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빨라진 사춘기,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킬까?

    빨라진 사춘기,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시킬까?

    평생 건강의 기본이 되는 유아기 건강습관. 주관이 생기기 시작한 7~13세 아동기 아이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아동기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비만, 놀이, 컴퓨터게임, 성(性)에 관한 엄마가 알아야 할 육아법을 정리했다. 컴퓨터게임, 무조건 못하게 해야 할까?아동기 아이를 둔 부모의 걱정거리 중 하나가 컴퓨터 게임이다. 간혹 ‘중독’수준인 심각한 아이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컴퓨터 게임을 해온 아이에게 무조건 컴퓨터 게임을 못 하게 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아이가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는 것은 부모와 아이 사이에 컴퓨터 사용에 대한 사전협의가 없거나, 있더라도 부모가 체크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컴퓨터 게임을 즐겨 하는 모든 아이가 심각한 상태인 것은 아니다. 보통의 아이는 부모가 생각하는 심각한 수준의 중독으로까지 치닫지 않는다. 부모는 먼저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그 뒤 아이와 의논해서 컴퓨터 게임을 언제, 몇 시간씩 할 것인지 협상한다. 협상한 결과는 글로 적어서 보여주는 게 좋다. 부모는 아이가 시간표대로 게임 시간을 지켰는지 꼼꼼히 지켜보면서 체크한다.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지나치게 오랫동안 컴퓨터 게임을 한다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게임하지 말라’고 소리치거나 야단치기보다 게임을 대신할 다른 활동을 아이와 함께 한다. 산책이나 놀이를 하고, 영화관람과 쇼핑을 한다. 아이에게 컴퓨터게임 외에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려줘 호기심을 분산시키는 게 중요하다. 빨라진 사춘기, 성교육도 빨라져야 전 세계적으로 사춘기가 빨라지고 있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자아이의 평균 초경 나이가 40년 전에는 14.1세였으나 최근에는 12.1세로 앞당겨졌다. 그래서인지 국내 성조숙증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성조숙증 아이는 2001년 1158명에서 2005년 5274명으로 5년 사이 4.5배 이상 급증했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는 유방의 발달, 남자아이는 고환의 크기로 사춘기가 시작됐음을 알 수 있다. 평균 사춘기는 여자아이는 10~11세, 남자이는 12~13세에 시작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성조숙증의 가장 확실한 원인은 가족력이다. 부모나 친척 중 성장기에 남보다 빨리 큰 뒤 더 이상 자라지 않았다면 자녀 또한 그럴 확률이 높다. 부모가 사춘기가 빨랐던 경우도 마찬가지다. 출생 전 태내 성장도 사춘기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출생 시 체중이 2.5kg 이하(저체중아)일 때 성조숙증이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정 내 불화가 잦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있는 여자아이의 사춘기 발현이 빠르다는 연구결과도 있다.사춘기 시작이 빨라지면서 아동기 무렵부터 성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가 있다. 또래와 함께 있을 때 바지를 내리고 서로의 성기를 보거나 어른처럼 껴안고 뽀뽀를 한다. 자신의 몸과 성기를 만지기도 한다. 대체로 아이들은 혼자 있거나 심심하거나 불안하거나 잠자기 전에 이런 행동을 한다. 부모는 아이의 성적인 행동은 몸이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받아들여야 한다.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에도 성적인 행동은 정상적인 것이다. 아이가 성적인 행동을 할 때 부모가 과민하게 반응해서도 무시해서도 안 된다. 아이의 관심을 다른 놀이나 운동으로 돌려 성적인 놀이를 그만두게 유도하는 게 가장 좋다. 아이가 지나친 성적 자극에 노출돼 있지 않은지, 부모가 성적으로 지나친 노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형제나 다른 아이들과 지나친 성적 놀이를 하지는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의 성적인 행동이 너무 잦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3~4학년만 돼도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진다. 아이가 자신의 호기심을 행동으로 옮겨 이성친구를 사귄다고 놀라지 않는다. 아이의 몸이 건강하고 생리적인 활동이 왕성하다는 증거이므로 축하할 일이다. 부모는 언제나 자녀의 의논상대가 돼 아이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자신이 사춘기 때 경험했던 이성문제와 이성교제를 통해 아이가 나에게 어떤 도움을 바라는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30 13:25
  • 병원에서도 알려 주지 않는 갑상선암 궁금증

    병원에서도 알려 주지 않는 갑상선암 궁금증

    갑상선암은 천천히 진행되는 ‘착한 암’이다. 치료가 잘 되고 예후도 좋은 편이다. 하지만 때로는 진행이 너무 빨라 손을 써보지도 못한 채 운명을 달리한다. 이런 양면성 때문에 갑상선암은 잘못된 오해와 속설이 많다. 갑상선암 관련 궁금증을 신간 《헬스조선M, 갑상선암》에서 발췌했다. 더 이상 여자만의 질병이 아닌 갑상선암을 이겨낸 문형철 전여자양궁 국가대표 감독의 체험기도 만나 보자. Q 갑상선암은 여성만 걸리나요?갑상선암을 포함한 갑상선 질환이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남성도 갑상선암이 생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의 남녀 비율은 1 : 5 정도로 여성이 더 많은데,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여성이 높지만 예후는 남성이 더 좋지 않다. Q 목 앞에 혹이 만져지면 갑상선암인가요?목 앞에 혹이 만져지는 경우는 갑상선 혹 외에 침샘, 림프절, 새열 낭종(물혹) 등이다. 갑상선의 혹은 대부분 양성이며 암은 5~10% 정도다. 간혹 갑상연골 또는 윤상연골(후두 밑에 있는 발성기관의 한 부분)이 딱딱하기 때문에 이 연골을 갑상선암으로 잘못 알고 병원을 찾는 사람도 있다. 전문의라면 간단한 진찰만으로 갑상선암 진단이 가능하므로 목 앞에 혹이 만져지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전문의 진찰을 받는다. Q 목에 뭔가 걸리고 따끔따끔하게 아프기도 한데 혹시 갑상선암인가요?갑상선암을 포함한 대부분의 갑상선 질환은 목 안의 이물감이나 통증 또는 불쾌감 같은 증상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다. 갑상선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혹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숨쉬기가 힘들거나 음식물을 삼킬 때 뭔가 걸리는 느낌이 있지만, 대부분 특별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된다. 목 안이 불편한 것은 목 안의 염증, 즉 인두염이나 식도역류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목 바깥이 아니라 목 안이 불편하게 느껴지면 일단 갑상선암은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다. Q 몸이 피곤하면 갑상선 이상 때문이라는데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나요?갑상선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피곤하고 의욕이 없으며 무기력한 증상과 관련이 없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피곤하고 기운이 없고 추위를 잘 타는 등의 증상이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많이 피곤할 때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Q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저하증이 있으면 갑상선암에 잘 걸리나요?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저하증 같은 갑상선 기능 이상과 갑상선암은 관련이 없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혹이 있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해서 꼭 기능 이상을 동반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갑상선에 혹이 있어도 이 중 5~10%만 갑상선암으로 진단된다.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하므로 이때 갑상선 초음파검사 등을 함께 시행하면 갑상선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Q 건강검진으로 갑상선암을 발견할 수 있나요?일반적인 건강검진 항목에 갑상선 기능 이상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혈액검사가 포함되어 있지만 갑상선 초음파검사가 포함된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갑상선암은 혈액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가 많고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대부분이다. 갑상선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갑상선 초음파검사를 한다. 특히 집 안에 다발성 내분비 선종증으로 갑상선수질암을 앓은 환자가 있다면 직계 가족 모두 선별 검사를 받아야 한다. Q 갑상선암은 조직검사를 하면 암이 퍼질 수 있다는데 그런가요?전혀 그렇지 않다. 갑상선암이 의심되면 일반적으로 조직검사인 세침(細針)흡인 세포검사를 한다. 매우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정확도가 80~90%로 높다. 일시적으로 시술 부위에 멍이나 부종 또는 약간의 통증이 생길 수 있으나 대개는 1~2주 후면 자연히 사라진다. 바늘을 삽입한다고 해서 암이 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Q 갑상선암은 유전이 되나요?유두상암과 여포상암 등 잘 알려진 갑상선암은 유전과 관련이 없다. 그러나 갑상선암 중 수질암은 유전적인 암으로 전체 수질암 중 약 20%가 유전된다. 부신과 부갑상선 등 다른 부위 종양과 관련이 있어서 가족력이 있는 수질암은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반면 갑상선암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유두상암은 약 5%의 가족력을 가지며, 가족 중 유두상암이 있으면 발생 위험이 4~10배 높다고 알려져 있다. Q 갑상선암 수술 시 목의 림프절을 함께 제거하면 부작용이 심한가요?일반적인 갑상선암 수술 시 전이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목(특히 갑상선 주변)의 림프절을 함께 제거한다. 림프절 제거 시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다. 림프절을 절제해 낸 빈 공간에 체액이 고이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자연스럽게 체내로 다시 흡수된다. 때때로 목 바깥쪽의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제거하는 경우에는 당김, 통증, 피부감각 저하 등의 부작용이 있다. 림프절이 면역을 담당하는 기관이라 제거했을 때 면역 저하가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림프절은 목 이외에 우리 몸 여러 곳에 분포하기 때문에 목의 림프절을 절제해도 면역 저하 등의 부작용은 없다. Q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하면 머리가 빠지나요?수술 후에 남아 있을지 모를 정상 갑상선 조직 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갑상선암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한다. 치료 직후 며칠간 목이 약간 부어오르고 화끈거릴 수 있다. 피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침샘에 염증이 생겨 입 안이 마르고 귀밑이 부어오르며 몸살이 난 것처럼 불편할 수도 있다. 구역질이 나며 심한 경우 토할 수 있으나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호전된다. 많은 환자가 걱정하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은 전혀 없다. Q 갑상선암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방법은 없나요?수술하지 않고 갑상선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없다.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나 갑상선호르몬제제 복용 등의 약물치료는 수술 후 혹시 남아 있을 갑상선 세포를 제거 혹은 억제하기 위한 보조적인 치료법일 뿐이다. 간암 등 다른 암의 치료방법으로 사용하는 고주파를 이용한 갑상선 양성 종양의 치료가 최근 많이 시행되나 아직까지 갑상선암의 1차 치료로는 권유하지 않는다. Q 갑상선암 환자는 임신할 수 없나요?일반적으로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임신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심한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을 때에는 임신이 어렵지만, 갑상선암 환자가 수술을 포함한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에는 대부분 갑상선 기능이 정상이므로 임신과 크게 관련이 없다. 또한 임신 자체가 갑상선암의 예후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므로 치료 후 암의 재발 없이 어느 정도 기간이 경과되었다면 임신을 피할 이유가 없다. 갑상선암 수술 후 복용하는 갑상선 약을 임신 중에 복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데, 갑상선 호르몬제는 태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Q 갑상선암 환자는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먹으면 안 된다는데 이러한 식품이 갑상선암과 관련이 있나요?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조개 새우 같은 해산물, 천일염, 우유 등에는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원료인 요오드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요오드가 갑상선암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며, 갑상선암 환자가 수술 후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를 받을 때를 제외하고는 평상 시 요오드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단, 요오드 섭취가 부족하면 갑상선이 원활하게 호르몬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이를 보충하기 위해 갑상선 세포가 비대해지면서 갑상선이 부풀어 오를 수 있다. 반대로 요오드를 과잉 섭취하면 경우 정상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레이브스병 등의 갑상선 질환 환자에게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Book Info 더 많은 것이 궁금하다면?《헬스조선M, 갑상선암》을 보자!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는 갑상선암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갑상선암의 증가는 전 세계적인 공통점이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증가세는 두드러져서, 1999년에 비해 2007년에는 630%나 늘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우리나라는 갑상선암 중에서 치료가 가장 잘 되는 유두상암이 많다는 것. 많은 여성이 ‘나도 갑상선암이지 않을까…’ 걱정한다. 여성을 떨게 만드는 갑상선암에 대한 진실 혹은 대담, 《헬스조선M, 갑상선암》편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 비교적 최근 많아진 질병인 만큼 갑상선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담은 책이 없었다. 갑상선 정보에 목말랐던 많은 독자에게 단비 같은 신간이다. 갑상선 질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이 책을 통해 풀어 보자. 대한갑상선내분비학회 & 헬스조선 공동기획 / 8000원 / 헬스조선 펴냄
    건강정보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30 13:22
  • 트러블 예방, 항암작용까지‥청국장의 효능

    트러블 예방, 항암작용까지‥청국장의 효능

    청국장이 퀴퀴한 냄새 때문에 푸대접받던 것은 옛일이다. 노화방지, 항암,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치솟은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우리 전통발효식품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청국장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3 청국장의 놀라운 효능전문가들은‘콩을 영양학적으로 가장 잘 이용한 음식이 청국장’이라고 입을 모은다. 3대 영양소인 단백질·지방·탄수화물이 가장 질 좋은 형태로 녹아 있고, 칼슘과 철, 마그네슘을 포함한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청국장의 효능을 살펴보자. 항암작용_청국장에는‘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이 풍부하다. 이 물질은 유방암, 결장암, 직장암, 위암, 폐암, 전립선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콩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 또한 암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사포닌 같은 식이섬유는 유해성분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유해성분을 흡착해 독성을 약하게 하는 작용을한다. 당뇨병 예방_청국장 속 비타민B2는 당뇨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비타민E는 항산화작용을 통해 노화방지효과를 낸다. 2007년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팀은 호서대 박선민 교수와 공동연구를 진행한 뒤 “전통 발효식품 중 청국장의 발효 산물이 당뇨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청국장의 발효 산물을 실험용 쥐(제2형 당뇨 쥐)에게 8주가량 먹인 결과, 인슐린 분비가 촉진됐으며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가 증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아울러 인슐린의 당 분해를 촉진하는 단백질‘피파감마(PPAR)’가 활성화됐다고 밝혔다. 한편 청국장의 발효가 진행되면서 항산화 및 항암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의 총량과 다양한 기능성 펩티드류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콩 단백질의 하나인 이소플라본 계열 다이드제인, 제니스테인, 글리시테인 등 유익한 물질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30 13:16
  • [건강단신] 바로병원, 관절 및 척추 질환 나눔 검진 실시

    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인천 남구 주안동)이 5월 4일 하루 동안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관절과 척추 질환을 무료 검진하는 ‘사랑의 바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관절과 척추 중 본인이 원하는 검진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관절질환 검사는 관절염 진척도를 알 수 있는 관절염 혈액 검사를 비롯해 연골 손상 정도를 확인하는 골밀도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척추질환 검사는 허리 디스크를 판단할 수 있는 척추와 골반 X-ray, 골다공증 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관절과 척추와 관련해 평소 불편했던 점을 심층적으로 진단 받을 수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 상담과 혈압과 혈당 검사 등 기본 내과 검진도 받을 수 있다. 또 이 날 실시한 최종 검진 결과는 5월 28일(금)까지 각 가정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방문자 모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전문 노래 강사가 진행하는 ‘노래 교실’과 ‘합창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32-722-8585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30 09:39
  •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

    평생 건강의 기본이 되는 유아기 건강습관. 주관이 생기기 시작한 7~13세 아동기 아이의 건강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더 큰 어려움을 느낀다. 아동기 건강관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트레스, 비만, 놀이, 컴퓨터게임, 성(性)에 관한 엄마가 알아야 할 육아법을 정리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2008년 발간한 《아동·청소년백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비만율은 2005년 8.6%에서 2007년 9.8%로 증가했다. 아동기 비만은 지방세포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한번 세포 수가 증가하면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성인 비만보다 더 무섭다. 비만한 아이는 이상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높다.아동기 대사증후군은 성인기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10대에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40~50대에 대사증후군이 발병한 사람보다 심근경색, 신부전증, 망막질환 같은 합병증이 더 빨리 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복부비만에 신경 써야 한다. 아이의 복부비만은 인슐린 저항을 늘려 혈관손상을 가져오고, 이는 심장마비와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자녀가 비만하면 혹시 대사증후군에 걸린 것은 아닌지 검진하는 게 현명하다.아동 비만과 그에 따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은 생활습관 개선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먹이고, 탄수화물과 지방 등은 제거한다. 기름기와 당분은 최대한 적게 먹이고, 요리 시 소금 사용을 줄여 싱겁게 먹인다. 아이가 흥미있어 할 만한 재미있는 운동을 시킨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평일 30분에서 1시간, 주말 2~3시간 정도 운동해 칼로리를 소비하게 한다.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게 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게 한다. 아이의 식이조절이나 운동은 부모가 함께 할 때 효과가 높다. 꼭기억하세요!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아이는 어른보다 오염된 먹을거리에 취약하다. 오염된 먹을거리에 노출되면 더 크고 더 오랫동안 영향을 받는다. 환경운동단체‘환경정의’가발표한‘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식품첨가물’을 소개한다.1 타르 색소 :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로 일부 타르 색소는 인체에 간 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은 발암성을 이유로 적색제2호 사용을 금지했다. 유럽연합은 황색 제4호를 천식 유발물질로 간주하고, 황색 제5호는 동물실험에서 종양세포를 만든다는 보고가 있다. 청색 제1호는 아이에게 활동과다를 유발한다는 이유로 섭취제한을 권고한다. 적색 제3호는 갑상선 종양 발생과 연관이 있다. 적색 제40호는 쥐에서 암 발생이 보고돼 사용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2 안식향산나트륨 : 탄산음료 성분 중 하나인 안식향산나트륨은 DNA를 손상시켜 간경변이나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0년 안식향산나트륨이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그 안전에는 한계가 있다고 명시했다. 음료의 부패를 막으려고 쓰는 안식향산나트륨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눈, 점막의 자극, 신생아 기형 유발, 두드러기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3 아황산나트륨 : 식품에서 세균발육 억제, 갈변 방지, 밀가루 반죽 품질개선, 표백작용을 위해 사용된다.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을 띠는데 인체 내에서 식도를 훼손하고 위점막에 자극과 통증을 일으키며, 신경성, 만성기관지염, 천식 등을 유발한다.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 아황산나트륨 때문에 천식 발작을 일으키고 사망한 사건이 여럿 발견돼, 아황산나트륨이 포함돼 있는데 이를 표기하지 않은 제품을 전량 회수했다. 국내에서는 아황산나트륨이 표기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황산나트륨은 과일주스, 포도주, 잼, 물엿 같은 다양한 제품을 통해 섭취하므로 주의한다.4 아질산나트륨 : 식품이 선홍색을 띠게 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햄이나 소시지 같은 육류가공품에 많이 사용된다.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의 부작용이 있다. 육류와 반응하면‘니토로소아민’이라는화합물을 만들어낸다. 니토로소아민은 발암물질로 밝혀졌을 뿐만 아니라 양이 많으면 돌연변이, 출산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5 MSG : 조미료로 흔히 사용되며‘L-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표시되기도 한다. 1960년대 MSG를 과다섭취하면 뇌신경세포를 상하게 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었다. 민감한 사람인 경우 두통, 메스꺼움, 허약, 팔뚝과 목덜미 부분에 타는 듯한 기분 등을 느끼며,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이도 있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40
  • 휴대폰,게임기 자주하면 시력 '확 떨어진다는데

    휴대폰,게임기 자주하면 시력 '확 떨어진다는데

    화면이 작은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하면 컴퓨터로 게임을 할 때보다 화면을 눈에 훨신 가까이 두고 사용하므로 근시 진행을 앞당길 수 있다. 또 이동 시 게임을 하다 보면 흔들리는 화면을 집중해서 봐야 하므로 눈의 조절근에 무리가 생겨 눈이 쉽게 피로해진다. 그밖에 휴대용 게임기를 오래 사용하면 가성근시가 생길 수 있다. 게임기처럼 가까이 있는 작은 그림이나 글씨를 볼 때에는 눈동자 주변에 있는 조절근을 사용해야 하는데, 아직 조절근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이가 오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작은 글씨를 보면 이 조절근을 과도하게 쓰게 돼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 가성근시가 생기는 것이다. 게임을 할 때 가성근시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어두운 곳에서 작은 화면에 보이는 작은 글씨나 움직이는 영상들을 볼 때에는 눈이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게임은 반드시 밝은 곳에서 한다. 둘째, 엎드리거나 누워서 게임기나 책을 가까이 들여다보면서 오랜 시간을 집중하다 보면 조절근을 과도하게 쓰게 돼 눈이 피로해지면서 쉽게 머리가 아프다. 일부는 근시가 빨리 진행될 수도 있다. 따라서 게임을 하려면 앉아서 하는 것이 좋다. 셋째, 30~40분 정도 게임기를 사용하면 10~20분 정도는 쉬어야 한다. 사용 시간도 1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넷째, 게임기를 눈에 너무 가까이 대지 않도록 최소 30cm이상 간격을 떨어뜨린 채 사용한다. <도움말 = 진경현 경희대병원 안과 교수>   Tip. 어린이 눈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 1. 게임기: 게임기와 눈 사이의 거리를 30cm정도로 띄운다. 2. 독서: 50분 사용 후 10분 휴식한다. 쉴 때는 시선을 멀리 둔다. 3. 책 읽는 자세: 누워서 책을 보지 않는다.  4. 식사: 편식하지 않는다. 5. 실내조명: 너무 어둡거나 밝지 않은 500럭스 내외로 유지한다. 6. 스탠드: 오른손잡이라면 왼쪽에 두는 것이 좋다. 7. 컴퓨터 모니터: 화면의 높이는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조절한다. <자료= 대한안과학회>
    건강정보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39
  • 사우나에서 파는 변비차(茶) 알고보니 설사약?

    사우나에서 파는 변비차(茶) 알고보니 설사약?

    사우나 및 피부관리실에서 파는 변비차가 알고 보니 설사약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6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한약재인 ‘센나엽’으로 차(茶)를 만들어 사우나 및 피부관리실에서 ‘변비차(茶)’로 판매한 김모씨(여, 53세)등 2명과 원료공급업자 H제약 대표 김모씨(남, 43세)를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센나엽은 설사를 일으키는 자극성 하제 성분으로, 남용 시 위장장애, 구토와 함께 장기 복용하면 위경련, 만성변비, 장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겨 현재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돼 있다. 특히 센나엽 속 센노사이드 성분은 강력한 변통제로 반복적으로 사용할 경우 오히려 병세를 악화시키거나 장 무력증 유발로 변비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고, 습관성이 되기 쉽다. 식약청 조사 결과, 제조업자 김씨 등은 2009년 7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무신고 식품제조가공업 시설에서 센나엽을 사용하여 ‘영녹차(다류)’제품 6325개(2gX25포 2770개, 2gX50포 3555개), ‘청녹차(다류)’제품 4246개(1.2gX50포/개)를 제조했다. 김씨 등은 사우나 및 피부관리실에서 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만과 변비에 탁월한 치료효과가 있으며, 계속 먹어도 부작용이 없다”고 허위·과대광고 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은 “이들 불법제품을 강제 회수토록 조치했으며, 만일 모르고 구입했다면 섭취를 중단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건당국은 “앞으로 노인, 여성,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정 식·의약품을 판매하는 위해사범에 대하여 계속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정보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39
  •  “카레, 항암효과 탁월" 전세계 의사들 극찬

    “카레, 항암효과 탁월" 전세계 의사들 극찬

    식품저널은 27일에 개최된 ‘제 2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을 위해 참석한 국내외 유명 학자들이 카레의 주원료인 커큐민 성분과 여러 가지 향신료에 항암, 항산화 효과 등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카레, 황금빛 건강식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미국 텍사스대학교 앤더슨 암센터 바랏 아가왈(Bharat Aggarwal)교수는 “인도인들이 즐겨먹는 카레의 원료인 강황(turmeric), 정향(clove), 펜넬(fennel), 쿠민(cumin), 훼누그릭(fenugreek) 등의 향신료가 암을 유발시킬 수 있는 단백질인 NF-κB의 활성을 억제해준다”며 “동물실험 결과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심혈관 질환ㆍ알츠하이머 병ㆍ대사질환ㆍ우울증ㆍ피로감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가왈 교수는 또 “흡연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한 달 동안 강황을 1.5g씩 섭취한 사람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돌연변이 물질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인도 국민의 암 발생률이 미국인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이유가 바로 여러 향신료를 사용한 카레를 주식으로 하는 식습관 때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대 약대 서영준 교수는 “커큐민은 암이 발생하는 여러 단계에서 여러 분자 타겟과 반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세포의 사이클을 정지시키거나, 염증 반응과 산화적인 스트레스를 저하시킬 수 있고 암세포의 성장에 필수적인 혈관신생을 저해하는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며 “커큐민은 암 발생과 증식에 관여하는 주요 체내 신호전달 물질 및 유전자 전사 물질인 NF-kappa B, COX-2, NrF2, STAT3에 모두 직접적인 반응을 일으켜 암의 발생 자체를 막을 뿐만 아니라 발생된 암의 증식도 막아 암 세포가 스스로 죽도록 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또, “커큐민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위암, 간암, 백혈병, 구강상피세포암, 난소암, 췌장암, 전립선암, 소장대장암을 포함하는 다양한 암에서 암의 발생 과정을 막아 주는 능력이 있으며, 커큐민은 정상적인 세포에는 전혀 독성이 없으면서 암세포만 스스로 죽도록 유도한다”고 강조했다. 성균관대 의과대학 한덕현 교수는 “인체에서 유래한 전립선암 세포주(DU-145)를 사용한 연구에서 커큐민이 암의 진행 단계에서 나타나는 침윤현상을 억제시키는 것을 발견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신생혈관을 통한 암세포 전이에 관여하는 MMP-2 및 MMP-9 단백질의 발현을 저하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또, “커큐민을 투여한 동물 종양모델에서 종양의 크기가 크게 감소했으며, 전립선암 전이 수가 확연히 적게 발생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커큐민은 전립선암 환자에서 독성이 거의 없는 보조식품으로서 향후 전립선암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돼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난 2007년부터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커큐민이 전립선암 환자에서의 치료효과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는 계피, 정향, 로즈마리, 월계수잎, 후추, 강황, 생강 등 향신료의 물추출물에 대해 항산화ㆍ항당뇨ㆍ항동맥경화 효과ㆍ알코올성 간손상 보호 효과 등의 효과를 비교한 결과, 모든 향신료들이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고, 정향, 계피, 로즈마리, 강황과 월계수 잎의 물추출물에서 강한 항산화 효과와 단백질 당화 억제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고지혈증이 유발된 제브라피쉬 모델에서 이들 7종의 추출물들의 활성을 비교한 결과 계피와 정향, 강황과 월계수잎 추출물에서 우수한 고지혈증 개선 효과와 항비만 효과, 항산화ㆍ항염증 효과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푸드뉴트리션헬스조선 편집팀2010/04/30 08:38
  • 다리 자주 붓고 아프다면‥'만성정맥부전'의심

    다리 자주 붓고 아프다면‥'만성정맥부전'의심

    만성정맥부전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 잘 알고 예방에 힘써야 하며, 이미 증상이 나타났다면 생활습관을 바꾸고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 만성정맥부전의 예방법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how to 1 >>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한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압박스타킹을 착용해 하루 종일 신고 있으면 정맥류 악화를 방지할 수 있다. 하루 중 대부분을 앉아 있거나 서서 보내는 경우, 오랜 시간 운전하거나 비행기를 타는 경우 다리를 꽉 조이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한다. 압박스타킹은 의료용으로 특수하게 고안된 것으로 꽉 조이는 옷과는 다르다.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혈액순환이 방해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다. 압박스타킹은 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부위별로 압력을 다르게 해 아래에 고인 혈액을 위로 쥐어짜 올려 주는 역할을 한다. 다리가 붓거나 무거운 느낌이 들 때 착용하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how to 2 >> 다리를 자주 움직인다평소 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한다. 그중 맨발로 빨리걷기, 자전거타기, 수영 등은 다리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how to 3 >> 목욕 후 다리에 찬물 뿌리기뜨거운 열탕이나 사우나는 다리 혈관에 혈액이 많이 모이게 해 예쁜 다리를 만드는 데 좋지 않다. 목욕보다는 샤워를 하고, 뜨거운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한 후 다리에 시원한 물을 뿌려 열기를 식혀 준다. how to 4 >> 베개 위에 다리를 올리고 잔다잘 때나 누워서 책을 읽을 때는 가슴보다 발을 높게 해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이 원활하게 갈 수 있게 한다. 다리를 높인 자세로 휴식을 취해 심장에서 다리로 가는 혈액량을 가능한 한 줄이는 것이 좋다. how to 5 >> 변비를 없애고 의식적 심호흡을 자주 한다변비는 정맥혈관을 지나는 피가 심장으로 돌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평소 물을 마시고 섬유질이 많이 든 채소를 섭취해 변비를 예방한다. 의식적으로 깊은 심호흡을 반복하면 다리 정맥의 정체된 피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how to 6 >> 약물을 복용해 치료한다증상이 심하거나 오래됐다면 생활습관 교정만으로 쉽게 완화되지 않는다.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약물을 복용한다. 최근에는 다리 정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붓고 무겁고 아픈 다리의 증상을 완화해 주는 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되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만성정맥부전 증상 완화제인 안티스탁스는 독일계 제약회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안티스탁스’는 만성정맥부전으로 인해 다리가 붓고 무겁고 아픈 증상을 완화해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안티스탁스는 정맥 내피 세포를 회복시켜 정맥벽의 강도와 탄력을 증가시킨다. 통증, 긴장감, 욱신거림과 같은 증상을 줄여 주는 데 효과가 우수하다. 정맥에 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진 적포도 잎 추출물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자연 상태 그대로 함유하고 있는 식물성 치료제로, 하루 종일 앉아 있거나 서서 일하는 사람, 다리 부종이나 통증,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 밤에 종아리 경련을 경험하는 사람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how to 7 >> 틈틈이 스트레칭하기1 자전거타기 무릎을 들어 가슴 쪽을 향해 당긴 후 페달을 밟는 것처럼 자전거를 탄다. 앞으로 페달을 10~15회 밟고 뒤로 10~15회 밟기를 반복한다. 2 세미스쿼트 동작 똑바로 서서 엉덩이 너비로 선다.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며 몸을 낮춘다. 등은 곧게 편 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처럼 몸을 낮춘다. 이때 무릎은 많이 구부리지 않는다.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10~20회 반복한다.3 발가락운동하기 의자를 잡고 선다. 천천히 발가락에 힘을 주어 까치발로 선다. 10~20회 반복한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37
  • 여자친구 '그날' 다가오면 남자친구도 쩔쩔

    최근 실시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 10명 중 7명이 “자신의 여자친구나 부인의 월경 전 증상이 자신의 생활에 보통 또는 그 이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바이엘헬스케어가 20~40대 아시아태평양 남성(한국 남성 293명)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들은 여성들의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전불쾌장애 때문에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경전증후군이란 생리 7~10일쯤 전부터 호르몬 균형이 깨져 각종 신체적·정신적 이상 증세들이 나타나는 것. 우리나라의 경우 가임기 여성의 약 80~85%가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 이런 증상이 훨씬 심각하면서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까지 동반되면 이는 월경전불쾌장애라고 한다. 2005년 보건복지가족부가 국내 가임기 여성 31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8~29세 여성의 약 3%가 이 장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한국 남성들은 여성이 겪는 월경전증후군의 다양한 증상 중 심리적인 증상이 신체적인 증상에 비해 더욱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성에게 나타나는 월경 전 증상 중 가장 심각해 보이는 것은 어떤 증상인가?”라는 질문에 예민해짐(60.6%), 짜증(57.6%), 복통(54.5%), 감정기복(51.5%), 우울(46.5%) 순으로 답변해 복통을 제외하고는 5위까지의 모든 답변이 심리적 증상이었다. 최두석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월경전증후군 및 월경전불쾌장애는 본인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주변의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 호르몬의 변화를 직접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여성의 월경전 갑작스런 짜증이나 신경질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며 “평소 월경전증후군 또는 월경전불쾌장애가 의심된다면 자신의 건강과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즉시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월경전불쾌장애에 효과가 있는 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월경전증후군 증세는 매우 다양해서 현재까지 밝혀진 증상만도 150여 가지에 달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자극에 과민하며, 신경질적이고, 화를 잘 내는 것이다. 환자의 약 80%가 긴장, 불안, 초조, 우울증 등의 정서장애가 있으며, 약 45%는 식욕과 식성 변화가 나타난다. 또 약 40%는 유방통, 부종, 체중증가를 호소하며, 약 20%는 두통과 우울증 등이 동반한다. 월경전증후군 기간에는 하루 평소보다 150kcal의 열량을 더 많이 소모하므로 보통보다 조금 많은 식사를 5∼6회에 걸쳐 나눠서 하는 게 좋다. 소금, 설탕, 카페인, 알코올, 흡연, 육류, 유제품 등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삼가는 게 좋다. 또 수영, 자전거, 조깅, 에어로빅, 요가처럼 전신 긴장을 풀 수 있는 운동을 하루 30분 정도씩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현재 월경전증후군이나 월경전불쾌장애가 아주 심한 사람에게 쓰이는 치료법으로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피임약을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과 항우울증 약과 같은 일반 진통제를 복용하는 방법 등이 쓰이고 있다.
    산부인과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36
  • 김신영 평소처럼 먹고도 1달에 5kg 뺀 비결

    김신영 평소처럼 먹고도 1달에 5kg 뺀 비결

    개그우먼 김신영은 최근 MBC 드라마넷 ‘식신원정대’에 출연해 다이어트 성공으로 한 층 더 날렵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김신영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 한 달만에 5kg을 빼는데 성공했다. MC 현영은 “바디라인이 살아났다”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고 김신영을 격려했다. 또 김신영은 케이블 채널 tvN 'ENEWS'의 '비하인드스타'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파프리카만 먹고 두 달 만에 12kg를 감량했을 때, 탈모가 심하게 오고 요요현상으로 다시 13kg 찐 적이 있다"고 회상하며, 현재 자신의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2009년 지방간 판정을 받고 난 후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게 됐지만, 단기간 무리한 체중 감량으로 다이어트 부작용인 탈모와 요요현상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체중 감량에 실패했던 다이어트와 현재 진행 중인 다이어트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다이어트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30 08:35
  • [건강단신] 서울대학교병원 외 4건

    [서울대학교병원]한국주도의 부인종양 임상시험 미국 정부 지원을 받으며 시행 대한부인종양연구회 (Korean Gynecologic Oncology Group, 이하 KGOG, 회장 강 순범 서울의대 산부인과 교수)에서 제안한 자궁경부암 치료 관련 임상연구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지원을 받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건국대병원]유방암 환우 위한 강좌 및 바자회 성료 건국대학교병원(원장 백남선)은 29일,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건강강좌와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국대병원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유방암 건강강좌에서는 백남선 원장이 ‘유방암 환자들의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외과 유영범 교수가 ‘유방암의 비유전성 요인’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환자들에게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건국대병원 유방암 환우회 <에델바이스> 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건국대병원 앞 쌈지공원에서 ‘환우 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자선바자회에서는 유방암 환우들이 손수 마련한 먹거리와 식품, 그리고 식품과 환우들과 의료진들에게서 기증받은 물품들을 판매했다. 이 날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형편으로 인해 치료를 받기 어려운 유방암 환우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서울백병원]중국 민항구 중의 의원, MOU 체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김용봉)과 중국 민항구 중의 의원(원장 孟垂祥, 구 래인병원)이 4월 23일(금) 중국 상해에서 상호 의학교류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이 협약서에는 한국과 중국 현지 교민들에 대한 진료 및 의료서비스, 기술협력, 의료인력 교류, 연합수술, 의료관광 등 양국의 상호 이익을 위해 의료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백병원 김용봉 원장과 민항구 중의 의원 츄이 샹 멍 원장을 비롯하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대의료원]한국인공장기센터, 高大 선정 ‘최우수연구소’ 고려대학교(총장 이기수)는 4월 27일(화) 오전 10시30분 본관 제 1회의실에서 ‘2008학년도 부설연구기관 정기평가 보고 및 시상식’을 개최해 한국인공장기센터(소장 선경=사진)를 ‘최우수연구소’에 선정했다.  [자생한방병원] 취업박람회에 참여하세요! 자생한방병원이 오는 5월 12일(오전 10시~오후 5시) 해운대구청에서 대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을 비롯해 부천, 분당, 일산, 대전, 미국 등 국내외 11개 네트워크로 구성된 자생한방병원은 오는 12월 해운대구 좌동에 입원병동을 갖춘 병원을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 기타 지역과 울산 등에도 병원을 개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4월 8일 부산 해운대구청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고용창출 및 지역사회의 한의학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힌바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04/29 17:52
  • 비만일수록 전립선암 검사 주의해야

    비만일수록 전립선암 검사 주의해야

    비만이거나 전립선의 크기가 작은 사람은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실시하는 전립선암표지자 검사(PSA검사)에서 수치가 낮게 측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PSA 검사란 혈액을 통해 전립선암 특유의 단백질 양을 측정해 전립선암을 선별하는 검사다. 보통 PSA 수치가 ng/mL 이상이면 암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근 이철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교수팀이 건강검진을 받은 환자 3만8380명을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BMI)가 정상(BMI 23미만)인 군의 PSA 수치 평균은 0.89ng/mL이었지만 비만(BMI 25~30)인 군은 0.83ng/mL, 고도비만(BMI 30이상)인 군은 0.73ng/mL로 나타났다. 이철민 교수는 “비만인 사람의 경우 조기 전립선암이 있어도 PSA 수치가 정상체중인 사람만큼 상승되지 않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정상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전립선 크기가 작은 사람도 PSA 수치를 해석하는데 주의가 필요했다.  PSA 수치는 전립선의 크기에 비례한다.  전립선 크기가 작은 사람은 PSA 수치가 낮은 것. 따라서 전립선 크기가 작은 사람은 드러나지 않는 전립선암의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전립선이 가장 작은 군에 속하면서 고도비만인 군의 PSA 수치평균은 0.55ng/mL였고, 전립선이 가장 큰 군에 속하면서 정상체중인 군의 PSA 수치 평균은 1.42ng/mL로 나타났다. 전립선암표지자의 수치 평균이 비만 정도와 전립선 크기에 따라 3배가량 차이가 났다. 이 교수는 “비만이면서 전립선의 크기가 작은 사람들은 PSA 검사에서 발견되지 않는 전립선암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PSA검사의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비뇨기과학회지(Journal of Urology)에 발표됐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4/29 16:02
  • 내 아이 설사하는 이유, "00 바이러스 때문"

    봄인데도 아직 쌀쌀하다. 이 때문에 10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초봄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영유아 장염이 아직도 성행하고 있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설사 중의 80% 이상의 원인이며 입원한 소아 설사 중의 50~60%를 차지하는 주범은 로타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처음에 고열과 콧물 등 전형적인 감기 증상을 보여 감기로 혼동하기 쉬워 감기 치료를 하다가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감기 다음으로 어린이에게 흔한 질환으로 전세계에 걸쳐 분포하며 영유아 급성 설사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5세 이하의 소아 1억 2천 5백만 명이 감염되는 질환으로 위생상태가 좋은 미국에서도 매년 백만 명 이상의 소아들이 이로 인한 심한 설사를 일으키고 있으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의 심각한 탈수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2006년부터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필수접종으로 지정하고 모든 영유아들에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주로 대변-경구로의 접촉으로 인해 전염된다. 전염성이 상당히 강하고 수개월에 걸쳐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산후조리원, 유아방, 소아과 원내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감염되며 장난감 등의 오염된 표면에 접촉할 때도 감염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는 비누와 소독제에 대해서도 내성이 있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 100% 예방은 어렵다. 또한 로타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처럼 매년 장소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조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맞는 것이 최선이다. 현재 국내에 나와 있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로타텍과 로타릭스 등. 그런데 지난 3월 영유아의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 백신인 로타릭스가 PCV1바이러스 검출로 인해 국내에서 일시 사용 중지 권고되자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했거나 예정이었던 영유아 부모들이 매우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접종을 두고 혼선을 겪고 있는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하정훈 하정훈소아청소년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1. 로타릭스로 1차 접종했다. 2차 접종할 때가 다가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로타릭스로 1차 접종을 마친 경우에는 소아과학회의 가이드에 따라 2차부터 로타텍으로 접종한다. 단 교차접종의 경우 남은 2회를 모두 로타텍으로 접종한다.(3월 26일 대한소아과학회 가이드라인) 2. 로타바이러스 백신 스케줄은 미루면 안 되나? 로타바이러스 백신의 접종주기는 가을부터 봄이다. 아이를 감염위험으로부터 가장 효과적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미루지 말고 스케줄에 맞게 접종 하는 것이 건강상 이익이 크다. 꼭 겨울에만 발생하는 것은 아님으로 출생일에 맞추어 접종하면 된다. 3. 아이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먹는데 많이 흘렸다. 다시 접종해야 하나? 아니다. 토한 경우에도 다시 접종하지 않고 3회 접종을 지키는 것이 원칙이다. 4. 소아백신이 너무 많은데, 한꺼번에 맞으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 염려된다. 따로 접종하는 것 보다 한꺼번에 접종하는 것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적게 줄 뿐만 아니라 이상반응을 일으키는 빈도 또한 낮다. 효과는 물론 마찬가지다.
    소아청소년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29 08:35
  • 술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마셔라!

    술 피할 수 없다면 똑똑하게 마셔라!

    “술은 무조건 적게 , 짧게, 약하게 마셔라”는 조언은 술에 관한 어떤 의학기사에서도 빠지지 않는 멘트 중 하나다. 하지만 회식자리가 있을 때에는 피할 수 없고 도망갈 수 없는 것이 현실. 따라서 이때는 건강하게 술을 마시는 방법을 실천해야 한다. 특히 최근 A형 간염, 지방간, 담석 등 간, 담도 질환이 늘고 있어 간 건강을 챙기는 음주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친 간을 위해 음주 전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소개한다.
    간질환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4/29 08:35
  • 국민할매 김태원처럼…젊은 노안(老眼) 증가

    국민할매 김태원처럼…젊은 노안(老眼) 증가

    최근 ‘국민할매’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46)이 노안으로 노래가사도 잘 못 본다는 우스갯소리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김태원의 노안은 같은 그룹 멤버가 농담으로 전한 이야기였지만, 실제 노안은 김태원의 나이와 비슷한 40대 초·중반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컴퓨터 모니터와 TV, 휴대전화 액정 등을 가까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노안 발생 연령층이 점점 더 젊어지는 추세다. 어느 날 신문이나 서류를 읽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이는 모양체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노안이 시작됐다는 신호다. 노안은 40세 이후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다가 60세 이상이 되면 대부분 돋보기 없이 신문 읽기가 어렵게 된다. 책을 읽을 때 점차 팔을 쭉 펴고 멀리 놓아야 오히려 잘 보이는 현상이 생기고 심지어 손톱 깎는 일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노안은 보통 안경을 착용하지도 않던 건강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 먼저 느낀다. 근시인 사람은 이런 증상을 비교적 늦게 느끼게 되는데 가까운 곳을 볼 때 노안이 온 것을 근시가 상쇄해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원시인 경우는 노안을 보다 일찍 느끼게 된다. 평상시 유난히 먼 곳을 잘 보던 사람은 약간 원시를 가졌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노안을 일찍 느끼게 된다. 노안을 피해갈 수는 없지만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눈을 잘 관리하면 노안 발생을 조금은 늦출 수도 있다. 눈을 의식적으로 자주 깜빡여 건조해지지 않게 하고 컴퓨터 작업이나 책ㆍ신문 등을 볼 때 조명을 적절히 사용하며 어두운 곳에서 텔레비전이나 책을 오랫동안 보지 않도록 한다. 수면 부족도 눈에 좋지 않은 만큼 잠을 충분히 자고, 사무실이나 집 안 공기를 자주 환기시키도록 한다. 균형잡힌 식습관도 중요한데 특히 비타민 A가 풍부한 야채나 과일 등을 이용해 샐러드나 차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미 노안이 생겼다면 돋보기나 다초점 안경을 많이 이용해야 한다. 돋보기는 시력을 정확히 측정한 후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써야 하며, 1~2년마다 시력을 재검사하여 시력에 맞게 도수를 바꿔줘야 한다. 이중초점렌즈는 안경 아랫부분의 도수를 달리하여 원거리와 근거리를 볼 수 있으나 중간 거리의 초점을 맞추는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누진다초점렌즈는 안경의 윗부분, 중간부분, 아랫부분의 도수를 달리 하여 거리에 관계없이 안경을 교환하지 않고 볼 수 있게 고안된 특수한 렌즈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게 흠. 잘못 맞추면 계단을 걸을 때 어지럽거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경험 많은 안경점에서 맞추어야 한다. 도움말 = 임태형 한길안과병원 전안부센터 진료과장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0/04/29 08:35
  • 해외 유명 스타들이 즐기는 거머리 요법, 의학적 효과는?

    해외 유명 스타들이 즐기는 거머리 요법, 의학적 효과는?

    지난 달 12일 러시아의 유명 여가수 나타샤 코롤료바(Natasha Koroleva)가 체중 감량과 위장병 치료를 위해 거머리 치료를 받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됐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위해 평소에 거머리 치료를 즐겨 받고 있으며 특히 봄마다 심해지는 만성 위장병 치료 때문에 요즘 거머리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에도 헐리우드 톱스타 데미무어가 미국의 유명 토크쇼에 출연해 “자신이 16살만큼 차이가 나는 애쉬튼커쳐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비결은 ‘거머리’ 덕분”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전 세계 유명 미용관리 센터, 병원 등에서 거머리 치료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 거머리 침샘서 분비되는 성분이 피부재생효과 내 데미무어는 거머리가 자신의 죽은 피를 빨아내 해독 작용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거머리가 직접적으로 해독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다. 거머리 침샘에서 분비되는 ‘히루딘’이라는 성분이 염증을 가라앉히며, 미세 혈관을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이 물질들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재생 효과를 내는 듯 보이는 것이다. 국내에서도 히루딘 성분을 이용한 연구결과가 활발하다. 한동하 대한생물요법학회 회장이 2008년 버거병(혈관이 막혀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썩는 병)으로 진단받은 남성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거머리 치료를 한 뒤 그 효과를 분석해 본 결과, 81%(52명)에게서 완치에 가까운 치료효과가 나타났다. 거머리는 국내에서는 버거병 이외에도 관절염, 통풍과 혈관염, 당뇨로 인한 족부장애에도 폭넓게 쓰이고 있다. 서양에서는 환자가 몸을 잘 움직이지 않아 피부가 썩어 들어가는 욕창에 많이 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거머리를 의료용 기구로 공식 승인한 것은 2004년이다.
    기타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9 08:34
  • 연아 "허리 통증은 평생 가져가야 할 병" ...직업에 따른 질병들은?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는 한동안 허리 통증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최근에도 건강 상태를 묻자 “허리통증은 운동을 하는 한 계속될 것”이라며 ‘직업병’임을 호소했다. 운동선수들만 직업병으로 고생하는 것은 아니다. 일반 근로자도 직업병에서 예외 일 수 없다. 운전기사나 판매원, 미용사, 의사, 사무직종사원, 프로게이머, 의사, 교사 등 전 직종에 걸쳐 요통 및 근골격계 질환이 나타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허리 및 근골격계 질환을 조심해야 할 직업들을 알아본다. ◆ 운전기사, 판매원, 미용사, 의사  - 요통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택시나 버스 기사들에게 요통은 흔한 일이다. 장시간에 걸친 운전이 허리에 상당한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인체는 서 있을 때보다 앉아있을 때 2~3배 정도 무거운 하중이 척추에 가해진다. 미용사, 백화점 판매원, 패스트푸드점처럼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도 허리 통증에 취약하다. 보통 서 있는 자세는 척추가 굽어지지 않고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허리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 있는 경우 무게 중심이 허리로만 집중된다. 장시간 서 있으면 척추를 둘러싼 근육과 뼈의 긴장상태가 지속돼 결국 근육이 수축되고 딱딱해진다. 근육이 딱딱해지면 척추를 보호하기보다 오히려 주변 뼈와 신경조직에 부담을 주게 돼 허리 통증이 발생된다. 의사들도 요통을 호소한다. 장시간 수술을 진행하는 동안 앉거나 서 있으면서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계속 취하기 때문.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등 한 자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뼈가 스트레스를 받아 요통을 유발할 수 있다”며 “업무 중 1~2시간에 한 차례씩 스트레칭을 해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사무직·IT 종사자, 프로그래머 - ‘VDT 증후군’ 공무원이나 은행원, 일반 관리·사무직을 비롯해 프로게이머, 프로그래머 등 IT 종사자들은 ‘VDT 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크다. VDT 증후군은 컴퓨터 작업 시 경직된 자세로 장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할 때 발생한다. VDT는 영상단말기(Visual Display Terminal)의 약자로 모니터를 이용해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할 경우 생기는 질환들을 통칭한다. 증상은 다양하다. 어깨나 목 관절 이상으로 유발되는 일자목증후군, 근막통증후군, 팔꿈치 주위의 관절과 힘줄 이상으로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 등이 있다. 일자목증후군은 본래 C자형으로 완만한 곡선을 이뤄야 하는 목뼈가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목을 쭉 빼고 보는 자세로 인해 목이 일자로 펴져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목뼈가 대나무처럼 일자로 바뀌게 되면 뼈의 충격 완화 능력이 떨어지고, 목뼈(경추)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역시 반복적인 압박을 받게 돼 납작하게 찌그러지게 되는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일자목증후군은 생활 습관에 의해 근육이 경직돼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단순한 목통증 정도로 여기고 그냥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컴퓨터 사용이 많은 이들은 목 디스크 예방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 근막통증후군은 과도한 컴퓨터 사용으로 어깨와 목 근육들이 굳어지고, 통증이 유발되는 증상이다. 사무직 종사자 중 70% 정도가 호소할 만큼 흔한 질환이다. 남성보다는 근력이 약한 여성들에게 더 많이 발병한다. 어깨 결림이나 목 결림으로 시작해 손에 전혀 힘을 줄 수 없는 증상으로까지 악화되기도 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로 키보드 작업을 오래할 경우 손목 신경이 압박을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가락이 저린 것이 특징. 심할 경우 영구적인 팔목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 VDT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허리는 곧게 펴고 목은 곧게 세운다. 등을 구부린 구부정한 자세는 머리를 앞으로 향하게 하기 때문에 항상 어깨를 뒤로 제치고 가슴을 펴도록 한다. 컴퓨터 모니터는 눈높이에 맞추고, 컴퓨터 자판을 칠 때는 손목에 각이 생기지 않도록 컴퓨터 자판과 팔걸이 높이를 똑같게 한다. 또 일하는 중 자주 쉬어줘야 한다. 쉬면서 스트레칭을 해 목, 어깨, 손목 등에 뭉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그 주위의 근력을 강화시켜 줘야 한다. 30분에서 한 시간마다 목을 가볍게 돌려주거나 주물러준다. 귀를 어깨 쪽으로 향하게 한 후 10초가량 가만히 있거나 손으로 머리를 아래로 가볍게 당기는 동작들을 두 번씩 번갈아 가면서 한다. 턱을 드는 동작으로도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다. 턱을 하늘로 향해 들고 10초가량 유지하는 동작을 두 번씩 반복한다. 15분에 한 번씩 30초∼1분가량 손목을 가볍게 꺾는 정도의 스트레칭만 해도 손목 결림 예방에 도움이 된다. ◆ 교사, 학원 강사 -오십견 하루에 몇 시간씩 팔을 들고 판서를 해야 하는 교사나 학원 강사들은 ‘오십견’이 일찍 찾아온다. 오십견은 오십대에 주로 생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어깨 근육이 굳어져 움직이기 어렵게 되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오십견이 있으면 어깨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초기에는 단순히 어깨 통증만 있지만 방치하면 어깨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세수를 하거나 숟가락질을 못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다. 특히 밤이 되면 통증이 심해져 아픈 쪽으로는 돌아눕지도 못하게 된다. 오십견 예방을 위해서는 근육과 힘줄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을 해 근육과 힘줄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도록 한다. 어깨를 늘려주는 스트레칭 동작은 한번에 20초 이상은 유지해야 어깨를 풀어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는다. 머리 뒤쪽으로 잡은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이 동작을 15회 정도 천천히 한다. 팔을 바꾸어 다른 쪽을 스트레칭한다. ② 귀 쪽을 향해 양쪽 어깨를 올린다. 5초 동안 그대로 있다가 어깨를 아래로 내린다. 그런 다음 왼쪽 귀가 왼쪽 어깨를 향하게 머리를 왼쪽으로 기울이면서 오른쪽 어깨를 부드럽게 아래로 내린다. 5초 동안 유지한 다음, 반대편 쪽을 반복한다.
    정형외과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29 08:34
  •  일본여성, A형 남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

    일본여성, A형 남자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전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사고나 수술, 수혈과 관련되어 있지 않는 한 혈액형 타입에 대해 특별히 관심갖지 않는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일본만큼은 다르다. 여러 사람이 모이면 혈액 타입에 관한 이야기가 언제나 화두로 오르내린다. 일본 사람들은 혈액형에 따라 성격과 삶과 사랑과 일까지도 모두 암시할 수 있다고 믿는다. 토요일 저녁, 도쿄 카페 곳곳에는 ‘스피드 데이팅’을 하고 있는 청춘남녀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스피드 데이팅’의 규칙은 일단 커플이 정해지면 다음 벨 소리가 들리기 까지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사귀는 것이다. 그리고  벨 소리가 다시 울리면 바로 옆자리에 혼자 앉아있는 싱글에게로 이동해야 한다. 이런 ‘스피드 데이팅’은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만, 그 양상이 일본의 것과는 약간 다르다. 일본의 ‘스피드 데이팅’은 A나 AB형 혈액형을 가진 남자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여성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본 여성들은 혈액형이 A형인 남성을 가장 선호한다. 지난 일본 총리 아소(Taro Aso) 역시 선거 당시 자신의 공식 프로필에 A형이라고 입력해 인터넷에 공개했을 만큼, 자신이 A형임을 전면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일본에서 남·녀가 처음 만나게 되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이 바로 혈액형 타입에 관한 것이다. ‘스피드 데이팅’에 참여했던 한 여성은 “B형의 남자와는 좋지 않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를 찾을 때는 항상 B형만큼은 피하게 된다”며, “물론 혈액형의 문제가 아주 사소한 것 같긴 하지만 B형 남자는 계획적이지가 않아서 만날 때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지금 일본 열도는 혈액 타입에 따라 점술을 보는 것이 유행이다. 또 혈액 타입을 그 달의 테마로 다룬 여성 잡지나 서적이 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일부 기업들은 사무실 내의 조화를 위해 혈액 타입을 고려하여 팀을 배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스피드 데이팅에 참여했던 한 B형 남자는 “첫 직장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면접관들이 혈액형을 물어보고 성격을 규정하려고 해서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일본에서 규정하는 혈액형별 성격 유형은 다음과 같다. - A형: 매우 안정적이며 여성이 의지할 수 있도록 믿음직스럽고 안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 AB형: 논리적이고 통찰력이 뛰어나다. - O형: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며 결단력이 뛰어나다. - B형: 대담하고 개방적이지만 이기적이다. 과학자들은 성격 형성은 유년시절의 경험과 환경에 따라 충분히 변할 수 있으므로, 혈액 타입에 따라 성격 유형을 잘라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지나치리만큼 혈액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왜 그럴까? 이에 대하 제프 킹스톤(Jeff Kingston) 템플대학 아시아 연구소 교수는 “일본 사람들은 섣불리 그들 자신에 대해서 개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 타입을 물어봄으로써 간접적으로 그 사람에 대해서 추측해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BBC가 4월 28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종합이현주 헬스조선 기자2010/04/29 08:33
  •  자주 붓는 내 다리, 단순히 피곤해서일까?

    자주 붓는 내 다리, 단순히 피곤해서일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퉁퉁 부은 다리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내일이면 가라앉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위험하다. 붓고 아픈 다리는 만성정맥부전의 주요 증상으로, 가볍게 보고 간과하면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증상은 흔하지만 질환명은 생소한 만성정맥부전에 대해 알아보자. 항상 다리가 붓고 무겁고 아프다. 이런 증상을 피곤해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만성정맥부전(CVI, Chronic Venous Insufficiency)이라는 질환의 주요 증상이며, 심하면 하지정맥류로 발전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 급증하고 있는 하지정맥류는 만성정맥부전을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해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은 데서 온 결과다. 만성정맥부전은 다리가 붓거나 저리는 증상부터 시작된다. 허리, 엉덩이, 다리, 발가락까지 찌릿찌릿한 통증과 함께 피로감이 몰려온다. 방치하면 피부 겉으로 정맥의 돌출, 혈관 염증으로 인한 피부 변색, 피부 괴사, 중증 습진, 다리 궤양 같은 심각한 질환을 야기한다. 특히 직업상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은 다리가 붓고 쑤시는 초기 증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다리가 붓고 쑤시고, 저린다면 만성정맥부전을 의심해 본다.
    건강정보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0/04/28 14:18
  • 6301
  • 6302
  • 6303
  • 6304
  • 6305
  • 6306
  • 6307
  • 6308
  • 6309
  • 631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