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건강단신]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 주한 외국대사 60여명 방문 外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 주한 외국대사 60여명 방문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은 14일 오후 주한 외국 대사 60여명,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과 함께 차움을 방문해 오찬 후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독일, 프랑스, 폴란드 등 33개국 60여명의 대사와 대사 부인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차움의 레스토랑인 레트로아에서 가진 오찬 후 셀검진센터, 안티에이징센터, 테라스파·클리닉, 수치료센터를 차례대로 견학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행사에서 주한 외국 대사들에게 직접 차움의 컨셉 등을 설명한 차광렬 차병원그룹회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주한 대사들의 차움 방문은 해외에 한국 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것” 이라며 “의료 관광객 유치는 물론 한국에 비즈니스 차 방문한 바이어들을 위한 단일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향후 한국관광공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외국인들을 위한 고품격 의료 상품을 더욱 구체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움 투어에 참석한 독일의 자이트 대사도 “동서양 의학이 잘 조화된 차움을 통해 새로운 의료센터를 경험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차움과 같은 모델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인들에게도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 200례 달성 국립암센터는 2005년 5월 첫 이식을 시작한 이래 14일 조혈모세포이식 200례를 달성했다. 지난 5년간 성인 132명과 소아 77명이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2005년 5월 형제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을 시작으로 그해 7월에 자가조혈모세포이식, 11월에 비혈연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 2006년 1월에 제대혈 조혈모세포이식을 실시하였다.또한 동종조혈모세포이식 74건 중 형제간 이식은 34건, 비혈연간 이식이 40건이었으며, 이식방법으로는 골수이식이 37건, 말초조혈모세포이식이 34건, 제대혈이식이 2건을 기록했다.엄현석 조혈모세포이식실장은 “국립암센터 조혈모세포이식실에서는 동종 및 자가 조혈모세포이식 뿐만 아니라 고난이도의 제대혈이식, 조직적합성항원 부분일치이식, 고령의 환자를 위한 미니이식 등을 실시하였다”며 “자가 이식 후 재발환자의 동종이식이나 이차이식 등을 포함한 재발 환자를 위한 이식 및 공여자 림프구 주입술 등의 세포치료를 병행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14 17:47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8위에 뽑힌 송혜교, 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8위에 뽑힌 송혜교, 왜?

    최근 여배우 송혜교가 미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인디펜던트 크리틱스에서 발표한 ‘2010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Most beautiful faces 2010)’에서 18위를 차지해 화제다. 인디펜던트 크리틱스의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은 몸매·스타일 등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아닌 유명인의 얼굴만으로 순위를 매기는 차트로, 1990년부터 매년 발표해왔다. 한국 배우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 인디펜던트 크리틱스는 송혜교에 대해 ‘무결점의 얼굴’이라 극찬하며 “내년에는 톱 10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동양 미인’으로 동글동글하고 선해 보이는 이미지의 송혜교가 서양 사람들의 눈에도 아름다워 보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황금비율의 얼굴형 인디펜던트 크리틱스가 말한 ‘무결점의 얼굴’은 얼굴의 비율과 좌우대칭을 의미할 것이라고 셩형 전문가들은 말한다.진석인 차움 세포성형센터 교수는 “눈썹, 입을 기준으로 얼굴을 가로로 3등분 했을 때 1:1:1의 비율이 나와야 황금비율이라 한다”며 “송혜교씨의 얼굴은 황금비율에 가깝고, 좌우대칭이 거의 완벽하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서양인의 눈에 ‘무결점의 얼굴’로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훈 아이디성형외과 원장은 “송혜교씨의 얼굴형은 전세계적으로 트렌드인 동안얼굴의 요소라 할 수 있는 작은 얼굴과 브이라인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1:1:1 완벽한 눈 비율눈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비율은 1:1:1로 즉, 눈 길이와 눈 사이의 거리가 같을 때 가장 안정적이고 예쁜 눈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석한 오페라성형외과 원장은 “송혜교씨의 경우 1:1:1비율이 완벽하게 적용된다”며 “쌍꺼풀라인이 짙고 눈동자가 또렷한 것도 송혜교씨의 얼굴을 아름답게 보이게 한다”고 말했다.눈의 길이가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것 또한 큰 장점이다. 눈매가 길면 사나워 보일 수 있고, 짧으면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송혜교의 얼굴은 알맞은 길이의 눈매가 1:1:1비율의 눈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는 것이 성형 전문가들의 평이다. ◆ 오똑한 코와 도톰한 입술송혜교의 코와 입술은 비교적 작은 편이다. 그러나 성형외과 전문의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작지만 오똑한 코’, ‘작지만 도톰한 입술’을 송혜교의 매력으로 꼽았다.김석한 원장은 “오똑한 코 라인이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고 포인트를 주고 있다. 작지만 도톰한 입술은 무표정일 때 차가운 이미지보다는 동정이 가는 호소력 있는 얼굴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또한 진석인 차움 세포성형센터 교수는 “송혜교씨의 눈․코․입 크기는 전체적으로 크지는 않지만 동글동글하게 서로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송혜교의 또 다른 매력은 ‘청순함’과 ‘섹시함’, ‘소녀’와 ‘여인’이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모두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김병건 BK동양성형외과 원장은 “이마가 볼록하고 아래턱이 작아서 동안이면서도 성숙한 이미지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며 “입체감 있고 부드러운 얼굴형은 청순한 미를 발산하지만 도톰하고 오똑한 코는 섹시함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 동서양 미의 적절한 조화전통적인 동양의 미는 동그스름한 얼굴형과 쌍꺼풀 없는 눈매를 대표로 삼고 있지만 서양에서는 쌍꺼풀이 짙고 작고 갸름한 얼굴을 선호했으며 광대가 튀어나온 얼굴은 매력적이라 생각해왔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면서 미에 대한 기준도 달라졌고, 동서양의 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얼굴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진석인 교수는 “요즘 서양에서는 눈의 전체적인 모양은 동양적이고 눈꼬리가 서양인처럼 올라간 눈을 선호하고, 코와 입도 마찬가지로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적인 미가 조화된 얼굴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송혜교씨의 얼굴은 동서양이 적절한 조화를 이룬 빼어난 얼굴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14 14:15
  • 적당히 마시면 오히려 좋다? 술과 간의 관계

    적당히 마시면 오히려 좋다? 술과 간의 관계

    날이 쌀쌀해지면 술 생각이 더하다. 여러 가지 일로 ‘술 푸게’ 하는 세상살이를 탓하며 한 잔, 정신적 스트레스를 안고 사느니 차라리 즐겁게 마시는 게 낫다는 위안으로 또 한 잔…. 이왕이면 술과 간의 관계를 정확히 알고 마시자.조선후기의 대표적 서예가이자 금석학자 추사 김정희는 ‘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人生三樂)’을 말했다. 첫 번째 즐거움 ‘일독(一讀)’은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항상 배우는 선비정신을 간직하는 일이고, 두 번째 즐거움 ‘이색(二色)’은 사랑하는 사람과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며 고락을 같이 하는 일이며, 세 번째 즐거움 ‘삼주(三酒)’는 벗을 청해 술잔을 기울이며 인생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가무와 풍류를 즐기는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고단한 길을 걷다 보면 ‘삼주’에 빠져 정작 ‘일독’과 ‘이색’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는 학문과 사랑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이다. 어차피 마실 술이라면 술과 간의 밀접한 관계에 관한 상식과 세간의 오해를 풀고 제대로 즐기자. 술은 적당히 마시면 동맥경화와 심장질환, 뇌졸중 등을 예방해 준다. 무엇보다 술은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명약이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음주는 인체의 중요한 장기인 '간' 을 손상시킨다. 알코올은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고 일부는 위에서 흡수된다. 음주 후 5분 내에 혈액에서 알코올이 검출된다. 위장에서 흡수된 알코올은 체내에 저장되지 못하고 간에서 대사되어야 하는데, 간은 알코올이 들어오면 무조건 알코올 먼저 해독한다. 이 과정 중에 과다하게 들어온 알코올은 그 자체로 간을 손상시킨다.알코올이 대사되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물질 또한 간세포에 손상을 준다. 장기간의 음주와 짧은 시간의 폭음은 간에 지방을 쌓이게 해 손상을 입힌다. 간은 1시간에 약 6~7g의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속도를 촉진할 방법은 없다. 지속적인 음주, 과음 등으로 간이 손상되면 해독능력이 떨어진다. 술이 깨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숙취도 점점 심해진다. 술을 자주 마시는 이는 숙취해소제가 도움이 되지 않으니 평소 간의 해독능력을 높이는 치료에 더 신경 쓴다. 폭음하는 경우와 소량씩 꾸준히 마시는 경우, 어느 쪽이 간에 더 안 좋을까?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 대부분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랜 기간 음주를 해온 이들이다. 가령 폭음을 해도 다음날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간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하지만 적은 양이라도 매일 마시면 간이 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간 손상을 초래한다. 요즘 여성 음주가 늘면서 여성 알코올의존증 환자가 늘고 있다. 여성은 상습적으로 음주하면 남성보다 빨리 중독되는데, 알코올 분해효소가 남성의 절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잔류 알코올이 많기 때문에 간경변 같은 간질환의 발병률이 훨씬 높다. 많은 이들이 오해하고 있는 술과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취했을 때 사우나를 하면 술이 빨리 깬다? 음주 후의 사우나는 심리적인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술이 빨리 깨는 효과는 없다. 사우나를 하면 남아 있는 알코올이 땀으로 배출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 나가 심한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과도한 사우나는 피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술을 마시면 잠을 푹 잘 수 있다? 잠이 오지 않을 때 술을 마시는 사람이 있다. 술을 마시고 잠을 자면 알코올이 숙면을 방해해 수면시간은 길어도 깼을 때 개운하지 않고 더욱 피로한 느낌이 든다.고급 술은 간 손상을 줄여 준다? 간 손상은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마시는 술의 양과 기간에 좌우된다. 도수가 낮은 술이나 고급 양주를 마신다고 간 손상을 피할 수는 없다. 물론 맥주와 같이 도수가 낮은 술을 마시면 상대적으로 손상이 적을 수 있으나 장기간 많이 마시면 결과는 마찬가지다.B형 간염보균자와 술잔을 같이 쓰면 안 된다? 우리나라 인구의 5%가 B형 바이러스에 감염된 보균자라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B형 간염은 흔한 질병이다. 술잔을 돌리거나 국물을 같이 떠먹는 등 식사를 함께 하는 것만으로 전염될 확률은 극히 낮다. B형 간염의 주된 감염경로는 간염 보균자 산모가 낳은 아기나 면도기와 주사기, 불결한 성접촉 등이다.술이 센 것은 건강하기 때문이다? 음주량이 특히 많은 우리나라 40대 남성 중에는 20.30대보다 술을 더 잘 마시는 사람이 많다. 이는 몸이 더 건강해서가 아니다. 우리 몸은 술의 양이 늘수록 알코올 분해속도가 빨라진다. 술에 내성이 생겨 많이 마셔도 덜 취하는 것이다. 술은 마실수록 양이 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간염은 잘 먹고 푹 쉬는 것이 유일한 대책이다? 충분한 영양과 휴식은 간염치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필요조건에 불과할 뿐 영양과 휴식만으로 간염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간염바이러스 보균자 중 직장을 쉬거나 본격적인 요양생활을 하는 이가 있는데, 과로를 유발하지 않는 근무조건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직장생활이 간염치료에 오히려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0/12/14 08:51
  • 조미료 고를 때 확인하세요! 알쏭달쏭한 조미료 성분표 읽기

    조미료 고를 때 확인하세요! 알쏭달쏭한 조미료 성분표 읽기

    현명한 주부는 조미료 하나를 고를 때도 깐깐하게 따진다. 조미료의 성분표에는 알쏭달쏭 무엇인지 모를 어려운 이름의 성분들이 있다. 조미료에 많이 들어가는 이들 성분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구아닐산이나트륨 >>구아닐산이나트륨은 구아닐산(Guanylic Acid)에 나트륨이 2개 붙은 향미증진제로, 표고버섯의 감칠맛 성분이다. 구아닐산은 유전자의 기본구조인 DNA, RNA의 분해물질이다. 표고버섯에 특히 많으며, 분유 등에 첨가돼 있다.단백질가수분해물 >>단백가수분해물은 고기·콩 등 단백질을 효소적 또는 화학적으로 가수분해해서 얻은 아미노산이다. 식물성 단백질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대두와 소맥이고, 동물성 원료는 젤라틴과 어분(魚粉)이다. 여기에 효소나 염산을 부어 반응시키면 단백질이 분해되는데 이를 가수분해라 한다. 가수분해물질을 적절히 농축한 것이 단백질가수분해물이다. 효소를 이용한 분해과정은 전통간장·전통된장 등 발효제품과 천연효모 등의 제품에 사용된다. 염산을 이용한 산분해를 통한 제조과정 중 생성되는 3-MCPD는 대표 유해물질이다. 3-MCPD는 1990년대 산분해간장에서 검출되면서 국제적으로 이슈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3-MCPD 및 DCP 함유 간장에 대한 생식독성, 유전독성 및 발암성 등의 안전성 논란이 일어났다. WHO의 식품첨가물분과위원회는 ‘3-MCPD는 바람직하지 않은 오염물질로서 되도록 농도를 낮춰야 하는 물질’로 평가한다.MSG(L-글루탐산나트륨) >>MSG의 정식 명칭은 ‘Mono Sodium Glutamate’로 글루탐산에 1개의 나트륨이 붙은 구조다. 글루탐산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아미노산의 한 종류다. MSG는 글루탐산이 88%, 나트륨이 12%를 차지한다. 글루탐산은 모유·우유·치즈 등 유제품과 육류, 감자, 완두콩, 토마토, 옥수수 등 우리가 즐겨 먹는 여러 음식에 많이 들어 있다. 식품에 자연적으로 함유돼 있는 MSG와 요리할 때 조미료로 넣는 MSG는 맛이 같다. 아직도 ‘MSG는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1970년대에는 소비자들이 ‘화학’이라는 말을 선호했기 때문에 MSG에 ‘화학조미료’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 때문에 MSG가 석유에서 추출한 화학합성제품인 것 같은 오해를 받게 됐다. 국제 글루타메이트 기술위원회가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성분별 상대적 독성실험 결과, MSG는 소금보다 치사량이 낮게 나타났고, 비타민 B12·C보다 독성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MSG의 나트륨 함량은 12% 정도다. 간혹 MSG의 알레르기 문제를 걱정하는 이가 있다. 글루탐산은 단백질의 일종이기 때문에 달걀, 우유, 콩처럼 알레르기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MSG는 소금·후춧가루·식초와 같이 안전한 물질이며, 전 세계적으로 사용에 제한을 두지 않은 보편적인 조미 소재다.이노신산이나트륨 >>이노신산이나트륨은 이노신산(Inosin Acid)에 나트륨이 2개 붙은 향미증진제로, 가다랭이의 감칠맛 성분이다. 이노신산은 유전자의 기본구조인 DNA, RNA의 분해물질이다. 육류에 특히 많이 들어 있고, 생선회나 고기 맛을 낸다.호박산이나트륨 >>호박산이나트륨은 호박산(Succinic Acid)의 맛과 짠맛이 합쳐진 맛을 낸 향미증진제다. 무색·백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이다. 간장, 수산가공식품, 햄, 소시지, 크래커, 절임류, 조미료, 조미액 등에 첨가한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12/14 08:51
  • 술도 안마시는데 생기는 통풍? ‘가성통풍’이란?

    술도 안마시는데 생기는 통풍? ‘가성통풍’이란?

    # 최진철(가명)씨는 얼마 전부터 60대의 노모가 관절통을 호소해 정형외과를 방문했다. 진단 결과 통풍으로 인한 관절통이었다. 하지만 담배는커녕 술도 마시지 않는 어머니가 퉁풍이라는 얘기에 최씨는 의아했는데, 검사 결과 일반적인 통풍이 아닌 가성통풍이라는 질환이었다. 발가락 아닌, 무릎에 통증 일으키는 가성통풍가성통풍이란 통풍성 관절염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일종의 관절염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통풍과는 그 원인이나 발병연령에서 차이를 보인다.정새롬 일산 튼튼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통풍은 관절에 요산결정체가 쌓여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이지만 가성통풍은 요산대신 칼슘결정이 쌓이면서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60대 이후 노년층에게서 잘 생긴다”고 말했다. 가성통풍은 뚜렷한 발병원인을 찾기는 어렵지만, 칼슘 농도가 올라가는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철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혈색소증이 있을 때 발병위험이 높아지고,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환자에게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요산결정이 원인이 되는 통풍의 경우 육류를 좋아하고 술을 자주 마시는 남성들에게서 발병하지만 가성통풍은 65~75세 사이의 노인,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7배정도 많이 발생한다. 또한 통풍 환자의 40%가 엄지발가락에서 통증이 시작되는 반면, 가성통풍은 50%가 무릎관절에서 통증이 시작된다, 그 외, 엄지발가락이나 손목관절에서도 발견된다. 증상은 일반적인 통풍 증상과 비슷한데, 통풍이 생긴 관절에 통증이 생기고 벌겋고 붓고 열이 난다.때로는 몸에 열이 나고 근육통이 심해질 때도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외상을 입었을 때 관절염 발작이 심하게 일어난다는 점도 통풍과 흡사하다. 가성통풍이 장기화되면 일반적인 관절염처럼 관절의 구조가 파괴되면서 관절변형이나 불구를 일으킬 수 있다. 급성은 관절천자 만으로도 증상완화, 만성일 때는 치료 어려워가성통풍이 의심될 때, 방사선 검사를 하면 연골이 돌처럼 단단해지는 연골 석회화 현상이 관찰된다. 그러나 석회만을 가지고 가성통풍이라고 진단을 내릴 수는 없다. 이런 경우 무릎의 관절액을 주사기로 조금 추출해 분석해 확진을 하기도 한다.가성통풍이 아직 만성화되지 않고, 급성 가성통풍으로 인한 통증이 심할 때는 관절천자로 통증을 줄일 수 있다. 관절천자는 쉽게 말해 관절액을 추출하는 것인데, 관절액을 추출하면 관절강 내의 압력이 줄어들어 통증이 덜해진다. 가성통풍이 생긴 부위 피부를 마취시킨 뒤 주사기를 넣어 관절액을 제거하는 간단한 시술이다. 혹은 비스테로이드소염제를 복용하거나 아픈 관절 안으로 스테로이드를 주사해 염증과 통증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급성인 경우에는 비교적 쉽게 통증이 가라앉는 편이다.다만 급성 가성통풍이 수 일에서 수 주 동안 지속되다가 만성 가성통풍이 되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만성이 되면 관절의 퇴행성변화가 생겨 관절염을 동반하게 된다. 퇴행성관절염이 심해지면 인공관절치환술만이 답이 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60대 이상의 노인으로 때때로 관절통 발작으로 심한 관절통이 생기거나 엄지발가락이나 무릎, 손목의 관절이 붓고 열이 난다면, 퉁풍으로 인한 관절통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관절천자로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안타깝게도 가성통풍은 원인이 제대로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예방방법도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손상된 연골에서 칼슘결정들이 관절강 내로 퍼지고 이 결정들이 염증을 유발해 가성통풍이 일어난다는 의견이 있는 만큼, 평소 무릎관절, 특히 연골의 손상을 줄이는 것이 하나의 예방책이 될 수 있다.또한 체내의 칼슘농도를 높이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가성통풍이 있는 환자라면 특히 수술 전후 출혈이 있고 체내 수분이 부족할 때 통풍성 발작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잘 쉬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14 08:51
  • ‘뽀뽀뽀’ 같은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아이한테 좋을까?

    ‘뽀뽀뽀’ 같은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아이한테 좋을까?

    영유아들을 위한 교육용 TV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지만, 정작 그러한 TV프로그램 시청은 오히려 영유아들의 발달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미국 뉴욕대학교 연구팀이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259가구의 수입이 적은 가정과 높은 가정을 대상으로 TV시청과 영유아들의 발달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TV시청은 가정의 수입과 관계없이 영유아들의 교육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성장까지 방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태어난 지 14개월 된 영유아가 하루 평균 한 시간정도 TV를 시청했을 때 그렇지 않은 영유아보다 성장속도가 3분의 1이 더 느렸다. 우리나라의 ‘뽀뽀뽀’같은 영유아 교육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릿(Sesame Street)’을 시청했을 때도 단순한 만화 등을 시청했을 때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TV를 시청하면 부모와 아이가 서로 대화하고, 감정적인 교류를 나누고, 함께 노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라며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더라도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배우게 되는 것들에는 못 미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 ‘소아청소년의학문헌(Archives of Pediatric and Adolescent Medicine)’에 게재됐으며, 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이 9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14 08:51
  • 상쾌한 기상을 위한 7가지 숙면방법

    상쾌한 기상을 위한 7가지 숙면방법

    일출시간이 늦어지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밤사이 숙면을 취하면 다음날 상쾌하게 일어나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기상시간이 고역이다. 아침마다 겨울잠이라도 자고 싶은 욕구와 전쟁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기 위한 7가지 숙면방법’을 소개한다. 1. 빛을 차단하라자는 동안에는 아주 적은 양의 빛도 시신경을 자극해서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을 줄어들게 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세로토닌 분비량은 늘어나게 한다. 이렇게 되면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어지며 아침에 깼을 때 개운한 느낌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자는 동안에는 빛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전자시계나 라디오의 불빛도 차단해야 하는데, 이렇게 일일이 모든 빛을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한다. 2. 적정온도를 유지하라많은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집안 온도를 따뜻하게 해놔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집안 온도를 시원하게 해놔야 잠을 더 잘 잘 수 있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적정한 온도는 약 21도 정도인데, 집안을 너무 뜨겁게 해놓으면 오히려 답답함을 느껴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3. 애완동물을 피하라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과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자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잠자리를 따로 마련해줘야 한다. 낮 시간동안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동물의 냄새와 털이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TV시청을 자제하라 잠들기 전에 TV를 시청하면 뇌가 각성되기 때문에 되도록 TV시청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TV시청으로 인한 각성은 약 한 시간 정도 지속되므로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는 TV시청을 금하도록 한다. 대신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작은 볼륨으로 틀어 놓고 시집, 수필집 등을 읽으면 심신이 이완돼 숙면에 도움이 된다. 5. 따뜻한 물에 샤워하라 잠자기 약 20분 전에 샤워를 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주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샤워를 하면 몸의 온도가 급격하게 변하게 되므로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체온보다 약간 따뜻한 온도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6. 화장실을 가라 잠들기 바로 전에 화장실을 갔다 와야 한다. 소변이 마렵지 않더라도 잠들기 바로 직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자는 도중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일이 생기지 않는다. 더불어 잠들기 전에는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 잠에서 깨지 않더라도 소변이 마려우면 양질의 숙면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다. 7.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라설사 전날 잠을 설쳤다 하더라도 다음날 아침에는 일정한 시간에 깨어서 활동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내 몸의 생체시계를 일정하게 만드는 것. 늦게 잤다고 해서 늦게 일어나면 몸의 리듬이 깨지고 다음날 잠자는 시간도 일정하게 유지하기 힘들게 되므로 기상시간은 꼭 정해진 시간을 고수해야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14 08:51
  • 겨울 이기려면 이 3가지 ‘힘’ 갖춰라

    겨울 이기려면 이 3가지 ‘힘’ 갖춰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활동량이 줄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신체 균형이나 면역력이 떨어져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된다. 피로가 축적되면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지고 모든 일에 의욕을 상실하거나 감기, 비염, 피부병 천식 등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전문의들은 겨울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 면역력면역력은 내 몸이 몸 안팎의 세균들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즉,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질 수밖에 없다.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 중 하나로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대표적인 면역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클로렐라’는 식약청에서 면역력 부문에서 개별인증을 받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요리에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클로렐라는 꾸준히 복용하면 신체의 방어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는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증진시키고 면역과민반응을 조절해 원인물질에 노출되더라도 면역과민반응이 덜하도록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어 추운 겨울철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근력근력은 신체를 지탱하고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하는 모든 행위를 가능하도록 하는 힘이다. 근력이 약하면 신체를 사용하는 일을 할 때 끈기있게 할 수 없고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피로해 지고 통증을 느끼게 된다.이철우 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 원장은 “근력은 기초체력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다”며 “특히 체중을 받치고 있는 허리 부위의 근력이 약하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하지 못하고 척추뼈에 무리가 가게 되어 겨울철 빙판길에 넘어지거나 부딪힐 경우 가벼운 충격에도 통증이나 골절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근력운동은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추운 겨울에도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아령을 이용해 팔과 어깨 등 상체를 단련시키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체조로 기초체력을 길러두는 것이 좋다. ▶ 매력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운동량과 외출횟수가 줄어들게 되고 낮이 짧아 일조량이 줄어든다. 때문에 빛의 양과 비례해서 분비되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도 줄게 된다. 세로토닌은 사람의 기분이나 식욕, 수면 또는 통증의 강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특정한 이유도 없이 기분이 가라앉고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으며 피로와 의욕상실을 겪게 된다. 심한 경우 우울과 불안, 강박증을 앓고 편두통, 과민성대장증후군, 위장병 등 신체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때문에 건강하게 겨울을 이기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을 자주 만나서 웃고 이야기 하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자신감을 찾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14 08:50
  • 현빈이 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은 무엇?

    현빈이 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은 무엇?

    12일 방송된 SBS '시크릿 가든'에서는 주원(현빈 분)이 라임(하지원 분)의 액션 연기를 보면서 중얼거렸던 독백이 화제다. 현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이라는 질환이 있다. 망원경을 거꾸로 보는 것 같은 시각적 환영 때문에 매일매일 동화 속을 보게 되는 신기하고도 슬픈 질환이다’라며 ‘내가 그 증후군에 걸린 게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아무것도 아닌 저 여자와 있는 모든 순간이 동화가 되는 걸까?’라고 독백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앨리스 증후군’이라는 것은 정말 존재하는 질병일까?‘이상한 앨리스 증후군’은 실제로 1955년 영국의 정신과 의사 토드(J. Todd)가 자신의 논문에서 소개한 증상으로, 매우 드물지만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기이한 증상들을 겪는것을 말한다. 그는 이 증상을 소설의 제목을 인용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AIWS, Alice In Wonderland Syndrome)’이라 이름 붙였다. 정신의학계에서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지만, 가장 설득력 있는 가설은 측두엽의 이상으로 인해 시각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이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앨리스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시각적 환영(Optical Illusion)이 보인다. 또한 대체로 편두통의 병력이 있다. 물체가 작아 보이거나(micropsia) 커 보이거나(macropsia) 왜곡되어(metamorhopsia) 보이거나 마치 망원경을 거꾸로 해서 무엇인가를 보았을 때 멀어 보이는(teleopsia) 등의 증상을 호소하면 앨리스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인 루이스 캐럴 또한 편두통 환자였는데 그가 어렸을 때 직접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소설이 만들어졌다는 설도 있다.실제로 국내에서도 이 증후군에 대해 소개한 논문이 나온 적 있다. 김영도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2006년 8월 대한신경과학회지에 보고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을 보인 우측 내측두엽 뇌경색 1예(김영도외 3명)’와 이건희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한두통학회지에 발표한 ‘소아 편두통에 동반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1예’와 같은 증례 보고가 있다.김영도 인천성모병원 신경과 교수는 “편두통 환자들에게 간혹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뇌졸중 환자 중 앨리스 증후군을 보인 사례가 있다”면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무엇인가를 보게 되는 환각과는 달리 실존하는 물건이나 사람 등이 왜곡되어 보이는, 즉 옷걸이가 사람처럼 보이는 등의 환영에 시달렸던 환자로 기억된다”고 말했다.
    신경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14 08:50
  • [건강단신]뉴욕타임즈, ‘치매와의 전쟁’에 서울성모병원 사례 소개 外

    ■뉴욕타임즈, ‘치매와의 전쟁’에 서울성모병원 사례 소개서울성모병원 신경과 양동원 교수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NYT) 커버스토리(1면)에 소개됐다. 뉴욕타임즈는 지난 달 26일 커버스토리와 14면를 할애, ‘노령국가의 알츠하이머 치료를 돕는 아이들(Children Ease Alzheimer's in Land of Aging)’의 타이틀로 노령국가로 진입한 한국사회에서 전개되는 ‘치매와의 전쟁’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마포구치매센터를 이끌고 있는 양동원 서울성모병원 신경과 교수가 펼치는 다양한 노력의 사례를 자세히 소개했다.신문은 현재 마포구치매지원센터장인 양동원 교수가 치매 초기 증상의 환자와 상담하는 대화내용, 마포구 치매지원센터 활동을 소개했다. 또 지난 10월 개최되었던 ‘제2회 마포구 치매걷기대회’에서 ‘뇌를 웃게하자’, ‘당신의 기억력은 건강하십니까’, ‘치매도 예방할 수 있어요’ 등의 피켓을 들고 걷기대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소식을 전하는 등 한국사회의 노력들을 전했다.뉴욕타임즈 인터넷판에는 동영상 뉴스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치매 도우미로 훈련받으며 치매노인의 증상파악과 환자 돌보기를 배우고 있는 내용을 추가로 전했다. 이 영상을 본 미국의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 현재 미국의 심각한 고령화 문제를 공감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희망을 불러일으키는 기사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치매노인을 돕기 위해 교육을 받으며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어린 학생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전했다. ■국립암센터 소망회, 소아암 치료종결 송년잔치국립암센터는 소아암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아들의 부모님 모임인 소망회 주최로 오는 14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행정동 지하 1층 강당에서 치료종결을 기념하는 송년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소아암환자, 의료진, 소아암후원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학교와 유치원 어린이들의 합창, 올해 치료를 마친 곽중욱 군의 축가, 윤소희님 가족의 첼로와 플롯 축하연주, 환아 송예은 양의 축하 댄스, 마술공연, 초청가수 티블루와 우은미씨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박병규 소아암센터 센터장은 소아암 완치 판정을 받은 어린이들에게 “그간의 치료 과정을 마친 것을 축하한다”면서 “힘든 과정을 잘 견뎌 좋은 결과를 얻는 어린이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한강성심병원, 제2회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 개최한강성심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제2회 특성화연구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한강성심병원 특성화연구센터가 주최하고, 한림대학교 및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화상 후 상처 치료’를 주제로 싱가포르, 일본과 대만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모여 최근 연구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한다.심포지엄 1부에서는 장영철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임동석 가톨릭대학교 약리학교실 교수가 ‘화상환자의 항생제 약동학', 싱가포르 SGH 화상 센터 Colin Song 박사가 ‘피부 대체물’, 황세희 한강성심병원 사회사업팀 사회복지사가 ‘화상 환자와 가족을 위한 의료사회복지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최인근 한강성심병원 특성화 연구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 Tony Wei-Hung LIU (대만 Sunshine 사회복지재단)가 ‘화상 생존자의 정신적, 신체적 그리고 사회적 재활에 대한 종합적 접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이병철 교수가 ‘화상 외상후 스트레스 환자에서 신속 순차 시각 제시를 이용한 주의 깜빡임에 대한 연구’, Shigeru Morinobu 교수(일본 Hiroshima 대학교)가 ‘PTSD 동물 모델에서 증가된 consolidation의 분자 메커니즘과 손상된 fear memory의 소멸’을 주제로 발표한다.최인근 특성화연구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화상의 신체적 상처뿐만이 아니라, 외상 후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상처, 사회적 장애와 같은 사회적 상처에 대해 권위자들의 경험을 통해 화상 상처의 치료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0/12/13 17:49
  • 추운 날씨…관절염 환자들, 인공관절수술로 대비책 마련

    12월달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겨울을 기다려온 스키 마니아들의 마음은 들떠 있겠지만 걱정이 앞서는 이들도 있다. 바로 관절염 환자들이다.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무릎 관절내의 압력차이로 평소보다 통증이 심하게 느껴져 활동량이 더 줄어들고 관절염은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단순한 통증을 넘어 밤에 제대로 잠을 못 이루거나 걷기 힘들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다면 서둘러 병원을 찾아야한다. 연골이 다 닳아 무릎 뼈끼리 부딪히는 퇴행성관절염 말기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론 초중기의 퇴행성관절염 환자라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또는 자가혈을 이용한 PRP주사치료 즉, 보존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하지만 무릎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연골이 다 닳아 뼈와 뼈끼리 부딪치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퇴행성관절염 말기라면 인공관절 수술이 최선책이다. 퇴행성관절염 말기의 상태를 방치해두면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밤에 잠을 이루기가 어려운 것은 물론, 다리가 O자로 휘는 등 모양까지 변형되어 보행이 힘들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공관절수술은 닳아 없어진 무릎 연골 대신, 인체에 해가 없는 금속이나 세라믹으로 만들어진 인공관절을 넣어 무릎 관절의 통증을 없애주고, 운동 범위를 확보하는 수술이다. 인공관절은 실제 관절처럼 시간이 흐르면 마모되기 때문에 비교적 젊은 60대 이하의 환자에게는 권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기대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너무 젊은 나이에 인공관절수술을 받게 되면 추후 재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우리나라의 관절염 환자들의 성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여성 환자가 85%이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녀 성별의 구분 없이 남성의 무릎에 맞춘 인공관절로 수술이 이뤄져왔다. 때문에 수술 후 무릎 앞부분이 자극돼 통증을 느끼거나 내 무릎이 아닌 것 같은 이물감과 불편함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단점은 여성의 무릎 모양을 고려해 제작된 ‘여성형 인공관절’이 개발되면서 해소됐다. 여성형 인공관절 치환술은 기존의 수술과 비교했을 때, 수술과정에서는 크게 다른 점이 없지만 수술 후 만족감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있다. 여성용 인공관절을 이용하여 수술 받은 환자들은 이물감을 느끼지 않았고 통증 또한 사라졌으며 움직임이 부드럽고 편안해졌다고 답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환자의 무릎의 모양과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보형물을 선택해 수술한 덕분이다. 연세사랑병원에서 시행한 약 500~600건의 인공관절치환술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용 인공관절치환술은 기능의 회복 속도가 기존의 인공관절에 비해 빠르고 우수했으며 통증 경감에 따른 환자들의 만족도 또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좌식생활이 익숙한 동양인을 위한 고굴곡 인공관절도 출시도 환자들의 만족감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수술 후 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무릎을 굽힐 수 있도록 설계된 고굴곡 인공관절은 구부림 각도가 개선되어 수술 후 양반다리도 가능하게 해준다. 이러한 환자의 무릎 모양에 최대한 맞게 설계된 인공관절의 사용은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주어 수술 후 통증을 경감시켜 주고 수명 또한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그런 만큼 회복속도도 빨라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앞당겨졌다.물론 예전의 운동 범위를 확보하고 통증 없는 일상생활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재활도 꾸준히 받아야 한다. 그러나 수술 후 삶의 질 향상도를 염두에 두면 오랜 시간 무릎 통증으로 고통 받았던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12/13 14:22
  • 눈길에 관절이 ‘삐끗’ '냉찜질, 온찜질' 뭐가 좋을까?

    빙판길에 미끄러져 허리나 관절이 ‘삐끗’하는 환자들이 자주 생겨나고 있다. 흔히 ‘삐끗’ 했다고 표현하는 염좌는 관절을 지지해주는 인대나 근육이 외부 충격 등에 의해 늘어나거나 일부가 찢어지는 경우를 지칭한다. 손목, 발목, 무릎, 허리 등의 관절에 염좌가 발생했을 때의 올바른 찜질방법을 알아본다. ◆ 냉찜질, 20분 이상은 금물 외부활동이나 미끄러짐 등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절 염좌는 손상된 후 24~48시간이 치료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먼저 손상된 부위의 관절 운동을 제한하기 위해 부목고정을 하고 냉찜질을 한다. 찜질은 3~4시간마다 약 20분씩 시행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냉찜질은 손상 직후에 조직의 부종을 줄여주고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20분 이상 장시간 동안 실시하는 냉찜질은 회복을 돕지 않으며 오히려 손상된 부위의 조직에 손상을 줄 우려가 있다.지속적으로 냉찜질을 실시할 경우에는 냉찜질 후 피부의 온도가 정상온도로 맞춰지거나 약간 높아지게 되면 다시 냉찜질을 한다. 냉찜질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피부의 온도와 감각이 정상인 것을 확인한 후 해야 한다. 운동선수처럼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운동량이 많은 사람에게는 운동 후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 주는데 효과가 있다. ◆ 온찜질, ‘삐끗’한 직후나 운동 후에는 금물온찜질은 주로 만성 통증이 있는 경우 사용하게 된다. 혈관을 확대시켜 손상된 신체부위에 혈류증진을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조직을 이완시켜 경축이나 경직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그러나 운동하기 전에 실시하는 것은 좋지만 염좌가 발생한 직후나 운동 후에는 하지 말아야 한다. 보통 더운물을 넣어 사용하는 찜질팩을 온찜질에 많이 사용하는데 냉찜질과 마찬가지로 일회 사용시 20분 이상을 초과하면 안 된다. 특히 수면 중에 사용하게 되면 높은 온도가 아니라도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찜질 후에는 손상부위를 압박찜질 후에는 솜 붕대나 탄력 붕대를 사용하여 손상부위를 압박한다. 압박의 정도는 너무 강하지 않아야 하며 손상부위로부터 가장 말단 부위를 시작으로 손상부위의 상위 관절 바로 아래까지 시행하고 말초부위의 혈액순환을 관찰한다.예를 들어, 발의 경우 발가락 부위부터 무릎관절 아래까지 붕대를 감고 발톱의 색이 선홍색에서 청색으로 변하는가를 관찰한다. 만일 발톱이 청색으로 변하는 등 혈액순환이 안 좋으면 느슨하게 다시 감는다. 마지막으로 손상 부위는 자신의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는 것이 좋으며 특히 취침 시에는 더욱 중요하다. 이런 응급치료는 영어 약자를 조합한 ‘RICE법(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이라고 하며 운동 손상 시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송현석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관절센터 교수는 “신체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상태로 변형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인대의 긴장으로 인한 부분파열 혹은 완절 파열로 발관절, 무릎관절, 손목관절 염좌가 발생한다”며 “근육 및 인대의 손상으로 발생되는 염증 반응은 비교적 치료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운동이나 작업을 할 때 항상 갑작스런 움직임은 피해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0/12/13 08:54
  • 사랑할 때 나오는 호르몬 ‘옥시토신’이 좋은 이유!

    사랑할 때 나오는 호르몬 ‘옥시토신’이 좋은 이유!

    연인들이 애정을 과시하기 가장 좋은 연말이다. 사랑이 넘쳐나는 연말에는 매섭고 차가운 바람이 연인과 가족들의 관계를 오히려 꽁꽁 묶어주는 것만 같다. 이렇게 사람들과 사랑을 많이 나누면 ‘옥시토신’이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최근 옥시토신이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모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옥시토신은 연인과의 애정뿐만 아니라 사회성을 높여주는 등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 ‘옥시토신이 신체와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금까지 발표된 미국의 연구결과들을 통해 알아본다.  ◆ 임산부에게 큰 역할2007년 미국 심리과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결과에서는 임신한 여성은 임신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옥시토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신 3개월 정도의 임신부에게는 옥시토신이 왕성하게 분비되었으며 출산 한 달 후의 산모가 아이들에게 노래를 해주거나 밥을 주고 목욕을 해주는 등의 행동을 할 때는 분비량이 더욱 많았다.옥시토신은 오래 전부터 출산 시 자궁경부의 수축을 도와 태아가 자궁 밖으로 잘 빠져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모유수유를 돕고 아이와 엄마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등 출산과 양육과정에서 엄마와 아기에게 큰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를 줄인다실험 쥐를 형제 쥐들과 떨어지게 한 후 옥시토신을 투여하자 실험 쥐가 형제 쥐들과 떨어지면서 느꼈던 공포나 스트레스, 우울함의 증상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시토신이 사람에게도 스트레스를 덜 느끼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성적 흥분 자극옥시토신은 키스나 포옹을 할 때 분비돼 연인의 애정을 높이기도 하는데, 2001년 공공과학저널에 게재된 한 실험에서 쥐의 뇌 척수액에 옥시토신을 주사한 결과, 성관계 시 상대와의 애정을 높여주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모두 동등하게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포옹 등 신체접촉을 하는데 많은 쾌락을 느끼는 사람은 옥시토신이 많이 분비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옥시토신 분비가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성을 높인다올해 2월 미국 국민과학원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자폐증 환자들에게 옥시토신은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폐증 환자들의 옥시토신 양은 일반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는데, 옥시토신 호르몬을 증가하게 만들었더니 자폐증 환자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가지는 공포감이 줄어들었고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며 어울리는 사회성이 높아졌다.◆ 감정적인 기억을 좋게 만든다옥시토신 호르몬은 긍정적인 경험에 의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어떠한 감정에 대한 기억을 더욱 좋게 만들기도 한다. 지난 11월 국민과학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서는 성인 남성들에게 옥시토신을 투여한 결과, 어머니와 관계를 잘 유지한 남성들은 어머니와의 추억이 더욱 좋게 극대화되었으며, 나쁜 기억으로 어머니를 비하했던 남성들의 태도 또한 좋게 변했다.이 밖에 여러 연구 결과, 고아와 입양아들이 다른 사람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기 힘든 것은 옥시토신이 낮았기 때문이었으며 입양이 되어서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이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많이 분비됐다. 또 옥시토신은 뇌의 ‘인내 영역’에 도움을 줘 마약과 알코올 등의 중독 증상을 완화시키고, 동료들을 보호하려는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낯선 이에게 돈을 나누어 주며 기부를 하는 데 더욱 관대한 결정을 하게 만들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의료전문 웹사이트 마이헬스뉴스데일리에 3일 게재됐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13 08:54
  • 신경질적인 사람이라면 배우자와 성생활 많이 해야

    신경질적인 사람이라면 배우자와 성생활 많이 해야

    신경질적인 성격 때문에 부부관계가 소원해졌다면 잦은 성생활로 부부관계를 다시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테네시대학교 미셸 러셀 교수팀이 신혼부부 72쌍에게 4년 동안 매 6개월마다 찾아가 부부를 따로 만나 그들의 성생활과 결혼생활 만족도에 대해 조사했다. 신혼부부들은 평균적으로 결혼 후 처음 6개월 동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성생활을 했으며 그 이후에는 한 달에 세 번 정도였다.보통의 부부들은 성생활과 결혼생활만족도 사이에 큰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강박증이나 공포증 등으로 신경질적인 성향을 보이는 부부의 경우에는 성생활의 횟수가 많을수록 결혼생활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부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결혼생활 전체를 만족스럽게 만든 것이다.이에 대해 러셀 교수는 “신경질적인 사람의 경우 결혼생활에서 만족을 얻기 힘들고 이혼율이 높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그들의 결혼생활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경질적인 성격은 신경증이라고도 불리는 노이로제 때문일 수도 있다. 노이로제는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 정신이나 신체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 병이다. 주로 두통, 불면, 불안, 강박, 공포, 망상 등의 증상을 보인다.이 연구결과는 ‘사회심리와 인성과학(Journal Social Psychological and Personality Science)’에 10월 게재됐으며,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사이언스(Live Science)’가 8일 보도했다.
    정신과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13 08:54
  • 줄기세포 가슴성형술, 과연 최적의 수술일까

    줄기세포 가슴성형술, 과연 최적의 수술일까

    줄기세포는 인체를 구성하는 각 세포가 여러 신체조직으로 분화되어 다른 세포나 장기가 될 수 있는 만능세포로, 적절한 조건을 맞춰주면 다양한 조직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다.줄기세포는 그 특성 덕분에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기 위한 치료 목적으로 다양하게 연구되고 있다.일부에서는 줄기세포를 두고 ‘만능세포’라고 하는데, 줄기세포가 가진 미분화 능력의 특성 때문이다. 지방에서 추출된 조직이나, 뼈나 연골로도 분화될 수 있으며, 가슴이나 복부 등에 지방조직으로써 자리잡을 수도 있다. 성형외과 계에서도 줄기세포를 통한 성형 방법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기존의 지방세포이식보다 체내 생착율을 높일 수 있는 연구들이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을 채취한 곳에는 지방흡입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볼륨이 적은 가슴은 봉긋하게, 피부가 불규칙한 곳은 매끈하게 교정되는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하지만 대부분 전문의들이 줄기세포를 바라보는 반응은 ‘시기상조다’라는 견해도 만만치 않다. ‘만능세포’인 줄기세포가 종양(neoplasm) 조직 등 바람직하지 못한 조직으로 자라날 수도 있기 때문이며, 세포를 어디까지 조작하는 것이 이상적인지에 대한 연구도 부족하기 때문이다.일선 성형외과의 반응은 조금씩 엇갈린다. 대부분은 줄기세포에서 지방세포를 분리시켜 가슴 등에 주입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성과가 어느 정도 있다는 연구를 발표하는 곳이 있는 한편, 그 효과가 일반적인 지방이동술(=지방이식술)과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 또한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줄기세포를 이용한 시술은 최근에 연구가 집중되기 시작한 분야인 만큼, 시술 전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먼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을 시행하기 위해선 세포 채취 시 세균이 침투할 수 없는 무균조작과정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홍윤기 바람성형외과 원장은 “현재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에 대해선, 의사가 본인의 병원 내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세포 추출 및 분리 과정을 거쳐 즉시 이식하는 경우에만 허가되어 있다”며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작업이 진행되면 이를 ‘세포 조작’으로 인한 관련 법규 위반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또 한가지,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에서 중요한 사항은 시간이다. 채취 후 2~4시간 이상이 지나면 세포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채취한 당일에 이식까지 시행해야 한다.최근 줄기세포 지방이식술의 성공률을 높여준다는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술법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가지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들 모두가 시술자가 얼마나 정교하고 섬세하게 필요한 줄기세포를 분리해 내는가, 그리고 적절한 양을 손상없이 이식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따라서 시술에 임하기 전, 어떤 장비로 시술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집도의가 얼마나 해당분야에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졌는지 눈여겨보는 습관도 중요하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12/13 08:54
  • 연말 술자리, 어떻게 섞어 마셔야 좋을까?

    연말 술자리, 어떻게 섞어 마셔야 좋을까?

    연말이 되면서 회식자리에서 술을 섞어 마시는 ‘칵테일주’가 인기다. 술 특유의 씁쓸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칵테일주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이나 양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은 양으로 빨리 취하기 위해 마시기 시작한 것이 칵테일주의 시초라 할 수 있다. 또한 소주에 콜라나 사이다를 섞어 마시기도 하고 막걸리와 소주, 사이다를 섞은 일명 ‘혼돈주’도 음료수 맛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한동안 술자리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기려는 목적으로 다양한 칵테일주들이 개발되고 있다. 매혹적인 빛깔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하며 인기를 끈 ‘홍초 소주’는 소주에 홍초를 섞어 건강까지 생각한 칵테일주의 대표 격이다. 대상은 아예 마시는 홍초를 칵테일용 작은 병으로 출시하고, 홍익인간주, 영웅본색주, 고진감래주 등 마시는 홍초와 소주를 섞어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브로셔를 제작하는 등 새롭고 건강한 음주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유산균이 많아 건강주로 새롭게 떠오른 막걸리에 다양한 음료를 섞은 칵테일도 인기다. 막걸리에 탄산수, 오렌지주스, 망고주스, 라임주스 등을 얼음과 함께 갈아 만든 막걸리 칵테일은 필수 아미노산이 10여 가지나 함유돼 있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이렇게 칵테일주를 이용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기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술을 마신 다음날 숙취를 줄여주는 칵테일주까지 등장했다. 소주나 양주에 에너지드링크를 일정 비율로 섞어 마시는 칵테일주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 같은 트렌드는 우리나라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일과 함께 맥주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일본에서도 이른바 ‘하이볼’이라고 불리는 위스키와 탄산수를 섞은 칵테일 때문에 맥주의 소비량이 줄고 있을 정도다. 위스키 회사에서 위스키 소비를 늘리기 위해 퍼뜨린 술인데, 시원하고 상쾌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이러한 칵테일주 문화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할뿐만 아니라 주류 소비가 촉진돼 주류업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0/12/13 08:54
  • 내몸과 지구를 위해 에너지를 빼세요!

    내몸과 지구를 위해 에너지를 빼세요!

    <월간 헬스조선>이 주부 모니터 ‘미즈’와 함께 하는 건강 캠페인 ‘빼기 건강법’이 주부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구와 우리 몸이 건강해지는 사소하지만 아주 특별한 방법을 소개한다. How to 1 >> 난방온도 낮추기필요 이상으로 난방온도를 높이는 집이 많다. 난방온도를 한 단계 낮추는 습관을 들인다. 온도를 1℃ 낮추면 난방비가 9% 가량 절약된다. 추우면 스웨터를 입거나 담요 등을 두른다.How to 2 >> 잠자기 전 보일러 끄기단열처리가 잘 된 집이면 잠자리에 들기 전 보일러를 꺼도 온도가 내려가는 것을 체감하지 못한다. 보일러를 끄는 것이 불안하면 난방온도를 약하게 한다.How to 3 >> 빈 방의 난방온도 줄이기가끔씩 사용하는 방을 난방하기 위해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는 없다. 파이프가 어는 것을 방지하는 정도만 유지하면 된다. 자주 쓰지 않는 방은 방문을 닫는 등 공기흐름을 최소화한다.How to 4 >> 플러그 뽑기전자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대기상태일 때도 사용할 때와 비슷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은 플러그를 뽑는다. 에너지를 줄이고 전기료도 아낄 수 있다.How to 5 >> 충전기는 충전할 때만 사용하기휴대전화 충전기 플러그를 계속 꽂아두면 사용하는 에너지의 95%를 낭비하는 꼴이다. 충전기가 따뜻하다고 전력이 저장되지는 않는다. 충전기는 충전할 때만 플러그를 꽂는다.How to 6 >> 빈 방의 불 끄기빈 방에 불을 환하게 켜두는 경우가 많다. 방을 나올 때 불을 끄는 습관은 가장 쉽고 확실한 에너지 빼기 방법이다. 집의 조명을 움직임에 반응하는 센서로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How to 7 >> 목욕보다는 샤워하기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목욕보다 샤워를 한다. 목욕은 샤워할 때보다 2배 이상의 물을 사용한다. 샤워할 때는 지나치게 오래 하지 않는다. 5분이면 충분하다. 비누와 샴푸로 몸을 씻는 동안 샤워기는 잠근다.How to 8 >> 수도꼭지 약하게 틀기수도꼭지나 샤워기를 사용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물을 강하게 틀어 놓는 사람이 많다. 손을 대충 씻거나 칫솔을 적실 때까지 물을 강하게 틀 필요는 없다. 필요한 정도만 나오게 한다.How to 9 >> 물청소 덜 하기베란다 청소를 할 때 물청소 대신 빗자루만 사용한다. 빗자루로 쓸고 난 뒤 부족하다 싶으면 물을 살짝 뿌려 마무리한다.How to 10 >> 세차 횟수 줄이기세차하기 전 정말로 세차가 필요한지 점검한다. 차는 깨끗한데 일요일이면 으레 세차하는 사람이 있다. 집에서 세차를 한다면 세차할 때 사용하는 물을 줄인다. 호스 대신 물통을 사용하면 물을 10분의 1 정도로 줄일 수 있다.
    특집기사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0/12/13 08:53
  • 여자가 남자보다 치과 더 무서워해

    여자가 남자보다 치과 더 무서워해

    치과 기구, 치과 의사를 떠올리면 무엇보다 두려운 마음이 생기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특히 겁이 많은 여성들은 치통이 심해도 치과가 무서워 병원 가기를 미루기 일쑤인데, 최근 여성이 남성보다 치과를 훨씬 더 두려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민들의 치아건강 연구를 위해 영국 통계청에서 통계를 낸 결과, 잉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여성 중 19%가 치과에서 진료 순서를 기다리면서 극도의 공포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수준의 공포감을 느끼는 남성의 비율이 10%인 것에 비해 두 배가량 높은 것이다.세 지역 모두 치과 진료의 수준은 상당히 향상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연구 결과가 나왔으며, 특히 웨일스의 여성들은 공포감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의외로 웨일스 지역 인구의 상당수가 자연치아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충치를 가진 사람의 비율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높았다. 자연치아를 그대로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잉글랜드는 17명 중 1명, 북아일랜드는 14명 중 1명이었는데 웨일스 사람들은 10중 1명 꼴이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성인 중 71%가 충치치료를 받은 치아가 없었다.이는 영국 정부가 처음으로 세 지역 인구의 치아 건강상태를 광범위하게 조사한 것으로, 약 1만1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6469명의 성인을 실험해 본 결과다.이 연구결과는 영국 BBC가 8일 보도했다.
    치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0/12/13 08:53
  • 당뇨 환자, 조금만 덜 짜게 먹어도 각종 후유증 예방

    당뇨병을 앓는 환자의 경우 일상적인 식이를 통한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인자를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영국 런던 세인트 조지(St. George)병원 연구팀이 'Cochrane Library' 지에 밝힌 254명 성인을 대상으로 한 13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1형 당뇨병이나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에서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경우에는 혈압을 130/80 mmHg 이하로 유지하도록 늘 신경을 써야 하지만 2003~2004년 연구결과 당뇨병을 앓는 성인의 약 75% 가량이 혈압이 130/80 mmHg 이거나 이 보다 높았으며 고혈압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연구팀은 “염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이 혈압을 높이는 주된 원인이며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혈압이 뇌졸중, 심장마비, 당뇨병성신장애등 중증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당뇨병성신장애의 경우에는 만성신질환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일 수 있다"”고 밝히며 “매일 섭취하는 염분량을 하루 8.5g 줄이는 것이 당뇨 환자의 혈압을 7/3 mmHg 줄여 마치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뇨헬스조선 편집팀2010/12/10 16:57
  • [건강단신]서울성모병원, ‘성탄 구유’ 조명 설치 外

    ■서울성모병원, ‘성탄 구유’ 조명 설치서울성모병원은 지난 8일 저녁,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이해 병원 1층 정문 성모상 앞에 설치된 성탄 구유에 병마에 지친 환우를 위한 치유와 새 생명을 기원하는 빛을 밝혔다. 이번 성탄 구유는 김남용 홍익대 미대 교수에 의해 제작된 가로 25m, 세로 5m의 초대형 작품이며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가 태어나는 성탄의 상황을 재현한 것이다.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환자들이 병원 정문에 밝혀진 성탄구유를 통해 예수탄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SK,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에게 A형 간염 예방 지원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건강지원활동 및 보호활동에 나선다. GSK는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Happy Smile for Children'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A형 간염예방을 위해 자사의 A형 간염백신인 '하브릭스' 6000도즈를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에 접종을 받게 될 아동들은 기아대책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 요보호 아동 약 3000명이 대상이다.기증된 백신은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에 의해 무료접종이 이뤄진다. 의사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기아대책과 협약을 맺고 무료접종을 지원하기로 했다. 접종은 '의사회' 소속 소아과 전문의들이 전국의 주요 소아과에서 연말까지 1차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며, 6개월 뒤 2차 접종을 진행하게 된다.GSK 김진호 대표이사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질병예방 노력은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A형 간염백신을 지원하게 됐다”며 “GSK는 ‘Happy Smile for Children’을 통해 앞으로도 속적으로 저소득 요보호 아동들의 교육지원 및 보호활동, 건강증진활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0/12/10 15:34
  • 6211
  • 6212
  • 6213
  • 6214
  • 6215
  • 6216
  • 6217
  • 6218
  • 6219
  • 622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