아니라도 아이의 조기 사회 성형성과 가족간의 화목한 분위기 조성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에‘애완동물 키우기’를 포함시켰다. 삼성복지재단, 원광대, 숭실대, 대구대에서 보육원의 맞벌이 부부 자녀들에게 애완견을 키우게 하고 2년 동안 조사한 결과, 내성적인 성격이 활달하게 바뀌고 사회성이 증가했다고한다. 평온한 노년을 위해서 애완동물을 키우자 애지중지 키우던 자녀가 독립하고 나면 부모는 허탈감을 느낀다. 이제부터 나만의 삶을 살겠다며 마음을 먹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어딘가 정 줄 곳이 없나 찾는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중장년층의 적적한 마음을 달래는 데 좋다. 미국노인병학회에서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우울한 기분을 덜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애완동물은장수에도영향을줘,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는‘10가지 장수 비법’에‘애완동물키우기’를포함시키고 있다. 한강성심병원 신경정신과 서국희 교수는“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두뇌활동을 높이는 멘탈에어로빅이 도움이 되며, 그중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도 해당이 된다”고 했다. 중부동물병원 조휴익 원장은“애완 동물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정신적으로 크게 위안을 받으며,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한 몸을 위해 애완동물을 키우자 애완동물은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한다. 영국 북아일랜드의 퀸스 대학 웰즈 박사팀의 연구 결과,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혈압과 콜레스테롤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웰즈 박사는“개는 사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건강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며, 애완견과 함께 하는 규칙적인 산책과 활동은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킨다”고 말했다. 중부동물병원 조휴익 원장은“개는 괘종시계만큼 정확해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속도로, 같은 거리를 운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했다. 애완동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색다른 학설이 있다.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제인 헤이워스 박사팀이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전염병학과 감염병≫ 10월호에‘애완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어린이가 그렇지 않은 어린이보다 위장염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헤이워스 박사는“개나 고양이가 위장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지만 이번 결과는 오히려 반대라며 애완동물과의 친밀한 접촉이 어린이의 면역력을 키워 주는 것”이라고 했다. 영국 BBC 방송 인터넷판은 최근 영국 코번트리워릭대학의 준맥니콜라스 박사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어린이들은 어린 시절 더 많은 감염에 노출되고, 이 감염을 통해 장기적으로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고 보도했다. 세계적으로 애완동물과 어린이의 면역에 관한 연구는 지금도 계속 논쟁 중이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9:05
  • 풍치에 관한 속설O·X

    당뇨병 환자가 풍치에 잘 걸린다? O 일반인에 비해 당뇨병 환자는 풍치에 걸릴 확률이 3배 이상 높고, 진행 속도는 2.8배 빠르다. 침 속의 당 성분이 잇몸에 염증을 유발하고, 이 염증이 치조골을 녹여 이가 빠진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더 꼼꼼하게 칫솔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나이가 많을수록 풍치에 잘 걸린다? X 풍치는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질환이 아니다. 서서히 진행되므로 모르고 있다가 노년기가 돼 점점 치아가 흔들리면 그때야 풍치인 것을 알게 된다. 일반적으로 풍치는 30~40대에 시작된다. 풍치는 쉽게 나을 수 없는 병이다?X 풍치는 초기 진행을 알아차리기 힘들다. 치아 뿌리를 감싸고 있는 치조골이 절반쯤 녹아 내려야만 약간의 자각 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진찰로 쉽게 나을 수 있다. 풍치가 심해지면 치아를 뽑아야 한다?O 초기에는 스케일링과‘치근면 활택술(거친 치아 표면이나 잇몸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매끄럽게 다듬는 시술)’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증세가 심한 경우 잇몸을 잘라내 치아 뿌리 깊숙이 박힌 치석과 불순물을 제거하거나 잇몸뼈를 깎아 내야 하고,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 뼈까지 염증이 번졌다면 치아를 뽑아야 한다. 풍치엔 소금물 양치질이 좋다?X 구강 내 심각한 염증이 없다면 소금물 양치가 좋다. 그러나 풍치가 있는 상태에서 소금물 양치를 하면, 일시적으로 삼투압 현상이 나타나 잇몸의 부기가 빠지지만 풍치치료에는 별효과가 없다. 풍치는 완치되지 않는 병이다?X 풍치는 염증의 진행 정도에 따라 완치 여부가 다르다. 치아를 뽑아야 하는 정도만 아니라면 대개 완치가 가능하다.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치아를 뽑아 더 이상 풍치가 진행하지 않게 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8:57
  • 혹시 나도 풍치는 아닐까?

    치주질환 또는 잇몸질환인 풍치는 잇몸을 포함한 치아 주위조직에 급성 또는 만성으로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병이 깊어지면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기 때문에‘풍치’라고 한다. 풍치는 잇몸자체의 질환과, 치아를 둘러싼 잇몸 뼈까지 침투한 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플라그’라 불리는 치면 세균막은 구강 내 세균과 세균의 부산물, 음식물찌꺼기 등이 막을 이룬 것을 말한다. 이것이 만들어 내는 독성과 효소작용으로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치아 자체까지 영향을 준다. 부드럽고 진득한 탄수화물이나 단 음식을 섭취하면 치면 세균막이 쉽게 형성된다. 구강내 원인은 불량 보철물, 호흡, 치아의 형태적 이상 등이고, 전신적 원인은 당뇨와 스트레스, 임신 등이 있다 [구강내풍치원인] ■음식물끼임■입호흡■부정교합■치아의형태적이상■구강위생상태불량 [전신적풍치원인]■당뇨■스트레스■내분비장애■영양및유전장애 풍치의 증상은 어떻게 나타날까? ‘괜찮겠지…’하고 견디다 보면 한순간에 망가지는 것이 치아다. 혹시 나도 풍치는 아닐까? 직접 체크해 보자. -잇몸이붓고, 건드리면 아플 때가 있다.-칫솔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잇몸이 내려 앉고, 치아가 전에 비해 길어 보인다.-치아가 움직이고 치아사이에 틈이 보인다.-치석이 눈에 띄게 많다.-입 안에서 냄새가 나고 음식이 맛이 없다. * 위의 문항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풍치를 의심해 보고, 여러 항목에 해당된다면 치과에서 잇몸 검사를 받고 방사선 사진으로 손상 정도를 확인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8:48
  • 풍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3단계

    풍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3단계

    잘못된 방법으로 칫솔질하거나 스케일링을 게을리 하면 풍치는 만성질환으로 발전한다. 풍치가생기기 전에 철저하게 예방하자. Step 1 잇몸관리가 첫걸음 구강 내에는 언제나 세균이 살고 있다. 식사 후나 취침 전에 치아를 닦지 않으면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세균이 번식하고 잇몸에 염증을 일으킨다. 잇몸과 치아를 위해 당분과 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C가 든 채소와 과일, 흰우유, 생선등을 섭취한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와 흡연, 당뇨나 영양부족 등 위험인자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 Step 2 집에서 하는 치료, 칫솔질 1 치아의 바깥 면 잇몸에 칫솔 면을 45。로 기울여 부드럽고 짧게 좌우로 움직인다. 움직이는 범위는 치아폭의 절반으로 한다.2 치아 안쪽면은 ①과 같은 방법으로 닦는다.3 어금니의 음식 씹는 면을 닦는다.4 앞니 안쪽을 닦기 위해 칫솔을 직각으로 세우고 상하로 움직인다. 이때 칫솔의 앞부분을 사용한다.5 혓바닥을 닦아 세균과 입냄새를 제거한다. Step 3 전문적인 풍치 치료법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하면 잇몸질환 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어 치아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 스케일링은 치태와 치석 등 풍치의 원인을 치아표면에서 깨끗이 제거하는 시술. 하지만 치조골이 불규칙하게 파괴되고 치아 주변에 깊은 도랑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 이미 치아 주변 조직의 형태가 많이 변화했기 때문에 원인만 제거하는 것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부분적인 마취를 하고 잇몸을 젖혀 뿌리 주변 깊이 존재하는 치석을 제거하고 표면을 다듬어 주는 시술이 필요하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0/01/05 18:47
  • 매서운 한파, '난방병' 주의보

    겨울철 매서운 추위를 이기기 위해 하루 종일 난방을 하는 사람들은 ‘난방병’을 주의해야 한다. 난방병이란 여름에 과도한 에어컨 사용으로 겪는 냉방병을 빗대어 이른 말로 겨울철 밀폐된 공간에서 난방을 지나치게 가동해 나타나는 두통 등 여러 증상을 일컫는 말이다. 인체에 적당한 습도는 40~60%인데 난방을 가동하는 실내 습도는 20%대로 떨어져 피부건조, 안구건조증, 두통, 콧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문덕현 라마르클리닉 원장은 “특히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기도 하며 적은 자극에도 통증을 느낄 만큼 예민해진다. 추운 날씨에는 옷깃에 살이 스치기만 해도 따가움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예민한 피부를 가렵다고 긁다 보면 피부에 손상을 입기 쉽다” 고 말했다. 난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시켜준다. 겨울에는 습도가 높으면 더 따뜻하게 느껴지므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 난방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습도가 떨어지므로 실내 온도는 20도 정도를 유지한다. 환기도 중요하다. 환기가 안 되면 건조하고 오염된 공기에 오래 노출돼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 2번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그렇지 못하면 점심시간이라도 잠깐 외출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1/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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