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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형외과 & 피부과에서 받는 대표적인 프티성형

    성형외과 & 피부과에서 받는 대표적인 프티성형

    보툴리눔 톡신, 사각턱과 얕은 주름 등에 효과적 일반적으로 눈가나 이마에 생긴 얕은 주름을 제거하지만 최근에는 사각턱이나 피부 리프팅에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사각턱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뼈와 근육이다. 턱의 뼈가 돌출돼 있는 경우라면 뼈를 깎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턱 근육이 발달해 생기는 것이라면 보툴리눔 톡신으로 개선할 수 있다. 보툴리눔 톡신을 주입해 과도하게 발달되어 있는 근육을 마비시키면 사각턱이 교정된다. 또 기존의 보툴리눔 톡신이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마비시켜 효과를 얻지만 피부 자체에 여러 군데 주사하여 피부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올리기도 한다. 주로 노화로 인해 쳐지는 볼, 이마 등에 사용된다.‘보툴리눔 톡신’은 흔히 ‘보톡스’라 불리는 성분의 정확한 명칭이다. 현재 미국 엘러간 사에서 나온 '보톡스'란 상품이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면서 구분하지 않고 모든 보툴리눔 톡신을 보톡스라 부르고 있다. 중국산, 국산 등 저렴한 보툴리눔 톡신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뷰티라이프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0/02/17 09:04
  • 수면내시경 부작용 겁낼 필요 없어요

    수면내시경 부작용 겁낼 필요 없어요

    위암과 대장암을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위·대장내시경이다. 내시경은 정확도가 90% 이상으로, 다른 어떤 암 검사보다 정확하다. 그러나 검사 중 환자가 고통스럽고, 수면내시경은 마취 부작용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위·대장내시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수면내시경은 마취 부작용이 있나?수면내시경에 쓰는 약제는 대부분 진정제(미다졸람)와 마취제(프로포폴) 등인데, 기억력 약화 등 건강에 나쁜 영향은 없다. 미다졸람은 투여 뒤 정신이 몽롱해지고 기억이 점점 흐려졌다가 검사 뒤 1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지워지게 한다. 따라서 내시경 당시에는 구역질을 하는 등 일반내시경과 똑같이 반응하지만, 나중에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과음한 사람이 '필름이 끊어져' 다음 날 아침 기억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프로포폴은 5분 정도 짧은 시간 동안 전신 마취를 하는 방법이다. 대학병원은 호흡곤란 등 유사시 빨리 깨울 수 있는 진정제를 선호하고, 마취제는 회복실을 갖추지 않은 개인병원에서 선호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26
  • 고추 끝보다 꼭지 부분에 농약 더 많아

    고추 끝보다 꼭지 부분에 농약 더 많아

    많은 사람이 고추를 먹을 때 습관적으로 고추 끝을 떼어낸다. 재배 과정에서 뿌린 농약이 끝 부분으로 흘러내려서 몸통보다 잔류량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불필요한 습관이다.조명철 농촌진흥청 채소과 박사는 "고추는 표면 전체에 방어막 역할을 하는 왁스층이 있어 농약이 잘 스며들지 않는다. 따라서, 고추 전체에 농약이 유해한 정도로 함유되지는 않으며 아랫부분에 더 많을 수도 없다"고 말했다. 고추가 반들반들하게 윤이 나는 것이 왁스층 때문이다. 왁스층은 수분 증발을 막고 외부 오염물질과 해충을 막아준다.오히려 고추의 꼭지 부근은 왁스층이 없고 껍질 쪽이 부분부분 움푹 들어간 구조상 농약이 고이기 쉽다. 황재문 안동대 생명자원과학부 교수팀이 지난해 고추 재배시 많이 쓰는 농약 3종의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꼭지 부분의 잔류 농약이 몸통보다 2.2~4.6배 많았다.고추에 남는 정도의 농약은 물로 씻으면 완전히 사라지거나 인체에 무해할 정도로 잔류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김진배 농촌진흥청 농약평가과 연구관은 "국내에서 쓰는 농약은 모두 환경독성평가와 잔류성 시험을 거쳐서 허용 기준 이하로 쓰면 인체에 무해하다고 인정된 제품이며, 농민에게는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른 사용 지침을 자세히 지도한다"며 "따라서 가정에서는 고추를 흐르는 물에 2~3번 문질러 씻으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푸드이준덕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24
  • [알립니다]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신청하세요

    ㈜CS건강미디어와 국군수도병원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내장 환자를 무료로 수술해 주는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조선일보사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전국의 백내장 환자 중 생활보호대상자 등 형편이 어려운 분을 국군수도병원의 의료진이 매주 1~2명씩 6개월간 수술해 드립니다. 지난달 신청자 40명 중 15명이 1차 대상자로 선정돼 오는 22일부터 수술받습니다. 수술에 쓰는 백내장 렌즈는 한국알콘에서 기증합니다.치료받기 원하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 지인은 헬스조선닷컴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코너(www.healthchosun.com )에 대상자의 질병 상태와 생활 형편 등을 적어 신청해 주십시오.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나 사회복지기관 등의 대리 신청도 환영합니다. 수술 대상자는 보내주신 사연과 경제적 사정 등을 검토해 선정하며, 이달 말까지 신청하시면 다음달 10일 헬스조선닷컴과 개별 통보를 통해 공지합니다. 문의 (02) 724-7600, 010-5079-6545(캠페인 전용 휴대전화) 사랑의 백내장 치료 캠페인 바로가기
    종합2010/02/16 23:22
  • 금연이 정말 어렵다면 '아침 첫 담배' 늦추세요

    금연이 정말 어렵다면 '아침 첫 담배' 늦추세요

    흡연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피우는 첫 담배가 가장 맛있다"고 말하지만, 아침 담배는 몸에 가장 해롭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은 흡연자 252명을 대상으로 소변 내 니코틴 수치를 측정한 결과, 담배를 피우는 양과 무관하게 아침에 일어나서 담배를 피우는 시간이 이를수록 소변 내 니코틴 수치가 높았다는 연구 결과를 '암역학, 생체표지 및 예방 저널'에 발표했다.이 연구에 대해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에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있어 혈관이 수축되는데, 이때 담배까지 피우면 혈관이 더 수축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매우 커진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아침에는 폐나 심장이 움직일 준비가 덜 돼 있는 데다가 자는 동안 담배를 피우지 않았기 때문에 혈관이 니코틴, 타르 등 유해물질에 특히 예민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이때 피우는 담배는 신체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기타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22
  • [건강단신] 자생한방병원 '튼튼관절교실' 열어 외

    자생한방병원은 16일 오전 11시 강남 본원에서 '손에 나타나는 관절질환'을 주제로 '튼튼관절교실'을 연다. 수지관절질환과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관절염의 증상과 치료법, 예방법을 강의한다. (문의) 1577-0006서울아산병원 '두경부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 건강강좌서울아산병원은 25일 오후 2시 동관 6층 대강당에서 '두경부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후두암과 인두암, 구강암 등 다양한 두경부암의 진단과 최신 치료법, 방사선 치료법을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문의 (02)3010-3053~5  
    기타2010/02/16 23:20
  • 목돌리기 운동·지압 잘못하면 목디스크 환자들 골병듭니다

    목돌리기 운동·지압 잘못하면 목디스크 환자들 골병듭니다

    평소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마케팅전문업체 간부 이모(40)씨는 목이 뻐근하고 저린 증상이 있어, 목을 좌우로 돌리는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러나 목 통증은 심해지고 팔이 찌릿찌릿한 느낌까지 들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목 운동을 잘못해서 목 디스크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이 목을 돌리는 운동을 함부로 하거나 지압을 과도하게 하면 디스크가 악화된다. 박상혁 연세사랑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목 디스크가 있는 사람이 목 돌리기 운동을 빠르게 하거나 지압 등으로 과도한 자극을 주면 디스크가 악화된다"며 "자신에게 목 디스크가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평소 잘못된 목 운동으로 자신도 모르게 디스크를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목에 생기는 통증은 단순 근육통, 목 디스크, 뼈마디가 두꺼워져서 신경관이 좁아진 퇴행성 척추증 등이 원인이다. 목 디스크나 퇴행성 척추증은 단순 근육통과 달리 목부터 어깨, 등 쪽으로 통증이 뻗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을 하거나 몸에 힘을 줄 때 통증이 악화되며 팔에 힘이 빠지면서 감각 이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디스크, 서서히 진행되면 퇴행성 척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2/16 23:06
  • 발달지연 의심나면 빨리 치료를…

    발달지연 의심나면 빨리 치료를…

    주부 김모(29·서울 강북구)씨의 딸은 생후 6개월이던 지난해 6월까지 목을 가누지 못하고 몸을 뒤집지 못했다. 하지만 김씨는 주변에서 "원래 늦게 크는 아이도 많다"고들 해서 그러려니 했다. 하지만 돌이 지난 최근까지 증상이 좋아지지 않고 또래가 하는 "엄마" 소리도 못했다. 결국 얼마 전 병원에 데려가 검사시켰더니 '운동성·언어성 발달지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증상을 발견했을 때 바로 치료를 시작했으면 이렇게 나빠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발달지연은 치료받아야 할 질병'발달지연'은 영·유아 시기부터 발달이 또래 평균보다 늦어 해당 연령의 아이들이 하는 평균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는 질병이다. 일반인은 흔히 발달장애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용어는 발달지연이다. 증상에 따라 언어, 운동, 인지, 학습장애 발달지연으로 나누며,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전체적 발달지연이라고 한다. 환자의 70% 정도는 원인을 모르고, 나머지 30%는 태아 시기의 뇌 손상 때문으로 추정한다.
    소아청소년과김맑아 헬스조선기자2010/02/16 23:04
  • "입호흡 교정하면 비염·축농증에 효과"

    한약을 복용할 때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고치는 치료를 함께 받으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 치료 효과가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남선 영동한의원 원장은 2008년 6월부터 1년간 알레르기성 비염·축농증·천식으로 한약을 복용하는 102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한약만 복용하고 다른 그룹은 한약과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자는 입호흡 교정치료를 병행했다.6개월 후 코 내시경 등을 통해 두 그룹의 증상 변화를 비교한 결과, 코막힘이나 코점막 부기가 없어진 사람의 비율이 입호흡 치료를 병행한 그룹에서 4.5% 더 높았다.김 원장은 "입호흡을 교정하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축농증 증상인 코막힘이나 코점막 부기를 없앨 수 있고 콧물 양이나 재채기 횟수도 크게 줄어든다. 코는 입과 달리 찬공기, 먼지, 세균 등을 걸러줄 털이나 점액이 있기 때문에 코질환이 있는 사람이 입호흡을 코호흡으로 바꾸면 호흡하는 공기가 깨끗해져서 증상이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입호흡을 교정하려면 6개월 정도 잠잘 때 아래위 입술을 테이프나 일회용 밴드로 인중 넓이 정도 붙인다.갑자기 시작하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공부할 때나 TV를 볼 때 미리 테이프나 밴드를 붙여서 불편감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연구 결과는 26일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이비인후과홍유미 헬스조선기자2010/02/16 23:01
  • 여드름에 대한 진실과 오해(1)

    여성이라면 여드름 때문에 한번쯤 고민에 빠지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워낙 자주 나는 생기다보니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여드름 관리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피부 ‘공공의 적’, 여드름 관리에 대한 잘못된 상식들을 정리했다. # 육류, 유제품, 초콜릿, 기름진 음식 등은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이 여드름 발생과 굉장히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박병순 리더스피부과 원장은 “여러 연구 결과, 음식물이 직접적으로 여드름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대부분 여드름은 피부 자극 등이나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음식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만약, 그래도 여드름이 음식 때문에 난다고 생각되면 특정 음식물 섭취를 피한 뒤 2~4주간 여드름이 좋아지는 것을 관찰한 후 한 두 달 후에 다시 그 음식을 먹어 여드름이 악화되는지 여부를 살펴보면 된다. #여드름은 그냥 두면 점이 된다? 여드름을 짜지 않고 오랫동안 두면 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여드름은 점과 발생 기전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피지가 고여 검게 보이거나 여드름 염증이 생긴 후 색소침착으로 일시적으로 검게 보일 수는 있지만, 여드름이 점으로 변하지는 않는다. 만일 실제 그런 경우가 있다면 그야말로 ‘우연’이다. #장이 좋지 않으면 여드름이 생긴다? 여드름은 변비나 장이 안 좋은 것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 운동이 저하된다.  이때 이 스트레스는 피지샘 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준다. 피지를 많이 분비시켜 여드름 생성을 촉발시키는 것. 장이 좋지 않으면 변비나 소화장애 등이 생기면서 동시에 피지분비가 많이 나오고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것이지, 장이 안좋아서 여드름이 생긴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다. #기름종이는 피부에 좋지 않다? 기름종이는 100% 천연 마 섬유를 원료로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멸균 처리된 티슈가 좋다. 불량품만 아니라면 섬유가 미세하고 피지 흡수력도 좋다. 기름종이는 주로 T존 부위를 위주로 살짝 눌러서 닦아내면 된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2010/02/16 16:49
  • 미소보다는 '껄껄' 웃음, 면역효과↑

    의료계에서 점차 ‘웃음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일본에는 웃음의 건강효과만을 연구하는 단체까지 생겼다. 암에서부터 우울증까지 웃음이 약으로 쓰이는 곳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한국웃음연구소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웃는 법을 배워보자. 1. 미소보다는 “껄껄” 빙그레 미소짓는 것보다 ‘하하, 껄껄’ 소리 내면서 크게 웃을 때 암세포를 제거하는 NK세포(면역 세포)의 능력이 더 향상된다. 2. 상상하며 웃어라 파란하늘에 흰 구름이 유유히 흘러가는 모습, 아름다운 꽃이 가득한 정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추억, 즐겁게 마음껏 웃고 있는 모습 등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아름다운 생각을 마음에 가득 채워 보자. 웃음 효과가 배가된다. 3. 웃을 거리를 찾아라 웃음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찾는 것이다. 뇌는 거짓웃음도 진짜 웃음과 똑같이 인지해 억지로 웃어도 90%는 웃겨서 웃을 때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코메디 프로그램이나 유머집을 이용하거나 간지럼을 태워 일부러라도 웃어보자. 도움말 = 한국웃음연구소
    대체의학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8
  • 술만 마시면 배가 사르르… 혹시 췌장염?

    술만 마시면 배가 사르르… 혹시 췌장염?

    설날 연휴 때 먹은 푸짐한 음식과 음주로 인해 설사 등과 같은 배앓이를 했다는 사람들이 많다. 명절에 많이 먹는 전, 고기 등의 기름진 음식은 소화 과정에서 독소를 만들어 내는데, 알코올까지 들어가 위장의 운동이 둔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절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술만 마시면 속이 쓰리고 아픈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있다. 다사랑병원·다사랑한방병원(보건복지부 선정 알코올질환 전문병원)에서 입원 및 내원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음주 후 복통’을 경험한 환자가 88.5%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5.2%는 위염과 위궤양 진단을, 17.3%는 췌장염 진단을 받았다. 대한소화기학회에 발표된 최근 논문에서도 췌장염 환자를 조사한 결과 72%가 알코올이 원인이었다. 전용준 원장은 “음주로 인해 속쓰림, 구토, 헛구역질, 복통 등 다양한 속병을 앓는 사람이 많다. 증상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정의학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7
  • 무릎 통증, "원인은 모두 달라요"

    무릎 통증, "원인은 모두 달라요"

    한해 무릎 관절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사람은 약 2백여만 명. 무릎 관절 통증의 원인으로는 무릎 관절염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무릎 통증의 대부분을 관절염과 연결시키는 것은 위험하다. 통증이 무릎의 안쪽이냐 바깥쪽이냐, 혹은 앞쪽이냐에 따라 병의 원인이 각기 달라지기 때문이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6
  • 여성 가장 민감한 피부문제는? '여드름'

    여성들이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피부 문제는 무엇일까? 최근 여성 포털사이트 마이클럽과 리더스피부과가 공동으로 여성 10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여드름(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25%가 피부 문제 중 가장 고민되는 곳이 ‘(예전부터 생긴)여드름 흉터’라고 답했고, 20%가 ‘(지금 나고 있는)성인 여드름’이라고  답했다.
    피부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5
  • 추노, 얼굴의 '색인'은 지울 수 있을까?

    추노, 얼굴의 '색인'은 지울 수 있을까?

    KBS 드라마 '추노'가 쫓기는 노비와 그들을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난히 화제가 된 장면은 노비 얼굴에 낙인((烙印)을 찍는 장면이다. 얼굴과 몸에 인두로 글자를 새기는 충격적인 장면인데, 극중에서 최대의 노비 사냥꾼과 패거리가 잡으러 다니는 수많은 노비들의 얼굴과 몸에는 저마다 '노비'임을 표시하는 낙인들이 선명하다.   노비의 몸이나 얼굴에 낙인을 찍는 일은 역사 속에서 실제로 많이 이뤄졌던 이야기라고 전해진다. 노비뿐 아니라 범죄자들에게도 낙인을 찍음으로써 평민이나 양반들과 구분 될 수 있게 했다. 노비 연기를 하는 배우들 얼굴의 낙인은 '도장'으로 매회 같은 자리에 찍고 촬영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이 끝나면 지워지는 흔적이지만, 실제 과거 노비들의 얼굴에 선명한 남자 노비 얼굴의 '奴(노)' 여자 노비 얼굴의 '婢(비)' 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다.
    피부과강진문 연세스타피부과 원장2010/02/16 09:14
  • 금연, 집에서 못피게 하면 성공률 높아져

    금연, 집에서 못피게 하면 성공률 높아져

    가정 내에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할 경우 금연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전문의는 캘리포니아 거주 재미교포흡연자 387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집안에서 담배를 못 피우게 한 경우가 있었던 흡연자가 자유롭게 흡연할 수 있었던 흡연자에 비해 금연의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 연구는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모스코위츠 박사팀과 함께 수행됐다. 또한 50세 이하이거나, 현재 나이의 50% 이상의 기간 동안 미국 내 거주한 경우, 미국문화에 동화(assimilated)된 경우, 가정 내 다른 흡연자가 없는 경우 금연할 의사가 높았다.  명승권 전문의는 “흡연이 완전히 제한되거나 부분적으로 제한돼 있는 가정의 경우 흡연자가 금연할 의사가 높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금연에 있어 가정 내에서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또한, 미국 문화에 동화된 사람일수록 금연할 의지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 혹은 문화적 금연 환경요인 또한 금연의지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남성의 흡연율이 20% 내외인 반면, 한국남성은 40-50%의 높은 흡연율을 보이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책임저자인 모스코위츠 버클리 대학 박사는 “이번 연구는 일정한 한 시기의 자료를 이용한 단면연구이기 때문에 두 요인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향후 가정 내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규칙이 흡연자들의 금연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SCI 등재 국내영문저널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2010년 2월호에 게재됐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1
  • 결혼 전 날벼락 '자궁근종' 해결책은?

    예비신부 김성희 씨(29·여)는 최근 결혼 전 산전검사에서 자궁에 근종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생리통으로 고생하긴 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이 화근이었다. 결혼식 직후 임신을 계획했던 김씨는 깊은 좌절에 빠졌다. 일시적이거나 가벼운 생리통이 아닌 심한 생리통은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 등 부인과적 질환에 의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매우 흔하게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골다공증, 유방암과 함께 여성 3대 질환으로 꼽힌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의 40~50%에서 나타나며, 40대 이상에서는 절반에 이르는 여성에서 무증상 섬유종이 발견될 정도로 많이 발생한다.  증상은 근종의 위치나 크기, 위치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월경과다나 비정상적 자궁출혈 등으로 나타난다. 빈혈이나 어지럼증, 자주 소변을 보게 되는 빈뇨, 허리통증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그러나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나치다가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자궁근종은 초기라면 임신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서서히 자라면서 불임이나 조산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심한 생리통 등 자궁에 이상을 느끼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한다. 자궁근종은 수술적 치료와 수술을 하지 않는 내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자궁적출술은 수술적 방법의 하나로, 환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요즘에는 근종만 제거하는 시술법도 전문병원에서 흔히 행해지고 있다. 이는 내시경으로 근종만 절제하고 자궁을 꼼꼼히 복원시켜 자궁질환의 여성의 고통을 덜어주며, 추후 임신에도 영향이 없는 방법이다. 은대숙 광주 은병원 원장은 “자궁을 보존하는 치료를 할 경우, 재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술 후에도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이 필요하다”며 “특히 자궁근종은 주로 가임기 때 발병률이 늘어나는 만큼, 기혼여성은 물론 20~30대 이후에는 연 1회 이상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0
  • A형 간염, 다시 유행한다는데…

    최근 질병관리본부는 A형 간염이 급증하고 있으며, 4월이 되면 A형 간염이 다시 크게 유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A형 간염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증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A형 간염의 증상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경고한다. 임형준 고대안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A형 간염이 있을 때에는 감기와 비슷하게 열이 나고 몸이 떨리며 두통이 있지만, A형 간염은 감기몸살과 달리 콧물, 기침이 없고 피로감이 아주 심하다. 또 시간이 지나면 간기능이 떨어지면서 소변색이 짙어지므로 소변색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아직 A형 간염은 전염성이 무척 높으며, 예방 백신 외에 특별한 치료제가 없으므로 평소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말했다. A형 간염은 수인성 질환으로, 날 음식이나 씻지 않은 과일, 오래된 어패류 등의 섭취를 삼가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예방할 수 있다. 식사 전이나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법 중 하나다.
    간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2/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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