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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 류머티즘 관절염 전문의 배상철 원장의 류머티즘 관절염 Q&A

    국내 최고 류머티즘 관절염 전문의 배상철 원장의 류머티즘 관절염 Q&A

    ‘독자가 묻고 명의가 답한다’ 네 번째 주인공은 국내 최고 류머티즘 관절염 전문의로 평가받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이다. 배 원장은 류머티즘 질환 치료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최근 대한의사협회로부터 ‘2010년 제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을 수상했다. 그가 전하는 류머티즘 관절염 이야기가 흥미롭다. 국내 최고 명의에게 물어보세요! 2011년 2월호 국내 최고 당뇨병 전문의 이홍규 교수 편
    피플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0
  • 만병통치약? 먹는 피임약에 대한 기초상식

    만병통치약? 먹는 피임약에 대한 기초상식

    2007년 19~34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여성의 피임에 대한 인식과 행태 조사’에 따르면, 성경험 여성의 약 66.2%는 성관계 시 ‘매번 또는 거의 항상’ 피임한다고 응답했다. 실천하고 있는 피임법은 콘돔(27.6%), 질외사정(10.4%), 자연주기법(10.1%), 자궁내장(7%), 피임약(7%) 등의 순이다. 질외사정법과 자연주기법은 피임 실패율이 각각 4~27%와 9~25%로 높아 피임 전문가들이 추천하지 않는 피임법이다. 콘돔은 피임 실패율이 3~15%다. 반면 피임약은 피임 실패율이 1% 수준으로 매우 낮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각 피임법의 성공률’에 따르면 불임수술 99%, 자궁 내 장치 99%, 먹는 피임약 98%, 콘돔 85%, 질외사정 73% 순이다. 김선행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먹는 피임약은 임신 능력이나 기형아 발생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지만 피임약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말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은 피임약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매우 높아 먹는 피임약 복용률이 2.5%에 그친다. 이는 벨기에 42.06%, 미국 14.32%에 비해 현저히 낮은 상태다.
    건강정보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3 09:00
  • 헬스조선 설문캠페인 '설날맞이, 설문 참여하고 경품 받자~!'

    민족 대 명절인 '설날' 이 다가오고 있다. 그 동안 떨어져 지내던 가족, 부모님, 친지들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가족행사와 먼 귀향길로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그 동안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을 권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마련인데 선물비용, 가격 등으로 여러 가지 고민이 시작된다.헬스조선은 '설날맞이,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준비하시나요?' 주제로 네티즌의 설날 선물의 고민거리를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설문기간은 1월12일부터 1월23일까지이며 참여는 헬스조선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health.chosun.com/event/event_index.jsp)에서 응모할 수 있다.설문에 참여한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1/01/12 14:33
  • 가임기 여성은 현빈보다 노홍철을 더 좋아한다고?

    가임기 여성은 현빈보다 노홍철을 더 좋아한다고?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곱상한 외모의 현빈보다 하관이 크고 눈썹이 진한 노홍철 같은 외모가 여성들에게 더 매력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연구팀이 여성의 나이가 18~44세 사이인 66커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임기의 여성은 남성다운 외모를 가진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이 가임기일 때 매력을 느끼는 남성의 외모는 잘 발달된 턱, 큰 골격, 좁은 눈매, 진한 눈썹 등의 특징을 보였다.가임기의 여성이 남성다운 외모를 가진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진화생물학적인 관점에서 찾을 수 있다. 남성다운 외모의 각진 턱과 짙은 눈썹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활발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면 체격이 큰 경우가 많고 남들보다 외향적이고 공격적일 수 있기 때문에 시대가 지나면서 생존확률이 더 높았을 가능성이 크다. 가임기의 여성들은 그러한 남성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를 낳기 위해 그들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다.연구팀은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높은, 남성다운 외모의 남성들은 근육, 면역력, 뇌의 발달 정도 또한 다른 남성에 비해 더 좋을 확률이 높다”며 “여성들이 특히 가임기일 때 그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성다운 외모의 남성과 커플인 여성의 경우에는 가임기가 됐다고 해서 그들의 파트너에게 평소보다 더 많은 매력을 느끼지는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이 연구결과는 ‘진화와 인간 행동(journal Evolution and Human Behavior)’저널에 게재됐으며, 미국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Physorg)’와 논문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Eurekalert)’ 등이 10일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12 09:06
  •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3적(敵)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젊어 보일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 빠져 있다. 특히 피부는 외모로 평가받는 나이의 우선 순위로, ‘동안’이냐 ‘노안'이냐의 잣대가 된다. 전문의들은 피부 노화의 정도는 주름에서 찾을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주름은 나이가 들수록 길이가 짧아지지만 폭이 커지고 골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얼굴 주름과 혈색이 외모 나이 좌우훈성형외과 우동훈 원장은 “50대 여성은 10대에 비해 주름의 길이는 반으로 줄지만 폭은 70%이상 넓어지고 골은 40% 가까지 깊어진다”며 “나이가 들면서 얼굴에 지방이 감소하는 것도 더욱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혈색으로도 노화의 정도를 알 수 있다. 건강한 피부는 선홍빛을 띄지만 점차 나이가 들면 혈색이 옅어지고 얼룩덜룩해진다. 헤모글로빈, 멜라닌색소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우동훈 원장은 “피부착색지수(Skin Pigmentation Index)의 연령별 변화를 살펴보면 30대와 40대는 각각 18.05, 20.55로 큰 차이가 없지만 50대가 되면 33.65로 갑자기 높아져 피부가 현저히 검게 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내 피부 나이는?최근 피부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손등을 꼬집어 보는 방법이다. 한 쪽 손등을 살짝 구부린 상태에서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손등을 5초 동안 잡아 당긴 뒤 원상태로 돌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잰다. 복구 시간이 1~2초면 신체나이가 20~30대, 2~5초면 40~50대, 10초 이상이면 60대로 보면 된다. ◆3적 물리쳐야 노화 늦출 수 있어자신의 피부 나이를 알았다면 노화의 시계를 늦춰야할 타이밍이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3대 적인 자외선, 건조함, 활성산소를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단 음식 줄이기당분이 혈관을 따라 혈액과 함께 흘러 다니다가 피부 진피층의 주성분인 콜라겐에 들러붙는다. 이런 현상을 글리케이션(glycation, 당화반응)이라고 하는데, 당분과 결합된 세포는 탄력을 잃고 딱딱해진다. -밤 10시~새벽 2시는 무조건 자기하루 일과 중 인체가 피부 재생을 가장 활발히 하는 시간은 밤 10시~새벽 2시 사이이다. 이 시간 동안 깨어있다면 피부 재생 순환의 고리가 끊어져 노화가 빨리 찾아 온다.-과일 채소 충분히 먹기활성산소를 제거하려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가장 잘 알려진 항산화 성분은 비타민A, E, C와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이다. 바나나, 단호박, 딸기, 포도 등 과일과 채소에 많이 포함돼 있고 영양제로 섭취할 수도 있다.-화장은 귀가 후 바로 지우기20대에는 피부 노화를 체감하기 어렵다. 그래서 짙은 화장을 즐기면서도 클렌징에는 소홀하기 쉽다. 클렌징에 소홀하면 화장품 성분과 외부의 오염물질이 피부 속에 침투해 트러블이나 여드름을 유발한다. 클렌징을 할 때는 눈과 입술 화장을 지우는 전용 리무버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세안 후 최대한 빨리 스킨 로션 바르기 세안은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유분과 수분을 앗아간다. 따뜻한 물로 비누 거품을 내 오래할 수록 그렇다. 세안을 한 직후에는 피부가 세안 전 수분의 50% 정도를 포함하고 있지만 1분 만에 30% 대로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세안 후 1~3분 이내에 스킨이나 로션, 수분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바른다.-자외선차단제 매일 바르기 자외선은 맑은 날, 여름철에는 물론이고 흐린 날, 겨울철에도 있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SPF) 15 이상 제품을 바르고 스키장 같은 자외선 노출이 심한 곳에서는 SPF 30 이상인 제품을 발라야 한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8:54
  • 탤런트 김사랑 ‘황금몸매’, 비결은 바로 ‘이것’

    탤런트 김사랑 ‘황금몸매’, 비결은 바로 ‘이것’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애절한 사랑 연기를 하고 있는 탤런트 김사랑의 몸매가 화제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김사랑은 드라마에서 큰 키에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면서 ‘황금 몸매’ ‘몸매 종결자’라는 별칭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몸매 관리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스스로를 많이 괴롭힌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김 씨의 비결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필라테스나 요가를 하는 것. 필라테스나 요가는 어떻게 몸매를 아름답게 가꾸어줄까?요가와 필라테스는 근섬유에 무리를 주지 않고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등척성 운동’이다. 요가는 한 자세를 일정시간 유지해 운동효과를 얻는 방식으로, 운동 초반에는 근육량을 늘려주고 운동에 적응한 후에는 근육보다는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필라테스는 본래 재활이 목적인만큼 신체 특징에 따라 근육을 발달시키고, 관절과 척추 강화에도 좋다.요가·필라테스와 함께 피트니스 등으로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 및 지방을 연소하는 유산소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의 핵심적 장점을 합친 유럽형 휘트니스 프로그램인 ‘바디아트’로 운동효과를 높이는 사람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김씨는 드라마 중 ‘핫요가’를 하는 장면에서 능숙하고 안정적인 요가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섭씨 38~40도 실내에서 하는 핫요가는 일반 요가보다 같은 시간 내 운동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핫요가는 강도 높은 운동이므로 초보자들은 높은 온도에 몸이 적응할 때까지 충분한 연습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또 빈혈이 있는 사람, 몸에 통증이 있거나 기초 체력이 약한 사람, 특히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자는 탈수로 위험해질 수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비만체형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12 08:54
  • 세상을 떨게 했던 신종플루 1년 만에 '단순 독감' 추락

    세상을 떨게 했던 신종플루 1년 만에 '단순 독감' 추락

    신종플루(인플루엔자A H1N1)는 더 이상 '신종(新種) 인플루엔자'가 아니다.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하지 않아 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지난해와 달리, 이제는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히 준비된 유행성 독감 'A형플루'일 뿐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검출된 독감 바이러스 가운데 93%가 인플루엔자A H1N1 바이러스였다. 이번 겨울 독감에 걸린 사람 100명 중 93명은 A형플루인 것이다.◆A형플루 걸려도 격리 필요 없어이번 겨울 전체 독감의 93%가 A형플루인 이유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이동한 연구관은 "한 번 변종한 '신종 바이러스'는 어느 한해 대유행 하면 다음 몇 년간 지속되기 때문"이라며 "A형플루 역시 이런 유형을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9
  • 우유 먹어도 달걀 먹어도 육회 먹어도 안전합니다

    우유 먹어도 달걀 먹어도 육회 먹어도 안전합니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주부 김모(39)씨는 최근 배달시켜 먹던 우유를 끊었다. 구제역에 감염된 소젖이 포함됐을까 걱정했기 때문이다.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김씨처럼 먹을거리 공포증에 빠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제역이나 AI는 사람의 식생활에 위험을 주지 않는다"고 말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 식중독, 겨울에도 활개

    가을철 잦아들었던 식중독은 기온이 뚝 떨어지는 겨울에 다시 증가한다. 겨울철 식중독의 90% 이상은 노로바이러스가 주범. 이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에 잘 증식하며, 독성이 매우 강해 한두 개체만 음식물에 묻어 있어도 식중독을 일으킨다. 겨울 식중독을 막기 위해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1. 식품 장보기 순서를 지켜야식품은 실온에서 1시간 이상 있으면 세균 수가 늘어난다. 시장에 가면 냉장이 필요없는 식품→채소·과일→냉장이 필요한 식품→육류→어패류 순서로 장을 보자. 장을 본 뒤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한다면 어패류 등은 얼음 주머니 등에 싸서 이동한다.2. 식품은 씻어서 냉장보관해야생선의 핏물은 생선을 빨리 상하게 하므로 씻어서 랩이나 용기에 밀봉해 보관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채소에 묻은 흙 등 이물질에 많다. 채소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은 뒤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는다. 신문지로 채소를 싸면 수분을 빼앗겨 금방 시든다. 냉장고는 70% 이상 채우지 않는다. 냉장고를 너무 꽉 채우면 냉기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냉장 능력이 떨어져서 균이 번식할 수 있다.3. 해동은 냉장실에서 해야얼렸던 식재료는 냉장실에 넣어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좋다. 전자레인지 해동도 괜찮다. 그러나 실온에서 녹이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실온에서 해동하면 미생물이 증가하고 지방이 변질된다. 한번 해동한 식품은 다시 냉동해도 미생물이 번식하므로 한 번 조리할 분량씩만 녹인다.4. 채소·과일은 담가놓은 물→흐르는 물 순서로 씻어야노로바이러스는 분변과 구토물에 특히 많다. 식재료를 생산·유통·구매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묻어서 옮겨다닐 수 있다. 채소와 과일은 요리하기 전에 꼼꼼히 씻어야 한다. 세척용기에 물을 받아서 채소와 과일을 1분간 담가 놓았다가 물을 버리고, 물을 갈아 준 뒤 30초 동안 손으로 저어준다. 마지막에는 흐르는 물로 헹구면 바이러스가 씻겨 내려간다.5. 도마 사용 전 10초 이상 헹궈야식중독균은 도마를 통해 여러 재료로 옮겨진다. 도마의 칼자국은 세균의 온상이다. 요리하기 전에 도마를 10초 이상 물로 헹구자.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 카페인 즐기는 어린이는 숙면 못해요

    카페인 즐기는 어린이는 숙면 못해요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는 어린이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네브래스카대병원 소아정신과 윌리엄 워자크 교수는 5~12세 아동 201명을 대상으로 카페인 섭취량과 수면 시간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카페인 섭취량은 매일 먹는 간식에 카페인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통해 측정했다.조사 대상 아동의 75%는 매일 탄산음료를 통해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었고, 카페인을 많이 섭취할수록 수면 시간이 짧았다. 8~12세 아동은 355mL 탄산음료 3캔 수준의 카페인 109mg을 매일 섭취했으며,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8.7시간이었다. 이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P)가 권장하는 9시간에 못 미친다. 5~7세 아동은 하루에 카페인을 52mg 섭취했다. 이들의 평균 수면 시간은 9.5시간으로 CDCP 권장 시간보다 많았지만, 4명에 1명꼴로 9시간 미만이었다. 이 연구는 미국 소아과학저널에 발표됐다.이와 관련, 을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엄지현 교수는 "아동은 대사 능력이 어른보다 떨어지므로 카페인이 몸 안에 오래 남아서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준다"며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아이의 숙면을 방해하고 정서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국식품영양재단의 아동 1일 카페인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 [건강 단신] '암 극복 생활학교' 23일부터 외

    '암 극복 생활학교' 23일부터 헬스조선과 힐리언스가 공동 기획한 '암 극복 생활학교'제7회 프로그램이 오는 23일 일요일부터 4박5일간 강원도 홍천의 자연휴양 웰니스센터인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열린다.수술 등 시급한 암 치료를 마치고 항암 치료를 준비 중이거나 일상생활에 복귀한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을 '암을 이기는 면역 체질'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와 유명 대학병원의 권위 있는 암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웃음치료·식습관 개선·명상·전나무숲 트레킹 등을 함께 한다. 참가비는 1인당 98만원(2인 1실 기준)이며 암 환자와 함께 온 가족은 40% 할인된다. 문의 1588-9983휴대용 소변분석기 대리점 모집싸이메디가 휴대용 소변분석기(UA-10) 대리점을 모집한다. UA-10을 이용하면 단백질·산도·백혈구 등 10가지 항목을 검사해 50여 가지 질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를 병원이나 보건소에 전송해 진단받을 수도 있다. 문의 1588-4279BR바람성형외과 확장 이전 BR바람성형외과는 서울 압구정역 부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확장 이전했다. 캔필드 3차원 인체 스캐너, 수술 전 검사 및 유방진단장비 등을 도입해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췄다. 문의 (02)511-8758  
    종합2011/01/12 03:18
  • 척추관협착증(엉치뼈 아래가 땅기는 통증)… 부분 마취로 45분이면 '수술 끝'

    척추관협착증(엉치뼈 아래가 땅기는 통증)… 부분 마취로 45분이면 '수술 끝'

    김모(75·경기 화성시)씨는 몇 달 전부터 엉치뼈 아래부터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땅기고 쑤시는 통증이 반복되고 걷기조차 불편해졌다. 최근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은 김씨는 요추 4·5번 신경이 눌린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고 수술했다. 김씨는 "허리 수술은 무조건 대수술인 줄 알고 걱정했는데 한쪽 피부만 살짝 째는 수술로 좋아졌다"고 말했다.◆쪼그려 앉아 집안일·농사일하는 노년층에 많아척추관협착증은 노화와 함께 척추뼈가 웃자라거나 척추뼈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서 주위 신경을 누르고 미세혈관을 막는 질환이다. 허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다리가 저려 걷기 힘들어진다. 평생 쪼그려 앉아서 집안일이나 농사일을 해 온 노년층에 특히 흔하다.
    척추·관절질환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8
  • 전립선·요실금… 겨울 추위가 '소변 고통' 몰고 온다

    전립선·요실금… 겨울 추위가 '소변 고통' 몰고 온다

    살을 에는 한파가 이어지면서 비뇨기과마다 배뇨 장애를 호소하는 장·노년층이 늘고 있다.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과민성방광 등은 추위가 찾아오면 악화되기 때문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심한 남성은 급성요폐로 소변을 보지 못하고, 요실금이 있는 여성은 흘러나오는 소변을 참지 못한다. 과민성방광이 있는 남녀는 하루에 8회 이상 화장실을 드나들게 된다.◆겨울철 교감신경 활성화가 원인인체는 겨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땀의 배출을 줄인다. 따라서 체내 수분량이 늘어 방광에 소변이 자주, 많이 찬다. 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면 요도 근육이 제대로 이완하지 못한다. 원래 비대해진 전립선에 압박된 상태인 요도가 교감신경의 작용까지 겹쳐 제대로 풀리지 못하면 급성요폐가 나타나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한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7
  • [보건복지부·헬스조선 공동기획 응급의료 선진화] [6] 응급실 갔는데, 아차! 돈이 없다면…

    [보건복지부·헬스조선 공동기획 응급의료 선진화] [6] 응급실 갔는데, 아차! 돈이 없다면…

    사고나 응급 질환으로 급히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수중에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면 해결된다. 이는 촌각을 다투는 응급 환자가 당장 돈이 없어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막기 위해 국가가 응급의료비를 대신 내주고 나중에 환자가 국가에 상환하는 제도이다.◆국가가 먼저 내준 병원비는 12개월 분할 상환하면 돼대불제도는 전 국민 누구나 법률이 정한 응급 상황에 해당하면 동네 병원 응급실부터 대학병원급 의료기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응급실 창구 직원에게 환자의 신분을 알려주고 "응급의료비 대불제도를 이용하겠다"고 말하고 병원에 준비된 응급진료비 미납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12 03:17
  • [정진호 건강웹툰] HPL주사요법 - 왕따에서 퀸카로!

    [정진호 건강웹툰] HPL주사요법 - 왕따에서 퀸카로!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1/11 15:47
  • [건강단신]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만성콩팥병 특별 강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8일(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만성 콩팥병’에 대한 공개 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 강좌는 만성 콩팥병에 대해 전반적인 정보를 얻고자 하는 환우와 가족 등 일반인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에게는 혈액 및 소변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강의는 ‘lgA신증(사구체신염의 한 종류, 면역글로불린A 신증)이란 무엇인가’(신장내과 정병하 교수), ‘만성콩팥병의 약물요법’(신장내과 최범순 교수), ‘만성콩팥병의 영양관리: 저요산식’(영양팀 김민주 영양사), ‘만성콩팥병과 신대체요법’(신장내과 양철우 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만성콩팥병에 대한 이해와 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만성 콩팥병이란, 콩팥의 손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콩팥의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 감소된 상태로 소변에서 단백질의 배설량이 증가하거나 콩팥의 기능 혹은 사구체 여과율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11 15:31
  • 부부관계 몰입하다 '00' 부러진 줄 모르고…

    몇 달 전 일이다. 진료실에 40대 남성이 굳은 얼굴에 구부정한 자세로 들어왔다. 첫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걱정스런 얼굴에 두려운 빛이 가득했다. 환자는 주춤주춤 일어서더니 바지를 내리는데 시꺼멓게 피멍이 든 성기가 눈에 들어왔다. 환자의 말에 따르면 평소에 여성상위를 즐겨하던 그는 전날 밤에도 여성상위의 자세로 부부관계에 몰입 중 부인이 성기가 빠진 줄도 모르고 내려앉다가 뚝 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괜찮겠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성기가 시커멓게 변하면서 형체도 울퉁불퉁해지더라는 것이었다. 또한 남달리 강한 정력을 과시하던 그의 성기도 전혀 말을 듣지 않았다. 환자는 영원히 성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치료가 가능한지 등등 걱정과 근심으로 날이 새기를 기다렸다가 진료실로 뛰어온 것이었다. 이런 경우를 의학적 용어로 ‘음경골절’이라고 부른다. 골절이라면 뼈가 부러진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보통 때 말랑말랑한 성기에도 뼈가 숨어있다는 말일까? 물론 성기엔 뼈가 없다. 성기의 구조를 살펴보면 발기조직인 음경해면체는 두껍고 강한 음경백막에 의해 둘러싸여져 있는데 발기가 되었을 때는 음경해면체가 팽창하게 되며 이를 쌓고 있는 음경백막이 당겨지게 되어 매우 얇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발기가 되어 음경백막이 얇아져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음경이 꺾이는 등의 외부적 충격이 가해지면 높아진 음경백막 내부의 압력에 의해 얇아진 백막이 뚝하며 찢어지게 되는 것이다. 보통 이 환자의 경우처럼 여성상위의 자세로 관계를 갖거나 삽입된 상태에서 여성이 갑자기 자세를 바꾸는 경우에 잘 발생되며, 질 내 윤활액 분비가 덜된 여성에게 무리하게 삽입을 시도하다가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발기가 된 상태에서 넘어져서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음경골절은 자세한 병력조사와 신체검사, 그리고 음경초음파 검사 등으로 어렵지 않게 진단이 가능하며 치료는 즉각적인 수술로써 찢어진 백막 부위를 봉합해야 한다. 심한 경우는 소변이 나오는 요도까지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혈뇨가 있는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환자도 응급수술로 찢어진 백막의 봉합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튿날 퇴원을 하였다. 한참이 지나 내원한 그 환자에게서 ‘다시 이전처럼 작동이 잘된다’며 고맙다는 말과 함께 음경도 뼈처럼 부러지는 줄 몰랐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처럼 성행위시에도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조심한다면 더욱 안전한 성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비뇨기과박현준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2011/01/11 08:49
  • 성병 환자 10% '성 경험 없다'고 주장, 왜?

    성병 환자 10% '성 경험 없다'고 주장, 왜?

    최근 금욕생활을 했다고 주장하거나 성 경험이 전혀 없다고 말한 젊은 남녀에게 성병이 진단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에모리대학교 연구팀은 10~20대 청소년 및 청년 약 1만 4012명에게 세 가지 주요 성병인 클라미디아, 임질, 질 트리코모나스 양성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검사에서 양성결과가 나온 청소년·청년의 12% 이상은 검사에 앞서 금욕적인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던 이들이었다. 심지어 그들 중 6%는 성관계 경험이 전혀 없어 성병이 있을 리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성병의 유무 사실과 검사 결과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정상적인 성관계가 아닌 다른 형태의 성적 행위로 성병에 감염됐거나, 수년 간 진단을 받지 않아 감염된 사실을 잊었거나, 수치심 등의 이유로 성생활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한 것 등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의사들이 성병검사를 수시로 하지 않으면 성병에 걸린 청소년, 청년의 상당수를 모른 채 시간이 흐를 수도 있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성생활을 했든 안했든 간에 성병은 어떤 형태로든 생길 수 있고 옮기도 쉽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성병검사를 받아 성병을 예방해야한다”고 말했다.이 연구결과는 미국 소아과 아카데미 의학 저널에 게재됐으며, 미국 CNN, LA 타임즈 등이  온라인으로 3일 보도했다.
    기타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11 08:49
  •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 흘리면 성적매력 떨어진다?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 흘리면 성적매력 떨어진다?

    남자친구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성적 매력 어필을 할 수 있을까? 슬픈 영화를 보거나 남자친구와 다퉜을 때 눈물을 흘림으로써 남자친구의 마음을 잡으려고 했던 여성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이스라엘 바이츠만 연구소가 24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여성이 눈물을 흘리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감소하여 남성에게 성적 매력을 어필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팀은 먼저, 여성들을 대상으로 슬픈 영화를 보게 하여 흘린 눈물과 뺨에 인위적으로 흘린 식염수를 각각 모아서 두 그룹으로 나뉜 남성들에게 각각의 냄새를 맡게 했다. 그런 다음 같은 여성의 사진을 모두에게 보여줬는데, 진짜 눈물 냄새를 맡은 그룹의 남성들이 식염수 냄새를 맡은 그룹의 남성보다 사진 속 여성에게서 성적 매력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들의 침 속 성분을 분석한 결과, 여성의 진짜 눈물 냄새를 맡았던 그룹의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낮아져 있었으며,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통해서는 성적충동과 관련 있는 뇌 부위의 활동이 현격이 줄어들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포유동물들은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페로몬을 사용 한다”며 “그러나 눈물은 페로몬과는 반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눈물의 냄새를 맡은 사람은 상대 이성에게 성적매력을 못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지에 7일 게재됐으며, 미국 인터넷 건강정보잡지 ‘웹엠디(WebMD)’ 등이 같은 날 보도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인턴기자(서울여대 경영학과 4년)2011/01/11 08:49
  • 눈 건강 지켜주는 3가지 컬러푸드!

    눈 건강 지켜주는 3가지 컬러푸드!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날에는 온 몸을 꽁꽁 싸매고 걸어도 두 눈은 시리다. 실내로 들어서면 몸은 녹지만 공기는 건조해 눈물이 마르고,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는 직장인들은 눈이 피로하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비타민이 풍부한 형형색색의 컬러 푸드는 눈의 노화를 막아주는 일등공신이다. 옐로, 퍼플, 그린 푸드로 건강한 눈을 만들어보자. ◆ 활성산소 제거하는 '옐로우 푸드'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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