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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으로 양치질하다 치아 손상돼

    소금물로 이를 닦거나, 입안을 헹궈내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소금으로 양치하면 정말 치아와 구강건강에 좋을까. 실제로 굵은 소금으로 양치질을 하게 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 굵은 소금이 탁월한 연마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모든 치약에는 매우 미세한 연마제가 포함돼 있다. 치약으로 동전을 닦아보면 광이 나는 이유도 이 연마제에 의해 표면이 곱게 닦여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금의 입자는 곱지 않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자칫 치아 표면을 미세하게 갈아내서 이가 시리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치아 미세 면이 잘 닦이지 않게 되어, 오히려 치약으로 치아를 닦을 때보다 치아의 건강에는 나쁠 수 있다. 따라서 먼저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에 소금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또한 소금이 치주염(풍치)에도 좋다고 하여 소금 양치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고 농도의 소금이 구강 내에서 삼투압을 유발하여 치아와 잇몸사이의 조직액 등을 끌어내 잇몸의 붓기가 빠진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작용도 일시적인 것이고, 결국은 근본적으로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를 통해 치주염의 원인이 되는 치석이나 염증조직을 제거해야만 증상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소금물로 과일을 씻거나 양치질을 하면 야채나 과일에 묻은 기생충은 물론 세균을 죽이고 입속이나 목젖에 붙은 세균을 죽일 수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미생물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짠 소금물로 입가심을 하는 사람이 없거니와 도저히 그렇게 할 수도 없다. 오히려 소금물로 입가심을 하려면 우리 몸의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싱거운 소금물로 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8 08:52
  •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당신, 당장 OO해라!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당신, 당장 OO해라!

    오랜 시간동안 앉아서 생활하면 하지정맥류의 위험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미국암학회가 13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수명이 단축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어쩔 수 없이 앉아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사람의 경우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1. 다리를 꼬지 마라 오명수 세란병원 척추센터 부장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척추를 비틀면서 중추신경을 압박하고 근육, 관절, 장기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오른쪽다리를 왼쪽다리 위로 포개어 앉는다면 왼쪽 골반에 체중이 과하게 실리게 되고 오른쪽 골반 근육들은 과다하게 당겨지게 된다. 이런 자세를 자주 반복하면 허리 근육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가 가해져 통증이 생겨날 수 있으며 체형변형, 디스크까지 초래한다. 2. 계단을 만들어라 한쪽 발을 두꺼운 전화번호부나 박스위에 올려놓고 척추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한다. 책상 밑에 이러한 것들을 구비해놓고 발을 바꿔가며 수시로 올려놓는 것이 좋다. 오른쪽 어깨가 결리거나 오른쪽 허리가 아프면 왼쪽 다리를 올리고 왼쪽이 아프면 반대로 하면 된다. 단, 한쪽 다리만 장시간 올려놓으면 몸의 균형이 맞지 않기 때문에 잠깐씩 번갈아가며 하는 것이 좋다. 3. 스트레칭을 해라 팔을 양 옆쪽과 위로 쭉 뻗으면 가슴 근육이 펴지면서 긴장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뿐만 아니라 경직되어 있던 근육들의 상호작용을 도움으로써 어깨 근육이 결리거나 뭉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또는 상체를 왼쪽 뒤로 돌려 의자 등받이를 잡고 허리를 살짝 비틀어 준다. 같은 방법으로 오른쪽으로도 스트레칭을 해주는데, 이 동작이 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것이다.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 나쁜 자세를 교정할 수 있고 신체의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4. 일어서라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것은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잘 걸리게 하고 대사기능도 떨어져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압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앉아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가끔씩 일어나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매 30분마다 잠깐씩 일어나서 허리를 곧게 펴고 팔을 높이 들어 쭉 펴줘야 한다. 이러한 동작은 혈액순환에 좋을 뿐 아니라 눌려있던 골반과 척추의 무리를 덜어주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8:52
  • ‘여자 대머리’ 남자 보다 급증! 원인은?

    ‘여자 대머리’ 남자 보다 급증! 원인은?

    머리를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쳐다보며 한숨을 쉬는 여성이 허다하다. 실제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여성탈모 증가율이 73%로 남성 증가율 4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2001년~2008년). 여성탈모가 증가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심한 스트레스·다이어트·잦은 파마와 염색·출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탈모의 원인만 해결하면 머리카락이 다시 나므로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여성은 탈모를 유발하는 나쁜 습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머리카락을 뒤로 세게 잡아당겨 묶거나 핀을 꽂는 것이다. 이런 머리를 오래 하면 빠질 시기가 아닌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나중에는 아예 모발이 생성되지 않는 견인성 탈모로 이어진다.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돌돌 말아 뽑거나, 머리를 정수리 쪽으로 잡아당겨 돌돌 묶는 일명 '똥머리' 역시 견인성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있는 여성은 아예 머리를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길면 물리적으로 당기는 힘을 더 많이 받아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질 수 있다. 머리를 감은 뒤에 완전히 말리기도 쉽지 않은데, 남은 습기가 두피의 염증을 유발해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그 외에도 여성도 체내에서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는데,  특정 효소가 두피에 도달한 남성호르몬을 다른 형태로 변형시켜 모낭에서 머리카락을 탈락시킨다. 탈모 유전성이 있으면 이 효소의 활동성이 매우 강해 남성호르몬이 변형되는 양이 훨씬 많아서 탈모가 심해진다. 한편, 여성탈모는 남성과 치료법이 다르다. 남성 탈모에는 바르는 약물인 '미녹시딜'과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 두 가지 모두 쓴다. 하지만 여성은 주로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만 쓴다. 임신했을 때 프로페시아를 먹으면 태아가 남자아이일 경우 성기 기형이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약을 만져도 피부로 흡수돼 똑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임신 직전 3개월까지는 약을 복용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 미녹시딜은 남성보다 농도가 낮은 제품을 하루 한번 머리에 바른다. 아이를 다 낳았거나 폐경기 이후인 여성은 프로페시아를 복용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8 00:12
  • 10년간 양치 안한 누렁이녀 치과가면 어떤 치료 받나?

    10년간 양치 안한 누렁이녀 치과가면 어떤 치료 받나?

    10살 이후 10년 동안 양치질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누렁이녀’ 기현지씨의 치아 상태가 공개돼 화제다. 기현지씨의 치아는 열 개의 충치에 앞니가 안보일 정도로 치석과 치태가 잔뜩 껴 있는 심각한 수준으로 치료용 기구만 갖다 대도 피가 흐르는 등 충격적인 상태였다. 의사가 밝힌 그녀의 치아 나이는 40~50대 수준. 에스플란트치과병원 이종호 원장은 “치태와 치석을 비롯한 잇몸염증으로 입 냄새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로 인한 충치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원장의 도움말로 양치질을 오랫동안 하지 않은 그녀와 같은 사람의 경우 치아를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잇몸치료 피가 많이 나는 기현지씨의 잇몸은 현재 심각한 상태로 보인다. 치주소파술이나 치근활택술, 스케일링을 이용해 치료한다. 치주소파술은 치아뿌리에 있는 변성된 프라그를 모두 제거하는 치료법이고 치근활택술은 잇몸 속에 안 보이는 치석까지 제거하는 방법을 말한다. 스케일링은 치석과 치태를 제거하는 치료법으로 치아와 잇몸을 지키기 위한 최고의 예방책이다. 치석이란 프라그가 침착되면서 치아와 잇몸사이에 단단하게 돌처럼 굳어있는 것을 말하는데, 스케일링을 받지 않은 치아를 보면 노랗게 딱딱한 돌처럼 굳은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치아에 생긴 치석을 제거하지 않고 방치하면 점점 쌓이게 되고 잇몸이 붓고 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후에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충치치료 기현지씨는 현재 열 개의 충치를 갖고 있다. 치료 부위의 크기에 따라 2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본다. 충치가 있는 부분만 긁어내는 방법의 인레이와 충치가 너무 깊어 신경치료를 하거나 충치가 너무 넓은 경우 크라운을 한다. 방법에 따라 소재가 달라지는데 인레이는 금, 레진, 아말감을 사용하고 크라운은 금이나 세라믹 중 사용하게 된다. ◆칫솔질 교육 10년간 양치질을 하지 않아 방법을 잘 모른다는 기현지씨는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받아야 한다. 가장 먼저 아래 어금니 안쪽부터 닦고 위 어금니 안쪽, 바깥 면, 씹는 면 순으로 닦는다. 씹는 면을 닦을 때는 칫솔을 깊숙이 넣어 맨 뒤쪽 치아까지 잘 닦아준다. 치아와 잇몸 사이에 있는 치태를 닦기 위해서는 칫솔모를 잇몸 쪽으로 향하게 해 쓸어내리거나 쓸어 올리면서 닦는다. 칫솔질을 옆으로 하면 치아의 법랑질이 닳아 시린 이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칫솔질은 물론이고 치간 칫솔이나 치실 등을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치과 정기검진을 통해서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17:16
  • [건강단신]유기농 화장품 ‘닥터알카이티스’ 무료증정 이벤트

    [건강단신]유기농 화장품 ‘닥터알카이티스’ 무료증정 이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알카이티스가 4월 한 달간 크림 3종 세트 구매 고객에게 정품 토너를 증정하는 봄맞이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닥터알카이티스 ‘Triple Powercare 크림 3종 세트’는 오가닉 데이크림, 오가닉 나이트크림, 오가닉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것으로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봄철,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세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 때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오가닉 데이크림은 세포재생능력이 뛰어나 공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재생한다. 또한 미백 작용을 하는 오가닉 허브가 다량 함유돼 아침에 사용하기 적당하다. 오가닉 나이트크림은 풍부한 영양 성분이 가득해서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밤새 피부 본연의 광채로 회복시켜 주고 넓은 모공을 수축시켜준다. 오가닉 아이크림은 연약한 눈가의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산화를 막아 건강유지와 주름예방의 효과가 있다. 또한 다크서클로 인해 칙칙한 눈 밑에 생기를 불어 넣고 붓기를 회복시켜 한층 더 젊고 밝은 눈가를 만들어 준다. 세계적인 모델 지젤번천이 사용하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크림 3종 세트 구매 시 보너스로 증정되는 오가닉 허벌 토너는 모공수축, 항산화작용, 피부자극완화 3 in 1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농축된 허브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비타민과 미네랄을 공급해 주며 건조하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모이스처라이저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6:39
  • [건강단신]샘병원 박상은 원장, 한국의료민간단체협의회 대표 선출

    샘병원 박상은 의료원장(아프리카미래재단 상임이사)이 지난 5일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대회실에서 열린 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회 창립총회에서 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 대표로 선출됐다. 그 외에 박용준 광명내과 원장(글로벌케어), 김동해 명동성모안과 원장(비전케어서비스)이 공동대표로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글로벌케어 이사장)이 상임고문으로, 김조자 전 대한간호협회장(전 캄보디아 라이프대학 총장)이 고문으로 선출됐다.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스스로 찾아 나서는 의료인들의 연합으로 의료보건분야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정보를 협회 회원들 간 함께 공유하고 의료NGO간 협력과 분업을 통해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고 효율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상은 의료원장은 “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의 수장으로 섬기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린다. 가난하고 소외된 자를 돕는 자리로 기쁘게 나아가는 협의회 회원기관들의 깊은 소통을 통해 훌륭한 의료봉사와 가장 필요한 곳에 적절한 도움을 제공하는 협의회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의료민간단체(NGO)협의회에는 ▶경희국제의료협력회 ▶국제민간교류협회 ▶국제의료협력단 ▶글로벌케어 ▶나음누리 ▶대구동산의료봉사단 ▶아프리카미래재단 ▶샘글로벌봉사단 ▶한국누가회 등 총 31개 단체가 참석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5:17
  • 컵라면 먹다가 미각 잃을지도?

    컵라면 먹다가 미각 잃을지도?

    출출한 배를 간단하게 채우기 위해 들른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아무래도 뜨끈한 국물의 컵라면일 것이다. 간편한 조리, 컵라면 특유의 자극적인 맛 때문에 고칼로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찾게 되는 식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스턴트 라면이나 스낵과자를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라면의 분말 스프를 덩어리째 먹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석국물 조미료를 비롯해 대부분의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에는 ‘미각을 해치는 트리오’인 소금, 화학조미료, 단백가수분해물이 첨가돼있다. 이런 조미료에 입맛이 익숙해지면 미각이 마비돼 야채 등 천연 재료가 가진 본래의 맛이나 천연 재료로 낸 국물의 맛을 잘 못 느낄 수도 있다. 야마구치대 아베 쓰카사 교수의 저서 ‘만드는 사람은 절대 먹지 않는 즉석식품’에서는 일본 문부과학성의 2008년 연구로 조미료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한다. 연구에서는 400명의 아이들과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첨가물을 사용한 된장국 A와 무첨가 된장 그대로 국을 만든 B를 먹어보게 했다. 그 결과, 첨가물이 든 된장국을 정확히 파악한 사람은 성인 30% 아이들은 5%였다. 맛의 차이는 알겠지만 어느 쪽이 첨가물이 들어간 것인지는 모르겠다는 사람은 성인 60% 아이들은 70%였으며 전혀 차이를 모르겠다고 한 사람은 성인의 10% 아이들은 25%였다. 이와 같은 결과에서는 아이들이 조미료와 천연재료의 맛의 차이에 더 둔감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것이 더 맛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실험 참가자의 80%가 첨가물이 든 A를 ‘입에 맞는다’ ‘익숙한 맛이다’ 혹은 ‘맛있다’라고 답했는데, 연구팀은 이에 대해 “첨가물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미각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하지만 매일 먹는 국을 무첨가 재료로 바꿔 최소 3일에서 7일 정도 섭취하면 첨가물에 익숙해졌던 미각도 본래대로 되돌아 올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4:54
  • [건강단신]CJ 닥터뉴트리 사이트 오픈 및 맞춤형 건기식 선물이벤트

    [건강단신]CJ 닥터뉴트리 사이트 오픈 및 맞춤형 건기식 선물이벤트

    CJ제일제당의 맞춤형 종합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가 브랜드 사이트 (www.drnutri.com)를 오픈하고, 영양의 과잉 중복 섭취를 막고, 성별, 나이, 생활 습관에 따른 필요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국민 건강 맞춤 컨설팅'에 나섰다.닥터뉴트리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지금 내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점검해보는 것과 동시에 국민주치의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실시간 맞춤 건강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건강 관리 가이드 및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닥터뉴트리는 이번 브랜드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내 몸에 맞는 ‘닥터뉴트리’를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본인과 선물하고 싶은 이의 건강 체크 항목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파악하고, 해당 영양소가 들어있는 닥터뉴트리를 총 6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당첨되지 않은 응모자 전원에게는 닥터뉴트리 1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벤트는 닥터뉴트리 브랜드 사이트(www.drnutri.com) 및 CJ 온마트 사이트 (www.cjonmart.net)에서 참여 가능하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4:26
  • 입병이 났을 때는 어디로 가야 하나?

    입병이 났을 때는 어디로 가야 하나?

    이가 아프면 치과에 가는 것이 맞지만 입 안이 아프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배가 아프고 열이 나면 내과에 가는 것처럼 입안에 문제가 있으면 구강 내과에 가면 된다. 치과보다 전문적으로 나의 구강 건강을 챙길 수 있다.입병이 났을 때 당신의 대처법은? 대부분이 시간이 흘러 저절로 낫기만을 기다린다거나 입병에 만병통치약처럼 여기는 연고만 바른다. 하지만 이러한 연고도 무분별하게 사용해서는 안 된다. 피곤해서 입이 허는 아프타성 구내염에는 잘 맞지만 곰팡이가 원인이 되는 캔디다성 구내염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구강내과 정진우 교수는 “구강내과에 오는 환자들 중 대다수가 이미 다른 과를 한번 거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구강내과는 내과적 치료를 통해 입과 얼굴, 턱에서 발생하는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치과의 전문 분야라고 할 수 있다. 혀나 입 안에 생기는 구강 점막 질환이나 입냄새, 턱관절, 코골이 등 모두 구강내과에서 다루는 질환이다. 증상1. 혀나 입안에 정체불명의 이상한 것이 생겼어요 입병의 원인은 매우 복합적이다.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해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쉬워 건강의 척도라 한다. 입 안의 염증이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혀나 구강 점막에 생기는 질환은 간단하게 치료가 되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 암으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전적으로 침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해 입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이나 쇼그랭 증후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입냄새, 이유없이 혀가 아프는 구강작열감 증후군도 모두 구강내과에서 치료하는 질병들이다.  증상2. 이유 없이 턱이나 치아가 아파요 정교수는 “서울대병원 구강내과를 찾는 60% 정도가 구강 안면 통증이나 턱관절 장애 때문이다”고 말했다. 구강 안면 통증은 턱관절, 턱, 얼굴, 입안 등의 안면 부위에 만성통증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턱이 자주 빠진다거나 입을 열고 닫을 때 턱 주변의 통증이 온다면 턱관절 질환으로 간주한다. 치아나 잇몸에 문제가 없는데도 통증이 느껴진다면 역시 이 주변의 문제를 의심해봐야 한다. 또한 안면 통증은 두통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빨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그대로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교정수술까지 가는 일도 많기 때문이다. 증상3. 코를 심하게 골고 잠잘 때 숨을 안 쉬어요 구강내과에서는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법으로 행동요법, 공기펌프, 구강장치, 수술 등의 방법을 이용한다. 그중 구강장치는 부작용에 대한 걱정으로 수술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틀니처럼 간단하게 입 안에 넣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이미 치과에서는 90년대부터 구강 내 장치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 장치를 치과 외에서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턱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런 증세가 있다면 구강내과로!]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벌릴 때 소리가 난다.-턱과 이어져 있는 귀 부위에 통증이 있다.-턱이 잘 빠진다.-괘양이 잘 생긴다. -혀에 백태가 자주 낀다.-이유 없이 혀가 아프다.-입냄새가 심하다.-코를 골거나 수면시 무호흡증 증세가 있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1:45
  • [건강단신]미애부, 천연발효화장품 출시

    미애부가 천연원료만 사용한 천연발효화장품 '미애부 시그니처' 15종을 출시했다.이중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레드파프리카에 풍부한 비타민 A, 비타민 C와 칼륨, 칼슘, 철분, 아연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항산화기능, 색소생성 효소인 티로시나제 활성저해기능, 진정기능까지 갖췄다.미애부 옥민 대표는 “미애부 시그니처 출시는 기능적인 면 뿐 아니라 전제품 무합성 친환경 발효화장품 개발이라는 성과에도 큰 의미를 갖는다"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발효화장품 시장에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1:38
  • [건강단신]소리이비인후과, 21일 ‘소이증 세미나’ 개최

    귀 전문 병원 ‘소리이비인후과 The Future Center’에서 ‘제 3회 소이증 세미나’를 개최한다. ‘소이증’이란 선천성 기형으로 태아가 자라면서 귀의 생성점 부위에 원인모를 이상이 생겨서 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인구 1만 명당 1명꼴로 발생한다. 대부분 한쪽 또는 양쪽 귀가 정상보다 훨씬 작거나 모양이 변형돼 있으며, 귓구멍이 막혀있는 경우가 많아 귓구멍을 만들어주는 ‘외이도 개방술’과 귀 모양을 만들어주는 ‘귓바퀴 성형’이 필요하다. 그러나 국내 전문가가 많지 않아, 그간 환자들은 수술 방법이나 시기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이증 수술 사례 및 수술방법, 수술 후 청력개선 결과, 양이청력의 중요성을 비롯해, 최신 청각재활방법을 소개하고, 개별 상담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하며, 청력검사 결과와 귀 사진을 가져오면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600-7592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11:22
  • '방사능비'‥제주는 안심, 서울은?

    아침에 내린 비 ‘방사성 비’ 때문에 혼란스럽고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안심해도 되겠다.오전 3시 제주도에 내린 빗물에서 검출된 방사성물질은 요오드-131이 2.77Bq/ℓ, 세슘-137이 0.988Bq/ℓ로 기존에 나왔던 검사결과보다는 높게 나왔지만, 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제주도의 방사성물질 검사 결과만 발표되고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최남단에 위치한 제주도에서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양만이 검출됐다는 뜻은,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방도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로 빗물에 방사성물질이 포함되긴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피해를 주거나 건강에 영향을 미칠 만큼의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해도 된다”고 말했다.그러나 비를 맞으면 젖은 옷을 벗어 깨끗이 씻는 등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꼭 ‘방사성 비’라기 보다 일반적으로 공기 중에 있는 유해 물질이 공기 중의 수분과 섞여 비로 내리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비가 내리면 비를 맞지 않도록 우산을 쓰고, 비 맞은 옷은 깨끗하게 세탁하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9:45
  • 국내 방사선량, 맑은 날 등산할 때보다 적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여파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곳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고, 춘천 및 대전 지역에서 방사성 세슘과 강원 지역에서 방사성 제논 등이 검출되고 있지만 인체 유해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료계 대표단체의 발표가 나왔다. ◆국내 방사선 물질 수치, 인체 영향 없어대한의사협회는 "현재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극히 미량이라 인체 유해성이나 일상생활의 제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칼륨 섭취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가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를 섭취 시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측정된 방사성 물질 농도와 방사선량은 맑은 날 등산을 하며 받는 방사선보다도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방사성 요오드는 일반인에게 연간 허용되는 방사선량 한도인 1mSv(밀리시버트)의 약 20만분의 1에서 3만분의 1 수준이며, 방사성 세슘은 연간 방사능 허용치의 8만분의 1 수준이다. 의사협회는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최대치 기준으로 흉부 방사선 검사 시 노출되는 수준과 비교하면, 방사성 요오드는 1000분의 1, 방사성 세슘은 3000분의 1 수준으로, 역시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과도한 요오드 섭취, 요오드중독증 초래오히려 요오드가 든 약물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슘은 근육과 뼈, 간, 기타 장기에 붙어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의사협회는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는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에 이르는 10mg만 섭취해도 태아에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지적 장애 등의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일반인도 과다 사용할 경우 피부발진, 침샘부종이나 염증, 요오드 중독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음식 등을 통해서 오염될 위험도 거의 없다. 많은 양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하면 구토·탈모 등과 같은 급성방사선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전신이 1Sv(시버트) 이상의 용량에 노출된 이후에 걱정할 일이다. 현재 일본산 수입식품 중 일본 원전 사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잠정적으로 수입이 중단됐다. 이외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들에 대해서는 방사능 피폭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게 돼 있고, 검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세관을 통해 정식 수입된 것은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채소 등은 잘 씻어 먹으면 된다. 방사성 물질은 식물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지는 못하기 때문에 잘 씻어내기만 하면 안전하다.일본산 수산물에 방사능 오염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농림수산식품부가 국내산 어종 19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태평양 연안산 주요 수입어종 6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능이 해류를 타고 동해로 유입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영향도 미미하므로 수산물을 먹지 못할 이유는 없다. 또 국산 우유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최고치가 2.5베크렐에 불과해 방사능 오염 공포는 기우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어도 된다. 의사협회는 “1Sv는 자연적으로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약 300배 수준으로, 몸 안에 축적된 방사성물질은 주변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등 유전병을 유발하게 된다"며 "국내 식품의 경우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6
  • 고위험 대장용종, 반 넘게 재발한다

    대장용종이 있는 경우 대장내시경으로 제거를 해도 대장용종 재발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정수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와 김주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2452명을 대상으로 대장내시경 선별검사 후 5년간 대장용종 누적재발률을 분석한 결과, 고위험군(1cm 보다 크거나 3개 이상의 암 발전 가능성 있는 용종)은 재발율이 57%로 저위험군(1-2개의 1cm 미만의 암 발전 가능성 있는 용종)의 46%, 정상군의 29%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용종의 반 정도는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선종성 용종으로 크기와 상관없이 제거하는 것이 원칙이다. 대장용종절제술 후 추적검사는 이전 용종절제술 당시에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용종을 찾아 제거하고, 새로 생긴 용종이 악성화하기 전에 발견해 제거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  김주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장 용종 고위험군인 경우 용종절제술 후 추적검사를 3년 미만으로 앞당기는 것을 권장한다. 반면 정상이거나 1-2개의 작은 용종만 있는 저위험군에서는 검사를 5년 마다 받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대장용종은 대장암 초기라 해도 별다른 증상이 없고, 작을 때 찾아내야 암으로 가는 길목에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남녀 모두 50세부터는 정기적으로 대장 검진을 받아야 한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전체를 검사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용종이 발견되면 조직검사 및 용종절제술로 간단히 제거할 수 있어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장점이 있다. 정수진 교수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와 더불어 절주, 금연, 규칙적 운동 및 저지방 고섬유 식이 등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대장용종 및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6
  • 아이 낳은 여성, 유방암 위험도 낮아

    아이가 있는 여성들이 아이가 없는 여성에 비해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폭스체이스 암센터 연구팀이 44명의 아이가 있는 폐경 여성과 아이가 없는 21명의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를 가진 여성과 아이가 없는 여성간 유방조직내 유전자 발현 패턴이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연구결과, 총 208종의 유전자가 두 그룹에서 다르게 발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일부는 RNA 전사 과정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RNA 처리 과정의 증가가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생성되지 않게 해 비정상적으로 세포가 자라고 암이 발병할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그 밖에도 아이가 있는 폐경 여성의 경우에는 세포 증식과 연관된 인슐린유사성장인자수용체가 낮게 발현되는등 유방조직내 암과 연관된 유전자 발현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왜 임신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한 아이가 없는 여성에서도 유방암을 똑같이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예방 치료제를 개발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4/07 08:56
  • 헛발 자주 딛는 중년, 요추부후만증 의심!

    헛발 자주 딛는 중년, 요추부후만증 의심!

    52세 한모씨는 요즘 계단이 가장 두렵다. 중심을 잡기 위해 허리를 펴 봐도 엉덩이가 뒤로 엉거주춤하게 빠지거나 배가 불쑥 나오는 등 허리를 펴고 서면 오히려 허리가 젖혀져 자칫하면 헛발을 딛기 일쑤다. 특별한 질환도 없는데 중년의 나이에 벌써 허리가 뒤로 휘어져버린 한씨는 큰 불편함과 요통으로 고생하고 있다.40대부터 허리가 휘기 시작하는 요추부후만증허리병 없는 중년층의 나이에도 척추가 휠 수 있다. 특히 요추부의 전만곡(앞으로 휘어짐)이 소실되어 허리가 편평해지거나 반대로 후만곡(뒤로 휘어짐)되는 증상이 많은데, 이런 증상을 ‘요추부후만증’이라고 한다. 안양 튼튼병원 척추센터 임대철 병원장은 "요추부후만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쪼그리고 바닥에 앉아서 일하는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랜 기간 쪼그리고 앉는 자세는 허리를 펴주는 신전근을 약화시키고 허리근육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만성적인 근육위축과 통증을 유발한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면 허리가 앞으로 점점 구부러진다"고 말했다.일반적인 척추전만증이 뼈가 약한 60대 이상의 노인에게 많은데 반해 요추부후만증은 아직 허리가 굽을 나이가 아닌 40~50대의 활동력이 좋은 중년층의 허리 근육이 약해져 허리가 굽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 등 동양권의 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서있거나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생활을 하는 서양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요추부 후만증이 생기면 만성적인 요통이 생기는데 이 요통은 척추 협착증과 동반되는 경우도 많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오르막, 계단 특히 조심!요추부후만증은 진행상태에 따라 특유의 자세가 있어 발견이 어렵지 않다. 초기에는 양어깨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내민 상태에서 고관절과 무릎관절을 쭉 펴고 엉거주춤하게 걷다가 증상이 심해지면 몸이 앞으로 굽어지면서 고관절과 무릎관절을 구부린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된다.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지만 실생활에서 불편함은 더욱 크다.일어서거나 걸을 때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무게 중심이 앞에 쏠리는 것을 덜어보려고 어깨를 젖히고 무릎은 굽힌 채 걷는 경우가 많다. 또한 화분이나 냄비처럼 무거운 물건은 들지 못하거나, 평지에서는 걸을 수 있지만 언덕길이나 계단 같은 오르막에서는 무게 중심을 잡기가 어려워 무조건 손잡이를 잡고 걷거나 한 계단씩 쉬었다 오르길 반복하게 된다.요추부후만증을 진단할 때는 일반 엑스레이 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전신이 다보이는 엑스레이를 찍어야한다. 다만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노인성 후만증이나 척추압박골절로 생긴 뼈의 골절이 원인이 된 후만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허리근력이 강화하는 근력운동 해야요추부후만증의 보존적 치료는 일반적인 물리치료와 운동치료 그리고 약물치료다. 그러나 허리의 비정상적인 후만곡으로 계속 스트레스가 가해지면서 만성요통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중년의 환자들은 근육의 섬유화(굳어짐)와 위축이 심하게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근육운동만으로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다만 꾸준한 운동치료는 남아 있는 얼마 되지 않는 건강한 근육이나마 강화시켜 더 이상 변형이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증상이 심하여 일어서거나 걷기가 힘든 정도인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 봐야 한다. 그러나 수술을 했을 때 효과적인 상태는 골다공증이 심하지 않고, 요통이 덜하고 몸이 앞으로 굽는 정도가 심할 때 효과적이나, 요통이 심한 경우에는 효과가 떨어진다.수술은 상태에 따라 척추 내고정 기기를 이용하여 교정을 하는 교정수술이 주를 이루는데, 후만 변형이 생긴 부위, 변형의 심각성, 변형 부위의 유연성, 골다공증의 유무를 따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다.요추부후만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를 지지하는 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중년에는 과격한 근력운동을 하기 보다는 무리가 되지 않은 선에서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한 복근 강화운동이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5
  • 신나는 야구경기, BUT 눈은 괴롭다?

    신나는 야구경기, BUT 눈은 괴롭다?

    지난 2일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하자마자 엄청난 관람인파가 몰렸다. 겨우내 프로야구 개막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팬들이 잠실, 사직, 문학, 광주 등 4개 대표 구장을 가득 채워 모두 만원사례를 기록했다. 5개월에 걸쳐 진행될 경기를 관람하면서 마음은 즐겁지만, 눈을 혹사시킬 여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눈을 공격하는 야구장 자외선즐거운 마음만큼 관람하는 눈은 괴롭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4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는 프로야구는 따가운 햇볕 아래서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 보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다. 특히 봄철인 4~5월의 자외선이 여름의 자외선보다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외선의 강도는 7~8월이 세지만 여름에는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 피부로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은 줄어들기 때문에 봄철에 더욱 자외선 주의가 필요한 것.눈에 영향을 주는 자외선은 A, B로 자외선B 파장은 눈의 각막까지 도달하며, 자외선A 파장은 각막을 거쳐 수정체까지 침투하는 위험한 광선이다.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눈의 각막과 수정체 망막이 손상된다. 눈이 자외선에 노출되어 생기는 가장 흔한 질환은 ‘광각막염’으로 각막의 상피세포가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단기간에 많은 햇볕에 노출 된 이후 눈이 아프고 이물감이 느껴지며, 시야가 흐릿하거나 충혈 되면 광각막염을 의심해야 한다”며 “광각막염은 며칠 눈을 쉬게 하면 자연치유가 되지만, 선글라스 등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예방하는 게 최선”이라고 조언했다.급성 안질환보다 무서운 것은 지속적인 노출로 생기는 안질환이다. 수정체에 자외선 노출이 누적될 경우엔 40대에도 백내장이 올 수 있다. 백내장은 눈의 수정체가 뿌옇게 되는 질환으로 자외선을 많이 쐰 사람일수록 발생 확률이 높고 심하면 실명까지 이른다.◆야간경기 조명, 흙먼지도 조심야간경기라고 안심할 수는 없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야구장은 인공조명을 설치해 대낮 같은 밝기를 유지한다. 잠실 야구장 조명 밝기는 내야는 약 2300Lux, 외야는 약 1600Lux 정도다. 대낮의 창가가 약 3000Lux, 맑은 날 해질 무렵이 약 1500Lux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밝은 편이다. 낮의 자외선과 밤의 조명 때문에 야구감독들 역시 직업병처럼 안과질환을 많이 겪는다. 밤낮으로 밝은 조명에 눈이 노출되고, 계속 집중하면서 그라운드를 응시하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야간경기 관람 시 조명과 마주보는 자리는 피하고 밤이라도 눈에 피로감을 느낀다면 선글라스를 착용해 주는 것이 좋다. 집중해서 관람하면 눈의 깜빡임이 줄어들어 눈이 쉽게 건조해 지므로 눈을 자주 깜빡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봄은 사계절 중 가장 건조한 때라 먼지가 특히 많이 날린다. 그라운드 가까운 곳에서 관람하는 경우 흙먼지에 노출되기도 하고, 기타 좌석에서도 응원 도구인 막대풍선이 만들어 내는 바람 때문에 먼지가 눈에 들어가기 쉽다. 이물질이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눈을 비비지 말고 눈을 깜빡 거리면서 눈물을 흘려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강한 빛도 차단하고 이물질로부터 눈도 보호할 겸 선글라스나 UV차단 기능이 있는 보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TIP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운동1.눈을 뜬 채로 한 번, 감은 채로 한번씩 눈을 상하 좌우로 움직인다.2.혈류 흐름을 도울 수 있게 눈 주변을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마사지를 한다.3.손바닥을 비벼 마찰열을 낸 후 두 눈을 덮는다.4.관자놀이를 누르거나 목과 어깨를 돌려주는 스트레칭을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5
  • 혈액에 ‘둥둥’ 떠다니는 콜레스테롤 높이는 주범은?

    혈액에 ‘둥둥’ 떠다니는 콜레스테롤 높이는 주범은?

    콜레스테롤은 70% 이상이 간에서 합성되지만 나머지는 음식과 관련이 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식습관은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식사요법은 체중 조절을 전제로 칼로리 제한, 식사시 콜레스테롤 섭취량 조절, 포화지방산 조절, 식이섬유 섭취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식사요법을 실시하고 2~3개월 후 얼마나 변화가 있는지 혈청 지질을 검사하는 것도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무조건 먹지 않는 것은 잘못이다.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의 섭취량이 300mg 이하면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섭취하는 양이 하루에 약 300mg 이상이면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된다. 주변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 많다. 달걀 1개에는 47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다. 하루에 달걀 1개만 먹어도 하루 섭취 허용량이 충족되는 것. 그러나 달걀 노른자 속의 레시틴이란 성분이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달걀을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이 음식에 많다고 해서 그 콜레스테롤이 모두 몸으로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 흡수가 된다 하더라도 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실제 혈중 콜레스테롤은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나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달걀, 삼겹살, 멸치볶음, 젓갈 등을 동시에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보다 포화지방산이 더 문제다. 포화지방산은 간에 있는 LDL 수용체의 활성을 저하시켜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해를 제대로 못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은 간 세포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그 결과 LDL 수용체가 활성화시켜 혈중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해 수치를 낮춘다. 일반적으로 고지혈증 환자의 지방 섭취는 전체 칼로리의 20% 이내로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루 2000Kcal를 섭취할 경우 지방에서 얻는 열량을 400Kcal 이하로 하라는 것. 이는 약 45g의 지방에 해당한다. 식용유 한 숟가락이 12g이므로 지방 45g을 먹는다면 식용유 네 숟가락이 조금 안 되는 양이다.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간, 창자, 양, 콩팥 등의 내장고기, 달걀 노른자, 마른 오징어, 명란젓, 오징어젓, 창란젓 등의 젓갈류 등이다. 포화지방산이 함유된 음식은 파운드 케이크, 머핀, 과자, 패스트리, 비스킷 등이다. 식이조절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싶을 때는 빨간색, 흰색, 검은색, 초록색, 노란색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딸기, 바나나, 사과, 마늘, 양파, 무, 두부, 검은콩, 검은깨, 김, 미역, 다시마, 고등어, 토마토, 시금치, 샐러리, 오이, 호박, 감, 감귤, 오렌지 등이 이에 속한다. ◆ 음식 속 콜레스테롤 함유량(mg/100g당)새우 120왕새우 210오징어다리 1400오징어 몸통 630달걀노른자 121달걀 전체 470닭고기(살) 50닭다리 60닭껍질 120닭내장 420쇠고기 등심 70돼지고기 등심 70돼지간 300소간 300고등어 5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5
  • 영유아 피부질환, 기저귀 발진과 땀띠 관리 노하우

    한낮 기온이 15~21도에 육박하는 요즘, 쉽게 짓무르고 트러블이 발생하는 아기 피부 관리를 위한 엄마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특히 늦봄부터 여름까지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기저귀 발진과 땀띠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 하지만 대다수의 엄마들은 기저귀 발진이나 땀띠가 쉽게 발생하는 만큼 쉽게 낫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관심은 예방에 비해 적은 편이다.소아과 전문의들은 기저귀발진과 땀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잘못된 대처를 하거나 방치하게 되면 자칫 2차 세균 감염까지 가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하게 그 차이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자주 만나게 되는 기저귀 발진과 땀띠. 과연 왜 생기며 증상은 어떤지, 또한 관리와 치료법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땀띠는 여름에만 발생하니까 봄, 가을, 겨울에는 안심해도 된다? No! 땀띠는 땀관이나 땀관 구멍의 일부가 막혀서 땀이 원활히 표피로 배출되지 못하고 축적되어 작은 발진과 물집이 발생하는 피부 질환으로, 주로 땀이 많이 차는 이마, 목 주위, 팔다리, 겨드랑이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와 얼굴 중 이마나 코에서 나타난다. 대부분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만 땀띠가 기승을 부린다고 생각하지만, 영유아의 피부 구조는 성인에 비하여 땀샘의 밀도가 높고 표면적당 땀의 양이 2배 이상이라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땀띠가 발생할 수 있다. 영유아의 땀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을 시원하게 해주고 되도록 헐렁한 면 소재의 옷 등을 입히는 것이 좋다. 땀띠가 생겼다면, 땀이 많은 부위를 자주 물로 씻어주고 옷도 땀 흡수가 용이한 면 소재를 입힌다. 이 때 땀과 수분의 흡수를 돕는 파우더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단, 파우더는 식물성분이 함유된 것을 선택해 아기의 피부자극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반드시 습기가 없는 피부에만 발라줘야 한다. ■ 비싼 기저귀, 오줌 조금 쌌을 땐 버리기 아까워 2번까지는 참고 넘긴다? No!기저귀발진은 영유아의 기저귀를 차는 부위에 생기는 피부염을 총칭하며, 주로 기저귀가 닿는 엉덩이, 항문, 성기 주변 및 아랫배, 허벅지 부위에 염증에 의한 피부 짓무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간혹 기저귀발진 증상이 심해지면, 곰팡이의 일종인 칸디다균 감염에 의한 기저귀 칸디다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발진이 사타구니, 성기, 배 쪽까지 번지게 된다.기저귀발진은 주로 장시간 기저귀를 착용하는 것이 원인이다. 기저귀의 소재, 세탁 시 사용한 세제 및 표백제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기저귀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어야 한다. 또한 대소변을 본 후에는 물로 엉덩이를 깨끗이 씻어주고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하며, 기저귀를 찬 부위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에는 곰팡이균 증식등을 막아주는 카네스텐 등의 파우더가 나와 있어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Tip> 베이비 파우더의 올바른 사용법, 3가지만 알아두자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할 때는 아기 피부에 더 큰 자극이 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아래에 전달하는 3가지 주요 방법을 알아두도록 하자.1. 젖은 피부에는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기목욕 후 젖은 피부 또는 연고, 로션을 바른 피부에 다시 파우더를 뿌리면 두 성분이 떡처럼 달라붙어서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고 땀띠나 발진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며, 이 상태로 방치하면 각종 세균이 자라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 깨끗이 씻은 손에 적절한 양의 파우더를 덜어서 발라주기파우더 퍼프나 분첩을 재사용할 경우 균이 묻어날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손바닥에 파우더 가루를 덜어 직접 손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반면, 파우더를 너무 듬뿍 바르면 피부의 땀구멍을 막아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부위에 따른 양 조절도 중요하다. 3. 파우더를 바른 곳이 거칠거칠해지면 물로 씻어내기손으로 문질렀을 때 거칠한 느낌이 든다면 파우더가 땀에 젖어 피부에 말라붙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후 다시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5
  • 각질제거 하고 싶다면 봄이 적기!

    각질제거 하고 싶다면 봄이 적기!

    봄이 되었지만 꽃샘추위에 겨울옷을 벗지 못하는 요즘, 늘어난 일조량과 건조한 대기로 피부는 민감해지기 쉽다. 하지만 이 시기야 말로 겨우내 자리 잡은 기미나 잡티, 혹은 각질을 제거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환절기 건조한 피부는 피부 표면의 각질이 두꺼워져 있기 때문에 보습 전에는 반드시 각질 제거가 필요하다. 각질을 오랜 기간 방치하면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며, 집에서 스크럽, 홈필링 등의 방법으로 잘못 제거할 경우 더욱 악화되기 쉽다. 피부과에서 받을 수 있는 각질제거 시술은 ERT 레이저 필링과 로테이션 필링, 크리스털 필링, 해조 필링 등이 있다. ‘ERT 레이저 필링’은 피부 표피층의 묵은 각질을 레이저로 제거하고 이 과정에서 효과적인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여드름 흔적으로 인해 거뭇하게 색소 침착이 된 부위를 개선하고 잡티를 제거한다. ‘로테이션 필링’은 각종 과일에서 추출한 과일산을 통해 각질 사이에 있는 과다한 유분을 녹이며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크리스털 필링’은 피부 표피층에 정제된 미세한 크리스털 분말을 고속 분사해 피부 노폐물과 각질 세포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하는 시술이다. 해초가루를 혼합한 활성용액을 피부에 발라 피부를 벗겨내어 새살이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해조 필링’도 있다. 필링 시술 후 피부는 심한 건조감을 느낀다. 이때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바로 주름이 생기므로 치료 후 진정 및 보습에 신경 쓴다.
    뷰티라이프담당 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4/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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