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 여파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곳에서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되고, 춘천 및 대전 지역에서 방사성 세슘과 강원 지역에서 방사성 제논 등이 검출되고 있지만 인체 유해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의료계 대표단체의 발표가 나왔다.
◆국내 방사선 물질 수치, 인체 영향 없어
대한의사협회는 "현재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극히 미량이라 인체 유해성이나 일상생활의 제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칼륨 섭취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가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를 섭취 시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측정된 방사성 물질 농도와 방사선량은 맑은 날 등산을 하며 받는 방사선보다도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방사성 요오드는 일반인에게 연간 허용되는 방사선량 한도인 1mSv(밀리시버트)의 약 20만분의 1에서 3만분의 1 수준이며, 방사성 세슘은 연간 방사능 허용치의 8만분의 1 수준이다. 의사협회는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최대치 기준으로 흉부 방사선 검사 시 노출되는 수준과 비교하면, 방사성 요오드는 1000분의 1, 방사성 세슘은 3000분의 1 수준으로, 역시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
◆과도한 요오드 섭취, 요오드중독증 초래
오히려 요오드가 든 약물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슘은 근육과 뼈, 간, 기타 장기에 붙어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의사협회는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는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에 이르는 10mg만 섭취해도 태아에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지적 장애 등의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일반인도 과다 사용할 경우 피부발진, 침샘부종이나 염증, 요오드 중독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음식 등을 통해서 오염될 위험도 거의 없다. 많은 양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하면 구토·탈모 등과 같은 급성방사선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전신이 1Sv(시버트) 이상의 용량에 노출된 이후에 걱정할 일이다.
현재 일본산 수입식품 중 일본 원전 사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잠정적으로 수입이 중단됐다. 이외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들에 대해서는 방사능 피폭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게 돼 있고, 검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세관을 통해 정식 수입된 것은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채소 등은 잘 씻어 먹으면 된다. 방사성 물질은 식물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지는 못하기 때문에 잘 씻어내기만 하면 안전하다.
일본산 수산물에 방사능 오염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농림수산식품부가 국내산 어종 19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태평양 연안산 주요 수입어종 6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능이 해류를 타고 동해로 유입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영향도 미미하므로 수산물을 먹지 못할 이유는 없다. 또 국산 우유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최고치가 2.5베크렐에 불과해 방사능 오염 공포는 기우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어도 된다.
의사협회는 “1Sv는 자연적으로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약 300배 수준으로, 몸 안에 축적된 방사성물질은 주변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등 유전병을 유발하게 된다"며 "국내 식품의 경우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 방사선 물질 수치, 인체 영향 없어
대한의사협회는 "현재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극히 미량이라 인체 유해성이나 일상생활의 제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칼륨 섭취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가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를 섭취 시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측정된 방사성 물질 농도와 방사선량은 맑은 날 등산을 하며 받는 방사선보다도 안전하다고 주장한다. 방사성 요오드는 일반인에게 연간 허용되는 방사선량 한도인 1mSv(밀리시버트)의 약 20만분의 1에서 3만분의 1 수준이며, 방사성 세슘은 연간 방사능 허용치의 8만분의 1 수준이다. 의사협회는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의 최대치 기준으로 흉부 방사선 검사 시 노출되는 수준과 비교하면, 방사성 요오드는 1000분의 1, 방사성 세슘은 3000분의 1 수준으로, 역시 염려할 수준이 아니다”고 말했다.
◆과도한 요오드 섭취, 요오드중독증 초래
오히려 요오드가 든 약물을 많이 먹으면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세슘은 근육과 뼈, 간, 기타 장기에 붙어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의사협회는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는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에 이르는 10mg만 섭취해도 태아에게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지적 장애 등의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일반인도 과다 사용할 경우 피부발진, 침샘부종이나 염증, 요오드 중독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내에서 유통되는 음식 등을 통해서 오염될 위험도 거의 없다. 많은 양의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음식을 섭취하면 구토·탈모 등과 같은 급성방사선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지만 전신이 1Sv(시버트) 이상의 용량에 노출된 이후에 걱정할 일이다.
현재 일본산 수입식품 중 일본 원전 사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잠정적으로 수입이 중단됐다. 이외에 일본에서 수입되는 식품들에 대해서는 방사능 피폭 여부를 철저히 검사하게 돼 있고, 검사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세관을 통해 정식 수입된 것은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채소 등은 잘 씻어 먹으면 된다. 방사성 물질은 식물의 표피를 뚫고 들어가지는 못하기 때문에 잘 씻어내기만 하면 안전하다.
일본산 수산물에 방사능 오염이 현실화되고 있지만, 농림수산식품부가 국내산 어종 19건에 대해 검사한 결과 요오드 세슘 등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태평양 연안산 주요 수입어종 6건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능이 해류를 타고 동해로 유입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영향도 미미하므로 수산물을 먹지 못할 이유는 없다. 또 국산 우유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최고치가 2.5베크렐에 불과해 방사능 오염 공포는 기우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먹어도 된다.
의사협회는 “1Sv는 자연적으로 1년간 노출되는 방사선량의 약 300배 수준으로, 몸 안에 축적된 방사성물질은 주변 세포를 파괴하거나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 등 유전병을 유발하게 된다"며 "국내 식품의 경우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