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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불만제로 ‘달팽이 크림’의 진실은?

    MBC 불만제로 ‘달팽이 크림’의 진실은?

    26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마법의 크림’으로 불리며 시중에 판매되는 달팽이 크림에 대한 비밀을 파헤쳤다. 자극을 받았을 때 스스로 치유할 수 있게 해주는 달팽이의 높은 점액을 함량한 달팽이크림은 보습, 피부 재생, 여드름 흉터 치료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불만제로 제작진은 달팽이 화장품을 직접 만든다는 한 제조사를 찾았고, 이 제조사에 따르면 화장품 안에 들어간다는 점액의 함량은 실제 점액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 과정에서 용매와 희석된 추출물의 수치를 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광고에서 강조하는 80~90% 수치만큼 순수한 점액을 넣어서는 화장품 제조가 불가능하다는 설명. 특히 달팽이 추출물 원료를 검사한 결과에서는 원액, 혹은 엑기스로 표시된 추출물이 단 1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겨줬다. 화장품에는 기본적으로 정제수 함량이 70%이상을 차지하는데, 달팽이 점액 추출물은 정제수의 역할을 대신해야 하므로 섞인 물의 양에 따라 추출물 속 실제 점액의 양은 달라진다. 달팽이의 생체 점막 부위에서 분비되는 점액의 주요 성분은 뮤신(mucin)이라는 물질로, 달팽이의 자가 치유의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달팽이 크림 중 일부 제품은 이런 점액의 특징을 강조하며 판매중이다. 그러나 실제 달팽이 크림은 이와 다른 성분을 함유하고 있었다. 달팽이로부터 직접 점액을 채취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달팽이 추출물로 만든 원료를 별도로 공급받아 사용하는 것. 또한 불만제로 팀이 제품들의 성분을 분석해본 결과 다양한 점증제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점증제란 화장품이 안정적으로 피부에 발릴 수 있도록 점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첨가하는 성분으로, ‘PEG-90M’이라는 인공 합성제가 이러한 점증제 역할을 한다. 불만제로가 이 성분을 이용, 한 전문가에게 배합을 요구하자 비슷한 점도의 달팽이 크림을 직접 만들 수 있었다. 달팽이 크림의 끈적임은 달팽이 추출물이 아닌 합성 성분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이 밖에 많은 소비자들이 천연 화장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달팽이 크림 중 불만제로가 3개의 제품을 골라 ‘파라벤 함량’ 검사를 의뢰한 결과, 배합 한도 기준은 넘지 않았지만 모든 제품에서 파라벤 성분이 검출됐다. 파라벤은 일반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 합성 성분이지만 내분비계를 교란시킬 수 있으며 발암성분이라는 논란 때문에 일부 시민단체에서는 파라벤의 사용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피부염임현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01/27 08:53
  •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허용성분 최고 20배, 사망할 수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두 가지 화두는 섹스와 장수라고 알려져 있다. 현대의학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급격히 증가하여 2010년 3월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0.7%를 차지하게 되었고 근래에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제가 아닌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 시켜주는 해피드럭(happy drug)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살 빼는 약, 우울증 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가 가장 대표적인 해피드럭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 임상적으로 효능이 입증된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는 1998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남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비용 때문에 중국 등으로부터 열악한 환경에서 제조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다량 국내로 밀수되어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약청 보고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밀수가 13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과거에는 여행객이 소량 휴대해서 밀반입하였으나 근래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속에 대량으로 밀수하는 등 밀수방법이 고도화되고 있다. 또한 밀수업자는 법규의 준수도가 높은 상장업체 직원과 결탁하여 보세창고업자 등 점조직 형태로 밀수하여 조직화되고 있으며 수입검사에 실익이 없어 검사생략이 빈번한 대리석, 철근 등에 위장 밀수하여 지능화되는 추세이다. 이렇게 증가하는 밀수로 인하여 공중화장실이나 성인용품점, 인터넷을 통해 “비아00, 씨알xx 100% 정품보장, 효과 없을 시 전액 환불” 이라는 광고를 흔히 접하게 된다. 이런 광고는 100% 가짜 약을 취급하는 곳이다. 국내의 의약품규정에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으로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진료실에서도 가짜 약을 가지고 내원하여 진짜인지 감별해 달라고 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이러한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유통은 판매가 점조직의 형태로 이루어져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다.2008년 11월 성인남성을 대상으로 설문을 통한 한국리서치 조사가 시행되었다. 이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복용자중 75%가 부작용을 경험하였다고 응답했다. 대부분의 성인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접한 것으로 조사되었고 가짜와 정품 발기부전치료제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답변했다. 근래에는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외형과 포장이 더욱 정교해져서 외형만으로는 진품과 구분하기 어렵다. 2009년 대한 남성과학회에서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19종의 가짜발기부전치료제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 납과 수은이 포함된 가짜 약은 26%였고 유효성분이 전혀 없는 가짜 약은 37%, 유효성분이 과다한 가짜 약은 58%로 조사되었다. 가장 문제가 되는 점은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과 과다용량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중금속이 함유된 경우 당장 부작용은 없더라도 배설되지 않고 인체에 점차 축적되어 장기 복용 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과다용량인 경우에도 심각한 합병증이 우려된다. 모든 약물은 적정한 용량과 용법이 중요하다. 용량과 용법을 무시한 약물은 독약과 같다 (Drug is poison). 일부 환자들은 약물의 용량을 무시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효과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과량을 자가 투여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하지만 유효성분만을 추출하여 임상시험을 거친 약물의 경우에는 용량을 꼭 준수해야 한다. 근래에 중국에서 수입된 커피믹스형태로 밀수된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경우에는 유효성분이 허용치의 20배에 달하기도 한다. 허용치의 20배면 중증의 순환기계 합병증이나 음경지속발기증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사망의 우려도 있다. 또한 가짜발기부전치료제는 제조환경이 열악한 중국에서 대부분 생산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각종 유해물질의 오염가능성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2009년 보고된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신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고 심각한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실려 온 45명중 4명이 결국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에서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밝혀진 사망 사례는 아직 보고된 적은 없지만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추정된다. 대부분 은밀하게 복용하므로 가족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 사망자의 혈액검사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혈액농도를 측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 측정방법도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다.대한남성과학회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피해확산을 막기 위해 2010년 7월15일 식약청, 관세청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가짜발기부전치료제의 계몽과 신고를 위해 홈페이지(www.nofake.or.kr)를 개설하였으므로 가짜발기부전치료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비뇨기과기고자=양상국 건국대병원 비뇨기과 교수2011/01/26 19:25
  • 코세척제로 '간편하게' 감기 예방

    코세척제로 '간편하게' 감기 예방

    감기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는 코 세척제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팀이 실험실에서 사람의 코 점막 세포에 차아염소산을 함유하는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세척한 결과, 감기를 일으키는 리노바이러스가 사멸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감기 바이러스를 외용으로 없앨 수 있는 제제는 없었다.  차아염소산을 함유하는 생리식염수는 한국돌기社에서 개발한 코 세척용 의료기기(셀리시드)에 수돗물과 소금을 넣고 약 30초간 전기분해 하면 만들어진다. 차아염소산 성분은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돼 있다.장용주 교수는 “차아염소산 성분이 코 점막에 직접 작용해 감기 바이러스에 강력한 살균력을 보이고, 감기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염증물질 분비를 완화시켜 감기 증상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세균, 곰팡이를 살균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감기 예방을 위해서 손 씻기만 강조됐다. 그는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차아염소산 성분을 이용한 코 세척으로 감기. 독감, AI 등을 비교적 간단하게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비과학회지(American Journal of Rhinology and Aller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26 18:02
  • [건강단신]한국 노바티스,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제 2회 희망 톡케스트라’ 개최 外

    ■ 한국 노바티스,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제 2회 희망 톡케스트라’ 개최 한국 노바티스 주식회사는 오는2월 12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박경림과 함께하는 유쾌한 희망 스캔들–제 2회 희망 톡케스트라’에 암 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이메일로 신청한 일반인100명을 무료로 초대한다. ‘톡케스트라(Talkestra)’는 토크(Talk)와 오케스트라(Orchestra)의 합성어로 인기 방송인 박경림씨가 진행을 맡고, 세계적인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함께하는 형식의 음악회로 진행된다.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총책임자 문학선 상무는 “작년부터 시작된 희망 톡케스트라는 질병의 고통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암환자와 가족들에 아름다운 음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1회 공연에서 보였던 큰 호응에 힘입어 보다 많은 분들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희망 톡케스트라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 신청은 1월 26일(수)부터 이메일(hope@talkestra.co.kr)을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 공연 입장권을 1인 2매씩 전달한다. 공연 신청 시 신청자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을 기재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 (02)6915-3065 ■ 온글라이자, 제2형 당뇨병 치료제 국내 승인 BMS(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개발한 DPP-4 억제제 계열의 새로운 항당뇨제 온글라이자(Onglyza)가 1월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 온글라이자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있어 식사 및 운동과 더불어 사용될 수 있는 혈당조절 개선제로 사용허가를 받았다. 온글라이자는 메트포르민, 술포닐우레아(sulfonylureas), 치아졸리딘디온(thiazolidinediones, TZD) 계열 약물 등 흔히 처방되는 경구용 당뇨 치료제와 함께 1일 1회 복용되거나 단독 투여요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당화혈색소(A1C) 수치를 강하시키는 효과가 있다. 온글라이자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혹은 당뇨병 케톤산증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될 수 없고, 인슐린과의 병용투여와 관련한 임상연구는 현재 진행 중이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온글라이자의 국내 승인 소식은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이라며 “지속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온글라이자가 병용 투여되거나 단일 치료제로서 투여되는 경우 모두에서 당화혈색소(A1C) 수치를 개선시켜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26 15:46
  • 수분 미스트, 제대로 효과 보는 법

    수분 미스트, 제대로 효과 보는 법

    효과 좋다는 수분 라인으로 공들여 관리해도 돌아서면 속수무책으로 건조해지는 것이 겨울철 피부다. 차갑고 건조한 겨울 공기와 이보다 더 건조한 실내 공기에 말라가는 피부를 위한 최강의 수분 미스트, 제대로 효과 보는 법은 따로 있다. >>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숙면을 취했어도 메이크업이 들뜨고, 밖에만 나가면 양볼이 따끔거린다. 고농축 영양크림을 듬뿍 발라도 돌아서면 윤기가 사라진다. 미스트는 최근 즉각적인 수분 공급 이외에 메이크업 고정, 토너 및 에센스 효과를 극대화하는 부스터 역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더해 출시되고 있다. 생기 잃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 이상의 역할을 미스트가 수행하는 것이다. 겨울철 수분 미스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첫째, 스킨 대용으로 사용한다. 자극이 없는데다 피부 흡수력은 스킨이나 토너보다 높기 때문이다. 둘째, 메이크업 스타터로 활용한다. 세안 직후 미스트를 뿌려 주면 피부 본래의 기능을 찾도록 도와주며,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셋째, 민감성 피부의 응급 처치용으로 유용하다. 외부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며 시원한 쿨링감으로 피부를 산뜻하게 만든다. 넷째, 메이크업 픽서로 활용한다. 오후가 되면 공들인 메이크업이 피지에 의해 번지기 마련이다. 메이크업 전후로 미스트를 뿌려 주면 파운데이션을 포함한 각종 메이크업 제품과 피부 사이의 들뜬 공간을 수분으로 촉촉하게 채워 지속력을 높여 준다. 손가락으로 지압점을 눌러 주는 간단한 핸드 마사지를 병행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에도 그만이다. 이 밖에 난방으로 건조한 사무실이나 오랜 시간의 비행으로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미스트를 뿌리고 그냥 두면 피부 본래의 수분까지 흡수해 날아가 버려 더 건조해질 수 있으니 톡톡 두드려 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1. 수율미스트 대나무 수액과 한방 농축 성분이 세안 후 발생하는 피부 표면의 갈증을 신속하게 해소한다. 100mL 4만원 설화수. 2. 아르상테 에코 테라피 익스트림 모이스처 에센셜 미스트 물 대신 사용한 에코서트 인증 대나무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200mL 1만2900원 더페이스샵. 3. 메이크업 미스트 히말라야 빙하수가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함이 지속되어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 준다. 80mL 1만3000원 라네즈. 4. 글레이셔 워터 롱 타임 키핑 미스트 입자가 미세한 안개분사 방식으로 피부 자극이나 뭉침 없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60ml 1만5000원 쏘내추럴. 5. 아쿠아 큐어 페이셜 미스트 알래스카 빙하수와 캐모마일 워터를 베이스로 해 모공에 수렴효과를 선사한다. 100mL 8500원 에뛰드하우스. 6. 이지 투 스케터 오일 제로 미스트 피지 흡착 파우더가 번들거리는 피부를 잡아 주어 피붓결을 정돈시킨다. 메이크업 위에 뿌리면 메이크업 픽스 효과를 준다. 30mL 9200원 쏘내추럴. 7. 수퍼 아쿠아 아로마 딥씨워터 페이셜 미스트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로즈 향의 미스트로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생기를 부여한다. 150mL 1만800원 미샤.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기자2011/01/26 10:00
  • 음란물 자주 보다 성기능 장애 생긴다

    성인이 볼 수 있는 성인음란물을 자주 보는 성인도 성기능 장애가 유발될 수 있다.  성의학회에 보고된 음란물에 노출된 성인에게 성기능 장애는  4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이러한 결과는 이성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에서 반복적으로 장시간 음란물에 노출되었을 때 자신의 성상대자와 동떨어진 감정적 불륜행위에 노출된 결과로 설명될 수 있다. 또한 반복적으로 변태적인 성행위에 노출됨으로써 정상적인 자신의 성행동 감각을 잃어버리거나 외형적 성기에 대한 망상적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1. 성상대와의 친밀감 속에 이루어지는 성행동에 대한 욕구저하이 경우, 욕구저하는 자신의 성상대와의 행위 뿐이며 오히려 자위행위나 성적인 공상은 너무 지나쳐서 자신의 생활리듬을 그르치는 경우에 해당한다. 성상대에 대한 성적 배려도 없어지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관계갈등으로 표출되어 이차적인 심인성 성기능장애가 동반되기도 한다.2. 선택적 발기부전이 경우, 성상대자와의 성교 중에 유지가 되지 않는 발기부전이 흔히 나타나고 자위행위 시에는 정상적인 강직도를 유지하고 만족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점차 불만족한 상대자와의 성관계를 회피하고 자위행위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다.3. 지루증상대의 질내 압력에 의한 성적 감각역치가 자신의 자위행위 압력에 못미치고, 일상적인 성적 자극이 도착적 성자극에 미달하기 때문에 노출이 반복될 수록 증상은 악화된다. 음란물 유포가 증가하면서 지루증 환자도 매년 증가 추세다. 4. 성적 이상형과 매춘적 상대와의 이분법적 해리현상성경험이 많지 않고 성상대에 대한 이상적인 모델을 가진 경우 성관계에 대한 진실성 및 성실한 감정을 상실하게되는 현상으로 애정이 동반된 진지한 성행위의 가치를 점차 잃어버린다. 30대 후반의 동갑내기 커플이 심각한 얼굴로 진료실에 들어왔다. 아내와 남편은 정상적인 맞벌이 직장생활로 외부적으로는 건강한 부부다. 2년전 결혼한 이 부부는 속을 들여다 보면 기가 막히는 사연을 가지고 있다. 남편은 사춘기 동안 자위행위를 경험한 바도 없고, 결혼 후 한두차례 성관계로 아기를 가졌다. 연말부터 음란물을 보며 몰래 자위행위를 첨 알게된 남편은 첨에는 몰래하던 행동을 이제는 부부관계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며 부인과는 발기강직도도 유지 안되므로 자신의 혼자만의 행위에 충실하고 싶단다. 자신은 절대 성기능장애가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자위행위를 꾸준히 매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기 분류에서 2항의 사례이다.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1/26 09:37
  • 컴퓨터 게임 즐기는 노인이 젊게 살더라

    컴퓨터 게임 즐기는 노인이 젊게 살더라

    50대 이상 장·노년층이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 다른 사람보다 자기존중감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부산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안정신 교수팀은 컴퓨터 게임을 하는 50세 이상 남녀 190명과 게임을 하지 않는 296명(컴퓨터는 해도 게임은 하지 않는 사람 포함) 등 4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이를 통해 '자기존중감'(자신의 능력이나 인성 등에 관한 긍정적 감성), '생성감'(남을 가르치거나 베푸는 행위로 얻는 만족도), '심리적 복지감'(개인 및 사회적 행복 등에 관한 상태), '자녀 및 손자·손녀 관계' 등을 조사했다.
    종합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26 08:39
  • 동상 환자, 담배도 敵

    이달 초 신년 워크숍을 겸해 회사 직원들과 소백산에 오른 홈쇼핑업체 장모(43) 차장은 체감온도 20도를 밑도는 겨울 산 아침 추위에 손과 발, 귀, 뺨 부위에 빨갛게 물집이 잡히고 통증이 생기는 동상에 걸렸다. 장씨는 등산로에 쌓인 눈을 통증 부위에 대는 '냉찜질'을 했다가 하산 뒤 찾아간 병원에서 "공연히 상태를 악화시켰다"는 말을 들었다.한강성심병원 미용성형센터 최재구 교수는 "이처럼 동상에 걸렸을 때 초기 처치를 잘못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동상에 걸린 부위는 다음 겨울에 다시 동상에 걸리는 일이 흔하므로 예방이 최선이지만, 일단 동상이 생기면 초기에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 우선 동상에 걸린 부위를 불에 쬐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안 된다. 최재구 교수는 "얼어 있는 병에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병이 깨지는 것처럼, 동상으로 언 피부를 갑자기 뜨겁게 하면 피부 조직이 더욱 악화된다"며 "40도 정도의 온수로 20~30분 정도 서서히 동상 부위를 따뜻하게 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반대로 동상 부위에 냉찜질을 하면 좋다는 속설도 있지만, 이 역시 절대 금물이다. 최 교수는 "찬물 찜질은 잠시 통증을 억제하기는 하지만 동상을 오히려 악화시킨다"며 "무뎌진 감각을 회복시킨다고 손으로 비비거나 마사지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역시 피부 조직만 상할 뿐 별 효과가 없다"고 말했다.동상으로 물집이 생겼다면 가급적 그대로 두고 온찜질을 해야 한다. 온찜질을 해서 동상 부위가 따뜻해지면 외용항생제를 바르고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보호한다. 한편 동상에 걸린 상태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 최 교수는 "니코틴은 말초 혈관을 수축시켜서 혈류를 악화시키기 때문에 동상 회복을 지연시킨다"고 말했다.  
    종합김태열 헬스조선 기자2011/01/26 08:39
  • 헬스조선 2월호, '알레르기 질환 가이드' 특별부록 드려요

    헬스조선 2월호, '알레르기 질환 가이드' 특별부록 드려요

    고품격 주부를 위한 1등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2월호가 나왔다.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 가이드북'을 특별부록으로 제공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부터 생활 관리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두 가지 테마로 진행된 설 특집도 눈에 띈다. '행복 특집'에는 '지금 당장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 '웃음전도사 4인의 웃음 건강학' '행복한 삶을 위한 섹스 가이드' 등이 실렸다. '설날 특집'에는 '설날 만두요리에도 건강을 담아요!' '식혜, 수정과 그리고 우리 전통음료' '부모님 모시고 갈 만한 건강 맛집' '건강 담은 가격대별 설 선물 리스트' 등을 담았다. 페이스 오일 활용법, 피부과 전문의 100명이 선택한 최고의 시술, 두피 건강 챙기는 염색법 등 안티에이징 기사도 알차다. 구독문의 (02)724-7600  
    종합2011/01/26 08:39
  • 협심증 있는 부모님께 홍삼·오메가3는 '不孝 선물'

    설날 귀성길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 구매가 한창이다. 노부모 건강을 걱정하며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부모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질병에 따라 피해야 하는 식품이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기능식품 등에 들어 있는 성분은 약품보다 함량이 적어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덜하지만, 먹는 사람의 신체 상태에 따라서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만성질환별로 어울리지 않는 설 선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26 08:38
  • 修能 끝나자 성형? 너희들 아직 덜 자랐어!

    修能 끝나자 성형? 너희들 아직 덜 자랐어!

    평소 사각턱으로 고민하던 이모(17·서울 서초구)양은 수능이 끝난 후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 안면윤곽수술을 받아 외모 콤플렉스를 벗어 던지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굴 엑스레이를 찍은 뒤 의사는 "얼굴뼈 성장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으니 1~2년 뒤 다시 오라"고 말했다.◆뼈 자라는 도중에 성형하면 부작용수능을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에 성형수술을 하려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아래턱과 위턱을 잘라 교합을 맞추는 양악수술, 사각턱이나 광대뼈를 다듬는 안면윤곽술 등 뼈를 깎아내는 수술은 얼굴뼈 성장이 끝난 뒤에 받아야 한다. 얼굴 뼈 성장은 일반적으로 18~20세 정도에 끝나지만, 구체적으로 몇 살에 성장이 끝나는지 사람마다 다르다.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오갑성 교수는 "고3 나이대는 사람에 따라 얼굴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무작정 수술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26 08:38
  • 과민성장(腸)증후군, 스트레스 탓만은 아니다

    과민성장(腸)증후군, 스트레스 탓만은 아니다

    컨설팅회사에 다니는 여성 권모(32·서울 광진구)씨는 지난 몇 달간 출퇴근 때마다 공포에 떨었다. 여름 끝에 식중독을 앓은 뒤 수시로 배에 가스가 차고 복통이 나타났다. 심한 악취를 동반한 방귀가 나오고 식은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변의(便意)마저 나타나 지하철에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병원을 찾은 김씨는 '감염 후 과민성장증후군'으로 진단받았다. 그는 항생제와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제제를 처방받아 1달간 복용한 뒤 가스가 크게 줄고 용변이 규칙적으로 돌아와 더 이상 출퇴근 공포에 시달리지 않게 됐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1/26 08:38
  • [건강 단신] 유방·갑상선암센터 열어 외

    유방·갑상선암센터 열어강북삼성병원이 유방·갑상선암센터를 열었다. 외과·영상의학과·방사선종양학과·핵의학과 등이 한곳에 모였으며, 진료 당일 필요한 검사를 모두 받고 조직검사와 의료진 상담을 거쳐 수술하는 데까지 2주일을 넘기지 않는다. 문의 (02)2001-1730~1유방 질환 건강강좌한솔병원은 26일 오후 4시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유방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유방의 구조, 위험인자, 진단,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문의 (02)413-6363'간암의 모든 것' 무료 건강강좌서울성모병원은 28일 오후 2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간암에 대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간암의 원인과 치료, 환자의 영양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문의 1588-1511디스크 최신 치료법 등 강좌우리들병원은 28일 오후 3시 전국에 있는 소속 병원에서 디스크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울우리들병원은 '척추디스크 질환의 최신치료', 청담우리들병원은 '디스크 질병을 악화시키는 잘못된 건강 상식', 대구우리들병원은 '척추디스크 및 관절 진단'이 주제이다. 문의 1577-7100
    종합2011/01/26 08:37
  • 황혼의 性 황홀한 性

    황혼의 性 황홀한 性

    노년층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지난달 말 60대 부부가 전화를 걸고 찾아왔다. 남편은 "아내가 무조건 부부관계를 거부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은 술에 취하면 성관계를 요구해서 싫다"며 "자식 부부와 손주와 함께 사는데 부부관계라니 망측하다"고 말했다. 남편은 "60대에 성관계를 하기 쑥스러워서 일부러 술을 마셨을 뿐"이라고 말했다.이 부부는 '노년 부부의 부부관계 유지법'에 대한 성교육을 받았다. 남편은 성교육을 받은 뒤 부부관계를 원할 때 술을 마시지 않기로 했고, 아내는 부부 여행 등을 통해 다른 식구를 의식하지 않고 부부관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SEX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01/26 07:15
  • [건강단신]서울대 치과병원, 임플란트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

    서울대 치과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골이식재 임상시험'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 40세 이상 70세 미만의 성인남녀로, 위쪽 어금니를 상실한 지 5개월 이상 지났고, 임플란트 식립을 위해 인공뼈 이식이 필요한 사람으로 치과 전문의의 진료와 채혈, 소변검사, 방사선 검사 및 뼈이식 수술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5명으로 신청은 1차 전화 접수, 2차 진료 및 검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별한다.  문의 (02)550-8681
    기타2011/01/25 17:07
  • [건강단신]국내 첫 미국인 뇌사자 장기기증 外

    ■ 국내 첫 미국인 뇌사자 장기기증, 故 린다프릴 미국인이 국내 처음으로 장기를 기증했다. 기증자는 의정부에 위치한 외국인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미국인 교사 故 린다프릴(52세,女)씨다.   故 린다프릴씨는 지난 20일 뇌출혈로 쓰러져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내원해 뇌사상태에 빠졌고, 의료진의 뇌사소견이 듣자마자 다음날인 21일 외국인학교장인 남편 렉스프릴씨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다. 우리나라의 뇌사자 장기기증의 경우 장기기증 동의과정에서 의사결정이 늦어져 간혹 기증이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지만, 프릴씨 부부의 장기기증에 대한 빠른 결정은 귀감이 되고 있다. 기증된 고인의 장기는 적출 즉시 만성신장질환을 가진 2명에게 신장이, 간질환을 가진 환자 1명에게 간이 이식됐다. 각막은 24일 1명에게 이식되었으며, 다른 하나는 25일 이식 예정이다. 조직기증은 화상 등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던 수많은 환자에게 이식될 예정이다.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장 양철우 교수는 “미국의 경우 백만 명 중 35명이 장기기증이 이뤄지는 반면 우리나라는 백만 명 중 5명에 불과해 장기기증자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린다프릴씨와 가족의 값진 결정이 대한민국의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생명나눔의 숭고한 정신을 더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장기이식 시 인종차이는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같은 인종끼리 조직유사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지만, 다른 인종 간에도 이식에 적합한 유사성이 맞을 경우 충분히 이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故 린다프릴씨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25일 오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발인은 26일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이다. ■ 양산부산대병원, 신장암 환자 신장 적출 및 사체 대동맥을 이용한 혈관 이식 양산부산대병원 비뇨기과·외과 수술 팀이 신장암 환자의 종양과 전이부위인 대정맥을 절제한 후 뇌사자의 대동맥으로 이식, 복원하는 수술을 국내 최초로 시행했다.  14일 비뇨기과 남종길, 문기명 교수 팀은 환자의 오른쪽 신장을 적출하고, 신장암이 침범한 대정맥 혈관과 왼쪽 신장혈관 일부를 제거한 뒤 뇌사자의 사체 대동맥을 이용해 12cm 정도의 결손부위를 대신하는 혈관 이식수술을 약 6시간에 걸쳐 진행하였다. 그 결과, 오른쪽 신장암이 진행돼 신정맥 및 대정맥을 침범한 환자의 대정맥을 암과 함께 완전 절제해 종양물이 완전히 제거됐다. 이번 환자의 경우처럼 우측 신장암이 대정맥을 완전 침범하여 정맥을 완전히 제거해야 할 경우에서는 수술을 통한 종양의 완전제거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신장암에서 대정맥 전체를 이식하는 수술은 매우 드물게 시행하는 수술로, 대정맥 전체를 교체할 만큼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수술의 위험성이 높고, 대부분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많아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의 전신상태 등을 고려해 적극적인 수술적 치료 보다는 내과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종길 교수는 “상당히 진행된 단계의 환자에서 치료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치료의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며 “흉부외과 혹은 간이식 등이 활발히 이뤄지는 외과와의 협진이 원활해야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 LG디스플레이 후원 저시력 아동 캠프 개최  한국실명예방재단이 LG디스플레이의 후원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양평 미리내 캠프장에서 ‘Display your dreams! 저시력 어린이 겨울캠프’를 개최한다. 저시력 때문에 일상 생활에 제약을 받는 어린이와 형제자매 42명을 초청해 과학 실험쇼 및 만들기, 눈썰매, 케익 만들기 등 평소 하기 힘들었던 체험 위주의 놀이를 LG 디스플레이 자원봉사자들과 하게 된다. 캠프 진행상황은 인터넷 방송채널 AFREECA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프로그램을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저시력 어린이들 재활과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에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초롱이 눈건강 교실을 후원하고 있으며, 아동 캠프를 4년째 후원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25 15:13
  • [건강단신]차앤박피부과, 2011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外

    ■ 차앤박피부과, 2011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차앤박피부과는 1월 25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2011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피부과 네트워크부문 1위에 선정됐다.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중심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만족도와 선호도를 평가하는 상이다. 올해 9회째로 이번 조사에서는 최종 선별된 233개 부문 703개 후보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6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1,003,935건의 온라인 및 관제엽서, 일대일 설문 등의 조사를 통해 진행되었다. 차앤박 피부과 관계자는 “고객에게 인정 받는 국민브랜드로서의 자질에 맞춰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피부주치의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겠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피부과 시술프로그램의 론칭과 더불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아산병원, 심장이식 300례 달성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은 25일 병원 전시실에서 열린 '심장이식 300례 기념식'에서 지난 2010년 11월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 받은 권모씨(男, 43세)가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최초로 심장이식 300례를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치료성적을 분석한 결과 2010년까지 국내에서 이루어진 전체 547건의 심장이식 수술 중 55%가 넘는 302건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행돼, 국내 타 병원의 심장이식 횟수를 모두 합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302명의 환자 중 약 70%의 환자가 확장성 심근병증으로 이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심부전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고 돌연사의 위험성을 높여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만드는 확장성 심근병증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기이식센터 심장이식팀 김재중 교수는 "최고의 생존율 바탕으로 300례의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능력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임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수준의 의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1/25 13:37
  • 먹어도 안찌는 '간꽁치' 달리기 삼가고 '이것'해야

    먹어도 안찌는 '간꽁치' 달리기 삼가고 '이것'해야

    전자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배모(29·서울 서초구)씨는 178㎝에 60㎏로 누가 봐도 '갈비씨'다. 어렸을 때부터 '약골, 젓가락, 빼빼로'등으로 놀림 받던 그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살을 찌우기 위해 식사량을 늘리고 야식도 챙겨먹었다. 하지만 결과는 실패. 인터넷을 검색하던 배씨는 자신처럼 마른 사람들이 만든 '살찌우기' 동호회가 수십 개 있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이들은 살찌는 정보를 주고받으며 '증량(增量)일기'까지 쓰고 있었다. 다이어트로 쩔쩔 매는 남들이 보기엔 '축복받은 체질을 타고난' 그들, 뭐가 문제이길래 살을 찌우려고 할까?◆선천적으로 기초대사량 많아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은 타고난 체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배씨의 부모와 동생 모두 표준 체중보다 10㎏ 적게 나간다. 이런 경우는 선천적으로 기초대사량이 많다. 배씨의 기초대사량을 측정하니 20~29세 평균인 1578㎉보다 18% 많은 1850㎉이었다. 기초대사량이 많으면 가만히 있어도 소비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다. 지재환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저체중도 비만처럼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히 어떤 유전자가 저체중을 일으키는지 밝혀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태양인과 소음인 중에 선천적으로 마른 체질이 많다고 본다. 두인선 광동한방병원 원장은 "비장과 위에 열(熱)을 많이 타고 난 사람은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며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도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여성 골다공증, 남성 기흉 위험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은 모두 비만 걱정 없는 '튼튼 체질'일까? 이승환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저체중이지만 몸이 아프거나 기력이 떨어지지 않는 상태로 10년 이상 지났다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비만인 사람이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조심해야 하는 것처럼 저체중인 사람은 골다공증 또는 기흉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기(13~19세)에는 체중이 뼈를 누르면서 골질(骨質)을 촘촘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저체중이면 뼈를 누르는 힘이 부족해 20~30대에도 골다공증에 걸리기 쉽다. 20대 남성이 저체중인 경우 폐에 구멍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기흉이 많이 보고된다. 지재환 교수는 "저체중인 사람은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면역물질의 양이 적어 면역력이 감소된다"고 말했다.◆달리기 삼가고 근력 운동 해야 살 붙어저체중인 사람이 "살을 찌우겠다"며 무작정 식사량을 늘리면 안된다. 어차피 살은 잘 찌지 않으면서 위에 무리가 갈 수 있고, 혈관 속에 지방이 쌓이는 고지혈증이 생겨 '마른 성인병 환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은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어 몸무게를 늘려야 한다. 송홍선 체육과학연구원 스포츠과학연구실 선임연구원은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은 마른 사람에게 얼마 없는 지방을 태워 몸무게를 더 줄이기 때문에, 근육 신경을 자극해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본인 몸무게의 30~40%에 해당하는 아령이나 벤치프레스를 하루에 5세트(1세트 12번)씩 드는 운동을 3개월 이상 한다. 살이 안찌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좋아서 근육의 단백질이 쉽게 분해된다. 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넘어가면 근육이 분해되기 때문에 1시간 이내로 마치는 것이 좋으며, 목표 증량을 현재 몸무게의 5%로 잡고, 한 달에 0.5~1㎏씩 늘려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만체형헬스조선 편집팀2011/01/25 11:22
  • 설명절 임박,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종합비타민'

    설명절 임박, 가장 인기 있는 선물 '종합비타민'

    민족대명절인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가족, 친지, 고마웠던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뜻 깊은 만남이 기대되기도 하지만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실제로 헬스조선닷컴(http://health.chosun.com/)이 2011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1417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걱정거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응답자의 26.9%(중복응답)가 ‘선물 구입비용 및 선택의 어려움’을 선택한 바 있다.  그렇다면 어떤 선물이 가장 인기가 있는 선물은 무엇일까?설 선물로 무엇을 준비할 예정인지에 대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24.8%(중복응답)가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겠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상품권 및 현금(22.4%)’, ‘종합선물세트(14.3%)’, ‘과일제품(13.6%)’, ‘정육제품(12.8%)’, ‘건강식품(10.6%)’등순으로 답했다.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는 ‘종합비타민을 선물하겠다’고 답한 사람이 25.9%, 면역력 강화(홍삼, 인삼 등)25.8%, 혈행개선(오메가3)18.6%, 관절건강(글루코사민)13.8%, 갱년기 건강(감마리놀렌산)8.2%, 눈 건강(루테인)5.7% 등순으로 선택했다.가격대는 5~10만 원대를 예상하는 사람이 41.3%로 가장 많았으며, 선물 선택의 기준으로는 ‘가격’ 33.1%, ‘효과와 받는 사람의 취향’이 각각 27.5%인 것으로 드러났다. 선물을 할 대상으로는 부모님 40.8%, 친지 29.1%, 직장상사 10.0% 등순이었다.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택한 사람은 받는 사람의 건강상태를 미리 체크해야 한다. 예를들면 눈이 침침한 부모님에게는 눈 영양제 루테인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루테인은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노안’과 실명을 일으키는 '황반변성'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만성피로로 고생하는 사람은 기력을 증진시켜주는 홍삼을 고려해본다.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액 흐름 및 기억력 개선에 효능이 있는 홍삼은 불규칙한 식생활과 잦은 야근,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의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한편, 긴 설명절에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 '수면(14.8%)'이 가장 많았고, '먹는다(9.4%)', '목욕, 사우나, 스파(8.9%)', '노래(8.5%)', '영화, 공연, 전시회(8.3%)' 등순으로 나타났다. 독특한 나만의 설날 선물로는 직접 만든 더덕, 인삼주, 갈비찜, 홍삼 등 건강식품을 드린다는 사람이 많았고, '집안일 면제쿠폰 100장', '노총각 노처녀는 첫 아이', '토끼의 해라 토끼' 등의 아이디어 상품을 선물로 드리고 싶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1/25 10:59
  •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피부관리 궁금증,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겨울철 거울 앞에서 불쑥 생기는 피부 호기심 등 뷰티에 관한 궁금증이 있다면 <월간 헬스조선>의 뷰티 전문가에게 물어보자. <월간 헬스조선>의 주치의인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 김현주 원장이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Q1. 잡티는 없는데 안색이 칙칙해서 고민이에요. 곧 연말이라 중요한 모임이 많은데 어떤 트리트먼트를 받으면 좋을까요? 이옥연(31·서울시 강북구 미아동) 안색을 환하게 개선하는 시술은 크게 비레이저 미백치료와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있다. 대표적인 비레이저 미백치료에는 활성화된 비타민C를 침투시키는 바이탈 이온트 요법과 스케일링·미백·산소관리의 3가지 시술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산소필링, 전기 이온 영동법과 초음파를 동시에 이용하는 이온자임 등이 있다. 레이저 치료는 강한 레이저빔이 주변 피부 손상 없이 색소를 치료하는 알렉스토닝, 피부색소를 파괴하는 데 효과적인 1064nm 파장을 이용해 색소침착을 개선하는 레이저토닝, IPL 장비를 최초로 개발한 미국의 루메니스사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4세대 IPL인 루메니스원 등이 있다. 소요시간은 모두 1시간 정도이다.Q2. 피부는 세안 후 3초만 지나도 급격히 건조해진다고 합니다. 세안 직후 미스트를 뿌리면 피부보습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기초 케어 전에 미스트를 뿌려도 괜찮나요? 정지원(30·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많은 여성이 세안 직후 건조함을 많이 느낀다. 노폐물과 피지 등을 제거하는 클렌징 단계 후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유분을 빼앗기기 쉬워 세안 후에는 갑작스러운 땅김현상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세안 후 바로 미스트를 뿌리면 수분공급이 즉시 돼 도움이 된다. 세안 직후 미스트 사용은 피부 본래의 기능을 찾도록 도와주며, 다음 단계에 사용되는 기초 화장품의 흡수율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Q3. 예전에 IPL 시술을 한 번 받았는데 효과에 꽤 만족했습니다. 한 번 더 레이저 시술을 받고 싶은데 레이저 시술을 여러 번 받으면 나중에 피부가 더 나빠진다고 들었습니다. 김지희(35·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잘못 알려진 이야기다. 레이저 시술은 대부분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속 진피층에 침투하는데,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해 피부세포의 재생을 돕고 탄력을 높여 준다. 레이저 치료를 여러 번 받을 때는 피부세포의 재생주기를 고려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받는다.Q4. 사워할 때는 스크럽 제품과 보습 샤워젤을 사용하고, 샤워 후엔 보디크림도 꼼꼼히 바르지만 피부가 건조합니다. 아침엔 여전히 다리나 등 피부가 비늘처럼 건조해지는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이영희(42·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피부가 건조해 뱀이나 물고기의 비늘처럼 갈라져 보이는 증상은 유전성 피부질환인 ‘어린선’이다. 어린선은 피부 각질층에서 죽은 세포가 정상 속도로 떨어지지 않고 피부 표면에 달라붙거나 각질이 과다하게 생성되어 각질 아래쪽 단백질을 생성하는 과립층에 장애가 생겨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지 못해 발생한다. 어린선은 유전질환이라 완치가 어렵지만 로션 등의 보습제나 피부연화제를 꾸준히 바르면 완화할 수 있다. 샤워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해 건조한 환경을 개선시킨다. 비타민A 보충제를 먹거나 전문의 상담을 통해 국소스테로이드제나 항소양제 등의 연고를 바르면 도움이 된다. 이 밖에 피부 자극이 덜한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이나 양말 등을 착용하고, 차가운 공기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주의하면 어린선을 완화시킬 수 있다. 샤워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해주세요.
    뷰티라이프취재 노가화 기자2011/01/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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