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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주 이른 추석, 상하기 쉬운 추석 음식 안전 보관법

    올해는 추석이 예년에 비해 2~3주 정도 이른 편이다. 이렇게 여름이 채 가지 않은 상태에서 추석이 오면 유난히 음식 걱정이 앞서게 된다. 혹시나 음식이 쉽게 상해 식중독 등을 일으키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되기 마련. 주부들의 기우가 아니다. 추석 명절에는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송편송편은 손으로 빚기 때문에 손에 묻어있던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음식을 하는 사람은 손을 깨끗하게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게 상식이지만 사람 손에는 미생물이 없을 수 없다. 송편을 찌는 과정에서 열이 가해지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미생물은 죽지만 송편은 손으로 다시 만지게 되기 쉬우므로 운반을 할 때는 가능한 손이 덜 탄 부분을 포장해 가지고 가는 게 좋다. 또 미리 송편을 만들어 놓을 경우 쪄서 냉동보관하지 말고 찌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동 송편을 먹을 때는 한번 쪄 낸 후 튀겨 꿀 등을 발라 먹으면 좋다. ▲ 육류와 어류육류는 냉장고의 냉동실에 보관해도 시간이 지나면 변색된다. 변색 없이 오랫동안 보관하려면 식용유나 올리브기름을 살짝 바르고 은박지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이렇게 하면 기름코팅이 보호막이 돼 세균 침투를 막아 보관 기간이 길어진다. 어류를 보관할 때는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선의 내장을 제거하고 물로 씻는다. 생선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소금을 뿌려 랩으로 싸야 상하지 않는다. 토막 낸 생선은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 보다 밀폐용기에 맛술을 약간 뿌린 후 거즈로 생선을 감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전류기름으로 튀기거나 부친 음식들의 경우 공기 중에 그대로 두면 기름과 공기가 만나 산화작용을 통해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를 만들게 된다. 전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두어 가급적 공기와 만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물류명절 후 많이 남는 나물류는 같은 크기의 밀폐 용기에 한 번 먹을 분량씩, 같은 종류의 나물씩 나눠 담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나물에는 양념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급적 이틀 이상을 넘기지 않아야한다. 특히 시금치나물은 잘 쉬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좋고, 도라지와 고사리는 다시 한 번 볶아두면 며칠은 견딜 수 있다. ▲ 식혜 · 수정과식혜와 수정과는 김치냉장고에서 '살얼음'이 약간 생기도록 하면 나중에 꺼내 먹을 때 제 맛이 살아난다. 식혜는 밥알과 식혜 물을 따로 보관해야 쉽게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큰 통에 한꺼번에 담아두기보다는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변질을 막는다.▲ 햇과일껍질을 벗긴 제수용 사과는 변색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섞은 설탕물에 담궜다가 꺼내서 보관하면 좋다. 특히 사과의 산성 성분이 다른 과일의 부패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 보관하는 것이 좋고 배는 얼지 않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보관해야한다. ▲ 대추 · 밤대추와 밤은 습기가 없는 톱밥에 넣어 시원한 곳에 두면, 모양과 맛을 유지하면서 2~3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한지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넣어 김치냉장고의 '야채 보관 모드'로 보관하는 방법도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1
  • 내 몸을 지키는 다섯 가지 수치는?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운동부족으로 한국성인 10명중 3명에게서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온갖 만성질환의 뿌리가 된다. 대사증후군의 다섯 가지 주요 건강지표는 ①허리둘레가 남자 90㎝, 여자 80㎝이상의 복부 비만이고 ②혈액 내 중성지방이 150㎎/㎗ 이상의 고지혈증 ③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남자 40㎎/㎗, 여자 50㎎/㎗ 이하 ④혈압이 130/85㎜Hg 이상인 고혈압 ⑤공복혈당이 100㎎/㎗ 이상의 고혈당 등으로 이중 3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 실시된 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인구 4/1에 달하는 1000만명 이상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이 위험한 이유는 혈관 건강을 악화시켜 뇌졸중, 심장병 등 각종 성인 순환기질환의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제외하고 2,3,4위가 뇌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인 만큼 대사증후군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관상동맥질환 위험도가 4배 정도 높고,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약 3.5배 높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대사 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생활 습관 변화가 중요하다. 식습관은 평소 섭취하던 식사량에서 500~1000㎉를 줄이도록 한다. 밥, 빵, 면류, 감자, 과일과 설탕이 많이 든 음식은 사용 후 남은 잉여분의 포도당이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지방세포에 축적되므로 가급적 섭취를 제한하도록 한다. 탄수화물 섭취는 전체 칼로리의 50% 미만으로 낮추고, 탄수화물은 단순 다당류의 탄수화물보다는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빵이나 현미 등이 좋다. 가급적 육식보다는 채식위주의 식단을 즐기는 것이 좋다. 이외 음주, 흡연, 스트레스는 대사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술은 칼로리가 높고 중성지방 수치를 올리며, 담배는 동맥경화를 유발하므로 반드시 금주, 금연 하도록 한다. 꾸준한 운동과 신체 활동량 증가를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복부비만을 줄여야 한다. 운동은 주2~3회 하루 1시간 정도 걷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라면 주2회 이상 30분 정도 걷는 것이 적당하다. 어느 정도 숙달이 된 후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부 비만에는 규칙적이고 지속적으로 하는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의 하체운동이 도움이 된다.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부담스럽다면 출·퇴근길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고층빌딩이나 아파트에서도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사증후군 환자는 평소 혈당, 혈압, 고지혈증, 비만도 등 위험인자를 정기적으로 체크해 건강상태에 맞춘 식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30 09:11
  •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 아이폰용 인기 건강 어플 5

    건강도 스마트하게 관리! 아이폰용 인기 건강 어플 5

    지난 목요일, 아이폰 창시자 스티브 잡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일선에서 물러났다. 제아무리 혁신적인 두뇌와 아이디어를 가져도 나빠진 건강 앞에선 속수무책. 그런데 최근 아이러니하게도 잡스가 발명한 아이폰 속 건강 어플들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화제의 건강 어플, 그 종류와 활용법을 알아봤다. 모두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30 09:11
  •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체지방아바타

    [정진호 건강웹툰] 대사증후군 - 체지방아바타

         
    정진호의 헬스카툰2011/08/29 16:42
  • '여인의 향기' 김선아, 담낭암 이겨낼 수 있을까?

    '여인의 향기' 김선아, 담낭암 이겨낼 수 있을까?

    SBS주말드라마 '여인의 향기'가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극중에서 이연재(김선아 분)는 담낭암 환자로, 시한부 인생을 살면서 강지욱(이동욱 분)과의 러브 스토리를 그려가고 있다. 드라마 속 러브 스토리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가도 '여주인공이 살 수 있을까'하는 안타까움으로 눈물짓게 만드는데, 과연 담낭암에 걸린 이연재는 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담낭암은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인 담즙을 저장하는 담당이라는 기관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아직 발생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담석이 생긴 사람에게 잘 나타나는 것으로 본다. 담낭암은 조기 발견이 잘 되지 않는다. 암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가 빠르고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잘 파고든다. 따라서 복부 불편감이 있거나 복통 등을 느낄 정도가 되면 이미 말기로 접어든 상태로 볼 수 있다. 극중 이연재가 복통을 느끼는 장면이 여러번 방영된 것을 볼 때 수술이 어려운 말기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치료법도 마땅치 않다. 암이 초기가 아닌 경우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는 거의 효과를 보지 못한다. 그나마 최근 표적항암제가 개발되면서 생존율 향상에 기대를 걸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도 여의치 않다. 수술이 가능한 담낭암은 10~30%에 불과하다.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율이 높다. 조기 발견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완치율(5년 생존율)은 24.9%에 불과해 모든 암 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담낭암을 사전에 예방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안타깝게도 담당암은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방법 또한 불분명하다. 단지 위험 요인으로 의심되는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조심하는 방법밖에 없다. 익히지 않은 민물고기는 섭취를 자제하고, 간내 담석증, 석회화 담낭, 도자기화 담낭, 담관낭종 등과 같은 선천성 질환이 있는 경우 절제 수술을 시행해야 한다. 또 담낭 용종,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적 검진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9 15:56
  • [건강단신]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기술 확보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윤태기 교수팀(윤태기, 이동률, 박근홍 교수)은 산전검사에서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고 폐기되는 양수 내 태아세포에서 아기의 건강을 지켜줄 새로운 맞춤형 줄기세포를 확보, 세포치료제로서 이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제대혈 줄기세포, 태반줄기세포와 더불어 태어나는 아기를 위한 맞춤형 줄기세포 보관은행이 크게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배양기술은 대량의 자가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어 그 효용가치가 크다. 또한, 양수줄기세포는 세포치료제로서 현재 각광을 받고 있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단점을 보완한다. 중간엽 줄기세포는 인체를 이루는 연골, 지방 등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다능성 줄기세포지만 저조한 증식능으로 인해 치료횟수의 제한과 다수 채취의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본 연구를 통해 양수줄기세포는 양수검사를 위해 채취된 샘플을 이용하기 때문에 줄기세포 확보에 별도의 수술과정이 필요 없고, 고효율로 증식이 가능하며, 또한 그 연골세포로의 분화능력이 확인됐다. 윤태기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배양기술은 기존에 사용중인 제대혈, 태반과 함께 향후 아기의 건강을 지켜줄 새로운 맞춤형 줄기세포주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량배양기술의 확보로 소량의 세포를 장기간 보관하는 것이 용이해진 만큼 맞춤형 줄기세포 은행의 가속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13:13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다문화가정 간질환 무료검진 및 치료 사업

    중앙대병원은 지난 8월 27일 영등포구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KRX국민행복재단, 영등포구청과 함께 다문화가정 간질환(AB형간염) 무료검진 및 예방·치료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검진은 지난 7월 4일 중앙대병원과 KRX국민행복재단이 다문화가족 간질환 검진 및 예방치료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른 것으로, 중앙대병원이 영등포구 글로벌빌리지센터에 병원의 의사, 간호사를 포함한 전담 의료진을 배치시켜 간질환 검진 및 치료를 담당하고, KRX국민행복재단은 사업추진 및 검진비 등 제반 비용을, 영등포구청은 다문화가족 검진대상 선정, 장소 및 안내, 통역을 지원하였다.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현웅 교수는 “다문화가정의 상당수가 간질환 등 건강상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나 가정형편상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검진을 통해 영등포지역의 300여명의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이 감염성질환인 AB형 간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RX국민행복재단과 함께 서울권역에 다문화가정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간질환 무료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11:25
  • 아이의 성장을 돕는 '간단 마사지' 9가지

    엄마가 아이에게 마사지를 해주면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 아이의 긴장이 풀어졌을 때인 목욕을 한 뒤, 잠 자고 일어났을 때 하면 효과는 더 커진다. 만 6세 이하의 아이들을 위한 마사진 방법을 알아본다. 어깨 쓸기 아이를 엎드려 눕힌다. 어깨를 양손으로 잡은 뒤 어깨에서 허리까지 쓸어내리는 것을 3회 반복한다.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등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허리 마사지 아이를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와 허리가 연결되는 부분의 뼈를 중심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뼈 사이를 지긋이 눌러주는 것을 5회 반복한다. 허리 마사지는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 성장을 촉진한다. 배 마사지 아이를 바로 눕힌 다음 양 손바닥으로 가슴뼈 밑 부분을 누르듯이 쓸어준다. 3회 반복한다. 소화력을 높이고 성장에 도움을 준다. 허벅지 마사지 아이를 바로 눕힌 뒤 양손으로 허벅지를 잡는다. 허벅지에서 다리로 쓸어 내리는 동작을 5회 반복한다. 다리 근육을 발달시켜 다리가 휘지 않게 하고,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 손 마사지 아이의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의 엄지로 아기 손바닥에서 손가락 쪽으로 천천히 꾹꾹 눌러준다. 손바닥에 연결된 장기 부분을 자극해 성장에 도움이 된다. 종아리 마사지 아이를 바로 눕히고 종아리를 손으로 잡은 뒤 약간 힘을 주어 쓸어내린다. 다리 근육을 자극한다. 발 마사지 한 손으로 발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발가락 끝을 하나하나 잡아 당겨준다. 바가락 끝에 있는 뇌 부분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잘 된다. 발바닥 문지르기 검지 손가락으로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서 발꿈치 쪽으로 천천히 쓸어내린다. 소화를 돕고 성장에 도움이 된다. 발 털기 양손으로 아이의 다리를 잡고 가볍게 털어준다.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가 있고, 근육 발달을 돕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09:02
  • 화장품 여드름, 세제 여드름‥각양각색 여드름 특성은?

    화장품 여드름, 세제 여드름‥각양각색 여드름 특성은?

    드름도 사람에 따라 원인이 제각기 다를 수 있다. 원인에 따른 여드름 종류와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화장품 여드름 화장품을 썼을 때 나는 여드름으로 화장품 성분이 모공을 꽉 막을 때 생긴다. 유분이 많이 함유된 크림이나 파운데이션, 일부 자외선차단제가 원인일 수 있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화장품 사용은 즉시 중단하고, 일정기간 사용을 중지해도 여드름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등을 받는다. 세제 여드름 비누 세안을 자주 할 경우 하얀 좁살처럼 여드름이 올라온다. 비누 속에 있는 성분이 여드름을 유발하므로 세안 전용 클렌징을 사용하고, 세안 후에는 얼굴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클렌징 성분을 닦아내기 위해 토너로 피부를 정리해준다. 약물성 여드름 화학물질과 접촉해 생기는 여드름이다. 스프레이, 향수 등이 원인이 된다. 이런 경우에는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에 자극을 가하지 말아햐 한다. 한 번 여드름을 유발한 제품은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직업성 여드름 직업상 염소화합물, 절삭유 등을 취급할 경우 여드름이 쉽게 생긴다. 염소화합물이나 절삭유 등이 여드름 유발 물질이기 때문이다.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 세안을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그것이 어려울 경우 일이 끝난 후 바로 세안을 하고 토너로 깨끗하게 닦아내도록 한다. 하계 여드름 20~40대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빨갛고 딱딱한 알갱이가 있는 발진 형태이다. 볼, 목, 가슴, 어때, 팔 등에 잘 생기며 보통 봄에 나기 시작해 여름에 심해지고 가을이 되면 저절로 사라진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09:02
  • 집 안 먼지 줄이는 7가지 비결

    먼지 속에는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서식할 수 있다. 특히 포도상구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은 몇 달 동안이나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먼지가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집안의 먼지를 줄이는 7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1. 요리할 때는 기름기를 빨아들일 수 있도록 가스레인지 송풍기를 켠다. 2. 통풍관을 청소한다. 히터나 에어컨을 켰을 때 먼지에서 기름에 튀긴 냄새가 나면 통풍관이 더럽다는 신호이다. 3. 일글리시 아이비, 보스턴 고사리, 야자나무 같은 실내 식물은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젖은 흙에서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식물에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지 않는다. 4. 카펫을 깔지 않거나 경목 바닥재를 사용하면 먼지와 세균 전파가 덜하다. 카펫을 깔아야 한다면 세탁이 쉬운 러그로 깔도록 한다. 5. 꽃가루를 막기 위해서는 에어컨 통풍구를 올이 성긴 천으로 덮는다. 강제온풍 방식이라면 초강력 미립자 나포 필터(HEPA 필터)를 사용한다. 6. 애완동물을 키운다면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고 털을 빗기도록 한다. 애완동물의 비듬이 아이의 알레르겐이 될 수 있다. 7. 세균 재순환을 막는 공기 필터가 부착된 진공 청소기를 사용한다. 그렇지 않은 청소기를 사용하면 살모넬라균이 공기 중으로 재순환 돼 위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09:02
  •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⑧]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마스크 팩’ 골라 써야

    [서동혜의 화장품 Z파일⑧]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하는 ‘마스크 팩’ 골라 써야

    바캉스 철이 끝난 이 무렵, 어느 때보다도 자외선에 과하게 노출된 피부는 지치고 검게 그을려 기미 잡티 등이 진해져 미백, 진정, 및 보습을 필요로 한다. 지치고 메마른 피부에 큰 도움이 되는 화장품 중 하나는 팩이다. 팩은 피부에 바른 후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표면에 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이 쉽게 증발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각질층에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더운 여름날의 바캉스 후 피부는 수분이 소실되어 푸석푸석하고, 과다 분비된 피지로 인해 모공은 넓어지며, 검게 타버린 피부는 거울 앞에서 울상 짓게 만든다. 이 세 가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고 싶다면 마스크 팩을 써보자.마스크 팩은 사용방법에 따라 필오프 타입(Peel off type), 워시오프 타입(Wash off type)으로 나눌 수 있고, 성상에 따라서는 크림, 고무, 시트타입(sheet type)으로 나눌 수 있다. 필오프 타입 (Peel off type)은 얼굴에 바른 후 건조된 필름 막을 떼어내는 방법으로 피부의 불순물, 노화된 각질제거에 효과적이다. 폴리비닐알코올, 라텍스, 천연고무 복합물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습효과가 크다. 워시오프 타입(Wash off type)은 얼굴에 바른 후 20-30분 뒤에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는 유형으로, 필오프 타입보다 대중적이다. 산화아연, 이산화티타늄, 카올린, 칼라민 등의 무기질 가루성분이나 진흙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한편, 필링 마스크는 필오프 타입의 마스크를 시트타입으로 만들어 그 안에 피지제거 성분을 첨가한 제품인데 피부과에서 여드름 스케일링 치료 시 쓰이는 주요 성분인 글라이콜릭 산이 첨가 되어, 각질이 제거되면서도 사용 후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사용자가 바로 느낄 수 있다. 또한, 마스크 속에는 보습 및 미백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및 비타민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촉촉하게 피부를 가꾸어 준다. 피부 상태에 따라 미백효과가 있는 알부틴이나 비타민 C, 주름에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마지막으로, 마스크 팩 타입의 필링 제품은 기존의 각질제거 방법처럼 피부를 강하게 문질러 각질을 제거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고, 간편하게 얼굴 위에 덮어놓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 팩을 할 시간을 따로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좋다.하지만 마스크 팩에는 필링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민감한 타입의 피부라면 2-3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만 팩을 덮었다가 때는 것이 좋고, 번들거림이 있는 지성 피부라면7-10분 동안만 팩을 해주는 것이 좋다. 필링마스크 사용 시에 자신의 피부가 민감성 혹은 지성인 사람은 ‘과유불급’을 잊지 말아야겠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09:02
  • 어떤 게 더 효과적일까? 전문가 미백 vs 자가 미백

    단기간 효과적인 시술을 하는 치아미백. 치아미백의 종류와 특징, 주의사항은 무엇이고, 어떤 치료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아보았다. 전문가 치아미백은 특수광선 미백 장치를 이용해 고농도의 미백약제를 도포함으로써 빠른 시간 안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전문가 미백 제품인 브라이트스마일과 줌은 모두 과산화수소 농도가 15%로, 치아 표면의 에나멜 층과 같은 수준의 산도이다. 전문의에게 시술받기 때문에 안전하고, 상담을 통해 자신의 치아 상태에 맞는 미백치료를 받을 수 있다.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자가 미백은 전문가 미백에 비해 저농도의 미백제를 사용해 효과가 미미할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저렴한 편이다. 기간은 2주일 정도 소요되며, 미백 후 효과는 오래 가지 않는다. 좀더 큰 효과와 지속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전문가 미백을 같이 진행한다.전문가 미백 Product 1 최초 식약청 공식 허가받은 ‘브라이트스마일(Brite Smile)’시술과정 - 구강 검진 및 시술 전 치아색상을 체크한다. 치아에 브라이트스마일(미백젤)을 골고루 바른 뒤 특수광선을 쬔다. 미백젤을 20분 만에 제거하고, 다시 치아에 미백젤을 바른다. 총 3회 반복한다. 치료기간 - 1일 1회치료시간 - 1시간과산화수소 농도 - 15%효과 - 치아의 색을 총 16단계로 나눴을 때 브라이트스마일은 한 번의 시술로 평균 6∼8단계 밝아진다. 미백 직후 치아의 재질에 따라 색이 희끗희끗하게 보일 수 있는데, 3~5일 지나면 치아가 균일한 색상으로 변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하얗게 밝아진다. 효과는 개인 차가 있지만 6개월∼1년 정도 지속된다.특징 - 브라이트스마일은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허가를 받은 치아미백 전문의약품이다. 비용 - 80만원 내외주의사항 - 치아미백 시술은 입 안이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한다. 이와 잇몸 사이에 팬 부분에 미백제가 닿아서 시릴 수 있으니 미리 치료를 받는다. 우선 스케일링, 충치, 플라크, 잇몸염증 등을 치료한다. 플라크가 붙지 않게 끈적끈적한 음식 섭취와 흡연을 피하고, 양치는 치약을 듬뿍 묻혀서 부드럽고 세밀하게 한다. 치료기간 중에 마모도가 높은 치약과 너무 뻣뻣하거나 벌어져 있는 칫솔은 사용하지 않는다. 1년 정기검진 때 1~2회 치료를 반복하거나 자가미백을 병행하면 미백효과를 더 잘 유지할 수 있다. 전문가 미백 Product 2 전 세계 판매 1위 제품 ‘줌(ZOOM)’ 시술과정 - 구강 검진 및 시술 전 치아색상을 체크한다. 치아 세척 후 표면을 닦고, 잇몸 보호를 위해 댐을 만든다. 미백젤을 치아에 도포한 뒤 15분간 특수광선을 쬐고 제거한다. 다른 치아에 미백젤을 도포한 뒤 광선을 쬐는 과정을 2회 더 반복한다. 치료 후에는 치아의 거친 표면과 미세구멍을 통해 다시 착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줌 시스템인 ‘릴리프 ACP’를 바른다. 릴리프 ACP는 미국 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치아표면을 메워 재발을 막을 뿐 아니라, 충치를 줄여 주고, 광택을 내준다. 치료기간 - 1일 1회치료시간 - 1시간과산화수소 농도 - 15%효과 - 치료 후 평균 7~9단계 치아색이 밝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6~9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특징 - 현재 전 세계 치아미백 시스템 판매 1위에 오른 줌은 식약청이 공식 허가한 전문의약품으로 치과에서 시술받을 수 있다. 줌의 특수광선은 빛의 파장이 타 제품에 비해 안전하고, 미백작용을 촉진시켜 효과가 빠른 편이다. 치료시간이 짧아서 바쁜 직장인이나 취업준비생,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나 연예인이 많이 시술받는다.비용 - 50만~100만원 선주의사항 - 아말감으로 이를 때운 경우 다른 재료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아말감으로 치료한 곳에 미백제가 닿으면 변색될 수 있다. 미백시술을 받은 후 이틀 정도 치아가 시리거나 아플 수 있다. 미백 후 치아가 온도에 민감해지므로 뜨겁고 찬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당분간 피한다.
    건강정보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29 09:02
  • 만병의 열쇠를 쥔 내장지방, 왜 쌓일까?

    만병의 열쇠를 쥔 내장지방, 왜 쌓일까?

    내장지방은 장기 주위에 붙어 장기 활동을 위축시키고, 장기를 강하게 압박하며,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지방이 분해될 때의 산물인 유리지방산과 글리세롤 등으로 포도당 및 인슐린 대사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내장지방은 뭘까?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증가한 것이 아니라 체내 지방량이 정상 범위보다 증가한 상태를 말한다. 체내의 지방은 축적되는 위치에 따라 크게 내장형 지방과 피하지방으로 구분한다. 내장형 지방이란 복강 내, 내장 주변에 존재하는 지방을 말하며, 내장비만이란 복강 안쪽 내장 사이를 커튼 모양으로 연결하고 있는 장간막(그물막)에 내장지방이 많이 쌓인 상태를 말한다. 흔히 지방이라고 하면 내장지방이 아닌 피하지방, 즉 엉덩이나 허벅지 등의 피부 아래층에 존재하는 지방을 생각하지만, 내장지방 역시 비만의 한 유형이다. 내장지방은 일반적으로 피하지방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고 여겨진다.비에비스나무병원 가정의학과 정우길 전문의는 “장기 사이에 쌓이는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등으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피하지방보다 더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내장지방은 왜 쌓이는 것일까? 똑같이 식사를 하고 똑같은 일을 해도 지방이 느는 데는 개인차가 있다. 각종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 현재로선 의학적으로 어느 것이 진짜 원인인지 밝혀진 것이 없다. 그러나 지방이 주로 복부에 축적되어 있는 사과형 비만(허리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이 남성은 1, 여성은 0.8 이상이면 사과형 비만)이 진행된 사람은 대부분 과식과 운동부족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섭취한 에너지량이 운동 등으로 소비되는 에너지량을 초과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이 되어 몸속 지방세포에 축적된다. 과식과 운동 부족이 계속되면 에너지량의 수지결산 결과는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체지방, 특히 쉽게 쌓이는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내장지방, 어떤 질환의 원인인가? 비만이 각종 생활습관병의 원인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대사증후군(내장지방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내장지방형 비만을 중심으로 몇 가지 위험인자가 모인 상태를 가리키는 새로운 질환 개념이다. 대사증후군에 걸리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에 걸릴 위험성이 단숨에 높아진다. 건강한 사람보다 무려 30배 이상 높아진다.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는 내장지방형 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 네 가지다. 그 중 내장지방형 비만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다. 내장지방형 비만을 포함해 세 가지 이상 위험인자가 있을 때 대사증후군으로 진단한다.일본 게이유생활습관병연구소 소장 구도 가즈히코 박사는 저서 《보이지 않아서 더 위험한 내장지방》에서 심장질환에 걸릴 확률은 대사증후군 위험인자가 하나인 사람은 약 5배, 두 개인 사람은 약 10배, 3~4개인 사람은 무려 31배가 높다고 한다. 조사 결과에서 이들 위험인자는 상태가 아주 가벼운 경우가 많았다. 중년이 넘으면 질병 한두 가지 정도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지만 위험인자가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중대한 질환을 초래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이며, 그 중심에 내장지방이 있다.More Tip 지방에 관한 기초상식지방은 몸의 어디에,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어떻게 다를까? 지방에 관한 기초 지식을 간단히 알아두자. 사람의 몸속에 있는 지방은 지방산, 중성지방(트리글리세리드), 콜레스테롤, 인지질로 나뉜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중성지방이다. 요리하기 전의 생고기를 떠올려 보자. 고기를 잘랐을 때 절단면에 보이는 흰 지방이 중성지방이다. 인체도 마찬가지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등 희고 눈으로 보이는 지방은 모두 중성지방이며 몸속에 존재하는 지방의 약 90%를 차지한다. 다이어트를 통해 줄여야 하는 지방이 이 중성지방인데 지방산이 글리세린과 결합해 만들어진 것이다. 중성지방은 저장되는 지방이고, 지방산은 사용되는 지방인데, 둘 다 몸의 에너지원이다. 몸속 지방을 총칭해 체지방이라고 하며 축척되는 장소에 따라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나뉜다.한편 콜레스테롤은 고기의 붉은살(근육) 속이나 혈액 속에 존재하며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에너지원과는 관계가 없고 인지질과 함께 세포막을 구성하거나 성호르몬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데, 어른 한 사람의 몸속에는 100~150g 정도가 있다.
    다이어트피트니스노가화 헬스조선 기자2011/08/29 09:01
  • 알레르기 계절 임박! 미리 준비해야 할 것!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가 됐다는 것은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몸으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코 막힘이 더 심해질 뿐만 아니라 여름에는 나타나지 않던 다른 알레르기성 증상들, 예를 들면 코 간지러움, 콧물, 재채기 등이 다시 나타나기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대부분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 즉 ‘알레르겐’에 노출되지 않아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나, 자극적 냄새를 맡거나, 날씨가 차가와 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코 증상이 갑자기 나빠지게 된다. 따라서 가을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는 비록 공기가 맑아서 대기 오염이 줄어든다고 하여도 차가워진 기온으로 인해 대부분의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의 증상이 악화되는 시기라고 하겠다. 또 갈대 등의 목초에 알레르기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에서는 해당 알레르겐에 대한 노출이 다른 계절에 비해서 훨씬 용이하기 때문에 더욱 코 알레르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재채기를 자주한다. 콧물이 자주 나오고, 때에 따라서는 목 쪽으로 코 분비물이 넘어가기도 하며,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게 되기도 하고, 눈이나 입천장이 가려워서 긁어야 편하고, 귀 주위가 가렵기도 한다. 어린이에서는 눈 주위가 약간 검은 느낌이 들고, 자꾸 코를 비벼대는 바람에 코 주위에 없던 주름이 생겨 있기도 하며, 코가 막힌다고 잠투정을 유난히 심하게 부리기도 한다.- 이렇게 하세요우선 진드기의 서식과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자주, 충분히 하고,  카펫이나 천으로 만든 두툼한 소파 등 진드기가 살기 좋은 환경을 없앤다. 집안을 약간 서늘하게 하면 진드기 번식을 막을 수 있다. 자주 접촉하는 속옷이나 이불 등은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삶거나 햇볕에 말려서 진드기를 제거하며, 물걸레질로 청소해 먼지의 절대적인 양을 줄일 수 있다. 마른 목초가 알레르겐인 경우에는 가을에 목초 가루 등이 많이 날리게 되므로 바람이 많이 부는 시기에는 창문을 열어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는 적절한 검사를 통해 어떤 알레르겐이 자신의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9 09:01
  • 직장인 50% "휴식 더 필요해" 탈진증후군이 원인

    직장인 2명 중 1명은 여름휴가에 대한 불만족을 드러냈다. 이명난청 전문 마포소리청한의원이 여름휴가를 다녀온 직장인 234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만족도’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52%(121명)가 휴가 기간 동안 ‘충분히 쉬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보통’ 37%(87명), ‘충분했다’는 답변은 11%(26명)에 그쳤다.충분히 쉬지 못했다고 밝힌 121명은 불만족 이유에 대해 53%(64명)가 ‘기간이 짧다’고 대답했으며, ‘업무에 대한 걱정’ 24%(29명), ‘지나친 음주에 따른 피로’ 12%(14명), ‘장시간 운전’ 9%(11명), ‘기타’ 2%(3명)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상적인 휴가유형과 관련, ‘혼자만의 시간 갖기’ 56%(130명), ‘취미생활 맘껏 즐기기’ 20%(46명), ‘충분한 수면’ 12%(27명), ‘체력보충’ 8%(18명), ‘기타’ 6%(13명) 순으로 집계됐다. 또 충분치 못한 휴식은 업무능률 저하로 이어졌다.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 가운데 62%(144명)은 오히려 ‘여름휴가 후 피로감이 더 늘었다’고 대답했으며, ‘비슷하다’ 35%(83명), ‘좋아졌다’는 답변은 3%(7명)뿐이었다. 변재석 원장은 “현대인들은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휴가기간이 길지 못한 것보다는 쉬는 방법을 모르는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특히 많은 사무직직장인들의 경우 특히 그런 경향이 크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성공지향주의적인 성격이나 일에만 열중하는 사람이 한계에 부딪치면서 나타나는 정신적․신체적 이상증상인 일종의 ‘탈진증후군(burnout syndrome)’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과도한 업무강도에 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직장인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다. 탈진증후군에 시달리면 ‘신경성 고혈압’, ‘소화장애’, ‘과민성 대장증후군’, ‘근육 긴장성 두통’, ‘이명’, ‘불안장애’ 등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명(귀울림)’질환이 지난 7년 새 환자수가 2배나 증가한데는 탈진증후군이 큰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분석이다. 변재석 원장은 “볼륨을 크게 틀고 듣는 버릇으로 생기는 소음성 이명보다는 기혈이 소모된 ‘스트레스성 이명’ 환자들이 최근 몇 년 사이 급속도로 있다”며 “그러나 스트레스성 ‘이명’은 쉬지 못해서 생긴 질환인데 해부학적인 귀만의 질환으로 보고 스테로이드제를 무분별하게 투여해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것이 나쁜 현실”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08/29 09:01
  • 쉽고 간편한 건강 솔루션, 하루 야채 권장량 350g 어떻게 먹지?

    쉽고 간편한 건강 솔루션, 하루 야채 권장량 350g 어떻게 먹지?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은 불균형한 식습관이 원인이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고기류 등의 단백질 섭취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2005)’에서 야채를 하루 6~8회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우리가 하루에 먹어야 할 야채 섭취량은 350g(일본 후생성 기준)으로 적은 양이 아니다. 지혜롭게 하루하루 섭취량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1 깻잎 350장, 오이 4개, 당근 3개미국의 ‘Eat 5 a Day’, 영국 ‘Eat 5 Colors a Day’, 호주 ‘the Go for 2 Fruit & 5 Veg’ 그리고 우리나라의 ‘채소과일 365, 가족건강 365’ 캠페인은 모두 ‘매일 다섯 가지 색깔의 야채와 과일을 먹자’는 내용이다.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야채 섭취 권장량은 350g이다. 깻잎으로 치면 350장, 오이는 4개, 당근은 3개를 먹어야 충족되는 양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계절별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야채 섭취량은 권장량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야채 섭취가 부족하면 식이섬유 및 비타민류, 각종 미네랄 성분의 섭취가 부족해지며 이로 인해 각종 생활습관병에 걸릴 수 있다.각종 질환에서 벗어나는 원칙은 지방이나 인스턴트,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야채섭취량을 늘려 체내 활성산소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임신부에게 야채 섭취는 필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신 중 유해물질 노출에 의한 후세대 영향 연구’에 따르면, 임신 후기에 야채·과일·생선류를 적게 먹으면 태어난 아이가 아토피피부일 확률이 높았다. 식약청은 또 아토피피부인 아이를 출산한 여성과 정상 아이를 출산한 여성을 비교 조사한 결과, 아토피피부 아이를 출산한 여성이 임신 7~9개월 기간에 야채·과일·생선류를 적게 먹었으며, 특히 칼슘·철분·비타민B6·엽산 섭취율이 낮았다고 밝혔다.
    푸드뉴트리션길보민 헬스조선 기자2011/08/29 09:01
  • 다이어트 콜라로 몸매 유지하겠다고? 결과는 "글쎄‥"

    다이어트 콜라로 몸매 유지하겠다고? 결과는 "글쎄‥"

    십년이 넘게 44사이즈를 유지하는 빅토리아 베컴. 얼마 전 날씬한 몸을 위해 물 대신 다이어트 콜라로 수분을 섭취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여름철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며 덩달아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가 인기를 얻고 있다. 톡 쏘고 달콤한 탄산음료를 먹으면서도 살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많은 사람들에게 권할만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논란이 많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는 일반적으로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사용한다. 아스파탐은 1g당 설탕 200g의 효과를 낸다.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나 높은 것.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에는 아스파탐 등에서 칼로리가 발생해 100mL 당 1.2kcal의 열량이 있으며 이는 1캔 당 방울토마토 1개 정도의 미미한 칼로리다. 그러나 아스파탐의 유해성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린다. 미국 텍사스대 의대 보건 센터의 헬레 하즈다 박사가 474명을 대상으로 평균 9.5년 동안 3차례에 거쳐 체중, 허리둘레, 다이어트 음료 섭취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다이어트 음료를 마신 그룹이 마시지 않은 그룹에 비해 허리둘레가 70% 더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6월 25일에는 미국당뇨병협회에서 한 연구팀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가 당뇨병 등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쥐를 대상으로 아스파탐을 3개월간 먹인 결과 혈당 수치가 정상 먹이를 먹은 쥐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럽식품안전국은 지난 2월, 아스파탐의 섭취량이 1kg당 매일 40mg를 넘지 않으면 인체에 무해하다고 밝힌 바 있다.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아직까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속에 든 인공감미료가 어떻게 살을 찌게 하는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며 "그러나 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역시 일반적인 탄산음료처럼 비만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365mc 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수석원장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는 그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탄산음료와 같이 먹는 음식이 대부분 고열량식이 많고, 칼로리가 없다는 심리가 다른 음식의 과량섭취를 유발하기 때문에 살을 찌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아스파탐과 같은 인공감미료를 이용한 제로 칼로리 식품을 맹신하기 보다는 굳이 탄산음료를 마셔야 할 때, 선택하면 좋다”고 말했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6 09:18
  • 당근 영양소 '그대로' 간직한 조리법은?

    당근 영양소 '그대로' 간직한 조리법은?

    당근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비타민A는 피부나 점액을 건강하게 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눈 건강에 효과적이다. 또 당근에 많이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등 질병이나 노화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근의 영양을 그대로 지키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통 당근 조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08/26 09:18
  • 몸매는 타고나는 것 VS 관리하는 것? 슈퍼모델에게 물어보니‥

    몸매는 타고나는 것 VS 관리하는 것? 슈퍼모델에게 물어보니‥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들도 대부분 살을 빼거나 체형관리를 받고 싶어하며, 몸매는 타고나는 것보다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이 2011 슈퍼모델 본선 진출자 24명(남 12명,여 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몸매는 관리하는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0명(83.3%)으로 응답해 대다수의 슈퍼모델들도 노력과 관리에 의해 몸매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4명에 그쳤다.모델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14명(58.3%)이 몸매만들기(다이어트)를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외향적 성격과 표정관리 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9명(37.5%)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몸매를 만들기 위해 가장 노력한 부분으로는 13명이 운동이라고 답했으며, 11명이 식이조절이라고 답해, 대다수가 운동과 식이조절을 가장 신경쓰는 것으로 나타났다.365mc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은 “완벽해 보이는 몸매를 가진 사람이라도 몸매를 만들거나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거나 관리해야 한다”며 “모델 중에서도 특정 부위의 사이즈나 라인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도 본인의 노력이나 시술 등 전문적인 비만관리와 치료를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번 설문조사는 365mc네트웍스가 2011 슈퍼모델 협찬사로 지정되면서, 24명의 모델들이 365mc비만클리닉을 방문, 체성분 검사와 3D 홀바디 스캐너 촬영, 의료진과의 건강상담 등을 하면서 진행됐다.
    비만체형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08/26 09:18
  • 산에서 암을 이긴 대장암 환자, 비결은 "마음을 비우는 것"

    산에서 암을 이긴 대장암 환자, 비결은 "마음을 비우는 것"

    산림청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81.5%가 산의 치유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질환자의 78.5%가 ‘산의 치유효과를 인정하고 경험했다’고 답했다. 실제 산에서 암을 이기고 완치된 정점호 씨에게 산의 치유효과에 대해 물었다.2010년 3월,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SBS TV에서 방영됐다. 병원에서도 완치를 장담하지 못한 그들에게 완쾌의 기적을 가져다준 산생활 이야기는 오래도록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 화제의 중심에 정점호 씨가 있다. 정점호 씨는 2008년 대장암 3기 말 진단을 받았다. 대장암 수술 후 자연치료를 위해 산으로 들어왔다. 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어느 때보다 건강하다”고 말한다.산 생활 성공 비결은 ‘마음을 비우는 것’
    피플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08/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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