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사 형태를 살펴보면 대부분 국과 밥을 함께 먹거나 국에 밥을 말아 먹는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국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스테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밥을 먹기 전 국을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주 요리를 먹을 때 천천히 또 적은 양을 먹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방법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국' 자체의 칼로리가 높은 경우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설렁탕, 삼계탕 등은 조리법에 따라 1200kcal를 넘기도 한다. 또한 지방과 염분 함량이 높아 부분비만을 유발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